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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상의 없이 15개월 여자아이 머리잘라버리신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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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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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

    이건좀아니지않나요... 자기마음에안든다고 맘대로 애기머리를 잘라버리는게 어딨어요..;;;;; 저라면 당장 자를거같아요 글만읽어도 화나는데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다른일도 저지를 사람같은데 사람바꾸세요 불안해서 애못맡길거같은데요 저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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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빠

      아니 아기 머리카락 자르는건 월권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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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룩

        어머나 별에별 사람이 다잇네요... 얼른 다른 이모님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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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ㅎ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부모의 동의 없이 머리를 자르다니요... 저는 무서워서 당장 그만두시라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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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어린이집에서 근무할 때 머리카락, 손톱도 아이들의 신체 일부로 간주하고 손톱을 깎아야 하거나 (이미 부러져서 반드시 깎아서 다듬어야 하는 경우일지라도) 머리카락을 아주 소량이라도 잘라야 하는 경우 반드시 부모에게 동의를 구하고 잘라주었어요 너무 옛날 사상이긴 하지만 저도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생각하는지라 감히 신체일부를 마음대로 잘랐다는거에 용납할 수가 없네요 지금 처음이야 쉽고, 매일 자라는 머리카락이라 우습고 가벼워보이니 손 대셨지만 나중엔 본인이 돌보는 아이라 생각하며 더 쉽게 손 대실것 같아요 아무리 요즘 돌봄 이모님 구하기 어려우셔도 저라면 고민해보시라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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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맘

              어후 저는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얼른 바꾸셔요 이건 저는 폭행이라고도 볼수있다고봐요 좀 심하게 생각할수도있긴한데 할머니가 머리잘라주는것도 엄마한테 동의를 얻는데(참고로 미용사이심) 돌봐주시긴하지만 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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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로

                타인의 의사에 반해서 머리를 자르는건 상해죄로 볼 수도 있습니다. 머리를 자른다는 건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분이어도 다른 이모님 구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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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이

                  미쳤네요.. 이게 시작일수도있어요 엄마가 가만히있으면 오?이게되네?싶어서 더한것도 할수있다고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어서바꾸셔요 좋으신분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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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맘

                    와...말이안되는 일이네요 ㅜ 얼마나 어처구니 없으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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