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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하여

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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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맘
저희 친정엄마가 초기세요~ 약복용 중이시고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기가 무게가 많이 나가면 저같은 30대도 힘든데, 어르신들은 체력이 많이 딸리실거에요.. 쑤시고 시큰거리고 평소에 그렇다고 하세요.. 왠만하면 나중에 더 아프실수 있으니 도움은 가끔씩만 받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애**오
답변감사해요!
별****랑
저희 시어머니는 오래되셨는데 일상생활하기 어려운정도세요. 아기 안는거 잠깐 하실수있는정도라ㅜㅜ 최대한 관절 안쓰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똑*맘
저희친정엄마가 류마티스입니다 저낳고난뒤에는 별문제없으셧는데 제동생낳고 갑자기 관절이 부서지고뒤틀리는듯한 통증에, 손마디마디가 부어서튀어나오고 고통이상당하셧다해요 그래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저희자매 거의키워주다싶이하셨습니다(발병이후 너무아파 육아가안되서 외할머니댁으로 들어갓어요) 지금도 약안드시면 안되요 류마티스잘보는 대학병원찾으셨으면 정기검진 꼭꼭 가셔야합니다 무거운거들고 하는거 안하는게좋으니 아기안을때도 앉아서 무리안가게끔 잠시만안으시게하세요 괜히 오기로 이쁘다고할수잇다며 안고하시다가 더안좋아질수있습니다 류마티스 가볍게보시면안되요ㅜㅜㅜ
김**맘
전 운동선수였는데 26살때류머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합병증으로 포도막염이 심해서 실명위기에 있었습니다..골반쪽에 강직이 심하게와서 침상생활도 오래하고..통증주사를 맞아야생활이 가능했고 임신은 가능하지만 하게되면 하반신마비나 다리를 잘라내야할수도 있다는 진단까지받아..약을먹고했지만 정말 독하기도하고 살도찌고 얼굴도 시커매지고...그랬습니다...그러다가 30살에 추천받은 네트워크회사 제품을 먹게됐고 염증수치가 다시 운동선수해도될정도로 건강해지고 류머티스 약도 안먹습니다. 아파서 찐살도 20키로가 덤으로같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결혼도하고 아이도 둘낳았지만 아직까지도 아프지않습니다~~ 두아이를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몸무게를 100키로까지 찍었는데 체중이 느니깐 무릎도시큰거리고 아팠는데 1달반만에 26키로째 빠지고있고 무릎시큰거리는 현상도 좋아졌어요~~ 네트워크 제품이다보니..제가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기위해 글을 쓴것처럼 보일수있지만 저는 그 질환의 경험자라..이글은 그냥 지나칠수없었구 제 경험을 얘기해드리는거예요~~정말많이 좋아졌거든요~~ 어머님도 꼭 좋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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