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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일차 외박 2번째…

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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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
170일 아기..데리고 외박한적 아직없어요~ 말씀하신대로 데리고 나가봤자 더 힘들기만할까봐요... ㅠ 낮에 애기 외가나 친가에 맡기고 가끔 바람쐬고옵니다 ㅎㅎ 환경바뀌면 긴장+과자극+낯설어서 등등으로 잠 잘 못잔다고 들었어요 아가들은...ㅠㅠ (잘자는 아가들이 유니콘이라는...ㅎㅎ ㅠㅠ)
순***빠
저희 아기도 173일이에요! 아직 다른 숙소에서 자본적은 없고, 친정에서 2번, 친오빠네에서 1번 재워봤어요! 저희는 남편과 제 사이에서 아기 재우고 있어서 그런가 남편이나 제가 같이 누워서 재워주면 큰 부담없이 잘 자더라구요.! 혹시나 못잘까봐 덮는이불 같은거(엄마집에 같은 담요가 있어요) 덮어주거나, 집에서 사용하던 베개 챙겨다니고 있어요!!
첨*쓰
180일 저희 아가는 신생아 졸업하고 산책도 많이하고 사람구경을 자주 시킨편인데요! 60일, 90일쯤 친정에서 일주일씩 지내보니 잘지내서 140일쯤 호캉스한번 160일쯤 강원도 1박 여행했어요 ㅎㅎ 외박하기 전에 몇일전부터 아가한테 외박할거 이야기도해주고 이불, 배게 챙겨가고 수면루틴해주니 특별히 잠깸 없이 잘잤어요!! 엄마 리프레쉬 여행이라니 둘만의 여행때보단 좀 힘들겠지만 이또한 추억이니 즐거운 여행하세용
지****이
130일쯤 부산 2박3일 여행 다녀오고 150일쯤 1박 2일 여행 다녀 왔었어요. 여행가서도 루틴 그대로 진행해서 그런지 놀러가서도 통잠자고 원래 기상시간에도 일어났어요. 저희 애는 애착이불도 인형도 없고.. 놀러가서 욕조에서 열심히 수영 시켜서 꿀잠 잔거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달***맘
167일차입니다~ 매주 시댁에 놀러가고 종종 며칠씩 자고도 오고 그러는데 쫍쌀이불이랑 백색소음은 꼭 챙겨요~ 하루루틴 가능하면 최대한 지키고 그러니깐 집이랑 다를것없는 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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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있어요 무거워도 아기가 사용하던 이불을 들고 간다던지 ! 똑같이 해주니 잠도 똑같이 잡니당 ㅎㅎ
말****맘
저는 가족행사때문에 2번 외박했어요 ㅎ 둘다 호텔에서 잣는데 애기가 많이 울어도 또 밤엔 잘자 주더라구요 저는 애기 아직 옆잠배게 하고 있어서 그거 가져갔어요
쁘**랑
저는 시댁이부산이라서 명절때외박하고 저희부모님집에서하루외박하고했는데 잘때쓰는베게랑 낮잠이불도 집에서도깔아줘요 !그것도챙겨가고 백색소음기도챙겨가서 집이랑똑같은느낌으로재우는데 그래서그런지 다른데서도 잘자더라구요 !!
아****하
제가 답답해서 여행 한달에 한번씩은 가는데 환경탓에 밤에 잠투정이 심해지긴 하지만 견딜만해서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ㅋ 우리 가족끼리 리프레시도 되고 아기도 데리고 다니다보니 카시트도 적응해서 너무 잘자구요
오**나
저는 수면의식 그대로 시간 맞춰 하고, 집에서 쓰던 패드,머미쿨쿨 들고가서 재웠어용. 새벽 일찍 깨긴 해도 길게 통잠은 자서 많이 힘들진 않앗어요.. 평소 집에서 쓰던 용품 들고가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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