안녕하세요 8주차 입니다.
6주차 부터 심한 입덧이 왔었고 이틀 전부터 하루아침에 갑자기 입덧이랑 가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임테기도 연해 진거 같고요. 금요일에 병원 초음파 하러 가는대 병원에 연락 해 봐야 하나요? 한번에 증상들이 같이
다 없어 지기도 하나요?? 너무 걱정 되네요.... ㅜㅜ

입덧 가슴통증 사라짐..

제가 8주차에 다 없어져서 엄청 걱정했는데 9주차인 지금은 배통증도 있고 울렁울렁 늬글늬글 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걱정마세요!

입덧도 그렇고 가슴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가...극강의 가슴통증으로 다시 돌아왓엇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엔 증상이 사라지면 불안하긴한데..ㅠㅠㅠㅎㅎ저도 계속 아팠으면 했죵ㅎㅎㅎ그냥 맛잇는거 먹고 즐기세요..언제 찾아올지 몰라용....ㅠㅠ
그래도 불안하시면 병원가보시구용^^맘편한게 최고

저도8주차에 입덧이 갑자기 없어지길래 병원갔어요!! 난소에서도 나오던 호로몬이 이제 탯줄이생기면서 줄어들어서 입덧도 완화되는 경우가 있대요-!  8주차부터 입덧이 줄어드는 산모들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물론 아기도 잘 크고있었어요!^^ 

아ㅠㅠ 아직 초진을 못해서 너무 걱정했는대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ㅠㅠㅠ!!!! 이제 마음이 놓여요 정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걱정되면 무조건 병원가보는걸 추천드려요! 마음 불안한 채로 있는 것보다 좀 극성 소리 듣더라도 확인하고 마음편해지는 걸 선택했어요 ㅋㅋ
저는 유산 경험이 있어서 초기에 엄청 불안하더라구요 ㅠㅠ 병원가는 2주 텀이 진짜 너무나 길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눈코입중에 코가 제일 큰 리우입니다~~

내일이면 이유식을 진짜 시작해야해서 이제 거실에서 작은방으로 들어가려구요!

1. 거실놀이매트 : 일반매트 / 롤매트
집이 좁아서 가드 최소한으로 하고 매트는 퀸사이즈 정도로 하려고 해요! 롤매트 할까도 생각중인데  앉고 일어서기 시작하면 좀 위험하려나용..? 

2. 침대커버
면 누빔으로 쓰는데 먼지가 많이 끼고 날려서 스트레스네요 ㅠㅠ
알레르망 좋아하는데 바스락 소리가 있는게 싫고용 ㅠㅠ 밴드 고정해야되는거 말고 좀 탄탄한 패드 느낌의 제품 있을까요?

거실매트랑 침대커버 어떤 제품 쓰시나요?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ㅎ
추천해주신 제품들 꼼꼼히 비교해보고 언넝 셋팅해줘야겠어용😚

거실매트,침대커버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부탁드려요!

리우 넘넘 귀여워요 ㅠㅠ 리우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입도 앵두같고 다 이뻐요~~ 저는, 냉감매트? 써요 애기가 더워해서 깔아주는데 좋아해요~ ㅎㅎ
비싸지만 듀라론도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좋아하시는 매트있으면, 인터넷에 침대 매트고정 뭐 그런거 치면, 고정하는 벨트같은거 있어요~~  저는 매트 굴러다녀도 그냥 둬요 ㅋㅋ 

저는 롤매트는 안써봤는데 많이 쓰는 알zip쓰는 중이고, 탄탄해서 좋아요.. 엄빠도 낮잠으로 이불깔고 누워자요.. 이런 매트들은 비슷비슷 할거 같아요

리우 이목구비가 또렷하네요!😆 넘 이뻐요🧡

1. 저는 꼬망세 향균더블클린매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탄탄하고 높이도 적당한거같아요.

2. 침대커버는 아직 못정했어요😭

리우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하네요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저희는 시누이가준 알집매트를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기가 뒤집기 할때도 안전해서 괜찮더라구요 

거실매트는 꿈비, 침대커버는 시아버님이 듀라론 소재 커버 선물주셨어요 ~! 

저는 도노도노 매트 써용 통커버 올핏인가 그랬던 거 같아용 다른 매트를 안써봐서 비교가 어렵지만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당~
그리고 햇살이도 더워지면서 냉감패드 깔아줬더니 잘 자요~ 베베데코 슈퍼싱글 사이즈 구매햇어용

거실에는 도노도노 올핏매트 쓰는 중이고  자는 방에 듀라론패드 깔아줬어용!!!

오마나 천사..💗
거실매트는 저희도 거실이 좁아서 115×200 사이즈 크림하우스거 쓰고 있고요, 침대커버는 일본제품이라 제품추천은 거시기하지만 암튼 한쪽은 면 한쪽은 방수재질인 밴드형 커버 쓰고 있어요! 같은 거 두 개 사서 아기 퇴원하고 집에 온 날부터 돌려쓰고 있는데 아직 짱짱해서 잘 쓰고 있어요!

너무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쓰는 건 전부다 
쓰여있는 요구사항에 벗어나서...
리우 얼굴 구경만 하고 갑니다 총총..

고려화학매트 놀이방매트 적극 추천해요~~~  저는 두꺼운매트도 써봤는데 놀이방매트가 편하네요 푹신푹신하고 ㅎㅎ 오가닉두있어요 ㅎㅎ 진짜 적극 추천입니다

침대커버 바시락 거리는거 싫으시면 저는 보통아기 침대매트로 나온것들 퀸사이즈로 주문해요 코롤베이비 추천합니다

선물받아서 정보가 안남아 있어요ㅜ 

거실에 알집매트, 침대는 듀라론 쓰고 있어용
알집매트 추천이요!
요즘 자꾸 앉아있으려고 하는데 쿵 넘어져도 타격없어요ㅋㅋ

소브 매트 쓰는데 좋아여!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괜찮더라구요

과일을 조금씩 먹여보는중인데요
현재는 그냥 엄빠 먹을때 조금씩 줘봤는데
본격적으로 간식으로 줄때는 어찌해야 하는지..
사과도 거의 8분의1조각 정도
바나나도 거의 3분의1조각 정도 먹는데
그때마다 나머지를 제가 먹어치우긴..그렇고
큐브로 만들면 큐브는 얼리는건가요?
얼린과일을 해동해서 주나요..? 잘 먹나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시도를 못하고 있어용ㅠ

과일큐브하신분들 질문이요!

사과 퓨레 만들던데요. 전 그냥 죽에 섞어서 줘요. 이주치 얼려요. 달아서 잘 먹어요.

익혀서 다져서 얼려요
그거 상온에 두고 녹으면 간식주면됩니다

익힌 당근 변비 여기두요!! 근데 이틀 정도 고생했는데 그릭요거트 먹이고 매끼니 양배추 넣어주니 힘들지 않게 한번에 많이는 못싸고 나눠서 싸고 있어요.
저는 과일 생으로 줘요. 익힌 사과는 표정 안좋길래..생사과는 갈아서, 생바나나 딸기 샤인은 큰포크로 으깨서 주고 있어요. 삐뽀에서 부드러운건 생으로 주면 된다고 본것 같아요. 

익힌당근 저희아기도 변비걸려서 그후로 안줘요
저는 생바나나 잘라서 지퍼팩에 얼려두고 간식때 꺼내서 칼로 피자모양잘라서 줘요. 무른과일이라 쉽게잘리고 아기가 오물오물씹어먹어요. 
퓌레는 프레벨롱거 실온보관중입니다.

저희 아가는 아직 과일 시작안했는데 이유식때 양배추는 꼭 넣어주거든요~ 하루에 응가 3번 싸요..닦이는것도 일이지만 변비보단 낫다 생각하고 양배추는 계속 먹이려구용ㅋㅋㅋ

저는 첫과일은 일단 시판퓨레로ㅠㅋㅋㅋ 과일 진짜 안먹는 부부라 애기용으로 과일 딱 한개사서 만들기도 뭐하고 해서요ㅠ 프레벨롱 퓨레 괜찮은거 같아서 찜콩해놨어요. 아직 두끼 먹는 아이고 한끼에 85-95그램 먹는데.. 그 퓨레 한개에 100그램이라 소분해서 먹여야 할거 같아 자꾸 미루고 있네요ㅠㅋㅋ 과일 맛도 얼른 보여주고 싶은데..

과일도 새로 시작할때 삼일 먹이시나요..? 저는 새로운 음식 추가할때마다 새로운 과일도 줘도 되는건지 고민되더라구요ㅜㅜ

애기 이제 다음주 일욜되면 돌이에여 !!!! 
이유식은 거부한지 한달넘은거같구
(줄때마다 3숟갈 5숟갈먹고 안먹겠다고 고개 휙, 입 꾹닫 이에여ㅠㅠ)
그래서 유아식 넘어간지 2주정도 됐는데
국이랑 밥이나 리조또 같은거 해줘도 
이제는 이유식때랑 똑같이 3숟갈먹고 안먹,
밥에 김 싸줘도 4숟갈먹고 안먹 ,,,
얘 왜이러는 걸까요ㅠㅜㅜ? 
너무 안먹어서 이렇게 안먹고 살수있나 ? 
분유를 더 먹여야하나
엄청난 고민에… 있습니다 ㅠㅠㅠㅠ
밥태기인지ㅠㅠㅠ 극복 방법이 없을까요ㅜㅜㅜ?


이유식도 유아식도 잘안먹는 아기 있나요ㅠㅠ

혹시 애기 놀게 놔두고 따라다니면서 먹여도 안먹나용 ㅠㅠ?? 저희 아기도 요즘 부쩍 이유식 안먹으려해서 전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놀게하고 제가 따라다니면서 먹이거나 품에 안고 먹일때 많아요 ㅠㅠ 그러면 잘 먹더라구요 ㅠㅠ

혹시 자기주도 해보셨나요? 둥돌이도 밥태기와서 그때부터 강제로 자기주도한 케이스에요...

입짧은 애기인데 이앓이 세게오고 밥태기 왔었어요:) 두부?종류나 저는 숟가락으로 밥안주고 고냥 제 손 깨끗이 씻고 입에 넣어주고했어요

지금 제 상황같아요ㅠ 식탁에 앉아서 먹다가 입꾹닫고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ㅠ 따라다니면서 먹이구요 아기띠해서 안고 집안 돌아다니면서 먹이구요ㅠ 계란넣고 동그랑땡으로 구워줬는데 자기주도로 촉감놀이 하듯 잘먹더라구요 

유아식은 뭐주시나요? 큰반찬들 잘먹나요??!!

저희애기도그래요....
매번다르게주기도힘든데 
뭘만들어해줄의욕이이제 덜나요ㅜ

김에밥을 안 먹는다니 말 다했네요!!!! ㅠㅠ 치트키인뎅.. ㅋㅋㅋ 
야채넣고계란넣고 밥전 해보세요 저희애긴 밥전 잘먹더라고여 
감자익힌거+우유(분유)+사과퓨레(배퓨레 등) 졸여서 부드럽게 해줘도 자기가 잡고 잘먹구용 
안밥모책 추천드려욧 ㅋㅋ  
 


밥태기 오고 분유도 안 먹어서 하루에 총량 2~300만 먹은 적 있는데요.. 맘은 조급하고 지쳤는데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밥이 안먹고 싶구나~ 이러면서 식판 치우고 분유도 억지로 안 먹였어요. 그러니까  지나갔어요. 평소에 입 짧은 아기가 아니라면 며칠 두고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애기도 한달 정도 밥태기여서 숟다락만 봐도 도리도리 울고 난리였어 요 ㅠㅠ 혼내기도 해봤지만 더더 역효과였구요.. 후기까지 잘 먹다가 도로 중기로 돌아가야 먹고 그랬는데 그냥 잘먹는 거 위주로 주고 안먹으면 인내하며 먹기싫구나~ 하고 치우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어느순간 다시 먹더라구요 이는 2개뿐이지만 이제는 진밥도 잘 먹어줘요 아기가 목넘김 부담스러워한다면 바로 유아식은 더 버거워할지도요ㅠ잘 먹는 거 위주로 주면서 천천히 기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 저희애기도요... 맘마밀로 연명하고있어요😭😭😭😭 엉엉

밤마다 진짜 자궁바로 위에서 미친듯이 움직여요
꾸르르하는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 배가 뭉쳐요ㅠㅠ
다들 생리통 느낌이 가진통이라는데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진 않고 심한태동과 뭉침이있는데
이런것도 가진통인가요??ㅠㅠ
애기머리는 많이 내려와있다고 했는데..
​
이러신맘들 계신가요ㅠㅠ

배뭉침+격한태동도 가진통인가요?ㅠㅠ

37주5일입니다!저도 증상이 똑같아요~그냥 진진통올때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진진통은 너무아파서 딱안다고 하더라구요~

저 10일 출산했는데 생리통느낌이 딱 병원갈신호같아요.. 배뭉침이 오래간다? 안풀리네? 하다가 생리통?! 하면서 바로 준비했다가 당일수술했어요. 제왕이였지만 대기중에 진통까지 오더라요..

엇 저도 딱 그래요!! 새벽에는 좀 아프다가 낮에는 통증없이 자주 엄청난 태동과 뭉치기만 해서 병원을 가야하는건가 고민했는데 원래 그런건가보네용🤣

안녕하세요 26주된 임산부입니다
임신전엔 커피를 하루에 꼭 한두잔씩은 먹었었는데요 임신하고 계속  참다가 며칠전에 디카페인 커피를 처음 마셨는데 마시자마자 아기가 태동이 엄청 심해지는 거예요 괴롭다는 것처럼 느껴졌어요ㅠㅠ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마실때마다 그래요

남편이 커피 마시면 심계항진이 심해서 아예 못마시는데 혹시 남편 닮아서 우리 아이도 카페인에 민감해서 그런걸까요?

시원한 아아 먹고싶어요요요ㅋㅋㅋㅋㅠㅠ

디카페인커피 마셔도 태동이 심해요ㅠㅠ

애기가 건강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저도 주수가 찰수록 태동이 심해짐을 느껴요~

카페인은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소변을 자주 배출하게하는 이뇨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아기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것이고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는 아기에게 영향이 가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등 여러 식품에 소량의 카페인이 있고, 초코우유를 마시면 아기가 잘 움직인다고 하는 것도 액체류 섭취가 위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초코의 카페인이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서 아기가 잘 안움직이면 초코우유같은 단거를 먹으라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정말 찝찝하면 디카페인으로 드셔보세용.

근데 저는 커피 아예 안마셔서 카페인섭취1도 안하는데 태동심해요;; 초음파 보러갈 때 단거 안먹고 가도 잘 보고 오고 사람따라 태아성향따라 다른거지 꼭 카페인때문은 아닌듯해여 맘님 아기가 건강하고 잘 놀고 활발한거지 먹는거 영향잇음 다들 촘파 잘보고 태동도 잘 느끼실듯ㅠ

저도 커피없이는 못 살아서😭
 집에 디카페인 카누 사다놓고 매일 마셔요 ㅎㅎ  

낮잠은 잘 자는데(1시간반~2시간)밤잠을 자다가 새벽5시부터 계속 깨네요...ㅠㅠ
가뜩이나 밤잠 짧아져서 8시간반~ 9시간반 많아봐야 10시간 가까이 자는앤데
혹시나 마그네슘문젠가 싶어서 차일드라이프 먹여봤는데 마그네슘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 철분 주문해놨거든요 ㅠㅠ
11월생 아가들 요새 어떤가요??

밤중깸 철분제로 효과보신 분 계신가요??

철분제 먹이고 있는데 비슷해요 ㅋ.ㅋ 새벽에 물!우유! 외치다가 거실에서 1시간 이상 놀다자요 ㅎㅎ

덤프트럭...ㅠㅠㅠ 너무 공감가요 ... 저희아기는 경찰차 외치다 자요.... 

악...ㅋㅋㅋㅋ 다들너무귀여운데... 저희도 새벽에 자꾸깨서 차라리 놀지ㅜㅜ 울다가 자여

ㅠㅠ 즈히아가는 아직 쪽쪽이를 못뗐는데 그게 수면방해하는거 같어요 흑흑

저희집 애기도.. 이르면 4시 늦으면 6시.. 자꾸 깨서 맘마 맘마 하면서 대성통곡해요ㅠㅠ 아직 모유수유중인데.. 그러다가 계속 안 주고 달래고 좀더 자고 있다가 아침에 먹자~ 하면 10-20분 울다가 픽 쓰러져 자요...
어쩌다 수유하면 5분 먹다 픽 쓰러져서 또 자고... ㅋㅋ

아 암막커튼 좀 더 어두운걸로 하니까 쬐끔 나아졌어요.. ㅋㅋ 아주 쬐끔..

애기들이 여름 되면 잠이 좀 줄어든다? 일찍 깬다 하긴 하던데 😇 빨리 가을 왔으면 좋겠어요...

밤잠 어느날부터 12시부터 시작으로 1시간,2시간마다 깨고 토닥여도 안자고 꼭안아줘여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철분제 효과 없었고요 ㅠ
주변지인 얘기로 한의원 다녀왔어요 2-3일 깨는 횟수 줄더니
일주일 이후부터 새뱍에 한번도 안깨요..... 정말신기해요 
한의원 방문....상담 받아보세요!

저희 아기도 11시 12시에 자는건 기본.. 새벽에 자주 깨서 울어서 ㅊㅇㄷㄹㅇㅍ에다가 철분 따로 사서 같이 먹인지 6개월은 된 것 같은데 별 효과 없었어요ㅠㅠ
그래도 엄청 심한건 아니었는데 18개월되고 재접근기+둘째까지 생겨서 그런지 야경증 의심할정도로 자지러지게 울고 달래지지도 않고.. 한달을 버티고 버티다가 미춰버리겠어서 인스타 광고(ㅎㅇㅅㅇ 상추추출물 어쩌구)보고 마지막으로 속아보자 싶어 사먹여봤어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약 생각도 하고있었어서 한약보단 싸겠다 싶어 1개월치만 샀는데 워낙 버티다 자는아기라 일찍잠드는건 아직 잘 모르겠고.. 확실히 새벽에 깨는건 없어졌어요. 제가 늦게자는 편이라 늦게자는거 상관없으니 새벽에만 안깼음 좋겠다 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이제 좀 살 것 같아여..

14주차 인데
다들 영양제 어떤거 드시나요~? 
저는 지난주까지 엽산복용하다 이제 중단했고 
비타민D랑 유산균만 먹고 있는데

철분제도 이 시기에 먹는건지..오메가는 언제먹는건지 다 궁금하네요 😯

14주차 영양제

시험관 1차에 그래도 착상이 됐는데, 피검사 수치가 낮았거든요. 무려 천천히 올라가서 자궁외 임신을 우려하기도 했어요. 다행이 아기집은 2주간 성장하는걸 확인 했네요.

근데 6주차인 오늘 초음파 보고 왔는데 아기집 같은게 하나 더 보인다고 하실까요? 믿을수가 없고 믿기지도 않아서요. 
혹시 나중에 아기집이 생긴 분들도 있을까요? 그럼 혹시나 쌍둥이면 평균 주수에 맞지 않게 성장 단계가 느릴수도 있나요? 

아기집이 나중에 두개 생기기도 하나요? 

전에 어디서 본 적 있는데 뒤늦게 하나 더 보이는 경우도 있대요!

저 그랬는데 늦게생긴 아기는 도태됐어요

자연임신으로 5주에 아기집 확인.
6주에 큰아기집 2개 확인 (난황은1개 심소도1개만들음)
7주에 아기집 하나 없어짐
저는 쌍둥이일까봐 너무 걱정했네요.

저는 9주차에 갑자기 쌍둥이인걸 알았어요.. 뒤쪽에 숨어있었는지 6주차까지 전혀 모르고있다가 의사쌤이랑 같이 엄청 당황했어요ㅎㅎ 나중에 보인애가 좀더 작은데 심소는 정상이래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저도 시험관이라 배아 두개 이식했어요~ 5주차에 애기집 하나 보였는데 선생님이 쌍둥이는 뒤늦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일주일 더 기다려 보자 하시더라구요 ㅎㅎ 결국 저는 단태아지만 시험관은 늘 쌍둥이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나봐요~

주변에 쌍둥이 엄마가 있는데 이분도 7주차에 쌍둥이인걸 아셨대요~ 앞에 있는 아이가 가리고 있어서 안보이다가 뒤늦게 쌍둥이인걸 아셨다고 하더라고요~^^ 

살은 평균~평균보다 조금 적게 쪘는데
과일+달달한 음료나 간식을 엄청 좋아해요ㅠㅠ
어제도 저녁 먹고 빙수 먹었네요 ㅋㅋㅋㅋ..

내일 임당 검사 하러 가는데 너무 떨려요ㅠㅠ
임당이신 분들 증상이 있으셨나요?




임당이신 분들 증상이 있으셨나요? 내일 임당검사인데 넘 떨려요ㅠㅠ

저도 당거 자주먹는편인데 임당은안나오다리고요 호르몬문제인가봐요

저 포함 제 주변 보니까 진짜 음식, 몸무게 이런거랑 상관없는 것 같아요! 저는 맨날 매운거랑 식후 과일 또는 초콜릿, 케이크, 과자, 탄산음료 거의 매일 먹고 운동 안하고 산책 안했는데 임당 낮은수치로 바로 통과했고 제 지인중엔 필라테스하고 탄단지 조절해서 먹고 하는 언니는 재검뜨고 이랬어요 제 친구들도 막 먹고 다 통과했구요! 그래서 호르몬도 그렇구 나이영향도 있지않을까 싶어요 ㅠㅠ 저는 20대 후반, 언니는 30대 중반이었거든요

저는 밥 먹고 맨날 산책 하고 많이하면 산책 하루 2-3번 몸무게도 4키로 정도 쪘구요 단것두 좀 먹었는데 임당 검사전에는 안먹을려고 노력 했는데 그런거랑 상관 없는거같아요 진짜 호르몬 영향이 큰거같아요 임당 재검까지 했고 임당 확정 받았네요...ㅋㅋㅋㅋㅋㅋ 

저는,단거엄청땡겻구 시약먹고도 괜찮았어요 임당확정이예요 ㅠㅠ 28일에 재검하러가요 최대한빨리오라했는데 시간이안돼서 28일에가요 

저는 오늘 했는데 한번에 통과했어요!! 저도 탄수화물이랑 과일 달고살았는데😁 케바케인거 같아용

전나이도40대 살두16키로쪗구 먹는것도 먹덧으로 다암거나먹엇는데 운동도거희안하구...임당통과햇어요;; 호르몬문제인듯해요 임당은

&#39;임신을 하고 나니 방구쟁이가 되었어요! 왜 이렇게 가스가 많이 차는 걸까요? 아무 이유도 없이 가스가 차는 것 같아 너무 당황스러워요.🙄&#39; 임신 초기 베동에서 엄마들이 공유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가스💨예요. 엄마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길래 이토록 가스가 많이 차는 걸까요? 가스를 해결할 좋은 방법은 없는지 빌리가 알려드릴게요!🤎<hr>임신 초기, 뿡뿡뿡! 원인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47d1f41-fc17-4830-8ec0-3ef1b2e60a23.webp" style="width: 100%;">여러분 안녕~~ 뿡뿡이가 왔어요~!원인은 프로게스테론!&nbsp;임신 중,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변화하며 장의 활동이 줄기 때문에 가스💨가 차게 돼요. 뿐만 아니라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궁이 커지는데 위장을 압박하여 누르기 때문에 가스가 주는 불편감을 더 쉬이 느끼는 것이에요.&nbsp;입덧이 가스를 유발?임신 초기에 심한 입덧은 간과 위장에 무리를 주어요. 입덧이 심해지면 음식을 골고루 먹기 힘들고 편식하게 되는데 이 또한 장내환경을 나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예요. 비교적 차가운 음식이 잘 먹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소화불량, 가스 유발이 되기도 해요.😥&nbsp;<hr>방귀쟁이 탈출, 식습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6de6365-30f1-4bd1-969a-c93dccafbfd5.webp" style="width: 100%;">뿡뿡이에서 벗어나고 싶댜...✅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아요. 몸속 수분을 끌어들여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가스가 축적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단기간 섭취할 경우 가스가 더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변비가 완화될 때까지 뿌리채소, 버섯, 해조류🐟를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수분 섭취하루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임산부 뱃속의 가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돼요.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을 섭취하게 되면 두통과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것을 추천해요.✅ 탄산음료는 지양입덧으로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해,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찾는 임산부가 많아요. 하지만 탄산과 같은 발포성 음료는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배에 가스💨가 더 잘차게 만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탄산음료보다는 이온음료나 차를 마시는걸 추천해요.✅ 올리고당 식품 주의 콩, 양배추🥦, 콜리플라워와 같이 올리고당이 풍부한 채소는 가스를 차게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도 추천해요. 하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긴 하니, 그냥 먹고 잠시 뿡뿡이가 되는 것도 방법이라구요!😝<hr>방귀쟁이 탈출, 생활습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7d46372-471a-40dd-9a47-28a59ab53434.webp" style="width: 100%;">임신시기에는 편한 옷이 제일이에요~✅ 편안한 옷 입기자궁이 커지면서 위장을 누르면 소화가 잘되지 않을뿐더러 가스가 쉬이 차는 느낌이 들어요. 이때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소화가 더 안되겠죠. 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넉넉한 옷👕을 입어주세요.✅ 스트레스 조절하기미국 로마재단 연구소, 프랑스 다논 뉴트리시아 공동 연구팀이 성인 약 6000명을 분석한 결과 방귀 등 가스 증상이 잦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높았다고 해요. 명상과 요가 등 본인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해요. 스트레스는 몸에 경직을 주고 위장 근육 수축으로 음식물 소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배에 가스가 차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가져다주어요.✅ 장 운동하기임신부 변비도 가스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예요.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세요. 신체활동을 통해 위장에 가스가 차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아요. 산책이나 장 운동을 돕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거나 손으로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임신 초기 가스, 가스, 가스! 물리치고 싶다면?


임신 전 평소 정자세로 자는 편인데
19주부터 배가 슬슬 나오더니 23주가 된 현재,
정자세로 자면 뭔가 배가 묵직하고
숨도 쉬기 힘들어지더라고요ㅠㅠ

정맥이 눌려 태아에게 혈액공급도 잘 되지 않는
자세라고 보통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옆으로 누워 자는 걸 권고하던데..
물론 산모가 편한 자세로 자는 게 제일
좋다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정자세도, 옆으로 돌아 누워 자는 자세도
불편하다보니 자다가도 계속 깨고 그러네요ㅠㅠ

다들 배가 슬슬 나오시는 시기일텐데
어떻게 주무세요??

다들 어떤 자세로 주무세요?

저는왼쪽으로잣다ㅜ오른쪽으로잣다 앞으로잣다해여 ㅋㅋㅋ불편해서잠을설쳐요 ㅜ밤낮바뀌거 ㅋㅋ

옆으로요 원래옆으로잤어요 20주진입 직전인데 천장보고 누워도 불편하진않지만 천장보고 안자버릇해서 옆으로자요 
저도 내일 출근요

식도염때문에 거의 왼쪽으로 자거나... 어디 기대서 자요

전 무조건 정자세로만 자버릇 했었어서, 정자세가 불편해졌는데 옆으로 누운 자세도 불편해서 몇주동안 잠에 못들고 3 4시간만에 깨고 다시 잠에 못 들고 그랬어요 ㅠㅠ 임산부용 바디필로우 구매하고 온갖 자세를 다 해본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옆으로 잠드는데에 익숙해져 새벽에 몇 번 깨는 것 빼고는 괜찮아졌습니다 ㅠㅜ 저 같은 경우엔 시간이 약이였습니다. 작성자님께서 푹 주무실 수있기를 ㅠㅜ응원할게요

저는 24주차인데 정자세로 잤다가 왼쪽,오른쪽 왔다갔다하면서 자요!!

저는 원래 옆으로만 자서.. 대신 바디필로우나 베개같은거 없으면 배가 쏠리는 기분이라 불편해서 꼭 받치고자용! 

저도 왼쪽으로잤다가 오른쪽으로 잤다가 하고있어요! 원래도 바디필로우 썼옸는데 임신하니까 더 편한 느낌이에요!

저도 정자세로 자는 게 편해서.. 옆으로 돌아누워 자다가도 아침에 깨보면 배가 불편한 채로 정자세로 자고 있어요..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중간중간 자세 때문에 잠 설쳐서 임산부용 바디필로우 살까 고민중이에요ㅠㅠ

맞아요! 저도 자세 바꾸면 그 쏠리는쪽으로 엄청 태동 느껴져요!!잠시 그러다가 다시 잠잠해지더라구요! 저만 그런생각 한게 아니였군요 ㅠ 크게 눌리진않아서 괜찮을거에요! 너무 걱정 노노에요~ 

튜브깔고 배 바닥에 안닿게해서 자요ㅠ 은근편하긴한데, 한자세는 역시 불편하더라구요ㅠ

걱정이 많은편이라 10주정도부터 바디필로우 쓰고 옆으로자고 있어요. 저도 정자세로 잤었는데 굳이 사이드로 자려니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ㅜㅜ 

저도 항상 자다깨면 정자세 ㅜㅜ 필로우도 있는데 분명 왼쪽으로 잤눈데 필로우가 정자세 배위에 척 걸쳐져있어요ㅎㅎ 바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돌아눕는데 다시 잠을 못자요 ㅠㅠㅠ

妊娠中の女性は、ホルモンなどの影響で自律神経が乱れやすく、気持ちが不安定な状態が続きます。なので妊婦さんは、旦那さんの何気ない一言💬で深く傷ついてしまったり、ストレスを感じやすくなったりします。また、このような状態が続いてしまうと、夫婦の関係にも大きな影響を与えかねません。そこで今回は、旦那さんに知っててもらいたい、妊婦さんに言わないでほしいフレーズをまとめてみました📋<hr>妊娠中に言わないでほしいフレーズ<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つわり、大げさじゃない？つわりのつらさは、妊婦さん本人にしか分からないものなので、つらさを経験したことのない旦那さん<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に、つわりのことを「大げさだ」と言われると妊婦さんはストレスを感じてしまいます。特に「知り合いの奥さんはつわりでも料理ができた」など、他の妊婦さんと比べるような言い方も妊婦さんを傷つける原因となります。つわりの症状には個人差があり、つわりがひどい方だと普段の生活すらままならないケースもあるほどです。なので、見ている側はよく分か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つわり大変だね<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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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など、つわりで苦しんでいるママの気持ちを考慮した声かけを心がけるようにしましょう。 <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何でもいい（無関心な言葉）妊娠期間中、旦那さんは「赤ちゃんの名前は何がいいと思う？」、「これかわいいよね。赤ちゃんに似合うかな？」、「これ必要かな？」など、ママからたくさん質問<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その際に、深く考えずに「何でもいいんじゃない」などと答えてしまっている旦那さんも多いでしょう。実はこの「何でもいい」というフレーズは、ママにストレスを与えかねません。ママは、赤ちゃんのことを2人一緒に決めていきたい、という思いから色々と質問を投げかけているのです。多くの質問にその都度答えるのは、旦那さんにとって大変な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赤ちゃんのことは2人のことだと受け入れることが大切ですよ<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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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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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仕事休めていいな・家で休んでるからできるだろう妊婦さんは、仕事を休みたくて休んで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2人の大切な子どもをお腹の中<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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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で一生懸命育て、出産準備という大事な任務を遂行しているのです。妊娠期間中は、出産や育児のために準備を行い、出産後も24時間体制の育児という仕事が始まるということを、旦那さんは忘れてはいけません。また、妊娠中の奥さんが家<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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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でただ休んでい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妊娠により大きな変化を経験している奥さんは、つわりなどで体調を崩したり、お腹が大きくなり呼吸が苦しくなったり、体が重くて動くのが大変になったりなど、妊娠前とは同じ生活ができなくなるということも覚えていてください。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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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太ったね・寝すぎじゃない？妊娠中に、妊婦さんの体重が増加📈するのは自然なことです。妊婦さんは、体形が変わって嫌な気持ちになっても「赤ちゃんのため」と言いきかせながら頑張っているのです。そんななか、旦那さんからの「太ったね」「産後は元に戻れるのか？」などのフレーズは、妊婦さんをとても傷つけてしまいます。また、妊娠中の女性は、妊娠前より眠くなることが多いです。眠い時に無理せず睡眠😪をとることは、お腹の赤ちゃんにとっても大切なことです。なので「寝すぎ」と言わずに、妊婦さんを十分に寝かせてあげてくださいね。 <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俺の方こそ大変もちろん、旦那さんも大変なのは事実かもしれません。仕事もあったり、普段から喫煙や飲酒<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を楽しんでいた方だと、妊婦さんのことを考えて我慢するケースもあるかと思います。ですが、仕事に関しては、妊婦さんも妊娠と出産といった大事な仕事をしており、喫煙や飲酒に関しても妊婦さんも旦那さん同様、お腹の赤ちゃんのために我慢が必要なのは同じです。なので「俺の方こそ大変」と大変さを比較し、妊婦さんに愚痴をこぼすのは控えましょう。それよりも「どちらも大変」という考えを持ち、互いに配慮しながら赤ちゃん👶🏻が生まれる前までの2人だけの時間を大切にしましょう。

旦那さんが妊娠中言わないで欲しいフレーズ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13주 5일되는 초산모입니다
6주 정도부터 시작된 입덧 증상이 아직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여쭤봅니다 ㅠ___ㅠ
저는 오전과 낮까지는 괜찮은데 오후부터 죽을 지경이네요. 특히 8시 정도 이후부터는 계속 울렁거리고 속이 안 좋아 좀비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면 울렁거리고 속이 안 좋은 게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언제부터 괜찮아질까요...ㅠㅠ
입덧약을 먹어도 크게 나아지지 않는 것 같네요 
도대체 언제쯤 이 울렁거림과 웩스바리 (ㅠ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ㅜ

13주차 입덧/울렁거림

저도 5주말 6주차쯤부터 저녁에 토덧이 심한데 현재 14주6일째지만 아직 여전하네요..

저는 7주부터 시작해서 13주 3일인 이번주 목요일까지 토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요. 금요일부터 꽉 만힌 느낌고 좀 덜해지더니 이번 주말은 조금 무리하면 힘이 쫙쫙 빠지는거랑 잠깐 속 좀 불편한거 빼고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평소에 너무 역하다고 생각한 커피 냄새 김치 냄새도 사알짝 괜찮아진것 같아요! 저도 12주만 바라보다 안괜찮아져서 많이 지쳐가고 있었는데.. 14주 되면 좋아질지 모르니 힘내보아요!! 

저도 13주 4일차인데 엊그제부터 좀 좋아져서 불안하더라구요 ㅠㅠ 좋아졌다가 급 심해진 정도가 몇번 있었어서 ㅠㅠㅠㅠ우리 힘내보아요..

저도 그렇게생각하는데 띠는 다른거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헷갈리는데 하나로 통일했으면 싶어여...

띠는 관습적인 개념이고 빠른 연생은 제도적인 거라 별개예요.. 빠른 연생이 있었을 때에도 입춘 기점으로 입학 가능하다, 불가능하다가 나뉜 건 아니니까요. 빠른 연생 제도랑 띠 경계가 우연치 않게 비슷해서 그런 느낌이 드실 순 있을 거 같아용 ㅎㅎㅎ 24년 1월생은 토끼띠가 맞아요 :)

토끼띠는 맞는데 연도가 달라서 언니라고는 해야될것 같아요 빨리 입학할거아니면

전 용띠 하구 싶오요.. 첫째가 호랑이띠인데 연년생 같아보여요 ㅠㅠㅠ 

저랑 똑같운 상황이네요 임산부 모임에서 친해진 아기 친구였던(?) 아기들이 다 언니 오빠가 됐어요ㅎㅎㅎㅎ

24년1월생 토끼띠 맞고 연도가 다르니 언니긴 하네요

띠는 토끼띠지만 나이때문에 학교 들어가는 해가 달라지니 언니라고 하긴 해여할것 같아요 나중에도 학교 먼저 들어갈 언니니까요

언니라고 해야겠네요. 그냥 일상생활에서는 24년1월생 용띠혜택누리시고 사주볼때나 음력이니 토끼띠로 넣으면될것같아요 저도 1월생 아기네요😁

아니 말도 못하는 아기한테 뭘 언니라고 부르게 해여 ;; 
말못하는 아기때는 개월수로 보니까 친구해도 상관없는거 같은데 벌써부터 장난없네여 ㅎㅎ

띠 / 학년 /윤석렬나이
진짜 엉망진창인거 누가 정리좀 해주면 좋겠어요

저두 1월생아기인게 그럼 띠별운세는 용띠로봐야해요 토끼띠로봐야해요??
넘마 헷갈려요 ㅋㅋㅋㅋ

다들 넘 재밌다고하니깐 보고싶은데

많이무섭나요..?

제가 임신중기에  정유미이선균 나오는 

영화 잠 보고 좀 놀랬지만 잘 봤거든요

잠 보다 더 무섭고 놀라고 음산하고 그럴까요ㅠ

곡성같으면 좀 무서울거같기도하고…

파묘 볼까말까 고민돼요

와!!저도 파묘 넘 보고싶어요ㅠㅠ주변에선 곡성보다 안무섭다고 그러는데 친정엄마는 임신막달에 그런거 보냐곸ㅋㅋㅋ그래서 엄마가 낼 같이 봐주기로 햇어요

저도 넘 보고싶은데... 귀신같은거 다루는 내용이라 지금 참고있어요 ㅠㅠ 애기낳고 볼려구여...🥲 나는 괜찮은데 애기 놀랠까봐요~ 아가들은 영적인 존재라고 하니까요~🧚‍♀️👶🏻

저 오늘 봤는데 곡성같은 무서움은 아니었어요! 초반에만 조금 긴장? 돼서 남편손 꼭 잡구 봤는데 뒤로갈수록 안무서워서 무덤덤하게 보고왔다는〰️

저두 방금 보고 봤어요~~
곡성만큼은 아니예요 볼만해요~~

저도 심야로 재밋게 보고왔어용 ㅎㅎㅎ 근데 그 무당 얘기라 그런가 쿵쿵쿵 소리에 애기가 시끄러운지 태동이 평소보다 엄청나서 난중에 마지막엔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ㅋㅋㅋㅋ

너~무 잘보거 왔습니다 게다가 심야로 

ㅋㅋ 저도 무서운거 잘못보는데;; 남편이 보자해서 ㅋ 소리가 무섭긴했지만 재미있게 잘보고왔어요 ㅋ 

저 남편이랑 보고 왔는데 잘 봤어요!
김고은 굿할때 폭풍 태동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댓글보고 힘내서 봐야겠어요!ㅋㅋㅋ다들 감사드려용💗

저도 남편이 보러가자해서 고민됐는데 편한 마음으로 보러가야겠네여ㅋㅋㅋ

저도 잘 봤는데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울애기도 폭풍태동하더라구요 ..^^  근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혼났어요 ㅠㅠ 

저도 보고 왔어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무섭지 않아요ㅎㅎ 오히려 서울의봄 볼때 총소리가 너무 크고 욕도 하고 그래서 더 신경쓰였던것 같아요

17주차 입니당! 본격적으로 임신증상이 나타나요ㅠ

저는 오늘 오후에 갑자기 손목통증이 나타났고
3주전부터 소양증과 분비물(맑음)이 계속 나오는데 괜찮은건가요..?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17주차 손목통증+소양증+분비물

소양증은 사바사인것같아요 입덧이 보통 끝나는 시기에 오셨네용??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니깐요ㅠㅠ 분비물은 계속 축축하게 많을거에요~ 냄새나 통증 없으면 정상입니당

저 진짜 첫째때도 이번에도 소양증 올라왔는데 또간집에 동국제약 마데크림 바르고 나았어요
튼살크림을 발라도 소용없었는데..
그건 마데크림 바르고 나았어욤..

압타밀 먹는 아가 외출시 수유가 고민이에요
아무래도 손으로 타주기엔 어려운 제품이라 밖에서 조유하기가 영 부담스럽더라고요

압타밀 액상이 있긴한데 해외 배송에 가격도 만만하지 않고...

맛에도 예민한 아이라 다른 제품 쓰기도 어렵더라고요 ㅠ 이걸 생각하면 압타밀 액상 쓰는 게 맞긴한데, 혹시 다른 팁이 있을까 하여 여쭙습니다..!
밖에서 압타밀 조유하실때 팁이 있을까요?

압타밀 먹는 아가, 외출시 액상쓰시나요?

저는 이마트압타밀 먹이는데 일회용젖병 챙겨서 외출해요ㅠㅠ 말이 일회용이지 챙길게 만만치 않은데... ㅋㅋ그래도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녹일 수 있어서 그나마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일회용 젖병 지퍼백에 미리 가루 분유 소분해서 들고가요
완전히 안녹는건 분유제조기 써도 똑같아서 덩어리 없음 걍 줘요

저는 독일내수용 먹이는데 외출할때는 보온병에 물 넣고 분유 소분한거랑 젖병 챙겨서 나가요 보통 1번 먹을 양만 챙겨서 짧게 외출하는데 그게 아니면 일회용 젖병이 편해요! 근데 찾아보니 압타밀 먹는 애기들은 외출 시 트루맘 액상 많이 먹인다고 하길래 한번 사보려구요 ㅎㅎ

저는 압타밀먹일때 분유쉐이커사서 외출할때 들고다녔어요!

저도 이마트압타 먹여요. 저는 그냥 분유병에 가루 넣고 뜨건물 보온병에 담아서 외출ㅎㅎㅎ원래도 손으로 분유 탔었어서 가루좀남아도 그냥 먹였어요ㅎㅎ 육아는 눈가리고 모른척해야한다고ㅎ 긴 외출은 친정갈때 한 6시간 정도가 다지만요

직구해서 압타밀 사먹이는데 무조건 가루 나눠서 녹여요! 저는 분유 소분해서 하루치 담아두고있고 150이면 젖병에 물 40넣고 분유 조금씩 넣어 젖병돌리며 다 녹이고 나머지 남은 물 110 마저 넣어요ㅎ 귀찮긴하지만 아주 잘 녹더라구요 가루뭉침도없고!

저는 압타밀 직구 먹이고 있어요~
외출할 때 모유저장팩에 분유 담고 보온병에 끓인물 담아서 그냥 집에서 흔들 듯이 타서 주는데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요?..
저는 집에서도 마구 흔들고 거품만 적당히 빼고 주거든요 ㅠㅠ 
산양분유 먹이던 언니가 최근 압타밀로 갈아탔는데 산양은 다 먹고나면 솜뭉치 같이 남는다고 압타밀은 양호하다고 해서 전 그냥 알맹이 좀 남아도 그러려니 해요 ㅎㅎ

압타밀 직구 먹이고 웬만하면 출발전에 분유먹이고 ㅠㅠ 오래가야하면 한번 먹을 거 분유병에 덜어서 보온병에 물담아서 가서 46도정도에 짤짤 흔들어서 녹여먹여요ㅠㅠ 미리 배고플 것 같으면 한 10분전부터 녹이고 있어요.. 물도 좀 살짝 뜨겁게 가져가서요!

안녕하세요

10/30 막생이고 어제12/6(금) 5주2일째에 오후부터 배가 매운거 먹은것처럼 아프고 콕콕하더니 화장실가서 소변을 봤는데 닦으니

선홍빛 피가 뭍어나오더라구요ㅠㅠ

급히 바로 병원갔어요ㅠㅠ

선생님께서 초음파 보시더니 아기집 옆에 아아주 얕게 피비침이 있기는하고. 확인하시더니 지금 나오는 피라기보다는 전에 고여있던게 배출된것 같다하시고

유산방지 질정 또는 주사는 안맞아도 되는정도하고는 하셨어요!

저번주 수요일에 갔을때 아기집에 난황은 못봤었고 크기는 0.09cm였는데, 이와중에 아가는 0.24cm이고 난황과 다이아몬드링? 까지 보고왔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한분들 계실까요~?ㅠㅠ

걱정되서 올려봐요ㅠㅠ 일을하고있는데 일을 바로 쉬어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 국민행복카드 오늘 은행수령으로 신청은 했는데요..! 다들 언제수령하러 가셨나요!? 수령하고 하나하나 신청해여한다는데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신청하는건가용...?ㅠㅠ


어제 선홍빛 피비침이 있어서 너무놀랬어요ㅠ

보석같은 아기 보고오셨네요ㅎㅎ도움이 되시길바라며🤍저 첫찌때 6주쯤 빨간피가 뭍어나와서 응급실에 갔는데 그날 첫 심소를 듣게된 날이었고 피고임 말씀을하셨었어요~!!그뒤로 병원가는날이면 피고임어떻냐 여쭤보곤했는데 보통 흡수된다고하시더라고요ㅎㅎ39주5일 건강한 아기낳았습니다!!그래도 불안하실때는 주저마시고 꼭 가보셔서 확인하시는것도 매우_!도움이 되죠ㅎ그리고 임신중 모든일은 최선을 선택하심 그뿐이라생각해요~!!영 찝찝하면 안하시면되고 그래도 넘길수있는정도면 스트레스받지마시고요~!!우리 남은 기간도 화이팅해용ㅎ

저도 살짝 연핑크색이 보여서 다급하게 병원갔는데 고여있는게 나오는거라고 한달정도 나올거라고 하더라구요~ 국민행복카드는 바로 은행가서 하시는거보다 연계사이트에서 하시는게 사은품이나 페이백혜택이 좋아서 연계사이트에서 많이하더라구요
 카드도 알아서 배송해주시고 대신 카드 발급 이력이 6개월동안 없어야하니까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첫째때도 상품권으로 11만원 받았고 올해도 그렇게 받을예정입니다!

19주 임산부 입니다! 월요일부터 으슬하더니 목요일에는 기침과 미열이 있어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먹을 수 있는 약과 시럽을 5일치 처방해주셨습니다ㅠㅠ

목요일부터 이틀째 먹고있는데 기침이 더 심해지고 아침에 노란가래까지 나오고있네요ㅠㅠ

이런경우 다른 산모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비인후과를 다시 가봐야할까요?
이비인후과로 가더라도 약은 처방 안해주실 것 같아서 산부인과로  먼저 가긴 했는데ㅠㅠ

기침이 너무 심하니 아가가 뱃속에서 힘들까봐 걱정되네용 


임산부 기침

산부인과에서 약 처방이 제일이에용 ㅠㅠ 첫째 때는 전 거의 한달 내내 약 먹었던 것 같아요 기침이 너무 심해수.. 아기는 그닥 영향 안간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기침 했네요 🤣 따뜻한 물 많이 드세요!

초기에 멋도모르고 기침하길래 병원 안가고 닥치는대로 기침하긴했는데 아기에게 문제는 없습니당. 최대한 가래 뱉어내시고, 가습기 빵빵하게 틀고 목 따뜻하게 하셔요.

기침해서 요실금증상때문에 고생한거말고는
그냥 약도 안지어먹고 일주일 이틀 지나니
저절로 낫긴했는데..
임신초기엔 아기가 불편해한다고 약 먹으라하시더니 막달가까워서그런지 약처방 안해주시더라구요ㅜ
따뜻한물 자주 먹으라 하시고~~

118일 됐구요 아기체육관할 때 빼고는 절대 눕지않으려고 해요ㅠㅠ 그렇다고 안아서 앉히면 그것도 잠깐이구 들었다놨다 하루종일 난리를 치는데.... 다른아기들도 그런가요?? 잘때 아니어도 눕히는 순간 울려고 시동걸어요..ㅋㅋ 이게 손탔다는거죠...?ㅠㅠ 눕혀놓고 좀 울리면 점점 나아질까요..? 그냥 계속 안고 생활해야하는건가요?? 스윙도 첨엔 잘탔는데 이제 효과없더라구요 허리들면서 뻐팅겨서 미끄럼틀처럼 주르륵 타고내려와요ㅋㅋㅋㅋ 하루종일 시달리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정말 지쳐요ㅠㅠㅠㅠㅠ

특히 오늘😭 원래 통잠자는데 어제 산책 길게 나갔다와서 평소보다 일찍 잤거든요?? 오늘 새벽부터 자주 깨고.. 아침부터는 계속 울고 분명 졸린건데 안아주면 졸다가 내려놓음 바로 깨고 엄청나게 울고 또 안아줘도 엄청나게 울고 원더윅스인지 이앓이인지 역대급으로 아주아주 힘든 하루였네요......ㅠ

평소에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글 읽으며 많이 도움이 됐는데.. 오늘은 이게 맞는건가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어 글을 써보네요
긍정적인 에너지만 주고 싶었는데 어느새 힘들다힘들다 부정에너지를 아이가 느끼고 있을 것 같아서 속상해요 하..😢😭

지금 개월수에 범보의자는 척추에 무리가 될 수 있다하고 역방쿠도 안눕고 스윙도 싫어하고 베이비뵨 바운서도 싫어하고 하루종일 안을 순 없고 이외에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눕는걸 너무 싫어하는 우리아기... 정상인가요..?ㅠ

저희 아가도 130일인데 터미타임은 너무 잘하는데 뒤집기를 하지않고 누워있는거 너무 싫어해요. 무조건 앉혀주거나 일어서게 해달라고 하루종일 난리쳐서 졸리점퍼 들였어요. 척추 무리간다고해서 걱정했는데 그리 앉아있는걸 좋아하니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힝 저희아기랑 비슷하세요ㅠ126일이고 한 3주전쯤 부터 그랬어요 아기체육관도 아침에 잠깐 하고ㅠ 역방쿠 한달전에 이미 당근보냄..ㅜㅜ 베이비뵨바운서는 기분좋음 5분컷 아니면 질질 내려와요 ㅠ 범보의자 앉혀서 끌고 다녀주면 그건 잘 있더라구요? 그러다 한 5일?쯤 부터 조금씩 다시 눕더라구요 여전히 나안아라!!!비명 지르지만..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그렇게 믿고 싶은거일수도..🤣) 집에선 안하던 아기띠도 해보고 그냥 알았다 하루종일 안아도 봤는데(손목 난리나서 요즘다시 파라핀중..ㅠ) 저도 답은 모르지만 조금씩 괜찮아지는거 같아요ㅠㅜ힘내요🫶 언능 지나가길 바래요 ㅜㅜ

121일 우리 아기도 그래요. 눕는거 싫어해요. 뒤집기 시작하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눕히면 울다가 뒤집고 지가 뒤집어놓고 또 울고ㅠ아놔ㅠ 특히 분유 먹이고 트림시킨 후에 내려 놓으면 바로 또 뒤집어요. 그럼 또 배 눌려서 토할까봐 안고 있어야 하고. 역방쿠나 바운서 올려놔도 울어요ㅠㅠ 앉을 수 있는 시기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도 요즘 맨날 안고 있어요  ㅠㅠ 그냥 이 시기가 지나가겠지 하고요... 

지옥의 4개월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아가는 본인 생각이 생기고 몸은 뒤집기 시동걸어서 드릉드릉한데 뒤집기는 아직 안되고. 그렇다고 앉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부모 인식해서 부모가 내곁에 있어야하고 나를안아라 모드....  저는 원윅+뒤집기+이앓이 콤보였어서 한 2주 제대로 못자고 관절은 너덜해지니 지나가더라구요...🥲 시간이 답이다 싶어요ㅜㅜ 저는 터미로 울먹거릴때까지 기운뺐고 앉고 안아서 동요불러주기, 거실에 같이 냅다 누워서 사운드북 읽기, 앉은상태에서 다리에 앉혀서 말태워주기, 거울보여주기, 집 안 구경하기를  돌려가면서 했어요😂😂

등센서 다시 발동된 131일 아기도 여기 있어요..... 🙋🏽‍♀️하 죽겠어요 정말.. ㅋㅋㅋㅋㅋ 뒤집기도 못하는데 눕는건 싫고 터미타임도 원래 잘했는데 요샌 한번 시키면 온갖 짜증 다내요... 베이비뵨 바운서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건 저희 아기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일단 그래도 바운서랑 매트에 누워서 에듀테이블, 아기띠, 다리에 엎드려(?) 비행기 태우기 돌려가면서 막고 있습니다.... 🤦🏾‍♀️🤦🏾‍♀️🤦🏾‍♀️낮잠 입면할때도 콩순이 인형마냥 눕히면 눈 번쩍 뜨고 안으면 눈감고.......... 얼른 4개월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133일.. 뒤집기도 못하는 코딱지가 눕는건 싫대여ㅋㅋㅋㅋㅋㅋ 에듀테이블 들여야하나 고민되네요

와 어째 여기 있는 댓글 하나하나 다 저희집 상황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눕히면 눕기싫다고 난리난리치면서 뒤집고 뒤집으면 또 힘들다고 소리지르고ㅜ_ㅜ 시야에 엄마는 꼭 있어야하고.. 예전엔 의자 앉혀두면 좀 있었는데 이제 힘 생겨서 거기도 뻐팅기고 일어나는 바람에 앉히지도 못하고 참~~ 진짜 매운맛 4개월이에오ㅠㅠㅠㅠ

ㅋㅋㅋ다 똑같네요 저희애기도 그래요 ㅠㅠ146일됬는데 아직 허리랑 목 완벽하게 못가누는데..자꾸 눕히면 울어서 범보의자에 앉혀요 ㅠㅠ 아기체육관 하라고 눕혀놓으면 뒤집고..다시 눕혀두면 또 뒤집고.. 힘들어서 울고 ㅋㅋ 또 똑바로 눕히면 뒤집고 울고 무한반복이네요

122일된 아기 같은 고민으로 글쓰러 왔다가
댓글 하나하나 보며 위로받고 이 시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걸 느끼며 갑니다ㅠㅠ 4개월맘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아가.터미 잘하면 범보의자앉히고 10분정도는 괜찮다고들엇는데새로운놀이를찾아봐야할거같아여 ㅜㅜ 전 잘때우는건 악쓰며울어도 좀 달래줘도 제가얖에잇어도 울때는 잠투정인거같아서 울게냅두면 30분울다 자서 그냥그렇개해여 ㅠㅠ 안아주면 안울긴하는데매번 안아재울수는없으니..그냥 적응시키는걸루여 ㅠ 또 한 이틀울리면 금방또적응해서 놀다자더라구용

안아도 울고 내려놔도 울고 아기띠해도 울던때가 생각나네요ㅠㅋㅋ 어차피 울거 걍 누워있어라 했는데
점점 스스로 적응했는지 잘 누워있더라구요ㅎㅎ 
이것저것 다 안좋다해서 저도 걍 몸으로 놀아주고 터미타임만 주구장창 시켜요 ㅋㅋ 
눕혀서 다리움직이며 놀아주기, 침대에서 책보여주기, 눕혀수 수다떨어주기 등등.. 애쓰는 중입니다ㅎㅎㅎ

지금 아이가 15개월이고 제가 둘째 임신중이라 어린이집 다니고 있어서 무염은 안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게 짜게 주진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적어도 두돌까진 저염으로 주고 싶은데 애기 할아버지(저희 시아버님)이 계속 같이 치킨, 짜장면을 같이 먹고 싶다고 어필하시기도 하고 심지어 오늘은 치킨집에 치킨을 덜짜게 조리해달라고 하면 안되겠냐며 치킨을 시키자고 하시네요ㅜㅜ

근데 저희 친정엄마가 치킨집 주방에서 일해봐서 제가 아는데 치킨은 미리 염지한 닭을 본사에서 구매하는 방식이라 더 짜게는 돼도 덜 짜게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ㅜㅜ

아이가 원래 밥을 잘 안먹는아이여서 속이타서 그런거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저희 아이는 저염식으로 먹어도 잘 먹는데 굳이 짜디짠 어른들이 먹는 치킨을 벌써부터 먹여야하나 싶어 전 최대한 두돌이후에 먹이고 싶다고는 말씀드리지만 계속 그러시네요...ㅜㅜ

아이를 완벽하게 제어하고 케어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는걸 알아요. 하지만 굳이 몸에 좋지 않은 치킨을 미리 먹일 필요가 있을까 싶어 저는 최대한 두돌은 넘기고싶은데 아니 하다못해 20개월이라도 넘기고 주고 싶은데 말씀드려도 주기적으로 치킨, 짜장면을 고집하시는 아버님께 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ㅜㅜ

그리고 다른 베동님들은 아이 먹는거에 얼마나 제한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유난을 떠는건지, 다들 둘째 생기면 돌 전에 다 먹인다고들 하긴하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기들 음식제한 어느정도 하세요??

어후 ㅠㅠ대충 글만 읽어도 저는 용납 절대 불가능이에요. 저희 친정엄마도 놀러가면 가끔 짜장면,아이스크림 주려다가 제가 진지하게 화내서 그뒤론 절대 안주셔요. 저두 집에서 간 일절 안하고요. 국에만 아기 국간장 아주 약간 정도 쓰고있는터라, 절대! 저한테는 있어서 안되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시부모님이였어도 딱 잘라 말할듯해요. 

저도 간장을 쓰긴하는데 거의무염하고 있어요
내년3월 어린이집 입소인데 입소하면 케이케 잼에 꿀에 막 이것저것 사탕까지 다 먹이시더라구요.,,,
포기는 할건데 저는 적당히 할라구요
저희도 시아버님이 똑같이 요구해서 해보시라고 제가 어떻게 할지 보고싶으시면 이랫더니 그다음부터 절대 저렁말 안하시더라구여
저는 한번 눌러야할것 같아서 눌럿습니다

저는 다 먹이긴해요 짜장면, 아이스크림, 치킨, 피자 다 먹여봤어요 어린이집 다니고있고 밥도 유아식 간 어느정도해서 먹이거든요 근데 이건 엄마마음인거 같아요 지금 어른음식을 먹는다고 애가 아픈것도, 안먹는다고 엄청 건강한것도 아니고 정답은 딱히 없으니 엄마 마음이 제일 우선이죠! 근데 먹여본바로는 애들도 많은 양을 먹진 않더라구요 너무 짜거나 달거나 자극적이라고 엄청 좋아하고 그러진 않는거 같아요 ㅎㅎ

전 아직 가정보육 중이라 간 아기간장으로 살짝(제가 먹어보면 밍밍)정도로 해주는데 돌지나고 친정 시댁 식구들도 애기가 먹고 싶어하면 다 주려고 하더라구요 돌지났으니 상관없다고ㅎㅎ근데 전 식당가도 친정엄마가 갈비탕에 밥 말아 주라는데도 짜다고 애기밥 싸가서 먹이고 안된다 해서 좀 유난 떤다 생각 하셨는지 이제 시댁 친정 다 애기 뭐 주기전엔 저한테 물어보고 주시더라구요 싫은건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ㅎㅎ

저는 그냥 먹여요... ㅎㅎ
많이는 아니지만 맛볼정도 줘서 나쁠건없다생각하고 주는 편이에요

주식으로 먹는게 아니라 가끔가다 먹는 경우는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냥 눈감아요 ㅎ (실제로 치킨 살만 발라서 줘봐도 잘 안먹기도 했구요)
어린이집에서도 뽀로로 비타민 같은거 주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다만 집에서 내가 챙겨주는 음식 만큼은 덜달고 덜짜고 건강한걸로 챙기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절대 안먹이고 싶은건 있어요 솜사탕 같은 득이라곤 전혀없는 정크푸드요

유난떨며 키운 고3 첫째나,, 대충 굴려서 키운 초6 셋째나,, 다 잘큽니다ㅋㅋ
넷째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키우네요ㅋㅋㅋ

아니 전 이해가 안되는게 왜 몸에 좋지도 않은걸 손자한테 일찍 먹이려고 하시는걸까요?;;; 이런건 며느리가 말하기 어려우니 남편이 알아서 컷해줘야 하는데ㅠㅠ 

저희 아기도 15개월인데 물론 지금 줘서 큰일나진 않지만 맛있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최대한 늦게 주자 주의라.. 엄마가 그렇다면 존중해주셔야 할텐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남편분이 컷해주면 젤 좋을거같아요ㅜ

15개월 넘어가니 점점 내려놓게 되는건 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시중에 파는 빵이나 공산품 같은거 고를땐 영양성분표 꼼꼼히 챙겨서 최대한 염분 적은거, 설탕없는거 사는 편이예요. 외식할때도 아기 나눠줄 요리는 무염,무설탕으로 주문해요. 저는 제가 원래 좀 싱겁게 먹는 편이라 자연스럽긴한데, 함께 먹는 입장에선 욕 많이 하겠죠..😅(남편아 미안하닼ㅋㅋ)
아기의 평생 입맛, 식습관을 위해서 일부러 짜고 달고 자극적인 식품을 굳이 일찍부터 노출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르신들 같은 말씀 반복하시는건 어쩔 수 없죠.. 그냥 그러려니하고 적당히 넘어가면서 귀 닫고 제 스타일대로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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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후ㅠㅠ 정말 답답하시겠어요ㅠㅠ 친정이면 제대로 말이라도 할텐데 시댁어른들은 더 어렵고ㅠㅠ
너도 아이 15개월인데 아직 무염식 먹어요 두돌까지는 할생각이고요. 둘째에요ㅎㅎ 첫째도 두돌까지 무염하고 아직 저염하고있고 과자도 동생먹는 떡뻥 먹어요ㅎㅎ
저는 아가들 둘다 또래에 비해 많이 컸어서 더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병원에서 무염 하랜다 하시면 대부분 수용하시더라구요😂 
무염으로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ㅋㅋㅋ 옆에서 보시면서 저걸 무슨맛으로 먹냐 애가 불쌍하다 간이라도 해야지 하시는데 처음엔 기분나빴지만 그냥 한귀로 흘리면서 지내고요ㅎㅎ애들 튼실하게 잘 크니 더이상 말씀 안하시더라구요ㅋㅋㅋ
유난이라고해도 뭐 어쩔수없죠ㅋㅋ 
내새끼인데 유난 좀 떨어 봅시다!ㅋㅋㅋ

얼마전 저희 시부모님도 집에 오셨다가 시아버지께서 아이에게 피자먹이고 싶다고 하셨다가 시어머니, 남편, 시동생에게 혼났어요 저는 조용히 때되면 먹이겠다했구요 애플망고도 (옻과라 알러지 유발할수있다해서 그냥 제가 조심해요) 먹이고싶다고 성화셨는데 제가 그냥 나중에요 아버님^-^ 이라고 단호히 말씀드렸어요 먹이고 안 먹이고는 엄마선택인거같아요 어차피 크면 질리게 먹을건데 지금 안 먹인다고 아쉽진않을거같아요 저도 아직입니다;)

싫다는데 왜그러실까요대체..아기가 간쎈거 일찍 접하면 그만큼 나중에 커서?병도 잘 생긴다들었는데,아이를 위해서 천천히 줄수있으면 그렇게 하고싶다고 말해보세여

저는 둘째가 15갤인데 첫째보다 오히려 더 엄격하게 간식도 제한하고 어른음식도 최대한 늦게 주려고 아직 안먹여요.. 첫째때 돌 지나고 밥태기 오면서 뭐라도 먹이려고 간식이랑 어른음식 먹이기 시작했더니..ㅠㅠ 망가진 식습관 바로잡는거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요ㅜ 아직까지 진행중...ㅠㅠ 아무튼 그래서 둘째는 처음부터 확고하게 했더니 확실히 첫째보다 훨씬 수월해요. 물론.. 제가 못 본 사이에 첫째 과자나 주스를 몇 번 주워먹기는 했지만 제가 허용해서 주는거랑 어쩌다 가끔 몰래(?) 주워먹는거랑은 다르더라구요. 아무튼.. 엄마 의지대로 확고하게 밀어붙여야되요 저희 친정엄마도 자꾸 어른음식 먹이려고 하는데 첫째때는 어영부영 먹였는데ㅠ 둘째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있습니당

유난떨어도 됩니다. 할 수 있을때 하는 겁니다. 
첫째때 열심히였는데, 둘째는 그냥 그렇게 키우고 있네요ㅎㅎ 
그냥 할 수 있을 때, 해주는 게 젤 맘이 편해요.
전.. 첫 째때는 치킨 튀겨봤는데, 지금은 그럴 기운도 의지도 없네요ㅎㅎ

전 이게 주고 안 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자식도 아닌데 엄마가 싫다는데 자꾸 주겠다는 노인의 고집(?)의 문제인 것 같아요 남편분이 중간역할 못하는게 제일 문제기도 하구요 ㅜ

강하게 안된다 하세요 
이번에 넘어가면 다른 것들에서도 본인 뜻대로 하시려할 것 같아요

무조건 육아하는 엄마가 주가 되어 식단들어가야죠.. 본인이 먹이고싶다고 다 줍니까.. ㅠㅠ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당장이야 눈에 보이지 않는 거죠
아이의 식습관이 어릴때 형성되기도 하고 나중에 많이 먹을텐데 굳이 지금부터 혈관에 기름 끼는 음식 주면 평생 건강에 안 좋은 영향 끼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육아하는데 시아버님이.. 저라면 정색할거 같아요
좋은거는 같이 안 나눠 주고 나쁜거는 같이 권하는 사람 같아 보여요
엄마가 짜장면도 치킨도 준다고 하면 자기 자식 그렇게 키우는 거니까 뭐라 안하지만 왜 시아버님이 엄마가 원하지 않는데 그러시나요 
먹는거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 다 축적되는 겁니다

백해무익한걸 굳이 왜먹인데요? 진짜노이해.. 남편을 잡으세요

배 속에서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탯줄!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 하지만 탯줄의 역할이 더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고나면 더 신기하고 놀라운 탯줄의 역할 함께 알아볼까요.🧐<hr>탯줄의 놀라운 역할, 5가지1 영양분 &amp; 산소 공급건강한 탯줄은 한 개의 정맥과 두개의 동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맥은 태아의 피를 태반으로 보내고, 정맥은 태반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 태아 쪽으로 흐르게 한답니다!💁‍♀️2 호르몬 공급태아의 간과 뇌 기능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엄마에게서 호르몬을 공급받아야 해요. 이 호르몬 또한 탯줄을 통해 공급받으며, 태아의 성장을 도와요.✨3 항체 전달출산 전까지 엄마의 몸에 형성된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이 항체는 태아의 면역 체계 형성에 기여해요.💪4 노폐물 배출태아 몸에서 대사과정을 마친 피는 한 개의 정맥을 통해 다시 엄마에게 전해져 노폐물을 배출하게 돼요.💨 태아가 호흡할 때 내뱉는 이산화탄소와 불필요한 영양분, 불순물들이 탯줄을 통해 배출돼요.&nbsp;5 폐의변화를 진단미성숙한 아기의 탯줄 혈액 세포 분석은 기관지 폐형성 이상과 같은 심각한 폐의 변화를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hr>탯줄에 대한 궁금증!탯줄 언제부터 만들어져요?태아 탯줄은 임신 4주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임신 3개월 정도가 되면 탯줄이 단독으로 제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해요.🤩태아 탯줄의 모양? 길이?보통 1~2.5cm 정도의 굵기이고 길이는&nbsp;임신 개월 수마다 대략 5cm 정도씩 늘어난다고 해요. 임신 후기가 되면 탯줄은 자그마치 50cm 정도까지 길어져요.📏 또&nbsp;탯줄은 5~6kg 정도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튼튼하다고 해요!엄마가 먹은 음식 탯줄을 통해 전달되는 시간은?보통 엄마가 음식을 섭취한 뒤 약 30분 정도가 지나야 음식의 맛과 영양분이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된답니다.💡탯줄도 비정상이 있다?정상적인 탯줄은 동맥 2개와 정맥 1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지만 동맥이 하나만 있는 경우가 드물게 나타나는데 이를 단일동맥아라고 해요.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기형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정밀진단을 통해 기형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다른 기형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특별한 문제 없이 잘 발달한다고 해요.📌탯줄은 잘라도 아프지 않다?출산 시, 잘라야 하는 탯줄! 근데 아기가 아프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신 엄빠님들도 계시죠? 다행히 탯줄에는 신경조직이 없어 탯줄을 잘라도 통증이 발생하지 않아요. 그러니 안심하세요.😊배꼽... 그것이 궁금하다?아기가 태어나면 복부에서 4cm 정도를 남기고 탯줄을 자르게 돼요. 그리고 약 2cm 부근에서 집게로 이 탯줄을 묶어준 뒤, 7~10일 정도가 지나면 말라서 저절로 떨어지고 남은 부분이 배꼽이 된답니다.💞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탯줄의 놀라운 역할 5가지!

임산부 수면자세중에 왼쪽보면서 옆으로 누워 자는게 베스트라고 하던데 13주차인데 하늘보고 자도 될까요..??똑바로 누워서 자는게 편한데 언제부터 옆으로 자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임산부 수면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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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분 계셨는데 어케자든 배많이나오기 전까짐 엄마가 편한자세로 자는게 좋대요
어차피 배나오면 하늘보고 못자니까 이때를 즐기려구요

배 많이 나오면 정자세가 숨이 막혀서 자연스레 옆으로 돌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편안한 자세로 주무셔요.

저도 정자세로 아직 자요,,배가불러오면 정자세자려고해도 불편해져요어차피 ㅠㅠ

저는 옆으로 누우면 쏠린느낌이 나서 별로예요 ㅜ 정자세가 훨씬편해서 정자세로 잡니당


30주 괌 태교여행 중이에요 ㅠ 
오기 전까지 아무 이슈없이 잘 왔는데 와서 좀 무리하게 일정을 다녔더니 밑빠짐 통증이 있네요.. 

주말에 돌아가도 병원을 화요일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돌아가는 비행기도 남아서 괜히 해외라 더 걱정되네요 

바다수영도 하고 수영장 수영도 했는데 날고 덥다보니 조금 몸이 스트레스 받았나봐용 ㅠㅠ 
저와같은 경험이신 베동님 계시나요? 밑빠짐 통증 베동님들 어찌하시나요? 

30주 태교여행 중 밑빠짐 통증 

여행중은 아니었지만 평소 같지 않을 땐 반나절 이상 하루 정도 누워서 쉬고 있어요~

이제 몸이 무거워져서 많이 걸으면 그래요! 밑빠짐 통증으로 애기가 나오지는 않는데 주기적인 통증이 지속되면 위험할수 있어서 놀다가도 많이 쉬어주세요 :)!!!

밑빠짐은 몇주전부터저는있었어요ㅠㅠㅠ 주수가차면그런거같아요ㅠㅠ 많이누워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