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마

4개월에 잠퇴행 많이 오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주다는 말밖에ㅜㅜ

클***들

저도 궁금해요 쪽쪽이 뱉고 양발로 쾅쾅 몇번이나하고 오열해야 자요 ㅜ

청***마

저희 아가도 졸려하면 눕혀서 쪽쪽이물려주면 바로 잤었는데 4개월 되니 입면이 힘들어졌어요ㅠㅠ 강성울음에 짜증에 진짜 재우기 힘들더라구요ㅠ 그래서 저는 수유할때 자세처럼 안아서 자장가 불러주고(편안해질수있게) 잘랑말랑 할때 쪽쪽이 물리고 바로 눕히고 머리쓰담쓰담 가슴 토닥토닥 해주고있어용 백색소음기 필수요!!!

딸**미

이시기에 다들 똑같나봐요 ㅠ 3갤까진 제가 유니콘을 낳은 줄 알았는데 4갤되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ㅎㅎ 특히 밤에 엄마바라기되서 꼭 엄마가 안고 있어야만 잠잠해져요.. 재우다가 같이 빨리 자는 장점(?)이 생겼네요 😂

초***맘

저희앤 자꾸 자기손으로 버둥버둥 쪽쪽이를 뽑아서 한손에 무언가 잡게 해줘요 손수건도 줘봣고 요샌 얇은 아기베개요 얼굴을 덮고 있기도 해서 잠든 직후엔 바로 제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