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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임산부, 집안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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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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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맘

    솔직히 글을 올리시는 의도를 모르겠어용,, 쓰니분이 괜찮으시면 주변 신경쓰지 마시구 하시면될거같아용...! 저는 신랑이 자영업자라 제가 집에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집안일 거의 혼자하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어서용 본인이 괜찮으면 괜찮은거죵ㅎㅎ 미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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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밍

      제가 작은말 한마디에 크게 신경이 쓰였나봐요~~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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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퇴근 먼저해서 저녁준비하는게 다고 나머진 신랑이 다하는데 뭐가 문젠가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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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밍

      그러게요 괜히 직장동료의 그 말투표정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글까지 이렇게 남겨보게 됐네요ㅠㅠ 그냥 넘겨들어도 될 말인데말이죠 저도참😓😞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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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

    남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저도 신랑이 설거지 외 집안일 많이해주는 편입니다!! 주변에 남편이 다하는 사람도 있고 손도 안대는 사람 많아요! 뭐 물론 초반엔 집안일로 다툰건 사실이지만 남편이 청소및 분리수거도 잘해줘서 설거지랑 밥은 내가하자 주의가되서 ㅎㅎ 설거지도 해달라고하면 해줍니다! 좋은것만 보면 그렇지만 그분도 분명 다른 이유로 싫은 부분이 있을꺼예요~!ㅋㅋㅋ 우리 신랑 최고! 하면서 칭찬해주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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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밍

      이런 답변하나에 배우고 위로도 되고 그럽니당😭 우리신랑이 최고!!라고 항상 하면서도, 남의 말한마디에 기분이 급 우울....답변 감사합니당😍😍좋은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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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다

    저도 남의 말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 임신하고나서 그런 작은 말에도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제가보기엔 작성자분 가정은 평화롭게 잘 운영(?)되고있는데 옆에서 굳이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것 같아요 저도 지내다보면 남의일 남의가정에 별 쓸데없는 첨언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요새 자주 느껴요~ 우리 모두 별거 아닌건 잘 털고 지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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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밍

      저도 제가 글 쓰면서도 나지금 뭐가 불만이라고 이글 쓰고 있는거지..?하면서 올린것같아요 괜히 별거아닌말한마디에 꽂혀서 괜히 신랑한테까지 미안하고.. 우씨ㅠ 응원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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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쓔**빵

    이미 충분히 좋은 남편 뭐하러 비교하려고드나요...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요 자기들도 그렇게 안살면서 괜히 남의 가정에 없는 분란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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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

      원래 호르몬 변화 때문에 괜히 서운해지는 거 같고 나만 더 희생하는거 같아 억울해지고 그래요 사실 부부가 서로 잘 지낸다면야 어떻게하든 아무 상관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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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저도 글에 적으신것처럼 하고 있어요 물론 남편이 거의 다하기는 하는데 제가 할수있음 하는거죠 남편도 일하고 힘든데 그래도 배려많이 해주잖아요 남편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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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

          임신하고 나면 평소에 가볍게 흘려들을 말도 괜히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크게 느껴질 때가 있죠! 하지만 직접 남편과 함께 생활하고 겪은 내 자신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다른 사람은 정말 단편적인 모습, 이야기만 듣고 쉽게 판단해서 말하는 거니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는 연습을 하면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부정적인 이야기는 흘려듣고, 좋은 이야기만 곱씹으면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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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주

            좀 다른 말이지만 맞벌이시면 식세기하나 들이세요! 설거지하는거 허리에도 안좋고 니가하냐 내가하냐 배려하는 번거로운 과정자체를 없애주고 설거지하는거 못해도 20분은 붙잡혀있는건데 그시간에 애기 얼굴 한 번 더 봐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 번 들이고나면 세탁기 없이 손빨래하던 시절로 못돌아 가듯이 엄청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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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맘

              부부마다 사는 방식도 다르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도 다 다른데 남 가정 맘대로 재단해서 말하는 사람때문에 만족하고 있던 내 생활, 문제없던 가사일과 남편에 갑자기 회의감 갖지마세요! 저는 저렇게 남 가정 사정 다 다른데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어요 ㅋㅋㅋ 저도 글쓰신대로 똑같이 지내는듯하네요! 만족해여~~ 저녁이랑 설거지만 놓고 말해서 그렇지 남편이 저보다 집안일 많이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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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맞벌이고 신랑이 자영업자라 7시에 퇴근하는데 전 제 밥만 차려먹고 설거지 청소 빨래 쓰레기 처리 간식 싸주는거 전부 신랑이 다 해요 ~ 주말에만 가끔 제가 설거지 하고요 ~ 본인이 괜찮고 두분이 행복한게 제일이에요 ㅎㅎ 남 얘기 들을 필요 없어요 ~ 별걸 다 훈수를 두네요 그 분도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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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리

                  직장동료는 다른 집안일 어찌하고계신지 모르니 그런듯해요^^ 남편분 넘 잘해주고 계신거같은데요? 신경안쓰셔도 될듯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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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마

                    주변이 문제에요 ㅋㅋ 본인이 상관없는데 왜 주변에서 ㅋㅋㅋ 저도 아직까지 밥 하고 설거지합니다 ㅋㅋ 남편이 자기가 하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더 일찍 퇴근해서 제가 해요 ㅋㅋ 대신 정말 힘들땐 다 해달라고 하죠. 부부끼리 맞춰가는건데 남의 말에 동요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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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타

                      저는 22주차 일도 서서하루종일하고 컨디션 좋으면 청소도 설거지도 해요.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무리가 되면 제몸이 먼저 알아차리겠죠 ㅎㅎ 하고싶은대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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