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고 소리를 지르며 떼를 써서 난감한 상황 다들 있으시죠?😳집에서 훈육이 필요할 때는 울음이 잦아들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고 단호하게 훈육을 하기도 하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엄빠가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거예요. 오늘은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훈육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살펴볼게요. 🔎<hr>첫 번째, 공공장소 가기 전 미리 알려주기<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7334443-7d27-418b-a567-b04b7d6e7208.webp" class="fr-fic fr-dib">공공장소 가기 전, 미리 알려주기!!🐇마트에서 아이의 상황보통 아이의 경우 생후 13개월쯤부터 두 돌 전후까지도 마트에서 소리를 지르며 드러눕기 시작하죠. 일단 이 시기에 아이가 떼쓰는 모습을 보이는 건 육아의 방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아가 강해지면서 보이는 모습이에요. 성장과정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nbsp;반드시 가르치지 않는다면 나아지기는커녕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사소한 약속부터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의 규칙, 사회적 규범을 지키고 조절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공공장소에서의 규칙마트, 도서관, 식당 등 공공장소에 갈 계획이라면 그 장소에 가기 전에 먼저 아이에게 말해주면 좋은 것들을 알려드릴게요!☺️☑️마트에서는 필요한 것만 사기로 약속하기☑️크게 소리 지르거나 울고 떼쓰지 않기&nbsp;☑️식당에는 뜨거운 음식도 있기 때문에 뛰어다니지 않기&nbsp;☑️키즈카페에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장난감 빌려주기&nbsp;아이는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엄빠가 계속해서&nbsp;알려주고 가르쳐 주어야 해요! 아이는 매일 성장하고 계속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돌쯤 지났다면 안 돼 정도의 부정적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그 의미를 전달하면 되고, 그 후에는 발달에 따라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에 맞춰 반복해서 알려주셔야 해요!😁<hr>두 번째, 공공장소에서의 훈육을 피하지 말기<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51cdfb9-9e44-4f68-82cc-63d6db7e27c3.webp" class="fr-fic fr-dib">훈육 회피는 노노!아이들은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떼를 쓰면 잘 통하는 줄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장소라고 해서 아이의 요구를 매번 들어주거나 애매하게 나중에 해줄게, 한 번만 해줄게 이런한 반응들을 하고 넘어가면 안돼요. 그렇게 되면 아이는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건 마치 자신의 무기가 된 마냥 그 순간을 기다리고 어김없이 떼를 쓰면서 원하는 것을 얻겠죠.🙂🐇아이와 약속하기공공장소 가기 전에 약속과 규칙을 정하면 기본적으로 옳고 그름의 기준이 명확해져요. 아이가 약속을 어겼을 때는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알려주거나 1차 경고 정도로 전달하면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떼쓰는 강도가 더 높아진다면 이때는 정확하게 아이의 눈을 보고 공공장소에서는 남에게 피해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다만, 아이 컨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훈육은 크게 의미가 없어요.😓🐇엄빠와 약속엄빠도 사람인지라 공공장소에서 훈육을 한답시고 언성이 높아지거나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소란을 피우게 되면 결국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돼요. 훈육을 피하거나 회피하지는 말아야 하지만 언성이 높아지고 쉽사리 상황이 정리되지 않을 거 같다면 사람들이 없는 장소로 자리를 옮기거나 식당이라면 밖으로 나와서 단호하고 간결하게 훈육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요.☺️<hr>세번째, 일관되게 반응하기<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e6d57e2-137f-48b9-a929-e5768edc608a.webp" class="fr-fic fr-dib">일관되게 반응하기!🐇설명해주기아이에게 충분히 알아들을 정도로 설명을 했을 때 진정이 되거나 상황이 나아진다면 다시 하던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신랑이나 설명과 설득, 훈육과 비난보다는 일관되게 약속하고 설명했던 대로 그 자리를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해요. 그리고 그다음에 공공장소에 갈 때도 똑같이 가기 전에 규칙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지켜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에 대해 알려주고 잘 지켜지지 않았다면 훈육을 하고, 그럼에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집으로 귀가하여 이 과정을 일관되게 반복해 주셔야 해요.😇🐇일관되게 반응하기엄빠가 아이의 어떤 행동을 수정하고 가르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써보는 것은 가장 위험해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 방법이 통하나 저 방법이 통하려나 하나하나 시험해 봐야 하기 때문에 부모의 일관되지 않은 기준이 오히려 아이에는 불안감과 혼란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언제 봐도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규칙, 규범이 오히려 아이의 행동을 옳은 방향으로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안정되고 쉬운 방법이에요!☺️<hr>네번째, 떼쓰지 않을 수 있는 최선의 상황 마련하기!미리 최선의 상황을 마련하자!아이가 떼쓰는 상황들을 여러 번 반복하고 나면 엄빠도 모르게 긴장하고 아이의 모든 행동에 기본자세가 방어와 제지하는 태도가 돼요. 이런 작은 행동들은 아이에게 결국 사소한 것조차 부정적인 메시지를 주게 돼요.😗🐇미리 준비하기공공장소에 갈 때는 흘리거나 먹기 번거롭지 않은 음식 챙기면 엄빠도 편한 활동이 가능해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챙기고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색종이 접기, 스티커 붙이기 등 간단하지만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준비를 하면 수월해요.☺️🐇기회주기돌쯤부터 30개월쯤까지는 엄빠가 이것저것 챙겼다면 5살부터는 엄빠가 어디로 갈 건지 장소를 알려주면 아이에게 도움이 돼요.&nbsp;그러면 아이가 알아서 가방을 챙기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엄빠가 화장실에 가 있을 때는 유모차에 타서 책을 볼 거야, 간식을 먹을 거야라고 알려주면 아이는 스스로 자기 시간을 통제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hr>지금까지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 현명한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이미 엄빠의 방식에 맞게 훈육이 진행되고 있는 반면, 명확한 방법이 없다면 4가지를 통해 아이에게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클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게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eQ9aHSo_EM?&wmode=opaque&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iframe>출처:이민주육아상담소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만큼 참 많은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임신🤰! 그러다 어느 순간 &lsquo;똑똑&rsquo; 노크를 하며 &lsquo;나 여기 있어요!&rsquo;라고 귀여운 인사를 하는 내 안의 작은 분신을 실감할 때면 설렘과 기쁨🥰, 그리고 걱정도 몰려오곤 해요. 아기의 건강한 신호, 태동에 대해 알아볼까요?<hr>태동은 언제 느낄 수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f9181ce-cea7-4500-bb7f-542479f77f1a.webp" class="fr-fic fr-dib">태동은 언제부터 느낄 수 있을까요?!5개월만 기다려주세요!대략 임신 18주 정도, 임신 5개월쯤 임신 중 태동을 느낄 수 있어요. 보통 임신 초기에는 못 느끼고 임신 중기에 태동👶을 처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임신 경험이 있다면 복벽이 늘어나 있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시기에 태동을 느낄 수 있어요.&nbsp;그리고 엄마가 배고프면 아기도 배고프기 때문에 태동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해요. 아기가 씩씩💪하게 움직이길 원한다면 엄마가 부지런히 맛있게 식사를 해주셔야겠죠?태동 느끼기6개월 무렵, 아기가 자라면서 움직임도 점점 활발해집니다. 이때 엄마가 느끼는 태동도 점점 강해져요. 아기가 자궁벽을 콩콩 손🖐과 발🦶로 부딪칠 때마다 진동이 전달되기 때문이죠. 이 시기에는 아빠 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엄마의 배에 손을 조심스레 갖다 대보면 꼬물이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요.&nbsp;태아는 나름대로 자신의 자리를 정해두고 거기에서만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움직임이 활발할 때는 엄마의 배꼽 위까지 올라와 자유롭게 헤엄치며 엄마에게 존재감을 표출해요. 엄마도 보다 명확하게 아기를 느낄 수 있어요.<hr>태동으로 아기를 체크할 수 있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152d5a2-07d8-45e0-8f3b-b8efcbe9f52c.webp" class="fr-fic fr-dib">매일매일 췍췍!시간당 태동 &#39;자각 태동&#39;태동은 아이가 건강히 잘 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죠! 임신 중 느끼는 시간당 태동을 &#39;자각 태동&#39;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10분에 2번 정도 느껴져요. 하지만 아기마다 움직이는 정도와 빈도 수가 다 다르기 때문에 임신 중 검진 시 아무 이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임신 후기인 30주 이후에 태동이 하루 20번 미만이거나 단위 시간당 3회가 안되는 태동이 이틀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태동으로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세요또한, 태동이 평소와 다를 경우,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한 밤에 배에 손을 대고 집중하여 아기의 움직임을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뭔가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 역시도 병원에 가야 해요. 탯줄이 목에 감기거나 혈액 순환🩸이 좋지 않아 자궁 안에서 태아가 사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hr>오롯이 느끼는 태아와 엄마의 순간들<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377b8f9-41b9-42d7-b4e1-d4d0ce9b1880.webp" class="fr-fic fr-dib">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아기 관찰하기임신 후기 초반, 그러니까 임신 7개월 때는 아기👶가 엄마 배꼽 위로 올라오고, 양수의 양이 가장 많은 시기라서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요리조리 엄마 배 속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혼자서 세상 재밌게 움직이는 때랍니다. 이때 산모의 피부가 얇은 편이라면 배가 톡!💓 튀어나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도 있어요.&nbsp;자다가도 놀라서 깰 수 있어요!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면 태동을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이때에는 아기가 머리를 아래쪽으로 자리 잡는데, 이 때문에 아기의 발길질로 가슴 쪽에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 시기엔 아기가 발로 툭툭 차면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태동이 강해지기 때문이죠.&nbsp;이후 9개월이 되면 태아가 발을 움직이는지, 손을 움직이는지 구분이 될 정도로 아기의 손, 발 움직임이 커지고 세져요. 자다가도 놀라서 깰 정도랍니다. 간혹 배 속을 날카로운 것이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고, 아기의 딸꾹질👶💓이 계속해서 느껴질 수도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nbsp;배 속에서 재채기도 한답니다.정말 귀여운 것은 아가가 크다 보니 배를 보면 아기의 손이나 발이 삐죽 튀어나와 있기도 해요. 아기가 &lsquo;에취!&rsquo;🤧하고 재채기를 하기도 해요. 엄마는 깜짝 놀라 &lsquo;이게 뭐지?&rsquo; 하고 놀라실 수도 있어요. 이렇게 활발히 자신을 뽐내던 아기는 세상에 나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쯤엔 나올 준비를 위해 엄마의 골반 쪽으로 영차영차 내려가기 때문에 태동이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어요.출산 후에는 이 태동의 시기를 그리워하는 엄마들이 많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와의 교감, 베이비빌리 다이어리로 기록해두고 기억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아기의 건강한 신호 '태동' 언제 느낄 수 있어요?

쪽쪽이 유목러예요 ㅠ
빈거라도 젖병꼭지만 물려고 하는데 이게 딱 젖병꼭지랑 모양이 비슷해서 사보려구요
어디건지 아시나요 도와주세요오오오

이 쪽쪽이 어디건지 아시는분!!!

닥터브라운꺼같은데요 ㅎㅎ
https://m.lfsquare.com/shop/view.php?index_no=217213#none

안녕하세요 오늘 아기집 보고왔어용
아가는 못봤지만 아기집 본거만으로 행복하네요 ㅠㅠ

피가 살짝 고여있다고 초반엔 그럴 수 있다 하시는데 걱정도되네요 ㅠㅠ

부모님께 임밍아웃은 몇주차때하시나여 ?
저는 명절도 곧이고 해서 친정엔 먼저 알릴생각인데 너무 이른건 아닌가 싶고 ..
그렇다고 계속 비밀로 하자니 한계가 있을거같아서용 ㅠㅠ

부모님께 임밍아웃 언제하셨나요 ?

저는 8주정도였나? 추석때였는데 초기였어서 다른곳은 안가고 친정에서 요양하느라 ~ 저도 피고임 주사 질정때문에 친정가서 방에서 혼자 슬쩍 자가주사하곤 했었네요😂 시댁엔 유산경험이 있어 안정기 접어든 12주정도에 알리고싶었는데 추석마지막날 찾아뵙는데 신랑 이모님이 손주자랑을 계속하시길래 입이 근질근질하고 시어머님이 너무 부러워하시는게 보여서 심장소리 초음파 대뜸 틀어서 질러버렸어여ㅋㅋㅋ
임밍아웃하는 시기야 본인 마음이죠~ 가족분들께 하고싶으시면 하셔요~ SNS엔 조금 이따하시고ㅎ

초기에 안좋게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어서 안정기 접어드는 12주에 알렸어용! 

저도 12주 채우고 말씀드렸어요.  저희는 양쪽 집안에 손주들이 있었기에 다급한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저도 유산경험이. 있어서 안정기. 접어들고 알려드렸어요 입덧이.심해서 이미 눈치 채셨었지만요 ㅎㅎㅎㅎ

전 임테기 두줄 보자마자 했어요 🤣 

아기집 보기전에 했어염 !! 입근질거려서 ㅠㅠ

저도 유산 경험이 있어서 안정기에 말씀드리려구요ㅠ 유산하니 실망하시는 것 같아서 맘도 불편하고 해서요ㅠㅠ

저는 아기집 보고 양가 부모님,친한 친구한테 알렸어요~잘있을거라 믿었기에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아기 보고는 회사에 알렸구요~

저는 임신확인서 받자마자 남편이 신나서 사진찍어 보내더라구요😅ㅎㅎ 1차 기형아검사 받고 하려했는데..ㅋㅋㅋ

저는 유산한 경험있어서 쩜 늦게하려다가 
부모님이 지방에 사셔서 얼굴 볼 때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서 10주에 말씀 드리게 됐어요
10주는 넘어서 말하는게 안전한거같기는해요

저도 쓰니님처럼 2년전 이맘때 아이 생겼었는데 명절 지나서 확인해서 바로 말씀드렸어요
주수는 9~10주 정도 되었구요

보통은 안정기 지나고 얘기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첫 진료로 임신확인하고(6주) 그때가 어버이날이라 바로 말씀드렸어요ㅎㅎ

ㅋㅋㅋㅋ저는 16주때 말씀드렸어요. 서프라이즈

친정에는 6~7주 때 했던 거 같아요
시댁에는 친정에 알리고 나서  12주 즈음말씀드렸어요
입덧할 때 먹을 수 있는게 거의 없었는데 신랑이 삐지더라구요

저는 심장소리 듣고 했어요ㅋㅋㅋ 일찍 말씀드려도 좋지만, 안정이 되어야될것같아서 심장소리까지 녹음해서 알려드렸어용ㅋㅋ

저도 심소듣고 양가에 알렸어용!

난임병원 다니고 있고, 실나이가 이제 26살로 자궁나이?는 20살로 어리게 나왔어요... 어리면 무조건 좋을 줄 알았더니ㅋㅋㅋ 쌤이 좋기도 하지만 미성숙 난자가 배란될 수 있다며 안 좋은 상황이기도 하데요... 현재 페마라와 과배란주사 2차시도중인데 저랑 같은분 계신가요?ㅜㅠ

자궁나이? 난소나이?어리게나왔는데 안 좋데요..ㅜㅠ

저요저요!!!!저는 31살인데 임신준비 1년했다가 안되어서 난임병원가서 검사받앗더니 다정상이고 단 난소나이가 10대로 나온거에요... 나이에비해 너무 어려서 배란이 잘안되다보니 임신이 잘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달은 페마라랑 과배란 주사 맞는데도 난포가 많이 안자라고 한 많으면 3개정도 생기고 그외 진짜 작은것들이 제일믾았어욬ㅋㅋㅋㅋㅋ 

저도 20대로 나왔었어요 저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인데 주로 다낭성이 난소나이가 젊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다낭성이라 배란기는 맞추기 쉽지않지만 나중에 인공수정 등 시술할때는 좋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인공수정 시작 직전 과배란 주사 맞고 임신되었는데 좋은 소식 있으실거에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제가 다낭성인데...5.76인가 나왔거든요ㅜ
난자퀄리티가 안좋죠..그치만 이번에 되서 7주5일 달리고있습니다. 그래도 배아 안나오는것보단 나아요..ㅜㅜ

저는 38살인데 난소나이20살로 나왔어요!! 20대때 다낭성진단 받은적이 있었지만 생리주기나 배란주기는 거의 일정한편이긴 했어요 나팔관이 양쪽 다 막혀있어서 시험관했는데 1차에 쌍둥이 6주차 달리는중입니다!! 난소나이에 맞게 의사쌤이 호르몬제 조절해서 투여해주실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잘될꺼에요!!

저도 88년생인데 난소나이 20살이요ㅎㅎ 약빨안받고 배란유도제 주사 맞아도 꼭 1개만 커지더라구요 주기는 24일~160일사이로 1년에5-6회 생리 했어요 근데 자연임신 됬어요 좋은소식 올꺼예요 화이팅!!

30대초인데, 난소나이 20대중반 나왔고
1년에 생리 자연으로 몇번하는지 몰라요
3개월동안 안하면 주사나, 약물로 생리해서
거의 3년을 그렇게 해왔어요..

한쪽 막혀서 시험관 으로 왔는데,
자라는 것도 막힌쪽은 아예 없고
 한쪽에서만 자랐어요
한쪽만 30개 채취했는데. 
복수도 별로 안찼어요 !

 30개 채취, 21개 건지고
수정 15개 중 동결 7개에요ㅠㅠㅠ

모유수유중이고 낮에는 3시간 밤에는 4시간텀인데 다들 어떻게되나요??
통잠자는 50일 아기들도 많은 것 같아 수유량, 수유텀 같이 공유해봐요..!^^

50일 아기 수유텀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4키로 100ml 3시간 간격이요 ㅠㅠ 통잠 안자요

55일차 여아 4.6 키로 완모 직수중인데 낮엔 칼같이 2시간반, 밤엔 3시간정도요 ㅎㅎ 통잠 원츄 🥲

43일 모유수유+가끔분유
낮에는 2시간반-3시간반 텀이고, 40일부터는 밤 시간에 6시간 자고 있어요🥲
하루 7번 수유 하고 있어요 :)

50일 4.2키로 3시간30분4시간 간격 120이요
밤낮동일해요 ㅜ ㅜ

46일 여아 5키로 
완모 직수 낮에는 3시간-4시간텀이구, 
밤에는 저녁 8시쯤부터 8시간 자구 새벽4시에 한번 더먹고 7시 기상해요! 
하루 수유횟수는 6회요!!

분유라 텀이 더 긴거같아요ㅠ 모유수유 정말 대단해요!

51일 완분 아기 낮엔 2.5~3시간, 밤에는 5~6시간 나와요:)

모유수유하는데 낮엔 2시간 텀이에요ㅠㅠ 한쪽만 먹고 자버려서ㅠㅠ 밤엔 한쪽만 먹어도 4시간은 되는듯 해요

51일차 남아 5.5키로
130-160미리 4-5시간텀이네요!
새벽에 통잠이 가능해지면 참좋겠어요 ㅜㅡㅜㅋㅋ

54일차 남아 1시간반~2시간반 간격으로먹고 텀의 짧아서그런지 70~160들쭉날쭉해요. 거의 잠안자고 계속놀아요. 그러다 9시~11시 마지막수유하고 4시간~7시간정도 자고 깨서먹고 2~3시간정도 또 자주네요. 낮엔텀이 짧아서 좀힘든데 밤엔 좋아요 거의 통잠수준이라. 낮밤완전 구분하는거같아요

55일차 여아 4.8kg 
낮 수유텀은 모유수유(직수) 하루 3-5회씩 짧게는 15분에서 길게는 20분씩 하고,
분유수유는 6-7회씩 하고 었어요.
낮에는 2시간 30분씩이고, 
밤엔 막수 9시에서 10시 사이에 하면,
새벽 4시에서 6시 사이에 깨요.
낮에는 텀이 일정치는 않네요 ㅠㅠ

51일 남아 몸무게는 5킬로 중반되는거같은데..정확친않아요ㅎ160ml먹는데 모유유축으로먹이고 3시간,분유는 4시간텀이고 낮에 정량챙겨먹고 목욕후 기분좋을땐?모유먹여도 1시간더자고 밤에는 분유먹이는데 보통은..5시간정도는 자는거같요~5,7,8시간 잔적있네요?낮밤구분은 대충하는거같아요~평균6회 수유하고 수유시간은 진짜 안쉬고먹으면15분 보통은 그이상인데 어제부터는 160을 다못먹네요..진짜안먹을땐110만먹기도해요ㅠㅎ

50일 남아 5키로인데 낮에는 3.4시간 늦게는 5시간까지 먹는데 3시간은 80-120정도 먹었을때고 4ㅡ5시간은 160정도 먹었을때에요 ㅎㅎ
저녁에 160먹고 목욕하고 보충 80하고 자면 45일부터 6시간자다가 2일전부터 7ㅡ8시간씩 자네요 새벽수유 160먹으면 기상시간이 2ㅡ3시간이후에 하루가 시작되요 ㅎㅎ

53일차 남아 5.0키로
140-160미리 낮: 3-4시간 밤:어두워지고나서 자기 전까지 4시간, 평균적으로 지금은 막수 10시쯤하고 새벽에는 5-7시간 텀 나요!


예비 양육자로 아기를 위한 구매 물품을 생각하면 만만치 않아요.😖 그 중에서도 기저귓값이 만만치 않은데요 어떤 기저귀를 사용할지 미리 알아보고 예산과 맞추어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이에 따라 기저귀 종류의 장단점을 알아보아요.👊<hr>천 기저귀, 그것이 궁금하다!<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38c177b-2aa3-4e21-b09d-c2d100da4e44.webp" class="fr-fic fr-dib">씬나는구먼~~!✨천 기저귀 장단점👉장점: 순면 소재로, 통기성이 좋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요. 환경오염을 주지 않고🌿 경제적이에요. 아기가 젖은 느낌을 일회용 기저귀보다 바로 감지하여 배변 훈련 시에 도움이 되어요.👉단점: 흡수성이 높지 않아 자주 갈아 주지 않으면 기저귀 발진이 쉽게 생길 수 있어요. 일일이 세탁하고 삶아서 잘 말려야 해서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들어요.✨천 기저귀 고르는 법과 세탁 법순면인지, 박음질이 꼼꼼히 잘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천 면 기저귀만 사용 시 40~ 50장 기저귀 떼기까지 필요해요. 요에 용변이 세지 않도록 기저귀 커버 2~3장 정도 구매해 주시면 편리해요. 세탁 시에는 대변과💩 소변 기저귀 구분해 주시고 다른 세탁물과 세탁하지 않아요. 저 자극성 유아 세제용을 사용하고 세탁 후 바로 건조해주세요. 기저귀 커버는 방수 소재로 되어 있기에 방수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손빨래해주세요.👌<hr>일회용 기저귀, 그것이 알고 싶다!<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eb14eee-e35f-4e33-9802-54d5e9a10304.webp" class="fr-fic fr-dib">일회용 기저귀 입어떠요!✨일회용 기저귀 장단점👉장점: 간편하고 휴대하기 쉬워요. 흡수성이 좋아 자주 갈아 주지 않아도 되어요. 세탁하지 않기에 시간과 노동력을 아낄 수 있어요. 또한, 용변을 봤는지 겉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단점: 통풍이 잘 안되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짓무름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루에 8~10장 정도 사용하여 비용 및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일회용 기저귀 고르는 방법일회용 기저귀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밴드형 기저귀는 영아기용으로 적합해요. 접착식 팬티형 기저귀는 벨크로 형과 스티커 형이 있는 가장 일반적인 기저귀예요. 기저귀 고를 시 아기👶 몸무게에 맞추어 고르는데 아기 체형에 따라 또래보다 한 치수 큰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얇고 통기구멍이 있는지, 옆 선 처리 및 탄력이 좋은지 따져 보고 고르세요.✅

기저귀 종류에 따른 장단점을 알아봐요

12주 각도법 봐주실수있나요?😆
매번 다리 사이에 뭐가 보이는데.. 퇴화될수도 있다고하셔서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12주 각도법 봐주실 수 있나요?😆

고수는 아니구용.. ㅋㅋ 왼쪽 아래 사진이 생식기면 딸 가능성 한표요!

일도그렇고 모든것에 무기력해요..
예민해지고 잘 웃지도 않네요 

무기력증 생기신분 계신가요ㅠ

저도 그래요... 입덧도 심해서 너무 우울하고
첫째 하원하고 오면 돌봐야하는데 기운이 너무너무 없어서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ㅠㅠ

저도 원래 깔끔쟁이였는데 집 엉망된지 오래에요 ㅠ 씻는것도 너무 귀찮고..

저도 씻기도 귀찮고 제일 좋아하는 먹는것도 귀찮아요ㅠㅠㅠ 

저도 ..무슨 내가폐인이 된거같고..집구석에 박혀서 먹고자고싸고하는데 또 청소하는건 몸뚱이가싫다그러고 에라모르겠다 즐기자~~~~하는중이에요ㅋㅋㅋㅋ 언제한번이렇게살아보겠어
하면서..!!! 근데 우울해요ㅜㅜ 우울하고..무력하고..눈물까진아닌에 내 인생에 회의감도 팍팍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