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응가 할 때 쭈구리고 하고 응가하면 했다고 기저귀 갈아달라고 몸짓하고 찡찡대긴 하는데 아직 배변훈련은 안 하고 있어요 얼집 다니는 애라 선생님 협조도 필요하고 말 트이고 하는 게 좋다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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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꺼낸거 귀엽지만 너무 머릿속이 하얘지는데욧....🤯ㅎㅎㅎ 저는 두돌이 여름이라 그쯤 시작해볼까 하고있어요. 의사표현도 그렇고, 스스로 바지기저귀 내릴줄도 알아야하고 일단 밤쉬도 줄어야할텐데 아직도 아침마다 기저귀가 빵빵해서.. 천천히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