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주변에서 말들이 참 많네요…한탄글이예요 ㅎㅎ

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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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맘
말만들어도 열받네요 내새끼 내가 알아서키울껀데 말이 많네요 그런 부류의사람들 너무싫어요진짜
찹****명
저도요... 당하니까 진짜 힘들더라고요... 공감 진짜 감사드려요ㅠㅠ
뽀****다
저는 가족이 그래요 ㅋㅋ 모유수유안했는데 그러면 애 성질안좋다 애위주로 살지마라..애가 낯을 금방 가렸는데 큰일났다하고ㅠ 용띠라고 하니 띠가지구도 너랑맞네안맞네 하세요.
찹****명
세상에나...가족들이요....? 엄청 힘드시겠는데요??? 내편이여야 할 가족이 그런다니... 스트레스 엄청나시겠어요.....ㅠㅠㅠㅠ
뽀****다
ㅋㅋ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요 어쩌라구..라는 마음으로. 맛난거드시구 털어버리세요 !!
찹****명
감사드려요 진짜 성격 좋으십니다...!ㅎㅎ 저도 날려버릴게요 ㅎㅎㅎ
힝**맘
저는 그런 분 만났었는데, 되게 안쓰럽다는 표정 지으면서 "어머... 요새는 그렇게 안해도 되는데.. 정보가 없어서 되게 힘든 시절에 모유수유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이렇게 말했어요ㅋㅋㅋㅋㅋ 눈치라곤 없는. 마냥 착한 사람. 의 모습으로 대하시면 됩니다ㅎㅎ 앞으로 나갈 때마다 그런 사람들 수도 없이 많이 만날 거라..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바뀔리도 없구요!
찹****명
와.. 이런 지혜가 있었네요 감사드려요🥹
드*융
저는 시어머님도 유난이시고 저희 엄마도 유난이에요.... 겨우 애기 태열 잡아놓고 피부 진정시켰는데 시부모님이 아기 발 차다며 이불로 꽁꽁 싸매고 담요 덮고 안고 계셔서 바로 다음날 또 올라왔구요^^ 제가 먹는 양이 많지않은데 꾸준히 조금씩 먹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식사하면 모유수유하면 잘먹어야한다~ 애기를 위해서 먹어라~ 애기 눕히고 조금 칭얼거려서 토닥여주니까 그래서 애가 자겠냐며 냉큼 안고 가시고...ㅎㅎㅎ...... 쓰니님 글에 너무 공감돼요 제 아가이고 제가 조언이 필요하면 말하겠죠.. 주제 넘는 말들....너무 듣기 힘든거 공감됩니다!!
찹****명
공감 감사드려요ㅠㅠ! 많은 분들이 주변에 힘들게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ㅠㅠ 화이팅하겠습니다ㅠ
행*빠
왜그러세요??ㅡㅡ스트레스만받구왓네요ㅜ어휴..ㅜㅜ
찹****명
네 맞아요ㅠㅠ 그래서 몸살 났답니다ㅠ 신경을 좀 썼나봐요ㅠ
행*빠
ㅜㅜ신경쓸수밖에없죠ㅜㅠ
찹****명
그러니까요ㅠㅠㅠ 오늘까지도 몸이 안 좋네요ㅠㅠ 공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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