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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모 출산,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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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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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은 같이 입원하고 조리원은 혼자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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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맘

      조리원은 혼자가 편할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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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맘

    저도 첫째걱정되지만 첫째를 친정어머니가 봐주시고 남편은 출산당일하고 그담날까지는 제옆에 있기로 했어요 수술도 엄청난 일인데 일어나서 움직이기 전까지는 남편이 케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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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맘

      그러니깐요ㅎ 말이라도 꺼내주길바랫는데..딸이랑 잇겟다네요 둘째 찬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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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동

    저는 자분에 유도라 아침에 애기등원시키고 가서 애낳고 하원쯤되면 남편 퇴근시켜야죠ㅎㅎ 아빠가 병원,집 출퇴근해야할듯해요 조리원은 안가고 산후도우미 이모님 바로 오시게 하려구요. 큰애가 신경쓰여서 조리원에 있어도 뛰쳐나올거같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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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맘

      조리원안가고 산후도우미 바로부르는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이모님 잘만나야 천국일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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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

    저도 조리원 안가고 제왕 퇴원 후 산후도우미 선생님 바로 오시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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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맘

      조리원 안가신다는분 꽤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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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뀨

    전 연년생에 첫찌아기는 면역력땜에 같이 입원이 안된대서 남편이 저 제왕수술하고 아기확인후 입원실 올라가는것만보고 집으로 돌아가기로햇어용 조리원 안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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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맘

      연년생! 엄마아빠가 힘들겠지만 육아용품 준비하기는 좋을거같아요..저는 첫째꺼 처분다 해버려서 다시 준비해야된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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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맘

    병원은 수술 담날 오후까지만 있다 보낼 거고 이후엔 퇴근하고 잠깐 들리는 정도로 오라 할 거예요 저도ㅜㅜ 첫째가 넘 걱정되어서ㅜㅜㅜㅜ 조리원응 9박10일만 했어요.. 저도 제왕이라 아예 안하기엔 제 몸이 다 회복을 못할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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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맘

      제왕 ..한번해봣지만 두렵네요ㅋㅋ수술하고 처음 일어날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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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맘

    저도 제왕예정이라 입원은 친정엄마께 부탁드렸어요! 전 제가 첫째걱정이되서 엄마도 없는데 아빠도 없으면 너무 서운하고 속상할거같아서요~ (남편 출근도있고) 조리원은 2주했어요~! 마지막 조리원천국이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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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맘

      자랑 같네요..ㅎㅎ조리원은 너무고민되요..회복하기엔 조리원이나을거같고 집에잇음 이것저것 신경쓰여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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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맘

    ㅜㅜ.....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해요ㅜㅜ아무래도 글이다보니 그렇게 읽히셨을수도 있겠네요...조리원은 제왕이다보니 회복기간이 좀 필요할거같기도해서 첫째와 같은 기간으로 했어요ㅜㅜㅜ호랑이맘님도 제왕이라면 회복기간이 필요하실거같아요ㅜㅜㅜ조리원 안가시더라도 주변도움을 받으시는 거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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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맘

      저도 연년생이라 첫째에겐 미안하지만 시어머니나 친정 엄마께 + 어린이집에 맡기고 남편을 3일째부터 왔다갔다 하기로 했어요 ! 조리원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2주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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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망

        저도 첫째 신경쓰여서 조리원 안가고 바로 도우미 부르려구요~ 자연분만 예정이라 가능한 첫째가 어린이집 갔을때 모든게 끝나길 바라지만 맘처럼 안되겠죠 ㅌㅋㅋ 새벽에 진통걸리면 첫째 케어해줄 사람이 없어서 남편한테 맡기고 혼자 가서 낳고 싶은 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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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맘

          첫찌 36갤이고 할머니들이랑 워낙 잘 지내서 양가 왔다갔다 하고 남편이랑 조리원가요! 전 자분이었는데도 첫째때 회음부 회복이 더뎌서 남편 도움 절실했는데 그때 코로나라서 혼자 입원, 조리원생활 고생했어서 둘째땐 남편 따라 들어가기로 했어요. 근데 자분은 금방 회복될 거 같아서 처음 4-5일은 남편 동행, 그담은 남편이 첫째 볼 계획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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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둘

            첫째 때 자분이었는데도 유도분만 시간이 길어서 그랬는지 회복때 넘 힘들어서 .. 평소에 허리 고관절이 안좋으셨다면 남편은 필히 조리원가기전까지는 동행하는게 좋을듯요 ㅠㅜ 저도 고민하다가 조리원은 일주일만 가고 이후로는 산후도우미 모시기로 했어요. 첫째도 중요하지만 내몸 회복이 온가족의 행복을 위한 지름길이라 판단했어요~ (남편분이 첫째신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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