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맘

ㅜㅜ 전 29주인데 이미 27주부터 그랬어요...그래서 뒤에 베개 두세개 두고 앉아있다시피 자요........... 만삭엔 더해요... 그래서 얼른 애 낳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고ㅜㅜㅜㅜㅜㅜ

럭**봉

아.. 그렇군요 ㅠㅠ 힘드네요..ㅠㅠ 아기만 건강하다면야 ㅎㅎ 힘내봐요, 우리☺️

치**코

아 진짜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쿵쿵 뛰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ㅠ너무 갑갑해요 ㅠㅜ 어제도 3시간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네요 ㅜㅜㅜ

럭**봉

다들 그런 시기군요 ㅠㅠ 주변에 물어 봤을 땐 다들 안그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인가봐요, 이제 곧 아기 만나니 좀 더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