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금

태어나서 한달안에 출생신고해야된다그래서 친정아빠가 다니시는 절에 스님한테가셔서 지어오셧어요~시아버님이 지어주시는거라던데 돌아가셔서..조리원에 있을때 아기 태어난 시,날짜,알려줘서 지어오셧습니다~

빛**현

부모 나름인거같아요!! 저희는 태어난 날이랑 시 받아서 작명하는곳에 맡겨서 그 안에서 정했어요ㅎㅎ 크게 작명에 신경안쓰시는분들은 엄마아빠가 같이 짓거나 부모님들이 지어오시는 경우도 있지만 양가부모님께선 저희 의견에 존중해주셨어요!!

힝**맘

아기 태어나고 나서 병실에 있을 때 온라인 문의 가능한 작명소에 연락해서 사주에 맞춰 후보 여러 개 받고, 시댁.친정.부부. 이렇게 세부부가 1순위2순위3순위 원하는 이름 골랐고 공통으로 좋아하는 이름으로 선정했습니다.

좌****호

저희는 애초에 태명을 이름 지을 생각까지도 하고 지었어서 첫째 둘째 다 태명으로 지었어용! 한자만 작명소에서 받구용! (시부모님은 작명소에 가고 싶어 하셨어요!)

모**맘

저는 시댁에서 작명소에서 이름 받아줄까 물어보셨는데 제가 원하는 이름 하고싶어서 친정엄마가 다니는 절에 스님한테 애기 태어나는 날 시간 알려드리고 한자 뜻 받아서 지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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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기 낳은날 밤에 병실에서 남편이랑 둘이 정했어요!! 이름정하고 어플에서 한자뜨는거 하나씩 넣어보면서 젤 괜찮은 사주/뜻으로 결정했어용

예******기

저희는 출산전부터 꾸준히 생각해뒀어요. 아빠가 송씨인데 어울리는 여자아기 이름으로 후보 정해놓고 그 중에 가장 입에 붙는걸로 엄마아빠 둘이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