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연년생엄마인데, 저는 첫째도 베이비룸 안 해줬는데 둘째가 너무 활동성이 많아서 빨빨 기댕기다가 부딪히고 울고 이마에 빨갛게 올라와서.. 결국 베이비룸 해줬었어요. 혹시 싫어할까봐 당근하긴 했는데.. 너 구역은 여기까지야! 이래도 알아듣는것도 아니니 저한테 못와서 자지러지게 울어서 다시 치웠네요.. 당근으로 다시 되팔았어요 ㅠㅠ.. 혹시모르니 당근으로 싼마이로 해보시고 새거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둔**용

아기가 요즘 막 기어다니기는 하는데 베이비룸 설치는 안했어요...어제 이유식 준비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보니까 화장실 앞까지 기어가서 슬리퍼 조물조물 하고 있더라구요...

기**딱

저도 가드없이 거실은 다 아기한테 맞추는중이에요 🤣🤣 거실 다 돌아다녀서 슬리퍼도 걍 안신어요..흣흑

현*야

고민많이 하다가 저는 설치했습니다. 당근으로 가드는 구매했고 매트만 새걸로 했는데 매트는 새걸 사길 바라요. 침이랑 생각보다 아가들 토를 많이 해서....매트는 당근 비추에요

순***누

매트랑 가드 다 설치했고 제가 보고있을때는 문 열어놔서 아기가 나갔다들어왔다하면서 구경해요ㅎㅎ

로****맘

저도 연년생인데 아차하는 사이에 쿵해서 제가 화장실이나 급하게 뭘 할때만이라도 ..하려고 설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