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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어 말하기...

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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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통
우리 아기도 엄마, 아빠만 해요ㅎ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할거에요~
봄*맘
시간이 약이겠죠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욤**투
저희 애도 하는건 엄마 까까 아빠(가끔) 이렇게 세개가 끝이에요.. 아빠는 진짜 가끔.....
봄*맘
ㅎㅎ 봄이도 아빠는 거의...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콩**이
엄마 아빠 까꿍 아멘 맘마 매일 사용하는 단어는 이정도요 ㅎㅎ
동**미
저희애기는 아빠만해요~😂엄마는 진짜 하루에 한번들을까 말까정도.. 말은 어느정도 알아듣는거 같은데 ~말할수 있는단어는 아빠, 엄마(아주가끔), 맘마, 까까, 이거모야, 아빠꺼 정도...🤣
깜**우
저희도 그래요~ 돌전에 엄마아빠했는데ㅜ 돌지나고 입꾹하더니 얼집가서도 그런다해서 집에서 계속~~엄마!!엄마했더니 하나만 정확히하네요~ 확~~말문틔이는 애기들이많다하니 ㅇㅕ유롭게기다려줘봐요 우리~^^
포**맘
바바,엄마마, 까까, 도고도고도고(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
말은 대체적으로 다 알아듣는것같아요. 이리와, 여기 앉아, 일어나, 가자, 맘마먹을까?, 가져와, 여기 넣어요, 문 닫아/열어 등등 생활속에서 있는 말은 거의 다 알아들어요. 말하는거는 엄마, 아빠, 함마(할머니), 맘마, 까까, 이거, 뭐야, 가자, 주세요(완벽하진 않지만 하는 일정한 말), 모~(고모), 무~(물), 우우~(우유), 아니야 이정도 있는것같아요! 12월 말일생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적다보니 생각보다 잘 알아듣고 잘 말하네요😳
아***)
까리까리(간질간질), ~녀(안녕)도 있네요 ㅎㅎ
꼬**닝
저희 애도 말이 너무 느려서 걱정이었는데 댓글들 보면서 위안삼네요 ㅠㅠ 말은 곧잘 알아듣는데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엄마, 맘마, 내놔, 안아 요게 다에요 ㅠㅠ 아빠는 죽어도 안하고 최근에 내놔랑 안아는 제가 가르쳤어요. ㅇ, ㅁ 만 뱉더라구요. 이틀전부터 어설프게 까까 조금 흉내 내는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언어발달놀이 영상 매일 보고 있습니댜....🥲
거**신
맞아요 말문은 계단식으로 훅훅 갑자기 트이고 그런다고 했어요. 저희앤 아빠 엄마 안아 까까 멈머 아뜨 어부바 아멘ㅋㅋㅋㅋ 나열하고보니 너무 본인위주 생존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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