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똥냄새 어때요 ?! 이제 슬슬 사람 똥냄새 나기 시작하네요 ㅎㅎ 꼬수운 향에서 사람 똥 냄새 나기 시작하니 밥솥 증기 향이 그리워요🥹 



이유식 시작하신 맘님들!

저두염...ㅎㅎ 방귀냄새부터가 달라졌어요🤣

응가에서 초록색 건디기도 나와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생후 24일차 맘입니다!!(현재 약 4.3kg)
조리원 졸업할때 저희 아기가 하루에 약 500ml 정도 먹었습니다!
현재 1회 100ml / 수유텀 3시간 /7회~8회 하루에 750~800ml 정도 먹고 있는데요, 괜찮을까요..?
전 많다고 생각하는데 도우미 이모분이 괜찮다고 하시네요 ㅠㅠ 다음주엔 110ml로 늘리고, 한달차에 120ml 로 7회 유지하재요...
 

생후 24일차, 분유양 100ml / 수유텀 3시간 / 8회...너무 많은거 아닐까요...?

저희애긴...진작에 130먹어요.. 3시간텀
22일됫어요..ㅋㅋㅋㅋㅋㅋ

23일차 둘째아기 키우고 있어요~ 1차 영유아검진 때 의사쌤이 2주차 아기는 7-80정도가 적당하고 4주차부터나 100ml 가 적당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많이 먹으면 무리간다구요

4.3키로면 가능한거같아요. 몸무게보고 맞추시더라구요. 저희도 20일차부터 100들어갔었고 지금 31일차 4.6키로라 120까지 늘렸어요

45일차 현재 3시간-4시간 텀 120ml 7회 먹여요 몸무게 한달 차에 4.8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일주일 텀 두고 10ml씩 올렸어요
120ml먹은지 이제 일주일정도 되었으니 39일 때쯤 120ml먹였나봐요

책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변 상태가 좋으면 상관없을 듯 하고 아기가 잘 먹고 배앓이 없고 안 힘들어하면 문제 안되지 않을까요? 분유량은 진짜 안 먹는 아이가 아닌 이상 억지로 늘리거나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늘고 맞춰지더라구요!

3.25.생 3.5킬로 우리아가랑 거의 비슷해요.. ㅎㅎ  소아과에서는 너무 많이먹는다고 하지만... 애는 잘 먹고 잘 쌉니다... 날로 토실해져요

출산 후 육아하다보니 안아픈곳이 없네요 ㅠㅠ
그래서 출장마사지 검색해보고 평이좋은 마더스원으로 예약해봤습니다


안그래도 육아하느라 시간없는데
직접 집으로 찾아오니 진짜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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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 끈적임없고 촉촉해서 좋았는데 알고보니 전국 700여개 병 의원에서 사용하는 시술 후처치 전문브랜드 옥시젠슈티컬스 오일과 마사지크림을 사용하더라구요
저렴한 제품이 아닌 좋은 제품을 듬뿍듬뿍 사용해주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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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규모가 크면 관리도 잘되고 안심되는데 마더스원은 수도권은 물론 충청,호남권 전국적으로 운영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한민국 산모케어업체 최초로 호텔식 스파세팅 도입한업체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


뭉친 근육을 적당한 압으로 풀어줘서 넘  만족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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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천안아산 산전산후마사지 마더스원 산후관리 후기

16주4일이라 병원다녀왔는데 아들인가여ㅠ
의사샘은 애매한데 아들일확률이높다는데

이거아들인가요

이번주 금요일에 36주되는데요
예정일 12월27일이고 유도는 하고 싶지않아서 
최대한 자연진통 기다렸다가 예정일 지나도 소식이없으면 제왕하려고 생각중이에요.

근데 ​오늘 막달검사겸 진료보는데
담당원장님이 미국에 가시게 되어 39주0일 되는날까지만 진료를 보실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걱정인형인 제가 맘편히 막달까지 올 수 있게 된거는 다 담당 원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있어서
너무너무 아쉽고 그때부터 완전 멘붕상태...거의 울뻔했어요 ㅠㅠㅠ

​일단 2주후에 진료보고 
그후에는 매주 진료 봐야한다는데
선생님은 다음 진료부터 다른 원장님이랑 진료보면서 라포를 쌓는거도 좋고 본인이 떠나기전까지 진료보다가 분만은 다른 원장님과하는거도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원래 저는 주수만 꽉채우고 나와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편은 무조건 1월에 낳아야 한다고 해서
최대한 안움직이다가 38주쯤 부터 슬슬 운동하고 움직여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움직여서 담당원장님계실때 나와주면 좋겠는맘이랑
어찌됬는 지금 원장님께 못낳을거라면 차라리 1월에 낳게 몸좀 사려야하나 하는맘이 공존하고 있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진료보고나서부터 계속 한숨만 나오고 완전 멘붕이에요 ㅠㅠㅠ 


막달 담당의변경 ㅠㅠㅠ 어떻하죠 ㅠㅠ 

케바케 갔지만 보통 응급제왕일 경우 담당선생님께서 못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ㅠ 저도 제왕 잡아놨지만 혹여 아이가 예정보다 일찍 나온다면 다른 분께서 수술하실수도있다는 얘기를 지난번에 직접 듣기도 했고요! 
저같으면 마지막진료까지 담당쌤께 진료 볼것 같아요! 그리고 자연이든 제왕이든 꼭 그 날짜에 아이가 나올려고 정해진게 아니니 그저 누가 당일에 담당해주시던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랄거같아요! 

저도 딱 그랬어요ㅠ 담당쌤이 건강상의 이유로 막달 직전까지만 진료하신다 하셔서 저는 바로 다른 쌤으로 바꿨어요... 한주라도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요ㅠㅠ 하다가 안맞다 싶으면 또 다른 쌤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서요ㅠ

ㅜㅜ갑자기ㅜ담당자바꾸면멘붕올거같아요ㅜ그래도하루라도빨리다른담당자분이랑적응할라면ㅜㅜ그담당자분이랑진료하구하셔야맘이편할거같아요ㅠ

저는 첫째 자분 때 새벽시간이라 담당선생님 대신 당직선생님이 받아주셨는데 진통땜에 정신없어서 누가 오든 이 고통을 끝내주시기만 한다면 땡큐땡큐 이런 마음이었거든요😅그리고 제왕은 잘모르겠지만 자분은 담당의선생님이 계속 같이 계시는게 아니라 분만까지 얼마 안남았을때 들어오셔서 생각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아요. 저라면 지금 잘맞는 선생님과 최대한 있는 걸 택할거 같아요. 

저도그래요ㅠㅠ 첫째때는 안그러더니 둘째는 배뭉침이 자주있어요ㅠㅠ
첫째제왕해서그런지 배뭉침오면 제왕한곳도 아프구요..
의사선생님이 첫째보다 둘째가 배뭉침 자주있을거라는데 내일혹시몰라 병원가보려구요!

저는 둥이맘인데 18주쯤 통증없는 배뭉침이 규칙적으로 와서 조기진통이라며 입원한 적 있어요ㅠ 병원에서는 통증이없고 규칙적이지만 않으면 좀 지켜봐도 괜찮은데 통증이 동반되면 바로 병원오라고 하셨어요..! 웬만하면 시간 끌지 마시고 바로 가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ㅜ

첫째 때는 배뭉침이 뭔지도 몰랐는데 둘째 때는 진짜 잦더라고요. 저는 24주까지 심했고 그 이후로는 점점 나아졌어요.  검진 때마다 주치의 교수님께 말씀드렸는데 분만 이력이 있어서 둘째 때는 배뭉침이 잦을 수밖에 없대요🥲 (제 걱정과 달리 별 거 아닌 것처럼 말씀하셨어요 ㅋㅋ) 실제로 주변 경산모에게 물어보니 다들 비슷하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셔요!

저는 12주쯤부터 아랫배쪽 근육이 찢어지는듯한 통증, 밑빠짐 통증 등 다양하게 통증이 있었어요 ㅠㅠ 16주차인 지금은 꽤 괜찮아졌는데 병원갈때마다 선생님이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원래 둘째때 근골격 통증을 수반한다고, 더 아프다고 하길래 그냥 그렇구나- 하고 아프면 눕고 아프면 눕고 반복하는 중이에요!

첫째 임신했을때 배뭉침이 정말 자주있었어요. 한 10분 15분만 걸어다녀도 갑자기 밑이 빠질것 같은 통증때문에 지팡이 짚듯이 걸어다녀야 할 정도였는데.. 저도 그땐 첫째임신이어서 임신은 원래 그런건가보다, 이렇게 아프고 힘든건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그게 조산기였고, 조산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당연한건줄 알았죠. 둘째 셋째도 초기부터 배뭉침이 자주 있어서 눕눕으로 지냈고, 둘째때는 질정도 처방받고 먹는약도 처방받아가며 지냈어요. 셋째때는 둘째보다 통증이 같이 동반되어서 눕눕으로 지내고 있어요!! 조산기를 두세번 겪다보니 어떤 대처를 해야할지 감이 조금 오더라구요. 
첫째는 결국(?) 34주에 출산하게되었지만 건강하게 잘 크고있어요 ㅎㅎ 둘째는 눕눕생활로 39주에 너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셋째는 현재 진행중이라 조심하며 지내고있답니다. 좀만 걷다가 통증이 시작되려고 하면 무조건 앉거나 누워서 쉬세요. 절대 무리해서 걷지 마세요, 아파도 참으면서 걸어댕기다가 조산을 해서ㅠㅠ

17주차면 빠르긴하지만 병원가서 자세히 말씀하시고 진료봐보세요ㅠㅠ뭉침계속있으면 그러면안되지만..   양수샐수도있어요  전 30대중후반이고 초산인데 20주 후반부터 뭉침 자주있었는데 아기가 노느냐 그런가 피곤해서그런가하고 넘겼고 
그뒤로 28주쯤 진료받을때 얘기했더니 병원에서 심하게 뭉치면 다시오라해서 검사안하고 집왔는데 심하겐 아니었는데 뭉침계속있었고 새벽에 누워있다가 내가 쉬하는건가 머지 하고 화장실갔다가 다시누웠는데 계속 뭐가나오길래 알아보니 양수인것 같아서 새벽에 남편깨워 병원바로 갔었네요ㅠㅠ.. 다니던곳에선 인큐베이터없어서 수술안된다고  서울에 큰병원 연결해줘서 구급차타고 이송했는데 다행히 교수님이 아기가 뱃속에서 버틸수있을때까지 있어보자해서 한달 넘게 입원해서 34주까지 버티고 낳았어요
초산이라 뭐가 뭉치는게 심한건지 짐작도 안오고  ㅠㅠ
뭉칠때 누워있으셔야해요 누워있는게 할 수 있는 최선ㅠㅠ 그냥 큰일없으시먼 계속 누워계세요ㅠㅠ병원꼭 가보시고 건강하게 만출하시길 바래요!!

용기내서 구해봐요!
인천에 친구가 많이 없어서..;
또래 육아 하면서 소통하고 종종 만날 육아동지 구해요!
저와 같은 마음있는 1월 맘 있으시면 톡주세요^^

rkawk13

인천 송도 육아동지 구해요!

임신 준비하면서부터 여자몸으로 일하는게 버겁다 생각들긴 했어요 (인테리어쪽..현장도 관리하고 몸쓰는일도 좀 있어용..) 

완전 X소 회사는 아니라..  여건상 출산휴가 쓰고 육아휴직하고 가능하긴 한데 사장님한테 말했더니.. 
1년이상 쓴다 요즘은 회사에서 돈내는거 없다 이야기하니까 한두달이야 괜찮은데 앞으로 어떡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대요.
 돈이문제가 아니라 일이 안되니까
직원을 새로 뽑아야할지... 
계약직을 뽑으시면 안되냐 했더니 대기업이야 가능하지만 누가 중소에 계약직오겠냐고... 

그래서  제가 그냥 시원하게 말씀드릴게요  하고선 
육아휴직만 쓰게 해달라 직원은 뽑으시고 돌아올때쯤 공석이면 제가 다시오고 공석이 아니면 어쩔수 없죠 라고 하긴 했어요.. 

뭐사실 저도 육아휴직하고 나면 회사 더 안다닐거긴한데 그냥 이런 부당한 현실??? 에 현타오고 ㅋㅋ

6개월만 더 다니면 출산휴간데 이 회사에 뭔가를 더 기여하기도 싫고
 
시험관으로 얻은 쌍둥이라 초기 단축근무 신청하려고 해도  사장님 알아서 하라시더니 일은 많이 주고.....ㅜ 당장에 중소에 사람이 더 없으니까 제일인건 알겠는데 너무 그냥 짜증납니다 ..ㅎㅎ

일하시는 예비맘 분들중 저랑 비슷한 상황이나 생각이신분 없나요 😢 

일하기 너무 싫어요

저는 중소도 아니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다니고 있어요. 직종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운동치료하는 곳이구요.

신행 다녀오자마자 아이 생기면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먼저 이야기 하시더라고요(센터장 여자, 결혼○ 초등자녀○). 저도 그 부분은 이해했지만 묘하게 기분은 안 좋더라고요. 그리고 지난 주에 임신 사실 말씀 드렸는데 업무 강도는 여전하네요ㅠ 딱히 배려를 바란거까진 아니지만 다 퇴사하고 혼자 남아 일한게 반 년이 넘어 직원이라도 새로 구하려나 싶었는데 기미도 안 보여요. 그래서 저는 심장소리 확인하는대로 6월 말까지 하고 퇴사한다고 하려구요. 회사에 정도 떨어졌을뿐더러 한 번 서있으면 3-4시간은 서서 애들이랑 씨름하려니 힘드네요ㅠ

안녕하세요, 빌리예요! 여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위생 관리,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 오늘은 부모님들이 꼭 알아두셔야 할 여아 생식기 관리의 핵심 포인트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함께 살펴봐요! 🩷<hr>언제까지 물로 씻겨 줘야 할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e9b71106-18ae-48d2-98dc-6dbc27d3d6a8.webp" class="fr-fic fr-dib">변이 딱딱해질때 쯤에 서서히 줄여나가도 좋아요.대변 볼 때만 물💧로 씻겨 주기신생아 시기에는 물티슈보다 물로 깨끗하게 씻겨 주는 게 좋아요. 하지만 아이가 점점 커지면 모든 배변마다 씻기기 힘들죠. 보통 3세 전후까지는 가능하면 물로 씻겨 주되, 대변을 본 후에만 물로 씻어 주면 충분하답니다.💩변의 상태를 기준으로변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 물로 씻는 횟수를 줄여도 괜찮아요. 다만 습관적으로 너무 늦게까지 씻어 주면 아이가 다른 환경에서 불편을 느낄 수 있어요.<hr>생식기를 만져도 괜찮을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cddc0c5-2f37-48bb-8fa6-0a1d93b4d423.webp" class="fr-fic fr-dib">살살 닦아준다면 큰 문제없어요.☺️🫴조심스럽게 닦아 주세요아기 생식기 위생 관리 시 가볍게 살짝 벌려서 노란 분비물은 닦아 주고, 하얀 분비물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너무 세게 닦거나 수압을 강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손수건을 이용하거나 손으로 부드럽게 씻겨 주세요.<hr>여아 생식기 가려움과 따가움: 해결책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50e9e8a-2725-43f4-9d9e-8636ac7c9a08.webp" class="fr-fic fr-dib">가제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답니다!💦땀으로 가렵고 따가운 경우땀 닦아주기: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땀이 차면서 마찰이 생길 수 있어요. 외출 시에는 가제 수건으로 살짝 닦아주면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답니다.속옷은 편안하게: 꽉 끼는 속옷이나 레이스가 많은 옷은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사각팬티나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히는 게 좋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e6e7062-be6c-4396-98c5-83432c4cd853.webp" class="fr-fic fr-dib">대부분 비판텐 연고를 바르면 빠르게 치유된답니다.🚽소변 시 따갑고 불편할 때비판텐 연고 활용하기:&nbsp;소변볼 때 따갑다고 하면 가볍게 비판텐을 발라주면 도움이 돼요.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게 좋아요. 반복적인 따가움은 질염이나 요로 감염일 수 있거든요.<hr>요로 감염과 질염: 미리 알아차리기<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ba8c8f6-47e7-4269-8f54-6805d1b1df15.webp" class="fr-fic fr-dib">여아는 신체 구조상 요로감염에 취약하답니다.😢✔️증상 체크아이가 소변을 볼 때 따가워하거나, 생식기 부위가 가렵다고 하면 요로 감염이나 질염의 신호일 수 있어요. 또한 악취가 심하게 나거나 반복될 때 병원에 가보는 게 좋습니다.🫧위생 관리가 중요해요요로 감염의 원인이 무조건 위생 관리 때문은 아니에요. 면역력이 약하거나, 방광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된답니다.😢🏥수술이 필요한 경우반복되는 요로 감염의 경우, 기형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병원에서 초음파 등을 통해 진단하고 필요하면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답니다.<hr>여자아이의 생식기 위생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답니다. 빌리가 알려드린 관리법과 꿀팁으로 우리 아이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워보세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rbg-vkzD3A?&wmode=opaque&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iframe>

여자아이 생식기 고민, 언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저는 완전 비만산모인데요!
임신알고입덧으로 9키로가빠지고 지금 1-2키로정도 쨔서 왓다갓다해요ㅎㅎ
임신중살찐건 임신을알고나서 몸무게부터 찐건지,,
입덧끝나고 몸무게로 측정하면되는건지 ,,ㅎ,,
헷갈리네요 다들어떻게 기준잡으세요?

임신중 체중증가,,

임신중에는 보통 20킬로 찐다고하네요ㅠㅜ 저는 벌써 10킬로 쪘어요

임신하고부터 찐 몸무게로 하는것 같아용 ! 입덧 포함해서요!

임신 전 몸무게 기준이요!
저는 처음 산부인과 가서 측정한 무게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초진때 산모수첩에 기재해준 몸무게 기준으로 체크하고 있숩니다!

입덧으로 9kg요? 아이구야😭 
저도 비만산모인데 입덧으로 6-7kg정도 빠졌다가 지금은 다시 +3kg 됐어요. 임신 확인 하는 시점의 몸무게가 기준인 것 같더라고요! 비만이면 +6-7kg가 권장이라고 해요.

うちの子どもが友達を叩いてしまったと保育園から連絡がありました。幸いに相手の子に傷はないですが、今回が初めじゃないので何とかしたいです。こどに話はしたけどちゃんと伝わっているのかも分からないし…
どう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

友達を叩く子

どんな状況だったのか先生に聞きましたか❓

一方的に話して言い聞かせる前にまずは子どもの話を聞いてあげてなにが原因でそおなったかをしっかり理解しておい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難しい問題ですよね、、🤢
保育園ていう見えない環境の中では！

6시~6시30분 모유(각5분씩)후 밤잠 보충
7시30분~8시30분 사이 기상
9시40분 이유식1(180)
12시 분유(160)
12시30분~14시 낮잠
14시30분 이유식2
17시30분 이유식3
20시 목욕 
20시30분 막수(200~240)

낮잠1번자는데 괜찮은건지
먹는양들은 다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알려주세요




9개월 아기 스케줄 어떤가요?(혼합수유중)

저희 아가랑 비슷해요! 어린이집 다니나용? ㅎㅎ
저희아가는
6시-6시반 첫수 200
9시-9시반 이유식 180
11시반 분유 220
11시 반 - 2시10분 낮잠 1
2시반 간식1
3시반 이유식2 180
4시반 간식2
5시반 이유식3 180
6시반 목욕
7시 막수 200
7시반 밤잠
저희 아가도 낮잠1만 자고 대신 밤잠을 일찍 재워요~
혹 낮잠1이 일찍 깨나면 그날 상황보면서 5시쯤 낮잠2 30-40분 정도 재워요

안녕하세요 다낭 현지에서 혹시 임산부 모기기피제나 제품 추천해쥬실수 있나요 ㅠㅠ
들고온 모기기피제가 거의없어서요 
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ㅠ

다낭 여행 모기기피제

Remos였나 하늘색 스프레이이있어요

메뉴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거같아요😂 맨날 같은 거 주기도 그렇고.. 다들 뭐뭐 해서 먹이는지 궁금해요 공유 해주세요!!!! ㅠㅠ

다들 유아식 뭐 먹이세요? 

저는 볶음밥이랑 시판 국, 시판 카레짜장 같은 소스들 비벼줘요ㅠㅠㅠㅠ일하고있다보니 매번 해먹이는게 힘들어요😂

동네 유아식 반찬가게 정기배송 시켜먹어요^^;

저는 책 참고해서 만들고 없는 것도 대충 우리가 먹는 반찬 생각해서 만들어요!
전 종류를 잘 먹어서 가지전, 애호박전, 두부전, 버섯전, 다짐육전 등 해주고요:)
조림도 두부조림, 감자조림, 버섯조림, 닭고기조림 등 해줍니다!
들깨도 가지, 무, 버섯에 넣거나 국에 버섯이랑 두부넣고 끓여주기도 하구여!
비슷한 조리법에 채소종류만 바꿔주는 느낌이라 사실ㅠ 비슷하죠

저는 아침에는 덮밥류+국
점심은 스프나 죽+과일
간식은 국수나 김밥이나 주먹밥
저녁은 밥에 반찬 
틀을 요렇게해놓고 레시피 검색해서 만들어줘요

유튜브나 인스타에 '유아식 반찬'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숏츠나 릴스로 많이들 올리시더라구요 저는 그거 참고해서 먹이고 있어요..ㅎ

볶음밥 카레 짜장 덮밥 미역국 소고기무국 계란국 계란찜 간장계란밥 야채죽 감자볶음 두부구이 치킨너겟 미니돈까스등등 해줘요

저는 그냥 베베쿡 영양식ㅎㅎ 덮밥으로 한그릇식사 주거나 곰탕에 밥말아주거나ㅎ

저희 음식 만들때 간 하기 전에 덜어놓고 같이 먹어요
솥밥도 만들어 먹고 버터치킨구이, 전, 가지튀김, 계란말이, 소고기 구이, 굴파스타, 라구파스타, 두부샐러드 이런거유

이제 막 임신극초기고 네이버상 12월28일 예정일입니당ㅠㅠ
근데 주위에서도 그러고 12월생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가면 작고 발달도 느린게 눈에 보인다며 안좋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거 알지도못햇는데 첫임신인데 이런얘기 들으니까 마음이 참 안좋네요 ㅠㅠㅠ제남퍈도 12월생인데 잘먹고 잘살는중인데..참 ㅠㅠ

12월생이 그렇게 안좋은가요ㅠㅠㅠ

아주 어릴때랑 길게는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만 차이나구 그 이후론 아무상관없대용 !!!! 아기일수록 개월수 차이는 무시 못하니까용.. ㅠㅠ 넘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ㅎㅎ 

그냥 남들 하는 말 신경 쓰시지말고 잘 키우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초반 아이들과 후반 아이들은 개월수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성장에서도 발달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요! 아기때는 몇개월 안되는 차이도 참 크게 보이잖아요 ㅎㅎ 근데 키우고 살다보면 차이 안날거에요! 남편분도 12월생이신데 잘 사시니까요 ~! 신경 쓰지 마시고 아기랑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ㅎㅎ 

제가 12월 28일생입니다ㅋㅋㅋㅋ 학교다닐때 힘들었던거 없고 비교당한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이미 생긴 아기인데 그런 말들 하는거보면 진짜 못됐다고 생각해요. 축하해주고 힘내라고 해주지는 못할망정 망언이나 하는건 흘려들으세요~ 

12월 28일이시면 1월생 가능성이 없진 않네요 ㅎㅎㅎㅎ^^
저도 이미 생긴 아기에게 그런이야기 하는거 진짜진짜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주면 감사한거지 12월이든 1월이든 무슨 상관인가요 예전에는 빠른년생도 같이 학교갔는데요 뭐~
똑똑한 아이들은 18,19세에 카이스트 입학하는데 ㅎㅎㅎ 장기적으로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흘려버리세용

12월11일생인데 저 아무 문제없이 컸어요 언제태어나든 뭐어때요 지들이 키워줄껀가😤 

아기들은 한달차이도 크니까 그러는것 같은데, 나중되면 아가 너무 신날 것 같네요 ㅎㅎ 크리스 마스+생일+연말 항상 파티느낌으로 12월즐겁게 보낼 것 같아요. 

23년 11월27일생 아기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제 주변에서도 다들 그런 소리 하시지만 ~ 우리아가 건강하게만 크면 되잖아요!?? 라는 마인드로 신경 안 쓴답니다:-) 애바애 지만! 발달 빠른 아기들은 엄청 빠르더라구요 !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그런 말 다 무시하고 예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애기때는 그럴수있대도 어차피 크면 다 의미없는얘기같아요 ㅎㅎ 그리구 어차피 어린이집도 빨리가는 아가들있고 늦게가는 아가들있는데 상관없을거같은데요~?ㅎㅎ저도 처음엔 그얘기듣고 뭔가 잘못한기분들고 그랬는데 별거 아닌것같아요~~

12/18 아가 출산했습니당😆저도 그런얘기 엄청많이 듣고 지냈었는데ㅋㅋㅋ근데 뭐..뭔상관이에여 사실 가끔 신경쓰이긴하지만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이쁜짓하는거 보느라 바빠서 전혀 신경 안쓰야요 저는ㅋㅋㅋ그리고 저도 12월생인데 잘 살고 있답니다요! 엄마아빠가 아무렇지않으면 됏죠뭐ㅋㅋㅋ

어릴수록 차이가 많이 나긴 하는데 (저만 해도 11월생 아가라 1월생 보면 다 큰 애 같은 느낌 나더라고요 ㅜㅜ) 크면 아무 상관 없어요. 대학 동기들도 과고 조졸 수두룩했고 걔네가 과탑 다 먹었어요...ㅎ...

12월 7일입니다
확실히 어릴때는 같은해에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차이가 보여요. 우리애는 이제 태어나서 분유먹는데 1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친구지만 벌써 식판에 밥먹고 걸어다니고...ㅎㅎ

근데 예정일이 1월이라도 이벤트로 더 일찍태어날 수 있는거고, 예정일이 12월 말이여도 진통 안와서 1월로 넘어갈수도 있는거고...그런거잖아요?!ㅎㅎ

나에게 온 소중한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면 그게 제일이죠ㅎㅎ

제가 빠른 생일이라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다닐 때 체급 차이가 많이 나서 애들이 안놀아줬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직접 애들한테 "우리 OO이 너희보다 더 늦게 태어났는데도 너희랑 같은 반에 있는데, 얼마나 똘똘하고 튼튼한 건지 알겠니? 앞으로 무시하지말고 함께 놀아"라고 해주셔서 그 이후로는 잘 지냈어요. 그때 엄마가 참 고맙고 든든해서 어린 시절 기억인데도 아직도 생생해요. 참고로 전..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습니다!ㅋㅋ 넘 걱정마세요 저희 어머니처럼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면 됩니다.

저는 빠른년생이라 같은 학년 친구들보다 거의 1년을 늦게 태어났는데 키나 성적이나 항상 상위권이었어요ㅋㅋㅋ 전 한번도 뒤처진 적 없고 오히려 일찍 태어난 친구들이 저보다 더 키 작고 성적도 낮았던걸요~ 클 애들은 다 커서 몇월생인지는 진짜 의미없어요ㅋㅋㅋ

초등학생들 가르쳐봤는데 1학년 때야 조금 차이나지만 어짜피 시간지나면 다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제남자사람친구 12월생인데 키도 엄청 크고 덩치도 좋고 운동도 공부도 잘해요!

전 12월보다도 늦은 빠른연생이에요 ㅎㅎ2월말이지만 엄마가 저키우며 친구들에 뒤쳐진다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다구 똘똘했다구! 걱정마라셨었어요
물론 키는 작은편이었는데 다커서 30넘어서도 작은편인게 함정이긴한데..^^..

저도 이 이야기 엄청 들었는데 그때마다 그럼 12월생엔 흔히 말하는 ‘사’자 직업 가진 사람들 없어야하는게 아닌게.... 생각하곤 했어요 ㅋㅋㅋㅋ 아주 어릴때야 눈에 보일수는 있지만 결국엔 전~혀 문제없으니 걱정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요^^

저희 으뜸이랑 예정일 같네요?! 저는 작년 12월 28일 예정일에 유도분만으로 낳았는데 
발달이야 당연히 몇개월 늦게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겠죠 근데 지금 주변에 9갤이나 13갤 아기랑 체급은 별 차이 안 나요 
 그리고 저도 출산 하기 전에 몇일만 더 늦게 낳으라고 하는데 솔직히 막달되잖아요? 그런 거 상관없이 아기 방 빨리 빼고 편하게 자고 싶기도 하고 아기도 빨리 보고 싶기도 해요🥲

12월31일 태어난 사람입니다 ! 아주 잘 컸습니당 ! 회사도 다니고 아기도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기 걱정 하나두 하지 마세용 ㅋㅋㅋ

제친구 크리스마스가 생일인데 그림잘그리고 공부 잘해서 서울에 이름대면 아는 학교 갔어요 ㅎㅎ 아무상관읍습니다

12월31일 예정일이었는데 12월 29일에 태어났어요! 체격적으로는 1-3월생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면 비슷하구요, 말하는 발달사항은 저희 아기가 다른 친구들보다 빨라요! 저도 그런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1월에 낳고싶었는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군요변수가 너무 많아요^^; 아기는 잘 크고있어요!!!! 생일은 1도 중요하지않아요 ㅎㅎ

냅둬용ㅋㅋ 다상관없음요ㅋㅋㅋㅋ
진짜 오지랖들이죠.. ㅜㅠ

전 여름출산 이었는데 여름이라고 또 애힘들겠니 어쩌니 그래요 그리고 키우다보면 오지랖들 참 많아요 뭐가 어떻다 저렇다 발달이 느려도 난리 빨라도 난리 아프면 첫째면 돌전까지 아프면 안된다 등등 귀닫고 살아야속편해요 ㅎㅎ임신중이신데 좋은생각만하게 놔두지 오지라퍼들 넘 싫어요 파이팅^^

저 12월 28일생이에요 ㅎㅎ 학교다닐때 항상 큰편이었는데,, 생일이 크리스마스 가까이라 학교에서 친구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는 전부 제 차지였어요 ㅎㅎ 걱정 마세요! 아가 행복하게 클거에요.

녜,,? 귀하게 생긴 아가를 두고 주위에서 왜 그런소리를 하시죠?ㅠㅠ 아가 키워보니 개월수마다 발달이며 하루하루 크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다르긴해요. 근데 그건 정말 초기 신생아때부터 돌전까지 크게 느끼고요. 사실 키우다보면 그게 무슨 상관인가해요. 내새끼 느리든 빠르든 어찌어찌 잘 클거고요! 주변 친구 아가들 봐도 유치원만 들어가도 개월수 차이 못느낄 정도로 발달 차이 크게 못느껴요!! 임신극초기에 행복해하고 소중히 아가 품어야할 시기에 주변에서 너무 안좋은 소리부터 하시는것 같아요😭 마음에 절대 새기지 마시고요!! 12월 선물같은 아가가 찾아온거니 좋은 마음으로 예쁘게 품다가 순산하세요🩷

저는 아기가 12월22일에 태어났는데
주변이야기 너무신경쓰지마세요~
같은 토끼띠맘들사이에서는 다시 돌아올수없는 시기의 예쁨을 부러워한답니다~^^
아기 덥지도 춥지도 않게끔 엄마가 잘 단도리해서 나가도 아기덥겠다 혹은 춥겠다 말들이 많잖아요~?
그냥 뚝심있게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같은 12월생 엄마들 화이팅!!!

저 제왕으로 12월에 낳았는데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머리하나 차이나요...ㅠㅠ 혼자 애기 같은거 보면 왠지 우리 애만 느린 것 같고 내가 밥을 제대로 못 먹였나 막 조급해지기도 하는데 주변에 12월생인 제 친구들 보면 오히려 공부잘한 애들도 많고 진짜 딱 초등학교때까지만 잘 버티면 되나보다 하고 기다리고있어요🥲 

저희 오빠 12월생인데 키 183이구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보다 늘 머리하나 더 있었어요ㅋㅋ 그냥 애기때는 한두달 사이에도 부쩍 자라니까 그래보이는거 뿐이에요
발달이 느린게 아니라 그냥 그 개월수 대로 크는거죠 본인들 애기도 그 개월수엔 똑같았을걸요? 신경쓰지마세요~ㅎ

저는 1월생이고 빠른으로 한해 일찍들어갔는데.. 초등학교저학년때의 기억이 선명해요
특히 왜소했었어서 키도 작아 앞에서 1-2번째였고 글씨체도 다른친구들보다 못생겼고.. 놀이시간에 운동능력도 차이가 있었어요ㅜㅜ 5-6학년때쯤엔 그런차이가 사라지기 시작했죠 그치만 저는 저학년때 서러웠던 기억이 선명해서 아직까지 문득문득 생각나네요.. 물론 부모님께 어떤 지지와 응원을 받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러질 못했으니.. 그때기억때문에 어디서든 안지려는 성격이 된것같아요ㅜ 저는 임신계획중인 제 친구들한테 11-12월은 비추했습니다ㅠ

저희 애기 12월생인데 발달 엄청 빨라서 다들 놀랄정도에요. 12월생이라 발달이 느린게 아니라 개월수 차이가 있으니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1월생이 빠를거 같으면 발달이 평생 빨라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그러말로 불안감 조성하는 사람 거르세요. 

저는 12월 25일 생인데 그런거 없이 잘 살아요 ㅎ

현직교사로서 12월생 확실히 늦게 태어난 만큼 느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이야기구요 적절한 자극과 활동을 하면 다 따라잡아요 그리고 뭐든지 애바애입니다. 12월 생이라도 발달 빠른 친구들 많이 봤어요! 아주 어릴때만 좀 차이나는거 같지 크면서는 별 차이 못 느끼니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는 크리스마스에 태어났어요!!! 커오면서 제가 느낀바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참내 다들 오지랖이에요 세상의 이치이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럴수도있지 뭐 먼저태어난애가 조금 더 크겠죠 근데 발달이야 뭐 무조건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조금 느릴수도 빠를 수도 있는데! 어릴땐 당연히 차이날 수 있다 생각해용 저희아가는 11월 후반생이에요!❤️ 5월인 지인아가들이랑 비교하면 한참 어린아가같지만ㅋㅋㅋ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받으시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영 임신 축하드려요💛💚

같은해 친구2명이 아들을 낳았는데 한명은 1월14일 한명은 12월31일생입니다 
지금초3인데 12월생이더커요ㅋㅋㅋㅋ
아무문제없어요 비교하지말고 아가만잘커주면되요ㅋㅋ 

제 늦둥이 동생 12/28생인데 너무너무 잘 컸고 야무지게 살아가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잘 자랄거에용!! 

아기때 발달차이가 나는건 어쩔수없죠!! 성장 하면서 다 맞춰집니당 ㅎㅎ 남편이 12월29일생인데 친구들중 키도 제일 크고 체력도 제일 좋아유 ㅋㅋ

그런거 믿지마세요~~~제딸두 22년 12월 25일생인데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ㅎㅎ건강하게 순산하길바래요🥰

전 어린이집 교사에요 ~ 개월 수 전혀 신경 안써요 ㅎㅎ 애기들은 커가는 속도와 과정이 다 달라요! 개월 수가 빠르다고 더 잘하고 느리다고 못 하고 없어요! 키우기 나름이랍니다 ^^ 12월 애기들도 얼마나 잘 하는데요! ㅎㅎ 10년째 일하지만 개월수는 전혀 상관 없어요! 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

무슨 소리인가요? 
당연히 개월수 따라 차이는나요
그리고 요즘엔 애기들 좀 빠른애들이 많아서
전혀 걱정안하셔도되세요!!
아니 언제적얘길한데요 참....

당연히 1월생보다 12월생이 늦게 태어났으니 첨이야 더 작고 그렇겠지만 학교만 들어가도 전혀 지장없는거 다 알잖아요! ㅎㅎ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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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생일이 10월말일이에여 어린이집에서 말을 가장 잘하는 아이로 소문 나 있답니다! 소근육발달도 빨라서 애바애에요~~

저도 주변에서 그런얘기하던데 제성격상 별 신경안써서구런지 타격없었네욤!
그런거 다 반응해주지마시구 담아두지마세용 뱃속아가 건강히 만날날만 기쁘게 기다립시당

첫째가 11월생이고 유치원생인데요
어린이집 때만 발달이 좀 차이나는데 유치원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어요 

일찍태어난애들보다 나중엔 더 동안이고 체력도 더 좋을꺼예요 ㅋㅋ 긍정!!!

저는 12월생이고 3월생 사촌이랑 9개월 차이나는데 클때 큰차이하나 없이 컸어요!

빠른생으로 또래보다 한학년 빨리 입학했는데 잘만살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한테 연초생인데 왜케 쪼끄맣냐 하면 싫어할거면서ㅋㅋ  별걸로 다 우월감 느끼는 사람인가봐요 일찍 태어났는데 다른애들보다 덜떨어지는 것보다 낫지 하고 무시하세용~~

전 12월 31일생입니다 
우량아로 태어나서 어릴때 엄청 잘먹고 빠르고 크게 커서 엄마가 걱정할 정도였대요 ㅋㅋㅋㅋ그런말 하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

저희땐 빠른이 있었는데 이제 없으니까 완전 끝단이긴하죠ㅠ 글쓴이님은 선택이 가능하실거같은데 저는 11월말예정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ㅠㅠ

주변에서도 며칠만 참아서낳으라고ㅠㅠ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영유아때는 같은 년도생끼리 붙이면 차이 날진 몰라도 크고나면 문제없으니 엄마의 조바심일뿐인거 같아용ㅎㅎ

영유아때는 발달이 확실히 달라요.
특히 1-3살까지는 더더욱이요
5살만 되도 클 애들은 다 크는거같아요
저희 아이도 8월생인데 1월 애들이랑 키 비슷하고 언어능력 뒤처짐 전혀 없고 오히려 빨라요
영유아 이후부터는 기질. 유전 힘이 큰거같아요
크고 보면 발달빠르고 공부잘하는 아이들 다 빠른월생은 아니니 너무 걱정말아요 ㅎㅎ

저는 제가 12월생인데 어느 누구한테도 밀리는거없이 유치원에서 짱먹고 다니듯이 다녔어요ㅋㅋ
저희 엄마도 12월에 낳아서 걱정했는데 5월에 낳은 저희 언니보다 제가 더 건강하고 키도 커요ㅋㅋㅋ
주변 얘기듣지마세요 하나 쓸떼없어용ㅋㅋㅋㅋㅋ

ㅜㅜ저도12월생아기도12월생이예요ㅠㅠ다른아가들본다ㅜ개월수에따라서차이가나지만~그래도건강하게잘태여낳는게좋은거니까요^^너무맘에담아두지마셔요~😉

저도 12월18일 예정이요!!
억울한 12월생이라고는 하던데..ㅋㅋㅋㅋ
동갑내기아기들 일찍크는거같을때 울애기 이쁜애기짓 한번더보는거죠모 너무걱정마시고 우리12월에 이쁜귀염둥이들만나요!!!!😄😆😄

오지랖들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한평생 사람이 유아로 사믄것도 아니고 , 발달이 느린게 아니라 아가들이 각자 태어난 달 개월수에 맞게 크는거일뿐이죠 !! ㅎㅎ 연초생 발달 늦으면 연초생인데 발달 또 왜 늦냐 이런소리하는 인간들도 있어요 
무슨월에 태어나든 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기들인걸요 ^^

저도 첫 아기고 12월 예정이예요~ 건강한 아기면 충분하죠! 건강하게 출산하자구요!!

저도 첫 아기고 12월 18,19일 예정이예요 !! 힘내세여!!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하게!!

저랑 예정일이 같네요! 
저도 주변에서 그런얘기하는데
굳이 초기에 그런얘기를 왜해주는지?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좀 오지랍이다? 싶은

저도 12월19일 예정일이예요
주변에서 저도 뒤처질거란 얘길하는데 그냥 무시하고있어요 뭐 학교들어가면 차이날거없을건데 굳이 애기 생일 따질필요있나 싶어서요 기분만 상할 얘기는 왜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유아기때 더 귀여움만 받고 좋지요 뭐 
우리 40개월 잘 품어서 12월에 애기 만나요^^
화이팅하세용♡

첫째가 2월생인데 또래친구끼리 비교하면 차이가 커보이긴해요 그런데 조금씩 그 차이가 줄어드는것같아서 초등학교 들어가고 점점 자라면 괜찮을것같아요 다만 저는 어릴땐 어린이집은 첫째때보다 조금 늦게 보낼까싶어요 어릴수록 애착이라던가 적응력이 개월수에따라 차이가 보이는것같더라구요

첫째가 11월생이예요! 저도 애기를 늦게 낳기도 했고 그얘기 너무많이들어서 걱정했는데 결론은 일도 상관없어요!!!!
저희애기는 키도 평균보다 커서 차이 없기도하고, 단순한 발달차이인거지 애들끼리는 신경도 안쓰고 잘지내요 어른들의 오지랖이예요ㅠㅠㅠㅠ

어디서 본 비슷한 글에 달렸던 댓글이 기억나네요
댓글 왈 세계 4대성인중 한분인 예수님도 12월생이시라고ㅎㅎ

케바케지요 저는1월생인데 어디가서 안져요

유치원가면 작고 발달도 느린게 눈에 보인다는게 적절한 말인가 싶네요 개월수가 다른데 같은 반이라는 이유로 1월생은 빠르고 12월생은 느린건가요 발달은 그 개월수 자체를 보고 판단하는거라 쓰잘떼기 없고 들을 이유도 없는 말같네요 ㅎㅎ ..
전 1월생인데 빠른으로 들어가서 제일 작았구요
12월이 작네 어쩌네 생각하면 그시대 어른들은 왜 빠른으로 1월생애들 일찍 얼집 보냈을까요 정말 의미없는 경쟁심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애기때나 그렇지 나중가서는 별차이 없어요! 누가 그런데요 ㅡㅅㅡ

올 12월 초 예정일인데 여기 댓글들 덕분에 힘이나요! 저도 12월예정일 받았을때 저부터 많이 아쉬웠어요 왜 하필 12월이냐고... 연말생 안좋다는 얘기만 계속 들리니 더더더 속상하고 아쉬웠는데 제가 잘못생각했네오 잘키우면 될 것을!!!! 맘 다잡고 열심히 잘 키울께요ㅎ 감사합니다!

저도 첫째가12월생이라 비교적1월생보다는 늦은것같긴한데 거의1년차이 나는 애랑 큰 차이 없는것보면 케바케에요~저희 첫째 어디가서 뒤지지않거든요~걱정안하셔도돼요 무척사랑스러운 아이가 될거에요 심지어 전 둘찌도 예정일이 12월인걸요😅

저도  12월생이고 태어날애기도12월생이예요 전  5살부터 유치원다녔는데 엄마가 잘 먹여서 오히려 다른애기들보다 늘 컸어요  사진들보면^^ 사바사라고생각합니다. 초1때도 남여포함 키 3등 안이었고  지금은170넘어요 그리고 공부따라가는것 역시 1도 상관없습니다 대학 동기중에 다음해 5월생까지도 있었는데(옛날이라 부모가일찍 학교 집어넣은)  어릴때부터 전교권이었다고 했어요 아기의 가능성을믿고 엄마는 좋은생각만해주세요  

많은 응원댓글 달린걸 보시고 맘이 좀 괜챊아지셨나요?? 저도 남편도 둘 다 12월 중순, 말에 태어났는데도 어렸을 때 몸집(?)도 크고 학창시절에도 늘 상위권이었어요~
저희 엄마도 제가 동갑중 개월 수 차이로 더딘 것 같아 걱정하셨다는데 크면서 다 따라잡더라며 건강한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한 달차이지만 저도 올해 11월 아기 엄마예요~ 우리 아가들 배냇짓보며 행복한 연말 보내보아요👍

การคลานเป็นการแสดงว่าทารกมีความพร้อมของกล้ามเนื้อและพร้อมที่จะสำรวจโลกใบใหม่นี้แล้ว โดยถือเป็นพัฒนาการที่สำคัญในช่วงขวบปีแรกเลยล่ะค่ะ&nbsp;<hr>ลูกจะเริ่มคลานเมื่อไหร่ และการคลานมีประโยชน์อย่างไร?<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326/11fc63b7-4ac6-4401-b228-a8cfdcb3b4f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ลูกจะเริ่มคลานได้ตอนอายุกี่เดือน?หลายๆท่านอาจจะอยากทราบว่าแล้วเมื่อไหร่ที่ลูกจะเริ่มคลานได้เมื่อไหร่ ซึ่งโดยทั่วไปลูกจะเริ่มคลานได้เมื่อประมาณ 6-10เดือน ซึ่งหากลูกยังนั่งเฉยๆ และยังไม่ยอมคลานก็ไม่ต้องกังวลไปนะคะ เพราะเด็กบางคนจะข้ามขั้นไปยืนและเดินเลย โดยไม่ได้คลานก่อน✨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การคลานพัฒนาการด้านการทรงตัวการคลานจะเป็นการฝึก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อย่างเป็นจังหวะ รวมถึงเป็นการฝึกทรงตัวและเป็นการฝึกกล้ามเนื้อมัดเล็กและใหญ่🦵ให้แข็งแรง เพื่อเตรียมพร้อมที่จะยืนและเดินในอนาคตส่งเสริมพัฒนาการอื่นๆ&nbsp;รวมถึงยังเป็นการฝึกให้ลูก👶สามารถตัดสินใจการควบคุม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ร่างกายของตัวเอง ฝึกใช้สายตาและให้ลูกเกิดความมั่นใจใน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ไปหยิบสิ่งต่างๆ&nbsp;✨สัญญาณบอกว่าลูกพร้อมที่จะคลานแล้วเมื่อลูกนั่งได้โดยไม่ต้องได้รับ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 ลูกจะเริ่มเอามือทั้งสองวางลงกับพื้น โน้มตัวคว่ำหน้าและยกก้นขึ้น ซึ่งนี่คือสัญญาณที่บ่งบอกว่าลูกพร้อมที่จะคลานแล้วค่ะ&nbsp;<hr>เตรียมพร้อมล่วงหน้า!<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326/5b299eac-649b-4ced-beaa-1892ac3c4c98.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Tummy Timeเมื่อลูกอายุได้ 4 เดือน ควรเริ่มฝึกเตรียมกล้ามเนื้อโดยจับให้ลูกนอนคว่ำ หรือที่เรียกว่า Tummy Time&nbsp;✨ของหากิจกรรมสนุกๆ&nbsp;พยายามหาของเล่นที่ลูกชอบ😀 หรือ กิจกรรมที่สนุกๆ เพื่อกระตุ้นให้ลูกอยากคลานมาเล่นด้วยก็จะช่วยให้ลูกคลานได้ไวขึ้นค่ะ✨มีพื้นที่ให้ลูก&nbsp;เตรียมแผ่นรองคลาน และเก็บสิ่งของที่กีดขวางที่อาจเป็นอันตรายออกให้พ้นทาง ควรมีพื้นที่ที่กว้างพอให้ลูก👶คลานเล่นได้&nbsp;✨เพิ่มความมั่นใจพยายามให้ลูกควบคุมร่างกายด้วยตัวเอง👶 โดยค่อยๆช่วยลูกพยุงน้อยลง✨ผ้าอ้อมที่เหมาะแก่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คุณพ่อคุณแม่ควรให้ลูกใส่ผ้าอ้อมที่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คลาน เพื่อที่ว่าลูกจะได้เคลื่อนไหวอย่างไม่ติดขัด🦵 โดยเลือกผ้าอ้อมที่ไม่รั่วซึม ซับน้ำได้ดี ไม่ระคายเคืองต่อผิว และ แห้งสบายก็จะช่วยให้ลูกฝึกการคลานได้อย่างสบายขึ้นแล้วค่ะ😀

เตรียมพร้อมสู่การคลาน!

오늘처음어린이집보냇는데요
땀을좀흘려서 좀 편하면서 시원한옷찾고잇는데, 내복입혀보내긴좀그러죠?
실내복이랑 내복차이도잘모르겟어요
다들어떤거 입히고 어디서 사입히세요?

어린이집등원복 뭐입히세요?

얇은 내복에 외출복 (추리닝) 입혀 보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보시고 더워보이면 외출복은 벗기고 내복만 입혀서 놀게 하고 하원시간쯤 다시 외출복 입혀주셨어요 ^_^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있어서 저도 얇은 내복에 상하의 셋업으로 편하게 입혀보내요!
그럼 선생님께서 내복바지는 바로 벗겨주시고 좀 더워하면 상의도 벗겨주시더라구요~

전 주로 코니에서 실내복 사는데 모달 들어가서 부드럽고 신축성 좋아서 애기도 편해하고 좋아요!! 그래서 코니에서 상하복 세트도 사봤는데 입고벗기기도 편하고 낙낙한 핏이라 애기가 막 뒹굴어도 불편한거 없는거같아 등원할때 거의 교복처럼 입혀요! 가끔 베베느피노 입히고 그리고 윗분들 말씀데로 내복만 입혀둘때도 많아서 아직은 내복 입혀서 보내시는게 좋아요

맘님들 영양제 뭐뭐챙겨드시나용??
전 8주3일차고 유산균 엽산 오메가 칼슘+비타민D(종합) 먹고있는데 칼슘+비타민D가 다떨어져서 새로사야하나 싶은데 종합말고 비타민D 칼슘을 따로따로 사야하나 고민이네용ㅠㅜ

영양제

전부 임산부껄로 엽산이랑 비타민D랑 칼마디 먹고있어요 칼마디는 수유중이라 먹구있구요 오메가는 중기때부터 먹음 된다하더라구요!

지금 8주 2일차인데 갑자기 그저께부터 컨디션이 회복되는듯 하면서 에너지도 임신전 같고 입덧도 가라앉았어요~ 

지난 2주정도 빈속에 울렁거리고 엄청 피곤했는데 증상들이 갑자기 사라지니 걱정되는데..... ㅠㅠ 혹시 저처럼 이렇게 갑자기 입덧증상이 가라앉는 분들도 계신가요? 애기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니겠죠....? 아직 8주밖에안됬는데 증상이 사라지니 걱정이네요 ㅠㅠ 

갑자기 편안해진 입덧

나쁜일이 생겨도 입덧이 사라지지 않는대요 애기 잘있을거예요 ㅜ갑자기 잠깐 입덧 괜찮은 날이 있대요 ㅠ 보통은 갑자기 다시 찾아온다니까 즐기세요 :)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걱정되면 병원 방문해 보시거나 테스트기 남는거 해보면 괜찮은거 같아요
주변에서 괜찮을거야 말로만 하는거보다 병원에서 초음파 보고 다 괜찮습니다 하면 생각 많던게 싹 사라지니까요

저도 3일전부터 입덧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병원다녀왔고 아가는 너무 건강히 잘 있다고 듣고왔어요! 입덧이 사라지는건 아기랑 크게 상관 없나봐요..ㅎ 보고 온 오늘도 여전히 입덧은 없답니다.. 너무 걱정되시면 병원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8주 1일차입니다 

저도 입덧이 5일 왔다가 2일 사라졌다가를 반복하네요. 중간에 입덧이 사라졌을 때 걱정됐었는데 어제 8주차 초음파하러 가보니 아기는 잘 크고 있더라구요. 심한 복통과 출혈이 동반되지 않으시면 너무 걱정마시구 맘껏 드시며 그때를 즐기세요! 입덧이 곧 더 지독하게 돌아올 가능성이 커요 ㅋㅋ 

저예요.. 아기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 없어진후로 또 입덧 아주 미세하게 오고 심하게는 안와요 거의 없네요 조아조아 아기가 효도하는거라 생각하래요 의사선생님께서!

저도 8주1일차에요! 7주차까지는 엄청 입덧때문에 힘들었어요 ㅠㅠㅠㅠ
8주차 들어서 요즘은 아침에 입덧이 없어서 편안한데 또 이게 바뀌는 중인거 같아요 ㅎㅎ침덧으로 바뀌는지 이젠 공복이 힘들더라구요~
엄마가 걱정하면 안되니까 너무 걱정되시면 저도 병원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우리는 돈보다 우리 아가 생명이 먼저인 엄마니깐요!🫶🩷 힘내세요🩷 그리고 엄마 자신의 몸의 변화와 민감함을 믿으세요! 아가는 엄마편🩷🩷

저도 입덧, 가슴통증 등 증상이 갑자기 사라져 불안해서 병원가서 초음파 봤는데 애기는 잘 있더라구요 ㅎㅎ 증상은 없다가도 생기고 생겼다가도 없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저도 8주차됐는데 이번주는 입덧이 줄었어요~ 그래서 먹고 싶은거 생각나면 먹고 있어요~ 
9주차부터 다시 심해 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ㅎㅎ

지금까지 큰 불편함을 못느껴 안샀는데 최근에 갑자기 배가 나와서 사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쓰시는 분들은 전/후 차이가 큰가요?

바디필로우 쓰면 확실히 편하신가요?

저는 늘 옆잠 자는 습관이 있어서 진작 쓰고 있었어요. 다리 사이 팔 사이에 필로우 안 끼고 자버릇 하면 목,어깨랑 허리, 골반에 무리가요. 똑바로 주므시는 게 편하고 무리없으면 상관 없지만, 옆잠 주므시면 필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배 나오기 전부터 쓰고있는데 옆으로 잘때 무조건 있어야해요 강추템👍🏻

저도 쓰고 있는데 옆으로 새우잠 잘때 너무 편해요!! 쓰고 나서 뒤척이지도 않고 꿀잠자요!

네!!!!! 확실히 바디필로우 쓰고서는 덜깨고 푹자는거같아요 :) 그리고 아가도 편한지 필로우안고 왼쪽으로 누으면 꿀렁꿀렁 더많이 움직여요! 다만 불편하신점이 없으시다면 꼭 쓰세요! 는 아니지만 저는 강추입니다!! 바르맘 사용중인데 전체다 드럼세탁 돌릴수도있고 좋아요!! 신랑도 탐내요ㅋㅋ 

저는 똑바로 자는거 좋아해서 사놓고 잘 안썼는데 23주차 되니 필로우 끼고 옆으로 누우니 진짜 편하네요ㅋㅋ

현재 디럭스 물려받아 쓰고 있는데 한두번 가지고
나가고 많이 못쓴것 같아요
뒤집기도 시작하고 8.5키로됐는데
휴대용으로 바로 갈지 고민입니다ㅠ
절충형은 실버듄 봤고 휴대용은 줄즈가 유명한데
다른 브랜드 추천해주실거 있을까요???

6개월 아가 유모차 절충형vs휴대용

디럭스 있으시면 휴대용사시는게 나을거같아요~절충형 사도 어차피 나중에 휴대용 또 사셔야할꺼에요..전 첫째때 절충형 거의 돌때쯤까지 쓰다가 휴대용 샀어요ㅎㅎ

디럭스 있우시니 저도 휴대용 추천해여 
저희는 절충형쓰는데 최근에 길이 매끄러운 쇼핑몰에서는 휴대용 간간히 쓰고잇어요! 아기 머리가 흔들린다는데 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는 못느끼겟어요 

가벼운거 최고..👍🏻

휴대용이
5-6살까지 쓴다하니 좋은거 살꺼같아요. 저도 부가부랑 줄즈 중에 고민인데 줄즈살꺼같아요..

전 나중에 휴대용 사더라도 지금은 절충형 쓰고싶어서 실버듄샀어요~ 쓸수있는데까지 열심히 태우려구요!

실버듄 쓰는데 넘 만족스러워요~~

저는 절충형하나로 끝내자 싶어서 절충형 삿었는데 결국 휴대용으로 하나 더 삿어요 ㅠ 

저도 휴대용 1년 이상 됐을때(쇼핑몰같은 평지 제외) 태우라고 해서 실버듄 샀는데 만족해요~! 휴대용은 나중에 무게가 버거워지고 여행가게되면 그때 사려구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