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메인로고

What is Baby Billy BFF?

뒤집기 안하는 아기도 있나요..?

프로필 이미지

라***족

View 587

Comment

13

Leave comments in the app.

  • 프로필 이미지

    우****꾸

    저희 아기도 아직 안하는데 200일 전에는 하겠지 싶어요 ㅋㅋㅋ 뉴본에서 허리 힘으로 일어나는건 똑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우****꾸

      댓글 쓰고 어제 127일 차에 뒤집기 했어요. 자기도 신기한지 눕혀만 놓으면 뒤집기 하느라 정신 없네요 ᵔࡇᵔ

  • 프로필 이미지

    뽀**용

    뒤집기는 발달에 중요한부분이라하긴 해용! 다른 아가들 다 너무 빨라서 저도 걱정했는데 저희아기도 120일 넘어서 뒤집기했구 지금 140일 넘어서야 지옥으로 입성했어용 ㅎㅎ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용~! 아가한테 맞는 때가 있나봐요😂 정말 하루아침에 확 하더라구용... ㅋㅋㅋㅋ

    • 프로필 이미지

      l***i

      저희 아기도 120일인데 뒤집기는 커녕.. 터미타임도 제대로 못해요

      • 프로필 이미지

        희***맘

        137일된 아간데 뒤집기 할 생각 없어보여요 ㅋㅋㅋ 다리 완전 넘겨서 도와주면 뒤집긴 하는데 자의로는 전혀 생각 없음 ㅜㅜㅋㅋ 첫째도 155일에 뒤집었어서 곧 뒤집겠거니 안뒤집을때가 좋은거다 생각하려구요😂

        • 프로필 이미지

          H****n

          소아과에서는 5개월부터는 뒤집을 거라 하시더라구여~~다른 아이들이 빠른가 하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2******라

            저희집애기도 134일차이지만 별로 하고싶은 생각없어보여요ㅎㅎ인스타보니까 6갤차에 첫 뒤집기하는 애기도 있더라구요~저도 위에댓글다신분처럼 안뒤집을때가 좋은거다고 생각하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이*아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르기도하고(느긋한아이들) 아이들마다 발달속도가 조금씩 차이나서 그런거지 늦은게 아니에요!! 조금만 여유를 갖고 기다리시면 스스로 할거에요! 빠른 발달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하더라고요. 뒤집기지옥입성 후 빨래가 배가되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청***탕

                저희 아가는 135일인데 꿈쩍도 안합니다 ㅎㅎㅎ 6개월 안에만 하면 되지~ 생각하고 터미타임 열심히 시켜주고있어요ㅋㅋ

                • 프로필 이미지

                  자***미

                  저희 아기도 130일 정도까지만 해도 뒤집을 생각도 없다가 어제 134일째에 갑자기 뒤집더니 뒤집기 지옥에 빠졌어요..🤣 아기들마다 다 다른 거 같아요 때가 되면 할 겁니당ㅎㅎ

                  • 프로필 이미지

                    복****또

                    저희 아기 124일차, 백일쯤부터 활자세 계속해서 뒤집기 하려다 보다했는데 아직도 안해요~ 삐뽀삐뽀에서 6개월 전에 하면 된다는 글 보고는 마음 편히 가지고 있습니당!

                    • 프로필 이미지

                      행****m

                      저희아가는136일에뒤집기햇어용! 지금2틀째인데 지옥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J*Y

                        뉴본에 눕혀둘수록 늦게합니다. 매트에 눕혀두는 시간을 늘려보세용

                        앱 아이콘

                        Download Baby Billy app
                        and check out the various concerns and tips
                        written by other 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