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해서 함께 할인 받으실분 ! 저는 
25년 1월 예정이에요~~! 
 3만원 할인된다구해요!!! 

세이렌스냅 돌잔치 공구하실 분 계신가용! 

저도 1월에 돌잔치 세이렌스냅에서 찍어요

제가 아킬레스건이 짧은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임신 때문일 수도 있어요) 자고 일어나면 요새 발 뒤꿈치가 짧아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증상은 욱신욱신? 하면서 불편하구요.

 요즘 배가 무거워지면서 허리도 눌리는지 자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거 같기도 하도 ㅠㅠ 일어나면 어기적대며 나와요

27주인데 이런 분들 또 계실까요 ?

아침에 아킬레스건 당김

체중이 무거워지면서 종아리 부하가 걸리는지 많이 당겨요ㅋㅋㅋ발목뒷쪽도 뻐근하더라고요.. 자세가 한자세일때도 좀 그래요.. ㅋㅋ 반대방향으로 스트레칭 자주 해주고있어요

엇 저도용 ..! 걸음걸이도 이상해지는 것 같고 ㅠ ㅅ ㅠ 아킬레스건쪽은 함부로 마사지 하는 것도 안좋다길래, 너무 뭉치는 느낌 들면 그냥 폼롤러 가끔 살살 왔다갔다 하고 있어욤 

Bun disini ada yg pernah ngalamin usus buntu pecah saat hamil? Bagi pengalamannya dong, jumat lalu aku habis operasi usus buntu pas hamil 22 minggu, Alhamdulillah dilancarkan dan dedeknya juga sehat sampe skrg Amiin, untuk penyembuhan brp lama ya? Aku tuh takut kan semakin besar nih perut, agak parno aja takut jaitannya sobek 🥲

Usus buntu pecah saat hamil

Bunda operasinya laparotomi atau laparoskopi?

마미들 인스타로 육아소통해요ᆢ
04월에 출산하는 뱀띠맘들 맞팔해요~
https://www.instagram.com/everday._.seoyul2025?igsh=MThvZndtODh6bHFoOA==

인스타 육아 소통해요

마의 18개월… 걱정이 많았는지 생각보다 괜찮네? 했는데 웬걸 갈수록 정말…… 
이틀뒤면 20개월인데 세상 짜증 투정이 너무 심해요ㅠ 안아 올리려해도 팔에 힘빼버리고 밖에 나가서 원하는 방향으로 안가면 주저앉아버리고ㅠ 
기저귀도 갈기싫다 옷도 안입겠다
화나면 화났다고 바닥을 손바닥으로 내려치면서 소리소리 성질내고 울고불고 와우 
돌고래 소리 들을때마다 혈압이 올라서 저도모르게 한번씩 소리지르고 후회하고 반복이네요ㅠ

다들 괜찮으신가요…? 어떻게 버티고 계세요?
팁…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ㅠㅠ

아가들 짜증 투정 괜찮으신가요?

저희아이는 심하지는 않고 가끔 그래요. 바닥에 드러누워서 울더라그요. 이게 더 아가때 우는거랑은 울음 소리가 다르네요 가짜울음 짜증섞인 울음이랄까요? 전 그럴때는 달래주지 않고 그냥 제 할일 해요. 며칠전에 그랬는데 남편이랑 그냥 둘이 이야기 하면서 밥먹었어요. 15분정도 짜증 비스므리하게 내면서 우는데 아무도 안봐주니 혼자 그치고는 다가오길래 다른 화제거리를 던져주니 원래차럼 배시시 잘 웃더라구요. 아무튼 뭔가 아이가 불편해서 제가 봐 줘야 하는 그런 상황에는 꼭 달래 주거나 불편을 해소해주고요 단순히 짜증나서, 그냥 자기 뜻대로 안돼서 그러는거는 저는 별로 안달래줘요. 겪어나가야죠 뭐 ㅋㅋ 세상이 모두 자기 뜻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ㅠㅠ 그렇다고 울때 막 그치라고 뭐라한다던가 화낸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ㅎㅎ 자기가 짜증이 난다는데 ...ㅋㅋ 아이 감정을 제가 부정하지는 않구요 그냥 스스로 해소하는 방법을 조금씩이나마 알아가야한다고 생각해서 아이가 혼자 울음 그칠때까지 기다려줘요. ㅎㅎ 중간중간 제가 쳐다보는게 느껴지면 더 세게 울어서 가급적 쳐다보지도 않아요. 

저희 아이도 18개월보다 지금이 더 진상입니다😅
당장해야 하는건 억지로라도 시키고 그 외엔 기다려주는 편인데 화 날때도 많아요 ㅠㅠ

오늘 아침 저희애기 얘긴줄... 18개월땐 오히려 무난하더니 아침에 계속 옷안입겠다 뭐 안하겠다 아니야 저기 여기 엉덩이도 안닦고 난리에요 ㅜㅜ 오늘은 밥도 안먹었다네요 ..ㅎ ㅎ

울집 아가는 19개월 딸인데 자기 고집대로 안되면 악을 악을 쓰며 한시간 넘게 울어요. 소리소리 지르며 온몸에 힘을 줘가며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얼굴이 새빨개지고 애기 몸에서 땀이 줄줄나고 목이 다 쉬도록 울고나면 스스로 진정이 되더라구요.
첨엔 놀라고 당황스러웠는데 스스로 감정 통제하는 능력이 생기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옆에서 차분히 기다려줍니다.

뭐하나 쉽게 넘어 가는게 없는 20개월이네요ㅠㅠ 

 98일쯤 낮잠도 잘 안자고 짜증이 확 늘고 분유를 주면 손으로 젖병을 쳐서 날리고 빼고 울고 짜증내고 그리고는 꾸벅꾸벅 졸기시작하고 거의 잠들거나 아예 기절한거처럼 잠드는걸 시작으로 모든 패턴이 엉망진창이 되었고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입니다. 

 낮잠은 짧게 끊어서 자는 것까지 4~5회였다가 연장해도 5분 10분 자고 안잘때가 많아서 조정해서 3~4회, 한번 잘 때 최대 2시간 반 자고 있고, 최대 깨시는 1시간 30분 유지하고 있구요. 수유는 80~220미리 사이로 먹고 3시간 반에서 4시간텀 입니다. 밤잠은 무조건 10시간 이상 통잠 자고있어요. 예를들어 아침 7시 수유, 수유시간 포함 1시간~1시간 반 깨시, 8시 30분쯤부터 2시간 낮잠, 20~30분 깨시 후 11시 전후 다음 수유입니다. 

 먹다가 자는 것 때문에 패턴도 바꿔보고, 아예 없애고 반응보고 그때그때 맞춰주는 것도 해보고, 먹다가 졸려하는게 보이면 열심히 깨우고있구요. 근데 수유량도 더 떨어지고 짜증이 더 늘고 밤잠 시간도 줄었어요. 실패한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고민거리는 한번 수유하면 중간에 트림 2번정도 해서 수유시간이 30~40분 정도 걸리고 트림한다고 젖병빼면 그 뒤엔 젖병을 안물고 분유도 안먹으려고 합니다. 길면 거의 1시간도 걸려요. 후딱 먹으면 졸고 자는게 덜할까 싶어서 수유시간을 단축시켜보고 싶은데 안먹고 토하고 참 어렵더라구요. 진짜 환장하겠는게 80미리 먹고 안먹고 자길래 분유 버리고 치워놓고 봤더니 5분도 안되서 깨서 울먹이고있고, 또 한번은 40미리먹고 잠들어서 눕히니 바로 똘망똘망하게 눈뜨고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다시 먹이니 먹다가 또 자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제가 어떤걸 더 해볼 수 있을까요. 뭘 고쳐야할까요. 시간이 답일까요? 시간이 답이라면 저 해탈해봐서 이제 기다리는거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제가 잠연관이라고 하는 나쁜 습관을 만들고 있는걸까요. 무엇이든 다 괜찮으니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오🙏

+121일 아기인데 분유먹으면서 자는게 고민입니다. 또 도움요청하러 왔어요ㅠㅠ

혹시 수유 중간에 트림을 꼭 시키셔야하는 이유가 있으신걸까요? 저같은 경우는 중간에 트림시켜본 적이 없었거든요... 물론 다들 100일이전에는 중간중간 트림을 시켜주라고도 하시지만 저희 아기같은 경우는 속역류가 심했기때문에 중간에 트림을 시키면 오히려 속 불편해했어요. 그래서 그냥 한번도 젖병을 떼지않고 끝까지 물렸었거든요. 물다가 잠드는건 아무래도 수유시간이 오래 되다보니 아기도 지쳐서가 아닐까..싶어서 댓글 달고 갑니닷...물론 트림을 안시켜도 그런다면..😭 그거까진 모르겠어유,,, 참고로 저는 수유할때 아기가 잘 안먹으려고하면 사운드북 틀어주거나 동요를 불러주며 달래주는데(지금도요) 그러면 그나마 먹더라고요,,,😭 아기가 잘 안먹는거 진짜 속상하시죠..그거만큼 힘든게 또 없더라구요.부디 아기가 잘먹는 날이 오시기를..😭

행복마마님 잘 지내셨나요. 아직 아이가 3-4갤에 낮잠이 4회면 수유텀은 3시간으로 하셔야 먹잠 안꼬일거에요.
깨어있는 시간이 1시간반 내외면 수유텀이 4시간이면 안꼬일 수가 없거든요.
낮잠3회면 수유텀 4시간, 낮잠 3회면 수유텀 3시간이 안꼬일거에요.
또한 기상 후 15분 뒤 수유로 잠과 수유의 연관을 끊어주세요! 막수도 밝은 환경에서 졸지 않게 해주셔야 수유가 잠연관되지 않아요! 물론 새벽수유나 밤수는 제외에요:-) 

저희애도 먹다가 자는 일이 많았는데요, 그냥 잠이 많은 아이였어요 ㅎㅎ 4시간텀으로 낮잠 오전, 오후 2시간씩 초저녁 짧게 한번 재웠더니 먹으면서 자는 일이 줄었어요~ 이제 그냥 알아서 자고 먹고 하게 냅두는데, 빠르게 4시간텀 한게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수유텀 빡세게 지킬려고 하시지 마시고 애가 배고파하면 주도록 해보세요~ 대충 3-4시간에 한번씩 주면 되겠거니 하는 식으로 얼추 범위만 정하구여!
낮잠도 6갤짜리 저희애도 한번씩 끊어자고 연장도 안되고 그러긴한데, 그냥 그러고 싶겠거니 냅둬요~ 애는 AI가 아니잖아요~ 애들도 하나의 생명체인걸요~
저는 애 수유량때문에 고생했던 신생아시기 이후로는 수유텀 깨시 잠텀 이런거 다 신경 안쓰고 있어요! 애가 스스로 잘 맞춰서 살더라구요! 낮잠도 너무 길게 잘때만 깨우지 그냥 애 하고싶은대로 둡니당ㅎㅎ
아 그리고 낮잠 길게 자게 하는딘 신체활동이 짱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희애가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엄청 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수면시간 늘었어요 ㅋㅋㅋㅋㅋ

혹시젖꼭지바꿔보셧나요? 저희아가도 속역류에 30분넘게먹는아가엿는데 조동엄마들이 30분넘게먹으면 너무오래먹는다고 젖꼭지개월수나 젖꼭지가안맞는거아니냐거해서 여러젖병시도해보고 아벤트젖병이 잘맞아서 싹바꿧엇어요  젖꼭지도 분유넘 적게나오면짜증내면서 오래먹더라구요 ! 

전 그냥 내려놨어요..ㅋㅋ큐ㅠㅠㅠ 3시간텀하니 애가 배가 별로 안고플때는 아에 안먹더라구요,, 
그냥 배고픈신호 보내면 그때 맘마줘요 시간은 2~4시간텀 인것같아요 ,, 
그러다 잠오면 그냥 재워버리구
먹다가 잠들려하면 깨워보는데,, 안깨면 그대로 재워버려요 ㅋㅋㅋ 그러면2시간도안돼서 밥달라고 해서 밥주고,, 
매일매일 이런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ㅠㅠ 
잘먹는아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5주1일차에 가서 5mm 아기집 보고왓어요! 
6주 1일차에 한번더 가는데,, 
원래 이렇게 입덧이 없는게 맞나요? 
미식 울렁도 없고 걍 더 배고파요.. 
유산경험이있어 불안하네용 ㅡ ㅜ 
입덧은 아예없구 더 잘먹공 
배는 생리통처럼 사르르 아프고 화장실자주가고하네요.. 현재증상 ㅠ ㅠ 그리구 너어무 피곤합니댜..

5주 4일차 입니댜.. 입덧이 아예없어요.

저도 5주 때 증상없다고 룰루랄라하고 있었는데 6주부터 울렁울렁울렁 시작됐어용.... 😂 
없는 게 정말 편하고 좋은거지만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게 입덧인가봅니다.. 편할 때 더 드세요!!! 😭 

저두 없어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엄마도 너 낳을 때까지 입덧 하나 없이 잘 먹었다고 그런걸로 걱정하지 말라 그러더라고요 ㅎㅎ 입덧 심한 사람은 기절도 하고 수액도 맞던데 감사히 여기려고요...! 이러다 입덧하는 경우도 있다고도 하니까 ㅎㅎ 지금을 그냥 즐기셔요

저도 없었을때가 그리울정도에여 ㅠㅠㅠ 맛난거 많이 먹어두세요

저도6주까지는 엄청 마니 먹기만했네요..
7주부터 입덧에 토덧에...
드실수있을때 즐기세요

저 ...먹덧인줄알고 깝치다가 6주0일 되자마자 난리나서 진짜 제발 살려달라고 매일 기도해요...

아...저는 워낙 노산이고 결혼도 늣게 해서 결혼하고 일안하던중에 42살 늣은나이에 찾아온 아가라  병원에서도 누워만있으라고 아무데도 나가지말라셔서 눕눕 하고 있어요. 이번에 병원갔더니 명절때 움직일 생각도 말라고...ㅠㅠ
병원에 한번 물어보는게 줗을거 같아요 병원일은 너무 힘드니까 ㅠㅠ 

저는 8주 넘었는데도 입덧 하나도 없어요!! 없으니 임신해도 컨디션 좋네요 ㅎㅎ

저두 지금 5주차인데 입덧이 아예 없어요 ㅋㅋ 입덧 없을때 많이 먹어두래서 열심히 먹고있답니다

6주5일인데... 아직 입덧이 없어요...  그래도 시콤새콤한건 가끔 땡겨서 레몬맛 사탕 주문해서 먹고있어요ㅎㅎㅎ

저두ㅋㅋㅋㅋ걍 잘먹눈 돼지여요 5주5일차예요ㅋㅋㅋㅋ

5주차에 입덧없길래
입덧 없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ㅎ 5주차 끝나니 시작하더라구요 ㅠㅠㅠㅠ 많이 먹어두고 즐기세요!

저도 5주때 입덧 없고 배만 허하게 고프길래 이것저것 잘먹었었는데 6주 되자마자 토덧, 체덧 찾아왔어요🥲 1주일만에 몸무게 왕창 빠지고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와서 이번주는 조금 살 것 같아요! 토덧 오면 참지마시고 바로 병원가세요

저도 5주4일차인데 입덧 없어요.. 엄청 먹는중이예요 언제 시작될지몰라서ㅠㅠ 

즐기세요... 저도 허기만 져서 엄청 먹었었네요. 지금은... 🥲

입덧 없는 것도 복인거 같어요ㅠㅠ

저 28주부터 트기 시작하더니 정말 배 전체가 가득 튼살이예요.. 인스타보면 다들 배가 매끈하신거같아서 정말 매일 샤워하고 볼때마다 우울하네요..
한두줄이 아니라 생식기 바로 위부터 배 한중간까지 다 쫙쫙 갈라져있어요...진짜 징그러워요. 잘 트는 살성이라 10주차부터 튼살크림+오일 매일 발라주었는데 소용없었나봐요ㅜ 제가 우울해있으니까 남편은 뭐 어떻게 해 이미 튼걸. 이러는데 괜히 눈물이 나는거 있죠....하ㅜㅜ...

튼살 심하신 분 있으세요?

전 살집이 원래 있었다고 방심했더니 윗배가 완전 쫙 쫙;; 거울 볼때마다 너무 슬퍼요,, 흑 ㅜ

매끈하신분들만 사진 올리시는걸꺼에요...ㅜㅜ 요즘에는 튼살 레이저치료도있으니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어쨋든 건강한 아가 출산하는게 우선이니 거기만 집중해요! 놓고나서 튼살 레이저해요 우리
요즘 세상기술이 너무 좋아졌잖아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셔요ㅠㅠ 

튼살레이저도 없어지지않고 가격도 비싸다해서...ㅠㅠㅠ위로 감사합니다. 일단 건강한 아이 출산하는데 집중할게요ㅠ

튼사렌 살성크림 튼살에도 효과있다는데 혹시몰라요 사서 발라보세요!

저 완전 심해요 ㅠㅠㅠ 요것도 다 다르더라구요😭 주변 지인들은 튼살 없이 매끈하다던데 저희집안 내력(?)인지 저희 엄마도 심한편이셨는데 동생도 튼살 심했거든요 ..수시로 살성크림에 튼살크림까지 바르고 있지만 예정일 가까워질수록 더 트고 있지만 그만큼 아기가 잘 크고 있다는 생각으로 덜 신경 써보려구요😂

저도 진짜 심해요 ㅠㅠ 레이저도 미리 알아보고있는데 병원도 잘 없네유 ㅠㅠㅠ
배꼽 아래까지만 텄는데 몇일전부터 윗쪽도 트고있어요ㅠㅠ

저도 심해요!! 한 30주?? 까지는 하나도 안터서 나름 뿌듯해했는데 갑자기 트기 시작하더니 배꼽위까지 텃습니다 ㅎㅎㅎㅎㅎㅎ이미 튼거 어쩔수업어서 그러려니 하고 잇어요.... 출산하고 생각하려고요 흑흑ㅎㅎㅎ

저도 30주부터 갑자기 튼살이 생겼는데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원래부터 튼살이 있던 피부라... 출산 후에 남편이 레이저 해주기로...😂

피부과 다녀왔는데 흰색으로 정착되기 전 빨간 상태일때 레이저하면 효과있다고 하셨어요 ㅎㅎㅎ 살성크림은 온갖 네이버카페에 댓글로 자작 홍보하길래 못믿겠더라구요ㅠ저도 홍보보고 사긴했는데 맘스가이드에서도 살성크림 성분엔 튼살없애주는 성분은 없다고 해서 그 후로 잘 안바르고.. 클라란스로 바르고 있어요. 아무래도 이미 생긴게 없어지진 않지만 더 심해지진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완전심해요.. 이제는 허벅지까지ㅠㅠ 제가 봐도 멀리서 보면 징그러워졌어요ㅠㅠ 남편 볼까봐 몰래 옷입곸ㅋㅋㅋㅋ 저희엄마도 엄청 텄었다네요ㅠㅠ

저두 튼살 배꼽까지 아랫배에 넓게 다 텃어요ㅠ 간지러워 죽겠네요 이게 튼살크림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 살성이 그러면 어쩔 수 없대요 

저는 32주쯤?? 무의식중에 간지러워서 긁었던 부위만 튼살처럼 자국이 남았고 더 생기지는 않고있는 34주 임산부인데요..! 인스타 릴스 보다보니 어떤 약사분이  바르는 튼살크림/오일에 덱스판테놀성분 연고(비판텐같은..)나 마데카솔 분말 섞어바르면 좋다고 해서 지금 섞어쓰고 있어요ㅎㅎㅎㅎ!! 더 생기지는 않고있고, 자국도 약간 흐려지는것 같아서 계속 섞어써보려구요..!!

저도 튼살 엄청심한데.. 바디워시 보습 되는걸로 바꾸고  비오템 튼살크림 바르는데 좀 연해지는거 같아요~ 더 번지지도 않더라구요~

백일해가 안그래도 경남쪽 지금 많ㅇㅣ유행이라는데
친정은  경남 시댁은 경북 병원도 경북이라서더 고민되는데

애기낳고 조리원갔다가 친정에서 2주 조리예정이라 저희부모님은 다 백일해 맞으셨는데

1년전 시언니 출산해서 맞으신줄알었는데 안맞으셨다고 하셔서
남편통해 시어머니도 맞아달라 2번이상 이야기했는데 아직
안맞으신거같아요
3일뒤 제왕 예정인데 그날 병원으로 오신다는데
대병이라ㅜ아마 그건 어랴울거같고

안그래도 요즘 백일햬 예민한데 
어찌해야될까요ㅠ


백일해친정시댁 어찌하시나요

헉.. 적어도 2주전에 맞아야 된다 하던데.. 왜안맞으실까요ㅠㅠ

저도 양가부모님께.병원예약하거 돈 보내고 맞으라고 강요했어요 항체가.맞은 뒤 20일지나야 생긴다거 늦게맞을수록 늦게보는거니까 빨리.맞이라 했음 ㅠ

어차피 병원에잇을땐 부모님이 창을 통해서만 보고 조리원가시면 그동안 또 못보니까 그 안에 맞으라고 돈 보내버리믄 설마 안맞을까요

병원 면회 안된다고 하세요.....
백일해는 무조건 맞고 애기 보셔야죠

저희는 다 맞으라고 했구 친정은 이미 맞았구여.시댁은 남편이 맞으라고 했구 오늘 내일중으로 맞으신대요 ㅋㅋ
안맞고오시면 애기 안보여드려야지 ..ㅎ

첫찌때 시엄니 죽어도안맞으신다고하셔서 안맞으시더니 이번에 백일해 유행이고 60대분들한테도 영향간다는소리 들으시고는 직접맞으시겠다네요^^ 친정은 진즉맞으셨구요
안맞으심 못보여드린다고하셔요 첫찌때그랬어요 남편이 나서서 말하셔야할텐데!

저는 친정도 시댁도 모두 그냥 강요안했어요ㅠ 친정엄마는 몸이 좀 안좋으셔서 괜히 강요하기 애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댁만 강요하자니 눈치보이구요ㅋㅋㅋ 그냥 조리원에서 나와서 한번 보실텐데 그때 마스크 쓰고 계시라하게여~ 대신 100일까지 면역력 때문에 밖에도 못나오고 오시면 안된다고 못박아서 얘기했슴다~ 안맞으시면 그냥 조리원나와소 한번 보여드리고 100일이후에 보시라고 말씀드려용

근데 솔직히 예전이랑 요즘이랑 다르잖아요.. 저는 이 뉴스 보여드리면서 말씀드렸어요 일단 신랑한테 먼저 이거 뉴스 보내주면서 요즘 이렇다고하는데 우린 두집 모두 안맞으시니 조리원퇴원하고 한번 이외에 100일까지는 안버시는걸로 하자고 딱잘라서 말했어용.. 금둥이님같은경우는 이사진보내시면서 너무 걱정되니 만약 안맞으실거면 조리원 이후에 한번보실때 마스크 꼭 끼시고 벗지마시고 100일 이후에 보시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것같아요.. 사실 어른들은 뉴스같은 증거가 있지않는이상 왜저래~ 하시는분들 많을거에요 옛날만 생각하시니..^^

친정은 엄마가 산후조리 좀 해주실거라 남편이랑 같이 접종했고 시댁은 아버님 혼자 계시는데 남편이 100일 뒤에 보여드림 된다고 굳이 안 맞으셔도 된다 했어용.. 전화하고 사진으로만!!

그럼 애기 못보시겠네요~~
티비만 틀어도 요즘 백일해 감염이 난리통인데!!! 이건 단호히 말씀드려야할거같아요 ㅠㅠ

손주가 아플수도있는데 왜 그러신지 이해가가안가네요 
금둥이맘께서 직접 이건 이야기하세요 진짜 초딩 고딩도 걸리면 오래간다는 신생아는  절대 안되용!!!

전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 임산부가 맞으면 애기한테도 항체생긴다해서 그냥 친정이랑 시댁에 둘 다 말 안 했어여.. 

아직도 몸이 뜨끈뜨끈 한데
어제 오늘 나가자고 나가 나가 하는 거
달래느라 서로 진 뺐네요😂😂
저희 애만 이렇게 고집쟁이인가요?

고집땜에 서로 진뺐어요😂😂

슬슬 오는 것 같아요
미친 18개월😂😂😂

15갤부터 고집 대폭발 중입니다

자기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고집부리면서 주저앉아버려요 😂

오고있어요...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어요^^ㅎㅎ

벌써왔어요 와우놀랄노짜입니다 ㅜㅜ

소리를 지르는데ᆢ단계별로 목소리 높여가며 악악!그래요ㅋㅋㅋㅋㅋ

다들 그 시기가 오고 있군요.. 함께 힘내요💪💪🥹

수원사시는분 에덴또는 쉬즈메디

저는 쉬즈메디 다녀요 에덴은 아는 동생이 다니고 불만족한 후기 들어서요 

저는 쉬즈메디 알아봤었다가 리베르로 정했어요~

리베르랑 에덴 고민하다가 에덴이요~

수면교육 중에 원더윅스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첫번째 원더윅스 올때 수면교육 전이라 안아서 달랬는데 수면교육 들어가면 어떻게 하시는지ㅠㅠ

수면교육 중 원더윅스

전 일닼 재울때 침대에 눕히고 봤어요. 눕혀서 토닥거리다가 강성울음이면 안아서 진정시키고 다시 눕히고 반복했어요. 애 안자는데 문닫고 나가지는 않고, 아직도 애가 잠들면 일어나요~ 자다 깨서 저 없어도 딱히 찾진 않더라구요~

지금 71일된 여자아기인데요 
50일까지는 평균 120 먹고 잘먹을땐 160도 먹던 아기인데....
한 60일차쯤 감기걸려서 감기약처방받을정도로 기침도 심하고 가래끼고 코막힌것도 심했거든요 그때부터 먹는양이 줄어들더니 지금 감기가 다 나앗는데도 먹는양이 안돌아와요...ㅠㅠ 
감기걸렷을땐 코막히고 가래껴서 먹기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은 다 없거든요...ㅠ 
현재 안먹을땐 진짜 70 먹고요 어쩌다 한번 많이먹어야 140..? 평균은 100씩먹어요ㅠㅠ
그래서 총량 지키려고 먹는텀도 다시 3시간으로 줄여서 어찌저찌 700-800 맞추고는 있어요ㅠ 
뭐가 잘못됬을까요? 그사이에 바뀐건없어요 뭐젖병,젖꼭지,수유자세 등등 다 동일해요.....
분태기 뭐이런거가 온걸까요..?

분유양이 줄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먹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용?
아기가 먹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먹기 힘들어하면 꼭지업해보시는것도 좋아요

분태기인거 같아요 저희도 비슷해요 ㅎㅎ

잘먹다가도 분태기와서 안먹을때가ㅜ있어요 ㅎㅎ 그럴땐 먹는만큼만 줘도됩니당!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ㅠㅠ 애들이 알아서 조절 하더라구요!

74일된 남아 아기에요 저희 애기도 갑자기 수유양이 줄어들었어요 
밥 시간 됬는데 혀로 차고 꼭지 씹고 고개 홱 홱 돌리고 ㅠ 
평소 첫수 140은 거뜬히 먹었는데 오늘 80 먹었오요 
막수는 160+50 (트름후 더 타서 먹) 
근데 요몇일 부터 많아야 145-150이네요 .. 
너무 속상해요 
잠시 이런거겠죠 ? 
원익인가 생각하는데 .. 또 짜증내고 찡얼 되딘 않아요 .. 

수유양 다시 돌아 왔나요 ㅍ

안녕하세여 
오늘 초음파 보고왔는데요

자궁선근증 있고 유산,조산 가능성 높다는 소리 들으니까ㅠㅠㅠ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임신중인데 자궁선근증 있는 분 있을까요?

근종이 자리잡고 있는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 초기 중기 고비가 저도 꽤 있었어요 !! 유산 방지 엉덩이 주사와 질정제 주실건데 꼬박꼬박 잘 넣으시고 아기집이 잘 붙어있고 피고임도 없으려면 무조건 눕눕이요. 집안일,쇼핑,계단타기,쪼그려앉기 등등 다 피하시는게 좋아요 최대한 화장실 가는거, 밥 먹는거 외엔 누워서 지내시는게 아기한테는 좋아요.. 아무 문제 없는데? 하고 움직였다가 몇번 입원하고 그랬어요 ㅠ ㅠ 어쨋든 자궁이 좋지않기에 아기지키실려면 눕눕이요 ... 

전 5주차에 임신알게됬어요. 선근증심한데 자연임신되서 의사쌤이 기적이라 하셨어요! 옆에 혹도 5센치.. 같이 자라고있다하셨고 저도 유산기가 있어서 유산방지제맞고 호르몬질정제는 막달까지 넣자고 하셨어요..ㅠㅠ 선근증은 임신도 힘들지만 유산,조산 확률도 높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12주찬데 다들 안정기라하지만 전 좀 더 몸사리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일하면 일도 그만두고 외출금지에 누워만 있으라 말씀하셨고 7-8주 정도에 갈색냉 나와서 불안한맘에 병원갔더니 괜찮다 해주셨어요~ 첨에 7-8주 정도에 매일 하루도 안빼고 배가 쿡쿡아파서 불안해한적도 있는데 아무 이상 없다했습니다~ 현재는 자궁이 갑자기 커서그런가 손으로 만져보면 전보다 커진게 느껴지고 손으로 슥 만져보면 딱딱하기두 해여~ 궁금하실거같아 선근증있는 임산부 증상 말씀드려봐요~

친정이 풍비박산이에요. 일반적인 가족들이 경험하지 않을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동생은 집 나가서 연 끊겠다고 하고 부모님들은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고 변호사 사무실에 경찰서에.. 정말 지옥이에요.

저는 유산한지 3개월차라 원래 계획은 지금쯤 다시 임신 시도하는 거였어요. 준비를 더 미루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친정 일이 터졌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가임기 시작이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1. 친정 일에 신경 끄고 새로운 행복한 일 생각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너무 괴로워서요. 그냥 제 인생이랑 남편과의 가정만 생각하고 싶은 이기적인 생각이 들어요.

2.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스트레스 상황에 아이 갖는 건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더 벌어질지도 몰라서요. 

여러분들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친정 풍비박산일때 내 인생(가족계획) 산다 VS 안정될때까지 멈춘다

본인 인생사세요 지나간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무조건 1111111
괜히 미뤘다가 나중에 아이 가지기 어려워지면 누굴 원망해여!!
본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큰딸이라 그런지 쉽지 않긴 해도 저는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다 라는 생각으로 저부터 행복해지려고 해요

그리고 아이가 시도한다고 바로 생기는것도 아닌걸요
저는 계유 후 만2년 지나서 임신 성공했어요ㅜ

풍비박산..까진 모르겠으나 저도 친정아빠땜에 엇비슷한경험을 했었는데요...
진짜 스트레스받으면 위험해요. 저 초기때 스트레스땜에 혈압 150까지 뛰고 피고임도 보이고... 의사쌤이 집에서 뭐하는데 이지경이냐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남편은 애 잘못되면 장인이고 나발이고 가만 안둔다고 이갈고 그랬어요... 
결국 고모들이 나서줘서 잘 해결했고, 아기도 잘 낳았지만요..
가족계획이 있으시면 생각 잘 하세요. 연끊고 계획대로 하시던지, 연 못끊겠으면 미루셔요..

케이스는 다르겠지만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너무나도 갑자기 증발하듯 실종되어서 어머니께서 며칠 밤새서 찾아다녔고, 산속에서 찾아냈더니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어요. 가장역할도 남편역할도 제대로 한 적 없었는데 의처증,우울증, 알콜의존증, 자살&타살 충동 매우 높다고 진단받고 이혼소송하면서 깽판치고 칼들고 폭행하려해서 경찰부르고 법원다니고, 결국 돈 다털리고 소송에도 졌고, 이 와중에 오빠라는 놈은 아빠닮아서 PC방에 살면서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서 밖에서 깽판치고 다니고, 엄마도 저도 단칸방에서 지갑에 돈 천원도 없이 추위에 벌벌 떨면서 13년 고생해서 집도사고 자리잡아서 지금까지 왔어요. 이렇게 살면서 별짓 다해봤는데 확실히 느낀건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고, 도움주고 신경써주면 계속 바란다는거에요. 가족이니까 도와주겠지, 이해해주겠지, 안버리겠지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어린나이었고 힘이 없어서 질질 끌려다니면서 10년넘게 고생했지만 가정을 꾸려서 독립했으니 친정이 우선이 아니에요. 새로만든 내 가정이 1순위니까 친정이 어찌되었든 그렇게 만든 사람들보고 책임지고 알아서 일어나라고 하세요. 저는 아직도 완전히 끊어내지 못했고 결혼식도 007 수준으로 조용히 진행했고 지금도 불안해요. 끊어내실거면 이를 악물고 확실히 끊어내고 편하게 사세요. 

그리고 자녀계획은 조심스럽지만 저는 유산하고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고 힘들어서 빨리가지고싶었는데 아기한테는 엄마의 심리상태나 결핍같은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꾸 불안하고 조급해지니 부부관계도 의무감에 진짜 숙제하듯 하게 되었고, 자꾸 집안일에 신경쓰이고 불안해서 집중하기 어려웠어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건강상 이유가 없다면 조금 시간을 갖고 천천히 시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 인생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어지러운 상황이라면 축복 같은 임신 기간을 마음 편히 보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집안일 때문에 힘들 때마다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계속 죄책감 들 거예요. 임신했을 때 내 몸 아픈 건 견뎌도 아이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건 정말 미칠 거 같더라구요 ㅠㅠ 조금은 힘든 시기 지나고 가지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라요. 힘내세요.

본인이 가장 중요하지만 아이를 갖고나서 연을 끊는게아닌 상황에서 친정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거같은데 그또한 아기한테 안좋지않을까요,,어느정도 아기한테 집중할수있을때 계획하는것도 고려해보셔요,,친정일 신경끄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그게 마음처럼 안되더라구요 ㅠㅠ 

1111 반대로 생각하면 판단하기 쉬우실것같아요 

저도 친정 풍비박산에 동생이 망나니라 거의집까지팔아서 사고친거 막아주고 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ㅎㅎㅎ 브모는 그런 애 못놓고 아무튼 난리인데 저는 신경껐어요. 멀리살기도하고 그냥 연락도 자주안합니다. 저는 제인생 살기도 바쁘고 새생명 보듬느라 바빠서요. 알아서 살겠죠. 그냥 놔버리면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아요 ㅎㅎ

임신전에는 하루 한끼먹고 살다가
임신하고나니 먹덧도 살짝 있었고
아이 생각해서 하루 2-3끼니 먹고..
초기라서 운동도 잘 못하다보니ㅠ
7주인데도 살이 좀 찌는거 같은데
다들 아직 살 안찌셨나요ㅠ?

그리고 느낌상
몸무게는 1,2키로 쪘어도
배 둘레가 커지는거 같은데 다들 이러시나요..?
헐렁하게 입던 바지가 너무 불편해지고 있어요ㅠ

임신중에 너무 살찌는것도 주의하라고 들었어서
뭔가 좀 덜먹어야하나 싶네요ㅠㅠ

이제 7주5일인데 살찌신분 계세요?

저도 그래요 ㅠ 일부러 밥도 잘 챙겨먹고 자주 누워있다보니 배는 항상 부페한번다녀온 배만큼 안먹어도 볼록해져있네요ㅠ 
겨드랑이살이랑 팬티라인살도 손에 잡혀서 이제 원피스아니면 입을게없어용..ㅋㅋㅋ

마자요 저는 임신 확인 직전에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 결혼식 올렸거든요,, 요즘 두끼 매우 잘 챙겨먹고 간식도 틈틈히 먹고 운동도 안하고 했더니 살찌는 느낌인데 신기하게 애기가 영양분을 갖고가는지 몸무게는 나름 유지중이에요! 그치만 몸의 지방이 배쪽으로 쏠리는지 고무줄 바지 구매 시급😅

저도! 6주 4일차인데 배만 살쪘어요... 안움직이고 먹고 누워만있고 잘 넘어가는 음식은 폭풍 섭취하니까 살 찌나봐요...

애기의 안전을 위해서 배주변 지방을 축적한대요. 마른 체형이시거나, 먹덧이시면 조기에도 찌시더라구요. 저는 복부에 살이 있어서 9주차 되가는데 그대로ㅎ

1키로 쪘는데 원래 편하게 입던 고무 밴딩 바지가 조여서 ㅠ
한사이즈 큰 것 주문했네요 ㅠㅠ

입덧때문에 몸무게는 조금 빠졌는데 배는 커져서 전에 입던 바지가 다 끼내요 😂

저는.입덧 때매 못먹고 4키로가 빠졌는데도 배 주위는 빵빵 하네요 ㅋㅋㅋ 배만 빼고 다 빠졌어요...^^;;; ㅋㅋㅋㅋ

저는 8주차인데 2키로가 쪘어요 ㅠ 근데 체감상은 5키로가 찐것같아요..허벅지랑 허리둘레가 두꺼워졌어요 ㅠ

7주 2일차인데 3키로 쪘어요. 시험관 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식하고 극도로 조심하고 운동 삼가고 요샌 좀 많이 걸으면 숨차서 ㅠ 눕눕 많이 하니 쉽게 살이 붙네요. 바지 하나도 안맞아요... 원피스 입어요ㅠ 특히 배에 살이 많이쪄서ㅠ 그냥 아ㅠ으로 살이 더 안찌게 조심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초기에는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보니 그럴 수 있어요ㅎ 가볍게 산책이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임신하면 아기 보호하려고 배로 지방이 몰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가 좀 더 살찐 느낌이 난대요!

아기가 막 걸음마 시작했는데
삑삑이 신발 어디꺼 사주는게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아기 걸음마신발

애기가 벌써 걷는다니 너무 기특한대요! 
근데 개인적으로 삑삑이 신발 비추에요. 너무 시끄럽고 신고 나가면 요즘엔 귀엽다는 사람보다 시끄러워서 신경쓰인다는 사람도 더 많구요. 양말처럼 신기는 걸음마 신발있어요. 신기고 벗기기도 편하고 빨래도 되니까 이제 막 걸음마 하는 아기라면 오히려 그런 신발 추천드려요.

걸음마신발비싸서  삑삑이신발 먼저 사줬는데 신발을 불편해하더라구요ㅠㅠ  양말처럼 생긴 걸음마신발로 결국 바꿨어요~ 아직은 발에 뭐가  있는게 걸리적거리니 가벼운게 좋긴하겠더라구요ㅎㅎ

코스트코나 컬리에서 아기버터
추천부탁드려요!

아기 버터

저는 그냥 버터보다 기버터가 더 좋다고 해서 컬리에서 오가닉밸리 유기농기버터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무염버터 중 하나 골라서 쓰고 있어요

코스트코 이즈니버터 사용해요!

8주차가 되려고 하니 이제 슬 산후조리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너무너무 비싸더라구요. 전 제가 잘회복될조건만 갖춰진다면 집에서 제침대에서 편안하게 조리하는것도 좋을것같은데.. 그럴러면 절대적으로 산후도우미님의 손길을 받아야할것같은데 고민이네요.  베동님들은 정하셨나요?

조리원vs집에서 산후조리

저는 친정엄마가 안계셔서 조리원이요ㅠㅠ.. 조리원 가성비 있는 곳들도 몇 개 있긴 하더라구요

지역에 따라 같은 도시에서도 동네에 따라 천차만별 같긴 하더라구요..
첫째 땐 조리원 갔는데 둘째에 모유수유 하고싶어서 안갈까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제가 갔던 곳은 아빠도 출입 못하는 곳이라 아가랑 아빠가 몇주씩 만나지 못하는 것도 안타깝구요..

저는 아기 태어나자마자 쯕 같이 있으면서 모유수유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서... 자연주의 출산 후 병원에 4박 5일 있다가 집으로 와서 산후조리 하려고 해요.

저희 지역도 200중반~300초반이더라구요. 최대한 고생 안 하고 회복 잘 하고싶어서 조리원에 가려고해요. 그때 관리 잘해야 후에 병원비 아낀다고 생각해서..

모자동실 자유롭게 가능한 조리원 찾아서 계약했어요. 실제 상담해보면 이것저것 프로모션으로 할인이 들어가서 홈페이지 금액보다는 저렴해지더라구요. 식비, 인건비 생각하면 크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원할때마다 모자동실 가능한 조리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산후도우미를 오래 모시는걸로 했어요. 아이를 계속 밝은 빛이 있는 곳에 두는게 싫어서요. 답답한것도 싫구요~

저도 첫째때 갔는데 둘째는 안갈까 싶어요.. 23년 출산했는데 그사이 많이 올랐더라구요...?ㅎ.... 지원금이 많아질수록 조리원비가 오르는 것 같아요.. 

진짜 지원금 많아지니 조리원비 해마다 계속 올리는거같아요ㅜㅜ어휴..저는 첫째때도 안갔는데 둘째도 안갈까해요

12주차 +1일 초음파 사진인데 이 사진으로 알 수 있을까요 🥹

12주차 +1일 각도법 봐주세요! :)

그사진으로 이세상 아무도 모를것같네요🤣

한 2주 전에는 약간 쨔면 모유가 찔끔씩 나오긴 했거든요
(저희 엄마는 모유가 엄청 많으셨대요)
근데 37주가 되고는 나오지가 않네요..
일단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초유는 먹이고 싶었는데 혹시 모유 나중에 나오는건가요? 보통 막달 다 돼면 나온다고해서요 약간 걱정스릡네요

37주 모유

아직 걱정하지마세요~ 아기 낳고 나야 젖이 제대로 돌기 시작해요!

모유수유 원하시면 유튜브에 '하정훈의 삐뽀삐뽀' 채널 검색하서서 모유수유 관련 영상 많이 미리 보시고 공부하세영 ㅎ
저는 그거 보고 첫째 16개월 완모했어여 ㅎㅎ

아이들이 놀거나, 무엇인가에 집중하면 침을 흘리곤 합니다. 침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을 위해 턱받이는 필수품목 중 하나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턱받이의 종류와 아기 침에 관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hr>침을 많이 흘리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f305fe4-8d7e-4f8b-873f-8a3acb6bdf02.webp" class="fr-fic fr-dib">우리 갱얼쥐도 침 범벅...^^아이들이 침을 많이 흘리는 것은, 우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1.5L 정도의 침을 분비하는데요, 이는 구강 내 세균 증식을 막아주고 소화작용을 도와주죠. 다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침을 삼키고 통제하는 능력이 미숙해서 자꾸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18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조절을 할 수 있게 되므로, 안심해도 됩니다.<hr>턱받이, 어떤 것이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84dcaea-ce21-469d-92da-0c39ace09a40.webp" class="fr-fic fr-dib">옴마 나 이 턱받이 맘에 들오요...♡턱받이는 식사 외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물건을 입에 넣는 시기가 오면 턱받이가 필수적입니다. 이때 아이는 창의력을 발휘하며 편안하게 스스로 음식 먹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턱받이는 용도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전통적인 턱받이우선 아이가 목에 묶을 수 있는 반달 모양의 &lsquo;전통적인 턱받이&rsquo;가 있습니다. 아이가 흘리는 침을 막는 용도로, 면이나 테리 직물 등 세탁이 쉬운 재질로 만들어집니다.&nbsp;반다나 턱받이반다나 형태의 턱받이는 요즘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형태의 턱받이입니다. 목에 스카프처럼 둘러 침이 흐르지 않도록 해주는데요, 예쁜 형태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착용감도 좋고, 귀엽기까지 합니다.식사용 턱받이식사용 턱받이는 플라스틱, 실리콘, 네오프렌, 고무같이 씻어내기 쉬운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음식을 먹는 동안 음식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단에는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이는 식사 외에도 점토 놀이, 그림 그리기 등 오염이 쉬운 활동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소매가 달린 턱받이마지막으로 소매가 달린 턱받이는 아이의 몸통 전체를 덮는 턱받이로,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다른 재질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판초형, 맞춤형 턱받이 등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턱받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 파악한 후에 구매하시기 바랍니다.<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8fb606c-9e68-4a1d-a2e9-b9cd36440230.webp" class="fr-fic fr-dib"></a>

소재별 턱받이와 아기 침, 다 알려드립니다

지금 130ㅡ140g정도 먹고, 두 끼 먹고 있는데 평소보다 빨리 배고파해요.
그럼 양을 늘려야하나요 질감을 올려야하나요?

이유식 양을 늘려야하나요?

질감.입자감 다 올려보세용 
울애기는 질감 올렸더니 두입먹고 거부 ㅜㅜ 만들어놓은건 타서 좀 물게주고있네요. 입자는 좀 올린상태에여 ㅎㅎ그래두 150이상은 잘 안머네여 ㅜㅜ

저흰 3배죽정도로 갈지않고
거의 어른죽처럼줘요.
베이스80먹으니 최대 3시간있다분유먹더라구요

잘먹으면 이유식 양을 늘리라더라구요! 이유식은 늘리고 분유는 서서히 끊어나가래요..!ㅎㅎ

공복엔 메슥거리고 울렁거리고 
억지로 먹고 나면 소화가 잘안되고 
그리고 전 속이 오히려 쓰린 느낌인데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특히 단거 먹고 나면 엄청 쓰린거 같은데 
이것도 입덧약으로 나아지나요? ㅠㅠㅠ 


속이 쓰린 입덧도 있나요? 

저도그랴요......입덧약은 아직못받고 포*타노 먹고있는데 좀 괜찮아지는거닽아요ㅜ

저두요.... 먹고나면 소화불량으로 괴롭고, 그 고통이 끝나자마자 엄청난 속 쓰림과 함께 배고파요... 그리고 뭐라도 먹으면 바로 다시 괴롭고ㅠㅠ 무한반복

헐..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ㅠㅠ 방금도 배고픈 듯 속이 쓰려서 견과류 하나 먹었더니 바로 체해버렸어요ㅠㅠ 일하다가 화장실가서 변기잡고 우웩.. 이제 시작이라니 어쩌죠 

저도요 ㅠ 임신 5,6주 차때가 피크욨어요. 더부룩하면서 명치에 바위가 떡하니 있는 느낌에 물만먹어도 미친듯 속쓰리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ㅠㅠ 7주차 되니까 그게 점점 토덧으로 바뀌네요..

저는 셤관인데 속이 넘 쓰리다고 했더니 담당교수님이 알마겔이라는 약 처방해주셨어요!! 정 못참을때만 먹으라고 하던데 넘 힘드시면 속안쓰리게하는 약 처방 받으셔도 좋을듯해유ㅋㅋㅋㅋ

30주인데 숨 차고 호흡이 잘 안되네요ㅜ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괴롭네요

숨 안쉬어짐

힘들죠 ㅜㅜ 주수마다 바뀌는 몸에 처음 하루이틀은 너무 힘들다가 또 적응이 되는거같애요 ㅠㅠ저도 몇일전에 그랫는데 또 적응되고 일상생활 조심히 하고 있어요 화이팅 해요,,🍀

저도 그저께 너무 힘들어서 놀랬는데 구글에 찾아보니 단거 짠거 많이 먹으면 그렇대요 밥다먹고 과자 한봉지 다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다 먹었더니 다음날 심장아프고 숨쉬기 힘들더라구요 ㅠㅜ 바로 단거 그만 먹었더니 원래대로 안아프기 시작했어요 

올해 10월부터 육아휴직 급여받고있는데
내년부터 인상되어 250받는다고 좋아했는데
내년된다고 다 받는게 아니였네요 ㅠㅠ
횟수로 3번째는 기존대로 받아서
250받는거는 물건너갔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200받을수있다는거에 감사한맘을 가져야겠죠? ㅠㅠㅠ

내년육아휴직급여 인상

저 육휴 빨리 사용했는데 7개월 이후 사용은 160이라는 거죠? ㅎ하핳ㅎㅎㅎ내년돼도 해당사항 없어서 인상이 아니네요 ㅜㅜ

저도 10월부터 썼어용 ㅠㅠ
아까비 ㅠㅠㅠ

고용복지센터 물어보니까 일할계산되서 적용해준다고 했어요. 저도 10월말 사용이예요

대학병원에서 출산이랑 11시12분에 애기가 태여났는데 아직도 애기 얼굴을 못밨어요. 
온집식구 애기 얼굴 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거는 11시 수술들어가서.(전신마취). 12시 30분 안되서 의식 돌아왔어요.  자궁수축 수술자리 아픔은 별로느낀게 없어요.   첫째 둘쨋때 보다는 몸상태가 훨신 좋은거 같에요.   
대학병원 제일불편한점 하나있어요.  병실 ㅠㅠ
1인실은 찾기 너무 힘들어요.  6인실 쓰고 있는데 옆에 할아버지가 연세가 있어 보호자로 계시는데 말소리가 너무커요.   가끔씩 가만히 있다가도 침대 터치하고 깜작깜작 놀라고.  원래 수면이 약해서. 어제저녁에는 1시간 두시간밖에 못잤어요ㅠㅠ
남편이 간호사쌤한데 몇번얘기해서 겨우 다른병동1인실 찾았어요. 
수술은 대학병원이 잘하는거 같에요.  
다들 순산하세요.  

38주3일 우리집 왕자 태여났어요

저도 대학병원에서 출산한 10일차된 아가 엄마에요 저는 산모들만 있는 병실로 해주시더라구요 대학병원마다도 다른거 같다용 출산 축하드려용~

친구가 브레짜는 분유가 뭉쳐서 묽다는 말이 많고   세척도 힘들다고 알아보더니 

분유포트출수형 사준다는데 
애기짐 너무 많고 다 복잡한거 같고 .. 
이번에 새로들인 코웨이 정수기.. 
45도나 60도로 바로 나오는데 
안에서 끓이고  식혀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요새 정수기 좋은데 그정도 기능도 없나 싶고 그렇네요 

그냥쓰셔도 배앓이 없으셨단 분을 보긴했는데 
그냥 정수기 쓰면 안될까요? 
아님 짐 생기더라도 분유포트 써야할까요 ㅜㅜ 
 아무리 내짐을  줄여도 미니멀과 멀어지네요 
ㅜㅜ 



분유포트 대신 정수기 온수 써도 되나요? 

신생아 시기나 돌 전까지는 적어도 끓였다 식힌 물 주셔야해요.. 아직 면역력도 없고 특히 시카자키균이 제일 위험한데 직수형이든 끓였다 보관하는 정수형이든 어쨌든 노즐이 외부에 노출되어있기도 하고 매번 세척해 줄수는 없으니까요...

전 그냥 정수기물로 줬어요.
첫째는 신생아~8개월 모유+분유(막수만) 먹였고, 둘째는 신생아~8개월 모유만 먹였어요.
분유 먹일땐 계속 정수기 뜨거운물에 찬물 섞어서 주고, 그냥 물 먹일때도 정수기물 주는데 별 탈 없이 잘 컸고 잘 크고있긴해요.
이런것도 사실 결과론적이라.. 걱정되면 끓인물 주는게 낫죠.

저는 코웨이 100도씨 정수기 있는데 그걸로 조절해서 줄거에요~ 분유포트를 또 들이기도 그렇고ㅠㅠ

주전자형 포트 추천해요. 정수기물 줘도 괜찮다는 것도 괜찮았으니 하는 이야기지 아이 아프면 아무도 책임 안 져요... 어차피 분유 아니더라도 이유식 시작하면 끓였다가 식힌 물 줘야하고 거즈목욕할 때도 쓰고 여러모로 유용해요.

분유포트 사용중인데 정수기 물보다 수돗물이 좋나요?

저도 코웨이 45도 셋팅해서 줬었어요 (분유포트 물 떨어지면요)  큰탈없었어요~ 끓여서 주면 좋겠지만 정수기물 먹여도 탈아나고 잘 크고 있어요

저도 코웨이고 45도로
브레짜 사용했어요~
배앓이도 없었고
임신 막달에 구매한거라
포트끓이고 닦고해서
잔여세제 남는것 걱정하는것보다 나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육아는 정답이 없으니ㅎㅎ
엄마생각과 결정만이 답이지용 ❤️

전 그냥 삼다수 넣어서 줬어요 브레짜 넣으면 알아서 뜨겁게 나오는데 구지 하고 줬네요 윗분 처럼 육아는 정답이 없는말이 맞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다보니 그냥 삼다수 줬네요 브레짜도 친정엄마가 당근으로 구매했고 주변에 물어볼사람도 없었고 브레짜가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이라 그냥 삼다수 넣어서 썼어요

네 ..브레짜 지금 뭉쳐서 청소해야하는데 아기보느라 청소할시간 없어서 손분유탄지 3일차 입니다 브레짜에 맞는 분유가 있다고 하더라규요 아무래도 수입브랜드인것같아요 국내 쓰는데 한 7번 쓰니 바로 뭉쳐버렸네욤.. ㅎㅎㅎ

전 그냥 정수기 정수 넣어서 썻고 손분유 정수기 45도 했어요

저도 처음에 100도씨 정수기있어서 정수기로 주려다가 조리원 퇴소하고 바로 분유포트 사서 주기 시작했어요
정수기는 제가 알기로 끓여서 식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제 눈앞에서 팔팔 끓인 물이 안심되더라구요
평소 물은 먹고 탈나면 답없다 생각하는 주의라.. 

전 그냥 커피포트에 정수기 물 넣고 끓여서 식힌다음 브라비에 넣어써요 브라비 물통도 매번 젖병세제로 꼼꼼하게 닦고 소독건조 다 하구요! 귀찮긴 한데 이래야 제가 맘이 편하더라구요ㅠㅠ

전 첫째때 정수기45도로 그냥 줬어요😊 아무탈 없이 잘 크고있습니다!

저는 브*비랑 분유포트 놓고 산후조리 끝나고 왔는데 브*비는 결국 열번도 못쓰고 당근내놨어요 ㅜ 애기가 브*비 이모가 만든거는 분수토해서ㅜ 안맞더라구요 분유포트는 엄마친구 딸꺼를 받아서 썼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6개월이 다되가는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베동분들 보니까 끓여서 식힌물아닌걸로 수유하시다가 장염걸린 사연도 봐서 그뒤로는 무조건 열탕소독+삼*수 분유수유하고 있어요~!

쿠쿠 100도씨 끓인물 정수기 보유중이라, 브레짜랑 혼합해서 쓰고있어요. 예를들어 100도씨 물 내려서 바로 분유 20 녹이고 브레짜로 180 내려서 혼합해서 주는방식이요. 신생아때부터 이런식으로 주고있어요

저는 수돗물 끓여서 분유포트에 40도 맞춰서 사용중인데 106일정도 사용하니까 습관되서 괜찮아유ㅋㅋㅋ

괜찮아유.. 정수기 물 브레짜 넣어 키웠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 

애기아프면 엄마랑애기가 젤고생이죠ㅠ병원에서도 정수기물로 주는건 권장하지않더라구요  괜찮은애들도 있을수 있는데 혹시모르니까 끓였다식힌물쓰시는게 안전하긴 할거같아요~

신생아때는 끓였다 먹이기도 했는데 그것도 한두달하니깐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 온도 맞춰놓을수없이 그냥 끓여서 식혀써야하면... 하..
사실 애바애기도 하고 엄마가 괜찮다면 정수기 써도 되긴하는데 태어날 애기는 어떨지도 모르고 엄마가 신경쓰인다면 분유포트가 낫겠죠 ?
그리고 임신했을때는 진짜 만반의 준비를 해도 태어나서 병원에서나 조리원에서 애들 젖병 아무리 소독하고 씻는다해도 그렇게 많은 애기들을 거쳐서 젖병이 돌아가고하는거 보면 그냥 마음 놓게되더라구요... ㅎㅎ

저 애기 산후조리원 나오자마자, 정수기물로 줬어요ㅋㅋㅋㅋ 100도씨 정수기가 정수, 온수 다 100도씨로 끓였다가 식혀서 나오는줄알고욬ㅋㅋㄱㅋㄱ 근데 아주아주 건강해요

분유포트 쓰고
식힌물로 브레짜넣어서 씁니다
2개월 아기인데 이 조합 유용하네요ㅎ

육아의 정답은 없고 아기마다 달라요 누구는 정수기가 괜찮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하고 그렇지만 말 그대로 장염 같이 아프면 엄마 잘못이 되죠....소아과에서도 신생아부터 적어도 백일까지는 끓였다가 식힌 물 주기를 권고해요 막상 해보면 쉬워용 전 12개월인데 지금도 끓어서 식힌 물 브레짜로 분유 주고 (분유만) 먹는 물은 10개월부터 정수기 물 주기 시작해서 조금씩 지금까지 먹이고 있어요 뭐...이 탓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태어나 지금까지 설사한 적 한번도 없어요 통상 아기 장은 돌까지 점차 발달한다고 해서 정수기 물도 이유식 후기 하고 나서부터 주기 시작했어용

의사 선생님이 신생아는 무조건 끓여서 식힌물 줘야한다 하셨고요 주전자 포트는 손목나가요...... 출수형 추천드려요 저는 출수형 쓰고 있어요

코웨이 유아수썼어요
너무 귀찮은거싫어서
지금 너무편해서 잘쓰고잇어요
모든 선택은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하셔용!

저 주전자형쓰는데 육아템 중에 제일 잘쓰는 것 같아요!! 이유식하면서 아기 물 줄때도 너무 편해요

위엣분들 말씀처럼 귀찮으시더라도 팔팔 끓였다가 식힌물 쓰세요...분유병 열씨미 소독하는데 물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저희 큰애 땐 브레짜가 없었고 엄마들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전 세척할 자신 없어서 보르르 포트써요. 설정온도 조절되서(아가마다 좋아하는 온도가 달라서) 편한데 유리라서 여행때는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그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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