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차인데 거의 9주까지는 계속 그냥  울렁울렁거리기만하는 입덧? 하다가 그게 조금 없어지더니 식사만 하면 체한것처럼 울렁거리고 양치하면 토하거나 헛구역질이 심하게 나오는데 근데 또 매일 그런건 아니네요ㅠㅠ 이게 양치덧인가요 ?체덧인가요? ㅠㅠ 둘다 일까요??
그냥 소화가 안되서 그러는걸까요ㅠㅠ 

양치덧? 체덧?

ㅠㅠ저는  11주 6일찬데, 8주? 까지는 울렁거리다가 9주쯤 부터는 저녁마다 체하고 양치하다 구역질 나면 토하고 그래여ㅠㅠ 입덧약은 5주부터 먹고있어요!! 
토덧인지 입덧인지 그냥 저도 햇갈려서 얼른 지나가라... 기도중입니다 ㅎㅎㅎ 
화이팅해요 우리ㅠㅠ

둘 다 인 거 같아용 ㅠ.ㅠ 저도 지금 11주차 되었는데 8주차부터 양치할 때 구역질 나고 토하고 하더니 ,, 아직도 난리랍니다 .. ㅠㅜ 밥 겨우 먹으면 체한거처럼 속 안좋기도 하구요 .. 🥹 온농 좋아지길 .. ✨❤️

잘때 정자세로 자려니까
자꾸만 당기고 아파서 걱정이에요
다들 누워계실때 어떤 자세로 누워계시나요?

누워계실때 어떻게 누워계세요?

저는 번갈아가면서자용 ㅜ오른쪽으로는 되도록피하구 왼쪽 정자세이렇게 바꿔가면서자용

여러자세로..뒤집어가며누워요ㅠㅠ

저는왼쪽이요ㅜ정자세로자면..배뭉침이심해서ㅜ정자세로는되도록이면잠자지말라구하네요ㅠ

첫째때도 왼쪽   지금도 왼쪽으로 자네요

똑바로 누우면 이제 배뭉치더라고요ㅠㅠ 계속 옆으로 좌우 바꿔서 누워용

저는 오른쪽 왼쪽 누워있다가 허리 아프면 정자세로 잇어요! 왓다갓다 해주시는게 좋아용 ㅎㅎ 한번씩 스트레칭도 해주시구요!

저는 아직 배뭉침 크게 없어서 자세 아무렇게나 다 하고있어여ㅎ 

저는 원래 정자세로 자는데 
옆으로 누워자야된다그래서 
8주부터 옆으로 누워자는 연습해서
바디필로우도 그때사고 웬만하면 옆으로 번갈아가며 누워자요. 

왼쪽아니면 오른쪽으루 자용 주수가 찰수록 정자세는 안좋다구 해소... 사실 이미 배도 나와서 정자세하면 도저히 못자겠더라구요 ㅠ

감사합니다!! 자세 다시 옮겨가면서 자야겠어요...🥹🥹

여러자세로 바꾸면서 자요ㅠㅠㅠ 정자세로자면 배뭉치고 땡겨가지구ㅜㅜ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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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7일 아기를 둔 가정의 아빠 입니다.
와이프랑 육아방침에 관해서 서로 의견이 좀 달라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여 글 남겨요.
오늘 아침 아기를 거실에 두고 설거지를 하는데, 아기가 울기 시작 했습니다. (와이프는 약속이 있어 외출 준비로 바쁜 상황)
설거지는 5분 뒤면 끝나는데 아기는 찡얼대며 울기 시작한지 5분이 지났습니다.
배도 고픈 것도 같고 혼자 두어 짜증이 난 것도 같은 상황에서 터진 울음 입니다.
저는 우선은 말로 달래며 설거지를 마저 끝내고 우유를 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아기가 울면 설거지를 멈추고 달래주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큰 문제(다치거나 위험한 상황)가 없으면 좀 울더라도 부모할일을 끝내고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아이가 항상 우선이고 아이가 자거나 아이가 케어 중일 때 다른 일을 하자는 생각 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기 울 때 육아방침에 관한 문제

저희 집이랑 분위기가 같네요~ 와이프 입장과 같은 태도인 저는 그런 남편보면 조금 이기적인가~ 본인이 우선이네, 나는 아기가 우선인데~ 이런 섭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ㅎㅎㅎ
말로 달래질 시기는 아직은 아니기는 해요~ (아기가 뭘 알아야 그게 되더라고요🤣) 저도 첫애가 7살인데 적당한 훈육과 인내의 과정이 필요한 시기부터는 충분히 기다려주거나, 때로는 무관심으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한답니다☺️
울음소리를 잘 들어보면 부모의 온기가 필요한 울음인지, 불편을 해소해달라는 울음인지, 그냥 투정이라 조금 시간 둬서 스스로 그칠 울음인지 각자 느껴지는 그런게 있을거에요~
요 시기는 부모가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를 주어 애착을 탄탄히 쌓아주는게 좋지않을까 해요☺️ 오롯이 내 품을 쏟아붓는 이 시기.. 정말 금방 가버린답니다~ 
엄마, 아빠 둘 다 각기 다른 사람이고 다른 생각을 갖고있으나 아이를 위하는 마음만은 같으니
방식이 달라도 정답은 없으니 강요하며 싸우지마시고, 조금은 서로 이해해주고~ 부탁 들어준다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저는 막냉이 울음소리 잘 들어보고 즉각 달려가거나, 기다려보거나, 제가 안을 상황이 아니면 남편보고 가서 안아달라 하며 명확한 기준은 안두고 상황에 맞춰 키우고 있어요☺️
저는 남편이 저와 같이 예민하게 아이에게 반응해주길 강요하지 않고 남편이 필요할때 부탁하는걸로 만족하고요,
남편도 저와 입장은 다르지만 부탁받는대로 이견없이 따라주어 서로 부딪힘 없어요~ 

음..저는 반대로 아내분 보다는 글쓴이분에 입장에 동의하고 그렇게 행동해요.위험하거나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요.  수면교육할때처럼 , 바로 달래지 않는 것이 울리는게 아니라 아기에게 스스로 진정하는 경험을 준다고 생각하고요. 가정이 돌아가려면 아기도 적응하고 부모도 아기에게 매달릴 것이 아니라 할일을 함께 해야한다고 봅니다. 육아에 얽매이지 않아야 아기도 건강한 가족 구성원으로 자라지않을까요.?

육아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용😂육아방식이 엄마들마다 다르고 엄마 아빠 각각 다를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함부러 말할순없지만~
uu마미님 댓글을 너무 잘쓰셔서 공감이 많이 가네용~ 
전 이제 아가울음소리만 들어도 대~~충 멀해줘야할지 느껴지기에
아가가울면 금방가서 안아주거나 기저귀 갈아주다가도 이게 잠깐울다 말것같은 울음이면 저도 말만 해주면서 아가야 조금만 기다려줘~하고 집안일을 계속 하는경우가 있어용 ~!
아마 설거지할때 아가울음소리가 와이프입장에선 빨리가줘야했던 상황이었다고 생각들었으면 서운할수있을거같아용~
부부든 친구든 가족이든 다 말로 설명 못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기에 오해가 쌓일수도있어
육아에 관해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수있지만
아빠보단 엄마가 육아를 많이 하기에
왠만함 엄마육아방식에 따라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제일 곁에서 내아이 많이보고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잘알고 내아이생각하는 마음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더크고 소중하니까요 ㅠㅠㅠㅠㅠㅠ

아기 성장단계별로 더 적합한 대응방식이 다를 것 같은데요, 돌 전 아기는 훈육보다도 애착 형성이 가장 중요한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울음으로 부모를 찾는 상황이라면 현재는 즉각반응이 맞는 것 같아요. 육아는 워낙 이게 좋아요 저게 좋아요 말이 많은 분야라.. 저도 다 본 건 아니지만, 논문 리서치 등을 통해서 육아상식을 최대한 과학적 근거있게 추천해주는 유튜브 베이비싸이언스 채널 추천 드려봅니다. 저는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은 즉각반응해주는게 신뢰, 애착형성에 좋다고 들었어요! 잠잘때는 분리수면하는데 졸려할때만 조금 울어도 혼자 침대에두면 5-10분이내에 칭얼거리다가 잠들어서 그때 제외하고 다른 요구가 있을때는 바로 반응하려고하는편이에요! 심심하다거나 배고프다거나 다른 이유로 울때는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많아서 글올립니다..!
시험관으로 5일배양 배아 이식한지 오늘 15일차인데 방금 해보니 원포는 완전 역전했더라구요
이식 10일차에 1차 피검사는 315나왔습니다.
난임병원은 이번주 토요일에 내원하는데 배아가 올바른곳에 잘 붙어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다른병원으로 초음파 보러가려구요ㅠㅡㅠ 인공수정, 시험관 2번만에 된거라 얼떨떨하고 모르는게 많네요..
오늘이 4주 5일차인데 내일 초음파 보면 아기집이 보일까요..? 아니면 참았다가 그냥 토요일에 가는게 나을까요?? 입덧도, 큰 증상도 없어서 걱정이 많네요ㅜㅜ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초음파보러가려고하는데요..!

축하드려요 보통 5주부터보이는거같더라구요ㅜ 그래도 역전하셨으니 보일수도있겠네요!!

저는 5/8에 피검 493이였고 11일에 원포로 미세한 역전됐을때 엄청작은 아기집 보고 오긴했어요! 완전 역전됐으니 충분히 보이실꺼 같아요~!!

저두 5일배양 이식하고 9일차 1차 피검하고 이틀뒤에 2차피검하고  
19일차 되는날에  아기집보고왔어요 

저 토요일에 원포 역전되고 갔더니 보였어요! 4주 4일차라고 하셨어요^^ 

근데 엄청 작았답니다.. 피검사 결과 1500 이상 이었습니당~ 

꼭 보시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8개월 여아 맘입니다.
책을 매일 혹은 자주나 많이 읽어주진 못했지만 지인에게 받은 아기별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이제 슬 다른 책들도 같이 보여줄까 싶은데 어떤 책을 사야할 지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은 책 육아 어떻게 하고 계신지, 추천 책이나 전집이 있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희 아기는 아직 책을 입으로 가져가요.. 언제쯤 집중해서 보나요?

8개월 책 육아 추천

야물야물그림책 할인할때 샀는뎅 좋아요! 촉감책 퍼즐책 등등 냄새도 맡아볼 수 있고 전 만족합니다

어스본 사운드북으로 눌러주면서 읽어주는데 관심이 생겼는지 자기가 눌러도 보고 만져도 보고 합니당 ㅎㅎ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괜찮아요

둥이 키우는데 요즘들어 선둥이가 한번 울면 30분에서 한시간 가까이 우는데 안아줘도 안되구 달래봐도 안되구 계속 울다 안겨서 지쳐자요
어제는 점심 저녁 다 그랬어요 휴~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울음이 긴 아이

우는 이유가 잠투정인가요? ㅜㅜ
저는 아기가 별다른 이유 없이 울거나 해줄수없는 걸로 떼쓰거나? 할때
다른 걸로 시선을 돌리는데..
이 방법이 통하는 건지, 애 성향이 잘 먹히는 성향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친정엄마도 애가 길게 안울고 금방 그친다 하시긴 했어요..!

다른 걸로 시선 돌릴때는 울던 이유가 아예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관심을 확 끌어야 되는 것 같아요..

5주차부터 입덧을 느꼈어요.
원래는 비위도 강하고 예민한 편이 아니다보니
느끼는 모든 증상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먹는 건 무리없이 먹지만
밤만 되면 배고픈 게 아닌데 속이 쓰려요.
토할 거 같은 울렁거림이 있어서 토하고싶네요ㅠㅠ 지난주만해도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이번주는 잠을 못 자겠어서 이시간까지 깨어있네요

입덧약 처방해주신다는 거 좀 더 버텨보겠다했는데 후회되네요ㅠㅠ
태어나서 멀미도 해본 적이 없던 지라 큰 입덧은 아닌 거 같은데 힘드네요😢😢

안방이 작지 않은데 안방에만 있으면 답답해서 계속 거실 쇼파에서 잠들게 돼요
저랑 비슷하신 분들 계실까요?

6주차 2일..입덧 두렵네요ㅠㅠ

넘 괴로우시겠어요ㅠ
저두 입덧에 더부룩, 헛배부름 때문에 며칠동안 새벽4시에 겨우 잠들고 낮잠을 2~3시간씩 잤어요. 오늘 새벽 1시에 겨우 잠들었는데 5시에 배가 아파서 깼네요
지금 이시간까지 가라앉지않아 잠 못 이루고 있어요..
어서 이 시기가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저도 입덧때문에 새벽에 잠들고 거실에서 잠들었다가 방으로 들어가요 ㅠㅠ 답답해서 잠이 안오드라구용 ㅠㅠ

소변이나 태동때문에 밤잠을 깬뒤
호흡이 쉽지않아서 다시 잠에 들기쉽지않네요

앞으로 갈수록 만삭때는 더 숨쉬기 어려워질까요?
아님 태어날때쯤 만삭때 오히려 아이가 내려가면 좀 나아질까요!? ㅠㅠ

요즘 숨쉬기가 부쩍 힘들어서 심호흡을 하는데도 시워~언하게 숨셔본 기분이 그리워요ㅠㅠ

다른 베동님들은 어떠세요?
그리고 이럴때 꿀팁이 있을까요..!?

요즘 부쩍 숨쉬기힘들어요 32주차 ㅜㅜ

저도 그래요 ㅜㅜㅜㅜ 애기는 계속커질꺼고 장기를 누르니까 숨쉬는것도 점점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출산때까지 버텨야하는.. 😂 화이팅이에요!

저 막 배를 스크류바처럼 꼬고 비트니까 장기들 재배치되면서 숨좀 잘쉬어지는 느낌적인 느낌 들던데요!

저두요...숨쉬기 힘든데 일한다고 마스크까지 끼고 있어서 그런지 토할정도는 아닌데 속도 조금 울렁거리고 숨이 잘 안쉬어 지니까 열도 오르는거 같네요 ... 곧 출산휴가 들어가서 다행이지 안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힘들거같아요 ㅜㅜ

지금 35주6일인데 자연분만 할거고 왁싱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왁싱샵에서 하는게 좋다고 해서 예약할려고 하는데 언제쯤 해야될까 ㅠㅠ 내가 생각한 날은 37주 3일인데 이때 해도 될까 ???! 아님 더 늦게 하는게 나을까ㅜ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언제 해야될지 모르겠어 🥹 다들 왁싱 언제했오..?

자연분만 왁싱

2주전에 다들 하신다고 하네요 한번 문의 해보시고 예액하시면.좋을거 같아요^^

맞아요 샵에 전화하면 언제쯤 오시라고 한대요!

전 39주1일날 왁싱하고 이틀 뒤에 진통와서 출산했어요 ㅋㅋㅋ

37주쯤에 왁싱샵에서 한번했어요! 

저도 26주 32주 그리고 37주쯤 할까 생각중이에요~!  제왕이긴하지만 오로 나오고 하면 왁싱하면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기 체온이 37.2~37. 5까지도 올라가요.
요즘 날이 시원해서 에어컨 끄고 지내는데,
팔다리, 손발이 차갑길래, 양말이랑 바지만 입혓더니 또 뜨거워지더라구요;;
글서 다시 상의만 입히고 지내는데
열이 많은 아이니까 이대로 지내기엔 감기걸릴거같고, 옷을 입히자니 더워하는거같고,
틈틈히 체온 재고잇는데, 어찌해야될까여
감기걸릴까 걱정이네요;;;

날이 차가워졋는데 기초체온 높은아이 옷을 더 입혀야될까요? 

높은 아기는 아니지만.. 아침저녁 추워서
얇은 긴팔 내복 부랴부랴 샀어요!
잘땐 긴팔 바디수트+머미쿨쿨 사용중입니다!

오 저희 아기도 열 많은 아기인데 저는 얇은 칠부내복 입혀요 ㅋㅋ아주좋아요 배앓이 방지로 배부분 밴드는 넓은거 사서 입히는데 딱이에여..ㅋㅋ

저는 옆잠베개 없고 머미쿨쿨 같은거
없고 걍 낮엔 눕혀서 재우다가 안자면 안아주고
밤엔 그래도 스와들업 + 쪽쪽이 하면 
누워자더라구요 자주 깨기도 하지만..,
낮엔 절대 등대고 안자는데
지금이라도 필요할까요… 
저 편하려면 필요하겠죠? 
낮에 아기띠로 안고 자면 깨우기 전까지 자버리고 밤에 못잘까바 걱정되고 태열도 올라오고 제
할일도 못하고 두상에도 좋다고 하고
옆잠베개나 머미큘쿨 로 낮에 등대고 자는 
친구들보면 부럽네요… 왜케 잘자나요…
저는 낮엔 하루종일 안고있는듯요 ㅠㅠ

지금이라도 옆잠베개 필요할까요

저도 낮에 하루종일 안아재우는데
라라스쓰고 눕혀서 입면 5분컷이에요..!! 쪽쪽이도 없이 자더라구요 추천드려요 완전.. 그리고 저희아가도 첨엔 익숙하지않은지 라라스 거부해서 안맞나 싶었는데 2-3일 시도해보니 편하게 잘자고 스스로 낮잠연장까지해서 2시간정도 길게 잡니다! 태열올라올까봐 머리쪽엔 듀라론 머리패드사서 세로로 놓고 쓰고있어요!

저는40일부터썻어요.라라스강추ㅜㅜ모로반사도잡아주고 통잠자기좋아여

저는 ㅠㅠ낮 밤하루종일 안고잇고 아무것도 못해여....밤잠도 팔배게하고 같이자야되고ㅠㅠㅠㅠ옆잠배게도 안통해요....휴 

쿨리베어가 매쉬 소재라 좋아요 ㅎㅎ 저희 애도 40일부터 쓰고있어요

지금사서 써도 안늦어요! 울아기는 엘라바꺼 쓰는데 시원하니깐 잠도 잘자고 있어요

등대고 자는 아기라 그런지 옆잠베개 소용이 없더라구요 자도 20분?..쪽쪽이 필수고 결국 셔틀행..


옆잠배게 왜 끊어야 되나요?? 저는 지금 쓰고 있긴 한데 딱히 효과를 보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팔을 넣으면 싫어해서 그의 옆으로 눕혀 놓는 정도?

저도 왜 끊어야하는지 몰라영... 그냥 다들 그렇데~ 그랫네 하셔서 그런가보다 하는 편이라.. 괜히 좀 내가 너무 모르나 싶긴한데 ㅋㅋㅋㅋ 그냥 전 쓰고 따로따로 쿠션으로도 쓰고 하려구용 저희아간 라라스 잘 사용해주긴 하네요 ^^

저도 옆잠베게 사서 2-3일 도전하는데 자꾸 울길래 우리애랑 안맞나 했는데 어느날부터 낮잠도 밤잠도 라라스에서 잘자더라구요 강추에요..❤️

신생아는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하며 다양한 자극들을 통해 뇌🧠 발달 및 신체 발달이 활발해져요. 잘 움직이지 못하는 100일 전 아기에게는 어떤 놀이가 좋을지 알아볼까요?<hr>신체 놀이 ❤️ 신체 접촉. 아이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쓰다듬어 주세요. 또한, 동요나 음악을 틀어 놓고, 리듬에 맞추어 가슴을 토닥거리거나 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편안해해요. 그리고 목욕 시에는 거품으로💭 몸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세요.❤️ 쭉쭉 마사지. 아이가 자고 일어났을 때 아기의 팔과 다리를 주무르며 접었다 펴서 운동시켜 주세요. 그런 후 아기의 팔, 다리, 가슴 등에 입술을 대고 입바람을 불어보세요.❤️ 엎드려 두기 아이가 얼굴 드는 것을 연습하면서, 누워서 보는 것과 다르게 주위의 것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 흥미로워하고 시각 발달에도 도움이 되어요.<hr>청각 놀이 👂 양육자의 목소리 들려주기. 아이의 이름을 엄마나 아빠가 번갈아 가면서 불러주거나 자장가를 불러주면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어요.👂 딸랑이 흔들기.🍭 아기 귀에 가까이 또는 멀리, 양쪽 귀 번갈아 가면서 소리 방향을 인식하는 자극을 주면 좋아요.👂 다양한 소리 들려주기. 양육자가 들려주는 자장가, 타악기를 이용한 동요, 소리 나는 장난감, 전화벨 소리 등으로 청각을 자극해 보세요. 특히 양육자의 자장가는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고 청각 패턴인식을 발달시켜요.<hr>시각 놀이 👀 눈 마주치기와 흑백 모빌. 아기와 20cm 거리에서 눈을 마주치며 말을 걸거나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세요 흑백 모빌은 25cm 정도의 높이에서 보여주다가 서서히 눈앞 가까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시각 발달을 위해 자극해 주세요.👀 색채 모빌과 그림책 읽어주기. 생후 1개월 반이 지나면서 시력이 완성되어요. 색채 모빌을 15~30cm 이내에 달아 주거나 색깔이 선명한 그림책을 보여주세요.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많은 책으로 양육자가 자주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아요.👀 수중 놀이. 아기들은 양수 속에 있던 기억으로 물속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큰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목 튜브를 한 아기를 다리부터 천천히 물속에 적응하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5분 정도 하다가 서서히 시간을 늘려 주시고 절대 눈을 떼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잘 살피며 놀아주세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100일 전 아기 놀이 방법

168일 아가입니다
6시30에서 7시 늦으면 8시에 일어나고
낮잠도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씩 두번 자고
밤잠은 6시쯤 자요( 5시반쯤 이미 눈비벼요ㅠ)

총수면시간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재워도 되나요?
또래보다 발달부분이 좀 느려서 놀아주고해야되는데 수유만 하면 졸려서 눈을 비비고 기저귀갈면서도 이미 자고있고 ㅠㅠ 

하루계획표를 세워서 하고싶은데
억지로 깨우고 해서 해야할까요?

잠이 많은 아기

잠 시간은 저희아기랑 비슷해요.

와~ 잠많은 아기 부러운데요? 
저희 아가는 늦게자나 일찍자나 새벽에 기상해요. 늦으면 4~5시 빠르면 4시전🤣 그러고는 첫수 후 별로 안자요. 낮잠도 30분밖에 안자요.. 그러고는 미친듯이 잠투정을 잠 없는 아기보다 잠 많은 아기가 좋을듯요...
애기 잠 없으면 엄청 피곤해요.. 힘들어요..ㅠㅠ

이유식,수유텀때문이라도 일정한시간에 깨워서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규칙적으로 일어나는것도 수면교육이라고 하더라구요!!!

3-4일 전 부터 Y존 통증이 있어요
외음부가 콕콕 쑤시고 항문쪽 엉밑살이 엄청뻐근해요 ( 생리할 때 밑 빠지는 느낌 )

인터넷 찾아보면 환도선다만 나오는데 다른 통증이죠?
17주차 중기에도 올 수 있는 지 자궁경부 등 문제가 없는 건지 궁금해서요. 

아픈 건 참으면 되는데 아기 생각하면 아무래도 병원 가보는게 나을까요?

Y존 통증 환도선다랑 다른 건가요?

자궁이 커지면서 아기도 커지고 ! 밑빠짐 통증 잇을수 있어요 ! 걱정되시면 병원 가보세요 ㅎㅎ 임산부는 그냥 맘 편한게 최고입니당 👍🏻 환도선다랑 밑빠짐 통증 달라영!!

저도 그랬어요!!! 치골통 입니당!!!
뒷쪽 꼬리뼈로 오는게 환도선다이고
앞쪽 와이존 쪽으로 오는게 치골통이에용
저는 그래도 배가 좀 무거워지는
7-8개월부터 좀 그랬는데
벌써 아프신거면 갈수록 더 아파질꺼에요 ㅠㅠㅠ 
유튭에 치골통 스트레칭 검색하셔서 꾸준히 스트레칭 꼭 해주세용 ㅠㅠㅠ 
치골통도 걷지도 못하고 꽤 고통입니당 ㅠㅠㅠ 

보통 환도선다가 골반이랑 꼬리뼈에서 시작해서 방사통으로 그 주변부까지 아플 수 있어여 ㅠㅠ 스트레칭이랑 마사지 하시고 환도선다 밴드 같은거 입어보세영 확실히 낫더라구여

출산한지 75일차인데 아직도 회음부 아프고 치질 생기고 뼈시리고 근육도 약해졌고 탈모도 시작 되었네요 ㅠㅠ 어제는 애기들다가 허리 삐끗해서 누워있네요.. 출산 브이로그 보면 다들 빨리 회복하시던데.. 저만 회복이 느린가요? ㅠㅠ 

75일차 몸상태

회음부가 아직도 아프세요? ㅠㅠ 저는 76일차! 항문까지 꼬맸는데 한달정도 아프고 불편했어요ㅠㅠ 아직도 뭔가 뻐근한 기분은 들어요~ 좌욕이 좋데요~ 좌욕해보세요ㅠㅠ 탈모는 아직 시작 안됐어요.. 보통 3개월 전후로 시작된다고 하긴 하시던데.. 철분도 3개월은 드셔야한데요~ 영양제 잘챙겨드시구요ㅠㅠ 이제 애기들도 제법 무거워지니깐 불편하셔도 손목보호대랑 허리보호대 틈틈히 하세요.. 저희몸은 저희가 지켜야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도 샤워할 때 바디워시가 회음부에 묻으면 아직도 살짝 따끔따끔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때 빼고는 전혀 안아프긴해요! ㅠㅠ얼른 나으시면 좋겠네요!! 

좌욕 열심히 해주세요!!!진짜 회복에 좋아요👍👍👍
전 손목은 이미 포기 해써요...
연년생 키루고 잇어서ㅠㅠㅠㅠ

저도 연년생인데 첫째 때부터 손목은 이미 건초염 와서 주사도 몇방 맞았고.. 회음부는 이번에 봉합이 좀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소름돋아요 😂 좌욕이 직빵이에요!!!

임신하고나서부터는 식욕이 없어서 뭐라도 먹긴 먹는데 너무 안먹게되고 입덧도 없는데 먹고싶은것도 별로 없고 식욕이 너무 저하가 되는데 괜찮을까요?ㅠㅠ 두유나 감자찐거 이런 간단한것만 먹게되는데 밥을 안먹게 되는데 괜찮겠죠?ㅠㅠ

11주차 식욕저하

저도 입덧 때문에 그냥 모든게 ㅠㅠ 먹기가 싫어요 그나마 찬음식, 과일이 먹히는데 당수치가 높어서 많이 먹을 수도 없구요 ㅠㅠ ..
결국 정착한게 오이랑 토마토에요..! 그 외에는 그냥 쪼꼼 쪼꼼 그나마 넘어가는 걸로 먹네요..

어제 2개월 접종하고 밤새 아기가 열이나는지 뜨끈뜨끈한데 ㅜㅜ 체온계로 온도 재보니 부위마다 온도가 다 달라요 ㅠㅠ
겨드랑이 38.2도, 귀 36.8도, 이마 36.8도
어디 기준으로 봐야할까요 ㅠㅠㅠㅠ

아기 체온 재는 위치요 ㅜㅠ

병원에서도 귀로 재니까 귀 아닐까요? 양쪽 다 재보고 5분 후에 재보면 정확하더라구요

저희애기 신생아 때 병원 입원 했을때 신생아는 귀보다는 겨드랑이가 정확하다해서 겨드랑이재는걸로 쟀어요 애기 좀 크면 귀해도 될것 같고 아직 겨드랑이가 맞을거 같네요 

내일로 21주차 되는 산모입니다. 
지금 이시기엔 보니까 20주차에서 21주 넘어갈 때 애기가 10센티정도나 크더라고요 ㅠㅠ 이번주 계속 야근하고 바빠서 잘 못챙겨먹었는데 .. 아기는 괜찮을지 걱정되네요 🥲 

단백질 녹색해서 등등 먹으라는데 .. 
다들 잘 챙겨드시나요?! 

다들 밥 잘 챙겨드시나요? 

저는 바쁠때 구운계란이라두 챙겨먹었어요. 단백질ㅜㅜ 잘챙겨드셔요

그게 머리엉덩길이에서 머리 발끝으로 바뀐다는?거 같아요 ㅜㅜ

ㅜㅠ잘챙겨드셔요ㅠㅜ아기는영양부족하면엄마꺼뺀서먹여서아기는괜찮는데ㅜ엄마가힘들여질수도있데요ㅠ영양제도잘챙겨서드셔요ㅜ

아기는 잘 큰대용 ㅎㅎ 엄마 영양소를 쪽쪽 뽑아서용! ㅎㅎ 잘 챙겨드세용

산모체중에따라다르겠지만,,,,, 엄마가 잘 먹지 못해도 아기는 잘 큰데여,,,,, 저 고ㅏ체중산모인데 의사선생님이 체중조절하라셧오요ㅠㅠ

18-9개월 아가들 까까 간식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사탕 아이스크림은 아직 이르죠? 
아기가 간식 단거 너무 찾아서 걱정이에요ㅜㅜ 떡뻥주면 던지는ㅋㅋ.  
다들 하루에 까까나 단거 어느정도 허용하시나요.. 건강한 간식 추천 잇으실가요 ㅠ

18개월 아기 간식... 

저희는 아직까지는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안주구 떡뻥이나 과일칩 위주로 주고 있어요.
그나마 과일칩은 잘먹어서요ㅎ
허용이라기 보다는 밥먹기전에는 안주고 밥다 먹으면 잘했다고 주는 편입니다.

18개월 별일 없으면 과자류는 안줘요 
과자류는 병원,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해야할 때, 차에서 너무 징징거릴때만 줍니다 (사탕도 자일리톨 사탕줘요)
간식은 과일, 요거트, 우유, 시판빵(모닝빵/식빵류), 제가만든 빵(고구마빵, 바나나빵인데 충분히 달아요), 구황작물 위주로 주고있어요^^

유제품은 우유말곤 잘 안주고 아이스크림 이런거 한입정도 줘보는데 아직 차갑고 이상한지 안먹더라구요!ㅋㅋㅋㅋ 사탕은 뽀로로비타민c주고 비타민젤리같은거 먹여요 비타민젤리도 달더라구요 !! 주스는 아기과일주스같은건 주는편이에요 과자는 거의 떡뻥위주로 조용해야할때 줍니당

제철생과일 치즈 요거트 식빵 베이글정도 줍니다. 식당에서 조용해야할때 현미튀밥 정도 줘요.. 

19갤 남아키우고 있어여. 젤리.과일.아이스크림.나쵸...안먹는게 없네여
매일 젤리.과일.쥬스 기본이예여
애기들 전용.. ,이제 안먹이는것같아여 오늘두 구슬아이스크림 한개 다 먹었어여

밥 위주로 주고 있지만 그래도 애가 달라는건 줘요ㅠㅠ
어른 까까 먹고, 사탕은 뽀로로비타민만, 아기주스, 아주 가끔 아이스크림 바닐라맛  등 주고 있어요.
초코랑 꿀은 안 먹여요

구슬아이스크림 몇스푼주니 환장하고먹던데요 ㅋㅋㅋ 전 달라그러면 맛보게해줘요 그냥~~ 싫으면 안먹고 뱉게내비두고 그래봐야 지두 먹는거와 못먹는거를 알겠지싶어서.. 과자는 가끔주고 과일이나 단호박죽 고구마죽 요거트 위주로줘요~~~

117일차 여아 아가인데용
다들 애기 머리 밀어주셨나요~?
전 안밀어주려다가 ㅠㅠ 도리도리로
뒷통수가 휑 한데
머리가 안자라서 다 밀어주려구요
혹시 밀으신 분 바리깡 추천 부탁드려용!

바리깡

남아. 밀었습니다ㅋㅋㅋ동자승같네요,, bokichi 쿠팡에서 사서 밀었어요.

여아 너무 빠져서 쿠팡서
흡입식바리깡사서 밀었어요!!

담주 제왕 예정인데 ㅠ 계속 같이 있어주다 잠은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왜 그렇게 서운한지..서운하면서도 옆에서 케어하기도 힘들텐데 잠은 편하게 자고 싶은게 한편으론 이해되면서도 서럽고 그냥 그렇네요. 제가 초산맘이라 무조건 옆에 붙어있어줘 이랫는데 경산모맘님들은 남편분들이 다 어떻게 도와주셨을까요??

제왕절개 입원 시 남편 계속 같이 있어야 하나요??

제왕이면 2~3일까지는 거동이 불편해서 보호자가 꼭 상주해야해요! 저는 첫째가 걱정돼서 3일까지는 옆에 있으라고 하고 거동 가능해지면 집에 보내려구요~

1인실사용하시는데도 잠은 집에서 자구싶다고 한거에용? 저는 초산이고 1인실 예정인데 입원기간때는 쭉 같이있을라구요! 

...갑자기 제가 열폭해서 죄송하지만...배 갈라서 자식 낳았는데...잠자리 불편한거 4박5일도 못참으신데요? 4박 5일 중에 못해도 이틀은 혼자 걷기 힘들다는데!그리고 수술후 새벽에 응급상황 생기면 식은땀 흘리면서 벽에 붙은 호출벨 찾을까요?!...너무하셨다 진짜ㅠ 서운하신거 완전 이해하고 저 같으면 보호자 친정엄마로 바꾸고 강경하게 나갈거 같네요 아 진짜! 너무하신다!

제왕응 무조건 있어여해여.. 일어나는것조차 못해서ㅠ 옆에서 도와줘야되거든녀ㅠㅠ

맞아요 걷는거 밥먹을때 식판받는거 화장실갈때 부축받는거 속옷 올리고 내리는거 다 도와주셔야되요 정말 생각보다 많이 아프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ㅠㅠ .. 5일 내내 침대에서 일어설때는 부축해줬어용.. 혼자 하려니 배가 찢어질거같더라고요..

저희 병원은 처음 들어오고 나가면 못 들어오던데 맘님 병원은 되나봐요,, 근데 너무 서운할거같아요ㅠㅠ 제왕하고 안그래도 여기저기 힘든데 밤에 무슨일 있을지 알고 집에가서 잔다 하는걸까요.. ㅠㅠ 왕서운 할거같아요

제가 진짜 임신하고 1도 부탁한거 없고 36주까지 출퇴근하면서 밥도 챙겨줬는데ㅋㅋㅋ 4박5일은 제옆에 붙어있으라했어요-_-  시부모님 모시고와서 애기보여주고싶다해서 쫌.. 아니 뭐 나이드신분들도 아니고 두분이서 오심되는데 유난유난 (택시타도되는 거리)

있어야됩니다 저 지금 이대목동 삼둥이 맘으로 23일 출산했는데 배가 너무아푸고 못움직여여 죽음입니다 3일은 꼼짝마하고ㅠ4일은 나도 움직여서 계속 풀어야되니까 나와의 도전으로 해야되여 

저는 첫찌때는 조리원까지 같이 있었는데ㅜ두찌라..첫찌 걱정되서..2틀만 잇고 집에보내려구용ㅜㅜ

저는 남편이 일해서 ㅠㅠ 하루 밖에 같이 못있을거 같기는한데 흠 그러게용 상의 해봐야겠네용 ㅎㅎ ㅠㅠ ㅋㅋㅋㅋ저도 초산모라 엄청 모르는게 많아용 ㅠㅠ친하게 지내용 ㅎㅎ 근데 신기하게 저도 찰떡이맘에 키우는 반려딸 이름이 봄이인데 혹시 찰떡 봄이맘님도인가용? ㅠㅠ엄청 신기하네용 

몸편히자는게 중요하다뉴....
와이프는 몇겹을 째는데....ㅜㅜ
얼매나아픈데... 침대에서내려오는것도힘들구 화장실가는거 며칠은 도와줘야해요... 제기억에 나흘째 머리감는거조차 남편이해줬던거같아요
손목도 시큰거려서 병원밥도 먹고치우고 남편이 다 날라줬어요
저는이제첫째가있어서 빨리보내버리겠지만 ..꼭 있으셔야해요 남편분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호자가 무조건 상주해야하는 상황인데 무슨 철없는 소리를 한대요...? 에휴... 뭐라고 하시고 꼭 그날 집에 못가게하셔여

제왕이면 있어줘야죠 ㅠㅠ 저도 초산인데 전 조리원까지 같이 상주해서 같이 있을껀데요 ㅠㅠ 너무 하네요 그거 잠자리 불편한거 조금만 참으면 되는걸 와이프는 수술 해서 애를 낳는건데 진짜 생각이란걸 안하나ㅠㅠㅠ

무슨소리...무조건 보호자 남편으로동행이에요...  남편분도 아셔야죠 얼마나 힘들게 출산하는지...목숨걸고하는건데 이럴때잘해주면 평생간다고알려주세요.

저는 아침 9시 수술 예정인데 저녁까지 같이 있다가 잠은 집에가서 편하게 자고 아침 일찍 오라고 했어요🥲 집이 차로 5분 거리라,, 첫날은 어차피 안움직이니까,, 남편 컨디션 생각해서 집에서 편하게 자라구 했눈데.. 병원이랑 집이 거리가 있으면 같이 있으신게 낫긴 한거같아요!!

헐.. 남편분께 여기 댓글 꼭 보여주세요..

첫째 제왕때 잠깐씩 볼일보거나 집에 갔다오는거 아니면 계속 붙어 있었어요
담주에 둘째 예정인데 첫째 등하원도 있고 애봐야해서. 수술당일부터 9시쯤 저한테 와서 4시쯤에 갈거에요
경산에 애기 얼집 안보네는 집들은 수술하고 마취에서 깰때까지만 같이 있다가 집에 가기도 한데요 일어나고 하는것도 남편 없어도 어떻게든 하긴 한다하더라구요


진짜 모두가 다 열폭해주신 덕분에 이 댓글 싹 다 보여주니 바로 반성 겁나게 하고 바로 바꼈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맘님들 ㅋㅋㅋ 오늘 제왕했어요! 남편구실 톡톡히 하고 지금 옆에 자리 지키고 입에 물 적신 거즈 물려주고 애기 사진 엄청 찍어와주고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철 들게 해주셔서 증맬로 감사합니다🫡🫡🫡

곧 둘째태어나는 아이에
남편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초산이면 같이 자는걸
강추드립니다
첫째면 더더욱 깉이있어주는게
애기엄마한테도 좋아요
혼자서 하는게 제일힘들어서
서운하고 슬퍼요
피곤한거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아내를 생각한다면
같이있어주세요...
그게 아내한테도 좋고
남편분한테도 좋답니다...
뭔말인지는 나중에 되면
알게될겁니다...

저도 몸 힘들것 같아서 남편이 쭉 같이 있어줬음 좋겠는데 집에 고양이들이 있어서 병원이랑 집도 차타고1분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라서 ..
병원에 3일정도는 무조건 붙어있고 친정아버지께 부탁드리거나 친정아버지가 시간안되시면 남편이 후딱 갔다와서 고양이들 1시간정도? 봐주고 계속 제옆에 있기로 했어요 ㅜㅜ 
근데 특이한 상황 아니라면 무조건 상주해서 붙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너무 서운 할 것 같아요
배째고 애기 낳은 나보다 더 힘드냐고 따질것 같네요.. 

저두 오늘 첫째 제왕했는데 남편있어야해요 배도 눌러줘야하고 닦아줘야하고 물도 떠다줘야하구요ㅠㅠ 남편분 꼭 같이 계셔주세요~

제왕은 보호자가 최소 이틀간은 옆에 딱붙어 있어야 한다던데 몰라서 개소리 시전하는거 같아요...^^

수많은 맘님들 댓글에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렸어요 또 애기 얼굴 보니까 정신 더 차린 거 같아요ㅋㅋㅋㅋ하 여기 글 올리길 정말 잘했습니다

저는 첫째때 남편이 쭉 같이있어줬는데 3일은 진짜 누가 옆에 있어줘야해요! 혼자 움직이고 못해요ㅠ제 남편이 그렇게 말했으면 등짝을 때렸을거같아요.. 이번에 둘찌 곧 출산해도 남편이 휴가쓰고 같이있어주기로했어요!

제왕4일차 경산이고, 걷기시작하고는 남편이 첫째 케어해야되서 집으로보내는데 첫째라면 있어주셔야 할듯해요~ 호르몬의변화도 무시못하고.. 혼자있으면 별거 아닌거에도 눈물 날겁니다..
남편분 평생 후회할짓 하지 말라고하세요ㅠㅠ

저도 제왕인데 남편이 일할때 집중해야하는 일인데 병원에서 자면 힘들다고 하고 수발들고 하는 거 힘들어해서.. 친정엄마랑 가기로 했어요~ 서운하다고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ㅠㅎㅎ 대신 다른 장점(돈쓰는거 터치안하고 맘대로 쓰게해줌, 임신하고 외제차 선물해줌, 임신하고 밥 한번도 해본적없음 다 배달음식 아침만 토스트 챙겨줌, 아주머니 불러서 청소등등)이 있으니 모든거에 욕심안내구 친정 엄마 도와주시면 제 맘 서운하지않게 용돈 챙겨드리려구요~
아기 용품 사러가는거, 입덧할때등등 도와주는건 거의 없었어요~ 엄마가 거의 다해주심 ㅠ 입덧때도 친정에 있었는데 남편이 친정엄마께 매달 용돈 많이? 드렸네요.. 
매우 서운했지만 일하느라 체력이 딸리니 힘든가부다 생각해요.. 대신 좋은 가방도 다 사라고하고 그런쪽으로는 뭐든 해주려하네요
다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저도곧 제왕예정인데
전3일만 있구 가라그랫어요 ㅋ
다른거보다도 말이 너무서운하네요
설령 잠이불편하다 하더라도
그걸굳이 배가르는 와이프한테
할말은 아닌데

저는 첫째때는 코로나한창때라 남편출입이 힘들었고 지금 둘째때는 첫째케어 때문에 수술때만 같이있고 보내려구요ㅜㅜ
댓글들 보니 제가 배려를 많이해준거긴하네요ㅜㅜ 근데 저는 그 오로패드를 남편한테 갈아달라고 하기가 싫기도 했어요ㅠ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한데 저는 제가먼저 말한거라.. 남편이 먼저 그렇게 말했음 오히려 서운했을것같긴해요ㅠ

여기 댓글 그대로 신랑한테 보여주세요!!! 초산모에 제왕인데 혼자 편하게 집에서 잠을 잔다니요?! 제가 다 화나네요!!!!!!!!!

저 쓰고잇어요!! 전 사실 세면대에 갈때 욕실슬리퍼 신기싫어서 써요 헤헤 씻길땐 샤워핸들 쓰고있긴한데요~ 저거 좋아요 대신 관리를 좀 해줘야해요 ㅎ 곰팡이가 좀 생긴답니다

비슷한거 욕실 바닥에 깔아두고 쓰고있어요ㅎㅎㅎㅎ저는 욕실에 안전문 설치하기 싫어서 +문턱이 경사져서 설치가 애매하기도 하구요😅 한참 엄마껌딱지일때 욕실까지 기어들어와서 변기앞에서 놀기도했었어요ㅋㅋㅋ

저희도 저 매트 화장실에 다 깔아두고 쓰고 있어요~ 청소할 때 매트 다 들어내고 매트 앞뒤로 닦아야하고 힘들긴한데 딸래미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진 적 있어서 포기 못하고 쓰는 중입니당ㅎㅎ애기 씻길 때만 쓰는거면 관리가 어렵진 않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저도 오늘 이유식 먹일때마다 목욕시키는거 넘 힘들어서 아기 목욕시킬때 제가 앉는 의자 있는데 거기에 아기를 앉혀놓고 샤워기로 물 뿌리니 넘 편하더라구요.
잘 앉아있긴 하지만 혹시나 위험할까봐 등받이 달린걸로 찾아보고 있어요!

이유식을 넘 지저분하게 먹어서 진짜 하루에 세번은 목욕시키는데 넘 힘드네요ㅎㅎ

기다리기 넘 힘들져..😭저는 11주4일에 기형아검사하기로했어요 !ㅎㅎ

저는 31일 예약이요 ㅋㅋ추석전에 알수 있게되는건지 두근두근하네요 ㅎㅎ지금은 그냥 하루하루가 검사때까지도 무사히 잘 자라주길 바랄 뿐이예요 ㅎ

새벽 2-3시쯤 화장실가려고 한번 깨면 
그때부터 아침7-8시까지 잠이 잘 안들어요ㅠ
어제는 오랜만에 아바라 한 잔 마셨는데
카페인때문인지 심장이 크게 뛰어
한 숨도 못자고 있네요ㅜㅜ
8-10시간정도는 수면을 해야 좋다는데
잠못드는 시간이 길어질까 걱정이에요,,

25주 불면증이 더 심해지네요..ㅠ

저도 20주부터 그래요 깨면 잠 못 들고.. 저는 커피 진짜 좋아하는데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카페인 다 끊었어요!
저희 미드와이프는 밤에 그렇게 깨는 게 나중에 신생아 돌 볼 연습하고 있는거다, 정상이다 말씀하셔서 그냥 맘 편하게 하고 있어요.. 출근 땐 힘들지만요ㅜ

요즘엔 태아 실손보험 금액 어느 보험사나 동일하잖아요

공제금액도 당연히 동일한거겠죠???

애기 아토피가 있어서 로션 처방 받았는데

너므 조금 들어와서 뭐지? 하고 보니까

공제금액이 3만원이네요.... 

첫째나 제꺼 보험 생각하다가 큰코 다쳤네요? 🥲

실비 공제 금액

몇 세대 실비를 가입했냐에 따라 공제금액이 다를거에요..!

저는 월급날에 회사에서 들어왔어요!

&lsquo;먹는 게 남는 거다&rsquo;라는 말이 있지만, 계속해서 음식을🧀 탐하는 아이를 보면 &lsquo;살이 찌진 않을까&rsquo;, &lsquo;이대로도 괜찮을까&rsquo;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발달 과정 중에 충분한 영양 섭취는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너무나 과한 식탐은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어요. 매번 음식 앞에서 무장 해제되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hr>식탐의 원인 및 질병 &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f44563f-c3cb-4f8f-a49e-30c30b43f989.webp" class="fr-fic fr-dib">민트초코 맛인가냥?!🥬 식탐이 위험한 이유식탐은 음식 앞에서 자제력을 잃거나 체할 정도로 빠르게 음식을 섭취하고, 식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계속 음식을 탐하는 행위를 말해요. 이러한 증상은 영양학적으로🥩 아이에게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만을 유발해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지나친 식탐은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이로 인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식탐의 원인 및 질병 &nbsp;식탐의 원인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 아이의 식탐이 &lsquo;건강 이상&rsquo;의 문제로 발생했다면, 더욱 유의해야 해요. 그 중에서도 식탐이 많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데도 체중이 줄어든다면 &lsquo;소아 당뇨&rsquo;를 의심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식탐은 한창 자라는 아이의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소아 당뇨, 아토피,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부적절한 식습관과 불안정한 정서로 인한 식탐부적절한 식습관에 의해 식탐이 발생하기도 해요. 특히 요즘에는 배달음식 문화로 아이들이 자극적인 음식에 쉽게 노출되는 데요. 이러한 음식은 맛있는 만큼 맵거나 짜고, 달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가급적이면 영양적으로도 건강한 식단을 제공해 주세요. 아이의 불안이나 정서 문제로 인해 식탐이 발생할 수 있어요. 실제로 아이가 일시적으로 너무 과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음식 섭취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사춘기나 성인 여성 중에도 식이장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식탐 또한 정서문제의🧠 증상으로 발현될 수 있어요. 따라서 아이의 식탐이 어디에서 근거하는지 면밀한 관찰이 필요해요.&nbsp;🥬 식탐 해결법식탐의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이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lsquo;올바른 식습관&rsquo;을 형성하는 거예요. 따라서 평소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되도록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요. 이때 가급적이면 자극적인 배달음식은 지양하고, 가족과의 식사 시간을 통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아이의 식탐이 건강 이상의 문제로 발현되는 것이라면 반드시 전문가를 만나 도움을 청하세요.&nbsp;<hr>성인뿐만 아니라 아이의 식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생각보다 식탐으로 인해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많으므로 초기에 증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모든 문제 해결에는 &lsquo;관심&rsquo;과 &lsquo;사랑&rsquo;이❤️ 기반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셔서 아이의 식습관 및 식탐 문제를 개선해 보세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c4dc183-19c3-47a1-89d1-6500e7d45505.webp" class="fr-fic fr-dib"></a>

식탐이 많은 아이, 어떡하죠?

요즘 많이 서있거나 피곤하면 배가 엄청 뭉치더라구요.
둘째 임신중이라 첫째육아에 쉴틈이 거의 없긴한데요..
갑자기 오늘 누웠다 몸을 돌리는데 밑에가 빠질것처럼 아파요
꼭 생리통 심한 날 같이..
무슨 증상일까요ㅠㅠ

임신33주차. 밑에가 빠질것처럼 아파요.

경부길이가 짧아져서 그럴수 있어요!!!병원가서 확인해보셔용~~저도 그래서 병원가서 확인했더니 1.1센치까지 줄어서 입원얘기 하시는데 첫찌 때문에 무리안한다고 하고 지금 약처방 받고 버티고 있어요

자다깨서 짜증내고 밤에 잠을 안자니깐 힘들어요.
아이가 왜 통잠을 안 자는 걸까요...

통잠 안 자는 아이 어떻게 하세요?

저희는 패턴을 바꿨어요 우선 새벽마다 깨는것보다 늦게 자는게 힘들어서  조금이나마 자기위해 노력을 했어요 통잠이 없는 아이다보니 패턴을 조금바꿨어요 우선 첫패턴은 무조건 아이가 일어나는것에 중요성을 주고요 아침밥을 줘요 낮잠은 첨에는 꼭 정해진 시간에 재웠는데 그걸 바꿨어요 일찍일어나면 낮잠을 일찍 자고 늦게일어나면 낮잠을 2시쯤 자게 했죠 그리고 점심은 간식으로 대처해요 뱃골이가 작은 아이라 하루에 세끼 먹는게 힘들다보니 점심은 간식 자고 저녁은 5시에서 6시 사이에 꼭 밥줘요 특히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고기 줘요 (소고기 50g 안심 구어줘요)잘먹으면 고기 g수 10단위로 올려주네요 그리고나서 저녁 막수 9시쯤 줘요 그리고 무조건 10시에서 10시 30분에는 자려고 해요 요즘 아이침대에서 같이 자요 자는척 하면 안되고 꼭 제가 먼저 자면 자는것 같아요 오래 같이자면 새벽에 깨는것도 좀덜 하는것 같아요 통잠 없으니 이렇게라도 하는것 같아요 그전에는 밤 12시 1시 2시 에 잤는데 지금은 10시에 잘수 있다는것 만이라도 고맙다고 생각해요 요즘 하루는 통잠 담날은 깨고 이렇게 생활하지만요 아직두 첫수 먹이는데 전에는 무조건 줬다면 지금은 남편이안주려고 노력한다고 하니 그것 나름 만족이네요  

저희 아가는 낮잠을 충분히 못 자면 그러더군요. 오전 오후 한번씩 적당한 시간에 못 자면 밤에 깨서 안 자요. 잠이 부족하면 밤에 잘 자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잠을 자다가 깬 이후에 시간 텀을 잘 맞춰주는게 중요했어요. 

카시트만 타면 울고불고...
그냥 둬서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지루하고 답답해하고.. ㅜㅜ
고리도 달아주고 옆에서 놀아줘도 봤지만 한계가 있네요 ㅜㅜ 
꿀팁이나 애기들 잘 가지고 놀았던거 있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차탈때마다 넘 스트레스에요    ㅜㅜ 

카시트 다들 어찌 버티세여?

전 물고빨수잇는치발기랑 차 손잡이에 모빌이랑 튤립줫어여 그래도울때는자지러지게 20분을우는데 고속도로라 못세워서그냥가죠 ㅠㅠ 그냥 도로면 잠시 세워서달래주고다시가요! 

카시트 유모차 다 거부중 미춰요 원래 잘 탓엇눈데 왜이라는지😭

와.. 저희애기도 어릴땐 잘탔고 타면 잤는데 지금은 너무 싫어하고 울고 난리에요ㅠ 온갖 사운드 장난감 돌려먹기도 안먹히고 간식 주면서 버티고 있어요ㅠㅠ

저는 우리 애기가 좋아하는 이불 쥐어줬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아기상어 빠른버전이나 박자감 빠른 동요 엄청 신나는거 틀고 한손에는 제가 마라카스 흔들면서 노래불러주면 통하더라구요! 저희애기도 엄청 자지러질정도로 우는데 이게 통해서 추천해봅니당

저희 아가는 이제 태울때부터 타기 싫어서 몸을 비틀어요...ㅋㅋ 다행히 장난감 같이 주면 좀 괜찮다라구요!

저는 아니구 남편이 카시트에 앉히고 바로 잽싸게 가운데 벨트만 채우고 팔을 움직이도록 팔쪽은 어깨끈을 빼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차 출발할때 슬슬 간식이나 장난감, 동요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그 사이에 어깨끈 다시 올려서 고정해주면 잘 가더라구요~ 

저희애는 통풍시트깔아주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넘더웠었나봐요 초여름쯤이긴했는데;; 그리고 그냥 좋아하는동요틀어주고 옆에서 같이 흔들흔들하면서 과자줍니당ㅎ...

24주1일됐네용
점심먹고 가족들이랑 마트를 갔는데요
계속 식은땀나고 어지러운느낌이 들더라구요
돌아다니기 힘들고 자꾸 앉고 싶더라구요..
장을 빨리보고 앉앗는데 머리들고 잇기가 무겁더라구요... 몸에서 힘빠져나가는 느낌이랄까...
첫째아들 키즈까페 들어간지 1시간밖에 안되서
앉아서 기다리다가 계속 머리아프고 식은땀나서 혼자 차에서 잇엇네요

체했으면 배가 아플텐데 배가 아픈것도 아니였어요
저는 급체는 아닌거 같고 살면서 이런느낌 처음이었네요..

지금은 집에오니 또 괜찮네요 ^^;


식은땀나고 어지러운 느낌

저도 갑자기 집에서 그런 적 있었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검사상 빈혈은 아니었고  기립성 저혈압 같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일수도 있어요 만약 이게 맞다면 바로 앉아서 쉬고 단음료 쭉 들이키면 좀 나아져요

저두그랬어요ㅠㅠㅠ 쉬면 또 괜찮더라구용 무리마세요.! 

갑자기 혈당이 떨어져서 그런걸 수 있어요 저두 두번정도 그런일 발생하고 이젠 무조건 나갈때 간식 챙겨다녀요 사탕이나 주스 무조건 들고다니세요!! ㅠㅠ

저도 그런데 미주신경성실신이에요ㅠㅠ그런 증상있을때 쭈그려앉거나 누워면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오늘 필라테스끝나고 쓰러졌어요ㅜㅜ 다행히 앉아서 쉬다가 기절해서 다치진않았는데,, 병원전화해보니 증상계속되는거 아니면 일단 쉬면서 지켜보라구 하더라구요!

빈혈일수도 있어요~~!! 전  앉아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별이 가득하면서 현기증나더니 울렁거리고 식은땀나면서 숨이 잘 안쉬어졌거든요. 병원에 얘기하니까 혈압 떨어지면서 빈혈생긴걸수도 있다고 물 많이 마셔주라고 하시더라구오!

보험 들으면 장점이 있나요? 다들 꼭 드는 건가요? 

태아보험 들어야 하나요?

뱃속에 아이가
당연히 건강하게 태어나고,
산모도 건강하게 출산했으면
좋겠지만...

만분의 일의 확률로
아이가 장애가 있거나 아프다면,

그 때는
정상적인 보험 가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태어날 아이의 종합보험을
미리 가입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아특약을 포함해서)


저는 10년차 보험설계사
예비아빠 입니다.

문의는 감사합니다.

첫째때는 다른 댓글들 설명땜에 들었는데 그런 일이 흔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는 안들었어요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에
들어두는거 같은데
첫째때도 들었지만 들어놓는게
마음적으러 편하니 혹 나중에
들려고 해도 못 들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 들어듀는게 좋은거 같아요 뭐 부모의 선택이지만
전 마음편히 들어두는게 좋다는 쪽입니다

네 
저 역시 부모의 선택이라
뭐라 말씀 못드리지만

제 의견은
이래나 저래나
매달 10만원씩 1년 120만원

태교여행 부부 둘이 못해도
최소 200-300인데

태아보험 100만원 못쓰나
이런 생각입니다.

혹시 이제품 써보신분계실까요? 
무스텔라 샴푸썻는데
어른꺼 바디워시나 샴푸같은게 액체보다 비누가 더좋다고들 하니까~!! 애기꺼도 그럴것같아서 한번써볼까 싶은데 뻣뻣하고 불편할까봐ㅠ 후기보니 죄다 광고같아서 실제 써보신분들 후기궁금해요! 

혹시 무스텔라 샴푸바? 써보신분계세요?

현재 이유식 20배죽 쌀미음3일됫구요
잘 안먹어서 30씩 2번 나눠서주는데
낼 부턴 오트밀 줘보려하는데요
 이유식 할때 하루 양 얼마씩 몇번 줘야되나요?ㅜ
소고기는 언제줘야할까요?
알려주세요!!!!ㅜㅜ
그리고 야채들도 3일씩 해서 알레르기 테스트 해야하나요?

이유식 문의드려요!!!

저희 애기는 쌀+오트밀 40g에 소고기 10g, 잎채소 10g, 노란채소 10g 이렇게 먹이고 있어요. 쌀죽(미음) 부터 시작해서 2~3일에 한번씩 음식을 추가해주시면 되는데 6개월 (약 180일) 이후부터는 꼭 고기를 추가해주시는게 좋아요. 철분을 섭취해야해서요! 

저는 처음에 쌀+오트밀 섞은거 30g 줘보고 애가 잘먹어서 바로 다음날 40g 주고 이렇게 3일 먹인다음 소고기 10g추가해서 3일 먹이고 잎채소(시금치,청경채,비타민, 양배추 등등) 5~10g 추가해서 3일 먹여보고 노란채소 (피망, 당근, 고구마, 호박 등등) 5~10g정도 추가해서 먹이는중이에요. 먹이는 양은 아기가 먹는거에 따라서 다르게 주시면되는데 고기는 되도록이면 적정량 맞춰서 먹이시는게 좋아요. 저희 아기는 잘 먹기는 하지만 하루에 1번만 주고 있어요. 갑자기 이유식 양을 확 늘리면 좀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