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이해불가 시댁에서 아빠 첫기일을 가지말라네요

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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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맘
내 인생의 주체는 나잖아요. 결혼해서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도 내 가족은 내가 지켜야지요, 시댁분들이 어이없는걸 떠나서 쌔복맘님이 당당해지셨음 좋겠어요.다른 것도 아니고 아빠의 첫 기일인데,, 시댁분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그럼 결혼식 안가겠다 하세요. 그나저나 참...아직도 이런 시댁이 있다니, 무슨 기일을 일주일 앞당겨요?약속 미루고 당기는 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은 무시하시고 엄마도 챙겨드리고 자신도 챙기며 사셔요...그렇게 믿는 미신에서는 그리 살지 말라고는 안가르치나 봐요..😅
쌔*맘
제 말이요 ㅠㅠ 그렇게 믿으시는 풍습 미신 사주 풍수지리에서는 며느리에 대한 배려는 없나봐요 ㅠㅠ
건*******줘
남편한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우리집에서 당신 부모님 그것도 첫 기일을 내 동생 결혼식때문에 가지말라고 하면 어떨지. ㅋㅋㅋㅋ 그 시댁이 진짜 상식이란게 없는 정도가 아니라 며느리를 노비 대하듯 하네요...;마미님, 정신차리시고 마미님 부모님 챙기세요ㅠㅠ 그리고 도련님 결혼식 절대 가지마세요. 안가면 땡큐죠!!!!
쌔*맘
안그래도 입장바꿔 생각해보자 했네요. 말을 아끼는 남편도 그저 야속 합니다..
모**맘
저 같으면 아버지 기일 챙기고 도련님 결혼식 안 갈거 같아요!피 한방울 안섞인 사람보단 내 피붙이 아빠가 더 중요하죠 그것도 첫 기일인데
쌔*맘
맞아요 내 아빠는 아직도 살아계시는 것 같은데 시댁은 다 잊으셨나봐요. 기일을 기억해주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가지말라는건 진짜 선 넘었죠..
유*핑
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신경쓰고 있나요? 아빠 기일 챙기세요. 큰일 안 나요.
쌔*맘
큰일 안나요 맞아요! 그말에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튼****수
시엄마가 못 오게 했는데 왜 욕먹나요 ??? 아빠 기일 챙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쌔*맘
시엄마는 그런말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자꾸 말을 감춰요. 할말도 안해서 오해를 사시게 하더라구요. 생각 많아지게 하고.. 평생 제가 정붙힐순 없을것 같아요.
행****A
미신은 아무런 합리적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을 믿는건데 이렇게 얘기하면 실례지만 어떻게보면 그냥 개쌉소리에요. 그리고 시댁에서 글쓴이님 대하는 태도가 돈주고 노비 사와도 이정도로 무시하진 않겠어요. 그냥 아버지 첫 기일 챙기고 매년 제사 챙기고 뒷말 나오면 당당하게 시어머니가 결혼식 오지말라고 했고 먼저 무례했다고 나쁜기운 갖고있어서 제사고 뭐고 안간다고 떠벌떠벌 얘기하고 다닐거같아요. 이렇게 무례한데 뭐하러 남의집 조상 제사상 챙겨요. 아님 제사 날 서로 집 바꿔가서 남편보고 직접 장인어른 제사상 차리라구하세요. 진짜 몰상식하다는 표현이 맞을만큼 무례해요.
쌔*맘
그런 무례함을 참고 있는데 이제는 할말 하는 며느리로 살아가야겠어요. 본인 아들 봐서 참아가려 했는데 제가 쌓여가네요. 말씀 감사해요~
러***스
다른 사람들한테 욕먹는게 뭐 어때서요 내 권리 내가 찾는거고 내 가족 내가 챙기겠다는데..그러라고 하세요 쓰신거 보니 보통 상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아닌거 같은데 뭘 한들 피곤할거면 그냥 내 맘가는 대로 하고 욕먹고 피곤한게 낫죠
쌔*맘
시어머니가 여럿 있는것도 아니고 다들 이러고 사는줄 알았네요 ㅠㅠ 어리석었어요. 더이상 맞추며 지내진 않을것 같아요!!
o****o
결혼식 전에 장례식 가는거면 참석하지 말라고 하는거 이해가는데 .. 음 결혼식에 참석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기일에 참석하는게 왜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아버지 기일이 더 의미있지.. 꺼려지면 시동생 결혼식에는 신랑만 간다고 하세요.
쌔*맘
그러게요. 결혼식은 저없어도 잘만 굴러가는데 제가 왜 병풍 노릇해야하는지..!! 아빠 기일 무조건 가야죠!!
i*****i
그런거 신경쓰는 집안이면 도련님이 결혼 날짜 옮겼어야지 않을까요?;; 제가 다 서운하네요
쌔*맘
맞아요. 저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말이라도 좋게 하면서 의사표현 하시던가.. 가족이 더 생겼다 생각한 제가 잘못된건가 싶네요. 서운한게 가장 커요.
계***당
기일을 옮길 수는 없는 노릇인데. 도련님이 결혼 날을 옮겼어야지 못배워먹음 집구석이네요
쌔*맘
그쵸. 도련님에게는 아예 신경쓸까봐 말조차 안꺼내신것 같아요. 저는 남인거죠뭐
히**물
남편은 따로 말이 없으신가요; ㅜ 첫기일인때 ...기일챙기세요 ㅜ 남편은 동생결혼식가고.... 그렇게라도 해야죠 !!
쌔*맘
애초에 남편에게는 기대도 안했어요. 장남에 장형인데다 어머님에게 반기 한번 들어본적 없는 고지식한 효자이십니다.
**
결혼했음 가족인거고 남의집 귀한 딸인데... 먼저 신경쓰지 말고 다녀오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그렇게 말하시는게 참으로 무례하네요;; 첫 기일이잖아요.. 아버지가 떠나신지 고작 일년밖에 안됐다는거고 그 아픔을 배려해주시지도 않다뇨... 남편분부터 제대로 행동하라고 하세요
쌔*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ㅠㅠ 맞아요 저는 아직도 믿기지 않고 눈물도 참고 살아가는 일수가 더 많은데 벌써 첫 기일이거든요. 그냥 아빠보러 가고 싶은 마음인건데 너무 서운합니다 ㅜㅜ
애**마
이 모든 일들에 남편은 어떤 역할을 해주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남편이 다 막아주고 계시겠죠...??????? 아니면 결혼생활 너무 막막할것 같은데..;;;
쌔*맘
막막합니다. 이런일로 매번 참다참다 속마음을 얘기해보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이에요. 본인 엄마에게도 저에게도 말하는 재주가 없는 답답한 곰입니다. 악역은 다 제몫이고 것도 안되면 제가 다 참아야하더라구요.
애**마
비슷한 환경에 있어봐서 너무 공감합니다. 전 제 친정이 쓰니님 시댁같았었어요... 제 남편이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거든요(4세경) 그랬더니 신랑도 시아버지 닮아서 일찍 죽을팔자라느니 너는 사주에 결혼이 없는데 스님이나 되지 결혼을 하려하느냐등등... 제팔자에 아이는 절대 없다더니 저희아기 제 옆에서 곤히 잠만 잘 자고있네요. 전 저희집이랑 인연을 끊었어요. 결혼했으니 제 가족은 이제 제 남편과 제 아기거든요. 가족이 행하는 가스라이팅은 거기에서 하루빨리 떨어져 나와야만 되는데.... 남편이 빨리 깨어나시길 바래봅니다.... 정 안되면 쓰니님이 악역이라도 하셔요. 안그러면 손주라는 핑계삼아 아이들한테까지 가스라이팅 하실분들이예요.
토****이
시엄마가 오기 싫어한 도련님 결혼식 안 갔다고 욕먹을거면 욕 먹고 손절하세요
쌔*맘
남편도 같이 손절해주면 좋겠네요....
**
저희 시댁이랑 완전 판박이네요 실례지만 남편분은 중간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시댁에서 말도 안되는 요구 받아주면 끝도 없어요 어딜 사돈어른 첫 기일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나요 그건 선 넘는거죠 문제는 내가 얘기하지 않으면 예의에 어긋난지도 몰라요 저는 중간노릇 못하는 남편에게 더이상 기대하지 않고 제가 직접 시부모님에게 앞으로 만나거나 연락하고싶지 않다고 나서서 끊었어요 물론 저도 몇년동안 바보같은 세월 보내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제 인내심이 바닥나서 그랬구요 시댁과 연락 끊은 둘째 임신기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몇년 낭비하지마시고 본인 행복 찾으세요
쌔*맘
맞아요!! 예의에 어긋난지 모르십니다. 온갖 미신 다 믿으시고 조상 숭배하시면서 첫기일을 일주일 당겨서 해도된다는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남편도 시댁도 전혀 잘못됨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남편의 중간대처? 그런거 1도 할줄 몰라요. 본인 부모에게 불편한 얘기 절대 전달하지 않는 스타일이고 어머님이든 저든 문제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방안을 제시해줘야 전달하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저만 쌓여가고 있음을 오늘 다시한번 말했는데 바뀜이 없겠죠? 정말 제 결혼생활에 드라마속 시월드는 없길 바랬는데.. 시댁복은 없나봅니다. 저도 제스스로 발길을 끊어내는 날이 곧 올것 같네요.
문**록
ㅡㅅ ㅡ 제목부터 열받네요 선넘네 그집 당신들이 나중에 그렇게 당해보셔야지 남편분 눈치챙기십시오 이제 부모자식도 안맞으면 안보고 사는 시대에 줄 잘서세요... 아이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으시면 선넘는모습 보이지 말아요 똑같이 돌아옵니다.. 아버님 기일 잘 챙기세요 ❤️
c*****a
첫 기일은 제사에서도 제일중요한 날로 정해지는데 참 용기가 부족해도 오지게부족한 사람이시네요 가족하나못지키는
닉******🫥
흠.. 남편분부터..🤜🏻 이런건 중간에서 잘해주시지;; 저라면 제사 지내고 결혼식도 갈래요~ 다른친척분들은 영문도 모르고 어머님 말만 듣자나요.. 어머님한테만 욕먹고 갈래용~.~ 나중에 뭐라하시면 그때 네네네네네네 하고 한귀로 듣고 흘리겠습니다~~ 사람 변하는거 아니고.. 그러든지~ 말든지~ 일일히 상대하는게 전 더 힘들어서.. 그렇다고 제가 예의 없는 사람은 아니예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잠깐이나마 마음고생 토닥이요🥺
쌔*맘
진짜 변하지도 않을 시댁과 살아갈 생각하니 답답 합니다..저도 제 마음대로 할 생각이에요!
유****포
그냥 도련님 결혼식 안갈것 같아요. 그래서 뭐라고 하면 연 끊고 사는거죠뭐!!
쌔*맘
신랑도 같이 끊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꽃*슴
시짜에 하나라도 정상이 잇어야하는데 다 똑같네..맘님이라도 정신 바짝차려서 아버지 기일 챙기세요 옘병 내가 화나네
쌔*맘
그러게요 시짜에서 따뜻함은 일도 느낄수 없네요 ㅠㅠ
캉**랑
어휴 별...
쌔*맘
그러게요 ㅠㅠ
**
시댁이랑 등 지더라도 아빠 기일 꼭 가세요.. 그 후회 평생 짊어지고 살기 너무 버거우실거에요.. 돌아가신 엄마한테 했던 말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12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되고 그렇네요
다***마
아빠 기일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라지만 솔직히 며느리를 키웠나요? 낳았어요? 뭐 엄청나게 해준게 있어요? 효도는 본인 아들한테 바라고 미신도 본인이나 본인 가족한테만 적용해야지 왜 남의 귀한딸한테 난리래? 못배운거 티내내 마음이 가난한 환자 집안에 있으시다니 정신 바짝차리고 힘내십시오 화이팅
A******.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부정탄다고 뭐라하시면 아빠 기일 챙기고 결혼식 안가면 됩니다. 쏘 심플-. 남편동생 결혼식 안간다고 큰일 안나융
**
솔직히 날 낳아주신 아버지가 도련님보다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시댁에 죄지어서 죽어살아야하는거 아니면 당연히 아버지 첫기일을 챙겨야지요. 시댁 어른들도 친정아버지 첫기일 참석때문에 가야한다하면 이해해주실것 같은데요? (어머님이 어영부영 하시면 남편이 시가어른들께 말하도록 유도..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거 잖아요.) 저 같으면 도련님께 양해구하고 저 혼자라도 친정아버지 기일에 참석할 것 같아요.
잉*양
근데 남편은 뭐라하거 해요?? 뭐 시아버지, 시어머니 사이에 남편은 그냥 남에편인가요??
양*라
...? 글읽다가 뭐하는 집안인지 잠깐 대혼란이 왔습니다.. 저도 결혼식 직전에 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같은 상황이었으면 결혼안했거나 시댁과 연끊었을것같아요. 일단.. 둘다 가시는거 어떠세요? 첫기일못가는거 말이안됩니다. 얼마전 저희 아버지 첫기일이었는데 제 기분이 딱 엊그제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그동안 슬퍼하느라 정신없어 이제야 제대로 인사드리는 기분이었어요. 중간에서 남편만 조용히하면 모를것같은데 도련님결혼식먼저 가시고 남편은 상황 이해하겠죠 설마?ㅠ
양*라
그리고 진짜 이말은 어이가없는데 제사를 일주일 앞당겨하라는건. 저희집안은 돌아가신당일12시 땡하면 제사시작하고 그렇게 못할경우 마음이라도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지라고 배워왔어요 지금까지. 근데 일주일을 당겨하라고요? 그건 어머님 아버님 돌아가시면 그렇게 해드릴순있는데 저희집안에서는 하지않는 방식이라 안됩니다 저희집안일은 저희가 알아서할테니 불편하다고 신경쓰지말라고하세요.
씨*트
그런 시댁이라면 아버지 기일을 치른다고 시댁에 미리 알릴 필요도 없고 허락을 구할 일도 아니에요. 혹시 몰라서 미리 알려줬더니 자기한테 허락할 권리가 있는것처럼 굴잖아요. 다음부턴 혹시 모를일을 걱정해서 시댁에 미리 물어보거나 알리지 마시고, 쓰니님이 하셔야할 일은 그냥 하시고 가야할 곳은 그냥 가셔요. 시댁과 갈등을 걱정해서 너무 많은 여지를 주시는거 같은데, 저런 사람들 특징이 대체로 상대방 간을 기가 막히게 잘 봐서 만만하다, 내가 해볼만하다 싶을때 선을 더 쎄게 넘더라고요.
새****맘
도련님 결혼식 오지말라 한거 시어머니니까 맘편히 아버지 기일 챙기세요! 당연히 도련님결혼식 <<<<<<<<<우리아빠기일아닌가요!?
월*******)
첫기일을 당겨서 하라는 말은 선 넘었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깜*맘
아버지 기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댁이면 왜 님은..남편 동생 결혼식에 가시나요.. 아버지 아직 살아있는거 같다는 말 저는 3년도 넘게 느꼈어요. 문 열고 들어오실거 같은데.. 문득문득 슬퍼져서 많이 울었습니다. 남의 편과 크게 싸우더라도 기일은 꼭 챙기세요. 참지 마세요... 참다가 참다가 결혼 3년차에 폭발해서 남편한테 다 터트리니 그때 바뀌더라구요.. ㅜ 에효
띠**매
도련님, 시부모님 다 있는 자리에서 어머님께서 저희 친정아버지 첫 기일 챙기면 도련님 결혼식에 오지말라셔서 죄송하지만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 라고 말씀하세요. 상식 밖의 사람들이라 그렇게 말해도 본인들 하고 싶은 말로 쎄복맘님 상처줄 수 있지만, 단단해지셔야죠. 참,,,뭣하네요.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는데, 진짜 나이를 어디로 처 드셨는지,,,,
꼬**이
저라면 아빠기일날 참석하고 도련님결혼식을 빠지겠습니다. 안그럼 평생 마음속한으로 남을가같아요. 시댁에서 욕하면 욕하라그러세요. 욕먹을 사람들이 누군데 누굴욕하나요. 시댁에서 무리한 요구할때 다 받아주지마시고 복맘님 중심을 잡고 웃으면서 할만은 하셨으면좋겠어요. 그래서 함부로못해요! 복맘님도 스트레스 덜받으시구여. 힘내세요!
꼬****워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되는거 아니라더니 선넘으시네요...걍 나이먹은 노인네 되려고 하시는건지 본인들만 생각하고 너무 이기적인에요 특히 시아버지는 그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어이없어..저는 그런 말 들으면 다시는 애도 안보여드리고 가지도 오라고 하지도 않을거에요 평생 보기싫을듯요 본인 아들이 친정에서 그런말 듣고 본인들 기일 안가면 노발대발할거면서ㅋㅋㅋ진짜 어른이라고 하기도 싫네요 이기적인 노인들 넘 많아요 말이 너무 지나쳤다면 죄송해요 근데 저도 한 집안의 며느리고 우리엄빠의 귀한딸인데 시댁에서 저런말 듣는다고 생각하니 열받아서 그만...어후 그놈의 시짜들..
서*_
이혼하면 남이에요. 내가족 챙기세요.
22222
아버님 기일 챙기고 도련님 결혼식 가지마세요~ 욕 좀 먹어도 흘려들음 그만이예요
Q****o
고민할것도 없는것 같아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고 고민을하죠^^?? 시모말은 헛소리니 무시하시고요. 아버님기일에 어머니 옆에 계셔요~ 제일속상하신분이실거에요ㅠ...! 남편은 지알아서 지가족 잘챙기든지말든지 시모랑 알아서하라고 하고~ 시모가 도련님결혼식오지말라면 가지마요^^ 딴소리하면 어머니가 그때 오지말라셨잖아요~~해요! 개소리엔 무시가 답입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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