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엄마가 뒷자리서 벨트하고 아기를 안고 오는 방법도 있지만 브라이텍스가 신생아도 사용가능이면 속싸개 벗기고 태워오는게 아무래도 안전하겠죠?ㅠㅠ 애기랑 카시트 공간이 너무 뜨면 천귀저기나 속싸개를 들뜨는 부분에 끼워넣어서 몸 안흔들리게 해주면 돼요

꿀***맘

그건 진짜 엄마 맘이에요... 법적이나 안전상으로는 당연히 카시트 하는건데... 저도 첫째때 바구니카시트 챙겨갔는데 조리원에서;; 5분 거리면 그냥 데려가라는거예요... 그땐 저희끼리 갓난애기 태우는 것도 무서워서 안고 왔는데, 이번에 둘째는 꼭 태워오려고 다 챙겨놨습니다! 미국은 카시트 안태우면 퇴원 안시켜준다고 하네요.

튼***다

차로 5분거리지만 그래도 카시트에 팔다리 잘 고정해서 오세요~ 산모몸은 아직 회복단계라 마디마디아플꺼란말이죠 ㅠㅠ 우리몸 우리가지켜야죵

찰**쿵

조리원에서 차로 5분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조리원에서 나와서 차까지 가고.. 차타고 내리고 집까지 가는데까지 더하면 더 걸리지 않을까요..? 갓난아이라 머리와 못의 미세한 움직임때문이라.. 저라면 카시트 이용에 한 표욤!!

신***행

병원->조리원은 안고갓고 조리원->집은 카시트태웟어요! 병원에서 3-7일 잇으면 너무조그만해서 카시트태우기 힘들어서 조심해서 안고왓구요 조리원 퇴소할때되면 2-3주정도 크기라 브라이텍스 태울만해요. 원칙은 무조건 카시트입니다만^^

온**꿍

첫째때 병원->집 40분거리 그냥 안고왔어요...ㅎㅎㅎㅎ2키로라 바구니 카시트도 넘 커서 안고왔네요ㅎㅎ

뽀*****이

전 첫째도 안고오고 둘째도 안고왔어요.. 차로 2분거리!

바**니

아무일 없으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무조건 카시트라고 생각해요~ 대여도 있으니 네이버 검색해보셔용!

빵***맘

저도 병원에서 조리원가는데 5분 안팎인데 택시타구 안고 가려고요~~

까*****나

안고가다 사고나면 아가가 제 에어백이라 엄청위험요 사람일 모른다고 생각하는 1인..;; 전 바구니카시트는 보건소대여해서 잠깐쓸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