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일안하니까 독박육아 당연한건가요?

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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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남편분들이 계시군요.. 어디까지나 육아는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함께하는겁니다! 남의새끼 낳은것도아니고 요즘 세상에 무슨 쌍팔년도 소리를하고 계시나요;; 남편이 밖에서 맘편히 일할수있게 집에서 가사와 육아로 쉴틈없이 풀가동하고 있는 아내에게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세요ㅡㅡ
민**맘
맨날 싸울때마다 그러고요 그렇게 말하면 혼자 일하는거로 당연하게 생각하지말라면서 자기한테 해준세 대체 뭐냐고 따지고들어요
쿠***앜
그렇게 키우면 결국 애는 엄마편만되고 아빠 안좋아해요 아빠 정신차리세요~~ 나중에 노년에 외롭게 살고싶지않으면 정신차리고 기회있을때 육아 하세요
민**맘
이미 지금도 애가 아빠한테 낯가려요~~ 애보는앞에서 먼저 싸움걸고 폭행까지도 하더라고요ㅎ
뽀***햐
폭행을한다고요,,?제정신인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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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란 말부터가 이상해요. 사랑하려고 낳은자식을 짐? 으로 생각하는건지,, 저희는 둘이서 애랑 더놀려고 난린데.. 저희도 남편외벌이에 저는 전업인데 집안일은 제가 더 많이하지만 육아는 반반, 오히려 남편이 더 많이했고(출산은 엄마혼자하니깐요)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집안일 육아 다 남편이해요. 출근했을때나 혼자 애기보지.. 애기도 남편너무좋아하구용!!
민**맘
너무 부럽네요,,, 저는 조리원퇴소하고 지금까지 저혼자 다하고 돌준비까지 저 혼자 다했는데 지금 할지안할지도 모르겠어요,, 저희는 애가 아빠한테 낯까지 가려요,, 자길 안봐주고 게임만 해대서.. 저는 임산부일때도 제가 다했어요,, 만삭일때도... 잠도편히못자고요.. 둘째임신 넘 축하드려요!! 좋은거만 보셔야하는데,,, 몸조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요!!!
꾸**마
저는 저런말 당장 애기 어린이집 맡겨라 나 일하러가겠다 나도 일하니 집안일 육아 모두 반반하자 하면 말이 쏙 들어가더라고요
민**맘
저도 너무 화나서 애기 당장 내일부터 얼집보내자고 당장 일할테니 라고 했더니 그때도 제가 힘들다할거같다네요 그때도 저혼자 다하게 냅둘건가봐요
초***맘
집안일은 아내분이 하더라도 육아는 공동이죠 아기는 여자분 혼자 만들었나요? 그리고 남편이 없는 동안 집안일+육아로 지친 아내를 위해 여력이 되는 한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정도 배려도 없으면 여자분은 어디서 숨통을 틔울 수 있나요? 일하면, 잠시 담배라도 태우면서, 동료들과 담소라도 나누면서, 밥 먹고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숨통 틔우지 않습니까
민**맘
와 너무 잘알고 계셔서 댓글 읽는데 울컥,, 했어요,,🥲 저혼자낳았냐하면 자기는 애가진거알고 싸웠을 초기에 지우자했었는데 낳자고한건 저라면서 책임전가 하더라구요ㅡㅡ 심지어 집에서도 베란다, 화장실에서까지 담배펴요ㅎ
용***미
그런 글 보면은 마음 너무 아프다 ㅠㅠ 저희 집으로 오셔서 같이 살아요. 육아 청소 도와드릴게요 ㅠ
민**맘
ㅠㅠㅠㅠ그럼너무죄송하니까 같이해야죠ㅠㅠ4개월아기면.. 한참 힘들때신걸요..ㅜㅜ
산***맘
결혼과 육아와는 상관없이 늘 하면서 살았을 일이 왜 결혼만하면 억울해지는걸까요 희생은 함께 하고있는데요.. 오히려 애도 낳고 육아도하다가 다시 일도 해야하는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줘야죠 평생 전업주부 시켜줄만큼 대단하신 분이어도 육아는 알아서 참여하셔야지 😡 제가 다 화나네요
민**맘
그러니까요... 혼자살았을때도 엉망진창으로 살았던데.... 고맙고 미안함은 커녕 제가 다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요ㅎㅎ 애기얼집보내고나서도 일안하면 똑같거나 더 심해질걸요...?
꽃*슴
저희 남편도 그래요 직구로 하지 않을뿐 저 25개월 아기 가정보육이거든요 그래서 하루 삼시세끼에 집안일에 애보느라 체력이 떨어진다 하니 대신 나는 일하자나 이러더라구요?이인간이 이렇게 구시대적 생각을 가진 사람이구나 느꼇어요..
민**맘
와.. 저희남편같은사람이 또 있었군요.... 지금이 조선시댄줄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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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나.. 가정부를 부르는건 어떠세요.? 신랑분이 아내분한테 밖에서 일하는것으로 유세부리시면 일주일에 2~3번 불러달라고 해보셔요. 전 임신중인데 얘기했어요 같이 안하면 사람 부르겠다고요. 또는 급한일 있다고 주말에 아기 두고 집 비워보셔요.. 남편한테 하루 이틀만 봐달라고 하시고.. 직접 해봐야 알걸요 일보다 육아가 더 힘들다는거, 돈버는 기계가 되고싶지 않으면 육아에 참여하라고요.. 돈 버는 기계하겠다 하면 사람 불러서 아이 봐달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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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구 돈만 벌어다 주실건데 집에 있지 마시고 친정 가계셔요. 돈만 보내달라 해요. 친정 도움 받는다구 하시구요.. ㅎㅎ
민**맘
도우미나 가정부를 부르기엔 그것도 돈들어가는거라 반대할걸요..ㅎ 주말에 아기맡기고 자부타임 두번 가져봤는데 이유식 먹여야되는데 분유만 하루종일 먹이고 잠만 재워서 수월했다네요.. 친정을 가고는 싶으나 거리가 멀어요..🥲
라*린
육아는 공동이에요. 직업없이 전업주부라면 집안일을 많이 하는게 맞지만 아기를 키우는 엄마면 그게 불가능하죠..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끼니 거르기 일수인데..
민**맘
맞아요... 끼니도 거르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솨*맘
와.. 남편이 정말 아내를 무시하고 있네요... 저희남편이랑 똑같아요 밤 늦게 게임하느라 늦잠 잤다고.. 첫째한테 아빠 깨우지 말라고 성질 내고.. 아마 시가도 며느리를 애낳고 돈도 벌어다 주고 자기 아들 돌봐주는 사람으로 생각할걸요. 그게 너무 당연한 집에서 자란거에요.. 아빠는 돈만 벌고.. 엄마는 돈도벌고 육아도 하고... 저는 그래서 지금 이혼 진행중입니다..
민**맘
근데 저보고 무시하녜요... 게임이 문제에요... 아이한테 성질내다니.. 이혼 잘생각하셨어요.. 마무리 잘되시길 바라요... 저도 이혼 심히 고민중입니다...
신*부
그래서 저희집은 서로 바꿨어요 저는 집안일 모두 + 육아. 와이프는 경제활동. 서로 불만 없어요. 와이프는 요리,청소,빨래 아예 안하고 아이 목욕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집에서 살림하고 육아하고 되게 바쁜데, 바깥일도 힘든거 아니까 서로 더 협동 잘 되는거 같아요.
민**맘
저희랑 반대네요ㅎㅎ 저희는 제가 집안일 모두+육아. 현재까지는 남편이 경제활동. 곧 저도.. 저희남편도 요리,청소,빨래 아예 안하고 아이 목욕도 시킨적없어요. 이유식맥인횟수도 다섯손가락에 꼽히고요. 되게 잘하고 계신거에요 ͙ᐟ
홍**9
육아랑 직업이 뭔 상관이죠... 육아하기 싫었음 피임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집안일도 집에 살고있는 정상인이면 다 해야하는거고요.. 특수한 상황으로 한쪽이 배려해줄 수는 있겠지만 그게 본인 책임을 없애주는건 아니죠
민**맘
그쵸.. 여자는 뭐 주부하고싶어서 하는줄 아나봐요 같이 하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소***맘
일하면 또 월급 차이 나는 걸로 자기가 더 힘들다고 말씀하실 거 같은데요? 듣기만해도 너무 답답하고 힘드실 거 같아서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ㅠㅠ
민**맘
와 저랑 같은 생각 하셨어요..! 거기에 덧붙이자면 자기는 힘들게 일하고 저는 편하게 일할거라 생각하겠죠😮💨
둥*맘
저두 일을 안하는 입장이라면 집안일은 아내가 전적으로 담당할 수 있고 육아는 당연히 공동이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일할때는 어쩔 수 없이 혼자 가사와 육아를 해야하지만 남편이 퇴근했으면 당연히 육아에 참여해야죠.. 어떻게 애키우는걸 남일처럼 나몰라라 할 수 있나요🤨
냥*리
저는 워킹맘인데 일하는게 더 나아요..ㅎㅎ 말안통하는 고객님 24시간 케어가 더 힘들어요.. 둘째 임신중인데 신생아 어떻게 다시 키우나 휴직하면 더 힘들 것 같아서 벌써 무서운데요ㅠ 남편분 너무 육아 안해본 산증인이시네요
백***마
저는 임신중인데 벌써부터 그런 징조들이 보여요,, 힘든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한 건 알지만 남편이 벌어오는 돈 쓰는 것도 눈치보이고 집안일은 온전히 당연히 제 일인 것도 참 힘들고.. 이러고 평생을 살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민**맘
저도 혼자서 독박육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같이 육아를 하자고 하니까 도와주고 있잖아 이런 소리를 하네요 지금 제가 집안일 하면서 육아까지 하면 아기가 유아식 하면서 반찬까지 다하네요 잠깐에 휴식을 달라고 하니까 남편이 하는 말이 자기도 휴식을 달라고 하네요 평일 하루 쉬는날 아들이 어린이집 갔다가 5시에 오는데 그전까지 휴식을 하면서 말이예요 솔직히 아기를 혼자 낳은 것도 아니고 같이 낳은 거면서 말이지 진짜 독박육아를 하다보면 이혼을 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율*앰
엄마 여기도 한명있으니 슬퍼 말아요
서*댁
잘 안 남기는 댓글인데 너무 화가나서 올려요. 남편이 아니라 생판 남이네요. 아기 키우는 집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게임에, 중간 댓글 보니까 폭행도 하는 것 같은데 조언을 여기서 구할게 아니라 친정 부모님이랑 상담하고 변호사 만나러 가셔야 할 급이네요. 애는 같이 만들어놓고 뭔 돈만 벌면 된다는 그 고릿짝적 생각이 시댁에서 고스란히 온 것 같으니 거기는 말해봐야 속터지는 소리만 더 들을게 뻔할 뻔자같고요... 읽다가 진짜 화딱지가나네. 작성자분 산후 우울증 안 온게 천만 다행같이 느껴집니다. 안타까워요...
헤*맘
요즘에 저런남자가 있다니 놀라워요.. 내남편 벌써부터 주방에 오지도못하게하는데 비교돼서 너무감사할따름이네요 ㅠㅠ 남편분한테 여기 댓글 다 보여드리세요 꼭... 객관화가 전혀 안되어있으신듯 ㅠㅠ
꼬**미
이혼소송할때 전업주부였어도 독박가사&육아 했으면 재산분할 비율 절반 인정해주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만큼 가사랑 육아가 힘들고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저도 매일 새벽3~4시 퇴근 / 주 5.5일 근무하는 직장 다녀봤지만 육아랑 비교하면 회사가 진짜 훠~~~~얼씬 편해요. 남편분은 가정을 꾸리고 남편과 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모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나**부
저는 남편이 무지하게 발언했다고 사과받긴 했었어요... 1년에 한달정도 쉬고 하루 12시간씩 근무하는 남편이라 애초에 혼자 육아할거 감수하고 낳았는데, 말이라도 그렇지 자기는 나가서 일하지 않냔 소릴하면 감수한 입장에서도 맥이 빠지고 이런 소리 들으려고 애 낳았나 싶죠. 결혼3년차, 아기 7개월쯤에 이혼하자고 했어요. 그것도 싫으면 각방부터 쓰고 룸메처럼 살자고. 살림 나눌것도 없이 니꺼 니가, 내꺼 내가하고. 아이도 입소확정 됐으니까 공장이라도 나가면 되지 않겠냐면서요. 그리고 여태껏 넌 애기 돌본 노력도 의지도 없었으니 내가 데려가겠다고 욕심내지 말라구요.
킴***맘
놀래라..저희남편 두집 살림하나 싶을정도로 어쩜 똑같을까요..초반에 그랬어요.자기가 하루종일 일 하고 집에오는데 애 까지 봐야하냐면서요.자꾸 남자와 여자의 역할,일하는 사람과 집에 있는사람의 역할을 분배하더라구요.심리상담센터에서 저더러 우울증이라했고,그 이후로 성격이 매우 난폭해지니 남편이 요즘은 눈치를 좀 봅니다..그래봤자 애기 1시간 딸랑 봐주는..인간은 못 고치는거같아요 ㅜ
**
본글도 그렇고 댓글 다신 것도 제가 쓴줄..그래도 기분파라 가끔 잘할때도 있지만.. 그냥 저는 포기하고 귀여운 우리 아기 모습 나만 잔뜩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육아도 의지안하고 혼자 사는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해요ㅠㅠ
월*******)
쓰니님 댓글달아주시는거까지보니 정말 착하구 다정하시고 좋으신분이시네요 육아 살림 혼자 다 해내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ㅠㅠ .... 그리고 남편분...아빠인데 아빠역할 0 무엇이죠 ㅠㅠ 아기 만들기만하면 단가 .... ? + 폭력이라니 ㅠㅠ ... 상담이라도받아봐야하나싶은분아네요 ㅠㅠ 저희남편도 바쁘고 피곤해서 못도와줄때도많지만 그래도 최대한 집안일 육아 참여하려해요 !! 당연하게...? (참고로 돈도 잘버는 편이에요 그리고 종일아기보는거에 대해 리스펙해줘요 ㅠㅠ 남편분이 봐봐야알거같아요 ㅠㅠ 그래봤자 남편들은 혼자하루종일볼일이 0에가껍지만여...)
왕*과
육아처럼 바쁜 일이 없던데요..끊임없이 아기가 일거리를 주는데.. 짬나면 집안 일도 해야 하고 엄청 바쁜데 ☹️일을 안한다고 보다니 ㅎㅎ 책임감도 사랑도 없는 나쁜 남편이네요 ㅠ 넘 힘드시겠어요
양*라
아빠라는 역할도 안할거면서 아빠란 호칭 듣고싶어하진 말아야겠어요.. 가족끼리 그렇게 정없이 일안하면 집안일+육아 다해야한다고요? 그럼 전 정확히 돈도 받을거 시급으로 다따져서 받아내고 주말/휴일/퇴근도 받아낼거에요. 정확히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하겟다 통보하고 애기두고 시간되면 나가버리세요. 왜 지만 주말에 쉬고 퇴근후에 쉬나요 열받아요ㅜ
양*라
댓글 읽고왔는데 더 화나네요.. 빨래 하지마세요 엄마꺼랑 애기꺼만돌리고 남편꺼는 걍 두세요. 밥도 먹을밥 챙겨주지마세요. 아기 돌보다보니 시간없었다하세요. 청소도아기공간제외하고는 하지마세요 집안이 쓰래기통처럼 더러워지고, 생활이 안되고 수건이 없고 휴지가없고 이정도로 가야 진짜 뭘좀 느낄까요
뽀***햐
참,,많은 남편들이 육아vs일 이라하면 일을 택한다는데,,,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나봐 괜시리 너무 속상하네오 증말,, 남편분 육아는 공동이에요,,,절때 쉽지않아요 한번 해보세요,,,
희****이
아이고.. 솔직히 열 달 내내 힘들게 아기 품고, 출산까지 모두 어쩔 수 없는 엄마 몫이였는데 키우는건 같이 키워야 정상 아닌가요 ㅡㅡ.. 남의 아기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기*******럼
그정도면 이혼 하시는게 어떠세요.. 어차피 일 가시더라도 독박으로 다 시키실것 같고 책임은 없어보여요 증거자루모아 위자료 받고 차라리 아이는 어린이집이든 뭐든 보내놓고 일하는게ㅜ젛아보여요... 있으나마나하누남편은 필요없기도하고 한부모가정으로 키워도 부족함없이컸어요ㅜ저는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이쁘게 잘 키워주신덕분에 제가 다시 걀혼하고 출산을 하게돠었는걸요. 어릴때 순간 와롭다느낀적은있지만 새벽에 일하다 들어오셔도 닭꼬치사다주시며 먹는모습바라봐주고 머리쓸어 넘겨주고 사랑한다 뽀뽀해주신 어머니께 항상 감사하며 사랑 충분히 받고 잘살았다느껴요 아이는 분명 개차반인 아빠가있는것보다 엄마하나로도 충분할거에요
메*이
이해가안되네요 애아빠가 컴퓨터게임을 .... ㅜ 포기할줄도알아야는데 ㅜ 애기크는거 금방인데..너무 아쉽네여 ㅜㅜ 두분이서같이.육아를 함께하면 아이도행복하고 부부도행복할텐대요 ㅜㅜ 얘기를.잘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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