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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숩게 주고싶어서 ㅎㅎㅎ 저희집 정수기는 100도 끓는 물 정수기여서 남편이 아침에 보는 날엔 정수기 온수랑 찬물 섞어서 미지근하게 주더라구영 그렇게먹고 별탈없어서 이제 슬슬 포트를 보내야하나해서...ㅋㅋㅋ 아 이제 수저 소독안하시는군용?ㅋㅋㅋ 전 뭔가 안하면 하루의 마무리를 덜 한 느낌이라 늘 하는데ㅠㅜㅜ 이래서 면역력이 안 길러지나 해서용🤣

밤*****맘

정말 어쩌다가 열탕 우연찮게 하거나(거의 안하긴해요) 정수기 85도물에 좀 담구는 정도로만 해요!!! 그치만 면역력은....타고타는거같아유 😂😂😂 집에만 주로 있는 가온이도 감기를 달고삽니다,,ㅋㅋ..근데 심하게 걸리는경우는 없는거같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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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외출할때 아예 빨대컵이 스테인리스라 거기다 담아서 들고가요 전ㅋㅋㅋㅋ바닥에 떨어진 것도 저도 걍 주워서 먹여요 그게 그거다..이러고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다니면서 어쩔 수 없다하는데 소독이런거는 이제 좀 흐린눈 해야할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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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ㅠ저번에 방학때 다 나아서 보냇는데도 하루이틀만에 다시 옮아오더라구용.... 가정보육해서 엄마가 다 케어하는 거 아닌 이상 이제 진짜 흐린눈하면서 대충 살아야하나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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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보리차랑 배도라지차를 싫어하는군요 ㅋㅋ전 그냥 물자체 첨먹일때부터 섞여먹엿더니 걍 먹더라구옄ㅋㅋㅋㅋ저희 어린이집에서도 보리차같은거 직접 끓이셔서 주셔가지고 전 컵만 씻어서 보내요 ㅋㅋㅋ 저도 채니둘째 생각중이라...다른 건 6월달 출산예정인 친구 보냇는데 분유포트+스팀소독기 같이잇는 분유포트는 안보내고 주구장창쓰네요 ㅋㅋㅋㅋ묵힐 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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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도 좁아서ㅜㅜㅋㅋ하지만 둘째생각하면 못보내고 ㅋㅋㅋㅋㅋ분유포트 세척하는 것도 일이라서 이제 정수물도 좀 주고 해봐야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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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라니 대단하셔요!! ㅋㅋ저도 모유수유하다가 6개월부터 분유먹어서 분유포트로 현재진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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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애기 식판은 넘 힘들어서 식세기돌려요ㅠㅋㅋㅋㅋ스팀소독기에 들어가는 건 소독행이지만 ㅋㅋㅋㅋㅋ 아 먹던 것도 뺏나용??ㅌㅋㅋ너무 귀여운 식탐이네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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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다행히도 저희 어린이집은 물 끓여주셔서용! 뭔가 끓인물 안주면 엄마혼자 찝찝...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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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시럽...아직 먹인지 한달도 채되지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감기기운이 먹기전보다 기침감기는 심하게 하지않앗어용! 사실 기분탓일수도 있어용 ㅎㅎㅎㅎ 이번에는 맑은 콧물에 기침은 낮잠자고 일어나서 좀 햇다고 하더라구용! 저랑 있을 땐 코만 줄줄줄흐르고 기침은 안햇는데 약먹어서 그럴수도잇지만 좀 덜햇어요 ㅋㅋㅋ 더 먹여봐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