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눈곱이 자주 끼어 눈곱 정리부터 해주는 일상으로 그냥 지나치며 지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눈곱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해요. 혹시 모를 질병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기에, 신생아 눈곱이 자주 끼는 이유와 관리 방법을 알아보아요.🔎<hr>신생아 눈곱이 자주 끼는 이유?눈곱은 자는 동안 눈 주변에 축적되는 점액과 각질, 피지 등의 분비물이 혼합된 것이에요. 아침에☀️ 눈곱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하지만 신생아는 눈물길인 비루관의 발달이 미숙하거나 막혀서 눈곱이 자주 끼어요. 하지만 유아기로 접어들었는데 눈곱이 많이 끼면 정확한 원인을 살펴봐야 해요.👍<hr>질병에 의한 신생아 눈곱비루관 폐쇄비루관 폐쇄는 눈물이 흘러가는 구멍이 뚫리지 않아 눈물이 자주 나고 눈곱이 끼는 등 눈 주위가 지저분해져요. 보통 생후 1년 내 저절로 뚫리게 되지만 호전되지 않으면 시술해야 해요.💉 드물게 조기 치료하지 않아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감기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여 감기에 자주 걸려 재채기,🤧 기침, 코 막힘, 열 등 증상이 나타나요. 눈곱도 감기 증상의 하나로 생길 수 있어요.결막염아기의 눈이 발갛게 충혈되고,👀 눈꺼풀이 붓고 눈곱이 자주 끼면 결막염일 수 있어요. 또한, 눈곱 색이 유독 누렇고 끈적하거나 딱딱하게 굳는 특징은 세균성 결막염일 수 있고, 눈물처럼 맑게 흐르는 특징을 띤다면 바이러스👽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하여 주의가 필요하므로 아기의 물건은 소독하고 손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고 안과 내원을 꼭 시켜 주세요.<hr>눈곱 관리 방법🕶️ 눈곱 떼어낼 때는 깨끗한 가제 손수건이나 거즈로 따뜻한 물이나💧 &nbsp;식염수를 적셔 눈 위에 살짝 덮고 눈곱을 녹여 낸 후 떼어내면 좋아요.🕶️ 눈물샘이 발달하기 전까지 눈물샘 마사지를 해주세요. 엄지와 검지로👌 아기의 양미간을 잡으면 통통한 주머니 같은 것이 만져지고 이것을 하루에 2~3번 꾸준히 주물러 마사지해 주면 좋아요.🕶️ 결막염이 심해 눈곱이 생길 수 있기에 눈곱👁️ 증상이 지속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고 자의적인 안약 처방은 금물이에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신생아 눈곱이 자주 끼는 이유?

현재 49일되었고 조리원에서 아이엠마더 먹이다가 배앓이 오는거 같아서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변경해서 먹인지 2주 넘었어요
문제는 방구를 엄청 뀌고 냄새도 지독하고
변을 2-3일에 한번씩 봐요
분유를 변경하고 싶은데 어떤걸로 해야할지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분유추천 도와주세요

완전 저랑 같네요ㅠㅠ
저도 조리원에서 아이엠마더 먹다가 집에와서 분수토하길래
센서티브로 바꿧는데도 많이 게워내거든요ㅠㅠ지금 분유고민중이에요


저도 조리원에서부터 아이엠마더 먹이다가 앱솔산양으로 바꾸고 배앓이도 줄고 황금변 보는중이에요🙂

저도 조리원에서 후디스 먹이다가 분유 넘 비싸서 앱솔명작으로 바꿨는데 방구냄새 응가냄새 너무 지독하고 응가도 2-3일에 한번 푸른묽은변 봐서 고민중에요,, 명작분유 특징이라곤 하는데 냄새가 헛구역질 나올정도라,, 그냥 다시 후디스갈지 다른거먹일지 계속 명작 먹일지 넘 고민이용ㅠㅠ

저도 후디스먹이다가 배앓이 너무 쎄게 와서 노발락ac먹이고 있는데 다음분유를 뭘로 할지 고민이에요ㅠㅠ

카브리타 산양분유 먹고 있는데 응가 하루1~2번 황금변이고 크게 배앓이도 없어서 잘 먹고 있어요~

조리원에서 일루마 먹이다가 집와서 앱솔루트 산양먹이는데 황금변 매일 보고있어요 ㅎㅎ

조리원에서 아이엠마더 나와서 착한기업 이미지로 앱솔로 바꿨는데 둘다 방귀냄새 응아냄새 심했고 가스차서 힘들어했어요 ㅜ베베꼬고 울고ㅠ  묽은변에 알갱이있고 녹변약간 .. 다시 힙으로 바꾸고는 방귀냄새 응아냄새 별로 안나고(진짜줄었어요) 응아가 정말 노오오오오래요 ㅋ 똥이지만 개나리색ㅋㅋ 게워내는건...아직 비슷해요ㅠ 

저도 조리원 아이엠마더ㅡ압타밀프레한달ㅡ지금은 이마트힙으로 갈아탔어요
압타밀프레가 게워내는애들한테좋고 소화도 잘된다고 첫째때부터 봐서 먹인건데 결과적으로 저희막내한텐 맞지않았어요ㅠ 진짜 짜증날정도로 녹지도않고.. 속역류도심하더라구요 황금변이지만 과하게묽고...;;압타밀은 게우면 냄새가 심해요
둘째는 오스트리아힙이었는데 요샌 구할수가없다해서 압타밀로간거도 있거든요..
지금 이마트힙으로 갈아타고지켜보는중이에요!
 센서티브도 저도 고려대상이었던건데 녹변은 참을 수없어서 익숙하고잘먹였던 힙으로갔어요 
저희 첫째가 되게 많이 게워내던 애였는데 그때 답은 소화30분이상 세워서 시키는거였어요 그러다 손타고ㅋㅋㅠㅠ
스스로앉을수있을때까지는 끊임없이 게운거같아요;; 셋키워보니ㅋㅋㅋ 분유문제일수도있지만 그냥 잘게우는 애가 있는거같아요
분수토같은건 수유자세 젖병 젖꼭지등 여러가지이유로 공기가들어가서도있는거같구요ㅠㅠ
무전분분유중에서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아무리좋다해도 내애한테 안맞으면 말짱꽝이에요ㅠ
이상  한달동안 젖병ㅡ젖꼭지ㅡ분유까지 바꾸게된 엄마의 하소연이었습니다ㅋㅋㅋㅋ

저는 지금 2번 바꾸고 힙으로 정착 중인데요. 
병원과 조리원에서 앱솔루트 센서티브 먹다 집에 와서 밤마다 배앓이로 울고 용쓰며 방귀 뀌고 해서 위드맘 제왕으로 바꿨으나 처음엔 괜찮더니 한주 후 같은 증세가 이어져서 힙으로 바꿨어요. 
근데… 결국 힙이 제일 나은 것 같다고 할 수 있지만, 3가지 분유를 먹이고 느낀 건 시간이 약이 였더라구요. 성장통 혹은 원인 모를 배앓이, 아님 아이마다 다른 소화기능 뭐 그런 문제인 거 같아요.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그냥 앱솔루트 센서티브 계속 먹였을 텐데요… 

저는 조리원에서 일루마 먹이다가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먹이는데 가격도 괜찮고 완전 칼같은 시간에 황금변이예요°°
다른 제품은 광고 많은데 파스퇴르는 굳이 광고 안하길래 다들 좋은거는 알아서 먹이는구나 싶어서 선택했어요!!!

저희 아기도 배앓이증상 때문에 고생많이 햇엇는데 배앓이 특수분유가 잇다길래(종류 많음) 알아보다가 주변추천으로 노발락ac로 바꿨어요 !! 그리고 젖병도 닥터브라운껄ㄹ로 사용중이랍니다 지금은 전보다는 확실히 배앓이 증상이 덜해졌다는걸 느껴요

저도 센서티브 먹이다 변냄새가 지독해서 압타밀고 바꿔서 먹이는데 황금변 2-3씩 싸고 배앓이도 없더라고요 게워내는것도 없어졌어용

 제 얘긴줄ㅜ 3통 산게 와버려서 언넝 먹이고 위드맘제왕으로 갈아타보고 마지막최후에 압타밀로 바꿔봐야겠어요

저도 조리원 아이엠마더-압타밀-힙 
힙 좋아요 ㅎㅎ 저는 딴거 아니고 아가 변비가 생겨서 갈아탔어요! 

저는 병원에서 아이엠마더 먹였는데
집에오자마자 파스퇴르 위드맘제왕 먹이고있어요^^아이가 황금변도보고 분유자체에 유산균도들어있어서 고민없이 먹이고있어요..무엇보다 아이가 너무잘먹어주네요!

조리원에서 트루맘 뉴클래스 먹여서 집에서도 먹이다가 3주전에 A2분유 먹이고 있어요 아가 잘 먹고 잘 싸요. 성분도 더 좋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앗 저희아기는 센서티브 먹이고 소화도 잘되고 응가도 잘하는데 ㅠㅠ 분유는 정말 애바애인가봐요,,,,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커피☕도 탄산음료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지만, 임신하게 되면 커피의 카페인으로 인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대체할 수 있는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도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hr>엄마가 마시면 좋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1695d38-06bd-41d3-bac2-9fcfeed9cb3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따뜻한 차 한 잔!물 대신 마셔도 좋아요.&nbsp;루이보스티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허브 티🍵예요. 엄마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함께 마셔도 좋으며, 물 대신에 섭취하여도 괜찮은 차랍니다. 루이보스티는 홍차의 한 종류인데요. 은은하고 구수한 향이 마시기 편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 주는 독소제거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완화 효과도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지기도 하였어요.임신 초기에 배앓이를 하거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루이보스티를 추천하기도 해요.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에요. 또한 철분과 미네랄 흡수에도 도움을 주는 차이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 챙겨 먹는 것을 추천 드려요. 단, 마실 때 향이나 맛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는 우유나 꿀🍯을 타서 마시는 것도 좋아요.비타민C가 풍부해요.&nbsp;유자차와 모과차유자차와 모과차는 엄마에게 좋은 비타민C🍋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는 차예요. 비타민C는 면역력에 좋으므로, 태아의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고, 엄마의 면역력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태아의 성장에 꼭 필요한 철분 성분을 돕는 효과도 있어서 유자차를 추천해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자차에는 설탕 함량이 높아 당이 오를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하루 2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모과차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기는 엄마라면 피부 진정과 탄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hr>임신 중 마시면 좋아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37bdbe6-aa58-434a-a0fa-988c35139ca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차에 이런 효능이 있다니?!자궁을 튼튼하게 해줘요.&nbsp;오미자차오미자차는 예부터 엄마의 건강과 자궁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임산부들이 많이 마시던 차라고 해요. 오미자차는 몸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미국 산부인과에서 권해줘요.&nbsp;라즈베리잎차출산을 앞둔 엄마의 자궁 근육의 활성화에 효과가 있어 순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출산 후에 발생하는 추가 출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에요. 라즈베리 잎차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그리고 비타민D, 철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임신 중기부터 마시면 태아👶의 발육에 좋고, 습진이나 알러지 등의 피부질환, 잇몸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24주 이후에는 하루에 1잔, 30주 이후에는 하루 2잔, 36주 후에는 하루 3잔, 37주가 지나면 하루에 4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붓기에 좋아요.&nbsp;민들레잎 차출산이 다가올수록 엄마들은 배가 불러오며 붓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겪는데요. 민들레 잎차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고, 제때에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효과가 있어요. 민들레 잎차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이뇨 작용을 도와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단 민들레 잎차는 쓴맛이 강하여 마시기 힘들 수 있으므로 다른 차와 섞어서 마시거나 우유🥛를 살짝 타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hr>임신 중, 조심해서 마셔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5ea96f1-520b-4e27-aa24-a4b87a0f614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마시기 전 성분을 살펴요!블랙티ㆍ녹차ㆍ우롱차ㆍ얼그레이ㆍ다즐링: 카페인이 들어있어요.&nbsp;녹차와 다즐링 등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커피에 비하면 20% 내외의 수준이에요. 따라서 먹고 싶을 때 가끔 마시는 것은 사실 태아에게 해를 가할 정도로 악영향을 줄 수는 없어요🙅.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마실 때는, 물이 뜨거울수록 카페인 함량이 높아진다고 하니, 우릴 때 미지근한 물로 우려내면 카페인 함량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로즈마리차: 향이 강해 호르몬의 균형에 영향을 줘요.차 한두 잔은 호르몬의 불균형을 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입장이지만, 과도한 양의 에센셜 오일이나 허브🌿는 안전하다는 검증 또한 되지 않았으니 복용을 줄여보는 것이 좋아요.칡차: 철분 흡수를 방해해요.&nbsp;칡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런데 탄닌은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어, 체내의 철분 흡수율을 감소시킬 수 있어요. 철분은 임신 중 증가하는 혈액량🩸과 태아의 산소 및 영양공급을 위해 꼭 보충해야 하는 영양소이므로, 칡 섭취를 미뤄보아요!율무차: 몸을 차게 하고 지방질과 수분을 막아요율무차를 임산부가 마시면 안 된다는 견해는 한의학에서 비롯되었어요. 율무의 한약명은 &#39;의이인&#39;인데, 의이인이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빼주는 이뇨 작용이 있는 한약재라고 해요. 설사를 하거나 몸이 붓고 아플 때도 많이 쓰이는 재료이며, 자궁근의 흥분 작용과 배란 촉진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율무를 임신 중 신중하게 사용할 약재로 분류하고 있어요.유즙 감소 위험이 있다는, 인삼차인삼은 역시 한의학에서 유즙을 감소시킬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식욕부진ㆍ소화불량ㆍ구토ㆍ설사 등에 효과적인 약재이지만, 유즙 분비를 억제하므로 젖을 떼려고 하거나 유즙의 찌꺼기가 쌓여 유방이 아픈 여성에게 권해진다고 해요. 따라서, 수유 기간에는 음용을 피하는 것이 한의학에서 권장된다고 해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cw237f"></a>

마셔도 될까 고민되는 임산부 차!

이제 100일 지나고 슬슬 외출을 하기 시작하니까 너무 집에서 입는 옷밖에 없어서 외출용 옷은 주로 어디서 쇼핑 하시나요~? 어차피 지금 계속 커서 옷을 많이 살것도 아니지만 엄청 비싸게 주고 사는게 의미있나 싶어서 가성비 좋은 아기 옷 어디서 쇼핑하세요~?

아기옷

전 그냥 아가방이요! 애기옷은 직접 보고 사는게 좋은거같아서 세일하면 가격도 괜찮더라구여! 요새 인터넷도 아기옷은 싸지않아요..🥹

저두 아가방 블루독베이비 베베드피노...골고루 입혀욤~

ㅎㅎ 저는 선물받은 거 아니면 다 당근으로 사요 이제 100일이라 다 한 철만 입는 옷이어서... 돌 이후부터 슬슬 새 옷 사줄까해요!

넘 아가라 인터넷보단 아가방, 에뜨와 입히고있어요 !

오프라벨이라고 아기브랜드 아울렛처럼 판매 하는곳 있어요 이월 상품이나 B급 옷 판매하는데 저렴해서 한번씩 가면 괜찮은거 같아요 

妊娠することで、体にもさまざまな変化が起こります。お腹が大きくなるにつれて、今まで普通にこなしてきた家事が苦痛にな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その中の一つが「お風呂掃除🛀🏼」ではないでしょうか。今回は、妊婦さんがお風呂掃除をするにあたって注意するポイントや、より安全にお風呂掃除を行うコツについてまとめてみました<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hr>妊娠中お風呂掃除をしても大丈夫？妊婦さんは、お風呂掃除をしないほうがいいという言葉を耳にした方もいるでしょう。実際はどうなのでしょうか。結論から言うと、妊娠中でもお風呂掃除をすることは問題ありません。ただし、妊娠前より注意するポイントがいくつかあります。妊娠中にお風呂掃除をする際は、下記の点に注意し体調に無理がない範囲で掃除🧹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hr>お風呂掃除の際に注意するポイント<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短い時間で掃除を済ませる立ったりしゃがんだりを繰り返すお風呂掃除は、無理な姿勢が続いてしまうので体にも負担がかかりやすいです。なので、できるだけ短い時間内で済ませるようにしましょう。また、水やお湯を使って行うお風呂掃除は、時間が経つにつれ段々と体も冷えてきます。冷え🥶はお腹が張る原因になるなど、妊婦さんの体に悪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ので、時間をかけすぎず簡単に終わらせるよう心がけましょう。 <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姿勢には十分気をつけるお風呂掃除をする時の姿勢は、しゃがんだり前かがみになりがちです。特に浴槽の底の部分や床を掃除する際の姿勢は、負担がかかったりお腹が張りやすくなってしまいます。掃除中お腹が張らないように、なるべく前かがみの姿勢は控えて掃除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また、伸縮可能な棒の付いたブラシやスポンジ🧽などのお掃除グッズを活用すると、負担のかかる姿勢にならず簡単にお掃除することができます。 <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滑りやすい床には特に注意！お風呂掃除は、水場での掃除なので滑って転んでしまうリスクが高い家事です。特に洗剤などによって、床がかなり滑りやすくなってしまうので注意が必要です。転倒防止のために、足裏にしっかり滑り止めがついている「お風呂ブーツ👢」を履きながら掃除をすると安心でしょう。また、お腹が大きくなると足元が見えづらくなるので、妊娠中期～後期にかけては必ず履くよう心がけてください。 <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洗剤の種類も気をつけることお風呂は常に湿気があるので、カビが生えやすくなります。掃除の際に使う防カビ剤の成分は、お腹の赤ちゃん<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14915,&quot;3&quot;:{&quot;1&quot;:0},&quot;4&quot;:{&quot;1&quot;:2,&quot;2&quot;:16777215},&quot;9&quot;:1,&quot;12&quot;:0,&quot;14&quot;:{&quot;1&quot;:2,&quot;2&quot;:3487029},&quot;15&quot;:&quot;sans-serif&quot;,&quot;16&quot;:12}"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に全く影響がないとは言い切れないので、なるべく使用を控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弱アルカリ性で研磨効果がある重曹や、酸性で水垢や石鹸カスに有効なクエン酸などで代替することで、汚れを十分に落とすことができます。<hr>お風呂掃除のタイミングも見直そう通常は、お風呂に入る前に掃除することが多いですが、妊婦さんがお風呂掃除をする場合は、入浴中またはお風呂上がりのついでに掃除を済ませ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お風呂上がりには、お湯で汚れも柔らかくなっているので、掃除もしやすく短時間で済ませ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また、しつこい汚れや換気扇、天井などの掃除は、無理せず旦那さん<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や他の家族に任せるようにしましょう。

妊娠中のお風呂掃除は大丈夫？

물고기 반지 만들기 했는데
다들 애끼 하는데 전 중지에 함 ㅋㅋㅋ
원장쌤이랑 저만 중지 ㅋㅋㅋ
재밌었고 다음엔 뭐할지 기대돼요 😆

아기팔찌 만들기, 틴트 만들기 적어놨는데
채택 될지 모르겠어요.
베이킹은 먹고 없어져서 싫다고 말했어요 ㅋㅋ

아 그리고 오늘 셀프 생일상 차림 ㅋㅋㅋ
센스없는 남편은 케이크도 안 삼
내일 연차 쓴다고 아웃백 가재요 야호 😘

연애 할 때 기념일마다 선물 뭐 갖고 싶냐고
그래서 매번 금 사달라고 했는데 ㅋㅋㅋ
아기낳고 돈도 없어서 외식으로 소확행 함 😂


오늘 어린이집 소모임 했어요 ㅋㅋ

36주4일인데 아기 몸무게가 2.3키로에요 ㅠㅠ 애기가 작은편이라 키우려고 단백질, 과일 많이 먹는다고 먹고있는데 잘 안크네요..
막달엔 애가 훅 큰다던데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 38주4일에 제왕 예정이라 이제 출산 2주 남았는데 ㅠㅠㅠㅠ 울적하네용..


36주 아기 몸무게

저도 그랫는데 1주동안 미친듯이 먹어서 37주에 2.9키로 만들었어요! (저는 4키로찌고 애기는 600그람 늘었어요 ㅋㅋㅋ)

저는 36주에 2.1키로였어여 샘이 작게나아서 크게키우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35주에 2.2키로 였눙데 2주 있다 제왕이라 매일두끼이상 고기고기중이예욤 우리힘내봐요!!👶🏻

저도 36주에 2.3이었는데 12/12일 38주2일로 제왕했는데 2.5로 태어났어요 과일이랑 고기 막판에 막 먹었는데도 결국 작네요 ㅠㅠㅠ

저도 애기 작았는데 39주 제왕 2.65킬로로 아이 출산했어요! 열심히 과일이랑 고기, 저는
탄수화물도 많이 먹었어요

저는 35주 1.7키로였어요! 38주에 2.41키로로 낳았습니다!! 단백질이랑 과일 많이 챙겨두세용❣️

저도 37주에 2.1키로 나오고 단백질 쉐이크먹고 쑥쑥 키워서 39주 2.7키로로 낳았어요!! 신생아실에서 3키로 안돼도 아기가 아주 작은게 아니라하더라구요ㅎㅎ 잘 낳아서 건강하게 키우면 될것같아용!!

Hai moms izin tanya dong,
Tadi siang saya makan es krim dikantor nah temen kantor saya bilang katanya makan es krim dan minum air es dilarang untuk ibu hamil alasannya takut air ketubannya keruh? Mitos atau fakta ya mom?? 
Sedih bgt langsung diomongin gtu sm temen kantor huhuh langsung drop bgt takut baby nya kenapa2

Apakah es krim berbahaya?

Mitos itu bund, air dingin ga ada pengaruh apapun di janin, klo es krim juga boleh tp jgn banyak2 bund, karena banyak kandungan gula didalamnya. Jgn sedih2 ya bund, harus happy. Semangat 🫰

Aku sekarang malah suka pengen makan es krim mulu bun gimana yaa, sering aku alihin jg klo pas kepengen biar gak sering²  gitu..masih aman kn yaa

Aku dr tm1 makan es krim gapapa bun ketubannya bagus aja, yang penting pikiran kitanya bun semngattt

Makan es krim gapapa bund
Asalkan es krim seperti walls gitu
Jgn eskrim yg lewat2 dpn rumah
Waktu aku hamil anak ke 2
Dokter nyaranin aku makan es krim dan coklat agar bb janinku naik
(Itu waktu 1 bln mau lahiran
Bb janin masih kurang) 

Setau sy es krim malah bagus bun,es krim yg mengandung susu misal vanila/coklat bukan yg rasa"untuk yg dingin"stau sy gpp asal jngn trlalu manis/manis bngt,krn itu yg bkin dedeknya gede,atw y kurang baik buat si dedek.. pastinya ttep jaga pola makan sehat..sayur buah ikan laut..bnyakin air putih

8개월 때 부터인가 엄마가 안보이거나 가드 안에서 못나오거나 못마땅하면 돌고래소리로 지르고
요즘은 재밌으면 발을 동동 구르고 박수를 치며 소리를 지릅니다ㅋㅋㅋ

어쩔때는 귀도 아프고 목이 쉴까봐 걱정도 돼요

다른 아기들도 그런지 궁금해요ㅋㅋ



소리지르며 표현하는 10개월 아기 

저희아이 지금 8개월에서 곧 9개월되가는데...이번주부터 소리를...엄청 질러요...익룡소리 내면서... 옆에있으면 고막이 넘아프네요;;; 애도 목부을가바 걱정도 되구요...

ㅠㅠ 저도 돌고래소리 너무 질러서 브런치카페에서 허겁지겁 먹고 나왔어요.. 짜증낼 때 대자로 드러누워서 발 동동하며 우는거보고 아따아따,, 단비인줄 알았어요;;

네ㅋㅋㅋ 엄청 소리질러요ㅋㅋ 소리지르는걸로 표현하는거같아요 귀아파서 요즘 힘드네요;;

저희아기도 그래요. 같이 잇다가 말 없이 자리 뜨면 꺽꺽대면서 울고 소리질러서 미리 "엄마 잠깐 갔다올게."라고 몇 번씩 타이르듯이 얘기해줘야 좀 얌전히 기다려주더라구요 ㅎㅎ

9개월남아예요~~~진짜 엄마껌딱지상태이고~~좋거나 싫거나 짜증나거나 전부 돌고래소리 내면서 장난아니예요ㅜㅜ 저또한 마인드컨트롤 중입니다ㅜㅜ 아오

7~8개월쯤 인가부터 소리를 고래고래 악쓰며 질러요
얼굴이 빨개질정도로요
가끔 안고있을때 지르면
제귀에서 삐이하고 이명들려요
딱 그정도로 질러요😅
목이 아플까 걱정이 되네요ㅜ
한번 시도해보고 맘대로 안되면
지르더라구요
특히 밥먹기 싫을때요🤣🤣

같은 개월수 친구아기 놀러와서 소리 지르는데 넘 귀엽드라고요
아기 돌고래같고. .
우리아가는 익룡인디

친언니 놀러왔었는데
우리  아가 소리지는거보고 고라니, 발정난고양이 아니나며ㅋㅋ

chưa nha mom. 12w mình siêu âm kêu giống mẹ mà làm nipt kết quả giống ba. Siêu âm mà muốn chính xác giới tính thì đợi đến 18-20w là chính xác nhất

cũng tuỳ vào kinh nghiệm của bác sĩ siêu âm nè mom. Mình 18w là thấy rõ chim non của bé nhà mình á

Em 12w đi siêu âm bé nằm úp không xem được ạ e đang đợi kết quả nipt

Lúc 11w bsi nói có chim lú lên😂 13w bảo có thể giống mẹ mà chưa xác định rõ, 15w chính xác là cgai nè 😊😊

Làm nipt là rõ nhất đó ạ 12 tuần làm được r. Vừa sàng lọc được Nhiễm sắc thể vừa biết được gtinh e bé nè

11 tuần mấy siêu âm nghi giống mẹ 12 tuần mấy làm XN nipt kq giống cha.hihi 

임신 빼박 한줄 확인했는데
간헐적으로 속 울렁거림이 있어요 ㅠ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피곤해서 그럴수 있겠죠??

임신아닌데 속 울렁거림 ㅠ

잠 잘 못자고 못 먹고 물 못마시고 그럼 그러실 수 잇어요. 아니면 멀미처럼 느꺼진다면 이명은 아니실지...한 번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피곤함, 우울함, 스트레스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이면 내시경검사 해보세요
내시경이 정상이면 갑상선검사도 해보시구요 아기 키울때 아프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위경련일 수도 있어요ㅜ 
스트레스 받거나 빈속에 커피 많이 마시면 그러더라구요 저도 한번씩 그래요


저도 그랬어요
자궁이 막 돌아오려고 하나
생리해서 그러긴 하더라구요

전 회사에서 동료랑 커피 마신후에 토했어요ㅜㅜ 며칠지나서 나아지더라구요

막생리시작일 2월8일 이고 42살 노산 첫 아이 임신이고 자연임신 이예요 ..  생리예정일 7일지나 임태기 해보고 놀라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아이집이 안보이는데 피검사는 임신 맞고 자궁도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이야기 하시는데 .. 걱정입니다 ㅠ 담주에 애기집이 보일까요??

5주차 아기집이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보이실거예요~
저도 생리예정일 3일 뒤에 확인하고 바로 갔더니
안보인다해서 걱정했는데 담주에 봤어요^^
저도 40 노산 첫 ㅎㅎ 걱정하실거 없어요!

저도 그랬어요 자궁도 생리전 처럼 벽이 두꺼워져있다고 아직 안보이는게 이상한것도 아니여서 일주일뒤에 오라했어용 갓더니 난황이랑 아기집이 한번에보엿답니당 !! 아기집이 보이고 일주일뒤 난황이 보여야하는건 정상적이지만 아기집이 안보이는건 배란이 늦게되면 그럴수있다고 5주 지나도 안보이는 사람도 잇다고 햇어요 피검수치가 저는 1260이엿는데 2000부터보인다하더라구요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두배씩 뛴다고 안내받고 저는 몇칠뒤에 갓더니 잘 보였어용 !! 저는 6+3일인데 막생1/27일이여서 제 주수 기준 비교하니 그럴실수잇는거같아요ᰔ

저도 처음에 테스트기 하고 3일뒤 갔는데
아기집 안보여서 피검만 하고왔었어요 ㅎㅎㅎ 
일주일뒤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왔습니당❤️ 너무 걱정 마시고 다음주에 아가가 이쁘게 잘 지어논 아기집 확인하실수있을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제친구도 안보였다가  
난중에 보이더라구요
꼭 보일거에요  넘  걱정마시고 몸 잘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막생 1/29 평균 주기 33일인데 지난주 병원 갔다가 아기집 2mm? 거의 안보여서 임신확인서 못 받고 왔어요ㅠㅠ!
매일 집에서 임테기하면서 일주일 더 기다렸는데 이틀전 임테기 역전되었고 오늘 아기집이랑 난황 확인하고 왔어요!!
맘 편하게 놓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아요🩷🩷

화이팅!!!!! 임신 축하드려요🩷

마지막 생리로 계산하면 5주 3일차입니다. (예정일 +8일)
어제, 5주2일차에 병원다녀왔는데 쪼매난거 찾았더니 2mm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의사쌤이 초음파에 물음표를 그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가 늦으면 배란,착상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당
피검사 수치는 1300대 나왔어요

딩동댕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용
아, 전 임테기 역전 안되고 그냥 갔어요 ㅋㅋ

오늘은 엄마들이 그동안 정말 궁금해했던 올바른 젖 물리기에 대해 권향화 원장님과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올바른 젖 물리기는 가슴에 유두만 잘 물려서 되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모유 수유의 환경이 좋아야 해요. 바르게 의자에 앉는 법부터, 수유쿠션 착용법, 그리고 아기와 함께하는 엄마의 수유 자세도 중요해요. 올바른 젖 몰리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hr>알맞은 모유 수유 의자<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e80a6ae-4914-4e04-862c-7dac807f7420.webp" class="fr-fic fr-dib">아기도 올바른 자세를 취해줘요!🍼 엄마도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하는 이유엄마가 올바른 자세를 해야 아기도 함께 올바른 자세를 할 수 있어요.🪑 먼저, 모유 수유에 알맞은 의자는 내 허리와 척추를 잘 지지해 주고, 내가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선택해야 돼요. 바퀴가 달려있거나, 팔걸이가 너무 높거나, 엉덩이가 뒤로 드러누울 수 있는 소파 같은 의자는 엄마들이 사용하시면 허리와 어깨 통증, 목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해 주셔야 해요.⚡🍼 올바른 앉은 자세우선 똑바로 앉았을 때 발이 땅에 닿아야 해요. 앉았을 때 무릎이 직각이고, 발바닥도 바닥에 붙어야 해요. 발바닥이 바닥에 붙지 않고 까치발을 들게 되면, 발목과 무릎과 정강이에 큰 무리가 가요.🦵 또, 소파같이 엉덩이가 푹 꺼지는 의자는 수유 시에 엄마가 고개를 숙여야지 젖을 물릴 수가 있고, 이때에 꼬리뼈와 허리에 굉장히 무리가 가게 돼요. 그래서 방석을 사용해서 똑바로 허리를 펴고 앉을 수 있도록 자세를 바르게 해요!<hr>모유 수유 쿠션, 왜 필요해?<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636435d-e3f3-4260-9e51-d823b08047c0.webp" class="fr-fic fr-dib">수유 쿠션은 젖을 올바르게 물릴 때 필요해요~🍼 수유할 땐 수유 쿠션을 써요~수유 중 잘못된 자세로 인해 손목, 어깨, 허리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때문에 수유 쿠션은 바른 자세를 위해 꼭 필요해요. 우선, 수유 쿠션은 엄마들의 키와 유두 높이를 고려해서 구매하세요. 수유 쿠션은 너무 푹신하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것으로 사용해 주셔야 아기가 편하게 젖을 먹을 수가 있어요.👶아기를 수유쿠션에 올렸을 때 아기의 인중에 유두가 위치할 수 있도록, 가슴 바로 앞쪽에 평지가 되도록 해서 수유 쿠션을 사용해 주세요.🍼 수유 쿠션의 벨트 착용법수유 쿠션에 벨트가 있는 것들이 많아요. 느슨하게 채워주지 말고 아기가 가슴 밑으로 빠지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벨트를 조여 채우고, 딱 맞게 한 상태에서 사용해 주세요. 수유쿠션을 너무 내리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맞춰 사용해 주세요.📉<hr>올바른 수유 자세어깨를 편안히 내리고 수유해요🍼 엄마의 자세에 따라 아기에게 전해지는 부담올바르게 젖을 물리기 위해 등받이에 몸을 너무 기대면 아기가 역방향으로 먹기 때문에 수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또, 엄마가 고개를 앞으로 숙일 경우 아기에게 가슴 무게가 압박되거나,🐤 엄마의 허리 통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은 항상 허리를 똑바로 펴고 어깨를 뒤로 펴고 가슴을 내밀고 아주 올바른 자세로 어깨를 편안히 내린 자세에서 수유를 시작하시면 됩니다.☺🍼아기의 자세아기와 엄마 가슴이 평행이 될 수 있도록 아기를 위치해 주세요. 아기 인중에 유두가 위치한 상태에서 젖 물리기를 했을 때, 아기가 올바른 젖 물리기를 할 수가 있고, 젖을 빠는 동안 공기를 최소로 먹을 수가 있어요. 인중에 유두가 있을 때 가장 가슴과 아기의 입술이 밀착도가 높습니다. 올바른 자세로 젖을 물려야 엄마의 허리와 어깨, 손목과 손가락 통증을 줄일 수가 있어요. ✋🍼 아기 젖 물리는 방법아기의 젖을 물리기 전에, 아기가 입을 크게 벌려야 젖을 먹을 수가 있구나를 깨닫도록 아기가 입을 크게 별렸을 때 젖을 물려주세요.👄 아기가 입을 &lsquo;아&rsquo;벌렸을 때 유두를 살짝 접은 후에 아기의 아랫입술을 유륜 마지막 라인에 놓고 아기가 입을 크게 벌리면 쏙 집어넣어 모유 수유를 해 주세요.<hr>이렇게 아기도, 엄마도 올바른 자세로 모유 수유를 해야 엄마도 아기도 건강을 지킬 수가 있어요. 오늘부터 바른 자세로 모유 수유해볼까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AwKZSnGMiA?&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nbsp;&nbsp;</iframe>

모유 수유 자세부터, 모유 수유에 관한 A to Z

다음주 월요일에 제왕잡아놨는데
지금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잔기침 하고 있어요..... 감기 걸린건가....ㅠㅠㅠ
약도 못먹고... 기침에서 더 심해지지않는
꿀팁 있으신가요

수술하고 기침하면 죽음이라는데
살려주세요🥶

몇일뒤 제왕인데 기침해요.......

진짜 죽음이에요 ㅜㅜ 대추차 따뜻하게 드셔보세요 

호두기름 드셔보세요! 공복에 한숟갈씩 아침저녁이요!! 
저도 어제 실밥 풀었는데 기침 진짜 죽음이에요ㅠㅠ 그래서 기침 할거같으면 뜨거운물 바로 마셔버렸어요ㅠㅠ

제왕하고나면 몸도 자기 살라고 안하더라고요...^^;;

재채기 한번에 지옥을 느꼈어요... 그래서억지러 참았네요

안녕하세요 베동님들~ 저는 5주차부터 입덧이 시작되어 하루하루 비스켓과 두유, 바나나로 연명하고 있는 7주차 임산부인데요, 혹시 저녁에 유독 입덧이 심해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당장 구토를 하라면 할수있을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혹시 이럴때 차라리 구토를 하고나면 편해질까요? 노하우가 있으신 선배,동기맘님들의 도움이 절실해요🥹

**근데 유독 입덧이 심했던 저번주가 지나고 어제 간 산부인과에서 엄청 자란 아기를 봤습니다! (0.3->1.3센치) 그러니 지금도 입덧과 씨름하고계시는 모든 임산부님들 다같이 힘내요 !! 

저녁에 유독 입덧이 심하네요

저는 토가 안나와도 구역감이 심하면
쏟아내려고 헛구역질이라도 하는데
하면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ㅠㅠ
음식물이 목에 걸려있는 느낌인데 막상하면 안나올때도 있지만요😅
괴로워 미치겄어요😂

그냥 속울렁거릴땐 참는데 뭐랄까 정말 토할꺼같은 울렁거림은 토해요ㅠㅠ 겨우 먹은게 아까워도 토하고 나면 낫더라구요ㅠㅠ
어쩔땐 헛구역질만 나올때도 있는데 그마저도 하고나면 낫구요ㅠㅠ

저두 만약 너무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을땐 토하는게
차라리 나은것같더라구요! 애기가 싫은가부다 하고 그냥 토해요..!!

저도 밤만되면 그래요ㅠㅠ 찾아보니 호르몬이 저녁에 더 분비돼서 그렇대요.. 오후에 입덧약 먹으려구요 오늘부터

저도 오후브터 .. 점심이후부터 힘들어요 오전엔 컨디션 좋구요 

저도요ㅠ 저녁엔 밥도 잘 안들어가고 몸도 무거워서 안움직여지고 잠만 자게돼요

저 냉동실에 감튀 사놧어요 ㅣㅠ 
그거먹으니깐 바로 진정되더라구요ㅠ

새벽에도 자다가 토나오려는거 계속 억지로 버텼어요 ㅡㅠ 빈속이라 토하면 계속 쓰리더라구요 ㅣㅠ
그럼 매콤한거 먹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저녁 밤부터 힘들어요 ㅠㅠ
자꾸불편하니까 잠도 제대로 못자구 ㅜㅠㅠ 잠못자서 예민해지고 아침엔 일나가야하는데 힘드네요..!ㅜㅜ

저도 아침보다 오후와 저녁이 더힘들어요ㅠㅠㅠㅠ

첫둥이들은 정말 뭘 몰라서 50일촬영하면서 부터 밖에 돌아다녔어요~
그때는 코로나전이고 감기 바이러스정도만 돌고있었지 이렇게 이사람저사람 마스크 쓰고 다닐때가 아니어서 위험한지도 몰랐고 주변 어느누구도 백일해주사도 안맞고 저 또한도 안맞았었어요...

근데 셋째를 낳고나니 코로나 이후 독감에 코로나에 백일해에 중국폐렴에 난리도 아니라 솔직히 임신중에 백일해를 맞고싶었지만 제가 감기에 걸려있어서 출산후 2주안에 맞았습니다 물론 남편도요

시부모님도 다 독감 그리고 백일해 맞고 오셔야한다고 했고요..
근데 저도 50일이 넘게 애기본다고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죽을것같고 애들 등원때문에 아침에 나가는 그시간이 너무 좋고 아침에 그 상쾌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너무 답답해서 유모차에 태워서 블랭킷으로 덮어놓으면 되겠지하고 코스트코라도 장보러 좀 다녀오자고 죽겠다하고 가족 다섯식구 같이 나갔습니다
근데 애기가 갑자기 원더윅스 주기에 걸려서 그런가 등만 바닥에 닿으면 울어서 유모차도 거부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남편이 패딩안에 아기를 넣어서 안고 돌아다녔는데 그것도 잠시...

지나가는 모녀가 저희 애기를 보고는
👩‍🦱어머 신생아인거같은데 저렇게 벌써부터 데리고 나오면 안될텐데 벌써 돌아다니네 어휴..
👩🏻어머..그러게..
하면서 지나가는데 순간 제가 뭔 큰잘못이라도 한것처럼 풀이 팍 죽어서 그냥 집에가자하고 담은것만 결제하고 집에 오는데 화가났다가도 억울했다가도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눈물이 차오르더라구요

유난떤다고 시부모님이랑 다 독감이랑 백일해 맞고오시라고 한 제가 애기 데리고 나간게 한입가지고 두말한 ㄴ된것같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나는 그럼 애기랑 계속 집에만 있나?싶기도하고.. 오만가지 감정이 왔다갔다하는데...

다름 맘님들은 몇일부터 애기 데리고 외출하셨어요?
제가 정신나간 엄만가싶어서 의기소침해지네요...

보통 몇일부터 외출하시나요?

30일 때부터 패딩안에 넣고 슬링해서 돌아다녔어요 저는 사람 많은곳 피해서 산책하거나 마트 가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건 부모 마음 아닐까요 조심해서 다니면 되죵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아가 건강 엄마가 가장 예민하게 챙길텐데...오지랖들은🤐저도 너무 답답해서 아기띠하고 패딩입고 근처 편의점도 다녀오고 했어요ㅎㅎ힘드셔서 예민해지신것 같아요 달달구리라도 드시고 힘내세요!!🥲

한국사람들 진짜 남걱정 ㅇ진거 같아요 ㅎㅎ 오죽했으면 왔을까 생각은 못하고..~!!

50일 이후에는 그냥 편하게 나가는중이에요 아이도 밖에 있을때 더 좋아하고 잘자서 서로 더 행벅하기 위해 나가는편이에요 ㅋㅋ케

저는 50일때부터 나갔어요... 애기 100일 이전에는 나가면 안된다 그렇게 많이들 말하는데 사람되고픈 곰도 아니고... 제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그냥 애들 유모차 태워서 집 앞 놀이터 몇바퀴 돌고 그랬어용! 집에서 창문 열고 바람 쐬는거랑 바깥에 나가서 바람 쐬는건 정말 천지차이더라구요 비록 집앞이지만 마음도 리프레쉬되고 넘 좋았어요
남들 오지랖 신경쓰지마시고 기분전환 하셔요!!

저는 63일에 스타필드 갔어요 ㅋㅋ.. 보는 사람다마 저한테 모르는 사람인데도 100일 전인데 왜 나오냐고 하더라구요 ㅎ 오지랍은 정말~ 그렇게 따지면 50일 촬영도 가면 안되고 환자들 많은 동네 소아과는 또 어찌 가나요? 물론 저의 정신승리도 어느 정도 있지만 3달동안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그런거 무시하고 잘 돌아 다닐려구요! 밖에 나가니 애도 신기해서 눈이 가만히 있지를 않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이 그런 말 하는거 무시하세요!!! 저는 남편 쉴때 가끔 애 데리고 동네 카페 마실도 가요~ 그리고 명절에 100일 전에 백일해 맞지도 않고 보여달라는 어르신들도 있던데 그렇게 따지면 100일해나 독감 맞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보여주면 안되죠😂😂

저도 50일 넘으니 이제 나가도 되겟다 싶어서 유모차도 사고 ~ 오늘은 61일차인데 한시간 반정도 남편이랑 유모차 타고 나갓다 왔어요 ! 붕어빵 사려는데 아주머니께서 참견(?)하시더라구요 신생아가 밖에 나왔다며;; 

저는 한 삼주째 산책도갔구요 한달안되서 집앞 카페도 가고 지금까지 카페 두번 시내 두번(레스토랑한 번 카페한번) 마트 한번 갔다왔어요. 제가 사는 독일에서는 이삼주만 지나도 바로 다 돌아다니고 하루에 한번 산책하는걸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집밖에 자주 나가야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고~. 데려나가서 만나는 아시아인들이 꼭 한 마디씩하더라구요. 나쁘게 말한건 아니고 그냥 자기 나라에서는 3개월 동안 또 어떤 나라는 6개월동안 집밖에안나간다고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해요

저두 50일에 스타필드 갔오요...! 수유실도 잘되어있구, 수원 오픈해서 그런가 안성은 사람 적은편이더라구요..!! 애기 어차피 유모차 타고 있었긴한데.. 기저귀 갈 때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지금 데리고 나오면 안되는건가... 싶어지긴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넘 답답하기도 하고, 마침 생일이었는데 집에만 있음 우울할것 같아서 나갔다왔네용..!

저는... 30일 이후로부터 차 태워서 돌아다니구.. ㅋㅋㅋ66일차? 쯤엔 식당가서 밥도 먹고...ㅎㅎ 어제는 둘이 차타고 드라이브 했어요(물론 제가 너무 힘들어서 끌고나옴ㅋㅋㅋㅋ) 저도 ㅋㅋ 예민하게 친정엄마한테도 마스크끼고 봐라.. 시댁어르신은 100일 뒤에 오시라고 ㅋㅋ해놓고ㅋㅋ
모르는 사람들 있는데 데리고 다니고...ㅋㅋ 잠깐지나치는 사람들이니까 괜찮겠지!! 생각하면서.. 데리고 다닙니다 ㅋㅋ 하하하하 아직 2개월 접종전인데, 접종하고 나면 이제 진짜 집에 안붙어 있을거 같아요

저도 오늘44일인데 애기데리고 시댁가요ㅎㅎ당일치기지만 그동안 집에잇엇으면 된거죠~엄마가 스트레스받으면 애기한테도 안좋다그래서 나와버렷어요ㅋㅋ 오지랖넓은 사람들때매 엄마들이 눈치안보고살앗으면 좋겟어요!!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너무 답답해서 50일 전에 산책 겸 30분 품에 안고 남편이랑 두어번 나갔고.. 
50일 당일엔 스타필드 갔다가 트레이더스도 갔어요 
스타필드 갔을때는 저희 아기보다 더 어린아기도 많았는데.. 정말 말한마디가 중요한 출산 초기 엄마에게 ㅠㅠ 저같아도 상처받아서 냉큼 돌아올거 같아요 
신경쓰지 마시구 날씨좋을때 산책 가세요 
저고 50일 이후로는 일주일에 두어번은 나가는거 같아요!! 

전 오히려 율마녀님 덕분에 용기얻어요^^
이제62일됐는데요 슬슬나가보려구요 솔직히 제주변도 반대도많고 찬성도많아서 더 어려웠거든요 
근데 애기도 바깥공기도쐐고 햇빛도 느끼는게중요하다는말도들었고 엄마아빠가컨디션이좋아야 애도 잘보게되잖아요ㅎㅎ 
다들 애기데리고 외출잘다녀오시니 저도 해보려구요ㅎㅎㅎ

웬 오지랖이래요ㅋㅋ 어이없네요. 그냥 무시하셔요

저는 애기 34일차땐가 영유아검진갔다가 마트구경도하고 왔고 그 이후로는 남편이랑 잠깐잠깐 콧바람쐬러 나갔다와요!! 애기도 품에 안겨서 낮잠도 잘자고 저도 바람쐬니 기분도 환기되고 넘 좋은디!!!! 신경쓰지마세요~~!!!! 화이팅!!!! 

저도 40일 되는 날 결혼식장 델꼬 갔다왔네요ㅎㅎ 너무 작은 아가라 신기해 하시긴 해도 참견 하는 분은 없었는데 그냥 무시하셔요~ 오늘 60일 됐는데 바구니카시트에 태워서 트레이더스 갔다왔어요ㅋㅋ칭얼거릴 때 바운서처럼 흔들어주니까 자기도 하고 얌전히 있더라구요

저듀59일차인데 30일부터 맨날 나간 것 같아요! 산책도 두시간씩하고 차타고 돌아댕기기도 하구요 ㅎㅎ 부모님들 백일해 접종도 안 맞았는데 한 두번 오시다가 제가 편해서 그냥 계속 오라고 하는 중이에요 ㅠㅠㅋㅋㅋㅋ뭐 예전엔 이런 것도 없었고 신생아때부터 나가고 했으니깐용 지금 유행이라곤 하지만.. 주변에 걸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대범해지네요. ㅎㅎ 일단 제가 콧바람 쐬야할 것 같아서 그냥 막 돌아다녀요🥹지나가는 사람들 괜히 오지랖이네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안전하게 살살 돌아다니면서 바람 쐬여ㅠㅠ정신건강이라도 챙깁시다 우리ㅠ

날이 따스해지고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과 함께 찾아온 춘곤증.💤 임산부는 특히 호르몬의 영향으로 2배 3배나 더 피곤하고 무기력증을 느끼곤 해요. 임신을 하고 나면 안 그래도 시도 때도 없이 나른하고 피곤한데 춘곤증까지 겹쳐서 엄청난 피로감을 느끼고 있지 않은가요? 임신 중 나른하고 피곤한 이 춘곤증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hr>임산부 춘곤증? 너무 나른해요춘곤증은 왜 생기지?3월~5월 이맘때쯤🌿 많은 사람들이 겪는 증상이 바로 춘곤증인데요. 이 춘곤증은 질병이 아닌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으로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해요. 특히, 임신 초기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변화로 태아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늘어나기 때문에 몸이 더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잘 느낀다고 해요. &nbsp;춘곤증이 정확히 뭐지..?흔한 춘곤증 증상으로는 피로, 졸음, 권태감, 나른함, 집중력 저하,📖 의욕 저하, 두통, 불면증, 식욕 부진, 소화불량 등 다양한 무기력 증상이 나타나요. 춘곤증의 원인은 차갑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따뜻하게☀️ 변하면서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잘 나타나기 때문이에요.&nbsp;또, 봄이 오며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우리 몸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 데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hr>임산부의 수면을 방해해요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졸음이 몰려오지만, 임신 중기가 되면 태아의 성장으로 수면장애가 시작돼요. 태아가 빠르게 성장을 하면서 자궁이 팽창되고, 이로 인해 산모의 내장 기관에 압박이 가해지게 돼요.🤰 특히 방광이 눌리면서 밤마다 소변을 보러 가는 횟수가 늘고, 폐가 눌리며 폐활량이 감소해 체내 산소가 저하되어 혈압 강하 증상도 나타나게 되고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방해 요소가 됩니다.&nbsp;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출산에 대한 걱정으로 불면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출산에 대한 공포감이나 출산 후 양욱에 대한 부담감, 호르몬의 변화 등으로 막달에는 쉽게 우울해지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예민한 심리 상태로 인해 불면증에 원인이 되기도 해요.<hr>임신 중 춘곤증 현명한 대응방법1️⃣ 낮잠 시간은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하기임신을 하게 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몸이 계속 피곤해서 낮잠을 자게 돼요.&nbsp;이렇게 되면 입맛도 없고 몸은 계속 찌뿌둥한 상태가 지속됩니다.&nbsp;이때에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들지 않도록 하고,&nbsp;낮잠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줄여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아요.2️⃣ 적절한 운동하기낮잠 후에는 근육을💪 쭉 늘려주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해주며 몸의 피로도를 날려봐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수시로 산책을 하며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는 것이 좋으며, 자기 전에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3️⃣ 영양 보충하기날 좋은 봄에는 활동량이 많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봄에는 달래, 냉이, 봄동, 취나물 등 제철 나물이 많이 나오니 제철 나물을 먹고 건강도 챙기세요.💡여기서 잠깐! 빌리의 TMI💡한의학에서는 냉이가 자궁 수축과 연관이 있다고 보아, 인터넷의 많은 글들 중 임산부는 섭취에 주의하라는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음식🥬으로 섭취할 때의 냉이는 다량의 성분 복용과는 달라 음식 섭취에서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셔도 된답니다.&nbsp;게다가 냉이에는 50g 당 하루권장량의 28 %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도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오히려 뼈 튼튼 &amp; 빈혈 방지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이라는 것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도 언급된 사안이라는 것! 그러니 우리 봄내음 나는 음식을 먹으며, 걱정하지 않도록 해요.☺️&nbsp;<hr>임신 시기별 꿀잠 꿀Tip🍯 임신 초기임신 초기에는 신체 변화가 크게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편한 자세로 잠을 자면 됩니다. 단, 엎드려 자는 자세는 배를 압박하고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해주세요.🍯 임신 중기태아가 커져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궁을 압박하기 때문에 자궁을 압박하지 않는 수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 똑바로 누운 자세보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배 쪽으로 살짝 구부린 자세를 취하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임신 후기배가 커져 바로 누운 자세로 잠을 자기에는 불편해요. 따라서 옆으로 누운 후🛏️ 한쪽 다리를 바디 필로우나 쿠션 등에 얹어 편안한 자세로 수면을 취해 주세요. 이때 왼쪽으로 눕는 것이 혈액순환과 태아에게 가는 혈류 공급량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적이에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춘곤증 때문에 너무 무기력하고 피곤해요!

제가 37살 초산모 인데요

자연분만 해보고 싶은데

노산에 초산은 자연분만 별로 안권하시더라구요..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할만 하셨는지 후기 궁금해요





 초산모 노산인데 자연분만 하신분 계신가요?

저 아는 언니도 37살에 아무 문제없이 자연분만 하셨어요!! 
저는 유도실패로 제왕했지만
제게 자연분만 적극 추천하셨어요 ㅎㅎ
충분히 가능합니다 🫶

저 노산에 초산모이구, 어제 유도로 자연분만 성공했어요 ㅠㅠ! 처음에 촉진제가 잘 안 먹히는지 진통이 좀처럼 안와서 이대로 실패하나 싶었는데 오후에는 잘 진행해서 성공했고 아기가 크다고 해서(39주 기준 3.5) 유도한 건데 ㅠㅠㅠ 낳고 보니 더 커요 ㅋㅋㅋㅋㅋ 3.9키로라고 하더라구요 다같이 놀랐고 남편은 평생 저에게 잘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요✋🏻 저도 제개인으로는 진통길고 마취안되고 밑에 회음부 좀 째서 남들보단 회복 조금 길었지만.. 지금 둘째도 자분으로 낳을수 있음 낳을려고 생각중입니다🫡 자분할지 제왕할지 상황봐서 말해주셔요 ㅋㅋ 전 속골반도 넓고 애도 4키로는 안넘고 머리둘레 괜찮고 역아아니고 조건 맞아서 자분이요😏 지금도 딱히 뭐 어디 아프거나 그런건 없어요👍🏻 저보다 두살 어린데 자분하라고해서 했다가 골반틀어져서 병원다니는 사람도 있었어요~~ 나이는 뭐.. 흐흐.. 

출산하고 나서 아기 몸무게는 알려주셔서 
알고있었는데 2.93kg
어제 출생신고서 떼러가니 
키가 53cm 에요 ㅋㅋ🤣
여아인데 큰편이죠?!😅
39주3일에 출산했어요ㅋㅋ..

신생아 키..

네^^  키 크네요. 제 딸은 3.54키로인데, 51센치거든욯ㅎ 얘도 큰 편인데요ㅎ

저는 이들인데 37주 2일에 3.04kg 52cm이요 

몸무게도 엄청많이 안나가는데 키가 엄청 크네요!
제딸은 3.5키로에 54센치...!

안녕하세용 저는 이번이 첫 임신 입니다!
오늘로 9주 6일째 입니다 ㅠㅠ

입덧도 입덧인데 얼굴에 올라오는 여드름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좁쌀같이 화농성같이 이마부터 시작하더니 이제는 번져서 턱이랑 볼쪽까지 내려왔어요 ㅠㅠ

원래 여드름 없고 가끔 트러블 한두개 나는 피부인데 임신으로 이렇게 되어서 스트레스네요 ㅠㅠ

기초 제품도 다바꿔봤고 얼굴 모델링팩 어성초팩 다 해봐도 가라앉지가 않네요 ㅠㅠ

혹시 저같이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관리 받을수 있는거도 없고 답답해용 ㅠㅠ

대체 언제 좋아질까요..?? ㅠㅠ 
인터넷에도 언제 좋아진다는 말은 못찾겠고 광고뿐이라서요 ㅠㅠ 

9주 6일 여드름 언제 좋아지나요?ㅠㅠ

저도그래요 ㅠㅠ 진짜 너무 놀랍고 스트레스네요 ㅠㅠㅠㅠ

여드름 압출이나 가벼운 진정관리는 피부과에서 가능하실거에요 ㅠ 
저도 호르몬 폭발 하면서 홍조랑 피지분비가 늘었는데 10주 되면서부터 조금씩 가라앉았어여 
알로에겔이라도 발라보세요 조금은 진정 돼요.. 

저는 가슴쪽 등, 입과 턱이 난리가 났어요ㅜㅜ.. 정말 스트레스 .. 

헉 저는 없다가 자꾸 한두개씩 나서 그것도 스트레스인데... 이렇게까지 심하신 분도 있네요 ㅜㅜ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더라구요.  저는 첫째때 20주이후부터 미친듯이 여드름이 나서 피부에스테틱에가서 압출관리 진정관리 받았어요.. 한 30주까지는 계속 고생했고 이후로도 여드름이 없어지진않았지만.. 출산하니 멀쩡하더라구요.. 여드름이 삶의질을 너무떨어뜨렸던 기억이에요.....지금 둘째 12주인데 두렵네요 ㅜㅜ 첫째는 입덧도없었는데 둘째는있어서 같은사람도 임신증상이 이리다르네요.....

저도 그랬어요 입덧 피크일때 입원 했다가 퇴원하자마자 뭘 먹기 시작해서인지 피부가 이마에서부터 얼굴전체가 뒤집어졌어요 ㅠㅠ 3주지난 지금은 최대한 안건들고 자연치료했더니 원래 피부로 돌아오고있습니다. ㅜㅜ 

저도 첫째때 입덧이랑 같이 여드름 올라오다 입덧 끝날쯤 같이 없어지더라구요ㅠㅠ 둘째도 이마 헤어라인 여드름, 머릿속 뾰루지 아프고 신경쓰여요ㅠㅠ 입덧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저도 뭐 안나는 피부였는데 뒤집어져서 피부과 가서 압출받으러 다녔었어요!!ㅠ 12주까지 미친듯이 나다가 13주딱 되니까 여드름 안나더라구요
그러더니 임신 중기 넘어서는 피부 엄청 좋아졌어요

산부인과에서 약 처방 받으세요
임산부도 바를 수 있는 연고 정도는 있거든요 저도 첫째때 처방받아서 바르곤 했어요!

저도 그래요 ㅠㅠ
오늘 저도 에스테틱 압출전문인곳네가서 전부 압출하고 거기서 추천해주신 제품 인터넷으로 크림사고 피부과에만 판다며 가서 앰플사래서 앰플사서 집왓네요 낼부터 바르래요
이주에한번씩가기로햇어요ㅠㅠ
트러블마니나면 아들이란말때문에 이게더스트레스네요 하핫;

막생 1월7일이고 2월 8일 테스트기로 임신확인했어요

그리고 어제 처음 병원가서 질초음파했는데 5~6주 된것 같고 아기랑 난황 다 정상이며 심장도 잘 뛴다는데 아기집이 너무 작다고 유산될 확률이 높다고 말하시네요ㅠㅠ
유산 될 확률이 높아 그런지 산모수첩도 안주고 심장소리도 안들려주셨어요ㅠㅠ
그래도 희망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화장실을 가니 분홍빛 피가 묻어나네요ㅠㅠ

초음파 사진보면 많이 안 좋은가요?

아기집이 너무 작대요ㅠㅠ

저는 5주4일에 아기집 0.84cm였는데 지금 건강하게 28주에여!! 분홍빛피는 안좋지만 아기집이 커지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마셔용!!

아기가 너무 작아서 심소는 아직 안들려주신것 같아요! 저도 5주 6일에 심장 반짝이는것만 보고 심소는 7주에 들었어용ㅎㅎ

저보다 크신데요 전 0.35cm였고 지금은 7개월됐어요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 7주아기심장소리들었어요

괜찮은거 같은데요!???ㅎㅎㅎ
저도 저 주수쯤 아기집 크기 저만했는데
난황조차 안보였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쑥쑥 커서 아무탈없이 12주 넘었어요!!아기가 너무 작아서 안들려주신거같아요~~
열로 심장소리 듣는거라 안좋다고하더라구요^^아기 믿어보세요~~~괜찮을꺼에요!
물이나 이온음료 많이 드시고 엽산,영양제 꼭 챙겨드세요~!~!!~~!착상되느라 나온 피라 생각합시당!!!!ㅎㅎ너무 불안해하지마세요~
아가~~건강하게만 엄마 배에 딱 붙어있어👶🏻👶🏻👶🏻

제꺼 촘파비교해봤는데 걍 아기가 작아서 아기집도 작은거같은데요? 저도 6주때 임신알았는데 심소안들려주고 심장잘뛴다고만하고 그다음에오면 산모수첩준다고해서 원래 그런 병원인갑다 생각했어요 그러고 딴데갔지만요. 심소들을수있는지도몰랐고 산모수첩주는것도 몰랐으니까요. 애기 크면 자연스레 커질거라봅니다. 애기집커갈수록배아파요 ㅠㅠ 지금을 즐기세요

저도 초반에 그랬어요
지금은 무사히 출산하고 돌끝맘으로 건강한 공주님 케어중이예요
저도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아가를 믿었던거같어요
아가는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느낀데요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아가 건강히 잘 커서 만나자고 자주 얘기해주세요

저도 임신 극초기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았구 이사까지 겹쳐서 무리가 갔는지 선홍빛 피가 묻어났었어요..! 병원에서도 유산기가 있으니 질정제 처방해줬었구요 ㅠㅠ
걱정은 되었지만 마음 편히 가지고 최대한 좋은 생각만 하며 지냈는데 이후로 큰 이슈 없이 임신기간 잘 보내고 출산해서 아가 잘 키우고 있습니다! 하용님도 그러실거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잘드셔지 애기가 잘자랄수있어요
단백질 잘섭취하시고 휴식 잘해주셔야지
잘자랄수 있어요(저는 틈틈이 낮잠도 잤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저는 시간날때 
라디오 어플로 노래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얘기만 생각 하시고 힘내세요
좋은소식 올꺼에요

저 작다고 7주 못넘긴다고 했었어요 양수도 작았구요 4주부터 10주까지 매일 울었어요ㅜㅜ 아기한테 정주지 말란 말까지 들었구요
그랬었는데 저희아들이 내일모레 200일이에요ㅎㅎ
희망의 끈 놓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드시고싶은거 잘 드시면 아기두 엄마마음 알아줘서 잘 클거에요 걱정 마세요!!

오잉 착상 잘 된거같은데요~~!
전 5주에 0.5cm 이었는데 지금 9개월이에요 아주 건강해요❤️ 걱정마세요!

5주5일에 아기집만보여서 아기라고 볼순없다 했는데 2주뒤에 내원해서 심장소리듣고 이제 출산기다려요 ㅎㅎ..

산부인과 가두 리비도스(?) 로션만 처방 받앗는데 ㅠㅠ먹는약은 처방이
안된다고 하고ㅠㅠ자다가두 긁고,, 며칠전 잊터쟈서 밀가루랑 왕청먹은뒤로 더심해져서 저렇게 퉁퉁붓고 붉어져서 ㅠ차도가 없어요 ㅠ
혹시 해보신
방법중에 괜찮으신 방법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랴요…다리가 군데군데
저래서 어디 나가기두🥲🥲🥲

소양증 ㅠㅠ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가려움증 엄청 심했는데 샤워할 때 물로만 했어요. 되도록 미지근~시원한물 사이로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푹자고 밀가루 피하고 크림(저는 올영에서 일리윤크림사서 발랐어요~) 바르니까 일주일정도 지나서 없어졌어요 그리고 긁을수록 더 가려워서 그냥 참앗어요 ㅠ  처방받은 바르는약 2-3일은 발랐지만요!

로션 냉장고에  보관해놨다가 시원하게 해서 발랐어요!

저는 수딩알로에젤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발랐어요 효과가 크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있었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혹시 도움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애기들쓰는연고인데 비탄텐밤 구입하셔서 발라보세요 
땀띠.습진에도 효과좋고 애기들 만능연고라 임산부도 사용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엄청심했는데 병원에서 약주셨어요 먹는약이요 그리고 낫았어요

어우 너무 힘드시겠어요 ㅜㅠㅜㅠㅠㅜ어떡해   소양증은 애기가 밖에 나와야 끝난다는데  얼음팩을 하시는게 ㅜ

저도 가슴에 소양증이. 
초산이 아니라서 제 경험상 가려운 부위는 냉수마찰로 진정을 시키고 얼음팩등으로 눌러 열감을 빼줬어요.  세정시에는 여성질세정제로 하니 많이 좋아졌구요. 보습으론 비판텐 이용했습니다.   

저는 너무 심해서 마취후 조직검사도 했었어요
아직 진행중이긴 하지만
먹는약 바르는약 참다가 온몸에 퍼질 수 있어요
꼭 피부과전문의 병원으로 가보시거나
대학병원가보세요!!!
전 2달 동네병원 다니다 대병가서 원인찾고 치료하니 2주만에 나아지고 있어요!!

저두 2주간 너무 심해서 고생많았아요 ㅠㅠㅠㅠ3일에 한번씩 산부인과가서 주사 맞고 피부과에서 크림 처방받아서 바르고 잘때는 아이스팩 배,옆구리,가슴 ,허벅지 다 올려놓고 잤어요 
수딩크림, 크림 다 소용없었어요 ,,
시간이 약입니다 ㅠㅠㅠ 힘내세요


저두 2주 좀 넘게 고생했는데 ㅠㅠ 꼭 미지근하거나 살짝 찬물로 짧은 시간내로 샤워했고 바디워시는 아기도 쓸수있는 순한걸로 썼어요!! 샤워하고 나서 잘 말려주고 알로에수딩젤바른후 비판텐연고 잘 펴발라주었어요!! 그리고 열감오를때마다 냉찜질팩으로 찜질해주니까 좀 살겠더라구요!! 비판텐 2통쯤 비울때 되니까 그나마 간지러워도 참을만 했답니다ㅠㅠ 간지러워도 절대 절대 긁으시면 안돼요!! 참기 어려우시겠지만 냉찜질 잘하시고 샤워 잘하시면 나으실거에요ㅠㅠ

금요일에 초음파로 아기 0.6cm인거 보고 극초기라 짧지만 1-2초 심장소리도 들려주셨어요. 심박수 125정도 되었고 100미만이면 유산위험이 높은데 괜찮을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속이 좀 편안해진것 같아요. 입덧이 심해서 입덧약을 먹기 시작한지 며칠되었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속이 편안해서 약을 따로 안먹었어요. 쉽게 피곤해져서 청소기 대충 돌리면 눕기바빴는데 오늘 집정리, 청소기, 물걸레 청소기 돌리고 걸레까지 빨았는데도 멀쩡하더라구요. 마치 임신전에 평상시 컨디션처럼요. 그때 이상하다.. 느꼈고 가슴통증도 현저히 줄어있고 추워서 침대 들어가기 바빴는데 그런 증상도 없단걸 알았어요. 일요일이라 병원문도 닫았고 검색해보니 증상이 갑자기 사라지면 유산이라고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ㅠ 아까 편의점가서 임테기 사서 해봤는데 아직 사진처럼 두 줄이 떠있거든요. 유산이 진행중인 상황인걸까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지..해서 한 번 글 올려봅니다ㅜ

갑자기 임신증상이 사라지기도하나요? (6주차)

임신증상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해서 무조건 유산은 아니에요. 그러다가 갑자기 또 입덧이 올수도있고 무기력해질 수도 있으니 무리해서 활동하지마시고 편안하게 계셔요~

저 6주에 입덧 갑자기 없어진날있어서 병원갔는데 완전 괜찮았어요! 교수님이 입덧은 있다가도 없다고 걱정은되겠지만 피가 나오고 그러지만 않음 괜찮대요 

임신증상 그대로 있어도 유산인 경우 꽤 있어요 ㅠㅠ 증상으로는 판단 못해요

내일 병원가보세요~ 잘크고 있을꺼에요^^

103일째 되는 아기 완모중이구요~
하루 총 5번 수유하는데 
베동분들은 하루 몇번 수유하나용

요즘 몸무게 정체기인지 잘안늘고잇어서 
수유횟수를 늘려야할까하는데 막상 배고파하진않아서요 ㅠㅠ 

완모 아기 수유횟수

120일 아가입니다. 하루에 5회 또는 6회 먹고있어요~

111일차 여아 5회 먹고 있어요.
7.5키로긴 한데 연속 2주차 몸무게 안늘어나요. 원래 이 시기에 잘 안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완모 하루에 5회정도하네용

저도 109일 아가 완모 5회해요!! 요즘 몸무게 정체기인지 안늘어서 더 먹야야하는지 고민이예요ㅠㅠㅋㅋ

와 저도 비슷한 고민이에요. 100일 아기 지금 7kg이고 완모 수유 5회하는데, 새벽수유가 없어진 탓인지 지난주부터 몸무게가 잘 안늘어요ㅜ 워낙 그동안 몸무게가 잘 늘어서 당황스러운데 괜찮은지 궁금해요

저도 5-6회 (3시간 반텀) 완모중인데.. 마침 저번주부터 정체기와서 ㅠㅠ 걱정중이었어요 ㅠㅠ 백일인데 더블 못했네용 ... 예전보다 양(시간상)도 완전 적게먹어용 ㅠ 

126일 남아 현재 7.3kg 구요. 태어날 때 3.04kg  저는 8회 먹이는 중요. 나만 많이 먹이네요????ㅎㅎㅎ 왜죠???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요즈음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애춥다" 지옥에서 살고있답니다.
어딜가나 애춥다, 패딩을 입히고 모자를 씌워도 애춥다.. 차라리 자면 담요로 유모차 위를 덮어서 가리는게 상책입니다..

오늘은 아랫동네에 남편이랑 유모차끌고 산책갔다가 길빵하는 할저씨한테 애춥다 소리 들었네요.
그렇게 애를 생각하시면 담배나 좀 끄시지🤔

오늘도 돌아다니면서 애춥다 애춥다..몇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모자는 어지간히 춥지 않으면 짜증내서 못씌우고, 두꺼운 내복 위에 누빔 우주복 입혔는데 아랫지방이라 따뜻해서(낮기온 15도, 바람 안불고 해쨍쨍해서 체감기온 더높음..) 애가 땀이 쭉쭉 나고 더워하더라고요..

밍크담요 두꺼운걸 챙겨다니는 티를 내도 춥다 춥다..본인들은 경량패딩조끼 입으셨으면서 패딩입은 애한테 춥다그러면 어쩌라는건지..🤦🏻‍♀️

졸려서 칭얼거리는데 안고있으니 추워서 그렇다, 배고파서 칭얼거리니 추워서 그렇다..
맘같아서는 애 옷 살 돈이라도 쥐여주고 오지랖부리셔라고 하고싶네요🥲

하 제발 애 춥다그러면 5만원이라도 쥐어주면 좋겠어요..

저희동네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크게 관심없더라구요 91일동안 딱 한번 들어봤어요 말만 하는건 상관없는데 허락도 없이 터치만 안했으면 하는🥲

알아서 할게요😅😅😅 진짜 오지라퍼들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남편 데리러 나가면사 딱 한번 들었긴 했지만 그 이후에는 저희동네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놀이터공원에 윷놀이 고스톱 등등 하면서 놀아서 날 좋을 때 몇번 낮에 아기띠 메고 산책할 때는 일부러 피해서 가요 ㅎ 저도 앉아서 쉬면서 좀 여유를 즐기고싶은데 어딜가나 벤치,놀이터 정자에 다 앉아계셔서 쿠사리 놓을까봐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ㅠ 그 마음 공감합니당..

저는 아기띠해서 지나가는데
어떤 할줌마가 아이고 아기네~하면서 오시더니 딱 봐도 갓난쟁이 같앗는지 ㅋㅋㅋ 백일도 안된 아기 데리고 나왔다고 엄청 뭐라하시길래 그냥 바로 쌩~~ 하고 지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워줄거 아니면 쉿쉿 ~~ 응~~~100일전에 혹시 아파도 내가 케어 할껀데 어쩌라겅 ~~~~~ 엄마가 다 알아서 한다규^_^ 오지랖 쉿쉿 !!!!
 오히려 할머니들은 요즘 아기 소리 귀하다고 마냥 이뻐 해주더라구여ㅠㅎㅎ 

구냥 네네~ 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으세요~ 애가 귀해서 그러려니 하시는게 속편하실거예요 ㅎ

전 제가생긴게 성격더럽게생겼는지 핳머니들이뒤에선 애기네~~이러는데말은안거시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말거시는분이없었어요 병원갔을때어떤할머니한분정도 ㅋㅋ근대그때 제가 병원베넷저고리를잘못입혀서 거의헐벗고있었거든요..미안딸😅

시댁에 곧 제사 지내는 날인데 제사 지내러 가는 문제로 남편과 의견이 달라서요
저는 며느리니깐 당연히 제사는 지내러 가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직 아기가 어리고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이유식을 3번 먹고 있어서 혼자서 아기랑 아기 짐 챙겨서 낮에 음식을 도와주러 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남편 퇴근길에 맞춰 같이 가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에 시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이  당연히 와야지 며느리가 와서 엄마 도와주고 해야지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짐이 많아서 가는게 힘들다 했더니,,, 낮에 저희 집으로 아기랑 저랑 아기짐 가지러 직접 데리러 오시겠다는거에요... 
(참고로 저는 운전을 못해요 시댁에 가려면 지하철 타고 가야되는 상황이에요)
저렇게 말씀 하시는데  저를 하나도 배려 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남편은 말한마디 못하고 버럭 화내면서 
그럼 아빠가 짐 다 챙기러 와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이런 상황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한테  속상한부분 말하니 남들은 다 애기 데리고 제사 지내고 하던데 왜 저만 그러냐는 식이고  제사가 더 많았으면 자기한테 이혼하자고 말할 삘이라고 오히려 저를 나쁜 며느리 이기적인 아내로 몰아가네요

정말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 며느리인가요?

돌 안지난 아기 데리고 시댁 제사 준비 도와주러 가나요?

전혀 나쁜며느리 아니예요
전 명절포함 시댁 제사만 7번이에요
근데 한번도 남편없이 먼저 가본적 없어요
남편이 신혼초부터 "나 퇴근하고 같이 갈게" 라고 얘기해둬서 그게 당연시 되었어요 (어머님 혼자 준비하시는건 아니고 큰집에서 같이 하셔요)
임신때랑 애기 100일전엔 제사 아예 안깄어요 (오지말라셔서) 
아기도있는데 좀 너무하신듯..하네요
시댁가서 아기도 챙기고 제사준비도 하시려면 너무 힘드실건데ㅠ 이번만 좀 넘어가주시지 참..

33주 5일차인데 가진통때문에 병원을 갔더니 초음파를 봤는데 저렇게 찍혀서 .. 저게 우리애가 남자인건지 .. 여자인건지 ..🤦🏻‍♀️
정확히모르겠어서 마미분들 도움이 필요해요ㅠㅠ
그리고 저 발? 손인지 .. ㄴ자모양으로 있는게 정확히 뭔지모르겠구요ㅠㅠ 그리고 그옆에 있는것도 정확히모르겠어서ㅠㅠ

33주 5일차 초음파 사진 

성별이랑 벌써 다 확인 하지 않으셨어요..? 이젠 아기가 너무 커서 초음파로는 자세히 안나와요~

옆으로 누워서 얼굴에 손올리고있는 자세에요!!

지금 주차는 한화면에 얼굴손 밖에 안나와요ㅠ 지금 사진두 얼굴이랑 손같구요! 그래서 하체는 안보여서 이사진으론 알수없을것같네요 ㅠ
다음에 가시면 확인해달라고 다시 말씀해보심이..!

열달 후에 어플에 저 사진 등록하면 사진 오른쪽에 적힌 숫자들 해석해줘요! 머리크기 다리길이 이런것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