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짧게 뿌엥 할때도 있고, 눈 뜨고 노래 부를때도 있어요 금방 혼자 다시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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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는 않지만 딩궁딩굴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꼼*****9

저는 재워주고 나오는데 가끔 새벽에 깰때는 그냥 두면 스스로 다시 자더라구요. 5-10분 쎄게 우는거 아니면 그냥 두고있어요. 아픈거 아니면 최대한 개입안하려고 해요~ 중간에 들어가면 더 깨는것 같더라구요

엘*3

잘 잘때도 있고 중간에 찾을때도 있어요 중간에 울면 그냥 제가 들어가서 옆에서 자버려요🤣 엄마 들어오는거보면 아기도 다시 쓰러져서 자더라구요

뽐*맘

이가 두개 나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새벽에는 꼭 달래지지 않을 정도로 한두번씩 울어요 ㅠㅠ 그럴때만 어쩔수 없이 쪽쪽이주면 바로 멈추고 자요.... 전 아직 아기랑 같이 잠자고있어서 ㅠ

꼬**닝

분리수면하다가 한창 이앓이할때 새벽에 깨서 엄마를 꼭 찾으면서 울길래 매번 옆에가서 달래주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제 침대에서 같이 자기 시작했어요. 옆에 두고 같이 자니까 안깨고 잘자요. 새벽에 한번씩 깰때도 있는데 그때는 제 옆에 와서 머리 붙히고 다시 바로 잠들어요 ㅎㅎ

토**루

잘때 깨도 안울고 혼자 인형이랑 애착이불 만지며 놀다 다시 잠드는 아이였는데 요즘 작은어금니 나고있어서 그런지 한번씩 울더라구요ㅠ 울어도 바로 들어가지는 않고 문앞에서 엄마여기있어~ 하며 목소리만 들려줘도 진정될때가 있고 그래도 진정이 안되고 울면 바로 들어가서 궁뎅이나 등 몇번 토닥여주면 자더라구요. 일단 제가 옆에 누워있으면 절대 안자고 장난치고 놀기바쁜 아이라 같이 자거나 하지는 않아요ㅠ

할**라

저는 아기랑 같이 자는데, 밤중에 잠깐 깨면 꼭 엄마를 확인하고 몸의 일부를 붙이고 자더라구요. 같이자서 그런지 울지 않고 그냥 뒤척거리는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