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두상교정때문에 옆잠베개 들인지 3일짼데요
베개는 넘 잘 적응해서 편하게 잘 자는데
기저귀가 3일 내내 새요 ㅠㅠ
중간에 새벽수유할때 새서 옷이랑 패드 다 갈아주고 3-4시간 뒤 아침에 보면 또 새요 ㅠㅠ
6.6키로 남아이고 하기스 맥드3단계, 펨퍼스 3단계 페넬로페 올데이 3단계 채웠는데 다 새네요 ㅠㅠ
기저귀가 그리 묵직하지 않은데 옆구리쪽으로 새서.., 뭘 잘못 채우고 있는건지 ㅜㅜ
등대고 잘 땐 기저귀 엄청 묵직하게 싸도 한번도 안샜는데 ㅠㅠ

빨래지옥에 새벽수유때 기저귀랑 옷 먼저 갈아입히자니 애는 울고불고 ㅠ
두상이고 뭐고 다시 똑바로 재우고 싶네여 ㅜㅜ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옆잠베개 쓰고 기저귀 샘 ㅜㅜ

옆잠베개는 기저귀새는거 어쩔수없나봐요 ,,ㅋㅋ 저희 아기도 옆잠 베개 쓰는데 하루에 한번은 새벽에 옷 갈아입히는것 같아요
지금 7.9키로고 무게 상관없이 샘 잇는것 같아요
새벽수유를 아직 하는 중인데 저는 수유하기전에 무조건 기저귀 갈아주고 있어요. 그래서 새벽 수유텀 2시간일땐 안새더니 3시간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새더라구요. 시간상 보면 소변 한번은 괜찮은데 두번째부터는 새는것 같아요. 많을땐 두번도 갈아입혀 봤습니다 😭😭😭😭
통잠자는 아기들은 오히려 샘 없을것 같고 저처럼 새벽수유 있는 아기들이 새벽에 수분섭취하니 샘 있는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다고 소리냈을때도 바로 안갈아주면 조금있다가 아침 소변보니까 그거에 또 젖더라구요
이번에 기저귀 샘플 왕창 신청했는데 그중에 그나마 애플크럼비 오리지널 L 사이즈가 밑위가 엄청 길어서 배 덮을 수 있는 정도라 당분간 써보면서 안새길 바래보려구요 🥲🥲

옆으로 눕는쪽으로 더 당겨서 기저귀 채워주시면 좀 더 낫고, 저는 기저귀 갈이대용 사이즈 방수패드 세개정도 더 주문해서 기존 패드위에 그거 한번 더 깔고 재워요. 그럼 새벽에 젖어도 그 패드는 사이즈가 작으니 쇽쇽 바꿔주기 그나마 편하더라구요 🥹
기저귀가 뒷쪽은 멀쩡하고 앞쪽으로만 묵직하고 새니까 답답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뒤집기하면 옆잠베개 못쓰니까 그때까지만 참자 이러고 있는데 ,, 문제는 쉬가 새서 옷이 젖으니까 아기가 불편해서 자다가 깨서 울더라구요
푹 못자는것 같아보여서 신경도 쓰이고 🥹
옆잠베개 빨리 졸업시킬까 고민중입니다,,,

저랑 똑같으셔요! 맥드3단계 남아인데 기저귀한개 더 옆구리채우는거 쉽지않아여..애기 옆잠자면 더 답답해서ㅠ 옆샘있어서 어쩌지 하고 찾아봤는데 요즘 다시 안새는데 숫자쪽으로 밴드채우지마시구 가랑이아래쪽으로 사선으로 채우고 접히는거없이 잘펴서 매무새 잘 다듬고 재우니 안새고있어욥!!!
한번 시도해보세용 잘펴서 사선으로 쫩! 채워주기!
요즘 허리가 더 빵빵해지고 하기스 발진이약간 올라오는거같아서 더 찾아봤더니 옆잠하면 리베로터치 기저귀 마니들쓰셔서 써봄사이트에서 주문해보려구욧!!참고하셔용😊

저두 옆잠베개 쓰는데 한번도 샌적 없어료…혹시 남자애기 기저귀 채울때 고추를 위쪽으로 향하게 ㅋㅋ 채워보세요. 저희 엄마가 남자애는 기저귀 글케 채워야한다 그래서 습관처럼 하는데 한번도 샌적 없어용

옆잠베개에서 연속 이틀 새서 블로그 검색 했더니 2개 덧대서 기저귀 채워주는 방법으로 해요 ㅋㅋ 하나도 안 새용 ㅎㅎㅎ 

저도 그래서 이번에 리*로터치바꿨는대 다른것보다 엄청 길어요!! 비싼데ㅜ만족해요~

저 첫째때 엄청 새서 하루에 침대며 옷을 몇번을 갈았는지 모릅니다 우선 기저귀 킨도로 바꾸시고요 그 밴드쓰시면 찍찍이를
옆반드시 붙이지말고고 대각선 밑으로\/이런식으로 붙이시면 잘 안샐거에요^^ 약간 틈을안주게끔 글구 팬티기저귀 좀이르지만 쓰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아기 로션, 크림, 바디워시, 엉덩이워시 등등 다 하나의 브랜드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그런데 부지런한 엄마들은 다 각자 좋은 것들을 구매하더라구요. 게으른 엄마라 미안해 ㅠㅠ...... 
여러분들은 아기 세면용품이나 로션, 크림 같은거 어디 제품 쓰고 있나요? 종류가 너무 많고 정보도 많아서 고르기 너무 어려워요.
정착템들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


아기 로션 어떤거 쓰고 있어요? 

워시는 퓨어루, 얼굴은 어네이브 고보습크림 사용해요! 신생아때부터 쭉 정착템입니다~

바디워시은 아토팜, 로션은 웜리 크리미오일 쓰고 샴푸는 무스텔라요!

몸은 아직까지 물샤워 얼굴몸은 아토앤오*크림 써요 ㅎㅎ

저도 한 브랜드에서 전부.... 아토앤오투 씁니당^^

워시랑 로션은 선물받은 아토팜이 좋아서 계속 쓸 예정이구요
아기로션은 다쓰면 뉴스킨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에요

엉덩이는 물로만 씻겨요

워시는 지금 남아있는 아토팜 꺼 쓰고 얼굴은 어네이브 세럼이랑 무스텔라 페이스크림 써요ㅎ 신생아 땐 쁘리마쥬로 전부 썼는데 아기가 두피가 안좋아서 아기 샴부 따로 쓰고 다리 부분이 건조하고 등에 동전습진 생겨서 꾸덕한 아비노 더멕사 아토 나이트밤 쭉 쓰다가 너무 꾸덕해서 제가 좋아하는 질감이 아니어서 최근 바이오더마 인텐시브밤으로 바꿨는데 만족해요~

워시랑 로션이랑 오가본 쓰고있어요 아기 핸드워시랑 엉클은 러베 사용해요~

전 에스트라 써요 에스트라 더마베이비프로크림 보습 짱입니다!! 신생아부터 쭉 쓰구잇어요~~!!  엠디용 소아과에서 처방받아쓰구 실비처리도되서 좋아요! 다른 광고 많은 제품이랑 다르게 아모레퍼시픽꺼이기도하고 순하고 좋아요 강추!!!

전 아토팜로션, 그린핑거 판테딘크림 써요! 링크맘세일하길래 이거저거 따져보고 고른건데 만족하고 쭉 쓰고있어요

이번에도 인공2차 실패했네요.. 수치가 안나와서.. 인공3차갈지..큰병원으로 갈지..결정하라네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1~2달 쉬고 다시 가려고요..왜 안되는걸까요ㅡㅜ답답해요ㅠ

아기 갖고싶어요..

힘내세요 ! 저도 아기 기다리는 중인데 몸이 따뜻한게 젤 중요하다고 흑염소 즙 타먹으려고해요

인공은 확률이.별로 낮아요.. 빨리갖고싶으심 시험관으로 빠른진행하세요^^

저도 인공2번실패하고 시험관갔는데1차에성공이요! 인공2차까지실패시면셤관가시는게좋아요

저도 임신 잘 안되었는데 온천 + 불가마 다녀온 날 임신했어요!! 일단 몸이 따뜻한게 정말 중요한 것 같긴 합니다ㅠㅠ 예쁜 천사 얼른 만나시길 바랄게요!

인공과 자임의 확률이 그닥 차이가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남들은 임신을 잘하는거 같은데... 맘처럼 쉽지않죠ㅎㅎ 전 40대에 시험관9차에 성공해 작년에 낳았습니다. 저란 사람도 해냈으니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난임검사 해보세요
저희 부부도 젊어서 자연임신 기다리다 안되서 보건소 난임부부지원 알아보고 했는데, 원인 알게되서 시험관 바로 했어요

인공은 한두번 해서 안되면 시험관 넘어가더라구여ㅠ 자임이나 크게 차이가 없어서ㅠ

실험관 하시기전 자궁경 한번 해보시고 시험관 해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청경채, 비타민, 시금치 같은 이파리채소 먹이고 나면 다음날 대변에 다 보이는데요 이게 맞는 건가요..?
믹서에 잘 안 갈려서 칼로 최대한 다져서 먹이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유식 초기에는 2-3일에 한 번 변을 보면서 어른똥같이 형태가 있었는데, 요즘은 일 1–3똥 하면서 형태 없이 땅콩버터 같은데 다른 아가들도 이런지 궁금해요!
지난 주에 변이 넘 안 좋아서 병원 갔더니 장염 초기라고 해서 약 먹고 났더니 영 걱정되네욤ㅜㅜ

초록 이파리채소 먹고 나면 변에 다 보이는 게 맞나요??

저도 변에서 보여요! 브로콜리도 당근도!!

저희 아기도 그래요 ~ 
어랏 벌써 으른 똥 같이 하는건가..? 했는데 다시 좀 묽게 여러번 보고 있어요. 오히려 으른 똥처럼 힘들게 힘주어서 울먹이며 봤을때보다 컨디션도 여전히 좋아보여서 큰 문제라 생각 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만약 아기도 기운 없어하고 안색도 창백하면 병원 가보는게 좋을 듯해요.

아직 소화기관이 발달 안해서 달팽이똥처럼 먹은대로 다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하네요ㅋㅋ

저 흑미먹이고 변 검붉게나와서 남편이 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 피섞인 변 보는 줄 알고

당근 줬다가 당근양이 많았는지 응가가 빨개서 놀란적 있어요 ㅎㅎ

알록달록하게 먹이고나면 응아도 알록달록해서 당황스러워요 ㅋㅋㅋ

단호박을 많이 먹였더니...단호박 색이 ㅎㅎ...

현재 34주인데요 아직까지 입덧을하고 아기가 크니까 소화도 잘안되고 진짜 그냥 너무 괴롭고 죽고싶습니다 하루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100번은 더 하는거같아요
원장님도 제가 너무 힘들어보였는지 37주부터는 출산해도 되니까 37주 되는날 그냥 낳자고 하셨는데(아기가 다른아기들보다 작아서 낳아서 밖에서 키우자고 하셨음) 시어머니가 날을 받아오셨거든요 근데 38주가 제일 좋은날이고 제가 수술하는날짜는 최악의 날이라는겁니다 ㅋㅋ.. 저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37주 선택제왕절개 해도될까요?

저도38주째제왕절개병원이랑예약했습니다병원에서1주앞당겨도된다고했어요!신랑이랑상의했어37주째수술하기로했어요

네저도아기태동이약하게느끼고자궁경부쪽이찌릿찌릿느낌이들었어진료를받았습니다.

엄마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음 아기도 힘들어요 ㅠㅠ 저도 입덧 심해서 죽지못해사는기분이었어서 잘 아는데 저라면 37주에 낳을것 같아요 

37주부터 정상분만이라 산모가원하면 상관없어여!! 의사쌤두 동의하시면 얼마든지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게 더 안좋을듯
엄마 하고싶은대로 해요 작게 낳고 크게 키우라는 소리도 있어요 

저는 38주에 가능하다하셔서 38주0일에제왕해요ㅜㅜ

무시가 답. 지가낳을것도아니면서 왜 난리죠?

저도 20주 가량부터 숨차서 정말 중기인데도 하나도 안편하고 숨쉬기 힘드니 너무너무 힘들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저는 그냥 38주 0일로 수술 잡았습니다 

37주부터는 정상분만이에요 
아기도 정상 기능 가능하다는 말이에요..

하루라도 더 품고 있으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정상"으로 건강하게 출산 할 수 있는 시기니까 맘편히 하루라도 빨리 출산하셨으면 좋겠네요 

그정도면 엄마가 힘들게 스트레스 받고 있는게 태아가 더 힘들거같아요ㅠㅠ 진짜 .. 지금까지 그렇게 힘든데 버틴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시고.. 힘든데도 잘 버텨오신거 위로해드리고싶어요 힘내세요 ! 출산하시고는 진짜 잘 회복하시고, 또 출산한대로 힘드시겠지만.. 임신기간 힘들었던거 이후에는 좀 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잘 육아하시길 바랄게요 🙏

제왕절개 날을 정하는 것 자체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거라는 시선도 있어서.. 인간의 뜻대로 날을 정해 애를 낳는 게 그 애의 사주가 맞냐고 보기도 하더라구요. 정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이렇게라도 반박해보심이..ㅠㅠ 넘 힘드시겠어요... 저랑 주차수도 같아서 더 마음이 쓰이네요! 잘 해결하시구 예쁜 아가 만나시기 바랄게요😢🙏🏻

아무리 그날이 좋아도 ㅠㅠ...산모가 내가버틸게 하는게 아닌데 어찌 강요를 ㅜㅜ.... 너무 열받고 속상해서 눈물날거같은데여 ㅠㅠ ? ㅜㅜ.... 힘내세요 ㅠㅠ 

아이를 낳는건 아기 엄마인데 왜 제왕말고 자분해라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정말 이해안가요 본인들이 낳을거 아니고 산모가 낳는다고!!! 

진짜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지금 힘들어서 빨리 낳고싶은거 이기적인거 절대 아니에요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천지차이인걸요 
고통이 힘든거지 아기가 싫어서 빨리 낳겠다고 하는것도 아니니 다른 사람이랑 비교해서 자책하시지 마시고, 
부디 출산까지 남은시간 조금이라도 마음편하시면 좋겠고,엄마가 제일 우선되는 날짜에 낳으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낳으세여... 대신 아프고 낳아줄것도아니면서..

저도 37주에 수술날짜 잡았어요

38주 선택제왕 할예정이었는데 37주3일차 양수터졌고 응급은 아니었지만 제왕했어요

하셔도 된다 들었어요~ 37주도 정상분만이라고 하더라구용~

안녕하세요😀 90일 남아 맘이에요 
아기가 수유텀과 잠텀이 전혀 안잡혀서 고민이에요 
몸무게는 2.9 로 태어나 현재 5.7 인데
분유를 너무안먹네요

원래도 규칙적인 수유량 텀 없이 550-650먹던 아기가 5일전 한번에 120-140씩 4시간 텀으로 먹어 드디어 수유량과 텀이 잡히는구나 했는데 
오늘 다시 돌아왔네요.. 

심지어 지금은 50먹고 몸을 뒤로 젖히고 다시 주려하면 울고불고난리나요 ㅎㅎ
쪽쪽이만 물고 살짝 꼭지물리면 귀신같이 울어요 .. ㅎㅎ
쪽쪽이랑 주먹은 맛있게 먹는데 ㅜㅜ

네시간이 지나도 배고파하지않고 원래부터 배고플때도 전혀울지않는아기인데
오늘따라 식욕이 0인가보네요..

 통잠도 7시간정도 일주일 자더니 다시 3시간만에 눈은안뜨고 쪽쪽이를 마구찾는것같이 호흡이 거칠고 몸을 왕창꿈틀거려요 
깨워서 분유주면 또 50먹고 뿌엥..

며칠전만해도 10분안에 140 먹던아기라 지금 꼭지를 바꾸기엔 조심스럽고..

저희아기같이 수유와 잠 패턴없눈아가 있나요..? 다들잡혀가는데 저희만 안잡히는것같아서 속상하네요 🥲

수유텀 잠텀 모든게 멀게만 느껴지네요🥲

원더윅스일수있어요ㅠㅠ저희아가도 140, 심지어 170까지 10분컷하다가 요즘은 저녁 다가올수록 젖병, 직수 다 거부하며 자지러지네요ㅠㅜ세워서 트름 충분히 시키고 물려보고 그래도 울면 먹을때까지 계속 물리면서 버텨요..그러면 울다가 3-4분 정도 내로 진정하고 먹더라구요..

임산부 카레 먹어도 되나요? 카레가 넘 땡기는데 어디서 카레 먹으면 안된다고 한 거 같아서
뭐 한트럭 먹는 거 아니면 괜찮겠죠?

카레 먹어도 되나요?

헉 첨들어여 ㅋㅋ저 카레엄청먹었는데!!! 괜찮을거에요~~ㅋㅋ

저도 처음들어요!날것제외하고 괜찮지않을까요???

인도 임산부들 주식이 카레아닐까용?ㅎㅎ

오히려 입덧에 카레가 좋대서 전 땡길 때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띠용 그럼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먹고나온1인ㅋㅋ

카레만 한트럭 드시는 거 아님 괜찮을거예요ㅎㅎ
술,담배,마약아님 먹어도 된댔어요
장염 위험만 아님 사실 날거 먹어도 된다던데용
저는 간장게장,양념게장 앞에두고 설사병생길까봐 참느라 힘드네용
회덥밥도 넘 먹고싶드아

자궁수축을 일으킬수 있다는 말은 들었어요. 전 그래도 잘 먹었답니다 ㅎㅎ 

태아보험 다들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용 ㅠㅜ
너무어려워요 ㅠㅠ

태아보험궁굼해요!

인터넷으로 필수특약 찾아서보세여!
불필요특약만 빼도 훨씬 수월해용

https://m.blog.naver.com/bbth07/223571980684

찐 가입후기 참고해주셔요!

https://.blog.naver.com/lucid_neo/222926277096

주인분이 의사분인데 태아보험 도움 많이 받았어요^^
참고해보세용

https:///m.blog.naver.com/ghghgh213/223683450438

저희 아가는 88일차인데 모로반사가 심한편인거 같아요. 특히 낮잠이 얕게 자서 더 심한거 같긴 한데 발달을 위해 스와들은 안입히고 지내고 있구요, 
밤잠은 스와들업을 입고 옆잠베개에 누워 자는데
좀 크니까 스와들업이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언제까지 스와들업을 입혀야하나 싶은데
스와들입고 옆잠베개 아래에 한팔 넣고 자는데 아기들도 팔이 저리거나 하나요?ㅜㅜ
제가 보기엔 나비잠 자세로 옆으로 누워 오래 자면 불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스와들을 졸업시켜야할까요?😱

옆잠베개, 스와들업 

저희아기는 지금 76일인데 일찌감치 졸업시켰어요! 한 1달지나서? 모로반사도 심하긴했는데 압박하는걸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잠을자주깼구요😭 지금은 옆잠베개로만 자는데 빼주셔도 될것같아요! 저라면 한번 빼서 재워보구 잘 못자거나 놀래서 울면 다시 입혀서재울것같아용!!ㅎ

97일차 아기 저두 아직 스와들업 졸업 못했어요ㅠㅠ스와들업입고 통잠 10시간씩 자주는데 빼면 많이 안자구 깰까봐....6개월까지 조금씩 횟수가 줄어들고 6개월이후에는 없어진다하니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여!

스와들입고 옆잠말고 하나만 해주시는건 어떠세요? 저는 저녁엔 스와들입혀서 통잠자고있고 낮잠은 옆잠배게에서 한번자고 스와들,옆잠 둘다없이 한번자고 이런식으로 연습하고있어요~
아직까지 밤잠은 스와들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아가가 자면서 움직이고하는데 옆잠은 불편할것같아서 밤잠엔 사용안하고있어요!

85일 저희 애기도 모로반사가 심해서 밤잠은 속싸개나 스와들하고 옆잠베개에서  재우는데 스와들할때는 천장보는 자세로 옆잠베개 풀어서 머리 낮게해서 눕히고 속싸개하면 옆으로 해서 재워요. 아기가 속싸개하면 팔을 하나씩 가끔 빼는데 빼면 또 모로반사로 울어요..! 아주 가끔 살짝만 깼다 잠들었다를 반복하고요ㅎㅎ 요즘 낮잠은 옆잠베개를 껴안고 자도록(손 한쪽 아래로 넣어서) 하는데 모로반사없이 잘 자더라고요. 곧 싸개들 졸업하면 좋겠어요. 

저희애기는 모로반사보다
용쓰면서 두피랑 얼굴을 긁어대서 ㅜ 잘때만 속싸개해주고 재웠는데
힘이 점점 쎄져서 팔이빠져가지고 뭐 좋은아이템없나 찾다가 마미품 발견해서 아주 잘 쓰고있어요!!
정자세로 원래 잘자던 아이라 누워서 팔쪽만 잡아주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손이 좀 올라오긴하는데 손싸개해주고 하니까 딱이에요

몸에 묶는거 있어요~ 
머미쿨쿨이랑 스와들업보다 훨씬 강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묶는거 직방입니다!

다른거 다해봤는데 팔 완전히 묵는게 짱이예요.. 저희애기 50일 이후부터 통잠자요~~
한번해보세요^^

저기 중간에 눕혀놓고 좀 바짝 땡겨가면서 팔을 묶어야해요
손가락만 나올정도로요
헐렁하게 묵어서 빠지는거예요

엇 스와들업 졸업해야하나요? 낮잠은 아직 스와들업입히고 있는데ㅜㅜ

간혹 갓 두 돌이 된 아이에게 가슴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영/유아 아이에게 나타나기 부적절한 증상이라 이를 발견한 엄마 아빠는 걱정이 앞서곤 하죠. 흔히 &lsquo;성조숙증&rsquo;의 한 증상으로 생각하기 쉬운 가슴 멍울은 &lsquo;조기 유방 발육증&rsquo;으로 불리는데요. 오늘은 &lsquo;조기 유방 발육증&rsquo;의 원인과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볼게요.🔍<hr>조기 유방 발육증이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abe1715-d40e-4f83-83f5-5f36fe466278.webp" class="fr-fic fr-dib">내...내 가슴이 왜 이래...!!❗ 조기 유방 발육증이란?&lsquo;조기 유방 발육증&rsquo;이란 말 그대로 영/유아 아이에게 가슴이 발달하는 증상을 말해요. 이러한 가슴 멍울은 한쪽에서 발생할 수도 있고, 양쪽 모두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여아의 경우 만 10세를 전후로 가슴 멍울이 생기고 본격적인 2차 성징이 시작되는데요. 이 시기에는 가슴만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키도 크기 시작하고, 음모가 자라며, 여드름이 나는 등, 추가적인 2차 성징 징후가 나타나요. 하지만 &lsquo;조기 유방 발육증&rsquo;은 가슴의 멍울이 발달하는 것 외에 다른 2차 성징 징후가 나타나지 않죠. 보통 만 1~2세 아이에게 조기 유방 발육증 증상이 나타나지만, 3세 경 자연스레 없어지기도 해요.😉❗ 조기 유방 발육증의 원인&lsquo;조기 유방 발육증&rsquo;은 만 1~2세 영유아에게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해요. 때문에 3세 때 해당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죠. 물론 이렇듯 자연스레 증상이 완화되면 좋겠지만 아이가 가진 질병, 예컨대 &lsquo;난소낭종&rsquo;이나 &lsquo;종양&rsquo;에 의해 조기 유방 발육증이 나타났다면 이야기는 달라져요. 이때는 해당 증상이 아주 드물게 &lsquo;성조숙증&rsquo;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신생아 조기 유방 발육증때때로 신생아에게 &lsquo;조기 유방 발육증&rsquo;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조기 유방 발육증의 원인은 여성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인데, 임신 과정 중에 모체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아이가 탯줄을 통해 영양분과 여성호르몬 역시 공급받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에서라면 가슴 멍울 증세는 자연히 완화될 수 있어요. 또한, 대부분 신생아에게 생긴 &lsquo;조기 유방 발육증&rsquo;은 여타 다른 2차 성징 징후를 동반하지 않기에 특별한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요.❗ 성조숙증, 이렇게 대처해봐요!시간이 흘러도 가슴 멍울이 점차 커지거나 2차 성징 징후와 관련한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해요. 또한, 아이 가슴에 멍울이 생겼는데 계속해서 가슴을 자극하면 호르몬이 더 분비되고, 2차 세균감염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아이의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다면, 가슴에 자극을 주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를 만날 것을 권고해요.🩺

영유아 가슴 멍울, 혹시 성조숙증인가요?

하.. 생각보다 남의편이랑 합맞추기가 쉽지않네요.. 첫째 키우랴 체력관리하랴..

영양제도 잘 챙겨맥이고, 힘떨어져보여서 카이자르도 쓰기 시작했네요..

어쨋든 관리하니 좀 더 나아지긴 하는데 그것보다 얼른 두째가 와야할텐데 말이에요..

오늘도 숙제하고 잠도안오는 밤이네요..

두째 천사 맞이 준비중이에요

지금 2살차이 남매 키우고 있는데 둘이 노는거보면 너무 이뻐요~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저도 둘찌계획했는데 잘안생겨서 포기하고있다가 코로나랑 같이 아기천사같이와서 보낸뒤 건강한아기 만났어요! 첫때랑 3살차이 남매키우는중인데 첫째가 시샘도하지만 동생많이예뻐해요 :) 힘내세요!!!

저두 둘째준비중인데 스트레스 안받고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은근히 스트레스 받고 잇어여..ㅜㅜ 어렵네옹..ㅜ 

너무 공감합니다ㅠㅠ 첫찌는 계획하고 바로 와주었는데 둘찌는 왜이리 힘들었던지..ㅠㅠ작년 3월쯤에 임신되었는데 8주차에 계유되서 보내주고 필테도 하고 다이어트 하는중에 고맙게도 둘찌가 다시 찾아와주어 벌써 11주4일되었어요! 첫찌랑 4살터울인데 첫찌도 동생생겼다고 좋아하고 기분 좋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둘찌 기운 팍팍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 아기 오늘 갑자기 설사를 두번이나 하네요
장염일까요..???
아기 장염은 원인이 뭔가요??
그리고 보통 설사 몇번하면 병원데려가세요??
열은없어요ㅜㅜㅜ


3개월 아기 설사

열이 나거나 토하는거 아니면 가벼운 장염증상은 구강기시작하면서 잘온데용...주먹고기나 엄마옷을빨거나 바닥을 핥거나 원인이 다양해서 알 수 없다고 하네여

아기 똥이 원래 묽지 않아요? 어떻게 설사인지 아나요? 저는 매일이 그래서...ㅠ

모유수유 하시나요? 아기가 변을 볼때 아파하나용?

저희 아기는 한 번도 된 적이 없어요. 다 해당되는 건 아닌지 아님 우리 아기만 안 되는 건지... 몸이 무거워서 하긴 하는데 엄마가 못 알아차리는 건지 ㅋㅋㅋㅋ 다른 아기들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가들 다들 갈란트 반사 가능한가요?

직접적으로 해본적은없지만
아기밥먹으면서 잘때 등자극시키니까 비슷하게 움직이더라구요ㅋㅋ신랑이랑 낼저녁에 해봐야겠어요ㅋㅋ

백일 전에 휙휙 잘 움직인대욬ㅋㅋㅋㅋ백일 가까이 되는데 해봤다가 깔짝깔짝 움직이더니 울더라구욬ㅋㅋㅋㅋ

남편이 들고 등 긁으니까 괘종시계마냥 움직여요 ㅋㅋㅋ넘웃겨용

108일째인데 저희 아가는 반응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

둘째 경산모인데 아기도 한주수 작은편이고 첫째아이도 있고해서 딱 37주되면 낳고싶다고 원장님이랑 상의해서 그렇게 하셔도 큰 문제없다고 다음주에 내진 후 
주말로 날짜 잡기로 했거둔요.. 낳으면 딱 37주나 37주 1일 정도에요
그렇게 맘먹고 있었는데 괜히 유투브 알고리즘에 이게 뜨면서 약간 신경쓰이더라구요
댓글들 보니 37주여도 정상분만이긴 하나 다 그런건 아니지만 태어나서 잔병치레,발달 느린애들도 있다고..
최대한 뱃속에 오래품는게 좋다고 ..하는데 큰 문제가 있을까요 
제 선택이지만 괜히 신경쓰이네요ㅠㅠ

37주 출산 이른가요?? 유도분만으로 예정

ㅎㅎㅎ저 다니는 병원에서도 36주부턴 정상분만, 젤 좋은건 자분으로 수월하게 낳을 수 있는 38주쯤에 진통걸리는거라고 하더라고요. 하정훈쌤이야 뭐 정석중에서도 정석만 얘기하는거니까요(출산후 24시간 내내 모자동실하면서 모유수유 해야한다는것도요) 주치의 믿고 가세용 😊

담당선생님이 괜찮다하신거보면 괜찮을듯싶어요 

저도 둘째 유도로 37주 0일에 할지 38주 0일에 할지 고민중이에요ㅠ ㅜ

사실 37주 전에 낳아도 건강하게 나올 아이들은 건강하게 나옵니다... 첫째랑 현재 임신중인 둘째가 터울이 큰데 첫째는 임신중독증상이 발견되서 37주 전에 낳았는데 아주 건강하게 탈 없이 잘 나왔어요. 그런데 이번에 둘째는 제가 임당이 걸리긴 했지만 혈압도 괜찮고 임신중독증상은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2주 앞당기는 것도 빠르다며 낳더라도 최대한 엄마 배에서 품고 낳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담당쌤이 대부분 아이들은 건강하게 나오겠지만 이른 시기에 낳으면 낳을 수록 여러 가지 확률적인 부작용(자가호흡 불가, 장기 발달 덜됨, 차후 발달지연 등) 때문에 빨리 낳는걸 권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ㅠㅠ 근데 또 의사 선생님마다 아기가 배에서 너무 안 자라면 빨리 낳아서 키워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결국에는 꼼물님이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기 뱃속에서 하루가 밖에서 7일동안 성장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환경차이가 크다고해요 진단 받으신 사유가 별도로 없으시면 최대한 뱃속에서 품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어느병원인진 모르겠지만 저 첫째아이때 동네 출산병원 + 대학병원 같이 다녔는데 사설 병원은 너무 산모 편의 또는 의사 개인편의를 맞춰서 상담해주는 경우가 많아서요.. 
선생님이 먼저 말씀안하시는거면 굳이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더운날씨에 배불러서 힘들지만 우리 화이팅 해요!! ㅠ

저는 원장님께서 36주까지는 조산 / 37주부터는 만삭이라 애기 낳거나 나와도 아무 문제없다고 하셨어요. 

아기 몸무게는 어느정도인가요~? 저는 첫째 2.9kg로 낳았는데 원장님이 둘째도 비슷한 무게로 수월하게 가자! 하시면서 유도분만 권유하셨는데요..
37주5일 말씀드리니 너무 빠르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초음파상 몸무게 랑 실제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38주 이후로 정하라고..) 그래서 일주일 미뤄서 38주 5일로 잡고오긴 했어요..! 원장님마다 의견이 다 다른것 같아요 대신 이제 운동 열심히 해서 부드럽게 만들어야 유도때 잘 낳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아가한테 말걸때 38주 이후에 나와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ㅎㅎ

ㅠㅠ맘 같아선 37주2일에 낳고싶었지만 쌤이 38주2일이 딱 좋은거같다고하셔서 예약잡구왔심다

저는 셋째 37주에낳앗어요 아주 건강하게 탈없이 낳앗구요 지금은 다섯째 임신중인데 몸무게가 2.5키로이상된다며 37주에 유도분만해서 낳을생각이예요

한국이 유독 빨리낳으라고 괜찮다고 부추기는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실제로도 대부분의 아가는 빨리낳아도 별문제가 없긴하겠지만 사실 다 확률문제라.. 


38주후반 39주 초반이 젤 좋아요

68일 아가인데 자는 동안 아주 온갖 소리를 내요...

으으.....아!!! 으엥 ㅠㅠㅠㅠ하다가 잠잠해지고
또 끄으으응 끙.....으....으엥!!!! 하다가 잠잠해지고 
조용하다가 엥!!! 하고 다시 조용하고 반복이네요😭

소리는 계속 내도 눈 감고 있어서 잠결에 내는 소리겠지 하고 기다려보고 있는데 눈뜨고 울지만 않으면 이렇게 반복적으로 조용했다 소리냈다 해도 달래주지 않아도 될까요....?
자주 그럴땐 10분마다 그러는 것 같아요 ㅠㅠ

밤새 공룡과 할아버지와 갖난아기 등등 등장해요 ㅋㅋㅋㅋㅋㅋ


68일 아기 자는 동안 끙끙 우는 소리

저희 애기도 그래요 ㅋㅋㅋ 심지어 눈을 떴다 감을 때도 있어요

급성장 시기라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용!!!!!!저희 아기는 막 흐느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자는데 괜히 건들면 깨니까 너무 흐느낀다 싶으면 가슴에 손 대고 잇어여 ㅎㅎ

저희 애기도 그래요 ㅋㅋ 눈 감고 으앙 울다가 점점 잦아들며 잉잉... 그러다 다시 자고ㅋㅋ 저는 그냥 지켜보는 편인데 좀 길어진다 싶으면 손을 꼭 잡아주면 다시 조용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25주 6일차 인데 태동이 갑자기 줄어서 걱정이네요🥲 초산인데 17주부터 태동이 느껴질만큼 태동이 활발한 아가였는데 요샌 어라..? 왜 안움직이지?? 할 때 쯤 한번이나 움직이고 그래서 걱정이네요..아예 안움직이는건 아닌데 25주 들어서면서 갑자기 줄어드니 3시간에 한번씩 의도적으로 반응 확인해요🥹이맘때쯤 갑자기 태동이 줄어들수 있나요..?

25주인데 태동이 갑자기 줄었어요😢

저도 25주 6일인데, 갑자기 태동이 줄은 것 같아서 오늘 초음파 보고왔어요 :) 아기는 잘 움직이고 아무 문제 없는데, 아기 위치가 계속 바뀌어서 태동이 줄어든 것 처럼 느낄 수 있다고 하셨어요 ! 저번 초음파는 머리가 아래엿는데 오늘은 머리가 위에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 

그래도 의사쌤이 태동이 급격히 줄거나 너무 많이 늘면 병원에 오는게 맞다고 말씀하시긴 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윗댓분처럼 아기 위치가 바뀌어서 주관적으로 '덜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고
아기가 커져서 공간이 부족해서
이 전에는 자세도 바꾸고 머리가 이리 갔다 저리갔다 하면서 움직이던게 이제 공간 부족때문에 손짓 발짓 위주로 움직여서 그럴 수 잇대요

전 그럴때마다 하이베베로 심장소리 확인해요 ㅎ...

애기가 조금 있으면 5개월 입성이라 7.5키로 되야되는데 오늘 재보니 7.1키로네요 ㅠ 

원래 매달 평균치는 도달했었는데 5개월은 7.5 달성을 못할 것 같아요 ㅠ 
소아과 선생님은 이유식 시작하라해서 했는데
찾아보니 요새는 다 만 6개월에 시작하는데 
너무 빠른 것 같기도하고, 
또 이유식 마음으로 시작하느라 미음 먹였더니 분유 안먹고 수유텀 무너져서
 더 살이 안붙는 것도 같어요 ㅠ 

찾아보니 소고기를 먹어야 살이 붙는다는데
이유식 일찍 시작해도 소고기는 6개월부터 
같이 수 있다는데 이러면 이유식 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 

그냥 살 잘찌는 분유로 바꿔봐야하는지  고민이네요 ㅠ 어떻게해야 살을 찌울까요 ㅠ

마른 애기 이유식 시작 ㅠ 4개월에 해도 되나요 ?

제가 본 정보에는 최대한 늦게 6개월 정도에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던데...4개월은 너무 이르지 않나요? 적어도 5개월이라고 하던데... 아기 앉을 수는 있나요?

왜 빨리 하라고 하시던가요??
이유가 있어서 빨리 시작하라고 하시는 경우는 왕왕 있던데용..전 굳이라고 하셔서 6개월 맞춰서 시작했어요

7.1키로면 저체중 아니고 정상으로 보던데요. 그리고 빠른 이유식은 체중이 적게 나가면서 먹는 것도 적고, 거부하는 애들은 영양보충을 못해서 뭐든 보충해주고 방법을 찾아야해서 권유하는거라고 했어요. 정기적으로 다니는 대병 소아과랑 아기 콧물감기랑 예방접종, 염검 등등 동네 소아과 가니깐 동네 소아과도 선생님들이 모두 공통적인 의견이었고, 개월수별 평균몸무게에서 1키로이상 미달일때 보통 얘기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아기가 이제 6.2키로라서요. 7키로대도 너무 부러울 정도에요. 저는 아무리 빨리해도 160일 시작이고 알레르기 반응 조심해서 쌀이나 잡곡류 섞어서 좀 오래 먹이고 철분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고 소고기 같은 것들 6개월 지나서 식품군 하나씩 추가하라고 얘기듣고왔고, 아기가 조금이라도 잘 먹으려면 아기가 앉을 수 있어야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데 사경때문에 편측 발달이 있어서 오른쪽이 힘이 약한편이라 앉히면 오른쪽으로 기울어서 좀 더 지켜보고 있어요. 그리고 전 이유식 180일 지나서 할 생각으로 먼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기 컨디션이랑 발달확인하고 빠른 이유식 얘기들은건데 요즘 엄마들이 수치에 민감해서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해줘도 말 안듣고 이유식 시작하고 알레르기 올라와서 소아과에 아기 안고 온대요. 그래서 대충 성격보고 안들을거같으면 해보라고 한적도 있대요. 어차피 얘기해도 안듣고 아기 안고 곧 올사람같아보였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걱정이 너무 많은 엄마들이 꽤 많대요. 평균몸무게랑 많이 차이 안나고 아기 수유량 충분하면 저라면 걱정을 좀 내려놓고 180일에 할 것 같아요.

초기 이유식 빨리 시작한다고 살 안 쪄요... 이유식은 칼로리가 낮아서 중후기에 밥 200씩 먹이고 간식 빠방하게 챙겨주는 거 아니면 분유보다 살 덜 쪄요. 그래서 오히려 비만아한테 이유식 빨리 권하는 경우는 있어요. 4개월 7키로면 절대 걱정할 체중도 아닌데요...? 인스타에 분유 먹고 살 많이 찐 과체중, 비만아가 많이 보이기도 하고, 옛날에는 비만이 안 좋은 건지도 모르고 우량아 선발대회 하고 그랬으니 어머니나 언니 분 눈에는 아이가 더 말라보이겠죠. 하지만 절대 저체중도 아니고 아이만의 속도로 크고 있는 거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이유식은 6개월에 시작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 애기는 9개월인데 7.6이에요 .. ㅋ 
몸무게 신경 안쓰고 잘크고 있어요 ~ 이유식도 6개월부터 시작해고 잘 안먹다가 이제 잘 먹기 시작했어요 

몸무게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완전 저체중아닌이상요 ~ 
제가 다니는 소아과는 몸무게로 암말도 안하심요 
아마 5개월쯤엔 5키로대였을거에요 ㅋ

다른 소아과 다녀보셔요 ~! 

저희아기가 4키로태어나서 5개월때 7.2키로였어요 6개월까지 몸무게 변화가 없어서 엄청 걱정했거든요 8개월에도 겨우 8키로였어요 이유식을 6개월쯤 시작했는데 거의 안먹었어요 그리고 시판시작하니 먹었는데요 살은 안쪘어요 8개월~12개월까지 1키로 밖에 안쪘어요 12개월~15까지 또 1키로 찌고요 15개월부터 소고기안심 구어서 저녁밥시간마다 처음엔 30g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70g까지 먹네요 15개월~19개월까지 1키로 찌고요 아직까지 분유 먹이고 있어요 이제 13키로이네요 요새 또 밥테기가 와서 😂 매일같이 김자반이랑 참기름 섞어서 주먹밥 작게해서 주고 있어요 저희아이 영검때도 잘찌고 있다고 평균이다고 걱정말라했고요 몸무게 걱정안해도 된다 했어요 이유식6개월 시작해야 차례로 먹을수 있고요 저희아이는 오트밀 엄청 싫어했어요 지금도 싫어해요 극험할정도로 조금만 들어가도 쳐다도 안봐요 살이 잘안찌면 두돌까지 분유 먹여도 된다고 알고있어요 분유 다른것으로 바꿔보세요 

돌때까지는 분유가 주식입니다. 지금 제대로 앉지도 못해서 누워서 이유식먹이면 위험하기도 하고, 소화기관이 덜 자라서 힘들어요... 첫째 둘째 다 6갤에 시작했는데 밥 잘먹어도 둘다 마른체격이에요. 키는 크지만 키대비 몸무게가 적지만 둘다 수유를 안먹던 아이지만 이유식/유아식은 잘 먹습니다.
아이는 돌 전까지는 분유가 주식이니 이유식은 적응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 말랐어요.. 
저희 애 7개월인데 7.5이고 그 쯤에는 6.4?? 이렇게 나갔어요
조급하게 할 필요 없습니다

저희 애기 10개월 직전에에 8키로 겨우 넘겼어요! 7.1이면 괜찮아요! 태어난 몸무게랑 키로 보통 보시던데 소아과 한번 바꿔보세요 ㅜㅜ 저희도 소아과 5군데 돌고 돌아 정착했어요

저희아기 분유진짜 안먹는 작은아기라 이유식 5개월쯤 시작했는데 안찔애들은 안찌더라구요ㅜㅜ
분유 잘먹어야 잘크는거같아요. 
지금9개월에 8키로조금 안됩니다,,
저희집 아가는 분유를 너무너무 안먹고 이유식은 잘먹어서 세끼도 일찍시작했어요. 소고기도 매일 30g씩 먹고 한번먹을때 180g씩 먹어요!
근데 살안쪄요,,ㅎㅎㅎㅎ

저희아가 마른아가였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어쩔수없어요ㅠㅠ 뼈대마른아가는 무게나가는게 다를수밖에없네요.. 저도 이유식 5개월부터 시작했는데 후회했어요. 그거 먹일틈에 분유가 훨씬더 포만감도들고 살도 잘붙더라구요. 어차피 돌지나고 유아식접어들면 그때부터 밥살이에요. 지금은 분유로 찌우시는게 맞아요ㅠㅠ

아기가 크게 태어났나용? 저희 애가 3.5에 태어나서 지금 6개월 막 접어들었는데 7.5-7.7정도 나가용 5개월에 그정도면 정상 아닌가용?

저희애긴 5개월입성하고 3일차인데 아직 몸무게..6.4키로인걸요..?ㅎㅎ....
저도 애기가 분유먹기를 너무 싫어하고 저랑 신랑 밥먹을때 달라고 밥그릇 엎고이래서..160일부터 바로 이유식 시작하려합니다..! 저도 이르게 이유식 시작하는거때문에 빌리 글 올렸는데 165일차부터 소고기먹이신 마미님듀 계시더라구요..! 저는 체중도 체중이긴한데 그냥 살은 뒷전이고 너무 밥을 먹거싶어하는 것 같아 이르게시작하려합니다..! 

애기 2.67로 태어나서 그맘때쯤 찾아보니6.3키로였네요ㅎㅎ 저희아가도 분유먹을때 딱그랬어요ㅋㅋㅋ 왜이렇게 싫어하나 왜이렇게안먹나 하고 어른들 밥에는 관심있어하고 해서 이유식 조금일찍시작했는데 첫날부터 항상 완밥에 밥태기없고 그람수도 쭉쭉늘었어요!
분유는 확확 줄어서 지금 9개월차에 하루 분유량 250넘기기가 힘들어요😢 신생아때보다 안먹어요ㅋㅋㅋ

저희 아가 3키로로 태어나서 7개월 넘었는데 겨우 7키로 찍었어요.
잘 게우는 아기라 분유를 거부하고 잘 안먹었는데 이유식 하고나서는 뱃고래가 늘어서 분유도 갑자기 많이 먹고 살이 붙기 시작했어요.
이유식 6개월에 했고 하기전에도 하루 수유량이 500대였어요ㅠㅠ완전 소식좌.....
 지금 하루 2번 이유식 하고 수유량 600대로 올라가서 살이 붙기는 하는데 살 안찌는것도 체질인지 ...
주변에 비슷하게 먹는
아기들은 9키로대던데 저흐ㅏ 아가는 이제 겨우 7키로 찍었네여 ㅎㅎ

갑자기 얼굴을 막 긁더니 저렇게 올라왔네여ㅜ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얼굴 피부 ㅜㅜ

저희 애기는 빨갛게많이 올라와서 오늘 소아과 다녀왔어요ㅜㅜ
아토피라고 하셔서 바르는 약이랑 받아오고 했어요

손톱자국 아닐까요? 저희 아기도 잠결에 긁으면 저렇게 생기던데 대여섯시간 지나면 없어지더라고요. 

회사 동료 한명이 유독 저 마주칠때마다 아들인거같다, 아들이라 얼굴에 뭐가 난다, 아들이라 입덧이 없다, 아들이라 속이 메슥거리는거다 등등 별의 별 이유로 아들타령해서 빡쳐있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그분 동료들과 함께 안부인사하는데 또… xx님은 진짜 아들같아요! 딱 아들 엄마상이예요!! 하는거예요.. 그러니 주변에서도 어 그런가? 이러는게 진짜 넘 짜증나서 다 쥐어박을뻔했어요..

진짜 아들엄마상이 있나요…? 제가 생긴건 되게 화려한데 성격은 진짜 털털해서 그런걸까요..
아들타령 자꾸해서 넘 짱나요ㅠㅠ 담주 성별 나오는데 알고싶지도 않아요ㅠㅠㅠ

동료가 저보고 아들엄마상이라는데 짜증나요ㅠㅠ

진짜 주변에서 별 시덥잖은 미신같은거로 아들이니 딸이니 하는거 짜증나요ㅋㅋㅋ어쩔티비 뿌르뿡핑퐁이다 이것들아 

없어요그릉거!!!! 저도 맨날 아들엄마상 얘기들은 사람이라 ㅋㅋㅋㅋ 근데 아들같이 씩씩한 딸이어유!!!😗 역시 내말이 맞지 하지않게 반전이 있으시길💘

저도 남자 동료한테 그 말을 들었어요; 무슨의미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뉘앙스가 썩 유쾌하지않더라구요??? 어떨때 그렇게 느끼는지 궁금하긴하네요

아들 엄마상이 도대체 뭘보고 그렇게 말하는건지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 그냥 본인들 생각맘이죠 아들상 딸상 마미가 세상에 어디있어용! 아오 진짜 주변에서 그런말들으면 넘짜증날거같아요 저같음 어머진짜용? 님말믿고 아들기대합미다~~~딸이면 저 울어여 ㅋㅋㅋ 이랬을거같아요 거기서 눈치없게 계속하면 어쩔수업찌만...

듣자하니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임산부 입장에서 그말 계속 들으면 기분안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하고 던지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가분인지 님은 여자인데 남자상이시내여 하면 무슨느낌들어요?ㅋㅋㅋㅋㅋ하고싶닼ㅋㅋㅋㅋ남자여자 계속 판별하는거보니 자리하나 까시면 잘하시겠닼ㅋㅋㅋㅋ하새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넘기셔요 저도 입덧없고 피부에 뭐나는데 딸이에오  글고 털털해서 아들이랑 잘어울릴것같아서 그럴거에요 저도 아들맘소리엄청들었는데
딸이에요 하니까 어멓ㅎㅎ축하햏ㅎㅎ^^^^^^^^^^

저도 그런사람 한둘 아니에요.. 저희 남편한테 딸상이라그러고 딱봐도 딸이빠래요 뭘보고?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딸인것같다 아들인것같다 너무 난리라 짜증날정도에요 전 진짜 어렵게 가진 아이라 성별도 안 궁금하고 당장 알고싶지도않은데 8주차에 임신한거 말한순간부터 지금까지 시달려요 진짜 신랑이랑 너무 짜증나도 화나고 둘이 위로하네요....
하다못해 양가부모님들도 시달리신다는😅

저도 아들맘 같다고 그랬어요. 저도 거침없고 털털해서... 아들만키울 상이라며ㅎㅎ
아들둘일거라더니 딸이지롱 이것들아~
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무시하세요ㅋㅋ

저도 친한 언니들이 아들맘 같대요😂ㅋㅋ 저는 딸들의 섬세함을 받아주지 못할 것 같다며ㅠㅠ아니 그러기엔 저도 딸인걸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 없어! 건강만 하면 되지! 하면서도 괜히 속상하더라구요ㅠㅠ 우리 그 말들 다 이겨내는 씩씩한 엄마가 되어요ㅠㅠ!!

저도그말들엇어요 ㅋㅋㅋ 무슨의미인지 

저도 그 얘기 뻔질나게 듣고 딸 확정 받았어요ㅋㅋㅋ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셔요

저두 입덧 없고 약간 메슥거린정도였고 얼굴에 여드름 폭팔중이고 등 가슴 난리났는데 딸이예요 


저두 좀 화려하게생기고 털털한디 친구들이나 주변 90%가 아들맘같다했거든여ㅋㅋ근대진짜 아들이여서 신기했어요. 그냥 딱봤을때 이모이미지 고모이미지처럼 아들맘딸맘 이미지같은게있나봐요 

ㅡㅡ저도아들인거같니 딸인거같니 
무조건아들이니딸이니 아듣기싫어요
처음엔그러려니했는데이사람저사람심지어가족까지.. 듣다보니아들이면어떻고딸이면어떻길래자꾸그런말하는지 좀짜증나더라구요

아들엄마상이뭔데...진짜 하루에 한번씩 들으니 진짜 짜증나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가 알아서 예뻐하고 잘키울텐데 너는 아들엄마상이야 이러면서 하는거 기분나쁘네요. 쎄게생기면 아들엄마상이라고 도대체 뭐 얼마나 쎄다고...!!

저도 주변에서 아들아들거려서 진절머리나요 

임신한 엄마를 위해 아빠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아빠는 어찌해야 할 줄 모를 수 있어요. 그래서 빌리가 소중한 아기를 위한 임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아빠를 위한 준비물을 준비했어요! 아빠를 위한 준비물은 무엇인 지 살펴볼까요?<hr>임신, 출산 체험 프로그램?<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00/73ae8bea-6f02-4a16-b2ed-884b0356d3b1.jpeg" style="width: 100%;">아빠가 엄마보다 더 힘들어할걸!?&nbsp;임신부 체험복 (feat.에고고고)임산부의 체형을 체험해볼 수 있는 도구에요. 무게는 6~10kg이고 체중이 1kg 늘어날때마다 실제 무릎에는 3~4배에 달하는 무게가 전해진다고 해요. 임신부 체험복을 통해 예비아빠는 아내의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어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편 중 실제로 몇시간만에 포기한 남성들도 많다고 해요. 임신부 체험복을 통해 예비 아빠👨&zwj;🦱들은 아내의 어려움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가상 분만 체험 (feat.아야야야)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을 10등급으로 나눴을 때 출산은 7에서 8이라고 해요. 가상분만체험은 배와 등에 패드를 붙이고 전기자극을 통해 근육을 수축시키는 요법✨으로 이 체험을 통해 예비 아빠들은 아이를 낳을 때의 고통과 비슷한 통증을 느낄 수 있어요.한 번 엿볼까요?임신과 출산을 장려하는 정부의 정책으로 임신부의 임신 과정을 남편👨&zwj;🦱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예요. 예비 아빠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임신한 아내의 어려움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에서 대여를 중단한 곳도 있어요.&nbsp;하지만 그렇다고 체험을 안하긴 아쉽죠! 실제로 SBS에서 &#39;아빠가 임신했다!&#39; 라는 에피소드로 임산부 체험하는 영상을 제작한 바 있어요. 아빠들 오늘 한 번 간접 체험이라도 해보는 건 어떨까요?🤰&nbs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xcKubopB2r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hr>예비 아빠가 기억해야 할 List<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00/0fc050ef-b05e-47a7-8109-945d01161095.png">엄마의 편이 되어준다고 약쏘캐요!임신과 출산은 부부 공동의 일이에요몸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신적으로도 엄마가 될 준비를 하게 되는 여성과 달리 예비 아빠들은 몸의 변화가 생기지 않으니 아빠👨&zwj;🦱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임신부터 출산 모두 아내의 몫만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세요.지금부터 시작하는 아빠 태교임신기간은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기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기간💓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태담을 해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주세요. 아직 베이비빌리 앱의 &#39;태담기능&#39;을 활용하지 않는 엄빠라면 지금 바로 <a href="https://billyapi.com/board/117">태담 기능</a>에 대해 알아보아요!🐻 좋은 글감을 소개하고 직접 읽으시며 태담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태교 컨텐츠를 보내드리니, 우리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안정감을 느끼도록 작은 변화를 만들어보세요.&nbsp;육아일기,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아내와 함께 육아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해요.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 편지를 쓰거나, 짧은 동화를 만들어 태담을 들려주고, 아이와 교감해주세요. 아내와 함께 감동적인 영화📺를 보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는 것 또한 추천해요.소외감이 들 수도 있지만아이가 태어난 후 한동안은 아내의 시간과 관심이 아이👶에게 집중될 거에요. 이러한 변화로 아빠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함께해주세요. 아이와 시간을 갖는다면 아이의 정서가 발달될 뿐만 아니라 엄마와도 더욱 가까워질 거에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00/e67b8b77-7107-4312-9c42-a1217dec57b1.png" class="fr-fic fr-dib"></a>

아빠도 임신과 출산을 경험할 수 있어요!

가끔 자면서 오징어구우면서 자고
소리도 끙끙거리고
깊게못자는 느낌인데

다들 그런경험잇으신지
해결방법도잇으신지 여쭤봅니다 ㅎㅎ

31일차 아기

32일 저희아기도 그러는데 배앓이인지 왜그럴까요 ㅠㅠ

혹시 소화가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

46일 저희 아기 지금도 그래요~ 성장통인 것 같아요! 괜히 안아서 깨우지 말고 그냥 놔둬야한다고 해요

44일차 저희 아기 아직도 그러는데.. 어쩔땐 또 조용히 자고..어쩔땐 오징어 굽고 ㅠㅠ 아직 저도 확실히 알아낸건 아닌데 뭔지 그냥 제 느낌? 생각에 배에 가스가 찻거나 끙가를 눌라고 준비하는거 같아요. 유독 그렇게 똬리틀고 나면 방구도 뀌고 끙가도 하는거 같아요. 

 저희 아기도 밤에 유독 심하네요~~용쓴다고 하던데 그때 많이 성장한다고 해요~그냥 성장중이구나 하면서 깨서 울면 안아주고 하고 있어요~좀 지나면 괜찮아 지려니 하고 있어요

쿠잉기저귀 잘 쓰다가 하기스네메2단계
선물받은게 많아서 하기스로 넘어왔는데
똑같은수유량인데도 등으로 쉬든 응아든 자꾸새요
 ㅠㅠㅠㅠㅠㅠㅠ
등으로 새면 작은거라고 하던데 
진짜 작아서 그러는걸까요??
제가 보기엔 작지는 않아보여서요 🥺🥺

기저귀 등으로 새요🥲

어우 저도요! 하기스 계속 썼고 애기 5키로라 2단계 쓰는데 최근에 계속 배위로 오줌이 새요 ㅠㅠ(남아) 3단계 올리자니 아직 키로수 너무 차이나서 못하겠더라구요 ㅠ 일단 기저귀 브랜드 샘플 받아서 시험중이예요..

저희 아기는 기저귀 뒤가 짧거나 밴드를 덜 줄였거나 기저귀가 오줌으로 꽉차면 샜었어용!

5.8kg 배둘레 있는 남아인데 하기스2단계 계속 새더라구요
어젠 응가폭탄 맞고😅
하기스 맥드3단계, 팸퍼스2단계 채워보니 나아요
하기스2단계가 위아래가 짧은 것 같아요
딸램은 샌 적이 손에 꼽히는데 아들램은 🌶가 앞을 막고 방향성이 잇어서 그런지 소변도 응가도 많이 새네요ㅜ

저도 하기스 2단계 새서 팸퍼스로 갈아탔어요ㅠ 팸퍼스가 위가 길고 하기스보다 같은 2단계지만 좀 더 작은 느낌이에요

하기스가 잘 새는거 같네요..저도 하기스 쓸때 잘새서 지금 팸퍼스쓰고 있고 (샌적없음) 리베로터치 밤기저귀로 써보려고 한팩사봤다가 리베로터치로 낮밤기저귀 다쓰려구요 팸퍼스보다 소변냄새가 안나더라구요 6.5키로 남아에요

저희도 네메 썸머 2단계 썼는데 응아 좀만 많이 싸도 위로 새고 오줌도 종종 새고
그나마 맥드도 괜찮은데 모모래빗이랑 팸퍼스 선물 받은 게 훨씬 흡수력이 좋고 안 새서 밤기저귀 혹은 응아 타이밍에 쓰고 맥드를 낮기저귀처럼 써용...ㅎ...

5키로부터 3단계 썼어요
관리사분이 2키로작아보인다고해서!   5키로도 3단계 괝닪은것같아요

어느덧 새해가 한 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5년에 아기가 지구별에 도착할 예정인 엄빠들, 혹시 우리 아기 띠를 알고 계셨나요? 25년은 을사년, 뱀띠의 해인데요. 그중에서도 우리 아기들은 청뱀띠&nbsp;라고 해요. 예로부터 뱀은 열두 간지 중 가장 현명한 동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특히 푸른 뱀은 현명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궁금한 그들! 청뱀띠의 특징과 궁합을 함께 알아볼까요?&nbsp;&nbsp;<hr>청뱀띠 아기들의 특징&nbsp;&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fce79e5-5792-49b1-974f-05f8497fbe36.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561px;">청뱀띠, 너희는 누구냐?&nbsp; 현명하고 예리해요 청뱀띠는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 현명하고 예리한 사고를 한다고 해요. 빠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고 하네요.&nbsp; 창의적이고 독창적이에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고 해요. 자신만의 효과적인 일 처리 방식이 있고, 이 일 처리 방식을 통해&nbsp;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하네요.&nbsp;&nbsp;신중하고 철저해요 신중하고 철저, 계획적인 성격의 소유자라 실수가 적다고 해요. 이러한 성격 덕에 타인의 믿음을 쉽게 살 수 있다고 하네요.&nbsp; 자제력과 목표의식이 강해요 강한 자제력이 있어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청뱀띠! 하지만 자칫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보일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hr>재미로 보는 나와 울 아기의 궁합!&nbsp;&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c6a6931-c015-4789-8451-15ae16f249f9.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561px;">재미로만 보기! 엄빠님과 아기는 찰떡궁합 마자~용&nbsp; 궁합이 좋은 띠 :&nbsp;소띠&nbsp;, 닭띠&nbsp;&nbsp; 소띠는 불평불만을 잘 내색하지 않고 우직한 데가 있다고 해요. 이는 때때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뱀띠의 성격과 잘 맞아 서로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자칫 산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닭띠를 차분한 성격의 뱀띠가 보완해 줄 수 있어 궁합이 좋다고 해요.&nbsp; 궁합이 안 좋은 띠 :&nbsp;돼지띠&nbsp;&nbsp; 돼지띠와 뱀띠는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른 상극이라고 하는데요, 각기 다른 방식을 서로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요. 엄빠들! 혹시 아기가 나와 상극이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는 거 아시죠? 재미로만 보시고 누가 뭐라고 해도 엄빠들과 우리 아기는 찰떡궁합이란 거 잊지 않기로 해요! 남은 임신 기간도, 다가올 새해도 청뱀띠 아기와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nbsp;&nbsp;&nbsp;

2025 을사년! 푸른 뱀띠 아기 그들이 궁금하다!

분리수면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성공하신 분들 팁 좀 있을까요??!

분리수면 꿀팁..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 저희는 퍼버법에 100일후 분리수면해서 계속 유지중이에요~
8시반 잠들어서 아침 7시반 정도까지는 자는거같아요

분리수면 어릴수도 더 하기 쉽다곤 하는데 그것도 그거 나름인것 같아요! 
분리수면 공부는 하셨을테니 따로 말씀드릴건 없구 진짜 엄마 아빠 모두 일관된 자세가 엄청 중요해요! 
좀 크다보면 우는 것 자체가 아기때랑 완전 다르다 보니 힘들때도 많거든여 
진짜 아기가 아파서 그런거 아니면 일관된 자세!!! 요것이 중요합니다

6주차 정도 되었고 난황이 보여서 오늘 임신 확인서는 받았는데 모양이 좋지 않아서 다음주에 다시 방문하자고 들어서 심란해요 ㅠㅠ
저처럼 초기에 길쭉하고 울퉁불퉁 했는데 애기 잘 크고 계신분들 있으실까요 ㅠㅠㅠㅠ

아기집 모양이 안좋다는데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물이랑 이온음료 많이 마시세요!
잘 잇을거에요 걱정마세요

각도마다 조금씩 다른데 저도 저렇게 찍힌거 있어요! 크면서 동그랗게 바뀌더라구요 ㅎㅎ걱정마세용!

가마니 계실수있다면 
당분간은 눕눕 추천 드려요^^
저얼대에 무리마세요

일주일뒤에 초음파 봤고 처음이랑 다르게 동그랗게 커졌어요 ㅎㅎㅎ 심장소리도 정상으로 뛰고 있어요
혹시나 저와 같은 고민하다가 게시글 찾아보는분 있을까봐 댓글 남겨둡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집콕만 할 수는 없다?! 아기랑 여행하기 계획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가장 난이도가 낮은 &#39;호캉스&#39;를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9;아기랑 호캉스&#39;가는 방법! 챙기면 좋은 준비물부터 호텔 고르는 방법+꿀팁까지! N년차 아기랑 호캉스 즐기는 에디터가 전해주는 꿀팁! 지금 만나보세요.🎵<hr>우선 호텔을 골라볼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ff81133-43c8-4f1c-8e15-8de24a4afe5e.webp" class="fr-fic fr-dib">둠칫둠칫~,~낙상위험! 온돌&amp;침대가드 확인아기랑 여행은 유난히 신경쓸게 많은데요! 특히, 아기가 누워서 잘 공간을 확보하고 낙상 위험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일반 침대에서 재울 경우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침대가드를 빌려주는지 확인하고 침대가드 설치를 부탁해놓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 전용 침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니 아기 전용 침대를 미리 예약하거나, 아예 침대가 없이 온돌방&amp;매트만 있는 곳도 추천해요.&nbsp;아기용품을 빌려주는지 확인호텔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아기용품을 보유하고 있어요. 앞서 말한 아기 침대, 베이비가드, 아기욕조, 아기 어매니티, 젖병소독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아기의자 등등 아기와 함께 호캉스를 간다면 미리 호텔에 문의해 아기용품을 확보해 두세요. 이런 물품들은 성수기에는 대여가 금방 마감되니, 발빠르게 예약하는 자가 승리!💞&nbsp;키즈풀과 수온을 체크!&nbsp;호캉스의 별미! 수영장 이용이죠. 키즈풀이 따로 있는지, 아기가 이용한지 꼭 확인하세요. 키즈풀은 얕은 수심은 물론 수온도 따뜻하게 유지되어 있어 아기들이 물놀이 하기 딱 좋은 환경이므로 엄빠는 안심, 아기는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어요.🏊&zwj;♂️위생에 신경쓰는지!대부분의 호텔은 바닥이 카펫이 깔려있어 먼지나 위생에 신경쓰일 수 있어요. 이런 엄빠의 걱정을 덜어줄 마룻바닥으로 된 객실이 있는 호텔이 있어 청결하게 지낼 수 있어요. 기어다니는 아이가 있다면, 마룻바닥 객실이 있는 곳을 추천해요.🤩<hr>아기랑 호캉스! 이건 꼭 준비하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fa69460-a99f-4a02-802e-4af32598a2b7.webp" class="fr-fic fr-dib">아기야~~ 놀러가쟈~~소분신공 발휘!호캉스 갈 때, 아기 약병에 아기 로션, 바디워시, 젖병세정제, 토이 클리너 등 소분해 가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분유도 분유케이스나 분유 저장팩에 미리 소분해서 하루치씩 분리해두면 좋아요. 시중에 일회용 젖병이나 휴대용 분유포트(접이식 분유포트), 중탕기 등을 활용한다면 편할 거에요.🍼&nbsp;비상시 대비&nbsp;갑자기 아이가 아플 수 있으니, 체온계, 비판텐, 콧물 흡입기, 해열제 등의 상비약은 필수예요! 또 평상시 먹던 유산균이나 비타민도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장시간 물놀이 등으로 아이들이 쉽게 피곤해하고 아플 수 있으니 꼭 챙겨가길 바랄게요.💊물놀이 준비아기가 수영하기 위해서는 따로 준비할 것들이 많죠. 아기 수영복은 물론, 수영장에서는 수영모자가 필수이니 꼭 수영모를 챙겨주세요. 신생아용 목튜브는 보유한 곳이 많지 않아서 목튜브가 필요한 아이라면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또 물놀이 후 체온 보호를 위한 아기 전용 타올이나 가운을 미리 챙겨서 물 밖의 온도 변화에도 놀라지 않게 해 주세요.장난감, 책도 꼭!낯선 환경에 아이가 쉽게 울고 지칠 수 있어요. 이때는 애착인형이나 평소 잘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달래주면 쉽게 울음을 그칠 수 있답니다.🧸<hr>호캉스 갈 때 꿀팁!<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b2d3cbc-8ca0-4060-8cb8-64b07578e065.webp" class="fr-fic fr-dib">꿀팁 알면 더 재밌게 놀 수 있다구~ 얼리체크인&amp;체크인 전 수영장 이용호텔 체크인은 대부분 3시 전후로 이루어져 있죠. 대기시간 때문에 차질이 생긴다면, 아기가 있는 고객에게 얼리체크인 혜택을 제공하는 호텔도 있으니, 얼리체크인을 요청해보는 것도 꿀팁! 체크인 전에 수영장을 먼저 이용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체크인 전 수영장 이용은 한가해서 가족끼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이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아기 수영장 준비물?은근히 짐이 되는 아기 튜브와 공기주입기. 튜브나 구명조끼, 공기주입기의 경우에는 호텔들이 대여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하고 이용한다면 짐을 줄일 수 있어 요.😎 아기전용 수영장이 있다면, 아기수영복이나 아기방수기저귀도 판매하니 준비를 못했다면 여기서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에요.맘마 걱정 NO!아기랑 여행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기 맘마죠. 이유식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렌지가 있는지, 젖병소독기를 빌려주는지 확인해보세요. 소독기만 빌려줘도 짐이 확 줄죠! 또, 이유식을 제공하는 호텔도 있으니 아기 맘마가 걱정된다면 이런 이유식 제공하는 호텔을 이용하는 것도 꿀팁!✨ 또, 이유식 냉동보관이 필요하다면 프론트에 요청해 보세요. 냉동보관은 물론, 데워서 객실에 가져다 주기도 하니 이유식 보관이 어렵다면 이런 방법을 이용해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331b8d9-110d-4e68-ac68-1337b93c16d3.png" class="fr-fic fr-d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