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꾸

여러사람들 보여줘버릇해야 아가들도 낯을 덜 가린다더리구요.

가*용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저희 조카가 그랬어요ㅠㅠ 친척들 모임 와서 하루종일 울어서 동생네 부부가 너무 난감해 했던 게 생각나네요ㅠㅠ 근데 그 아이가 아주아주 똑쟁이로 자라더라구요~ 낯가림이 많으면 똑똑하다는 어른들 말씀이 있대요😊 동생네 부부는 코로나 좀 가시고 일부러 사람들 많은 곳 골라 다니면서 안심시키더라구요🥹 돌 지나니까 낯가림은 많이 사라졌어요~~

최****맘

영상통화도 낯가림에 도움된다고 들었어요

탈******)

저희 첫째가 낯가림이 심해서 마트 입구도 못갔는데요.. 시간이 답인듯 합니다ㅜㅜ 어디 새로운 곳 들어갈때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아가야 우리 어디 갈거야~ 뭐할거야~ 엄마아빠가 옆에있으니 놀라지마~ 이렇게 얘기눈 해줬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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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은 정말 애바애 같아요ㅠㅠ 첫째는 코로나 시기에 태어났는데도 낯가림 없고 엘리베이터에서 말 걸어주면 웃기 바빴거든요 둘째는 어린이집도 같이가고 더 많이 나가는것 같은데ㅎㅎㅎㅎ 엘리베이터에서 말만 걸면 뿌앵 지나가던 아이가 울면 따라 울어요

뚜**네

앞보기해서 공원. 마트등 사람 많은곳을 데리고 다녔더니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류*우

거울 자주 보여주시고 사람있는 곳 구경시키시면서 지인들 위주로 천천히 익히시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