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고

오잉?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요...그냥 숨 천천히쉬어라 이런 말만 들었었는데ㅠ 왜 때리세유 ㅠㅠ

대**빵

저는 아기가 엎드려서 웅크리고있어서 초음파기계로 배 계속 쿡쿡 쑤시면서 애기가 원래 잘 안보여주냐면서 배를 엄청 흔들었어요^^;; 첨이라 원래 그런건가 싶고 빨리 끝났음 좋겠는 마음에 참았는데 끝나고나니 녹초가 되더라구요... 좀 거칠긴 했던것 같아요ㅠ 괜히 제대로 안봐줄까봐 걱정돼서 조용히 참았어요ㅠ

김**맘

그쵸ㅠㅠ저도 아기 자세 바꾸려고 흔드시는 건 이해하는데(처음엔 이것도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ㅠㅠ)근데 힘 풀라고 초음파 기계로 배 때리니까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싸울까?말까?를 누워서 한참 고민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애기때문에 간 게 아니라면 뭐라해도 벌써 뭐라했을텐데 애기 보러 간거다보니 대빵님처럼 괜히 잘 안 봐줄까봐 더 참게 되더라구요ㅠㅠㅠㅠ

고**폴

처음 당하면 기분 되게 나쁜데 어느 병원이든 어느 의료진이든 다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이정도 눌러주는건 괜찮나보다 하면서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