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어도 먹고 나서 꼭 입 안에 맛이 남아 있어요. 
아무리 양치를 해도 쓴맛이나 짠맛 같은게
계속 느껴지고 그거 때문에 더 속이 안좋아지는 거 같아요. 
첨에는 잘 먹었던 비빔냉면이나 물김치 처럼 새콤한 음식도 이제는 양념이 많으니까 결국 그 양념맛이 입에 남아서 먹기가 꺼려져요. 
음식도 너무 소화가 안돼서 답답해요. 


입덧이 너무 괴롭네요. 

동치미나 물냉면 드셔보세요!! 

그나마 들어가는 음식도 홀몸일때처럼 진짜 맛있지는 않지않나여ㅠㅠ
우리같이 힘내봐요 지나가겠죠 ㅠㅠ

다 똑같군요ㅜㅜ 잘 버텨봅시다ㅜㅜ

저도요..냉면이든 뭐든 하나라도 잘들어가면 좋겠어요ㅠㅠ무맛크래커...같은거 먹어보세요

메밀소바는 어때요? 껌이나 이온음료 딸기 좀 도움됐고 저는 저녁에 특히 너무 힘들어 입덧약먹으니 좀 괜참ㅎ아졌어여

맞아요ㅜㅜ뭘먹어도 맛이 없어요ㅜㅜ

Daddy😳

Hello ! I’m Chaewon living in Bern. Any Bern moms here ? 

Any moms in Bern?

막생 1월7일이고 2월 8일 테스트기로 임신확인했어요

그리고 어제 처음 병원가서 질초음파했는데 5~6주 된것 같고 아기랑 난황 다 정상이며 심장도 잘 뛴다는데 아기집이 너무 작다고 유산될 확률이 높다고 말하시네요ㅠㅠ
유산 될 확률이 높아 그런지 산모수첩도 안주고 심장소리도 안들려주셨어요ㅠㅠ
그래도 희망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화장실을 가니 분홍빛 피가 묻어나네요ㅠㅠ

초음파 사진보면 많이 안 좋은가요?

아기집이 너무 작대요ㅠㅠ

저는 5주4일에 아기집 0.84cm였는데 지금 건강하게 28주에여!! 분홍빛피는 안좋지만 아기집이 커지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마셔용!!

아기가 너무 작아서 심소는 아직 안들려주신것 같아요! 저도 5주 6일에 심장 반짝이는것만 보고 심소는 7주에 들었어용ㅎㅎ

저보다 크신데요 전 0.35cm였고 지금은 7개월됐어요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 7주아기심장소리들었어요

괜찮은거 같은데요!???ㅎㅎㅎ
저도 저 주수쯤 아기집 크기 저만했는데
난황조차 안보였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쑥쑥 커서 아무탈없이 12주 넘었어요!!아기가 너무 작아서 안들려주신거같아요~~
열로 심장소리 듣는거라 안좋다고하더라구요^^아기 믿어보세요~~~괜찮을꺼에요!
물이나 이온음료 많이 드시고 엽산,영양제 꼭 챙겨드세요~!~!!~~!착상되느라 나온 피라 생각합시당!!!!ㅎㅎ너무 불안해하지마세요~
아가~~건강하게만 엄마 배에 딱 붙어있어👶🏻👶🏻👶🏻

제꺼 촘파비교해봤는데 걍 아기가 작아서 아기집도 작은거같은데요? 저도 6주때 임신알았는데 심소안들려주고 심장잘뛴다고만하고 그다음에오면 산모수첩준다고해서 원래 그런 병원인갑다 생각했어요 그러고 딴데갔지만요. 심소들을수있는지도몰랐고 산모수첩주는것도 몰랐으니까요. 애기 크면 자연스레 커질거라봅니다. 애기집커갈수록배아파요 ㅠㅠ 지금을 즐기세요

저도 초반에 그랬어요
지금은 무사히 출산하고 돌끝맘으로 건강한 공주님 케어중이예요
저도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아가를 믿었던거같어요
아가는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느낀데요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아가 건강히 잘 커서 만나자고 자주 얘기해주세요

저도 임신 극초기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았구 이사까지 겹쳐서 무리가 갔는지 선홍빛 피가 묻어났었어요..! 병원에서도 유산기가 있으니 질정제 처방해줬었구요 ㅠㅠ
걱정은 되었지만 마음 편히 가지고 최대한 좋은 생각만 하며 지냈는데 이후로 큰 이슈 없이 임신기간 잘 보내고 출산해서 아가 잘 키우고 있습니다! 하용님도 그러실거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잘드셔지 애기가 잘자랄수있어요
단백질 잘섭취하시고 휴식 잘해주셔야지
잘자랄수 있어요(저는 틈틈이 낮잠도 잤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저는 시간날때 
라디오 어플로 노래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얘기만 생각 하시고 힘내세요
좋은소식 올꺼에요

저 작다고 7주 못넘긴다고 했었어요 양수도 작았구요 4주부터 10주까지 매일 울었어요ㅜㅜ 아기한테 정주지 말란 말까지 들었구요
그랬었는데 저희아들이 내일모레 200일이에요ㅎㅎ
희망의 끈 놓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드시고싶은거 잘 드시면 아기두 엄마마음 알아줘서 잘 클거에요 걱정 마세요!!

오잉 착상 잘 된거같은데요~~!
전 5주에 0.5cm 이었는데 지금 9개월이에요 아주 건강해요❤️ 걱정마세요!

5주5일에 아기집만보여서 아기라고 볼순없다 했는데 2주뒤에 내원해서 심장소리듣고 이제 출산기다려요 ㅎㅎ..

제 이름도 작명소에서 지었고 아가이름도 여러가지 고려해서 작명소에서 지어주고 싶어서요!ㅎㅎ 
요샌 부부 둘이 짓고 한자만 맞추는 경우도 많다는데..아들이름 둘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
작명소 추천+이름 골라주세요


김준한
김유원
김신재

작명소 추천되나요? 이름 맨날 만드는중이에요 ㅋㅋㅋ큐

아 저는 준한이... 인데ㅋㅋㅋㅋ
너무 의견이 나뉘어서 혼란스러울랑가요 ...? ㅋㅋㅋㅋ ㅠㅠ

국내 핫딜 어디서 알림받을수있나요??  ㅜㅠ
압타밀이마트용 핫딜 딱한번사보고 못사봤네요 ㅠㅠ

압타밀국내 핫딜 너무없네요ㅠㅠ

맘스홀릭 카페에 키워드 등록 해보셔요!

아이의 숨구멍이라는 &lsquo;대천문&rsquo;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의 두개골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머리 앞과 뒷부분에 크고 작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lsquo;대천문&rsquo;과 &lsquo;소천문&rsquo;이라 불려요.💁 이러한 숨구멍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닫히기 때문에 그만큼 유연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그럼 &lsquo;대천문&rsquo;에 대해 알아볼까요?<hr>대천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5/fb84a224-2d3e-4e4d-9e15-c996133cfafc.gif" style="width: 100%;">대천문은... 블라블라~(화난 거 아님)🍋대천문과 소천문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의 골격은 성인과 다르게 매우 유연하고 약한데요. 두개골 역시 마찬가지예요. 만약 아이의 두개골이 어른처럼 발달했다면, 출생 시 자궁 밖을 나오기 힘들었을 거예요. 또한, 두개골 안에 있는 뇌 성장도 이루어지기 힘들겠죠. 신기하게도 우리의 인체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서 만들어지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신생아의 머리에는 &lsquo;천문&rsquo;이 있답니다. 천문은 두개골 앞쪽에 다이아몬드 형태💎의 큰 &lsquo;대천문&rsquo;과 뒷통수 근처의 작은 &lsquo;소천문&rsquo;이 있어요.&nbsp;🍋이러한 숨구멍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아이의 두개골에 천문이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엄마 뱃속에서 더욱 유연하게 나오기 위해서, 또 뇌 성장을 위해서예요. 따라서 보통 임신 후반기와 출생 초반기 성장을 위한 기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통상적으로 소천문은 생후 3개월 경, 대천문은 생후 12~18개월 전후로 닫힌다고 해요. 그래서 이 시기에 천문이 있는 곳을 만져보면 딱딱함이 느껴진답니다. 그러나 천문이 닫히는 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느릴 경우 임상적인 소견이 있을 수도 있으니 아이를 잘 관찰해주세요.&nbsp;<hr>특별히 유의해야 할 사항은요?&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5/2ad15560-bde7-4ef8-9b65-a4aab654f7ae.gif" style="width: 100%;">(헉) 이건 몰랐어!보통 생후 24개월 이전까지 열려 있는 대천문은 아직 뼈가 아니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이곳에 압력이 가해질 경우, 뇌에 직접적인 힘이 닿기 때문이죠. 따라서 평소 천문 부위에 센 압력과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대천문의 크기와 닫히는 시기가 아이마다 다르므로, 형태와 시기에 관해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아이의 머리 모양이 비대칭이거나 언어/인지발달에 지연이 의심된다면, 전문가를 꼭 만나보시길 권해요.

우리 아이 숨구멍 대천문 정복하기

여쭤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올려봐요 ㅠㅠ
남자친구랑 같이산지 5개월만에 임신했고
둘다 낳자는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남친의부모님을 한번도 뵙지못했고 혼전임신한것에 대해 얘기하고 얼굴을 봐야하는데
남자친구와 달리 저는 몸에 문신이 있거든요 ㅠㅠ
그것도 잘안가려지는 팔목안쪽에 크게하나랑 쇄골에 하나요 ㅠㅠ
허벅지 쪽에도 있어서 무릎위로 올라가는것도 못입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나중엔 지울생각이구요..
 남친은 7월말쯤 얘기하고 보자고 하는데 그대하필 한여름이라 옷을 어떻게 입고가야할지 그고민 때문에 요새 잠도못자요 ㅠㅠ
제 생각은 1번 꾸민옷이지만 긴팔에 가슴쪽도 가려지고 긴 원피스라 답답하고더워보임
2번 차라리 완전 편한차림, 여름긴팔티에 찰랑거리는 긴 바지 
(첨뵙는자린데 편한옷은 좀 이상할거같은데ㅠㅠ)
고민해서 나온게 이2가지인데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살도 많이있는편이라 긴옷입으면 더 더워보여서 그것도 걱정이네요 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1.2번 중 골라주실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의견도 감사합니다 !!

혼전임신이라서..

하늘하늘거리는 시원한 소재의 롱 원피스는 어떠실까요 ? 그럼 타투도 가려지고, 많이 덥지도 않을 것 같아용 !

옷을 좀더 찾아보세요! 저는 진짜 타투가 심각하게 많아요 왼팔오른팔 꽉차있고 다리에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 뵐때 더워도 좀 얇은 긴팔 입었어요 
물론 지금은 이렇게 문신이 많아도 이해해주셔서 편하게 반팔입고 다녀요!!

시부모님 엄청 옛날분들이라 타투 싫어하신다고 들어서 첨엔 긴옷만 입고 다녔어요 나중에 하나씩 공개(?)했는데 이미 있는거 어쩔 수 없는거 아시는지 별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초반엔 최대한 가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얇은 슬랙스바지에 긴팔 블라우스 추천이요! 제 여동생은 타투이스트라 타투가 엄청 많은데 제 결혼식때 긴팔 블라우스입고 셋업정장 입고 단정하게 왔어요!

인터넷에 문신가리는 티나지 않는 방수테이프 있어요.
제친구도 결혼식날 드레스입기전에 그거 붙이고 하더라구용ㅎㅎ


너무 더워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만나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일요일에 퇴소라 애기가 집 가는데요 고양이가 세마리 키우거든요 
근데 월요일에 산후도우미분 오시는데 머라하실까요..?  업체에다가 말씀은 드려서 알레르기 없으신 분으로 부탁 드렷구요 
너무 하루종일 방에 박혀잇으면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걱정이네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중 분리 시키시면 몇일 정도 하시는지 산후도우미 분 계실때만 분리 시키는지 궁금해용 ㅠㅠ

고양이 분리 몇일??

저는 조리원 퇴소 하기전에 친정에 고양이 맡겨두고 한마리씩 번갈아가면서 집에 천천히 데리고 왔구요 ! 고양이들이 사나운편이 아니라 도우미분도 별말씀 없어셨어용 그리고 도우미분도 고양이 키우시는분으로 배정 받아서 더 편했구요 ~ 아이가 쓴 손수건이나 기저귀 등 고양이한테 미리 냄새 맡게도 해줬어요 ! 저희도 고양이 3마리 에용 

전 미용싹 하고 한달간 베란다 생활 시켰어요 창문에 유리에 붙는 캣해먹 붙여서 밖 구경하게 해주고요

저희집은 아예 분리 안할 생각이에요. 워낙 끼고 살았어서 분리는 불가능이고 제 맘도 그건 절대 못하겠어요 ㅠㅠㅠ 그저 같이 잘 지내길 바라고 있습니당

저도 분리는 못할 것 같은 생각인데 미용도 고민이였는데 댓글 읽어보니까 다들 하셨네요..털 깍으면 첫 미용이라 살짝 고민되긴했는데 그래도 미용 하는게 낫겠죠,,?

아직 이르긴한데 한번 여쭤봐요ㅎㅎㅎ
저는 거실에 자이언트매트 하나 깔아놨구요 
원래는 매트 주변으로 가드를 삥 두를 생각이었는데 아기가 금방 크니까 금방 답답해할것 같아서요!
요즘은 주방입구랑 복도입구 부분에만 안전문을 설치해서 좀 넓게 쓰는게 나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기 가드 vs 안전문

저는 안전문이요! 보행기탈때되면 넓어야 좋으니까요!

가드가 생각외로 엄마아빠가 불편해요
저도 안전문 추천드려요:)

7월 출산예정중인 아기 아빠인데, 태어나고 바로 육아휴직 사용 계획이거든요.
근데 저희 회사는 출생신고 후 한달 뒤에 육아휴직이 사용가능하다던데, 혹시 배우자분이 회사 재직중이신데 태어나고 바로 육아휴직 사용이 가능한 회사에 재직중이신 분이 계실까요?
계시다면 회사 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다니시는 배우자 육아휴직 쓰신 분 계신가요?

공무원 바로 육휴사용가능해요

저희 남편은 출산휴가, 연차, 육아휴직 이렇게 연달아 쓰도록 했어요 
혹시 모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중간중간 넣을 수 있도록 연차를 많이 쌓아뒀네요 

교직원인데 바로사용가능합니다~~

저희는 출생신고후 몇일지나야된다 이런거 없이 쓸 수 있어요!
저희 남편도 바로써요.

공기업다니고 있는데 출생하면 바로 쓸 수 있대요!

출산휴가를 먼저 사용해야하지 않나요? 육아휴직은 보통 사업장에서 신청하고 한달 뒤 부터 개인이 신청할수 있도록 되어있는거 같던데,,

공기업 다니는데 저도 바로 출산휴가 육휴 바로 가능합니다!  출산하고 바로 연속으로 쓸 수 있습니다!

혹시 우리 아기가 잘 때🛌🏻 버둥대거나 뒤척임이 심하진 않은 가요? 많이 뒤척이고, 칭얼거리며 깨는 경우도 있나요? 많은 엄빠들이 아기의 수면 문제로 인해 성장에 혹여 영향이 있을까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런 엄빠들을 위해 빌리가 이번에는 알잠TV와 함께 우리 아기의 수면 문제 대처법을 자세히 다뤄봤어요! 우리 아기의 성장🌱을 돕는 통잠 솔루션! 지금부터 확인해 보세요👀<hr>아기가 버둥대며 자주 깨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9/de4f50f7-f95d-4c73-b28f-ed055840461b.png" class="fr-fic fr-dib">수면에는 렘수면과 비렘수면이 있어요!수면 구조의 이해가 필요해요&nbsp;아기가 버둥거리며 자주 깨는 이유를 알기 위해선 수면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위 그래프를 눈여겨보시면 아기의 수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잠에는 꿈꾸며 자는 렘수면🌝과 꿈 없이 자는 비렘수면🌚이 있어요. 비렘수면은 얕은 잠부터 깊은 잠까지 3~4단계로 구성됩니다. 어릴수록 꿈 꾸는 잠이 많고, 렘수면과 비렘수면을 다 거쳐야 건강한 잠이에요. 꿈꾸는 동안 감정이 정리되고 깨어 있는 동안 학습📝한 것을 뇌🧠에 잘 저장한답니다. 반면에 비렘수면에는 신체💪🏻가 충분히 회복돼요. 성장호르몬 등 호르몬 분비는 대개 비렘수면에서 이뤄집니다.&nbsp; 아직 어린 월령이라면 괜찮아요뒤척인다고 해서 모두 깊은 잠을 못 자는 건 아니지만, 비렘수면의 깊은 수면 단계에 못 들어가고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해요. 성인의 경우 꿈꿀 때 신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만, 신체 억제 작용이 잘 안되는 아기들은 6개월~12개월까지 신체💃🏻를 많이 움직여요. 이를 보고 깊은 숙면을 못 취하는 거라고 여길 수 있는데, 아직 어린 월령이라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6개월~12개월 미만 아기👶🏻는 꿈꾸는 수면(렘수면)이 성인 보다 잦아서 자다가 자주 깨기도⏰ 하는 거랍니다.&nbsp;<hr>자면서 움직임이 많은 아기를 위한 솔루션!&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9/723893d2-ad46-426f-983a-927593b8d219.png" class="fr-fic fr-dib">아기의 숙면을 돕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nbsp;속싸개와 뒤집기 방지 쿠션 활용하기움직임이 과도하고 잦으면 깊은 잠에 방해되기 때문에 양육자가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속싸개, 뒤집기 방지 쿠션을 사용하여 아기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속싸개🐣의 경우, 너무 과도하게 움직임을 제한해서 영유아 돌연사의 위험☠️이 아직 남아있고, 2개월부터는 속싸개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요. 속싸개를 하더라도 위에는 싸고 밑에는 풀어줘서 고관절🦵🏻 건강을 지켜주세요!&nbsp; 충분한 신체 활동 도와주기&nbsp;월령이 커질수록 낮🔅 동안 신체활동이 부족하면, 자다가 움직임이 많아져서 잠이 깨 버리는 경우도 정말 많답니다. 따라서 낮 동안 더 활발히 신체활동🎶을 돕는다면, 밤에 신체가 이완되며 우리 아기가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질환 의심해 보기좀 더 큰 아이들의 경우 아데노이드 비대,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의심해 보세요. 아데노이드 비대는 보통 만 4세 이후에 많이 나타나지만 심한 아이들은 만 2세부터 나타나기도 해요. 한편 다리를 계속 움직이며 잘 못 자는 하지 불안 증후군😰도 있답니다. 해당 증상들이 의심된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nbsp;<hr>칭얼거리며 깨는 아기를 달랠 때 주의하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9/857155f5-21ae-4491-bb30-9468d29dea72.png" class="fr-fic fr-dib">자는 도중 칭얼거림은 정상적인 반응이에요!아기가 칭얼거리며 정확히 1시간마다🕑 깨는 엄빠님 계신가요? 자는 동안 우리는 몇 번의 수면 주기를 겪게 되는데, 한 수면 주기(렘수면+비렘수면)를 겪을 때마다 한 번의 각성😲이 일어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수면 주기가 훨씬 짧아요.📏 이때 수면 주기를 잘 넘기지 못할 때,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칭얼대기도😭 해요. 칭얼거리면 잠이 깰까 봐 과도하게 반응을 하면 잠이 확 깨버린 답니다. 깼을 때 안아주면 수면 연관이 되어서 깰 때마다 안아주는 수면습관🧸이 생기니 조심하시길 바랄게요.&nbsp;즉, 수면 주기⌛ 때문에 잠깐 깨서 칭얼대는 것은 정상이며 다시 잠들 때까지 조금 기다려도 된답니다. 숙면을 못 하는 건 아니라는 점❕꼭 기억해 주세요.&nbsp;<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IB6hvc2jyW8?&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 알잠TV

잘 때 자꾸만 뒤척이는 아기, 어떡하죠?

아이가 돌 이후가 되면 분유를 언제까지 먹여야 할지 궁금하신 부모님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일반적으로 분유는 언제까지 먹이면 좋은지, 분유를 끊는 방법과, 분유와 생우유 그리고 킨더밀쉬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릴게요!👍&nbsp;<hr>분유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51/bae7875b-3b7b-4ff5-b0a0-87d56f58d030.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음냠냠~ 맛있는 분유도 언젠가는 끊어야 한다냥~💕12~15개월부터 끊기 시작해요보통 12~15개월 정도가 지나면 조금씩 분유 끊기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이유식과 분유를 동시에 섭취하면 영양 과잉과 소아 비만에 걸릴 수 있고 이가 난 뒤에도 젖병을 사용하면 치열이나 턱관절 변형을 유발할 수 있어요.🙊<hr>분유를 끊는 방법은?<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51/d61b9424-17b7-4bdd-882c-3420f849aef2.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맛있는 생우유로 바꿔주세요~💗서서히 바꿔주세요만일 분유를 끊고 바로 우유로 넘어가려고 하면 아이가 거부할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우유를 늘리면서 그 양만큼 분유를 줄여가는 방법으로 서서히 교체해주세요.🙂&nbsp;💗미지근한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생우유는 분유보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요. 게다가 돌 무렵에는 소화기관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어요. 따라서 찬 우유보다는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주시는 게 더 좋아요.🌞💗젖병을 떼주세요돌쯤에 젖병을 끊기 위해서는 생후 6개월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컵으로 사용하는 것을 연습해서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돌이 되면 컵으로 우유를 먹는 양을 서서히 늘려주세요.🥛🌟팁🌟아이의 빠는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스파우트 컵이나 빨대 컵으로 컵에 대한 적응을 도와주세요!<hr>분유 vs 생우유 vs 킨더밀쉬<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51/5a2fe34c-9794-4253-b1bc-bce17c1bbaa4.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우유 절대 못 잃어..💓분유와 생우유분유와 생우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분유는 생우유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물에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굳이 분유를 유지할 필요는 없어요. 특히 돌 이후라면 생우유를 권해요.🥛그러나 돌 이후에도 분유를 먹이는 게 더 나은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철분이 풍부한 음식(고기, 채소)을 잘 먹지 못하거나 이유식이 늦는 아이라면 분유를 좀 더 먹이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요.✨💓킨더밀쉬킨더밀쉬는 우유에서 미네랄이나 비타민들을 조금 더 강화하고 단백질 함량을 낮춘 유음료예요. 미국소아과학회에 따르면 균형 잡힌 식단과 생우유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는 충분히 채울 수 있으므로 따로 킨더밀쉬를 먹일 필요는 없다고 해요.🧐&nbsp;다만 특정 브랜드의 킨더밀쉬에, 아기가 잘 안 먹거나 알레르기가 있어 식단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영양소가 강화되어 있다면 킨더밀쉬를 통해 보충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nbsp;

분유는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 (feat. 생우유, 킨더밀쉬)

케켐님 닉넴이 눈에 띄어서 댓글남겨요! 아기들 변수가 많아 수면교육, 패턴 욕심을 좀 내려놔야겠다 생각 드네요. 밤잠도 흐트러지고ㅜㅜ 저희 아기도 2개월 예방접종날 병든 닭마냥 스스르 기저귀갈이대에서 잠들고 해서 안쓰러웠는데.. 처음 듣는 피부질환까지.. 더 속상하시겠어요ㅜㅜ 얼른 낫기를! 

보통 애가 크면 예정일 전으로 잡으시고 애 크기가 크지ㅜ않으면 예정일까지 기다렸다가 잡으시더라규요

저는 5/14 예정일인데 담당선생님께서 5/13으로 유도 날짜 잡아주셨어요..!

저 첫째때는 넘겨서 낳았어요 아가가 안나와서 유도분만하러 갔다가 아가가 힘들어해서 제왕했었어요ㅠ

5/17 예정일인데 5/8 입원 후 9일에 유도분만 시작이욤! 속골반이 좁은데 자연분만 원해서 38주 5일인가에 유도분만 시도합니당~

유도분만 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가요??
저는 37주에 3.3키로이상이고 애기가 나올생각을 안하고 둥둥떠잇어서 차주검진때 유도분만 필요한지 상담을 할 예정이었는데 ㅎㅎ 

흡수율을 생각해서 칼마디를
많이 드시던데 칼마디를 드시면 나머지 
철분+마그네슘+오메가3
는 다 따로 챙겨 드시나요?.? 
 지금 마이필1436이 하루에 한포만 먹어도 된다고해서 편리할거같아 생각중인데 
 이거는 오메가3+비타민D+철분 세가지만 있어서 
진짜 이거만 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고.. 
 가격적인것까지 몇일째 고민중인데  머리가 아파오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비타민 조합 방법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칼마디에 마그네슘 포함이라 마그네슘은 따로 섭취안하셔도되고 
저는 철분이랑 오메가3,유산균 까지 따로먹고있어요

저는 아침 공복에 유산균 먼저 그리고 30분쯤 뒤에 철분+비타민C, 그리고 점심 후 오메가3, 저녁 후 칼마디 이렇게 먹고 있어요~~^~^

엄빠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태명일 거예요. 우리 아이의 첫 이름이자 앞으로 엄빠가 배 속 아이와 교감하기 위해 부를 이름이니 고민되실만 해요. 우리에게 찾아온 작고 소중한 존재에게 어떤 이름을 불러줘야 좋을지 머리가 지끈 거리시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지금부터 빌리가 태명 짓는 팁을 알려드릴게요!<hr>태명, 왜 지어주는 거죠?<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a903726-a9e2-4397-bf70-0005d6487961.webp" class="fr-fic fr-dib">굳이..? 라고 생각하는 엄빠 없쥬?태명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 태아 시기에 엄빠가 임시로 붙여주는 이름으로, 배냇 이름이라고도 해요. 우리가 태명을 붙이는 이유는 아이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어요.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엄빠는 출산 전부터 배 속 아이와 교감하는 것이지요.&nbsp;특히 태아는 6-7개월 무렵부터 청각이 발달하여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요.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국내에서 발표된 &#39;태명이 지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39;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태아의 뇌 피질에 공급되는 에너지원의 90%는 청각을 거쳐 가기 때문에 태명을 부르면 태아의 뇌 발달과 건강에 좋다고 해요. 사랑이 듬뿍 담긴 태명을 지어 아이에게 불러주는 것이 어쩌면 아이의 건강을 위한 엄빠의 첫 번째 노력이 될지도 모르겠네요!<hr>태명 지을 때 주의할 점<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f1e3760-5b73-499e-90cf-5b9d2c0eae77.webp" class="fr-fic fr-dib">나 불렀어여?👄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이름태명을 확정하기 전, 여러 가지 후보군이 있을 거예요. 그 중 부르기 쉽고 듣기 편안한 이름이 좋아요. 미리 아이 이름을 여러 번 반복해서 불러보시면 좋아요.👄 성별 구분 없는 이름보통 우리가 태명을 짓는 시기가 태아의 성별을 모르는 시기가 대부분일 거예요. 때문에 미리 어떠한 성별에 치우지지 않는 이름으로 선택해 주시길 바라요.&nbsp;👄 우스꽝스럽지 않은 이름아주 먼 옛날, 우리나라가 잘 살지 못하던 시절에는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 아기들의 수명이 짧았어요. 당시 어른들은 귀한 자식일수록 천하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여 무병장수하길 바라며 개똥이, 말똥이, 쇠똥이 등과 같은 태명을 아이들에게 흔하게 붙여주었어요. &nbsp;많은 분들은 태명대로 아이가 자란다고 말씀하시기도 해요. 아이에게 어울리는 이름, 엄빠의 진심이 담긴 이름을 지어 주세요.&nbsp;<hr>태명 짓는 TI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6218fd2-435b-4510-b4ba-7585dcb88c6b.webp" class="fr-fic fr-dib">어머! 너무 듣기 좋자나~👄 된소리, 거센소리가 들어간 태명ㄲ, ㄸ, ㅃ, ㅆ, ㅉ와 같은 된소리나 ㅍ, ㅋ, ㅊ, ㅌ와 같은 거센소리가 들어간 태명을 불러주면 태아의 두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고 해요.👄 태몽과 관련된 태명태몽에 누가 등장했느냐,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서 태명을 짓는 경우도 있어요.👄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태명열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튼튼하게 자라는 마음을 담아 열무, 튼튼이, 찰떡이 등과 같은 태명을 붙이기도 해요.👄 임신 시기 또는 출산 시기의 계절/띠/추억을 담은 태명아이가 태어나는 계절이나 해에 의미를 주어 봄봄이, 썸머, 용용이 등과 같은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엄빠의 임신 시기 추억을 담아 태명을 짓기도 한답니다.<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f43baf2-7ab5-4457-9dbf-1a37ab68f51a.webp" class="fr-fic fr-dib"></a>

태명, 어떻게 지어야 할까?

저는 만 34살
아이는 언젠가는 낳으려고 했지만 막상 출산의 두려움, 잘 키울 자신도 없고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 주변 사람들 눈치 때문에 임신 관련 구체적인 계획 세우지 않고 있던 중 너무나 갑작스럽게 임신이 되어 버렸어요 현재 6주

입덧& 내내 기운없는 생활인데도 워낙 직장이 보수적인 곳이기도 해서 아직 말 꺼낼 엄두도 못내고 있고 임밍아웃 후 남들의 눈초리와 눈치받을 것, 출산 후에도 육아로 인해 앞으로 제 자신을 위한 삶이 사라질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하루에도 기분 롤러코스터처럼 왔다갔다 하네요 

남편은 너무 임신을 원했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아직 제 일상을 놓을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 오롯이 희생할 자신이 없어요.. 하루종일 우울하고 의욕이 없습니다. 미성숙한 저에게 화도 나고.. 다들 이렇게 자신 없지만 시작하시는 거겠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임신 고민..

많은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에게 미성숙하단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ㅎ 오히려 일적으로 잘 하고싶은 마음과 아기를 마냥 신나는 존재가 아닌 잘 키울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게 멋지십니다
다만 아가까지 있는 6주의 몸상태를 저도 지금 겪고 있다보니.. 몸과 마음이 여러모로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남편께 조금은 기대시고 그래도 어려운 확률들이 만들어낸 소중한 생명과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보고 눈물이..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어머니가 되실 분 같아요  저희 다같이 힘내요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셔서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거 같아요..! ㅠ 
저는 계획은 했었지만 막상 임신되고 나니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요즘 아기천사 원해도 쉽게 가질 수 없는 부부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희에게 깜짝선물처럼 찾아온 아기를 생각하니 감사한 맘이 들더라구요~ ㅠ 원래 생각지도 못하게 가지면, 그 아이가 엄청난 복덩이가 된다구 하더라구요..!! 
복숭아님께도 아기가 그런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공부하고 배우면서 좋은 엄마가 되어봐요~~

원래 뭐든 시작하려고하면 두려운법이고, 계획하지않았으면 더 그랬을거에요,,! 요즘엔 계획해도 안되는 경우기 많으니 오히려 좋은 일로 생각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제 얘기를 써놓으신건가 했네요ㅠ
저도 회사가 보수적이라 과거에 육휴쓴다하니 직원을 내보낸 적도 있어서 ㅠ
몸 너무 힘든데 단축근로 말도 못꺼내고 있네요ㅠ
오늘은 연차날에 제가 메일 확인안했다고 대표님이 다른 직원에게 한소리 했다는 얘기 전해듣고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나는지ㅠㅠ
환경은 점점 출산육아하기 힘든 환경이 되어가고..ㅠ 남편이든 다른 가족이나 친구들 통해서 꼭 도움받으시고 힘내세요!
첫 임신이니 더 그렇지않을까요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Halo mom, kemaren aku kontrol ke rs. Trus aku diresepin bodrexin sama dokternya, padahal ga ada keluhan pusing, pilek ataupun demam. Tp memang tensinya lg tinggi 150/72 mmhg. Pas searching bodrexin ga boleh buat bumil, trus itu gunanya apa ya mom? 
Boleh sharing2 dong bund?

Bodrexin boleh untuk bumil atau tidak

Dokternya sudah bunda bilangin kalo bunda lagi hamil? Kalo iya dan tetep diresepin itu gapapa bund karena sudah dibawah pengawasan dokter

Kalau sudah dokter RS yang resepin berarti udah aman bun

Klo dokternya sendiri yg resepin tp bunda ga percaya trs mau percaya sm siapa lg bun? Klo kurg yakin harusnya pas priksa tanyain untuk apa konsumsi itu, sayang bgt uda bayar dokter mahal" tp masih kebingungan. Rata" obat d google ga boleh buat bumil busui tp ada keterangannya kecuali d resepkan dokter

Halo bunda, btw bodrexin kandungan bodrexin itu gk melulu untuk demam, pilek, pusing.
Bunda kan hipertensi, dimana darah tinggi seringnya bikin kental darahnya. Jd d resepkan bidrexin buat mencegah pengentalan darah tersebut. Gunanya mengencerkan darah bunda. Kalo dokter udh meresepkan dan d konsumsi sesuai petunjuk dokternya y pasti aman bund.

13주차 입니다 입체초음파보고왔는데 신랑은 누가봐도 고추라는데 ,,, 전 딸을 원하거든요 초음파봐주시는 선생님도 좀 많이 튀어나오긴했다고하시는데 반전 있을까요?

이거 꼬추인가요? 

몽룡맘님 저희 몽글이도 동그랗게 딱! 있는데 ㅎㅎㅎ 

12~13주에는 다 튀어나와있어요!!
입체말고 초음파에서 그 고추부분이 삼각점이 안 보이고 끝에가 갈라져있으면 딸랑구에요!
딸랑구들도 튀어나와있다가 들어가니까요!!
저도  튀어나와있는데 여러면에서 보시구
원장님은 딸 같은데?라고 하셨어요

첫째딸 13주 검진에서 의사쌤이 아들이랬는데 다음 검진때가니 딸이라더라구요 ㅎㅎ 남아든 여아든 음핵이라고하나? 다튀어나와잇데요~ 그게 주수가 어느정도되면 여자는 들어가고 이런차이라드라구요~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아직 정확하지 않으니 기다려보세요~ 저처럼 반전이 있을꺼예유~~

몸보다 훨씬 큰 아기👶🏻의 머리, 팔랑거리는 팔, 계속 구부러져 있는 다리, 부서질 듯 가는 손가락. 그런 신생아들의 옷👚을 입히고 벗기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안 그래도 작은 아기👶🏻에게 아기보다 더 작은 옷을 갈아입히려고 씨름하다 보면 엄빠도 아기도 지치기 쉽죠😫. 그래서 오늘은 빌리가 아기 옷 고르는 방법과 실전 팁💡을 준비했답니다.<hr>아기 옷은 어떤 모양이 좋을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25/9e4e0a27-1029-42d3-98b6-22ac9cc63cdb.webp" class="fr-fic fr-dib">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옷을 준비해주세요!쉽게 입히고 벗길 수 있는 옷 고르는 법아기 옷만 제대로 골라도 갈아입히는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는데요. 권향화 원장님의 옷 고르는 노하우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아기 옷 위에 턱받이를 해주면 아기가 침을 흘리거나 게우더라도 옷👚을 자주 갈아입히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런 옷이 좋아요! &nbsp;1️⃣ 옷감이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천으로 이루어진 옷2️⃣ 목 부분이 넓고 똑닥단추가 있는 옷3️⃣ 사타구니 부분에 똑닥단추, 지퍼가 있는 옷4️⃣ 소매가 여유 있는 옷<hr>&nbsp;아기 옷 안전하게 벗기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25/9267f51a-7bcc-404f-99d4-19ef4e68c110.webp" class="fr-fic fr-dib">손가락이 옷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주세요!안전하고 신속하게 옷을 벗겨주세요아기 옷을 벗길 때는 한쪽씩 손가락👐🏻이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살 벗겨주세요. 옷을 벗긴 후에는 아기가 놀라서 팔을 휘저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아기의 양 팔과 손을 꼭 잡고 안정🤍을 찾도록 해주세요. 지퍼가 있는 옷을 내릴 때는 옷🧥을 아기의 몸 반대로 잡아당겨서 아기👶🏻의 연약한 피부가 지퍼에 집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nbsp;<hr>아기 옷 안전하게 입히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25/313374e3-2636-49b0-a07f-b228e8178668.webp" class="fr-fic fr-dib">라벨은 제거해주세요!머리부터 입히는 옷이라면?옷을 입히기 전, 아기 옷 안쪽에 붙은 라벨은 아기가 불편해할 수 있으니 제거🙅🏻해 주시고 옷을 입혀주세요. 그리고 머리부터 조심스럽게 입혀주세요. 머리에 옷을 끼울 때는 까꿍🎉 놀이가 아기의 불안을 진정시킬 수 있답니다👻. 머리를 통과한 옷을 내릴 때는 허리를 받쳐 들고 등 쪽 옷을 내려 입혀주시는 것이 좋아요. 저고리는 어떻게 갈아입히죠?저고리를 갈아입힐 때는 갈아입힐 옷👚을 아래에 깔아두세요. 그리고 아기의 움직임을 살피며 옷을 입히는 동안 춥지🥶 않도록 입던 옷소매를 하나씩 빼고 갈아입는 옷소매를 한 쪽씩 입혀주세요. 긴 소매라면 팔을 소매에 집어넣는 대신 엄마의 손을 소매 끝으로 넣어 아기👶🏻의 손을 잡고 천천히 옷을 잡아당겨 주세요.&nbsp;<hr>젖은 옷 갈아입히기젖은 옷은 모두 벗겨주세요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아기의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빨리 갈아입히는 것이 좋아요. 젖은 옷🌧️을 벗길 때에는 옷을 모두 벗기고 아기를 한 팔로 안은 다음 다른 손으로 갈아입힐 옷👚을 바닥에 깔아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빠르게 새 옷으로 덮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nbsp; 옷을 갈아입힐 때마다 유독 아기가 짜증을 내요아기가 짜증😖을 낼 때는 옷 입히기를 잠시 중단해주시고 달래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진정이 되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시며 옷을 갈아입혀 주시는 것이 좋아요. 사랑스러운 아기👶🏻의 손과 발에 뽀뽀😚하며 놀이처럼 옷을 갈아입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애착💓이 형성된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Ea-hHdNiug?&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다울아이 TV

신생아 울리지 않고 옷 갈아입히는 법

엄빠들 태교 여행 많이 가시나요?&nbsp;혹은 지금 태교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nbsp;그런데 산부인과 의사들은 엄마들의 해외 태교 여행을 많이 말린다고 해요.&nbsp;왜 그럴까요😲?&nbsp;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서 태교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짚고 넘어갈게요.<hr>태교 여행 가도 될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65bdcdd-6fd3-4ef9-83c0-f1593e92f9b7.webp" class="fr-fic fr-dib">국내는 OK! 해외는 글쎄?국내 태교 여행의 경우에는 의사들도 많이 걱정하지 않아요. 그러나 해외 태교 여행✈️을 가고 싶어 하시는 엄마들에게 해외는 조금 무리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려요.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비행기 타고 생전 처음 가는 해외를 가는 것에는 아무래도 위험 요소가 존재해요. 특히나 고령의 초임부에게는 더더욱 위험할 수 있어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이왕이면 안전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hr>해외 태교 여행이 위험한 이유<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e5c719b-ee51-4db0-b4eb-edc9a516e60c.webp" class="fr-fic fr-dib">임산부는 면역력이 낮아요. ㅠㅠ⚠️감염의 위험성이 있어요.태교 여행 중 많이 가는 수영장이나 월풀 욕조 같은 곳이 얼마나 안전할지는 미지수예요. 또한 해외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의 감염병이 있어요. 임산부의 경우 면역력이 낮아 감염질환에 취약한 만큼, 감염될 위험이 많은 상황은 최대한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죠? 그래도 만약 해외로 태교 여행을 떠나신다면 출발 전에 꼭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꼭 확인하고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를 해주세요.⚠️임산부에게는 비행기가 별로 좋지 않아요.수속을 진행할 때나 비행기✈️ 내에서 소음이나 움직임이 발생할 때 엄마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또 장시간 동안 비행기 내에서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 보면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러니 만약 해외 태교 여행을 가신다면 비행기 탑승 시간이 5시간 이내인 곳으로 계획해 주시고 주기적으로 좌석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세요.⚠️혹시라도 아프면?아플 때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해외 태교 여행의 가장 큰 문제점이에요. 여행사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임산부이다 보니 비상약을 마음대로 먹어도 되는지 고민되고 불안할 거예요. 또 여행 일정을 다 잡았는데 아프다고 갑자기 비행기를 당겨서 오는 것도 쉽지 않아요😭.<hr>해외 태교 여행 대신 추천해 드리는 것!<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a845f92-57d4-4256-875a-6db0533e4249.webp" class="fr-fic fr-dib">안전한 호캉스나 국내 여행 즐겨요!마음 놓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국내 태교 여행이나 호캉스🏨를 적극 추천해 드려요! 운전해서 간다면 중간중간 휴게소를 들러서 쉬어주세요. 비행기를 탄다고 하더라도 한 시간만 타면 되니 해외 태교 여행보다 안전해요. 또 해외 태교 여행은 비용이 만만치 않잖아요. 차라리 그 비용으로 임신 기간 내내 호텔 가서 브런치 드시고 호캉스 즐기시는 것을 산부인과 의사들은 더 추천해요🤭. 호텔 스파와 같은 것들을 받아도 좋아요.<hr>그래도 해외 태교 여행이 꼭 가고 싶으시다면 전문의🧑&zwj;⚕️와 위험도와 적절한 시기를 잘 상담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태교 여행🧳 다녀오세요! 임산부에게는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것이 가장 좋다는 거 다들 아시죠? 즐거운 임신 기간 보내셔서 건강한 출산하실 수 있도록 빌리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을게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_xPEaGqy3E??si=pXZlZtDTu2bHiBpj&wmode=opaque&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nbsp;</iframe>출처: 나는 의사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해외 태교 여행을 말리는 이유

5%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아직도 믿기지 않고 실감이 안 나요 ㅠㅠㅠㅠㅠㅠ

기계 넣기 전에 속은 괜찮았냐고 물어보셔서 엄청 울렁거린다고 말씀드리니 “어머 그럼 혹시 정상적으로..?” 하시곤 초음파 보시면서 말씀이 없으셔서 아...역시 수술해야하겠구나...했어요...근데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것 중 적은 가능성 쪽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 같네요” 라고 하셨는데..!! 신랑도 저도 유산쪽이라고 잘못 알아들어서 ㅠㅠㅠ 아....ㅠㅠㅠ결국....하고 있는데 심장 반짝이는 거 보이냐고 하시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ㅠㅠㅠㅠㅠ

자궁에 뭐가 있어서 아기집이 좀 가린건지 눌린건지 지금은 모르겠는데 주변이 깔끔하진 않다고 지켜봐야한다고 하셨지만 우선 아기집도 더 커졌고 난황도 아기도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ㅠㅠㅠ 그 말 듣고 눈물이 광광....

지난번에 하소연하는 글에 많은 분들이 응원과 기도해주시는 댓글 달아주셨는데 정말 그 예쁘고 감사한 마음들 덕에 기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신랑이랑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이어서 운 건 안비밀이에요...

첫째쫀득엄빠님, 똡똡님, 낙지부인님, 쪼아 맘님, 뽁이어무니님, 베이비동이님, 또랑이❤️맘님, 당그니이님, 키키맘헤나님, 호두알마미님, 로또맘이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95% 유산 소견이었는데....!!!

축하드려요!! 이제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요🤍

아이가 좋은 일만 가득하려고 미리 엄마아빠를 깜짝 놀라게해줬나봐요! 💜

저도  유산판정?받았는데ㅜㅜ 기적이일어났음좋겠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저도 눈물이 날 거 같네요🥹 축하드려요 증말!!!!!

기족의 아이!! 예쁘게 자랄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일어나시길 바라요 🥹❤️❤️

정말 다행이예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ㅡㅠ
썬더마마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나봐요~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우리 힘내서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만나요~!!

갑자기 배가 아파서 급히 검색하러 왔다가 이 글을 보고 배아픈것도 잊고 제가 다 기쁘네요!!! 축하드려요!!🥰🥰

세상에 !!! 아가가 튼튼하게 집지어올라고 좀 늦었었나보네요!! 세상에 이젠 우리 좋은거만 먹고 쉬면서 아기만날날까지 기다려용😉😉

우와아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유산 판정 받앗다가 아기집도 커지고 난황도 보였는데ㅜㅜ결국 오늘 새벽에 피가 엄청 나오고 덩어리 같은게 나와서 병원 와있네요ㅠㅠ

아이고ㅠㅠㅜㅜ맘고생 많으셨죠ㅜㅜ 너무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헐 넘넘 축하드려요 ㅠㅠㅠㅠ 
요즘 감정기복이 아주 날뛰어서
이글보고 또 눙물.....🥹🥹
애기도 엄마아빠한테 꼭 가고싶었나봐요🩵 앞으로 더 건강만 할거에요 !!

댓글 처음 써보는데 글 보고 저도 너무 기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애기 건강하게 쑥쑥 자랄거에요!!

알람이 떠서!!들어왔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끝까지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얼마나 귀하고 귀할까요~ 
너무 축하드려요!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만나기를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알람이 떠서 들어왔네요 저도 유산소견 있는데 이번주에 좋은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

5% 기적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유산판정 받았을때 몇프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했는데 저는 없었는데 썬더마마님께 그럼 기적이 일어나서 너무  축하드려요 꼭 좋은생각만하셔가지고 꼭 출산하세요

축하드려요!! 출산도 순산하기를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7주차 지나고있는 예비 아빠에요^^ ㅎㅎ

글을 읽는 저도 감동적이고 기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자구용👐🎉😆

저도 3번연속 심장소리도 못듣고 유산후 다시 갖은 아기천사가 이제 8주차 접어들었어요. 우리 잘출산해서 품에 안아봐요 ! 남은주수도 화이팅

너무축하드려요! ㅠㅠ
저도지금6주차인데 입덧으로24시죽을지경입니다. . 아기집난황은잇지만 아직아기랑심장소리는듣지못햇어요 담주심장뛰는게없으면안된다고하네요. . 저도 기적이일어나길. . 

꺄..기적이일어났네요..출산까지꼭함께하길빌어요❣️

너무축하드려요!!!! 간절함은 역시!

아......저맘을 아니까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정말 축하 드립니다 ㅠ

헐 너무 축하드려요!!!
다행이다 무사히 애기 잘 자라길 바랄게요!!! 좋은생각 이쁜생각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축하드려요 정말!!!!!  앞으로 건강하게 클거예요~^^!

너무 다행이예요!! 정말로 좋은일만 생기려나봐요❤️ 축하드려요❤️ 무리하지마시구요👍👍

너무 축하드려요!  맘 고생하셨을텐데 이제 맘 편히 몸 건강히 관리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축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ㅎ

와!! 진짜 축하드려요!! 지금부터 마음 더 편하게 먹으시고 잘 챙겨드셔용👏🏽👏🏽👏🏽

세상에 아가 너무 기특하네요 🤍 너무 축하드리구 이제 걱정 내려놓으시구 건강만 잘 챙기세요 🥰🫶🏻🫶🏻

저도 지금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부디 아기집 아기 모두 잘 자라서 우렁찬 심장소리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기를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안녕하세요^^
답답할때 종종 베동에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는 88일차 아기엄마에요
속상한 마음 이번에도 하소연 좀 할게요 ㅠㅠ
산후우울증을 걱정한 주변 걱정과는 다르게 결혼생활 8년만에 찾아온 소중한 아기가 너무 예뻐서 힘들어도 우울하다 느낀적은 없었는데 ..
아이러니하게 요즘들어 아기가 빵긋빵긋 잘 웃고 옹알이도 하면서 우울이 시작됐어요…
아기가 저한테는 잘 안웃고 아빠가 조금만 말걸어도 발 동동거리며 빵긋빵긋 웃고 옹알이 엄청해요 ㅜㅜ 첨엔 흐뭇했는데 갈수록 서운해요..
제가 거의 육아 다 하고 아빠는 오다가다 잠깐 아가랑 조금 놀아주는데 다 인데 ㅠㅠ
평소 애교 없는 저는  애기한텐 짜내서 애교도 부리고 톤도 올려보고 다정하게한다고하는데 웃는거 보기 힘드네요 ㅠㅠ
친정집이나 시댁을 가도 애기가 잘 웃다가 제가 가면 웃음 멈춰서 다들 놀리면서 깔깔 웃기도 하구.. 애가 잘 웃는데 엄마한테 문제있나 장난식으로 말하구 … 아니면 제가 말하고 있어도 안듣거나 신경안써주고 다들 애기만 신경쓸때도 기분 상하곤 해요… 
애기한테도 서운하고 정말 아주 가끔 밉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ㅠ 뱃속에 품고 고생해서 낳은건 난데… 남편은 이런말하면 절 이해 못하고 뭐라해요 ㅎ
최근에는 남편이 “애기잘때 너도 자” 이말이 그렇게 짜증나는거에요
나도 자고싶을때 자고싶은데 애기잘때 나도 잠 오는것도 아니고 할일도 많단말이야!!!이러고 짜증내면 생각해서 쉬라고 한말인데 왜그러냐고 뭔말하기도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뒤늦게 우울증이 온건가 … 기분이 계속 가라앉네요 ㅠ 
아!!! 그리구 하나만 물어볼게요 ㅎ
손싸개 풀고나서 얼굴 맨날 쥐어 뜯어서 상처나는데 그래도 시간 지나고 본인도 아픈거 느끼면 안하겠지 하고 손싸개 언제까지할순없으니까 지켜봤는데 어제는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어서 봤더니 손으로 눈 주변을 파서 눈주변이 멍이졌어요 ㅠㅠ
다른 애기들은 어떻게 하세여?? ㅠㅠ 
이정도면 다시 좀 싸두는게 나을까요? ㅠㅠ

남편은 제가 이해 안된다는데…

와 애기잘때 너도자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애기 잘 때 애기가 좀만 낑 거려도 바로 눈 떠질 정도로 애기가 신경쓰이는데 어케 편히 자란건지 전 모르겠어여ㅠ 애기 잘 때마다 자면 밀린 집안일은 뭐 저절로 끝나지는것도아닌데 ㅋㅋㅋㅋ

그냥 애기한테 섭섭한거져뭐... 저라도 그럴거 같은데요?ㅠ 그리고 놀리는것도 짜증나고 그렇져; 남편분께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주변에 다들 공감 못해주는 분들만 있네요ㅠㅠ 그래도 아기한텐 엄마가 최고에요~!!!아 저도 애기잘때 좀 자~ 이말너무싫어요;; 그게 맘대로 되냐구요!!!ㅎㅎ

엄마도 사람인지라 어쩔수가 없는고같아요ㅠㅠ저도 임산부일땐 저에게 관심가져주고해서 너무 좋았는데 점점 아기한테로 가고 저 또한 이제 아기한테 맞춰져야하고 저를 챙겨쥬ㅓ야할 남편도 아기잘때 자..이러니 더더더 그럴수밖에요ㅠㅠ
저희가 로봇도 아니고 아기한테만 다 맞출수있는게 아닌데......ㅠㅠ좀 이런걸 헤아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냐세요!!! 모든 엄마들은 꿀슈님 편 이고 응원해주실거에요^^🤍

어젠 하루종일 기분이 처져서 글써보고는 이제서야 조금 창피해지는데 딸둥쓰님 따뜻한 말에 이렇게 마음이 스르르 녹고 힘나네여 ㅎ 감사합니다!!

지금쯤 애기 낮잠자는 시간도 짧아서 집안일 하기 힘들것 같아요. 전 분유먹이는데 젖병 세척기 없었으면 너무 바쁠것 같아요. 밤에 밤잠은 애기랑 엄마가 주무신가요? 아빠한테 같이 자주라고 하시고 엄마라도 푹 자는 시간 가지시면 좋을듯해요! 육퇴라는 개념이 있을때 살것 같더라고요. 막수에 잠까지 남편분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ㅎ 그리고 애기가 새로운 사람 보고 웃어주는건 사회성이죠. 엄마는 익숙하니깐~~~넘 게의치 마세요! 엄마가 항상 웃겨줄순 없잖아요. 저희 아가도 다른 사람이 안고 있을때 제가 웃겨주면 웃고 제가 안을땐 저보고 잘 안웃어요ㅋㅋㅋㅋ

애기잘때 너도자 ㅋㅋㅋㅋㅋ 저도 이거때문에 많이 싸웠어여

에공..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희는 애기랑 안방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기가 새벽에 조금이라도 끙 거리면 눈이 빡 떠져서 잠도 부족해지고 체력적 한계가 와서 남편이랑 상의하에 저만 거실로 나와서 자요. 물리적 거리를 좀 주니까 육퇴하면서 좀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애기가 엄마한테만 투정부리고 짜증부리는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냥 발상의전환으로 우리 애가 내가 되게 편한가보다 생각해보심은 어떨까요? 우리도 마음놓는 상대한테 더 짜증도 부리고 속마음도 내놓고 그러잖아요! 아가가 꿀슈님을 가장 편해해서 그런가봐요^^ 그러다가 좀만 있으면 엄마껌딱지가 되는 시기가 오니까 애가 날 싫어하나보다 이런 부정적 생각은 줄여보시면 좀 더 애와 내적친밀감이 생길거같아요! 저희 애도 제가 안을때만 그렇게 울어서 초반에는 날 싫어하나 내가 불편한가 서운했는데 지나니까 엄마한테만 안겨있으려고해요 ㅎㅎ 아가한테는 엄마가 제일 편하고 투정부려도 되는 존재인가봐요😊

Bunda bunda ada yg pernah pake produk glowby atau moell. Itu bagus ga dan ngefek ga yah?

Skincare bayi

Aku pake moell yg lotion sama multipurpose balm bun. Smpe saat ini cocok” aja anakku

Aku kalau skincare pakai mustela bund,, tapi kalau bodylotion aku pakai yg chetapil.. 
karna kata dsa newborn perlu banget tuh pakai bodylotion 2 kali sehari..

곧 퇴소인데 아기가 곧 4키로 진입에요
1단계 살려니까 얼마 못쓰려나? 싶고 곧바로 2단계 넘어가면 또 크지않을까 싶고..
발진도 있어서 자주 갈아줄건데 1단계를 1팩이라도 사놓을지 고민입니다.


조리원 퇴소하고 기저귀 몇단계 할까요

2단계요.. 저는 1단계사놨다가 조리원에서 준 1단계기저귀 하루쓰고 바로 2단계갔어요 작은것보다 조금 큰게좋더라구요.조리원나올때 3.4kg이였어요

저는 1단계 한박스 3팩이엇나? 사놓은거 조리원 퇴소 후 10일만에 다쓰고 오늘부터 2단계 개시했어요! 아가 몸무게는 퇴소때 3.8 지금 4.2키로에요ㅎㅎ 

날이 더워서 살짝 넉넉하게 입혀야 덜 더운 거 같아요~ 조리원 나올 때 3.3kg인데 계속 1단계 쓰고 있어요~ 집에 있던 xs는 좀 졸린것 같아서요

조리원에서는 4.5키로까지는 1단계 입혀도된다해서 지금 조리원나와서는 1단계 한팩 큰거 사용중이고 이거 다쓰면 2단계 쓸라구요! 

조리원 퇴소할때 3.8키로였구용 1단계 60개짜리 들은거 한팩 다 사용하고 4키로 넘어서 바로 2단계로 넘어왔어요~!

전 조리원 퇴소할 때 아기ㅠ2.5여서 한달정도 1단계 쓰고 1차 영유아 접종 때 아기 3.5여서 일주일 후에 2단계로 업했어용 ㅠㅠ

아기가 배랑 허벅지가 튼실하면 같은 몸무게라도 2단계 곧 가고요. 몸이 길고 얇아서 허벅지 가는 편이면 1단계 오래 써요. 저는 1단계 한달넘게 쓰는 중이에요. 

퇴소할 때 3.9키로로 1단계 써서 1단계 왕창 주문했는데 한 팩 겨우 쓰고 작아져서 2단계 다시 주문했어요ㅠ
1단계 써있는 건 5키로까지인데 4키로면 못 입겠더라구요ㅠㅠ
큰 건 입힐 수 있어도 작은 건 못 입히니 2단계로 가시고 혹시 1단계 쓰실 거면 한 팩만 사세요..

4키로면 바로 2단계요! 저희 아가는 2.8키로로 태어나서 붓기 좀 빠지니까 2.7까지 내려갔가가 집에 오니까 3.1키로더라구요
살이 안찌는 체질인거같아서 1단계로 시작하니까 널널했는데 집에 오니까 금방 오동통해져서 4.3키로 2단계로 넘어갔어요!
1단계 쓰면 대변이 옆으로 넘칠수도 있어요

妊娠期間中、定期的に行われる妊娠健診では、母体はもちろん胎児の健康状態や発育状態をチェック<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します。健診を受けていると主治医から、お腹の赤ちゃんが「大きめ」または「小さめ」と指摘され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赤ちゃんが小さいと「しっかり成長できてないのでは」と不安になる反面、赤ちゃんが大きい場合特に問題ないのではと思う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ですが、実は赤ちゃんが通常より大き過ぎると、様々なリスク<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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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が生じます。そこで今回は、赤ちゃんが巨大児の場合のリスクについて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hr>巨大児とは？巨大児とは、生まれた時に体重が「4,000g以上」である赤ちゃん<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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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のことを言います。体重が重いということは、赤ちゃんが大きい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ので、分娩の際に難産になる可能性が高いです。もちろん妊娠健診での計測は、あくまでも「長さ」から体重を推測<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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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するので、かなりの誤差が生じることもあり、大きめだと言われても実際には正常範囲内だったというケースも少なくありません。巨大児になる原因としては、まずは遺伝によるものがあります。両親の体格が大きい場合や、妊娠前に肥満ぎみだと巨大児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また、子宮内の環境が原因となることもあり、糖尿病や妊娠糖尿病である場合も、巨大児になる可能性が高く<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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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赤ちゃんが巨大児の場合のリスク赤ちゃんが巨大児の場合、出産時に難産になりやすいなど様々なリスクが伴います。1️⃣肩甲難産分娩の際に、赤ちゃんの肩がママの恥骨に引っかかってしまうことです。肩甲難産になると、分娩が長引いて新生児仮死や胎児機能不全などを引き起こす可能性があります。2️⃣子宮や会陰の裂傷赤ちゃんが大きいと、分娩の際に子宮や会陰に裂傷ができやすくなります。3️⃣緊急帝王切開肩甲難産などが原因となり、経腟分娩が難しくなると緊急帝王切開をするケースもあります。4️⃣弛緩出血巨大児だと子宮が大きく膨らむので、子宮の収縮機能が低下し分娩後に大量の出血をすることがあります。5️⃣低血糖や低カルシウム血症ママが糖尿病や妊娠糖尿病である場合、お腹の中で赤ちゃんは多量のインスリンを分泌し血糖を調節しようとしますが、生まれてからもその状態が続くことから低血糖や低カルシウム血症につながることもあります。 <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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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巨大児の予防と安全な出産巨大児になるのを予防するためには、まず肥満と高血糖にならないように注意<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する必要があります。特にママが糖尿病や妊娠糖尿病である場合、医師の指示に従ってインスリン注射や食事療法を行いながら、血糖値を調節する必要があります。また、赤ちゃんが巨大児だと予測される場合は、状況によっては予定日より早く誘発分娩したり、予定帝王切開が必要になるケースもあります。ですので、担当医<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と十分に相談した上で、安全な分娩方法を選ぶようにしましょう。

赤ちゃんが巨大児の場合のリスクとは

제가 이제 12주라 태아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 남편은 태아보험 들지 말라고 하네요. 남편이 태아보험 보장 병명들을 훑어보더니 애가 이런 극한 병에 걸릴 일이 별로 없고, 걸릴만한 질병은 보상금액이 적다고 하더라구요. 20년 만기로 들면 2천만원정도 하는데, 걸릴지 말지 모를 일에 2천만원 생돈 내지 말고, 차라리 진짜 아프면 그때 제돈 내면 된다고 하는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민이 됩니다ㅠㅠ

태아보험 가입 안하실 분 있으신가요?

겅강하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확률상 훨씬 높지만 혹시나 ...만에하나... 내아이가 아프게 태어났을땐 아픈것도 속상한데 경제적인 부담까지 생기자나요 😭 다른 종합보험은 안들어도 실비는 꼭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셋째 임신중이고 태어난 아이 둘다 건강하지만 장염, 고열같은걸로 입원하고 아팠을때 1인실 써도 부담 없었어요. 애들 아프면 엄마도 예민하고 잠못자는데 병원비 생각해서 다인실 쓰는거 생각만해도 고통스럽네요;;

행운이맘인데요 그래도 가입 안하시면 불안하지 않을까요 혹시나 알아보시게 되면 여기 보험료도 저렴하고 사은품도 현금으로 보험료 5배에 아기 용품에 산모특약까지 해주시고 게다가 지금은 행운이맘 소개 받고 왔다면 추가로 5만원 더 챙겨주신다고 하네요^^

내용 자세하게
적어놨는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건강한 아기 낳기를 기원할게요~~~^^

https://blog.naver.com/sosomam-/223331384756

저는 10년납 5.5 해서 660만원 정도 생각하고
넣었어요~~ 30년 보장으로

실비는 1.4정도로 넣었구요

실비는 평생 가져간다 생각하고
660은 제아이 30살 될때까지 희귀병 혹시
걸리면 보상받기위한 보험이라 생각하니
아깝진 않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660이 비싸다 싶지만
10년후에는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660이 그만큼 비싸다고 안느낄 것 같아서요~

조리원도 2주에 200~1200 하는마당에
첫만남에서 200주고
도우미도 50 지원해주고
아이를 만나서 1년간 나라에서 100씩
지원해준다 생각하니~

크게아깝다구 느끼진 않았어요~

설계사들은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3만에 20년납 가입한 지인분도 계시구요~

보험이 의무는 아니지만 혹시모를일에
대비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으실까 해요 ^^

이미 12주면 기형아검진 때라서
빨리 가입하시던지 하셔야 할 것 같은데
기형아 검진 끝나고 좀더 고민하시다가
 20주쯤 하셔도 되구요 ^^

모쪼록 아이와 엄마를 위한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

저는 그래서 가성비 3만대로 가입하려구요

공부하면서
제가 도움받은 블로그 하나 추천해요

https://m.blog.naver.com/lucid_neo/222926277096

주인분이 의사분이라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저는제가 신장이 하나로 태어나서 보험사에서 거부햇어요. 생각보다 신장 기형이 은근 많더라구요. 하나거나 3개거나. 사는게 큰지장은 없는데 보험거부되니 사는데 피곤해요.. 그래서 저는 태아보험 고민없이 넣엇어요

보험은 일종의 불안 마케팅이죠ㅎㅎ 저도 주변에 태아보험 잘 써먹는 경우를 별로 못봐서 실비만 들 생각이에요 

상담받았는데 태아나 산모나 보장특약이 넘 약해서 실비랑 어린이 보험도 같이 가입해야한다는데 생돈 날리는 기분이라 애기 태어나면 실비랑 어린이 보험 들려고요.. 태아보험은 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도 애기 보험 안들어요 ㅋㅋㅋㅋ신랑이 저보고 30년 넘게 살면서 보험료 얼마나 타먹었냐고 물어보는데 씨… 수술도 몇번 했는데 200도 안되는것 같아요. 제가 낸 돈은 매달 20씩 20년을 내야하는데  ㅡㅡ 신랑이 차라리 그 돈으로 따로 굴려서 주는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우리가 경제력을 갖추자고 얘기해주는데 집에 가족력도 없고, 제꺼 보험료도 엄마한테 속아서 어쩔수없이 내고있지만 그거 낼때마다 다달이 스트레스 받아요 걍 길바닥에 돈 뿌린느낌; 보험 안들면 애기한테 사랑과 관심 애정이 부족한것처럼 둘러싸서 얘기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마음 편하세요…? 라고 되묻고싶어요. 우리아기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하고 지켜주는건 아기의 부모에요..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해주자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쌓인감정때문에 발끈한것 같네요 ;; ㅜㅜㅠㅠ 좋은 선택 하시고, 보험 안드는 사람도 있는거 알아주세요~^^ 아기는 생각보다 강해요!!! 건강한 임신 출산 되세요!!^^

병원에서 아기집까지 확인한 상태에요.
어제부터 소변에 이런게 섞여 나오는데
단순 분비물인지.. 혹시 아는분 계실까요?

소변에 분비물

임신 하시면 냉이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 갈색 냉덩어리나 피가 나오시는거 아니시면 다음 검진 가셔서 말씀하셔요! 혹시나 갈색 냉 처럼 보이시면  병원 가보셔야해요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4주때 저도비슷한거 피살짝섞인거 보구 화유했었어요ㅠㅠㅠ 제발 아니길바랄께요ㅜㅠ 비슷한거보고 3일뒤 임테기가흐려지더라구요..저랑 다른거일수니 참고만해주세요 걱정많이되시면 병원함가보세요ㅠㅜ

아기 허벅지에 기저귀 자국이 났는데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사라질까요? ㅠㅠ 
이러다 태열이라도 올라오면 잠못자서 기절하겠어요 ㅠㅠㅜ 아가걱정에 단 한숨도 편한 날이 없네요 ㅠㅠ 그리고 기저귀 발진도 아가 피부가 빨갛긴한데 발진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렵네요 ㅠㅠ

아기 기저귀 자국

혹시 기저귀 몇단계 쓰고 계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허벅지에 기저귀자국 찐하게 생기면 기저귀 단계 업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애기도 조리원에서 허벅지에 빨갛게 자국남아서 집왔을때 바로 2단계로 업해줬어요! 허벅지가 튼실해서 자국 남더라고요ㅎㅎ

기저귀 채우고 허벅지 밴드부분 한번 손가락 슥 넣어서 널널히 늘려?맞춰? 주세요! 아기 몸무게랑 배설량에 기저귀를 맞추는게 가장 좋은거같은데,, 저희애는 배설량이 많아 사이즈업한 케이스인데 허벅지에 자국남는 건 똑같아요 ㅎㅎ 팬티입고 사타구니 좀 끼면 한번 슥 밴딩정리해주듯이 해주고 있어욥 소변,대변도 안새요~~

임신 5주차, 아기집과 난황을 화요일 확인했는데
월요일에는 붉은피랑 약간의 덩어리가 속옷에 묻어있어고, 어제 오늘은 한번씩 울컥 붉은피가 쏟아져
속옷이 다 젖을 정도네요ㅠㅠㅠ

오늘 병원가서 아기집 난황 
잘 확인하고, 주사도 처방받고
담주에 심소 들으러 오라하시는데
눕눕하면 좋아질까요?

희망적인 이야기 너무 듣고싶어요ㅜㅜㅜㅜ
시험관으로 어렵게 온 아기라 걱정이 크네요..

붉은피가 울컥 나왓어요..ㅠㅠ

붉은피가 맞으세요? 갈색혈이아니시구요?
저도 시험관 아기 21주 5일인데
10주까지 갈색혈때문에 계속 생리대랑 라이너 달고 살았어요. 복통은 없으시구요?

일단 태아가 건강히 자리잡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오늘은 안정취하시면서 푹 쉬세요. 

피고임 및 출혈은 태아가 자리를 잡고 커지는 과정에서 자궁혈관을 건드려서 생기는데 피고임 위치와 양이 얼마나 있는지, 주사처방이 1회처방인지, 집에 있으면서 자가주사로 처방받은게 있는지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자세히 답변드리긴 어렵지만 피고임이 아기집과 가깝고 양이 많으면 출혈이 일어나면서 아기집도 같이 떨어져나갈 위험이 크고, 이틀간 출혈이 붉은 피로 있었기 때문에 피가 고이기도 전에 바로 배출된 것같은데 자궁내막이 튼튼하지못하고 출혈이 계속 진행되면 절박유산으로 갈수 있어서 며칠은 안정해주시고, 추후 회복되어 출혈이 없어지거나 양이 줄면 극단적인 안정까지는 필요없고 태반이 성장하여 자리잡는 16주가 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그리고 시험관 시술을 하셨다는거보니 자궁내막이 덜 튼튼한 상태일 수 있어서 출혈이 줄지 않으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제 처치가 필요하니 지체하지말고 병원가시고 병원 진료볼때 피고임이 있는지, 위치는 아기집과 가까운지, 양은 많은지, 어떤 상황일때 병원에 내원해야하는지 꼼꼼하게 물어보시고 기억해두세요.

빨간피는 무조건 가셔야해요. 속옷이 다 젖을정도면 양이 많다는건데, 이제 아기집 난황 확인했는데 출혈이 심하거나 지속적이면 아기집도 같이 흘러내릴수도 있어요. 저도 시험관했고 피고임 피비침으로 고생했어요. 여기 도움청하기보다는 병원가셨으면 하네요. 

저요~!16주 전에 밤에갑자기 피가 생리 2틀치만큼 울컥나와서 병원간적있어요 ~! 밤에병원가서  초음파로 심장소리 듣고왔었습니다.그이후에 갈색혈 도 꾸준히있었는데 지금 애기 무사히 출산했어요~~  너무걱정 마시고 될수있음 안정기까지  재택하셔요~!!

저도 초기에 팬티가 빨간색 피로 다 젖은적 있어서 너무 무서웠는데 그 이후로 검사받고 무리안하고 관리했어요~! 건강한 아이 나왓으니 넘 걱정마세효 

저는 한 8주쯤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은적 있었는데 그때 빨간 피가 나왔거든요 근데 딱 하루만 나와서 바로 그담날 병원 갔더니 피고임이 살짝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또 피가 나옴 병원에 바로 오라고 했는데 그뒤로는 피가 안나서 괜찮았어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하셨으면 눕눕하시면 될것 같아요~ 전 정말 밥도 침대에서 먹고 화장실 갈때 빼고는 누워만 있었어요ㅎㅎ 옆으로 눕는건 전혀 상관 없구요 힘주면 피 떨어져서 배아플만한 음식도 안먹었네요 계속 신경쓰면 더 안좋으니 좋은 생각 많이 하시구 푹 쉬세요! 순산하시길 기원해요☺️

저는 피 왈칵은 아니지만 초기에 태반 아래 피가 고여있었어요~ 유산 위험있다고 하셨는데 고때 화장실갈때 빼고는 아예 움직이지 않구 한달간 눕눕하였더니 고였던 피도 다 흡수되더라구요~ 한달간 허리가 부서져라 누워 있었더니 ㅜㅜ 다행히 저번주 출산하였어요~
무조건 안정하시구 나쁜생각 하지마셔요~
아가는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무사히 잘 나올꺼예요~♡

지금 출산했고 아기 돌입니당
요 아기가 뱃속에서 5주 때 핏덩어리 왈칵 나와서 병원 쫓아갔고 16주까지 피가 콸콸 계속 나왔어요.
아기는 너어어어어어어무 건강히 잘 컸고 늘 주수보다 2-3주 컸어요...ㅎ
출산 때는 신생아실에서 젤 컸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걱정마셔요!!

임산부한테 쉬는 건 누워서 쉬는걸 말한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여러번 들은 이야기라 생각나서 적고 가요.. 아가 건강히 자라고 있기를 바랄게요~!

저도 시험관으로 아기 가졌고 5개월 아가 키우고 있어요!! 5주차에 생리처럼 피나와서 난임병원은 멀어서 개인병원갔더니 피고임 없고 괜찮다고 해서 집왔는데 새벽에 또 복통이랑 빨간피가 왈칵 나와서 반쯤 포기한 상태로 대학병원갔더니 피고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심장잘뛴다고 절박유산 진단받고 안정해야된다해서 입원해서 일주일 누워만 있었어요. 입원중에도 며칠 빨간피나오다 갈색으로 바뀌고 8일째되는 날 멈췄어요. 초기에는 신생혈관들 생기면서 출혈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크녹산 쓰시나요? 저는 난임병원 전화상담하고 크녹산 중단했어요. 

제가 시험관으로 임신 했는데 임신 초기때 배가 샤르르 아프고 갈색혈 나오고 나서 생리처럼 피가 자주 많이 나와서 응급실도 가고 입원도 했어요. 
그래서 난임병원에서 주는 유산방지주사도 아침 저녁으로 몇주간 맞았어요.
결국 나중에 전치태반 진단 받았지만 지금은 태어난지 4개월 되었고 건강하게 잘크고 있습니당.
청소도 하지마시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았어요.
열매맘.미나님도 아기 잘크고 있을거에요. 
건강하게 만출하시길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년생맘이에요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저도 둘째 임신초기에 울컥 피가 나왔고
병원에 갔었어요
절박유산 진단받고 질정처방받아왔었구요
거의1달을 질정 넣으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검진 다녔던것같아요..
그런데 그 당시 원장님말이 “무엇을 하건 살 아기는 살고 떠날 아기는 떠납니다” 였는데요,  너무 상처였어요.. 또 “엄마 잘못이아니에요”
라고도 하셨는데 전혀 위로가 안됐구요.
그런데요 아가가 잘 견뎌주더라구요.
 열매맘님 아가도 ‘살 아가’ 일거에요.
기형아검사때도 목투명대가 두껍다고해서
검사란 검사는 다 받았었고
또 둘째 임신막달에 크게 넘어져 응급실도 갔었거든요. 그 때 자궁수축 100까지 찍었는데 아가가 잘 버텨주었고 건강하게 잘 태어났어요^^
엄마 맘 편한게 제일이에요
아가한테 힘내자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시면서 무리하지마시고 잘챙겨먹고 계시면
담주에 심장소리 꼭 들을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이에요!!

저두 초기때 피왈칵해서 놀래서 병원갔더니 착상혈일이래요~.애기심장소리들리면 괜찮대요

저 6주차때 비슷하게 빨간피 울컥 나왔었어요. 마침 병원 가있는데 그래서 바로 다시 초음파 보고 심장소리 듣고 애기 괜찮은거 확인했는데, 그날 주치의샘이 휴무라 다른 분께 입덧약 처방받으러 갔다 그렇게 된거라 하루 입원하고 다음날 아침 주치의샘 진료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그렇게 했었어요. 그날 저녁때쯤 되니 묻어나는 피가 갈색으로 바뀌더라구요. 저도 시험관으로 임신했던 거고 지금 그아이가 무사히 태어나 7개월이에요.

임신을 하면 체형변화🤰가 아기에게 맞추어 지면서 원래보다 모든 신체 기능이 약해져요. 신경 써서 몸 관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그 중 체온 변화와 보온 관리법을 알아보아요🌞.<hr>임신 중 체온 변화, 왜 더 민감할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43597b3-1c5a-4e4a-93b6-6a7f689f362d.webp" class="fr-fic fr-dib">아~~ 추 워 ~~~~~~~~~엄마, 혹시 임신하고 추위🥶를 더 잘 타는 것 같진 않나요? 가슴과 배가 점차 커지면서 피부가 얇아진 탓에 엄마는 체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어져요.&nbsp;임신 중 정상체온🙆은 36.3~37℃ 사이인데요. 임신 초기에는 급증하는 황체호르몬으로 0.2~0.5℃ 정도 체온이 올라요. 이때 38.3℃ 이상의 고열이 난다면 태아의 신경관 결손이나 유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엄마는 기초체온을 수시로 확인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죠?<hr>임신 단계별 체온 변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0be86b4-9a99-46c8-901c-cf93564e70d0.webp" class="fr-fic fr-dib">체온 체크가 기본~!💎 임신 초기임신 초기에는 36.7~37.7℃로 체온이 유지되는데요. 이때 미열이 있고 나른해지는 신체변화로 감기로 오인하여 약💊을 복용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약 복용은 반드시 주의해 주세요. 체온이 반대로 급격히 내려간다면 유산의 징조일 수 있어 바로 병원 진찰을 받으시는 걸 권장드려요.💎 임신 중&middot;후기정상 체온 사이를 유지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기초 체온이 높은 엄마도 일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38℃ 이상일 경우, 다른 질병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는 세균 감염, 감기나 전염병에 걸릴 확률도 커지기 때문이에요. 체온 변화가 몸의 이상을 감지☑️하는 지표가 되니 기초 체온 관리에 힘써주세요, 엄마!<hr>임신부 체온 유지 팁<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e3da198-70e0-4eed-83bf-d17118e9f640.webp" class="fr-fic fr-dib">온도가 왔다갔다~💎 실내 온도 유지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또한,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전이될 수 있기에 온도 유지가 중요해요. 실내 온도는 24~26℃로 유지해 주세요.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22℃가 좋아요. 실내 외 온도 차이는 5℃가 좋아요.💎 규칙적인 운동과 땀 흡수 잘되는 옷 입기땀💦 흡수 잘 되는 소재의 옷을 입고 무거운 옷보다 얇은 옷 여러 개 껴입어주세요. 양말은 실내에서도 꼭 신는 게 좋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매일 해 주세요. 운동은 체력을 높이고 체온 유지를 도와주어요. 가벼운 산책이나 임산부 요가 등 꾸준히 하는 게 좋아요.&nbsp;💎 수분 조절을 위한 차 마시기나아가 따뜻한 모과차, 대추차, 모과차 등 한방차🍵를 마시면 좋아요. 수분이 몸의 체온 조절 역할을 하니 차가운 물과 음료는 피해 주세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92fbb86-acb2-490b-bb90-97f7550baf67.webp" class="fr-fic fr-dib"></a>

임신 단계별 체온 변화 탐구!

제왕절개 하려고 날 받았어요..!!
쫌만 더 일찍이면 좋은데 좋은날이
39+3일이네용.. 그전에 진통 올까봐 무섭네요
그런데 다들 제왕절개 하실때 마취 멀로 하시나요?
1.전신마취
2.하반신 마취 후 애기 나오고 본 후 처치할때 수면마취

병원에서 마취 정하라고 하는데 둘중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ㅠ
맘님들는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