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는 163일정도 됬고 아직 이유식을 시작안했는데 늦었을까요?😥 
저는 미음부터 시작하는걸로 아는데 요즘은 퓨레같은?질감있는 형태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식에 대해 잘 몰라 이제 알아보고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참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책은 삐뽀삐뽀 구매할 예정이구요
아기 숟가락도 초기 중기 후기 다르다고 하던데 이유식 용기, 이유식 냄비 사야할것도 많더라구요 찜기? 마스터기 이란것도 필요한가요? 유튜브보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이런 준비물도 어떻게 어디서 참고하시는지🥲 몇배죽, 시기별로 하루에 먹는 횟수, 먹는 용량, 이유식 초기 중기 후기별로 만드는 방법, 고기-야채 뭐 이런 순서, 시기별 먹어야하는 음식? , 알레르기 이런것들도 책에 자세히 나와있을까요? 

이유식 도와주세요🥹

저 삐뽀삐뽀 사서 읽억는데
식단도 나와있었어요!  하루에 얼마나 먗회 먹여야하는지 몇시에 먹여야하는지, 양늘리는법, 6개월전에 먹이면 안되눈 채소들 돌전 먹이면 안되는것들 세세하게 다 나와있어서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시판할거지만...나중에,퓨레나 도구들에 조금익숙해지면 직접 해주려구요!

전 180일부터 할겁니다 ! 닥치면 하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뭐 수저는 티스푼ㅇ으로도 먹던데요 저번에 딸기 으깨줘보니까 ㅋㅋ 도구도 그때그때 필요한걸로 살래요 ㅋㅋㅋ 너무 걱정마요 ㅋㅋㅋ 뭐 어찌됏던 되겟지 싶은.. ㅋㅋㅋ

요즘은 6개월부터 권장한대요! 
아무래도 이유식이 분유보다 영양분이 조금 모자라도하구,
저두 좀더 잇다가 시닥하려구여! 
이유식 준비물이나 식단은 
블로그나 유튭에도 잘 나와잇어서 
부지런히 좀 봐야할고 같아요ㅎㅎㅎ

전 4갤되서 바로시작했지만 요새는 180일 권장이긴 해서 급하게 시작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도구도 구지 그렇게까지 없어도 될것같아요 저는 초기 이유식스푼, 실리콘용기, 이유식용기, 주걱정도샀고 나머지는 집에있는거로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저도 180일되는 날 이유식은 시작인데 1주일정도 먼저 애기랑 적응기 가져보려구요 ㅋㅋ

저도 170일쯤 시작하려구요! 아직 늦지않았어요!!

저는 베동에서 이런 책들 추천 받았어여: 삐뽀삐뽀 이유식, 뿐이 토핑 이유식. 이거 보고 180일쯤 시작해보려구요 ㅎㅎ 

11월 베동 글중에 이유식 시작하니 다시 또 힘들고 우울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ㅠㅠㅠ밤에 미리 준비하고 새벽에 일어나고.. 다들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편하게 하자고 하더라구요! 미리 걱정하지말고 엄마 스타일에 맞게 아기가 잘 따라와줄테니 편하게 해요 우리😚😚

저도 삐뽀삐뽀 샀어요 6개월에 딱 시작하려고요 그런데 앞에 몇장 읽다 말았다는....ㅎㅎ

첫째때는 물려받은걸로 잘 썼는데 
어느 브랜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애기띠 대부분 뭘로 준비하시나요? 
만삭상태로 오프매장가서 애기띠 착용하기도 어렵고 해서 ㅋㅋ ..
애기띠 추천 부탁드려요! 

아기띠 추천해주세요! 

저 포그내 올인원? 베페가서 남편이 착용해보고 구매했어요!

포그내로 샀거 신생아 부터 쓸수있는 실링? 이 추가되어있는걸로 샀어요

저는 남편하고 저하고 모두 허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베페가서 아이엔젤 남편이 착용해봤는데 허리 잘 잡아줘서 너무 좋다고해서 아이엔젤로 샀어요!

아띠에어 강강추추해요-!!
소재도 안쪽이 매쉬고 보풀도 잘안일어나고 신생아 힙시트도 따로있고 허리안아프게 잘 받춰줘요. 안사면 후회템이요-!!
직원아니고 단순구매후기에요ㅋㅋ

베페가서 다 착용해봤는데
아띠에어가 젤 괜찮아서 구입했어요
타사보다 비싸긴 한데 기능이나 소재가 좋다고 느꼈어요
저도 지난주(37주)에 다녀왔으니 신랑분 데리고 가서 착용해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베이비뵨 하모니 준비해놨어용 ㅎ

저도 포그내요 ㅎㅎㅎ 올인원으로 사서 이걸로 뽕뽑으려고요!

몸이 큰 남편도 같이 할 수 있는 걸 해야해서 저흰 직접 착용해 볼 필요가 있었기땜에 베페서도 보고 베이비하우스에 가서 샀어요~ 인터넷보다도 베이비하우스가 더 싸기도 했습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큰게 없어서 원하는 브랜드가 있었지만 남편이 착용가능했던 에르고로 사왔어요😂 전 갠적으로 아이엔젤이 사고 싶긴 했습니당 ㅋㅋㅋ

베페 총 3번 갔는데 갈때마다 남편보고 아기띠 다 착용해보라고 해서 3번 시착 후 산 결과 저는 아띠에어가 젤 괜찮아서 구매했어용!
다른 제품들보다 가격차이가 있긴한데 신생아부터 단계별로 힙시트도 있고 확실히 허리 잡아주는게 타 제품이랑은 다르더라구요~
포그내도 괜찮긴했는데 남편이 비싸도 아띠에어가 훨씬 편하다고 제가 허리가 안좋은 편이라 아띠에어로 구매했네요 ㅎㅎ

전 베이비뵨 비니랑 포그내 올인원 준비해놨어요 ! ㅋㅋ

포그내보러갔다가 남편이 편하다고 한 아이엔젤로 샀어용 ㅎㅎ

포그내 올인원샀어요ㅎ 슬링부터 있기두하고 리뉴얼 잘되서 올메쉬에 목뒤 자석잠금이랑 허리에 찍찍이가아니라 버클로 풀수있어서 딱 좋더라구여ㅎㅎ 

저도 아띠에어요!
베페가서 남편이 착용해봤는데 아띠에어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베페가서 다 착용해봤는데 아띠에어가 독보적으로 좋앗어여 재질도 비교불가고

아띠에어요!~
남편도 착용해보고 제일 편하다고했어요. 버클이 자석이라 편해용~
세탁기 사용도 된다고해서 관리까지 편하고요!~~

아기가 혼자 잘 놀거나 다른 친척이나 가족들과 잘 지냈는데 갑자기 엄빠만 찾고 잘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나요? 갑자기 아기의 행동이 변하여 당혹스럽지만, 아기는 자연스러운 성장발달 시기를 거치는 중이에요. 이시기를 '재접근기'라 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아요.<hr/>아기 재접근기란?🐤 아기 재접근기 증상과 원인아기 정신 성장 발달 과정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재접근기는 생후 16~24개월에 흔히 나타나는 행동이에요. 말 그대로 아기가 엄빠에게 다시 접근하는 시기예요.👶 아기는 생후 10개월이 지지나 독립적인 것을 추구하고 호기심을 충족해 나가다가, 엄빠와 자신과 분리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해요. 그래서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 다시 엄빠의 품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확인받고 싶어하는데요.🤱 이 시기에 전보다 더 낯가림이 심해지거나 엄빠 옆에 꼭 붙어 있으려는 분리 불안 행동으로 육아가 더 힘들 수 있어요.🐤 수면 퇴행과 이앓이 재접근기가 아이뿐만 아니라 엄빠에게도 힘든 시기😰일 수밖에 없는 것이 수면퇴행이 함께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수면퇴행은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밤에 깨거나, 낮잠을 짧게 자거나 건너뛰는 기간을 말해요. 뇌🧠를 비롯한 신체 성장의 박차를 가할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재접근기에 수면퇴행이 오면 분리 수면이 어려워지고 혼자 있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요. 평소와 똑같이 재우려고 하지 말고 아이가 충분히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수면 의식을 일정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hr/>아기 재접근기 양육 방법🐤 정서적 공감 충분히 해주기아기가 떼를 쓰고 짜증을 부려서 화가 나지만 혼을 내지 마시고 애정표현과 신체접촉을 자주 해주며 함께 공감해 주세요. 아기가 위험한 행동이나 못된 행동을 했을 시 아기를 먼저 진정시키고 잘못된 점은 말로서 알려 주세요. 🐤 아기가 떼를 부리는 패턴 파악하기아기가 온종일 떼를 부리는 것 같지만 엄빠를 찾는 상황이 졸리거나 심심해서 등 행동 흐름의 패턴이 있을 거예요.🥱 미리 불편해하는 상황을 알고 대처하면 아기의 불필요한 떼쓰기를 줄일 수 있어요.🐤 다양한 놀이 해 주기아기는 독립심과 안정감 추구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아기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자 하기도 하고 함께 하기를 원하기도 해요. 엄빠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서 성취감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데요.🤹 아기와 함께 실외활동, 신문지 찢기, 종이컵이나 블록 쌓고 무너트리기 등으로 지친 마음을 풀어주세요.⚽ 다양한 놀이는 아기의 정서적 발달과 신체적 발달을 향상해 주면서 외부 세계를 탐구하되 기술을 배우고 습득하게 해 주는 것들이 좋아요.

아기 재접근기 의미와 양육방법

คุณแม่คนไหนที่กำลังใกล้คลอดและกำลังมองหาเช็ก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แล้วล่ะก็ คุณแม่มาถูกที่แล้วล่ะค่ะ!💡 เบบี้บิลลี่ได้เรียบเรียงลิสต์เตรียมคลอดมาให้อย่างสวยงาม ดูง่าย ไม่สับสนมาแล้ว! โดย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ดาวโหลดน์เป็นไฟล์ PDF📝 รวมถึงสามารถปริ้นท์ออกมาดูได้ง่ายๆเลยค่ะ&nbsp;<hr>มาดูตัวอย่าง &#39;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 Baby Billy&#39; กันค่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319/7ab0d2d2-6002-4562-a0b4-e5b85af3b7a6.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ลิสต์จัดกระเป๋าไปโรงพยาบาล 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มีอะไรบ้าง?เบบี้บิลลี่ได้จัด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ออกเป็น 3 แบบด้วยกัน1️⃣จัดกระเป๋าไปโรงพยาบาล&nbsp;2️⃣ของจำเป็นหลังคลอดสำหรับคุณแม่3️⃣ของจำเป็นหลังคลอดสำหรับลูกน้อยโดยสามารถเลือกดูได้ตามความจำเป็นของคุณแม่แต่ละท่านเลยค่ะ&nbsp;ลิสต์สบายตาและเข้าใจง่ายลิสต์ของเบบี้บิลลี่ได้เขียนบอกอธิบายความจำเป็นของของแต่ละอย่างเพื่อ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ตัดสินใจได้ว่าควรซื้อของสิ่งนั้นหรือไม่ตามไลฟ์สไตล์และ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ของแต่ละท่าน😎&nbsp;<hr>ดาวโหลดได้ที่นี่เลยค่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319/94855181-e410-4e59-a84a-c572d156e19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ดปุ่มด้านล่างเพื่อดาวโหลดลิสต์เป็นไฟล์ PDF ได้เลย! หวังว่าลิสต์จะ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สำหรับคุณพ่อคุณแม่ไม่มากก็น้อยนะคะ เบบี้บิลลี่พร้อมเป็นกำลังใจ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เสมอค่า 🌞 <a class="btn btn-vb btn-block" href="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ExvCqOP46bAMH1oI3K9aDv80P5Hpi_1">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a>

Checklist 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ของใช้เด็กอ่อน, โหลดไฟล์ PDF กันได้เลย!

위에서부터 배란일 적어놓은거에요! 오늘 배란 21일차구요! 
내일 초음파 보러 가는데 아기집 보일려나요..?

아기집 보일까요?

오늘 21일차고 병원갔는데 아기집이랑 난황까지 봤어요!

저두 21 일차에 역전했는데 보고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기집 보고왔어용
아가는 못봤지만 아기집 본거만으로 행복하네요 ㅠㅠ

피가 살짝 고여있다고 초반엔 그럴 수 있다 하시는데 걱정도되네요 ㅠㅠ

부모님께 임밍아웃은 몇주차때하시나여 ?
저는 명절도 곧이고 해서 친정엔 먼저 알릴생각인데 너무 이른건 아닌가 싶고 ..
그렇다고 계속 비밀로 하자니 한계가 있을거같아서용 ㅠㅠ

부모님께 임밍아웃 언제하셨나요 ?

저는 8주정도였나? 추석때였는데 초기였어서 다른곳은 안가고 친정에서 요양하느라 ~ 저도 피고임 주사 질정때문에 친정가서 방에서 혼자 슬쩍 자가주사하곤 했었네요😂 시댁엔 유산경험이 있어 안정기 접어든 12주정도에 알리고싶었는데 추석마지막날 찾아뵙는데 신랑 이모님이 손주자랑을 계속하시길래 입이 근질근질하고 시어머님이 너무 부러워하시는게 보여서 심장소리 초음파 대뜸 틀어서 질러버렸어여ㅋㅋㅋ
임밍아웃하는 시기야 본인 마음이죠~ 가족분들께 하고싶으시면 하셔요~ SNS엔 조금 이따하시고ㅎ

초기에 안좋게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어서 안정기 접어드는 12주에 알렸어용! 

저도 12주 채우고 말씀드렸어요.  저희는 양쪽 집안에 손주들이 있었기에 다급한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저도 유산경험이. 있어서 안정기. 접어들고 알려드렸어요 입덧이.심해서 이미 눈치 채셨었지만요 ㅎㅎㅎㅎ

전 임테기 두줄 보자마자 했어요 🤣 

아기집 보기전에 했어염 !! 입근질거려서 ㅠㅠ

저도 유산 경험이 있어서 안정기에 말씀드리려구요ㅠ 유산하니 실망하시는 것 같아서 맘도 불편하고 해서요ㅠㅠ

저는 아기집 보고 양가 부모님,친한 친구한테 알렸어요~잘있을거라 믿었기에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아기 보고는 회사에 알렸구요~

저는 임신확인서 받자마자 남편이 신나서 사진찍어 보내더라구요😅ㅎㅎ 1차 기형아검사 받고 하려했는데..ㅋㅋㅋ

저는 유산한 경험있어서 쩜 늦게하려다가 
부모님이 지방에 사셔서 얼굴 볼 때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서 10주에 말씀 드리게 됐어요
10주는 넘어서 말하는게 안전한거같기는해요

저도 쓰니님처럼 2년전 이맘때 아이 생겼었는데 명절 지나서 확인해서 바로 말씀드렸어요
주수는 9~10주 정도 되었구요

보통은 안정기 지나고 얘기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첫 진료로 임신확인하고(6주) 그때가 어버이날이라 바로 말씀드렸어요ㅎㅎ

ㅋㅋㅋㅋ저는 16주때 말씀드렸어요. 서프라이즈

친정에는 6~7주 때 했던 거 같아요
시댁에는 친정에 알리고 나서  12주 즈음말씀드렸어요
입덧할 때 먹을 수 있는게 거의 없었는데 신랑이 삐지더라구요

저는 심장소리 듣고 했어요ㅋㅋㅋ 일찍 말씀드려도 좋지만, 안정이 되어야될것같아서 심장소리까지 녹음해서 알려드렸어용ㅋㅋ

저도 심소듣고 양가에 알렸어용!

아장아장 걷는 아기의 첫 걷기는 언제 나타날까요? 걷기는 발달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빠르면 9개월부터 늦으면 18개월쯤 걷는다고 해요. 그럼 태어나자마자 중간 과정 없이 바로 걷나요? 땡!💥 아기는 일련의 발달과정을 거친 후 걸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시기별 발달과정과 마지막 단계인 걷기를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hr>걸음마 시기는 언제일까요?걸음마는 아기들 발달과정에 따라 다른 시기에 발현되지만 대부분 9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걷는다고 해요. 걷기는 신체발달과 인지 그리고 사회적 발달의 복합체라고 해요. 따라서 걸음마를 하려고 하는 시기가 보인다면 지나친 보호보다는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하여 주변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해요.🏃 그리고 아기가 걷다가 미끄러워 넘어질 수 있으니 양말은 신기지 않는 것이 좋지만, 신겨야 한다면 미끄럼 방지 양말을 신도록 해요.<hr>걷기 전에 필요한 대동작 발달과정을 알아봐요!🌠💡5개월&nbsp;뒤집기, 앉기, 기기 등을 통하여 다리 근육이 발달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신체 인식을 높여가는 시기예요. 사지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걷기 전 필요한 근육 사용법을 익혀요.💡8개월잡고 서기, 잡고 옆으로 걷기, 짧은 시간 서 있기를 통하여 좁은 기저 면에서 중력을 이기고 신체를 바로 세우는 연습을 해요. 걷기 전에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예요. 하지만 아기가 서 있다가 스스로 앉는 방법은 아직 모르므로 당황하여 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때 엄마, 아빠가 아기 앞에서 서 있다가 앉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기가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11개월&nbsp;서 있다가 쪼그려 앉기를 통하여 신체를 자유롭게 조절하려 하고 균형 능력을 발달시키는 단계라고 해요. 아기가 많은 움직임을 보인다면 주변의 환경을 위험하지 않도록 가꾸어 주는 것이 중요하겠죠?🌷💡12~18개월대부분의 아기가 스스로 걸어요. 물론 어른처럼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스스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탐색할 수 있어요. 이때 아기의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바닥에 스티커를 붙이고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아요.혹시 18개월이 지나도록 걷지 못한다면 두뇌, 신경, 근육이 종합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꼭 병원에서 진료를 본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 발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기의 첫걸음마, 언제 걷나요?

요번에 베페 다녀와서 너무 종류가 많길래 배냇슈트 셋 하나랑 스와들업 한장만 집어왔는데ㅠㅠ도무지 뭐가 뭔지 몰라서 제대로 쇼핑도 못했네요 .. 혹시 둘의 차이점이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그리고 몇장씩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배냇슈트 바디슈트랑 차이점이 뭔가요?..

배넷슈트는 목을 아직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이 입으면 좋대용! 앞이 보통 단추나 끈으로 열고 묶을수있어서!! 바디수트는 목쪽에만 단추가 있고 앞에는 없어서 목 가누는 애기들이 입는게 좋다더라구용ㅎㅎ

배넷슈트는 배넷저고리+바디슈트가 합쳐진거에요 배넷저고리처럼 랩형식으로 몸통은 고름으로 묶고 가랑이부분은 바디슈트처럼 똑딱이단추로 돼있구요!
바디슈트는 고름이아니라 단추로만 돼있거나 목부분이 넣기쉽게 넓게 돼있는 옷이에요.
보통 배넷저고리 1달정도 입히고 그이후에는 바디슈트로 입히는데 저희애는 힘이 쎄서 고름 다풀어헤치길래 첨부터 유니클로 바디슈트만 입혔어요 이거도 랩형식인데 똑딱이라 안풀어지구요! 보통 세탁은 매일하게돼서 5장정도면 충분한거같은데 엄마마다 자주손이가는 옷이 달라서 일단 한두장씩만 사서 입혀보시고 편한걸로 더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배내수트는 똑딱이가 옆구리쪽에 있어서 배꼽 떨어지기전에 떨어진지 얼마안된 신생아때 마니 입히고, 바디수트도 전체 단추형태 요즘 마니 나오는데 중앙쪽에 단추가 있더라구요. 배꼽 보호 차이같아요.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사겠습니다 🥹!! 바디슈트는 미리 살 필요는 없겠어요 휴 

누구는 알자마자 예약해야한다고 하고
누구는 8주 누군 12주
ㅠㅠ 어쨌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거겠죠,,?
빨리좀 알아볼걸ㅋㅋㅋㅋㅋ
결혼은 플래너가 있는데 왜 임출은 플래너가 없을까요!!ㅋㅋ ㅠㅠ

이제 8주차인데 조리원 언제 예약해야할까요

제가 알기는 그거는 나즁에 회사가 언제 언제는 더 알료쥰데요

인기좋은 산후조리원은 예약이 빨리차서 빨리 예약하면 좋다고 12주 안에 예약하라고 하는거에요ㅎㅎ 
저는 경산모인데 첫째때는 15~17주쯤에 예약했었고 둘째는 12주에 조리원 상담받으러 가요!!

저는 8주차에 예약했는데 조리원에 따라 16주차부터 예약받는데도 있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세영

저는 8주에 그냥 예약했어요 좋은 자리는 이미 찼더라구요 어차피 예약금 걸어놔도 백프로 환불가능해요 

제가 알아본 병원은 12주차부터 예약 받는다구 해서 12주차되면 바로 하려구용:)

저는 12주 전에 예약하면 할인해준대서 9주에 예약했어요. 1월에 낳으려는 산모들이 많아서 1월 예정이면 서둘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1월생이 많다구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 예약했어요~
오늘이 8주차에요!

저 지금 7주차인데 방금 가고싶었던 조리원들 다 전화 했는데 이미 마감 된 곳도 많더라구요! 내년 1월 중순까지 끝난곳도 있구요ㅠㅠ 다들 임신 알자마자 예약하나봐요.. 그래서 저도 오늘 급하게 가능한 곳 상담예약이라도 했어요! ㅠㅠ 빨리할 수록 좋을거 같아요

지역에 따라 다르대요! 
저 6주차에 바로 예약했는데 
그 다음주에 연락하니 층수 마감이었어요! ㅠㅠ일찍 해놔서 자리 잡아놓을 수 있었어요👍🏻

인기 많은 곳은 금방 차서 빨리 해야하더라구요..

저두 1월 출산인데 5주 6일쯤에 했어요. 입덧이 너무 빨리와서 늦으면 힘들어서 조리원 투어 못할 거 같아서요. 근데도 맘에드는 방은 못 잡았답니다ㅠㅠ 

저는 주변에서 최대한 빨리 알아보라고해서 7주차에 근처괜찮은곳 전화해서 물어보고 방문예약했어요!  1월예정일인데 상담받은곳은 곧 마감된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저는 둥이들이 1월 초 출생 예정이라 미리 했어요! 1월은 금방 찰 것 같아서 후다닥 했습니닷

전에 샀던 더블하트 세제가 이제 떨어져서 다른거 구입해야하는데 저를 닮은건지 아토피가 있는거 같아 새로 구입할까하는데 어떤거 쓰시나요?

아기세탁세제 어떤거 쓰시나요? 

몽디에스 좋는 것 같아요! 성뷴 괜찮은데 삶은 느낌나요! 대신 완전 고농축이라 진짜 소량만 해서 쓰지 않으면 잔여거품 남을거같은 느낌이라 첨엔 스포이드로 조절해서 썻어요;

저도 레드루트 무향으로 사용중입니다!
맘가이드 라는 어플보고 등급 좋은걸로 사봣어요~ 레드루트는 맘카페 같은데 보면  
사용하는 사람 많은거 같더라구용!

저도 블랑101시그니쳐 첫째때부터 쓰고있어용

저는 세제랑 섬유유연제 모두 아토팜꺼 쓰고잇어요!!

라버리.. 어른세제로 사서 아기옷까지 같이 쓰고있어요! 용량크고 아기옷은 정말 개미오줌만큼 넣어도 깨끗하게 세탁되서 가격대비 왕가성비 세제에용

저는 블랑101 이랑 베르블랑 샘플키트 구매해봤는데 둘다 넘좋아서 고민중입니다ㅠㅠ 한번 샘플키트 구매해보세용!

저도 블랑101 시그니처향으로 너무 잘 쓰고 있는데 다른향도 도전해볼까 싶어요!

저는 네이처러브메레 쓰고있는데 쓸만한고같아요 ㅎㅎㅎㅎ

저는 라버리씁니당! 근데 온라인 판매 거의안해서 어려워요 ㅠㅠ

저도 라버리썼어요! 쪼금만 넣어도 세척력좋아서 큰거 하나 사면 거의 1년 썼던거같아요ㅋㅋ 서울은 매장이 있는데 전 지방인이라 ㅠㅠ 온라인 판매 3월에 한다는데 저는 그전에 다 쓸거같아서 이번에 레드루트 써보려구요~

베베르엘 성분이 좋다고 해서 쓰고 있어요!

4주3일 된거같은데.. 아직 역전된게 아니라..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요 ㅠㅠ

다들 언제 역전됫나요!

임테기 역전은 언제 생기나요..?

와 저두 4주 3일이에요!!! 그니까요ㅠㅠ 저두 답답해요

전 5주 2일차 되니까 역전하더라구여

배란추정17~18 4주5~6일 정도에 역전됐어용 곧이에요 곧!!!

저는 배란 19일차에 역전했어용!

5주1일차인데 이제 대조선이랑 완전 같아졌어요. 내일쯤 역전 바래봅니당

전 4주 4일차에 역전했어요! 아직 초음파 보러가진 않고 인전하게 5주 3일차에 갈려구요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엄빠님들은 챙겨야 할 것들이 많아지죠. 이것저것 챙기려다 보니 기본적인 것들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빌리가 정신, 심리, 사회적인 부분에서 엄빠가 해주어야 할 기본적인 역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정서적인 애정의 공급<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31/fe432cd3-0a9b-4945-b5c6-13b1fdca2dca.png" style="width: 100%; height: 100%;"/>가장 기본적인 것이죠!제일 중요한 엄빠의 역할은 아이에게 안정된 애착💓을 주고 안전 기지가 되어주는 것이에요. 애착은 엄빠와 아이의 끈끈하고 정서적인 관계를 말하는데요. 의식주보다도 중요한 본능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안정된 애착이 형성되었을 때 아이는 세상과 사람,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얻어 세상을 탐험할 힘💪🏻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충분한 애정과 애착을 주는 것이 부모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행동과 태도의 모델<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31/1b622ff5-919e-4d29-bf2a-673ec0c15dcf.png" style="width: 100%; height: 100%;"/>엄빠는 아이의 모델!아이는 엄빠의 모습을 보면서 학습하고 세상을 알아가는데요. 엄빠가 타인을 대하는 방식, 부부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들을 보면서 세상을 배워나가요👩🏻‍🎓. 많은 엄빠님들이 아이에게 대화로 교육을 하는 것이 아이를 가르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은 말보다 엄빠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것이 훨씬 많기 때문에, 만약 엄빠가 아이에게 해주는 말과 엄빠의 평소 태도가 다르다면 아이는 그 모습에 혼란을 느껴요. 그러니 평소에도 아이가 본받으면 좋을 생활 태도를 보이며 멋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생활 경험의 공급<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31/3900f36b-dbcd-4b5a-a06b-589c4564bf94.png" style="width: 100%; height: 100%;"/>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해줘요.아이가 크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지만, 그 순간에 도달할 때까지 엄빠는 아이에게 발달시기에 맞는 놀잇감과 일반적인 경험 제공을 해주어야 해요. 비싸고 좋은 놀잇감, 크고 거창한 경험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예를 들면 오늘은 누가 태어난 날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일을 기억해 주어야 한다는 것 등의 경험을 주는 것이죠🤗. 크리스마스, 명절, 생일 등을 기관에서도 챙겨주지만, 가정에서도 엄빠가 챙겨주세요. 아이가 발달하고 세상을 넓게 보며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은 엄빠의 중요한 역할이랍니다💡.훈육과 행동의 조성<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31/e3312a49-d91b-4ec7-996e-f53fbe7fad22.png" style="width: 100%; height: 100%;"/>훈육은 꼭 필요한 것이에요.아이를 훈육하는 것이 아이를 혼내는 것이라고 오해해서 훈육을 하지 않으려 하는 엄빠님들도 계신데요. 훈육은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알려주고 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으로 훈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혼을 내는 것보다는 교육이라고 바라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사회적인 규칙은 무엇이고 도덕적인 행동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주는 거예요. 어떤 것들은 강화해 주고⭕ 어떤 것들은 반응해 주지 않으면서❌ 아이의 행동을 바르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엄빠의 역할인 것이죠.오늘은 이렇게 엄빠의 기본적인 역할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어요📑. 생각해 보면 아주 기본적인 것이라서 오히려 챙기지 못하고 있었을 수 있어요. 오늘부터는 내가 이 4가지를 잊지 않고 잘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서 우리 아이를 바른길로 이끌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요🥰.<iframe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 frameborder="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LURN9I5PKQE?&amp;t=87s&amp;wmode=opaque" width="640"></iframe>출처: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초보 엄빠 필독! 부모 기본 역할 4가지

생후 100일 즈음 아이들에겐 뒤집기 지옥이 찾아와요. 뒤집기와 되집기를 반복하다가 엎드려 잠드는 아이들도 꽤 많죠. 그런데, 이런 경우 아이를 다시 되집어 주어야 할까요? 수면 중 질식 사고를 예방하는 발달 시기별📆 엄빠의 올바른 대처법과 뒤집기 관련 궁금증, 빌리와 함께 해소해 보아요!❤️<hr>엎드려 자는 영아, 시기별 대처법<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8333375-154e-476d-8dd4-fec8bb091a8b.png" class="fr-fic fr-dib">3개월 미만은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아이가 편안하게 숙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겠죠? 아이를 엎드려서 재운다면 영아 돌연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시기와 상관없이 잠자리에 푹신한 이불과 인형🧸, 바디필로우, 옆 잠 쿠션을 사용하는 건 금물! 딱딱한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이불 대신 수면조끼🎽를 입혀주세요.👶🏻3개월 미만의 아이특히 3개월 미만의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고개를 잘 가두지 못해요.😖 이 때문에 이불과 베개에 코👃🏻가 묻히게 된다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바른 자세로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4~6개월 아이아이가 4~6개월에 해당하면 목을 가눌 수 있게 되지만 엎드려 재우기가 위험한 건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엄빠들이 새벽 시간🌙 내내 아이가 올바른 자세로 자고 있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죠.😪 이럴 때는 엄빠가 깨어 있는 시간에 아이를 관찰하시면서 스스로 움직임에 익숙해지고 해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주세요. 만약 아이가 움직이는 것이 서툴고 힘들어한다면 그때 도와주시면 돼요. 아이가 엎드린 상태로 잠이 든 경우에는 10~20분 정도 깊은 수면🛏️에 들었다 생각이 될 때 자세를 고쳐 재워주세요.👶🏻6개월 이후의 아이아이가 6개월이 지났다면 스스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게 익숙해질 시기예요. 엄빠들이 밤중에 매번 자세를 고쳐주지 않아도 괜찮아요.👍🏻<hr>뒤집기 시기가 너무 오래 지속된다면?<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790995f-f8fe-42fe-8cb8-2c8713d3fc66.png" class="fr-fic fr-dib">깊게 잠이 안들어요ㅠㅠ🛏️아이가 숙면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뒤집기는 평균적으로 2~3주 지속되지만 길어지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럴 때는 우리 아이가 밤🌙에 숙면하지 못하는지 체크해 보세요. 낮☀️일과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수면 의식에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시면 돼요.🤔6개월 이후에도 계속 뒤집기로 고민이라면?만약 6개월 이후의 아이가 계속해서 뒤집기를 하고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 엎어져서 자는 아이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관절에 매우 좋지 않은 자세이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과 발달을 위해 꼭 전문의👩🏻&zwj;⚕️와 의논하여 올바른 대처 방안🔍️을 찾으셔야 해요.<hr>영아 시기🍼는 특히 아이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시기인 것 같아요.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nbsp;시기별 적절한 대처 방법을 꼭 기억👀해 주세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UCWcntGkc4?&wmode=opaque&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rame>출처 : 알잠TV

영아 뒤집기 지옥! 시기별 올바른 솔루션은?

입덧이 날로 심해져서 그런데 임산부 감식초나 홍초 먹어도 괜찮나요?시큼한거 먹음 나아질것 같아서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임신부 감식초,홍초 먹어도 되나여?

마약 술 담배 빼고 괜찮다고 하던데용!ㅎㅎ 홍초는 콜라보다도 오히려 건강한 느낌이라 ㅋㅋㅋ 소화도 잘되궁 좋을거같은데요 ??

전 화이트발사믹 물에 타서 먹었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ㅎㅎ

저는 레몬갈아서 레몬에이드 마시고 키위 갈아서 먹고 있어요~그때 그때 먹고 싶은거 드시면서 찾아가시면 될꺼 같아요~입덧완화캔디도 최근 구매했어요(이탈리아 포지타노 레몬캔디)

저는 매실 탄산수에 타서 에이드처럼 먹어요 시큼해서 잘넘어가더라고요 울렁거릴때 소화도 되는 것 같고요 홍초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매실!!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3년된 매실액 물 타서 마시는데, 마시고나면 울렁거리는것도 가라앉고 소화도 잘되고 좋더라구요!! 요즘 거의 필수로 달고 사네요ㅠㅠ

애사비 엄청 먹고 있어요ㅋㅋㅋ

시중에 시판되는건 먹어도 되고 집에서 담그거나 한거는 알콜있을수도있어서 안돼요

먹는건 상관없는데 당 관리만 잘하시면될것같아요~ ㅎ 임당이 무서우니.. ㅜ

태어났을 때 3.4
87일차 기준 5.6

100일에 두배 되려면 6.8은 되야하는데
울애기 하루에 700ml 넘게 먹는데
왜..왜...!!!

아기마다 다르니 집착하지 말라지만
다른 아기들 벌써 6키로 넘은거 듣기만 해도
전 입이 삐죽삐죽 나와요(서러움+부러움)

100일에 몸무게 두배 될 것 같으세요?ㅜㅜ

애기 적당히 날씬하게 잘크고 있는데 왜그러셔유... 꼭 두배 되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 저희 아기는 두배이상 뚠뚠이(3.4-> 91일차 7.8키로) 라 안아줄때 손목 나가고 허리 디스크오고 힘들어요.. ㅠㅜ 압타밀 살 엄청 찌네요... 미쉐린타이어 못지않게 굴곡이 생기고 있어욤..ㅋㅋ어깨에도 살이 접히는거 아셨어요? 날씬한게 좋은거에여...

더블링은 2키로 대로 작게 태어난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 3.4면 더블링 안 되어도 괜찮아요 ㅎㅎ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히려 6.8이면 너무 많이 나가는 거예요. 요즘 체중 과다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 소아비만 우려도 커요. 6키로 넘는다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_ㅠ 저희 아이는 72일차에 5.2였는데 소아과에서 딱! 평균이라 하셨어요.

이게... 살 찐 아기 부모님들은 아기가 퍙균보다 말랐다는게 얼마나 답답한지 이해 못합니다. 아기가 포동포동하면 커서 키로 간다는 말이라도 있는데 마르면 뭐 좋은소리 듣는것도 없어요.. 평범하게 태어났는데 두달 안에 더블 안되면 나중에 성장 못 따라잡는다는 말밖에는요. 
5.6킬로면 800까지는 먹어어 하지 않을까 싶지만 억지로 먹이라고는 못하겠네유. 저는 일단 둥기둥가 먹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역류땜에 수유량이 점점 떨어져서요

어머! 저도 엄청 걱정되서 어제 소아과 다녀왔어요 성장에 문제 있는건 아닌지 해서요 태어날때 3.18 90일차 5.4거든요 혼합하는데 모유는 얼마 먹는지도 모르겠고 분유는 먹기 싫어하고 70먹음 땡이고 감기때문인지 한참 분수토했었고요 더블링안되는거 진짜 걱정이었는데.. 병원서 여자아가인데 뚱뚱하면 뭐 좋냐, 애배불러서 안먹는거다, 엄마는 배부른데 밥넣어주면 먹겠냐, 5.4면 소아과 기준 60프로 이상이다 괜찮다 이러더라구요.. 성의있게 안봐준 느낌도 있지만 괜찮다니 일단 안심이 되었어요

병원에서 암말 안하면 좋은겁니다..
즤집아기 3.57태어나서  80일차쯔음 7키로 되어  안아주고 싶은데 손목은 물론 엘보우까지 아픕니다ㅜㅜ(소화시켜야되서 안고있죠 ㅎㅎ;;;)) 소아비만이 무서운거라 담당샘이 암말 안하면 너무 걱정마셔요 ㅎㅎ

진짜 그건 대략 평균적인거지 너무 그런 말에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애기가 잘 먹고 잘 크고 하고있으면 되는거니까😍 애들마다 뱃골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고 나중에 늘기도 하고하니까 너무 쨟은 기간동안의 성장을 비교하지 마세요 별똥이 잘크고 있는걸요! 

저희 아기는 2.7kg로 태어나서 77일인 오늘 5.3kg정도 되는거 같아요! 더블링 거의 성공?인 셈인데 요즘 통 안먹....
2개월 접종하러 병원갔을때 또래 평균보다 작긴하지만 꾸준히 늘고있어서 크게 문제될거 없다고 하셔서 한시름 놓았습미다!!!

4.1키로로 태어났는데 낼모레 백일인데 두배인 8.2키로는 택도 없어요.. 7키로 될랑말랑 하네요 ㅠㅠ 

2.8에 태어나서 88일 지금 6.8입니다…더블링 초과도 걱정만ㄹ아유 ㅠ 소아비만 될까봐

우량하신 저희아들은 4.73으로 태어나서 78일인데 8키로네요ㅠㅠ 애기가 너무 클까봐도 걱정인데 제 어깨랑 손목 허리가 만신창이예요ㅠㅠ 

80일 저희 아기도 5.6인데 800 넘게 먹어요 근데 지금 이 시기에 몸무게 정체 기온데요

절대안되요 ㅠㅠ
이미틀렸어요 일주일도안남앗는뎅 ㅠㅠㅋㅋ 

몸무게 너무 많으면 소아비만 확률이 높다고 알고있어요~~ 아가가 조절해가면서 잘 먹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용 💛(이렇게 쿨한척 이야기하지만 사실 저도 아가가 많이 안 먹어서 걱정중입니다하핳ㅎ) 쑥쑥 자라고 있으니 저희 아가 믿고 지내보아요🌱

저희아가 남아인데도
태어날때 3.03
지금 94일차인데 5.5 예요ㅠㅠ
저희아기는 양이 적다가 요근래부터 700먹기 사작했어요ㅠㅠ 
저도 속상하거 스트레스받았는데 응가도 잘하고 안아프니까 남편이 괜찮다고 스트레스 받지말자고해서 맘편히 지내고있어요 ㅎㅎ


학창시절 고민하던 여드름 고민을 임신하고 나서 또 해야 한다니, 정말 불청객이 아닐 수 없죠.😖 부르지도 않았는데 찾아온 여드름 고민타파! 이제 시작할게요.<hr/>임산부 여드름! 왜 생기는 걸까요? <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5a52bbd-658f-44ca-bcbd-0e1aeea05079.webp"/>안녕 내이름은 여드름, 나 불렀지? 아 안불렀다고? 어쩔 수 없어 난 어김없이 찾아오거든호르몬의 변화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많아져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지도록 유도하지요.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여드름이💥 올라올 수밖에 없겠죠? 높은 체온이 원인임신 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이때문에 땀샘과 피지샘의 영향을 주어서 활동이 많아지도록 하는데, 이 때 결국 여드름이 올라오는 거지요. 특히 임신 전 여드름이 많이 났었던 경험이 있다면 임산부 여드름이 올라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만약 임신 12주 정도까지 여드름이 나지 않았다면, 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요.🙆‍♀️<hr/>여드름 치료엔 약이 좋은데...<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5a7137b-9b54-41ac-b3ff-777297d0eceb.webp"/>약 바르는 게 편한데ㅠㅠ약을 복용하면 안되는 임산부는 어쩌지?임산부는 여드름을 약을 복용하여 치료해서는 안 돼요. 주로 여드름은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하는데, 이때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하여야 하고,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여드름! 약물 복용하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답니다. 소독제와 압출기를 구매해서 압출기를 충분히 소독한 후에 스스로 압출해보세요. 이때 손톱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은 세균이 침투해서 피부 흉터가 남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니 꼭 압출기를 이용하세요! 압출 후에는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영양 크림이나 팩💦을 합시다. <hr/>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23a678f-0878-4686-b246-8c61b485795a.webp"/>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여드름에서 내 피부 지키는 법✨스트레스에서 멀어지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지방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습니다. ✨임신 초기는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져 여드름이 번식하기 생기기 쉬우므로 신경 써서 클렌징 해줍니다. 또한, 색조 화장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여드름이 있다고 해서 보습크림과 같은 것들을 바르지 않는 것은 좋지 않아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피부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니, 잘 챙겨 발라주세요. ✨손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만약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개선하는 것이 좋아요. 손을 자주 씻고, 세안도 꼼꼼히 해주세요. 세안할 때 하루에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고, 세게 문지르는 것 역시 피부에 부담을 주니 피해야 합니다. 임신성 여드름은 엄마👶🤰가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죠! 여드름,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 건강한 피부 유지해보자구요!

임산부 여드름, 갑자기 왜 생길까?


임신 초기때 갑상선수치가 4점대로 내과에서 씬지로이드 처방받아서 16주인 현재까지 복용중이에요

약 복용하면서 현재까지 1점대 유지중이구요

종합병원으로 전원하려고 내분비내과 진료 받았는데 기존 약만 먹고 앞으로 내분비내과 진료 안봐도 된다시네요

피검도 안하고, 이전 병원 기록지만 보시고는 중단해도 된다시는데..

중단해도 되는건지 걱정이 되서요😭
대부분 출산 전까지 복용하시는것 같은데..
중간에 약 복용을 안하기도 하나요?

임신 중 갑상선약 씬지로이드 중단하시나요?

저는 계속 먹고 있고 수치가 왔다갔다 해서 한달에 한번 피검하고 있어요. 불안하시면 주기적으로 피검 받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음 저는 산전검사에서 3점대 나와서 그후로 주기적으로 피검으로 체크중인데.. 다행히 임신중에는 수치가 괜찮아서 약은 안먹고 추적검사만 하고 있구요! 내분비내과 담당쌤 말론 임신 20주쯤 원래 수치가 좀 오르는 시기라고 해서 그때 다시 피검 보자고 하셨는데...🤔 추적검사는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첫애 낳고 부터 갑상선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대학병원 가서 한달에 한번씩 피검하고 약 새로 처방 받아서 먹으며 관리 중이에요 교수님이 갑상선은 아기 발달에 아주 중요하니까 약 조절 잘 해야 한다 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정상 수치로 유지 중이에요~

전 오히려 기능저하증보다 많은게 좋다고 하셔서 약 미리 더 추가로 처방받아서 먹고있어요🤣 주기적으로 혈액 검사중이구요~ 

저도 초기검사에서 3.4로 약 먹으면서 한달에 한번씩 피검사하고 1점대 유지중인데 출산할 때까지 먹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ㅠ

저는 임신하면서부터 호르몬수치가 이상이 생겨서 신지로이드 복용시작했어요. 한달에 한번씩 수치재검하고 있고 16주 정도 되니까 ‘이제부터는 아기가 갑상선 호르몬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으니 약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한달후에 다시 피검사하고 중단할지 계속 먹을지 정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임신하고 씬지로이드 쭉 복용하다가 수치가 잘 유지되서 지난달에 한달정도 약 끊어보거 수치 안정적이면 이제 안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다음주에 수치 확인하러 갑니다!
임신초기부터 입덧이 있을때 갑상선 수치가 뛰는거라 중기부터 약을 끊는 경우도 많은거 같았어요.

결혼준비하다가 아기를 갖게돼서 예약해뒀던 신혼여행지를 변경해야할 것 같아요,,

임신 5~6개월차 신혼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원래 모리셔스 가려고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예약해둔 상태였는데 아무리 안정기라도 경유해서 가는거라 무리겠죠..? 아기 낳으면 멀리 못나갈까봐 최대한 멀리 가고는 싶은데 욕심인지 ㅠㅠ

경험자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임신 5~6개월차 신혼여행지 추천

저는 멀리도 아니고..제주에서 육지 친정 다녀오는데도, 몸도 무겁고 피곤했어요. 그냥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해도 피곤해요. 최대한 여유있고 휴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하셔요. 몸도 더웠다 추웠다..유난이거든요. 5분만 걸어도 얼굴 씨뻘겋고..숨차요.

5~6개월때는 몸이 엄청 무거울때는 아니지만 모리셔스..는 쪼오금 가는길이 쉽지는 않겠어요🥹~물론 30주쯤에 유럽다녀온 지인이 있어서 꼭 안된다는 아니지만 제 경험상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좋겠고 그중에 휴양지가 나을 거 같고 살짝 욕심내서 하와이정도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저는 24주차쯤 태교여행으로 괌 갔었는데요 엄청 잘 놀고 왔거든요ㅎㅎ특히 물에 들어가면 부력으로 배가 가벼워져서 물개처럼 매일매일 물놀이 실컷하고 왔어요^^ 하와이 비행시간이 부담되신다면 태교여행겸 괌도 좋겠고요 일단 비행시간이 적어서 덜 부담스러워요~ 여행중에 저는 비행기안에서가 제일 불편하고 불안하고 힘들었거든요🥹 암튼 어딜 가시든 행복하고 잊지 못할 신혼여행겸 태교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저도 결혼준비중에 임신되어서 20주차쯤 신행다녀왔는데
아부다비, 몰디브 다녀왔어요 비즈니스로! 산모 체력, 애기이슈만 없으면 괜찮을듯요! 저는 임신하고 네번정도 해외다녀왔어요 36주에 일본도 다녀왔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개인몸컨디션따라인거같아요 
20-23주때 일본 베트남 싱가폴다녀왔구
27-30주때 3주간 이탈리아 10개넘는마을다니면서  하루2~3만보 걸어도 멀쩡~했어요
몸컨디션과 비지니스 항공권과 압박스타킹이 있다면 가능할수도있답니댜♡

비즈니스로 16주에 두바이몰디브 다녀왔어요! 

괌 태교여행 넘 좋았어서 추천이긴해요!! 수영하니까 임신한거 깜빡할만큼 몸이 가벼워서 좋더라구용 ㅎㅎ 쇼핑을 많이해서 하루 1만보씩은 걸었던거 같아요 ㅋㅋㅋ24주쯤이라 아주무겁진않고 입덧이 사라져서 기분이 넘좋았어요! 아기옷 예쁘고 싼것 많아서 잔뜩사게됩니나..😂

전 27주에 나트랑 다녀왔는데, 솔직히 괌가고 싶었어요...ㅎㅎㅎㅎㅎ 괌가세요... 학생때 친구랑 다녀왔는데, 휴양과 쇼핑 둘 다 아주 재밌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비행시간도 짧아서 쇼핑할거 없는 동남아보다 더 좋습니다~ 어차피 임신하고 가면 관광못하고 쾌적한 실내나 풀빌라안에서 노는거밖에 못해요~

괌추천이용~~ 무리없이 편~안 하고 여유럽게 힐링할수있숩니당 ㅎ 너무 멀지도않구용

저는 신혼여행은 타히티 보라보라 다녀왔고 태교여행은 19주차에 비즈니스 타고 발리 다녀왔는데요. 제가 임신 중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건 아니지만 휴양지&여행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 봤을때 비즈니스 타고 가시면 모리셔스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아요! 출혈 등으로 눕눕해야한다고 하는 케이스만 아니면 5-6개월은 황금기라서 진짜 날라다니거든요? 그리고 비즈니스 타면 그렇게 체력적으로 무리도 없고... 모리셔스 도착해서 차를 오래타거나 그러지도 않을거라면 저는 모리셔스 도전하는거 강추드립니다!!!! 좋은 숙소에서 푹 쉬면서 놀고 먹으면 완전 가능해요. 아 그리고 괌도 다녀와봤는데 괌은 나중에 아기데리고 가는거 추천해요ㅎㅎ 신혼여행으로 가기에는 좀 심심하고 아깝습니다

저는 이번에 20주차 되는 때에 오키나와 가요!!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릴만큼 날씨두 따뜻하구 가깝구 육아용품 쇼핑하기도 좋은 나라가 일본이라 그래서 도쿄나 오사카 만큼은 아니겠지만 휴양도 하고 쇼핑도 조금 해보려고요 ㅎㅎ

사실 저두 신행 겸이라 조금 아쉽긴 한데 ㅋㅋㅋㅋㅋ 원래는 두바이+몰디브 가기로 했었는데 식 준비하다가 천사가 너무 예기치 않게 빨리 와버린 바람에 짜란... 신랑이 달래면서 대신 나중에 두바이라도 꼭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ㅎㅎ 첨엔 좀 아쉬웠는데 가서 육아용품 쇼핑하고 온 후기 읽고 나니 의욕이 좀 상승했어요 ㅋㅋㅋ 원래도 관광이나 휴양보다는 먹투어+쇼핑을 좋아하거든요 ㅎㅎ 쇼핑 좋아하시면 괌도 좋은 거 같아요 후기 한 번 읽어보세용

저도 결혼 준비 중에 생겨 신혼여행 당시 5개월차 인데요. ㅎㅎㅎ 저는 동유럽 그냥 갑니다! 7박 9일이기는 하지만 자유여행이고 식 끝나고 당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하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가겠냐하며 가보려해요! 힘들면 쉬엄쉬엄 둘러보고 하면되죠! ㅎㅎㅎㅎ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하니 저는 태교여행 겸 신혼여행을 즐겨보려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임신 13주차에 신혼여행 코사무이로 다녀왔어요! 인천-방콕, 방콕-사무이로 국내선 갈아타서 1시간 걸리는데 비지니스도 아닌 대한항공 이코노미로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ㅎㅎ 인천-방콕 구간이 4시간으류 초큼 힘들긴했는데 제가 원래 임신전에도 비행기에서 잠을 못자는 편이라 비슷한 힘듦이었지 임신해서 힘든건 없었어요! 가서 스노클링 매일 하고 야시장 밤마실도 가고 세쨋날엔 풀빌라 고급 리조트로 옮겨서 이틀간 리조트 안에만 콕 박혀있었어요. 뭔가 코사무이가 관광+휴양 둘 다 누릴수있어서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 동남아 좋아하시면 코사무이 강추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3월 베동님들!
다올이 엄마 3월 6일 제왕 한다고~ 한다고~ 하도 소문내고 다녔는데 드디어 오늘 하고 왔습니다.

정말이지 다들... 격려와 응원 너무 많이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또! 3월 6일 출산하신 베동님들도 많이 계셔서 뭔가 합동 출산 같은 느낌 이라 수술장 들어 가는 길(?)이 외롭지 않았습니다 쿄쿄쿄.

그 마음에 보답 드리고자 저의 찐 후기를 상세하게 써 보려 합니다 🥰🥰🥰
저는 서울대병원 본원에서 제왕절개 하였으며 병원마다 시스템은 다르니 이 점 참고 바랍니다!!!


**3월 5일 수술 하루 전** 

11시까지 입원하라 해서 진천서 9시 30분에 출발. 당분간 못 먹을거 같아서 크런키 쵸코렛 똑딱 뜯어 먹으며 당을 충전.

분만장으로 오라 해서 들어가니 속옷 탈의하고 일회용치마 입고 오랜만에 굴욕의자 착석. 분위기가 뭔가 내진 할 거 같았음. 부들부들. 용기내서 쌤 저 제왕인데 내진 꼭 해야 하나요? 불쌍한 표정 지음. 웃으시더니 내진은 그럼 안하고 경부만 살펴 보시겠다 함. 그러곤 그 스댕으로 만든 기구로...뜨헙 힘을 풀라는데 힘이 안풀어지고 헙헙 소리 지름. 1번 할꺼 2번 하게 됨 하...쉣

그리곤 초음파 보러 이동. 이 시끼 이제 옆모습 출산 다가오니 잘 보여줌. 상세하게 봐주시고 3.2kg 예상된다고 하심. 좀 넉넉히 잡으셨다고...(이때 임신 38주 0일차)

마지막 태동검사. 20분 정도 하고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스르륵 감김. 그러다 내가 고는 코소리에 깸. 태동 검사만 하면 딥 슬립. 쌤께서 그 동안 수축 또는 배뭉침 느낀적 없냐 여쭈심. 뭐지...?

그 동안 남편은 밖에서 입원수속 및 각종 짐을 들고 입원실로 이동. 2인실 자리가 없어 6인실 배정. 다행히 문앞. 하지만 느므느므 더움. 가만히 있어도 땀이...남편 괴로워 하기 시작(별명 인간난로). 어서 반팔 반바지 착장 시킴.

그리곤 병원 밥...하 아무 맛이 없음. 절망적. 하지만 꾸역 꾸역 다 먹음. 있다가 편의점 가야겠음.

제모의 순간이 왔음. 처치실 가서 다시 굴욕의자 착석. 아주 시원하게 정성스레 밀어주심. 민망함 따위 생각 할 겨를이 없음. 그런 마음의 여유가 남아 있지를 않음 ㅋㅋㅋ

항생제 반응 테스트. 깜놀. 주사 생각보다 깊숙히 찌름. 엄마가 간호사셨어서 주사 공포심 없는 편이지만 살짝 당황. 

잠시 아빠 엄마 병원에 오셔서 1층 카페서 만남. 1일 1라떼 달달구리 땡겨줘야함. 엄마의 눈은 이미 촉촉함. 눈을 못 마주치겠음. 나도 울것만 같아서. 하지만 잘 참음. 엄마 가면서 나 어깨 두드리며 힘내라 해줌. 내가 키가커서 아주 어색한 포즈로 ㅋㅋ

그리곤 바로 편의점 가서 치즈김밥과 김치컵라면 각종 과자를 삼. 배선실가서 남편과 파뤼 파뤼. 

곧 간호사님 호출. 이제 수액 놓을 자리 혈관 잡아야 함. 잠시 시간을 달라 함. 병원비 뽕 뽑기 위해 뜨거운 물에 몸을 고음 ㅋㅋㅋ 그리고 상쾌한 마음으로 혈관 잡음.


**3월 6일 수술 당일** 

진짜 잠을 수십번 자다 깨다 빌리를 부여잡고 싱숭생숭 클라이맥스 환장.
드라이 빗으로 헝클어진 머리도 빗으며 이도 닦고 세수도 함. 다올이 만날 채비.

시간이 안간다...더 안간다...어서 이제는 하고 싶다...끝을 보고 싶다...

참다 참다 너무 갑갑해서 수액 폴대 끌고 남편과 잠시 마실 시도. 그 순간...구정은님!!! 소변줄 꽂아야 해요. 오세요!!! 
질질 끌려감...하...침대에 누움. 마취하고 넣는게 아니였음. 맨 정신에...잠깐 불편하고 따끔 하다는데 헙헙 소리 절로 남. 그래도 나름 선방 했음.

잠시 회복실에서 대기하다가 수술방으로 이동. 소중한 나의 제대혈 키트. 선생님께 양도.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춥거나 무섭다기 보단 의료 시스템과 쾌적한 환경에 놀람. 그리고 나 1명을 위해 도대체 몇사람이 있는건지 또 놀램.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자...

수술대 위에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푹신. 그리고 새우자세 하는데 1번이 아니라 여러방 마취주사. 5번 정도 찌르고 다리가 따땃해짐. 뭔가 물속에서 오줌 누는 그런 느낌처럼? (그...그런적은 없어요)

그리고 의료진들 찹찹 세팅 시작. 온 배에 소독약 떡칠. 교수님 등장. 그 순간 진심 부처님 하느님 같았음.

삭막한 분위기가 아니고 중간중간 수술 잘 되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심. 뭔가 잡아 당기는거 같고 배를 막 만지는 느낌인데 전혀 통증은 없음. 그러다가 아기 우는 소리! 응애응애 아님. 오리 꽥꽥 소리남. 순간 웃음 터짐. 

그리곤 간호사쌤 아기 타올 같은거 싸서 내 얼굴 옆에 데려오심. 안경 벗으면 안보이는데 다행히 볼 수 있었음. 신기 했음. 인체의 신비. 아니 세포부터 봤는데 이렇게 커지다니. 아기 우는데 간호사쌤이 태명 불러 보라 해서 다올아~ 하니 울음 뚝. 순간 눈물 한방울 나옴. 더 이야기 하라 해서 엄마 만나러 나온다고 수고 많았어~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엄마가 다올이 빨리 만나러 갈게. 이제 신생아실 가~ 엄마 후처치 해야해~ 쌤들 빵터짐...ㅋㅋㅋ

그리고 후처치 잠자는 주사 안맞고 도전 하겠다 함. 아기 만나는 순간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가슴이 빨리 뛰고 쿵쾅 거리고 울렁거림. 주사 맞음 컨디션 별로 일거 같아 안한다 함.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음. 주사가 필요 없음. 나도모르게 코골며 자다 놀래서 깸.

그리곤 회복실 이동. 나오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했음. 이건 꼭 해야지 했는데 목표 달성. 그리곤 무통주사 달고 피 나오는 거 본다고 배 마사지 몇번 찔리고 자다 깨다 무한 반복 병실로 오니 2인실로 바뀜. 넘나 감격!!! 창가자리!!! 우리 다올이 복덩이!!! 엄마 힘들지 말라고!!! 벌써부터 아들 자랑...사실 남편 덕분인데 ㅋㅋㅋ

그리고 훗배앓이 시작...워낙 생리통 없던 나라 생소한 아픔. 그런 아픔인데 내일은 더 할거란 간호사쌤. 저녁에 죽 먹을 수 있다고 먹겠냐 해서 당장 신청 하겠다 함 ㅋㅋㅋ 배에 뭔가 있던게 없으니 허전하고 허기가 짐. 그리고 숨쉬기가 너~무 편함. 잊고 살았는데...역시 사람은 작은거에도 감사하며 살아야 함.

남편 아기 면회 다녀옴. 난 못 일어 나니까 영통 시켜줌. 귀여움. 묘하게 반반 닮음. 남편이 얼굴이 작은 거 같다고 좋아함. 얼굴 생각 보다 작고 순하게 생겨서 흡족 함 ㅋㅋㅋ

내일부터 워커로 열심히 걷는 연습 할 것임. 모유수유 도전 해보기로...!!! 얼굴 보니 차마  ...마음 약해져서 안되겠음. 초유 먹여보고 원래 단유 하고 완분 할까 했는데 혼합으로 급 노선 변경.

요새 들어 엄마로써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아기 만나니 잘 하자!로 마인드셋.

이상 입니다 🥰🥰🥰
개쫄보 저도 해냈습니다. 
다들 저보다 더 잘 해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훗배앓이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지만 병실 이동하며 1살이라도 젊을 때 둘찌 노력 해야 겠다. 1년 뒤 시험관 해야지 라고 생각 하는 저...ㅋㅋㅋ

오늘 무통만 달았는데 내일부터 본격적이라 하셔서 진통제 주사 추가 신청 할려구요. 
오늘 출산 하신 베동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곧 출산 하실 베동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나의 제왕절개 여정기 & 다올 ✌️

와 생생후기 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다올이 건강하게 나와서 참 다행이예요!!!

다올이 너무 사랑스럽네요👶💛진짜 고생많으셨어요 !!!다올맘 넘 대단하셔요..저는  애마냥 넘  아프다고 찡찡울고불고 난리도아니였는데요....정말 수고하셨어요!!몸조리 잘하셔요😊

상세한 후기 감사해요ㅎㅎ재밌게 훅 읽었어요ㅋㅋㅋㅋ무사히 출산하신거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어요~~~!!!! 다올이도 너무 순딩순딩하고 예쁘네요🥰🥰 

방빼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얼굴 진짜 작은거같아요💕 회복도 잘 하세요 저도 아가 보고싶네요ㅠ

다올맘님 출산 하셨네요ㅎ다올이 너무 사랑스러워요😍축하드려요🩷
생생한 출산후기 감사드려요. 저 10일날 수술하는데 잘할수 있을지...ㅎ정말 고생하셨어요.몸조리 잘하세요❤️

옴마나 예뻐라👶🏻👶🏻💗 다올맘님 몸 회복 잘하세용!!!!

대박!!!! ㅠㅠㅠㅠㅠㅠ넘나 고생 많았슴돠 씨스 ㅠㅠㅠ 다올아!!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와서 너무 다행이고 축하해❤️❤️❤️

다올이 너무 귀엽고 순해 보여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순산 축하드려요~
10일에 제왕하는 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생생후기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아가 넘 예쁘네욥😍😍 축하드려요^^💐💐💐

개쫄보 맞아여?완존 씩씩한 후기같은뎅ㅋㅋㅋㅋㅋ다올이 얼굴.. 진짜 째끄맣다... 효자녀석❤️ 넘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좀만더 고생하시고..ㅋㅋㅋㅋ파이팅야🤗

우와 다올이 미니미😍반가워~~🤩오리꽥꽥💕다올맘님ㅋ깨알 음성지원되네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생생후기 찐후기 감동입니당💕더 격하게 아기만나고 싶은 밤입니다👍모유수유 의지 뿜뿜👍다음 계획들 착착-!!ㅎ역시 멋진어머니💕화이팅합시다ㅋㅋ둘째까지 착착🤣🤩행복한 밤되세요🌟🌟다올아 잘자👶

저도 제왕으로 출산했어요~
베동보면서 의지했는데, 넘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어요

다올이 오늘 만나셨네요🥹🥹
넘넘축하드려요!! 귀여운 다올이랑 더많이 행복하실거에요❤️❤️

저도 오늘 제왕했어요 3.83에 태어났어요 
무통주사 맞고 있어도 아프긴 하네요~

오..! 저도 담주에 수술 예정인데 다올맘님 후기에 용기내어 봅니닷!!🥹넘 고생 많으셨구 몸조리 잘 하시구 다올이랑 꽃길만 걸으세요~💓🌸

축하드려요~🎉
다올이 넘 귀욥네요~ 쪼꼬미💕
후기 넘 재밌게 잘 봤어요~
용기 얻어 갑니당~
몸 조리 잘 하세요 🤗 😘 💗 

다올님 다올이 만난거 축하드려요!🥳 저는 담주 제왕인데 생생후기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하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몸조리 잘하셔요!🤗

출산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용기내볼게요 😄몸조리 잘하세용 

오모나 다올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애기들 왤케 이쁜가요

넘넘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 넘 귀여운 다올이!!!!손에 땀을쥐며 생생후기 넘 잘읽엇오요🥹전37주4일차인데 저도 얼른 아기 보고싶어요 😍

다올맘님 큰일하셨습니다 🥹 다올이 너무 귀여워요!!  너무 축하드리구 몸조리잘하셔서 빠른 회복하세요🙏🏻

다올맘님 고생많으셨어용👍 예쁜아가 만난날 축하드려용🎉🎉🎉 몸조리잘하시구 얼른 회복하세용🥰

고생하셧어요 다올맘님 ㅠㅠ!!!!! 저는.이제 마취가풀리나봅니다 아프기시작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배가고프고 물이먹고싶네요 흑...

우와! 다올맘님 드디어 다올이 만나셨네요!! 축하드려요🥳🥳자세한 후기 보고 저두 같이 두근두근했네용😆몸조리 집중하시고!! 사랑스런 다올이랑 행복한 시간 많이보내세요~~~

다올이 너무너무 이뻐요~~ 다올아 반가워🥹 환영해💜 빠르게 회복하시길 바라요!🫶

우왕 다올맘님도 출산 하셨다!! 제 후기능
공포스릴러인데.. 여기는 휴먼다큐네요ㅋㅋㅋ 넘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

꺄 저도 내일이라 완전 몰입하며 읽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다올이 넘 예쁘네요🩷🩷 육아도 파이팅해요! 3월 베동있어서 넘 든든~~~!!

와ㅠㅠㅠㅠ넘 고생하셨어요
다올이 너무 귀욥네용🫢💗💗

엉엉엉ㅠ 다올아!! 드디어 나왔구나!!
세상에 나온걸 환영해❤️
다올맘님 순산 축하드려요😘
저도 애기 첨 만나자마자 볼콕부터 해봤다능
이제 얼른얼른 회복합시다!!😉

다울이 너무 귀여워요~🥹 고생하셨어요!!

다올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저는 이제 좀 정신 들어서 글 읽고 있네요 🥹 건강하게 순산 하셔서 다행이예요!! 저도 좀따 후기 남겨야겠어요!
3/6일이 좋은날인가봐요🌸 우리 복덩이들 잘 키워봐요😍🫶🏻🫶🏻 이틀째 삼일째도 많이 안아프길🙏🏻🙏🏻🙏🏻🙏🏻🙏🏻

다올맘님 너무 축하드려요!!진짜 고생하셨어요 1일차지나면 시간 금방가더라구요 몸회복도 하루하루 다르구요 진통제만 잇다면 끄떡없답니다ㅋㅋ몸조리잘하세요💛❤️

드디어 다올이를 만났다니요!! 너무 축하드려요!! 다올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ㅎㅎ 몸조리 잘 하시구 다올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너무 고생하셨어요~~생생후기라 눈앞에서 그려집니당~~저두 제왕예정인데 다올님 기운 받아갈게요~~몸조리 잘하시고 얼른회복하셔요🩷🩷🩷

생생한 후기… 아가한테 해준 말 읽었을때 살짝 눈물 훔쳤어요 ㅠㅠ 저도 너무 설레고 기다려지는데 실제로 만났다니 어떤기분일까용…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려요!! 고통은 잘 참으시는편인가요..!? 저같은 진짜 예방접종 쫄보도 가능할까효… 온갖생각이😂😂 너무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몸 건강히 회복하시는것만 남았네요~ 홧팅홧팅💓💓

정독했네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몸조리잘하세요💪🏻💝

아악 다올이 너무귀엽네여💕 너무고생하셨어요 드디어만나셨네요!!! 아구ㅜㅜㅜㅜ  자세히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ㅠ큐ㅠㅠㅠ 저도 꽥꽥잌ㅋㅋㅋ만날 마음의준비를 해볼게요
회복빨리되시길바랍미다 👶🏻💗

우와!!! 고생많으셨어요!!^^ 드라마 보는줄 알았어요ㅎㅎ진짜 왕씩씩 멋지십니다👍👍👍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다올맘님! 후기 너무 재밌게 쓰셔서 훌훌 읽었네요🤭🤭귀여운 다올이 만난거 너무 축하드려요🥹💕💐 쫄보가 아니라 엄청 씩씩하셨군요😂 그래도 걷기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셔요~ 저는 자분해서 저녁 5시쯤 아가 만나고 그날 저녁 8시에 면회갔다가(병실이랑 대각선 방이라 가까웠는데요..) 신생아실 앞에서 어지러움 느끼고 한번 휘청~하고 쓰러져서 남편 놀래켰다는..🥲🥲 다올맘님의 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당🙏🏻✨

쪼꼬미 귀염둥이 다올이 만나셨네요~~ 출산 축하드려요~~🥰 그동안 다올맘님의 정보로 많이 배우고 준비했었고.. 또 옆동네 진천에 계시고 친정어머님도 김여사라는거에 저 혼자 내적 친밀감이 뿜뿜이었답니다..ㅎㅎ 또 8n년생이라는거까지..ㅋㅋㅋ 그동안 다올이 품고 계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육아의 길도 쉽지는 않겠지만 다올맘님은 씩씩하게 잘 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당~~ 저는 아직 18일이나 남아서 선배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며 오늘도 진상손님들과 뽜이팅 하며 일하렵니다ㅋㅋㅋㅋ

순산 축하드려용~~ 생생한 후기까지 ㅎㅎ 세포부터 봤는데 이렇게 커지다니 멘트가 공감가면서 재밌네용 ㅎㅎ 🤭🤭

ㅠㅠㅠㅠㅠ너무 축하드려요💗💗💗💗💗💗💗정말 ㅠㅠㅠ 건강하시구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꺄 맛난 죽 드셨으려나요! 너무 상세한 후기에 몰입했어요🥹 왠지 모두가 기다렸을것같은 다올이의 탄생기 (!) ㅋㅋㅋ 넘 싱기해요. 순산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 담백하고 즐겁게 쓰셨는데 ㅎ 내심 걱정되고 두근거리고 그러셨을거 같아요.. ㅎ 아닌가요ㅠㅠ헤헷 내일부터 진짜 시작입니다ㅎ 워커화이팅하십쇼~~ 의지로 안되는건 없더라구요 . 빠른 회복이 아가를 한번 더 안아볼 수 있답니다 ㅎ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려요~ 다올이도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다올맘님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다올이 너무 똘망하니 이쁘네용 ㅎㅎ 몸조리잘하시구 육아동지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