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마

말티즈 한마리와 애개육아중인데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이 아니지만 매일 아침 돌돌이 돌리고 있어요~

전***이

저 육아육묘 하는 중이에용 ㅋㅋㅋ 애기 잠자리 있는 방은 ㅠㅠ 아직은 냥이 출입금지에요 넘 어리니깐..나머진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쇼파든 뭐든.. 거실에 매트 깔아놔서 계속 닦아가며🥲 살고있네요 ㅋㅋ 냥이가 12살이라 저랑 늘 같이 잤는데 애기 낳고 나선 잠깐 따로 분리 중이에요 냥이들도 이해할거에요

한****ㅎ

수다냥이긴하지만 계속 울어대서 애기가 자꾸 자는데 뒤척거리고 깨네여ㅠㅠ 문을잠그면 그앞에서 열어줄때까지 울거나 문을 열고 들어와요 덜컹 거리는 문열리는소리에 애기는 깨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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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아직 안방에 리안드림콧 쓰는 중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그냥 돌돌이랑 한몸이 됐어요 ㅋㅋ 전 저도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서 침구청소기 이용해서 안방침대는 한번씩 밀어줍니당

하**아

전 닥스훈트랑 같이 지내는데용 .. 우리 닥스들이 털 억수로 많이 빠지는데요ㅠㅠ 청소기 두번 환기 시키고 돌돌이 필수 ! 이불 빨래도 일주일에 한번하고 공청 필수 ..

이*떡

제가 게을러서 그런가 돌돌이 그렇게 자주 하진 않아요 고양이들이 그렇게 애기옆에 오지 않기도 하곻ㅎㅎㅎㅎ청소기 돌려주는 정도로 기본만 하고 사는데 알레르기도 없고 잘지냅니다!! 울냥이들이 애기를 넘 피곤해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