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약 1억
보험료납입면제대상 10
골절진단담보 20
골절진단(치아파절제외) 20
화상진단담보 1백
중증화상 부식진단 2천
상해수술 2백
상해수술 5종 
골절수술 2백
화상수술 3도이상 1백
상해흉터성형 7
상해입원후통원일당7
질병입원후통원일당3
질병후유장해 5천
암진단 7천
유사암진단 2천
재진단암 1천
뇌혈관질환1 2천
뇌혈괄질환2 2천
심혈관질환 특정 2천
심혈관질환 I49 1천
심혈관질환 주요심장염증 2천
심혈관질환 진단특정 2천
항암방사선약물치료 5백
양성뇌종양 3천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1천
중대한재생불량성빈혈 1천
특정감염병진단 5만
특정바이러스질환진단 5만
중증세균성 수막염 3천
인슐린의존당뇨 3천
ADHD진단 1백
아토피 10만
중증아토피
수족구 30
기흉 100
틱장애 약물치료 1백
결핵30
뇌성마비3천
특정언어장애 및 말더듬증50
특정감염병 30
암직접치료입원18
질병수술50
질병수술담보 5종
암수술담보 1천
조혈모세포이식 3천
심뇌혈관질환수술 5천
모야모야병개두술 1런
어린이 개흉심장 3백
어린이심장시술 2백
선천이상수술 3백
선천이상수술 다발성 30
특정선천이상수술 2백
암직접통원일당10
5대기관 질병수술 2천
인공와우이식 5백
질병악안면수술 3백
십자인대50
표적항암약물치료 5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5백
8대장애진단 5백
8대장애진단 심한장애 5댁
5대장기이식 1천
각막이식 2천
깁스50
응급실내원 응급5만
응급실내원 비응급3만
자동차사고 부상 4천 
스쿨존사고 50
미성년성폭력 5백
부정교합치료담보
무배당 일상생활중 배상책임
저체중아
장해출생
31주이내 출생
저체중아입원
신생아 질병 입원



설계사한테받은 것 중 것들 중 거의 수십가지를 뺐는데도 실비포함 9만원대에요😂
좀더 줄이고 싶은데 뭘 더 빼면 좋을까요??

태아보험 설계안 봐주시겠어요 ㅠ

현대꺼이신가보네요.30세만기
저는 30세만기는 저렴하다보니 암1억으로 올리는걸 추천드리고요~아토피는 보험료대비 받는금액이 비슷해서 저는 뺏어요~
다른 자잘한담보들은 보험료가저렴해서ㅜㅜ빼도
몇배원부터 몇천원정도밖에 안빠질거같네요

미성년 성폭력 같은 경우는 그 피해사실을 입증하는게 아이한테 2차가해가 된다고 들었어요. 깁스도 통깁스를 보험에서 인정해주는데 아이때는 통깁스하는일은 거의없다그러구요. 다른건 넘 복잡한데 더 가격을 줄이고 싶으면 재설계를 요청하시거나 다른설계사들도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유튜브에 좀만 찾아봐도 설계사들이 자기가 들었던 내역그대로 오픈하기도 하더라구요~

깁스부분~ 반깁스도 보장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아이들은 성장판이 크고 있어서 완전깁스를 안하기때문에 필요없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ADHD진단사항도 보험이력에 남으면 나중에 안 좋다고들 해서 저같은 경우는 뺏어요~~(유툽보면서 제가 생각한 금액대로 많이 조절해서 계약했네요~)

중중세균성 수막염,인슐린의존당뇨, adhd,아토피,중증아토피,틱장애 불필요항목이라 저는 뺐어요.
불필요다빼고 출산 후 3만원선으로 현대태아보험 맞춰놨어요 .
동부 종합 100세만기 7만원 현대 3만원 동부실비 17000 총3개 12만원으로 해놨어요.

부정교합 미성년 스쿨존 자동차 깁스 각막이식 질병악안면 인공와우 모야모야병갸두술 조혈모세포 특정언어장애 결핵 틱장애 기흉 수족구 중증아토피 아토피 adhd 인슐린 중증세균성 중대한재생불량 화상수술3도 중증화상 뺏어요

중증 심각한 이런 것들은 까다로워서 받기 힘들다고합니다

상해입원일당도 높고..불필요특약이많은것같네요.
유튜브에 태아보험 검색해보시고 참고해보세요

저 실비포함 9만원대에
30세만기+ 90세(암4000 뇌 2000 심장 2000)
되있어여

받기어려운담보들이 보험료 1원~몇백원대일거에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다보니 만일을위해 저렴한보장들은 두시는게...저는 그렇게생각하네요.
각막이식.장기이식.조혈모.모야모야.
등등 다 빼봐야 1000원도 안될거에요.
주변서 사례가있다보니 확률적더라도
저는 다넣어놧어요.ㅜㅜ
우리아가들은 당연히 건강하겠지만요ㅎ

우리아가들은
실손의료비가 자기부담금도30퍼정도되고
한도도 급여.비급여로 바뀐거라 태아보험서
보장을 받아야되죵ㅠㅠ
저는 부모님두분다 암진단이력도있으시고
주변에 아프신분들을 많이 뵈서그런가
니즈가 더 크네요

아마 확률 낮다고 생각하시는 담보들 제외하신다고 생각하셔도 줄어드는금액은 거의 없으실겁니다
담보내용보니 질병 상해입원일당이 보이지 않는데요
입원일당은 실비에서 모두 커버되지않고 신생아부터 3세까지는 응급실이나 입원의 경우가 많고 입원을 하게되더라도 1인실 사용경우가 많으니 추가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원일당은 보통 많이 혜택을 보고있으니 넣는걸 추천드리구요
태아때 가입하시고 3살이나 4살때 담보삭제가 가능합니다
어렸을때 많이 넣으셨다가 20년 내내 내는게 부담스러우시다면 담보삭제해서 보험료 부담줄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가 말도못할때는 많이 담보넣어놓으셨다가 건강하게 자라서 활동량이 많아질때  부분삭제와 상해담보(상해담보는 추가가능하고 저렴합니다)를 추가하시면서 조금씩 조절하시는게 좋겠네요
확률적다고 담보 무작정삭제하지마시고 가져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삭제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순산기원합니다.

뇌성마비 특정언어장애 및 말더듬증 (표적항암..?) 미성년성폭력 부정교합 5대장기이식 각막이식 다뺏어욤...ㅎㅎ 괄호는 뺏나안뺏나 애매한거

저는 처음 설계서 받을때 5만원대로 해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거기에 맞춰서 해주셨어요 
그거 받고도 좀 조절하고싶어서 
유투브 보험탈출구 검색해서 공부하고있어요ㅠㅠ

저희는 보답하는유니 보고 공부해서 출산후 보험료 6만4천원 정도로 해서 최대한 필수 항목들 위주로 해뒀어요^^

ADHD, 아토피, 중증아토피, 인슐린의존당뇨, 틱장애, 결핵, 십자인대, 자동차사고, 미성년성폭력 정도는 빼셔도 될듯하네요

저는 저희 엄마가 보험설계사라 엄마한테 들었는데 전생명보험쪽 태아보험하나랑 화재보험쪽에 태아보험 하나 그리고 태아실손보험들었어요 그래서 한 7만원대 나와요 저는 생명보험쪽은 신한생명 화재는 메리츠꺼 추천드리고싶어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수술은 일반수술1-5종 으로 드는게 좋아요 그게 어떤 수술이든 다포함하는거라서요

보통 무슨무슨질병이앞에 붙고 수술이 붙은건 딱 그거밖에 보장이 안되거든요 많아보며도 사실 그게 많은게 아니에요

인슐린
특정언어장애
각막이식
이건 안넣어도 될거같은뎅,,
부모의
선택이긴하지만여!!

43일차 아기인데 뒷통수 왼쪽 부분이 납작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두증이라고하더라구요ㅜㅜ
아직 아기가 어려서 셀프교정 해주려고하는데
동글게 만들어지겠죠?ㅜㅜ


뒷통수 한쪽이 납작

100일쯤 까지가 골든타임이래요. 저도 몽슈슈 베개 살지말지 고민중이에요. 비싸고 막상 애기가 싫어할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그게 제일 확실하게 모양 잡아주는 것 같아서요

확실한 진단 먼저 받아 보세요
셀프로 교정가능한 정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요

저는 옆잠베개 쓰면서 어느정도 효과봤어요

태열이 지금 2주정도 됬는데 ㅠㅠ아토피가 된다는 말이 있어 걱정이네요..

태열이 오래되면 정말 아토피가 되나요?

거꾸로에요 아토피 체질인 애기가 피부가 뒤집어지는 거고 태열이 아토피가 되는 건 아니에요 근데 지금은 아직 넘 어려서 의사도 봐도 모른대요

저희 아기도 태열 잘 올라오더라구요ㅠ 무조건 시원하게 입히고 수딩젤이랑 보습크림 잘 발라주니 많이 잡혔어요!!

저도 아기 태열 넘 심해서 반팔이나 나시에 양말 신기고있어요! 글구 조리원 원장님이 알려주신대로 집 온도 21도에 습도 50-60이고 수유하기 전에 에스로반이랑 아토팜 수딩젤 번갈아 가면서 발라주니 많이 가라앉았어요. 에스로반 수딩젤 수딩젤 에스로반 수딩젤 수딩젤 수딩젤 에스로반 수딩젤 수딩젤 이렇게 122122212212221221222 반복해서요 ㅠ 좀 번거롭고 춥지만 효과 있어요! 

세상에 나온 신생아는 탯줄이 아닌 엄마의 모유나 분유를 먹고 영양분 섭취를 하게 됩니다. 모든 아기들이 그렇진 않지만, 간혹 모유나 분유🍼를 먹고 설사나 구토를 하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바로 신생아 유당불내증인데요. 이번엔 이 유당불내증에 대해 알아볼게요.<hr>유당불내증이 무엇일까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41/e2e3d5fb-da8f-4f85-8d56-73d956b82c25.gif" style="width: 100%;">우유가 들어간다 쭉쭉쭉쭉쭉💡유당불내증이란?유당을 소화하는 소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소화 흡수를 어렵게 해요. 모유보다는 분유가 특히 유당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요. 분유나 모유를 섭취하고 난 후 속이 좋지 않고 설사를💩 하는 경우가 바로 유당불내증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nbsp;💡유당불내증의&nbsp;원인?태어나면서 아기가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결핍되어 있다면, 유당의 분해가 어렵게 되면서 장내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하는 증상이 나타나요. 또한 장염으로 인하여 장에 염증이 생기고😨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못하여 설사로 인한 기저귀 발진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답니다.&nbsp;<hr>유당불내증, 치료방법은 없을까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41/19d0080f-1412-4d00-a28d-e02928d14724.gif" style="width: 100%;">마딛는 우유~💡유당불내증의&nbsp;치료방법?모유나 우유의 공급을 중단시키면 치료가 될 것 같지만, 신생아의 영양공급은 모유나 우유이기 때문에 아예 중단을 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유당분해효소제를 함께 복용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두 번째로 유당이 적게 들어간 분유를 찾아서 복용하는 방법도 있어요.&nbsp;소중한 나의 아기가 잦은 설사와 복통으로 인한 울음이 심하다면, 먼저 병원을🏥 찾아 장염으로 인한 유당불내증인지 선천적인 유당불내증인지 먼저 파악해주세요. 그리고 그 후, 내 아기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라요!

우리 아기 유당불내증? 어떻게 해야 하지?

안녕하세요!
오늘 12주 3일차 초음파 보고왔는데
각도법, 다리사이를 보고 판단하기 너무 어렵네요 ㅠㅠ
다른 분들은 잘 보이고 잘 참견했는데
제껀 왜 이렇게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울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려도될까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 지금 바로 성별 질문 남기기
https://app.babybilly.app/cu4cee

아이폰과 에어팟 있으신분들 꼭해보세요!
빠르면 17주부터 들린다고 하네요.
설정>제어센터>실시간듣기 추가후
저런화면 나오게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후 귀 모양 누르고! 에어팟 끼고 실시간 듣기 버튼 누르면서 핸드폰 충전하는 쪽으로 세워서 아랫배에 갓다 대면 소리가 들려요! 요즘 또용이 태동&심소 듣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ㅎㅎ
다들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아이폰으로 심소 & 태동소리 듣기

태아한텐 문제 없을까용?̄̈.?̄̈

우와 넘신기해요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우와 나중에 해봐야겟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아래배에 꾹 누르시나요? 위치는 어디에 잡으시나요? 
저는 2주전만해도 실패했어요 ㅎㅎ

오 방금 해봤능데 넘 신기해욬ㅋㅋㅋㅋㅋ내 뱃속 소화되는 소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태동이라고 믿을래요

와… 아직 15주에 주변이 조용하지 않은곳에서 해봤지만 대박이에욤 ㅋㅋㅋㅋ 배에서 꾸루룩 소리나는거까지 들리니 ㅋㅋㅋㅋㅋ 좀더 커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신기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신기!!!!!바로해보겠습니다 ㅎㅎ

조리원 퇴소 후 이모님 3주 있다가 가신 후에
약 한달차 이후 부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 아기 케어 하다보니 먹는 걸
챙겨 먹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모유수유 하려면
빨간 음식 먹으면 안 된다고 해서
한동안 안 먹고 지냈구요

가슴마사지 원장님께 마사지 받으면서
2개월차부터는 가끔 먹는건 괜찮다고 하셔서
김치, 스리라차 소스(포케에 비벼먹는),
콩나물 무침이랑 두부조림(고춧가루 아주 살짝) 정도만 먹은지 한 열흘? 정도 된 것 같은데요

71일차부터 3일째 두드러기가 왕창…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ㅠㅡㅠ

이제야 뭐 먹을지 고민 좀 덜 해도 되서
좋아했는데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혹시 매운 걸 먹어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그럼 도대체 모유수유부는
뭘 먹어야 하나 싶어요…

다들 빨간 음식 안 드시고 수유 중이신가요?
먹기 시작하신 분들은 언제쯤 부터 드셨나요?
그리고 안 드시는 분들은 뭐 드시나요?!! ㅠㅜ

모유수유 하시는 분 음식 뭐 드시나요?

두드러기 아기가 올라왔나요 아님 엄마가? 저는 진짜 다 먹어요 ㅠㅠ 안먹는거 없어요. 가끔 맥주도 한두모금 마셔요 (논문 많이 뒤져봤는데 가끔 조금 마시는건 괜찮대서) 

애기병원 교수님께서 너무 매운거말고는 다먹어도 된다고했어요~ 

저도 신생아때 30일정도만 조심하고 지금 술 청양고추나 캡사이신 같은 것만 빼고 다 먹어요 커피도 디카페인으로 먹고 있어요

마라탕도 보통맛으로 먹고 떡볶이, 닭발 매운거랑 방어, 연어 등등 다 먹어요 ㅋㅋㅋ 그런 제한이 모유수유를 못하게 하는 주요원인이래요

저 날거도 먹고 매운것도 먹고 술담배빼고 다 하는것같아욥ㅋㅋㅋ 마늘은 모유냄새를 변하게 만든다고하길래 마늘만 조금 조심히먹어요!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마늘 먹은날 약간 거부를 하더라구요

저는 혹시 기생충 때문에 ㅎㅎ 날 것 빼곤 다 먹어요! 제 엉덩이에 매울정도만 아니게 먹어요 ㅎㅎ 신라면 빼고 라면 먹고....숯불치킨이나 마라탕도 보통맛으로 다 먹어요 ㅎㅎ 먹고 똥꼬가 빨갛게 되면 비판텐 발라줘요....ㅎㅎㅎㅎ

저도 30일까진 조심하다 지금은 정말 매운거 빼고는 웬만한거 다 먹고 있어요!!
커피도 하루 한 잔은 괜찮다 하지만 양심상 일주일에 2-3번은 마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초코를 더 많이 먹는거 같네요ㅎㅎㅎㅎ ㅠㅠㅠ

저도 모유쌤 물어보고 김치 회 다 먹습니다 ㅎㅎ 디카페인커피나 믹스커피도 몇모금씩 먹었어요 
찰저하신분도 있는데 그냥먹어요 ^-^... 
근데 그거보다 저는 이제 담석때문에 너무기름진것은 피하려고요 ㅠㅡㅠ 잘못챙겨먹어서도 병난거같긴해용 ... ㅎㅎ (하지만 저도 허벅지에 오돌톨드톨 생기고 간지러워서 할말은아닌데...ㅎㅎ저는 간지러운건 건조해서그천거같아요 ㅠㅠ)

잘챙겨먹기 쉽지않아서 영양제 잘 먹습니다ㅜㅜ 칼마디 오메가 철분 유산균 비타민c...ㅋㅋㅋ 밀가루 자주 먹는날은 트러블이랑 유선막히는거 있는거같아서 나물종류 먹으려고 노력하는거같아용!

평소 매운거 좋아했는데 지금은 빨간 음식 거의 안먹어요. 김치도 김장했을 때 작게 잘라서 한번 먹었네요ㅋㅋㅋ 다만 저는 밀가루를 못끊어서ㅋㅋ 밥에는 주로 미역국, 무국, 된장찌개, 북어국 같은 거 먹어요! 모유수유 6개월 생각중인데 벌써 절반 와서 지금까지 참은게 아까워서라도 좀더 참아볼 생각이에요ㅋㅋ

아기 103일차고 마사지 한번 없이 완모중인데
저는 그냥 제 평소에 먹던대로 더 먹어요
술안마시고 커피 디카페인 마시는게 챙겨먹는거고… 회 육회 김치 라면 등둥 다 먹어요
국물류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배달도 많이 먹고..
빵도 많이 먹고..
고기먹을때 생마늘도 먹고
매운건 일부로 찾아먹진 않아요 맵찡이라
군데 신라면정도는 먹어요…
삐뽀삐뽀 봤을때도 우리나라 고추정도는 더 먹어도 된다해서요

애보면서 밥챙겨먹는거 정말정말 힘들죠 ㅠ 
저는 밥만 남편보고 자기전에 예약 부탁해놓고 낮에는 반찬가게에서 사다놓은 반찬 몇개 꺼내먹고 해요 ㅠ

제생각에는 술만 빼고 드시고싶은거 드셔요 ㅠ 
어떤 분들은 맥주 한잔정도는 마시고 하루 지나서 다시 수유하면 된다는데 저는 그건 아기랑 사이클 깨져서 싫더라구요..ㅎ
아기 두드러기 속상하지만 그 원인이 모유는 아닐거예요..
아기 컨디션이나 체질도 있고 하니 모든 원인을 모유(엄마)로 생각하지는 마셔요!
대신 그래도 엄마 몸을 생각해서 잘 챙겨는 드시고요!간식 과일 요런것도 드시고요


46일차 아기에요. 오늘 기저귀갈다가 보니 허벅지 주름이 비대칭이네요 ㅠ 고관절탈구가 있으면 비대칭이라 하던데 무릎올려보면 높이는 맞는거같고 딱히 다리만질때 아파하지도 않아요 ㅠ 그냥 허벅지 살때문인걸까요? 

아기 허벅지주름 비대칭

저히애기도. 비대칭신데 열심히 발장구 치먼서 놀길래 탈구생각은 해본적없어용..ㅎ

https://naver.me/5T3290mk

한번 여기 아기랑 바교해 보세요. 걱정 되시면 병원에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주름 비대칭이어도 탈구 아닐수도 있어요!! 걱정되시면 병원가눈게 제일 좋을것같아욜 :)

 전 역아라서 제왕절개했는데 출산후 병원에서 역아인경우에 고관절 초음파 보라고 권유 하더라구요. 전 큰병원 예약해서 고관절 초음파 봤어요

저 접종때 여쭤봤는데 사타구니쪽 주름이 비대칭인경우는 탈구의심할 수 있다고했어요 애기다리 양쪽 무릎을 붙여서 쭉 펴보시고 발끝길이도 맞는지.한번 봐쥬세여!!

저 영유아 검진 때 의사 선생님이 주름 비대칭은 상관 없다고 하셨어요 ! 


주름비대칭보다는 한쪽은 있고 한쪽은 없으면 문제인거 같아요! 무릎새웠을때 둘이 높이 같으면 괜찮을거에요~ 불안하시면 역시 병원으로! 저도 고관절탈구 무서워서 기저귀 갈때마다 바요 ㅋㅋㅋ 

전 허벅지보다 사진처럼 사타구니쪽에 한쪽만 주름이 있어요.괜히 걱정이 ㅜㅜ

저도 아기 역아였어서.. 대병에서 출산했는데 아예 고관절촘파 외래 잡아주더라구요~~ 
2주뒤에 초음파보네요 생후 70일즈음? 찝찝하면 초음파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합니당 마음이편해지니까

우리아가도 그래서 영유아1차검진때 물어봣어요 주름비대칭인것이 고관절탈구포함되긴하지만 일부분이라고 아닌아가도많다더군요 
다리 테스트해보시더니 괜찮다고 혹시나모르니 쭉쭉이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으엉 이런 상황도 있군요ㅜ 댓글보고 배워갑니다 ㅜㅜㅜ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고민이많았는데 한시름 놓고갑니다 나중에 촘파한번봐야겠어요~~

저희 애기도 영유이검진째 주름비대칭나와서 소견서 써주셔서 초음파 봤습니다.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한걸로 확인했구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초음파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저도 1차 검진 때 비대칭이라 진료 봐야된다하셔서 서울 예약해놨는데 다른병원 진료 볼일있어서 같이 진료 받았는데 확인하시더니 애기 고관절에서 소리도 안나고 괜찮다고 걱정말라고는 하셨어요
그치만 진료볼땐 괜찮았던 주름이 다시 비대칭이라 주의해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비대칭인쪽 고관절에서 기저귀 갈때 소리나는지 확인하라하셨어요

출산한 병원 소아과 가서 BCG 맞췄을때 주름 대칭이 안맞는다고 하셨는데 다음 B형간염 맞출때 여기 와서 맞추든 다른병원을 가서 맞추든 간에 주름 봐달라고 얘기해달라고 하셔서 B형간염 맞출땐 동네 소아과 가서 봐달라고 얘기하니까 별 문제는 없는데 엄마가 신경쓰이면 접종 하러 올때마다 봐달라고 얘기하면 봐주겠다 하시더라구요~ 걱정되시면 병원가실때 봐달라고 해보세용 ㅎㅎ 

저는 1차 영유아 검진때 주름이 비대칭인거 같다고 대학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날 이상없다고 하기 전까지 어찌나 심란하던지ㅜㅜ 

저희도허벅지 저부분은 두께도달랏는데 아니래요
무릎 굽히고 바닥에 발집게한후 무릎끼리 높이가같으면 문제없데요 다리굽혀서 똑은지보시구
그게약간차이나면 가보시길

그리고 선생님께서 여자아이같은데요~ 하셨으면 각도법으로 보신거겠죠...? 사진상으로 남자아이같다생각했어요 ㅎㅎ

아가 얼굴이 너무 잘보였어요!

이거보니 너무 남자아이같은데 이걸로 보는 게 아닌가봐요 ㅎㅎ

오늘 딱 33주가 되었어요! 3월 초부터 육아휴직 들어가서 근무도 하지 않는데 하루종일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져요😴 오전 늦게 일어나서 낮잠도 자는데 개운하지도 않구요ㅠㅠ 다들 이러신가요?

임신후기 졸음

저도 32주 넘어가니까 임신초기때처럼 졸음이 쏟아져요. 다른일좀 해볼까 했는데 몸이 엄청 무기력해지네요 ㅜ  

7시경 남편 배웅하고 아침 먹고 다시 잤다가 일어나서 점심 먹고 또 자고 ㅎㅎㅎㅎ... 밤에 자는게 힘들어서 푹 못 자다보니 낮에 계속 자요~~

저도 그래요! 아침에 배웅하고 뭐 먹고 자고 점심쯤 인나서 뭐 먹고 쉬다가 낮잠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먹고 자곸ㅋㅋㅋ 중간에 낮잠안자면 컨디션이 훅 떨어져요..😂

진짜 하루종일 잠만 자요.. 조금 움직이면 체력 떨어져서 자고.. 저희집 강아지보다 제가 더 많이 자는거 같아요

아침에 첫째 등원시키고 졸다가 점심먹고 자요 일어나면 하원시간이라 하원시키고 저녁먹고 아이랑 시간좀 보내다가 씻고 자요 밤잠은 또 자꾸 태동때문에 깨서 낮에 더피곤한가봐요 

아기가 잘 먹는 모습만 보아도 엄마와 아빠는 배가 부르다고 하죠? 그만큼 아기가 잘 먹어주는 것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죠. 그런데 잘 먹어주던 아기가 갑자기 잘 먹지 못한다면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걱정이 될까요?😨 하지만 대부분 최소 한 번 이상은 수유 정체기가 온다고 하니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미리 알아두어 수유 정체기를 현명하게 대처해 보도록 해요.<hr>우리 아이가 수유를 하지 않아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9/1e4bc713-29df-4db7-bbd5-ee9ec0795356.gif" style="width: 100%;">우유로 로봇 망가뜨리기~🍼수유 정체기의 원인수유 정체기는 주로 100일 전후, 9개월, 13개월 즈음에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 해요. 100일 전후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침샘 분비가 활발해지는👍 시기라서 그래요. 침 분비량은 많아지는데 상대적으로 침을 삼키는 능력은 부족해서 먹는데 어려움이 많이 생겨요. 이앓이 또는 계절적 영향으로 식욕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요. 또한, 단순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먹는 양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hr>수유 정체기 극복하기<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9/dfe528d5-4f84-46ec-b654-826aba89eba6.gif" style="width: 100%;">포기하지 마시라구용🍼억지로 먹이는 것은 금물수유 정체기로 먹는 양이 줄어서 걱정이 된다고 억지로 먹이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해요. 오히려 아기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거부가 심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걱정은 되겠지만 아기가 먹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기가 배고파하는 시간을 파악해서 그때 충분히 먹이도록 해요. 또한, 아기의 활동량을 늘려🏃 배고픔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목욕이나 수영이 있어요.&nbsp;🍼수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아기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서 주변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데, 주변 구경을 하다 보면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져서 잘 안 먹는 경우도 있으니,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아기가👶 수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해요.아기가 먹는 양이 줄었다면 당연히 걱정되고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건 당연해요. 하지만 병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니 엄마와 아빠는👫 너무 걱정하지 않고 잘 지켜봐 주도록 해요. 엄마와 아빠가 불안해하는 감정을 표현하면 아기는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더 불안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수유 정체기에 잘 먹지 않더라도 체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괜찮아요. 하지만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양상이 보이면 지체 없이 전문의에게🏥 적절한 진단을 받도록 해요.

한 번쯤 찾아오는 수유 정체기

저는 성격이 많이 급한편이라 그런지 준비리스트 업하고 벌싸 손수건,아기침대, 기저귀 갈이대,타이니모빌, 분유쉐이커 등등 당근이랑 핫딜로 구매했네요. 

너무 빠른가 싶다가도 또 당근 키워드 알림 해놓으니까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막 들어서🙃 사버리게 되는.. 

육아용품 어디까지 준비하시고 계신가여?

저는아직... 이제 4개월남았는데 아무것도..... 겉싸개도 사야하고 젖병도사야하고...하는데....넘나귀차니즘이 커요😂😂

저도 23주차인데 하나도 안했슴다 ㅎㅎㅎ

저도 오늘 22주인데
아무것도 안해써요ㅋㅋ
선물받은 옷만 있네요
배냇저고리 1개

저는 6월에 베페 갔다가 ㅋㅋ 준비시작하려구요

저도 최근 2주사이에 아기침대랑 옷이랑 바운서랑 브레짜랑 와다다 당근했어여🥹

저 25주차인데 아무것도요...선물받은 손수건 배냇저고리만 있어요ㅋㅋㅋㅋㅋ어떡하죠? 일이 너무바빠 엄두가 안나네요ㅋㅋㅋ

저도 내일이면 24주차 되는데 성격 급해서 바구니카시트랑,유모차,젖병소독기,손수건,옷,기저귀갈이대 등등 거진 다 준비해놓은거같아용 이제 옷은 그만사야지 해도 다른거보면 또 사고싶어지는마음이..😭빨래지옥 어뜨카죵

둘째라 추가로 구매할꺼만 몇가지 사서 준비 끝났어요🤣
첫째땐 12주쯤부터 공부하고 알아보고해서 16주때 성별 알자마자 시작해 30주전에 끝냔거같아요ㅎㅎ

저희는 슬슬 시작했고 70퍼는 준비되었어요

전 큼직한거만 준비 해놨어요 ㅋㅋㅋㅋ 디럭스 유모차 / 트립트랩 뉴본, 베이비, 트레이 / 아기침대 / 기저귀갈이대 / 타이니모빌요 ㅋㅋ

파워J라.. 기저귀 분유 유산균빼고 다준비했어요. 당근도 많이 했구요ㅎ

저도 아직 ㅋㅋ친구가 30주쯤 되서 사도 된다고 두면 먼지 쌓인다고 하더라고요

당근으로 바구니카시트, 기저귀갈이대, 타이니모빌, 수유시트 이렇게 4개 준비해뒀어요 ㅋㅋ 손수건이랑 아이세제 쿨매트? 이런것도 사놓고ㅠㅠ 저도 막 넘 급한가 싶기두 하고 ㅋㅋㅋㅋ 벌써부터 아기침대 당근검색 중이에요 저도 ㅋㅋㅋ 먼지 쌓일까봐 김장비닐 젤큰거 사서 세척해놓고 비닐 씌워두고...ㅋㅋ 육아휴직 들어가서 심심하다보니 더 빨리 준비하는 거 같아요 ㅠㅜ

전 침대, 수유시트, 타이니모빌, 젖병, 손수건, 젖병건조대, 온습도계 사놨어요 ㅋㅋㅋㅋ 핫딜, 당근 올라올때마다 하나씩 사는중이에요 ㅋㅋ 

21주 아들맘이에요ㅎㅎ 일단 큰것들만 사들이고 있어요(?) 스토케 슬리피, 소베맘 기저귀갈이대, 타이니모빌 요렇게만요ㅋㅋㅋ 소소한것들은 천천히 준비할까 싶어서요😄 댓글보니 먼지쌓이는걸 생각못했네요!!! 비닐큰거 뜯어서 씌워놔야겠어요ㅋㅋㅋ

저도 성격 급해서 3월에 이미 큰거 다사버렸어요
ㅋㅋㅋ지금도 조금씩 준비 하는중이에요ㅋㅋㅋ
유모차,카시트,신생아 침대, 데이베드, 트립트랩 (뉴본,베이비세트,트레이)욕조,브레짜,분유포트,젖병소독기,밤부베베 손수건,태열베개,아기띠 이렇게
샀어요ㅎㅎ

21주차인데 더 배부르기전에 미리미리 당근할껀 하고 핫딜뜰때마다 미리미리 해서 이제 귀저기나 손수건.물티슈 젖꼭지정도만 사면 됩니다ㅋㅋ 

학창시절 고민하던 여드름 고민을 임신하고 나서 또 해야 한다니, 정말 불청객이 아닐 수 없죠.😖 부르지도 않았는데 찾아온 여드름 고민타파! 이제 시작할게요.<hr>임산부 여드름!&nbsp;왜 생기는 걸까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5a52bbd-658f-44ca-bcbd-0e1aeea05079.webp" class="fr-fic fr-dib">안녕 내이름은 여드름, 나 불렀지? 아 안불렀다고? 어쩔 수 없어 난 어김없이 찾아오거든호르몬의 변화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많아져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지도록 유도하지요.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여드름이💥 올라올 수밖에 없겠죠?&nbsp;높은 체온이 원인임신 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이때문에 땀샘과 피지샘의 영향을 주어서 활동이 많아지도록 하는데, 이 때 결국 여드름이 올라오는 거지요.&nbsp;특히 임신 전 여드름이 많이 났었던 경험이 있다면 임산부 여드름이 올라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만약 임신 12주 정도까지 여드름이 나지 않았다면, 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요.🙆&zwj;♀️<hr>여드름 치료엔 약이 좋은데...<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5a7137b-9b54-41ac-b3ff-777297d0eceb.webp" class="fr-fic fr-dib">약 바르는 게 편한데ㅠㅠ약을 복용하면 안되는 임산부는 어쩌지?임산부는 여드름을 약을 복용하여 치료해서는 안 돼요. 주로 여드름은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하는데, 이때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하여야 하고,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여드름! 약물 복용하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답니다.&nbsp;소독제와 압출기를 구매해서 압출기를 충분히 소독한 후에 스스로 압출해보세요. 이때 손톱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은 세균이 침투해서 피부 흉터가 남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니 꼭 압출기를 이용하세요! 압출 후에는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영양 크림이나 팩💦을 합시다.&nbsp;<hr>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23a678f-0878-4686-b246-8c61b485795a.webp" class="fr-fic fr-dib">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여드름에서 내 피부 지키는 법✨스트레스에서 멀어지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nbsp;✨인스턴트 식품이나 지방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습니다.&nbsp;✨임신 초기는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져 여드름이 번식하기 생기기 쉬우므로 신경 써서 클렌징 해줍니다. 또한, 색조 화장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nbsp;✨오히려 여드름이 있다고 해서 보습크림과 같은 것들을 바르지 않는 것은 좋지 않아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피부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니, 잘 챙겨 발라주세요.&nbsp;✨손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만약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개선하는 것이 좋아요. 손을 자주 씻고, 세안도 꼼꼼히 해주세요. 세안할 때 하루에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고, 세게 문지르는 것 역시 피부에 부담을 주니 피해야 합니다.&nbsp;임신성 여드름은 엄마👶🤰가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죠! 여드름,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 건강한 피부 유지해보자구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3760fda-1c68-452a-a89d-1490cd4aaeed.webp" class="fr-fic fr-dib"></a>

임산부 여드름, 갑자기 왜 생길까?

บ้านนี้แอบไปแตกมาแล้วจ้า ทุกอย่างเกิดขึ้นเร็วมากไม่ทันตั้งตัวจิงๆ ไปตรวจตามนัดปกติแต่ปากหมดลูกเปิด หมอให้แอดมิดรอคลอด 10 โมง ไม่มีอาการปวดเลย มาเร่งยาปวดตอนเที่ยงคืน เริ่มปวดท้องตอน ตี1 ปวดขึ้นเรื่อยๆ ตี3 แม่เบ่ง 3 ที หลุดเลยจ้า 

40WK + 4D

ยินดีด้วยนะคะ🥳🥳🥳

ยินดีด้วยนะคะ☺️

ยินดีด้วยค่าาาา

안녕하세요 9갤 아들맘입니다.
애기 살도 너무 안붙고 활동량은 많고 ㅠㅠ
다른 개월수에 비해 키도 좀 작은거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유식 세끼를 그제부터 하게됐는데 스케줄 참견 좀 부탁드릴게요
1시간 정도 오차는 있고 이유식, 분유량 모두 평균적이에요 잘먹는날도 있고 더 안먹는 날도 있구요 ㅠㅠ

7시 기상
8시 이유식 160
9시30분 분유 100
12시 이유식 160
14-15시 사이 분유 180
17시-18시 사이 이유식 140
20시-21시 사이 분유 180

9개월 이유식 분유 스케줄 좀 봐주세요 ㅠㅜ

괜찮네용 낮잠시간이랑 잘 겹쳐보고 하면 되겠어요

모유지만 저랑 완전 비슷하세요! 저는 오후 2-3시 모유 줄 때 과일같은 간식 좀 줘요. 

분유양이 넘 적지 않나 싶어서요 ㅠㅠ
그것도 잘먹어야 저정도고 원래는 14시 분유를 잘 안먹으려해서 ㅠㅠ 고민입니다..
다들 지금 분유는 어찌주고계신가요..?

26주에 입체초음파를 처음 보여주셨는데
내일이 30주 검진입니다!
정기검진 갈때마다 입초 보여주시나요?ㅎㅎ

아 그리고 30주 이후부터는 
검진은 4주 간격? 2주 간격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당!ㅜㅜ

입체초음파 횟수?

30주에 정밀초음파하면서 또 입초하더라구요! 근데 30주에하는 정밀초음파는 건강보험적용안되서 진료비포함해서 10만원 쪼꼼넘게나왓어여 ㅜㅜㅜ 30주부터는 2주뒤에 한번씩 오라해서 저도 2주마다가고이써여 ㅎㅎㅎ 저는 오늘로 31주 4일차에욤 ㅎㅎㅎㅎ

병원마다 다른거같아요 저는 입초 28주에보고 추후 없던데요 ㅠ 
30주부터 진료간격 2주구요!

전 28주1일에 입초보고 그다음 진료는 3주뒤요! 곧 2주 간격, 1주 간격,, 서서히 줄어들거 같아요 ㅎㅎ 보통 입초는 초기에 한번보고(전안봤어요) 후반에 한번보는거 같더라구요~ 매번보긴 넘 비싸고 30주넘으면? 애기가 넘 커서 잘 안보인다고 들었어요

얼굴 보이면 입초 바로 찍어주시더라구요!!ㅎ

저희는 30주 지나면 애기가 커져서 잘 안보인다구 그 전에만 찍을수 있다더라구요 ㅠㅠ

오늘로 18주되는 둥이맘입니다.

임신전에 162/ 49-50이었는데

지금 55-56이에요. 

다른맘들은 몸무게 변화 어떠세여?

저 좀 빨리 무게 느는편인지

정상인지.... 단태아맘들은 확실히 다르겠져? 궁금쓰~

몸무게

아이거 날씬하셔라 저 19주5일이고 8~ 9키로쪗어요.. 선생님별말씀없으셔서 아유..모르겠다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19주 3일차인데 164/50 이었고 이제 2~3키로 쪘어요. 검사할땐 다 정상에 아기 몸무게 살짝 더나가고요 ㅋㅋ

19주1일차인데 먹덧땜에 11키로 쪘어요...^^...

아잇.. 저는 16주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몸이 붓더니 1-2주새에 2킬로가 훅 찌더라고요.. 많이 먹었으면 억울하지도 않죠 ㅠㅜ.. 초기 3킬로 찐거까지해서 16주 5일차 5킬로 쪘네요

16주 1일차 둥이맘입니다 ! 아직은 입덧때문에 임신전 몸무게 -1kg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고있어요ㅜ 어제 병원다녀왔는데 원장님이 이제 앞으로 살 찔거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배는 14주부터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있어요ㅜ 몸무게 안늘어난게 신기할 정도인데 대신 얼굴이랑 팔 다리에 살이 좀 빠졌더라구요

저 19주차인데 태교여행 다녀오면서 6키로 쪘어요 ㅠㅠㅠ 16주부터는 훅훅 늘더라구요..

내일 19주 진입이라 오늘 몸무게 재봤다가 17주에서부터 오늘까지 그 사이 몸무게가 너무 쩜프해서 깜짝놀랬어요🤪 입덧끝나고부터는 훅훅 붙더라구요 저도 한 5키로 찐것 같아요ㅠ.ㅠ 

저번 4월달에 임신확인후 6주차에 유산되서 5월24일경에 소파수술진행하고 저번달에 생리잘하고 
엊그제 다시 임신한걸 알았어요
소파수술한지 얼마안지났는데 괜찮울까요?
또 유산될까봐 걱정되요..ㅠㅠ

5월에 소파수술후

저도 소파술 후 두달만에 임신했었고 그 아이 지금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자라고 있어요 넘 걱정마세요

스트레스가 태아한테 안좋대요 다른분들 후기보면 잘 자라더라구요 걱정마세요

저도 9월에 임신했다 소파술후 이번에 임신확인하고 오늘 심장소리듣고 왔어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좋은생각 많이 하세요!!

원래 소파술 하고 나면 임신 잘되더라구요ㅎ 병원에서 소파술 하고 상태 괜찮은거 확인 하셨으면 큰 문제 없을거에요 걱정마세요

저두 5월에 소파술 하고 생리 2번하고 아가가 찾아왔어요~ 이번엔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구 잘 웃으려구 노력해요ㅎㅎ 함께 지켜냅시다!!

<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엄마가 임신 12주이내의 풍진에 걸렸다면 태아의 감염 확률이 80%이고 태아가 풍진에 감염된다면 85% 확률로 백내장, 선청성 심장병 등의 선천성 기형을 갖게 된답니다. 이 검사를 통하여 감염여부와 면역 여부 확인이 가능하니 꼭 검사를 받아주세요!"}'>왜 하지?💡폐렴구균은 직접 접촉이나 기침이나 재채기로 전파되며,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로 알려져있어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영아 및 어린 소아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 발생을 줄일 수 있답니다!<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용혈현상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검사에요! (검사의 결과가 Rh 음성이라면 태아 용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고 제 건강을 위해 면역 글로불린 주사, 임신 중 투약, 분만 시 수혈 준비를 하셔야 해요!.)"}'> 어떻게 접종하는데?💉생후 12~15개월이 된 아기는 4차 단백결합 백신(PCV) 추가예방접종을 맞게 되어요. 이것이 아기의 마지막 PCV 예방접종이 된답니다!<hr><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용혈현상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검사에요! (검사의 결과가 Rh 음성이라면 태아 용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고 제 건강을 위해 면역 글로불린 주사, 임신 중 투약, 분만 시 수혈 준비를 하셔야 해요!.)"}'><span data-sheets-userformat='{"2":6979,"3":{"1":0},"4":[null,2,16777215],"9":0,"11":4,"12":0,"14":[null,2,0],"15":"Arial"}' data-sheets-value='{"1":2,"2":"엄마는 혈액검사를 해야해요. 채혈실에서 혈액 채취 후 검사용 용기에 담으면 나머지는 병원에서 해준답니다!"}'>빌리의 TMI👩&zwj;⚕️:&nbsp; <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용혈현상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검사에요! (검사의 결과가 Rh 음성이라면 태아 용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고 제 건강을 위해 면역 글로불린 주사, 임신 중 투약, 분만 시 수혈 준비를 하셔야 해요!.)"}'><span data-sheets-userformat='{"2":6979,"3":{"1":0},"4":[null,2,16777215],"9":0,"11":4,"12":0,"14":[null,2,0],"15":"Arial"}' data-sheets-value='{"1":2,"2":"엄마는 혈액검사를 해야해요. 채혈실에서 혈액 채취 후 검사용 용기에 담으면 나머지는 병원에서 해준답니다!"}'>단백결합(PCV) 백신의 종류가 궁금해요!단백결합 백신(PCV)에는 PCV10과 PCV13이 있어요. 두 가지 백신 모두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하여 생기는 균혈증, 수막염 등의 침습성 질환과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하지만 국가는 10가와 13가 백신간의 교차접종은 권고하지 않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PCV (폐렴구균) 4차 접종

제가 집에만 있어서 답답해서 애기 데리고 집앞 카페라도 다녀올까 싶은데요
 다른 분들은 애기  뭐입히시나요??
양산 쓰고 애기띠 하고 나가는 것도 많이 더우려나요..

4갤 아기 외출시 뭐 입혀요??

양산해도 아기띠하면 서로 시너지가..😭
저는 애기옷 선물해준 친구들 만나면 선물해준 옷 입히려고하고 아니면 그냥 눈길가는거 입혀요🫠

외출용 바디수트 입혀요
집에서 입는 건 너무 내복느낌이라 외출용 몇 벌 샀어유ㅠㅠ

저도 그냥 선물받은 옷 입혀요..ㅎㅎ 오늘 아기띠하고 카페 테이크아웃하려고 아기랑 나갔는데 아기띠해도 등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ㅠㅠ 더군다나 우산도 없는데 비 내려서 아기만 씌우고 전 비 다맞고 왔어요...하핳 

아기띠 하면 어쩔 수 없이 뜨끈뜨끈 땀이 쭉죽 납니다🤣🤣..

아기띠로 버텨보려다 안되겠어서 디럭스 당근했어요ㅎㅎ외출복은 선물받은거나 제가 샀는 옷 몇 개 있어서 그 날 땡기는 옷으로 입혀요~~

아기띠하면 매쉬 소재로 입혀요 진짜 아기띠하고 카페 다녀왔는데 땀 좔좔 ㅋㅋㅋㅋ ㅠㅠ

열이 많이 아이라 그냥 디럭스에 통풍시트 틀고 다녀요🤣 아이스팩까지 들어가니까 애기 들어올리면 땀한방물 안흘렸더라구욬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더워서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비 안올 때 장우산 큰거 쓰고 나가봤는데 ㅋㅋ 애기 병 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ㅋㅋ 다시 들어온거있죠~ 조금만 선선해지면 좋겠어요~ 선물 받은 옷 입혀요^^ ㅋㅋㅋ

지난주 토욜에 코트입고 결혼식장 다녀온 이후
코감기&목감기가 걸려버렸어요!!

원래 퇴근하고 남편이 저보다 30분 더 퇴근이 늦어서 남편 기다렸다가 같이 차타고 오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혹시 타이레놀 먹어도 될까요??

감기약

타이레놀은 임산부도 먹어도 된데요!

저도 어제 목아파고 살짝 열나서 타이레놀 먹을까 고민했는데... 타이레놀 임산부레벨 b라서 안먹고 참았습니다

안녕하세요!
70일차 여아 초보아빠 입니다 ㅠ
아기가 2.3 태어나서 현재 4.3으로 매우 작습니다 ㅠㅠ 
5월부터 6월초 (9일) 까지는 평균 500-600정도 먹었습니다 많이 먹을땐 700까지도 먹던애가
6월10일차부터 잘 안먹더니.. 
현재까지 평균 400대로 줄었습니다
너무 걱정스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원더웍스인건지.. 잘때 30분-1시간 정도 보채다가 잠들곤 합니다 ㅠㅠ 
다른분들은 수유량이 어떻게 되실까요?? ㅠ

70일차 여아 수유량 최하.. ㅠ 다들 어느정도이신지 궁금합니다

아가들은 조절한다고 하는데 수유량이 적긴 한거같네요 ㅠ 58일차 아기 완분 넘어온지 일주일 됐어요. 아직 장확한 양이 안 나오는데 어제 600후반대 나왔어요. 4
9키로 ! 혹시 꼭지 단계가 작은거 아닐까용 ?? 저희아기도 ss,로 먹다가 시간대 늘어나고 먹다 짜증내고 안 먹어서 단ㄱㅖ 업 해서 600대 들어왓어요

75일차 엄마입니다!
저희 아가도 140에서 160 넘어오면서 맘마를 안먹어서 ㅠㅠ 하루총량 평균 800인데, 그 당시엔 600까지 내려갔었어요.
젖꼭지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아는 언니가 낮잠부터 재워보라더라고요?
저희 아가는 밤잠은 잘자고 낮잠은 정말 안자는 아가였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낮잠도 밤잠 잠연관과 비슷하게 재워보기 시작했는데 잘 자더라고요 ㅋㅋㅋ
낮잠을 안자는 아가가 아니라 낮잠을 안재워주는 엄마였나봐요 ㅜㅜ
잠이 해결되니 어느정도 하루총수유량은 돌아왔어요!

아가 낮잠은 잘 자나요?

저희아기도 61일차인데
2키로태어나 지금4키로되었습니다  저희아기도 너무안먹어요. 평균 1회수유량80~100. 
총400~600
분유거부가올수있다해서 억지로먹이진않지만. 저도 너무걱정되더라구요.  50일차부터 통잠자는아가들도 많다는데. 마니잘때는5시간 보통 3시간씩밖에못자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애기랑 거의 흡사합니다
분유량 잠자는시간 비슷합니다
ㅠㅠ 분유 자세가 불편한건지.. 좀더 공부 해보고 시도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70일인데 평소 150 먹고 4시간 텀인데  목욕후하고 아침은 165먹여요. 밤에 잘자서 하루 6번 먹이려고 했는데 5번이 됐어요. 얼마전에 ss에서 s로 올렸어요

안녕하세요 74일차 여아 엄마에요!
저희애는 3.5로 태어나서 현재 5키로 인데요 
님 아가처럼 하루 총량 700대까지 먹다가 원윅지나면서 500대로 떨어졌다가 지금은 600초반대로 자리잡았어요 
저도 젖꼭지 더블하트m으로 바꿨었는데 그건 빠는힘이 오히려 쎄야 잘 나오는거라 아기가 더 힘들어 해서 찾아보니 모윰 2단계젖꼭지가 더블하트 s와 m사이의 사이즈여서 그걸로 먹이고 좀 나아졌어요! 
예방접종때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먹는양이 적든많든 결국 몸무게가 잘 늘어야 한다더라구요
그니까 총량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달에 1kg 정도 늘어야 한다니까
대략 일주일에 0.25kg정도 늘고 있는지 매일 체크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하니까 하루 총량이 좀 모자르더라도 맘이 덜 조급해지더라구요!
2개월 차에 2키로 늘었으니까 잘 크고 있는걸거에요!!

62일차 900에서1100정도먹고있어요!

아기를 재우고 먹이는 것만큼 중요한 &#39;입히는 일&#39;.👶 이왕이면 편하고 예쁘게까지 입히고 싶은 것이 엄빠 마음💓 또 쑥쑥 크는 아기에 맞춰 사이즈도 신경 써야 하죠. 아기 옷 똑 부러지게 고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hr>아기 옷 사이즈, 어떻게 하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503/f6c78afa-43f9-4827-9e50-f0526f311eea.jpeg" style="width: 100%; height: 100%;">똑같지만 똑같지 않다구!사이즈 보는 법아기 옷 고르기 최대의 난제! 사이즈💦 평균적으로 신생아들은 50~55cm로 태어나 매해 25cm씩 자라게 돼요. 그래서 지금 큰 옷을 사둬도 다음 해에는 못 입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nbsp;아기 옷 사이즈는 10단위 호수로 정해져 있는데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아기의 키를 나타내요.📐 하지만 브랜드마다 기준이 달라서 같은 호수를 사도 크기가 다를 수 있어요. 키보다는 아기 &#39;몸무게&#39;로 옷을 고르는 게 용이해요.<table class="vb_table2 vb_table1" style="width: 87%; margin-right: calc(13%);"><thead><tr><th style="width: 22.0035%;">사이즈</th><th style="width: 37.383%;">개월수</th><th style="width: 23.8098%;"> 키</th><th style="width: 16.6691%;">몸무게</th></tr></thead><tbody><tr><td style="width: 22.0035%; text-align: center;"> 60</td><td style="width: 37.383%;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middle;">6개월 이하</td><td style="width: 23.8098%;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middle;">~60cm</td><td style="width: 16.6691%;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middle;">~7kg</td></tr><tr><td style="width: 22.0035%; text-align: center;">70</td><td style="width: 37.383%; text-align: center;">6~11개월</td><td style="width: 23.8098%; text-align: center;">60~70cm</td><td style="width: 16.6691%; text-align: center;">7~9kg</td></tr><tr><td style="width: 22.0035%; text-align: center;">80</td><td style="width: 37.383%; text-align: center;">12개월 이하</td><td style="width: 23.8098%; text-align: center;">70~76cm</td><td style="width: 16.6691%; text-align: center;">9~10kg</td></tr><tr><td style="width: 21.9736%; text-align: center;">90</td><td style="width: 37.3347%; text-align: center;">18~24개월</td><td style="width: 23.8098%; text-align: center;">76~84cm</td><td class="fr-thick" style="width: 16.6691%; text-align: center;">10kg~</td></tr></tbody></table>실내복&nbsp;자주 세탁하는 보디슈트나 실내복의 경우 건조기를 쓴다면 줄어듦을 고려해서 한 사이즈 큰 옷들을 추천해요.🔼 실내복은 온종일 입고 자주 세탁해 금방 닳기 때문에 다음 해까지 입히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nbsp;외출복외출복의 경우 정 사이즈가 가장 예뻐요. 크게 산다면 지금은 헐렁해서 안 예쁘고, 다음 해에는 후줄근해져서 예뻐 보이지 않죠. 또 아기 옷도 유행을 타기 때문이에요.😅 외출복의 경우는 정 사이즈로 사서 딱 예쁘게 입히고 물려주거나 🥕하는 것이 좋아요. 단, 겨울옷의 경우 기모 처리나 옷 안에 내복을 입히기 때문에 옷에 따라 한 사이즈 업하는 것을 추천해요.외투외투의 경우 한 사이즈 크게 사는 것을 추천해요.🔺 사이즈가 터무니없이 커버리면 아이들이 활동할 때 불편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기 때문인데요. 다른 옷들보다 가격이 나가는 외투의 경우, 다음 해까지 입힐 수 있게 적당히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nbsp; &nbsp;<hr>소재는 어떤게 좋을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503/eec5c9a0-2c84-4b38-b881-19a01ac69e02.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부드러운게 최고!!부드러운 소재 : 순면, 오가닉&nbsp;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부드럽고 질 좋은 소재를 선택해야 해요.🐑 그래서 합성섬유보다는 순면 100% 무형광 제품과 오가닉으로 만들어진 게 안전해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자율안전 시험을 통과한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안심! 또 태열이나 땀띠가 잘 나는 아기를 위해 통풍이 잘되는 소재인지 꼭 확인하세요.고무줄&amp;지퍼&amp;스냅을 잘 보세요!고무줄이 너무 탄탄한 경우 아기의 몸이 조일 수 있어요.💢 부드럽고 넉넉하게 잘 늘어나는지 신축성을 확인해 주세요. 또 단추나 똑딱이 버튼이 마감 처리와 위치를 체크해 보세요. 아기 몸에 닿아서 아프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nbsp;옷에 붙은 태그의 위치를 살펴보세요아기 옷 대부분은 바깥쪽에 있지만, 간혹 태그가 옷 안쪽, 즉 아기 피부와 닿게 부착된 경우도 있어요.🔖 옷을 구입했다면 태그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쪽에 태그가 붙어있다면 가위나 칼로 깨끗하게 잘라주세요.<hr>입히기 편한 옷은 어떤 거야?<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503/38ab1141-33d2-49aa-b0b8-93b82cead548.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예쁘고 편한 옷, 어디 없을까?보디슈트&nbsp;입히기도 쉽고 기저귀 갈기도 편한 보디슈트! 보디슈트는 트임 종류에 따라 크게 3종류가 있어요.🙌 앞으로 열 수 있는 &#39;앞트임 슈트&#39;와 어깨 쪽 부분이 벌어지는 &#39;어깨 트임 슈트&#39;, 일반 티셔츠 같은 보디슈트. 이 중에서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는 앞트임 슈트를 입히는 것이 가장 입히기가 편해요. 목을 가누기 시작하고는 어깨트임 슈트도 입힐 수 있어요. 어깨 부분이 벌어져서 머리를 넣기 수월한 것이 장점이에요.✅우주복상의와 하의가 붙어있는 우주복! 이 우주복도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zwj;♀️ 발달이라고 불리는 양말까지 붙어있는 우주복인지, 아닌지로 나뉘어요. 발달이 우주복은 양말을 따로 신기지 않아도 되고 아기띠나 안고 있을 때 하의 부분이 쑥 올라가지 않아서 굿! 주로 외출복과 패딩 소재로 된 겉옷으로 겨울에 입히는 것이 좋아요.&nbsp;스냅이 있는 옷!자주 토하고 기저귀도 자주 새고...💦 첫돌 이전에는 옷 갈아입힐 일이 자주 생기죠. 이럴 때 입히기 편한 옷은 스냅이 있는 옷이에요. 목을 못 가누는 신생아의 경우 앞트임 보디슈트를 다 펼쳐놓고 아기를 눕히고 스냅으로 똑딱똑딱 닫아만 주면 되니까 수월해요. 기저귀를 자주 갈아야 하는 경우에도 아래 스냅만 열면 되니까 스냅이 있는 옷이 베스트!<a href="https://app.babybilly.app/kz5oli"><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2503/5aee7df6-27af-4033-b3d0-8d5c08608d24.jpeg" class="fr-fic fr-dib"></a>

아기 옷, 사이즈부터 소재까지 예쁘게 입히는 방법!

막생리시작일 2월8일 이고 42살 노산 첫 아이 임신이고 자연임신 이예요 ..  생리예정일 7일지나 임태기 해보고 놀라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아이집이 안보이는데 피검사는 임신 맞고 자궁도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이야기 하시는데 .. 걱정입니다 ㅠ 담주에 애기집이 보일까요??

5주차 아기집이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보이실거예요~
저도 생리예정일 3일 뒤에 확인하고 바로 갔더니
안보인다해서 걱정했는데 담주에 봤어요^^
저도 40 노산 첫 ㅎㅎ 걱정하실거 없어요!

저도 그랬어요 자궁도 생리전 처럼 벽이 두꺼워져있다고 아직 안보이는게 이상한것도 아니여서 일주일뒤에 오라했어용 갓더니 난황이랑 아기집이 한번에보엿답니당 !! 아기집이 보이고 일주일뒤 난황이 보여야하는건 정상적이지만 아기집이 안보이는건 배란이 늦게되면 그럴수있다고 5주 지나도 안보이는 사람도 잇다고 햇어요 피검수치가 저는 1260이엿는데 2000부터보인다하더라구요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두배씩 뛴다고 안내받고 저는 몇칠뒤에 갓더니 잘 보였어용 !! 저는 6+3일인데 막생1/27일이여서 제 주수 기준 비교하니 그럴실수잇는거같아요ᰔ

저도 처음에 테스트기 하고 3일뒤 갔는데
아기집 안보여서 피검만 하고왔었어요 ㅎㅎㅎ 
일주일뒤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왔습니당❤️ 너무 걱정 마시고 다음주에 아가가 이쁘게 잘 지어논 아기집 확인하실수있을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제친구도 안보였다가  
난중에 보이더라구요
꼭 보일거에요  넘  걱정마시고 몸 잘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막생 1/29 평균 주기 33일인데 지난주 병원 갔다가 아기집 2mm? 거의 안보여서 임신확인서 못 받고 왔어요ㅠㅠ!
매일 집에서 임테기하면서 일주일 더 기다렸는데 이틀전 임테기 역전되었고 오늘 아기집이랑 난황 확인하고 왔어요!!
맘 편하게 놓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아요🩷🩷

화이팅!!!!! 임신 축하드려요🩷

마지막 생리로 계산하면 5주 3일차입니다. (예정일 +8일)
어제, 5주2일차에 병원다녀왔는데 쪼매난거 찾았더니 2mm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의사쌤이 초음파에 물음표를 그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가 늦으면 배란,착상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당
피검사 수치는 1300대 나왔어요

딩동댕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용
아, 전 임테기 역전 안되고 그냥 갔어요 ㅋㅋ

7갤차 아들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남편은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거쳐 지금까지 저보다 아이를 끔찍하게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당연히 아기가 어리고 약하니까 이해는 하지만… 저한테 대하는 태도나 말이 너무너무 상처가 되요….
출산 당일날도 자궁문이 8-9cm가 열리고 나서도 양수도 안터지고 진행도 느리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결국 응급제왕절개를 했어요…아이가 태변을 누기도 했고 제가 자궁에 큰 근종이 있었기도 했고 속골반이 작은편이라 자분이 좀 어려웠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수술실에 걸어가는 중에 거의 1분마다 진통주기가 와서 고통스러워 하는 저에게 남편이 자기가 도대체 뭐를 해줘야하냐며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옆에 있던 간호사도 당황해서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고 하고나서 저는 간호사의 부축을 받으면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남편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요ㅠㅠ
제왕절개 출산 후 다다음날 조금이라도 걸어야 자궁유착이 안된다고 해서 힘들게 걸어서 아기를 보고 갔다오는길에 남편은 아기 너무 예쁘지 않냐며 너무너무 귀엽고 소중하다고…근데 저는 몸이 너무 아파서 반응이 미지근하니 반응이 왜그러냐 그러고..ㅠ산후조리원 첫날 입성했을때는 젖물리기도 잘 못해서 아기가 힘들어하니까 짜증을 내면서 엄마가 되어서 그런것도 잘 못하냐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아기 데려다 줄때도 자기가 데려다주겠다고 저를 밀치는데 너무 함부로 대해지는 느낌에 비참했어요….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어려운데 너무너무 서럽더라구요ㅠㅠㅠ어느날은 모자동실 중에 아기가 울길래 저는 화장실에서 젖병을 닦고 있어서 나가보지 않았는데 남편이 아기가 우는데 엄마가 되서 왜 와서 보지 않냐고…아기가 울면 와서 보고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냐고….남편이 옆에 있으면 저 대신에 아기 봐줄 수 있지 않나요?
심지어 젖몸살에 훗배앓이가 엄청 심하게 와서 열도 나고  3시간마다 유축해야하고 잠도 못자서 이게 조리원이 천국이 맞나..싶던 찰나에 남편은 하루종일 아기가 보고싶다고…. 아기 데려오자고하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쉬고싶다고 하면 남편이 엄마가 되서 왜 아기를 생각하지 않냐는 식으로 행동하고..저도 남편의 눈치를 보다가 결국 강제 모자동행ㅠㅠㅠㅠㅠㅠ
하….그러고 와서 아기가 울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저한테 화내고…결국 참다참다 터져서 집에 가라고 했어요 같이 있으면 진짜 너무 힘들어서ㅠㅠㅠㅠ그러고 조리원에서 모자동왕이 되서 나오니 자기 덕분에 모자동왕 된거라고 저만 있었으면 꿈도 못꿀일이라면서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집에 왔는데 그때도 엄마인 저보다 자기가 더 아기를 잘 보고 케어하는거 같다고 자부심 뿜뿜….진짜 신생아부터 100일까지는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지…기억이 없네요 진짜 그날은 하루하루 디데이 세면서 언제 100일이 오나 하고 그냥 참고 버텼던거 같아요…
사실 이 때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저랑 연애 초기때부터 임신했을때 연락한 거를 보고나서 제정신이 아니었던거같아요 또 인스타로 몸 좋은 여자들 팔로우하고 좋아요 누르고 디엠보내고 그걸 알게 되었을때 아무래도 출산 후 급격하게 달라진 내 몸을 보면서 자존감도 엄청나게 떨어지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탈모도 오고 살이 2일만에 3~4키로씩 빠지고…홧병 생겨서 종일 내내 가슴얹어리가 불에 지진것처럼 아프고…진짜 번아웃도 엄청나게 와서 겨우겨우 아기만 케어했던거 같네요 오히려 남편은 남자들 다 이렇다고  이 사실을 알게 된건 유감이지만 솔직해질 수 있게 된 계기가 아니냐며 잘된일이라고 되려 제가 관절이나 어디가 안좋으면 계속해서 운동하라고 권유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열심히 운동해서 출산전 몸으로라도 돌아오면 더이상 이런 사진들 안보겠다고…ㅎㅎ하….근데 뭐 아기 키우면서 그럴 여유가 어디있나요…초기에는 남편 휴대폰 들어가서 매번 확인하고 상처받고 하다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거같아서 그냥 지금은 안보기로 했어요
이후 100일이 지나 아기도 통잠도 자고 또 살만한가 싶었는데 어느날은 아기 소아과도 갔다가 동네 마트가서 장을 봤는데 남편이 독감이나 코로나가 걸리면 어떡하냐 사람 많은 곳은 접종 다 맞히고 외출하라고 하고…저도 찾아보니까 100일 지나면 다들 외출하길래 결국 커뮤니티에 글도 올리고 설득해서 간신히 외출에 성공했지만 지금도 아이 데리고 외출하는건 눈치보면서 외출해요 남편이 엄청나게 안전 과민증이라서 자기가 옆에 없을때 외출하는거를 엄청 꺼려해요….뭔가 남편 눈치를 보면서 감옥에 갇혀있는 기분이랄까요? 
현재 독박육아 중인데 남편은 자기가 일을 하고있고 또 갑상선이 좋지 않아서 체력적으로 힘이 드니까 새벽수유는 기대도 못하고 있구요 
오히려 새벽에 깨서 아기가 울거나 찡얼거리면 거실로 데려놓고 분유 타서 먹이라네요…
제가 옆집에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릴거 같아서 분유 다 탄다음에  데려가겠다고했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해 죽겠다고 짜증내면서 우리 둘 중에 한 사람만 피곤한게 낫지 않냐며 피곤해 죽겠네 아이씨…이러고 들어가는데 진짜 서러워서 눈물이 광광….
또 한날은 아기가 자는데 더울거 같아서 수면조끼 안입혔다고하니까 너도 새벽에 이불 덮고 자지 말아봐 안추운지 아닌지 그러고나서도 안춥다고 하면 인정해줄게 하는 말도 또 서러워서 눈물이 광광….
그리고 아기가 사두가 심해서 두상교정헬멧을 맞추고 나니 아기가 새벽에도 1~2시간마다 깨고 종달새기상을 하고 뒤집어도 울고 안아줘도 울고 앉혀도 울어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하…엄마가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해…엄마 진짜 너무 힘들어…라는 말을 하니까 남편이 옆에서 듣더니 아기한테 뭐라하지말라고 아기가 사두가 생긴건 다 우리 부모잘못이고 아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하는데 저도 그건 너무 잘알지만 그냥 상황적으로 잠도 못자고 힘드니까 위로를 받고 싶었을 뿐이었는데…또 그 말이 주로 양육했던 저를 탓하는거 같이 들려서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최근엔 저희 친정엄마가 자전거 타다가 크게 넘어지셔서 팔꿈치 골절에 광대뼈,갈비뼈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고 큰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큰 수술을 받으셨어요 근데 남편은 장모님한테 안부전화 한통 하지 않았고….저희 엄마는 그 부분을 서운하게 생각하셔서 얘기했더니 
저한테 왜 얘기해주지 않았냐고 너가 시켰으면 나는 당연히 전화 했을거다 너가 중간역할을 잘했어야라고 하는데 순간 벙쪄서…이게 상식적으로 안부전화 드리는게 맞는게 아니냐라고 말하려다가 또 크게 싸울거 같아 나도 더 챙겼어야했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고 얘기하고 남편은 갑자기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밥상을 차리면 며느리가 설거지하는게 맞지 않냐고 화두를 돌리면서 제가 시댁갔을때  설거지 할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못하게 하셔서 설거지 못한거다라고하니 근데 그냥 보통은 시댁에서 밥 먹고 며느리가 설거지하는게 통상적이지 않나? 라며 그 부분을 꼬집는거 같아서 실랑이 하다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라는데 그걸 왜 지금 꺼내겠어요 너도 시댁에서 잘하는게 없는데 나한테 왜 뭐라하는거냐 근데 나는 어버이날 시댁에도 인사드리고 저희 친정에도 선물 챙겨드렸는데 너는 아무인사도 없지 않았냐 하니까 또 그걸 왜 얘기 하지 않았냐라는 식으로 마무리 됬어요 왜 얘기를 하다보면 결국 모두 제 탓이 되는거 같죠…?
이렇다보니 저도 피해의식 생겨서 남편이 뭔말만 하면 제 탓하는거 같아서 얘기하면 
남편은 자기가 그렇게 하지도 않았는데 왜 자기한테 가스라이팅 하냐고 말해요….
남편이 항상 상처주는 말을 내뱉고 나서는 다음날 미안해 사과하니까 받아줘 이 시기에 다들 싸운다는데 우리도 그런 시기라고 말해요
근데 저는 남편의 말들로 인해서 이미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어요….
제가 힘들어서 남편한테 말이나 행동을 쌀쌀맞게 대하면 왜 그러냐고 또 뭐가 문제냐고 제가 예민하다고 해요… 자기도 많이 참고 맞추고 있는거라고…. 저는 정말 한계가 와서 이렇게 사는게 결혼생활이 앞으로도 행복할까? 이혼까지 생각했는데 남편은 이혼은 절대 안할거라네요
오히려 저에게 자기는 둘째로 딸을 너무 갖고싶다고 얘기하는데…제가 둘째는 절대 없다고 하니까 그 뒤로 피임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생기겠지! 이런식으로 말해서 최근엔 관계를 갖는것도 너무 불안하고 꺼려지게 되요…
저도 아기는 너무 예쁘고 귀엽고 당연히 저도 딸을 갖고싶지만 …. 남편의 태도를 봤을 때 둘째로 딸을 낳으면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거같아서 절대로 낳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ㅠㅠㅠㅠ저는 정말로 부부로써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이였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남편은 저를 충분히 배려하고 존중하고 있다고 말해요 남편이 아기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모습과 말투의 반의반이라도 저에게 대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하…정말 매일매일이 눈물바다에요…일평생 살면서 쏟을 눈물 지금 다 흘리는거 같아요ㅠㅠㅠ아기랑 아빠랑 다같이 어딘가를 외출해도 저만 행복하지 않고….
툭하면 눈물이 나고 그런데…
멘탈이 아주 바사삭이네요ㅠㅠㅠㅠㅠ
정말 지금이 너무 힘든시기라 그런건지….
독박육아에 잠도 못자고 이유식만들고 집안일하고 밥하느라 제 시간이 없는거 같아서 그런가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질까요….
육아는 남편의 역할이 정말로 큰거 같아요…!
 이 밤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하소연하듯이 주저리주저리 늘어놨네요…ㅠㅠ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남편이 너무 미워요

너무 심적으로 힘드셨을 거 같아요.. 읽다보니 제 눈을 믿을 수가 없네요. 어찌 같이 아기 낳은 아내한테 이러죠? 시기가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남편분이 많이 심한데요. 연애 때는 전혀 티가 안났나요.. 

흐엉 읽는 제가 다서럽네요ㅠ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ㅠㅠㅠ

제가 제대로 읽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남편 분 언행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내 분한테 이런 식으로 행동 해놓고 둘째 얘기를 꺼내요..?ㅜㅜ 윗분 말씀처럼 시기가 힘든 게 아니라 남편 분이 심하시네요,,,, 그리고 가스라이팅은 오히려 남편 분이 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뭐만 하면 엄마가 돼서, 엄마가 돼서... 남편분은 아빠가 되시긴 했나요? 아빠 이전에 제대로 된 남편이 되신 건지도 의문입니다

저 첨 댓글 남겨봐요...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내한테 하는 행동이 맞나요...남편분 말씀이나 행동이 심하신거 같아요.
아내맘도 헤아려주지 못하면서.. 아빠역할은 어찌하신대요.
ㅡㅡ 화가납니다.

죄송한데 남편분 글쓴님한테 제대로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거예요 휴... 저런 사람도 있군요..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네요

글 읽다가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네요....남편은 자존감이 낮아서 아내의 자존감을 갉아 먹으며 본인 자존감 채우고 있네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아내탓하고 본인 합리화하고 이 무슨 소시패스같은 행동인지... 동물들도 자기 가족들은 챙길 줄 알고 위할 줄 아는데 동물보다도 못한 사람이네요 진짜ㅡㅡ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어요.
이혼하고 싶으시면 증거 다 모으세요 사소한거라도 다 모으시고 녹음하시고 촬영도 하시고 다 하세요.
계속 그렇게 살 수 없다는거 본인도 잘 아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정신차려야죠!!!!!
정말 너무 화가나고 제 주변 지인이라면 만나서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발벗고 나서주고싶네요ㅠㅠㅠ
엄마는 약하지 않아요 강합니다!! 자존감 깎아먹는 남편한테 지지말고 멘탈 붙잡고 증거모으세요!!

이런 얘기해서 정말 죄송하고, 제가 틀렸길 바라지만 남편분께서 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이 보입니다. 어릴적 부모에게서 올바른 애착을 형성하지 못했거나, 청소년 시기에 비행이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다면 확률이 높습니다. 시부모님이랑 관계도 어떤지 보세요. 공감능력도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1도 없어보이고, 자기중심적 사고도 보이구요.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보통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를 생각하고 이은해, 고유정 등등 범죄자를 생각하는데 이건 확실하게 진단가능하면서 정도가 심한 거구요. 애매하게 범법행위를 하지않고 반사회적 성향만 가지고 이렇게 가족을 힘들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가스라이팅은 반사회적 인격장애 환자가 자기방어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단이에요.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아이가 글쓴이님을 무시하거나 올바른 애착이 형성되지 않아서 애착장애가 생길 수 있어요. 남편분 몰래 피임을 한다거나 남편분이 원한게 아닌 행동을 했을때 남편분이 충동적이고 자기조절력이 떨어지면 폭력이 시작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스라이팅도 입증가능하다면 이혼사유가 됩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으시고, 기록할 수 있는거 다 기록하시고, 로펌법률상담을 여러곳에 다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첨부한 사진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증상이구요. 애매하게 이런 성향을 가지고있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잘 생각하고 선택하세요.

아 그리고 남편분이 아기에게 집착하고 아내분 몸매에 신경쓰고 그런거는 남편분이 겉으로 따져봤을때 멀쩡해보이고싶어서 집착하는겁니다. 내가 잘보이기위한 수단으로 쓰는거에요. 윗 답글에 금전적인 부분으로 개인회생 어쩌구 적어놓으셔서 봤는데 이정도면 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도 될 것 같네요. 인터넷에 진단기준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얼른 도망치세요.

꼭 어디를 때려야만 폭력이 아니에요. 지금 당하시는 모든 행위는 엄연한 가정 폭력입니다. 피임약을 드시든 임플라논 시술을 하시든 남편 모르게 꼭 피임하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둘째 갖지 말고 남편과 나눈 대화나 행동들 입증할 수 있는 증거 모아두세요. 상황 엄청 심각해요.

글쓴이님도 누군가의 귀한 딸이자 한 생명의 하나 밖에 없는 엄마이고 누군가의 무엇이 아녀도 그냥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에요. 자기 자신을 저런 폭력 상황에 노출해 망가뜨리지 마세요. 솔직히 글쓴이 님의 결혼생활은 앞으로 불행 밖에 안 보여요. 한 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죠. 그 상황에서 꼭 탈출하세요.

죄송하지만 가스라이팅 당하셔서 제대로 된 판단리 안되시는거같아요..
소중한 인생 왜그러고 사세요 ㅠ 부모님이 아시면 ..귀한딸 그런취급당하는거 아시면 얼마나 마음이찢어지실지 생각해보셨나요? 제발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말해도 제 주위도 대부분 이혼 못하더라구요 
냉정하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계속 불행하게 사시거나 이혼해서 새삶찾으시거나 일거같아요 
혹시 둘째 생길수있으니 피임꼭하시고요..선택 잘하시고 행복한 앞길만 있길 바랄게요 꼭이요

남편도저한테가스라이팅한다는데. 그게정확히어떤건가요 전남편이하는느낌인데 의미가정확히멀까오??

하..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남편이 아무리 잘해줘도 독박 육아를 하면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지고 우울증이 올 수도 있는건데 육아 자체도 힘든판에 글쓴이님 남편분이랑 살면 너무 우울하다못해 숨쉬고 살기 힘들것같아요. 그렇게 끔찍이도 아끼는 애기 낳아준 아내한테 너무 함부로 하셔서 보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와이프가 먼저여도 모자를판인데 2순위 이런걸 떠나 아내를 생각하고 존중하는거 1도 없고, 어떻게 하면 아내 자존감 깎아먹을까 연구하는 사람같아요ㅠㅠ 절대 기죽지도 눈치보지도 마세요. 할 말 다 하고 사시고요. 남편분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세요ㅜㅜ

글읽고 충격받았어요 요즘사람이 맞나싶어요 ;; 저라면 둘째는 절때 안가질래요. 가질구실을 안만들것같고 첫째 조금 클때까지 아기 잘 케어하세요
저렇게 가스라이팅하면
절때 휘둘리면 안됩니다
말도 안통하는인간이고 바뀌기 힘들어요 그냥 너는 니인생 알아서 씨부려라 니가 뭐 그렇지 생각해야지
내가 상처받으면 안되용 ㅜㅜ

남편분 입장을 이해해보려고하지만 이해가 되지않네요. 보통은 아기낳고 아기가 이쁘지만 나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기를 낳은 우리 아내가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다고할껀데ㅠ 지자체에서 부모심리상담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한번 찾아가보심이 어떨까요?
아빠가 된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아내에게 모든걸 다 떠넘기는건지, 아니면 그냥 성향이 그런사람인건지...
자존감이 낮으니 아빠와 가장의 두려움으로 아내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가는걸수도 있을것같아요. 근데 육아는 100일이 끝이 아니고 돌까지가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서 두분이서 잘 합을 맞춰보셔야될것같아요.
저희남편은 다른의미로 그 아빠라는 막연한 두려움설렘으로 본인의 감정을 표출하였엏고, 시간은 걸리긴했지만 하나씩 감정을 설명하면서 지금은 다시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있어요
엄마도 처음이지만 아빠도 처음이고, 신랑과 하나씩 상담이나 대화로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사람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다른 한사람의 살아온 환경도 같이 이해해주고 극복하는게 부부인것같아요.
남편분의 언행은 상당히 뾰족하고 가스라이팅이 심하지만 엄마는 강해야되요 (아기낳고 제일 듣기싫은 소리중에 하나였지만 진짜 맞는거같아요ㅠ 아니 나도 엄마가 첨인데 왜자꾸 강해야된다는건지ㅠ) 그래야 내아기를 지킬수있고, 나도 지킬수있어요

글을 읽기만 해도 힘든데 어떻게 견디셨여요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상처가 크실까요 맘님도 소중한 사람이에요 남편분이 말씀을 너무 쉽게 하고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듯해요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이 나는 때인데..
배속에 열 달 동안 품고 고생하며 낳은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예요 남편분이 상처줬던 행동과 말은 오래기억하지 마시고 나는 소중하고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이라는 거 항상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먼저있나요? 아내가 있어야 그리 끔찍히 소중한 아이가있죠. 가스라이팅은 다른분들이 많이 언급하셔서 넘어갑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아내에게 짜증과 화를 내선 안되죠 왜 본인의 감정을 아내탓으로 돌리죠? 아내는 아파죽겠는데 아가 너무 이쁘지않냐구요?반응이 왜 그러냐며 따질게 아니라ㅋㅋ 대가리가 있으면ㅎㅎ 당연히 이쁘지 근데 얼마나 아프면 이럴까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엄마도 사람이고 처음인데 엄마가되서 그것도 못하냐고 하는데 아주 기가차네요ㅎㅎ.. 그리 소중한 아가님 평생 엄마없이 혼자 분유타먹이고 싶으신건지ㅎㅎ 본인은 그리 잘난 아빠니까 당연히 한번만에 잘 하시겠죠?^^ 기저귀갈고 똥씻겨주고 재우고 하루종일~ 아내없이 회사생활은 어찌하실거죠ㅎㅎ 밖에 나가서 돈벌어오는것만 대단한게 아닙니다? 같이 팀플레이로 하는거죠 아내가 애낳아주고 키워주는게 아주 당연한가봅니다. 밖에서 돈벌어오는 남편에게 고생했다 존중해주는 만큼, 저희 남편은 오늘 하루도 뱃속에 아이 품고있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줍니다. 아직 아이 낳지도 않았는데 본인은 응급상황에서 저와 아이 둘중 누구 살리냐 누군가 물어보면 주저없이 저 살릴거라고 말합니다. 말뿐이더라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보여지는거고 신뢰하고 함께 가정을 꾸려가는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뭘믿고 둘째를 낳아 키우나요. 애 낳는거 유세부릴 일도 아니지만 출산하면 신체변화오는거 사실입니다. 믿을 만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니 신체적으로 힘들고 고통이 따라도 감내하며 출산하는거죠 앞으로 둘이 함께 살아갈 나날들을 계획하는거고 그 계획에 당신을 닮은 사랑스런 아이를 낳고싶다가 되는거죠. 이 당연한 순서가 꼬였는데 남편분 정신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참나ㅋㅋ

이런말 좀 그렇지만 저라면 도망칠것 같습니다. 아기 키우기도 힘든데 남편이 저런다니.....저는 상상이 안되요!!! 내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화를 내는 분이라... 내가 절체정명의 순간에도 비아냥 거릴것 같은데... 어떻게 같이 살고 계세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라며 닮기 때문에 아기한테는 큰 악영향이 될것 같네요 ㅠㅠ 물론 쓰니님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거 같고요... 진짜 산후우울 올 것 같은 글이네요 ㅠㅠ 숨이 턱턱

이건 보통문제가아닌거같아요 
이렇게 살다간 마음에병생기거나 우울증생길거같아요 진짜 댓말대로 소시오같기도 하고 
정상은 아닌거같고 엮이면 정신이 망가지는스타일같은데 
자료 다 모으세요 혹시를 대비해서요 ... 소중한 맘님 이런 취급받는게 너무 너무 정말 속상해요 .. 
대화로 해결될건 아닌거같아요 ... 

글도읽고 댓글도 다 읽었는데, 제발 좋을때생각하지 마시고 안좋았을때 생각하세요!!!!!! 안좋았던거 이 사람이랑 헤어져야하는 이유를 매일매일 글로 적으세요. 절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에요..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시는 거 같아요..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이 제일인거 같은데 아니면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꼭이요. 그리고 피임약 챙겨드세요. 둘째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아는 지인 비슷한게 남편이 성격이 쎄고 막말하고 가스라이팅 잘하는데 제 지인은 어릴때부터 조용한 편이었고 싸워봤자 말도 안 통하고, 에효 걍 내가 입다물고 말지. 하고 넘기더라구요. 그러면 지가 맞는줄 알고 더 저렇게뻗대는거에요. 제 지인 애가 10살인데 산후우울증부터 이어져서 10년째 심리상담+약 먹고 있고 딸 앞에서도 엄마무시하고 쌍욕해서 딸도 정서가 불안한지 심리상담 다니고 있어요.... 

댓글까지 읽어보니 진짜 이혼 안 하시면 인생 큰일날 거 같네요. 그런 사람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못 고쳐써요... 돈도 없는데 바이크에 벤츠라니 아이고야... 이혼 안 하시면 글쓴이님 평생 고생만 하다가 인생 끝나요. 애교고 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이혼하세요.

세게 이야기 안 하면 아리까리 헷갈리실 거 같아서 그냥 필터 없이 씁니다. 지팔지꼰이라고 지금 탈출 안 하시면 딱 그렇게 될 거예요. 이미 가스라이팅 아주 심하게 당해서 상황을 제대로 못 보시고 계셔요. 헷갈리면 친정 부모님이나 친구한테라도 말해보세요. 아마 같은 답변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그런 아빠 밑에서 애 키우면 애도 보고 배워서 똑같이 자라요. 제 주변에 저런 경우 있고 그 아들도 다 커서 장가 갔는데 여전히 본인 아빠처럼 제대된 직장 한 번 안 다니고 헛된 희망만 품고 살아요. 아빠도 돈 안 벌어 아들도 똑같아 엄마 몸 갈아 넣으며 겨우 겨우 먹고 살아요. 자식농사까지 망하고 싶지 않으면 제발 정신 차리고 도망치세요.

읽다가 제가 스트레스받았다가 다 못읽겠어요 
제3자가 봐도 님 남편아주 이기적이고 대화가 안통하는데 평생이렇게 살꺼 아니면 정리하시는게 맞아요 
평생 남편한테 구박당하고 사실듯해요

저 글읽다가 눈물나서 읽다 말았어요 미친새끼 .. ㅠ 너무 안쓰럽고 가여우ㅓ요 얼른 끝내세요 진짜 하 

남편입장 얘기는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으나 ... 사실이면 남자입장인 제가 봐도 남편이 문제가 있네요... 대화를 잘 해보도록해요....

아 죄송한데 다 못읽겠어요.. 남편이 글쓴님에게 "엄마가 되가지고.." 할때부터 지독하게 가스라이팅 하는구나 싶었는데 딴여자들한테 디엠이요...??? 죄송하지만 남편분은 님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있지 않아요. 대화로 해결할수있는 수준이 아닌듯합니다. 

글 읽으면서, 남편 소시오패스 기질 +가스라이팅 있다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다들 비슷하네요; 
맘 접고 떨어지는 순간에도 계속 저렇게 가스라이팅 할거에요 .. 님 죄책감 가지게 만들고요...!! 그때마다 맘 약해지지말고 정신 붙잡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