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낮에 아기는 안방에있고

저는 부엌에있었는데

안방에 헤이홈이 설치되어있어요
튤립에서 핑크공룡쿠쿠 노래가나오는데 

사랑해부분에서 방에서 사랑해라는 남자목소리가 동시에나오는거에요

근데 그목소리가 우리 마이크누르고 말하면 울리듯이 나는소리여서 남편이했거나 해킹당했나보다 했어요

근데 남편은 아닌것같다싶어서 우선 방으로가서 코드를 뺐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헤이홈 봣냐니까 안봣대요

전에 남자목소리가들렷다는둥 카메라돌려보다 자기네비췃다는등 이런사연을봐서 덜당황햇지만 계속 쓰기 그러네요

옷도 좀노출되게입고 브라하고다니고그랬는데ㅠ
애기혼자잘때만쓰려는데 그거도좀찝찝하네요ㅠ


헤이홈 해킹되서 남자목소리가들렸어요

세상에 놀라셨을거 같은데요..?ㅠㅠㅠ저도 이게 걱정되요ㅠㅠ 누가 막 소리질렀다고도 하고.. 아가가 놀랄까봐요 ㅠㅠㅠㅠ 혹시 제품 뭐쓰세요?!

악 너무 무섭네요 ㅠㅠ 저도 헤이홈 쓰는데 혹시나 해킹되서 여기저기 비춰볼까바서리 고정용 사긴했는데.. 타인 목소리 갑자기 들리면 너무 무서울거같아요 ㅠㅜ

헐 진짜 소름이에요..!!! 넘 놀라셨겠어요 ㅠㅠ
저흰 아직 육퇴하고 자기 전까지만 틀어두는데 곧 일과중에 거실에 회전형 늘 틀어두려는데 고민이네요 ㅠㅠ
헤이홈 해킹 이슈 때문에 이글루로 사긴 했능데 이것도 불안해요
대체 왜저러는걸까요? 싸이코 변태새끼들 진짜!!ㅜㅜ

어우...헤이홈 ...그런얘기는 들엇는데 직접글보니 소름돋네여 저희도 다벗고다닐때도 잇고 이제 날이더워져서 짧게입거나 하거든요 미췬거아녀요진짜? 해킹이 되엇는지 안되엇는지 좀알게 해둿으면 좋겟어요 와 진짜 너무 소름돋을거같아요 

저도 그래서 이글루 사긴했는데ㅜㅜ 모유수유 중이라 가슴도 비춰서 넘 걱정이에요ㅠㅠ 안쓰자니 불편하고 쓰자니 불안하고ㅠㅠ

홈캠 사기전부터 헤이홈 해킹 이슈가 많아서 고민했는데 다 거기서 거기라길래 그래도 혹시 몰라 고정형으로 구입했어요 ㅜ ㅜ 그리고 진짜 딱 아기 눕는자리 위에 설치해서 아기만 보여지게 해둬서 나름 안심했는데,, 이게 화면 해킹만이 문제가 아니라 소리까지 나온다니 소름이네요 진짜 미쳤다
부셔버려야하나 ㅠㅠㅠㅠㅠㅠ

Bunda bunda, kalau sehabis melahirkan kenapa menstruasi jd tidak teratur ya

Mau nanya

1 for yes and 2 for no 

I need un answer ASAP

임신하고 가장 큰 궁금증은 우리 아기 딸일까? 아들일까? 라는 성별이죠!👶 성별을 알아야 그에 맞게 출산준비물도 구입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엄빠들의 가장 큰 관심사! 그런데 초음파로 성별을 알 수 있다고요? &#39;각도법&#39;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 어떻게 보는지 알아볼까요?😎꼭 알아두면 좋겠는 점! 태아의 정확한 성별은 임신 20주 이후 정밀 초음파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유일한 방법인 점은 꼭 알아주세요.✅ 사진을 통해 추정하는 것에는 오류가 많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도는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많은 엄빠들이 &#39;각도법도 알려줘!&#39; 라고 요청해주셔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위주로 정리해봤답니다.<hr>각도법이 뭐예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2871/b36b13f4-91cd-4551-bd0c-8d1427aa0cd5.gif">&nbsp;제 성별은요~ 1분 뒤에 공개됩니다!🔎 각도법이란?초음파 사진으로 태아의 성별을 &#39;추측&#39; 하는 방법이에요. 임신 12주 무렵 초음파 사진에서 태아의 척추와 성기 부분이 30도 이상 각도를 이루며 위로 향하면 아들, 평행하면 딸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근데...각도법, 근거 있는 거야?각도법의 역사는 무려 20년이 넘었는데요! 1989년 에머슨 박사가 태아 염색체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초음파로 성별을 판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그 후에도 초음파 성별 예측 연구는 크고 작게 진행되어 1999년 연구에서 11주에는 70% 정확했고, 13주에는 98%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어요.📈&nbsp;하지만 2012년 체코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확도는 이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밝혀졌어요.📉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한유정 교수에 따르면, 각도법을 통한 성별 구분은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0주 이후에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외국에서는 Nub 이론?외국에서는 이 각도법을 Nub 이론(Nub Theory)이라고 부르 있어요. 넙이란 아기의 생식기 앞에 약간 툭 튀어나온 부분을 말해요. 외국에서는 이런 넙 이론을 유료로 해석해주는 곳도 있다고 해요.😵<hr>각도법 어떻게 보는 걸까?<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2871/c59daca8-edd6-4471-aef0-5a8b7d5493c5.jpeg" style="width: 100%;">&lt;베이비빌리 각도법&gt; 꾹 눌러서 저장할 수 있어요!⏰우선 준비할 것은... 시간!가장 중요한 것은 12주 무렵에 확인할 수 있다는 거예요. 11주까지는 남아와 여아의 차이가 없고 그 이후에 서로 다르게 발달하기 때문이죠! 😉 주차가 지날수록 정확도는 상승한다고 하니 궁금하더라도 12주가 지나고나 판별해 주세요!🎞️선명한 측면 초음파!당연히 선명한 초음파가 있어야 각도법으로 판별을 할 수가 있겠죠? 이때 중요한 것은 촬영된 화면이 &#39;태아 측면 초음파&#39;여야 해요. 보통 11주~12주 무렵에 태아의 신체 전반을 측정하며 태아 옆모습 초음파를 찍을테니 준비해 주세요!🙌👦남아의 경우남아의 경우, 태아의 척추와 생식기 부분이 30도의 각도를 보이고 위쪽을 향하고 있으면 아들이라고 추측해요. 연구 결과에 의하면 딸보다 아들이 더 정확하게 나타난다고 해요.👧여아의 경우척추와 성기가 평행하거나, 10도 이하의 각도를 보인다면 딸로 볼 수 있어요. 단, 10도 이상으로 애매할 경우에는 16주 이후까지 기다릴 것을 권장해요.💥성별반전?각도법은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하나의 추측이기 때문에 &#39;오류의 가능성&#39;이 있어요. 또, 탯줄이나 양수의 흐름으로 초음파가 잘못 찍히기도 하기 때문에 성별 반전이 일어나곤 해요.&nbsp;너무너무 궁금한 우리 아기 성별! 각도법이 100%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니 재미로, 궁금증 해소용으로 알아두시길 바랄게요.💘<hr>&quot;우리 아기 성별이 딸일까? 아들일까?&quot;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실 엄빠들을 위해🤗! 각도법 궁금증, 한 곳에서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어요. 지금 바로 아래 배너를 눌러 각도법 관련 궁금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고로 베동 댓글에 사진 업로드 후, 해당 사진을 누르면 확대된 이미지👀가 보여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toPost=:331&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2871/a54e17e3-b2dd-400a-bbbb-b84fec356947.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774px;"></a>

태아 성별, 각도법으로 알 수 있나요?

입덧으로 아침마다 위액 토하면서도
공복이 너무 힘들고 배고파 미칠것만 같아요
새벽에도 샌드위치 두유 먹고
공복을 참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렇게 먹다가 임당올까 걱정도 돼요 ㅠ

하루 세네끼 먹고 입에 얼음이라도 물고 있어야
살겠어요 ㅠ

이렇게 먹어도 되는걸까요
다른 분들은 공복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배고파 미칠것 같아요 먹어도 될까요?

전 15주에 임당검사 했는데 9주부터 12주까지 오렌지주스, 포카리, 냉면, 딸기요플레 이런것밖에 못먹었어요.. 다 당 함량 높은데! 임당 아니었습니다ㅜㅜ 입덧할땐 어쩔수없어요! 먹을수있는게 있다는게 어디에요ㅜㅜ ..

저는 일어나거나 중간에 배고프면 
단백질 주스 얼른마셔요ㅠㅠㅠ 쿠팡으로 하이뮨같은거 시켜서 먹어오. 전 살찌는것만 먹어서 죽겠어요.. 햄버거가 미친듯이 땡겨요😭😭

전 무설탕과자들 구입하구 그걸로 때우고잇어요!! 또 견과류도 챙겨먹고 있습니다! 단백질도 중요하니까 꼭 챙겨드세요🥹 그리고 임당은 호르몬 문제니까 일단 드시고싶은거 드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속 비면 진짜 힘들어요 ㅠㅠㅠ 최대한 당없고 포만감있는거로 드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새벽에는 괜찮은데 아침 공복이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참지마시고 조금씩 뭐라도 드셔요ㅜㅜ

저는 도저히 안되서 고구마 감자로 바꿨어요 감자가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구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감자도 찌고 포커리도 사두고
건강한 간식들로 배고플때마다
챙겨 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임당 올사람은 어떻게 먹어도 온다고 하더라구요ㅠ 당분 많은것만 계속 찾아먹는거 아닌 이상은 끌리는거 드시구 식사량을 대신 줄여서 4-5끼로 하르에 나눠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임당 검사 몇주전에 식단관리 하는게 더 안좋대여..ㅎ  차라리 평소대로 먹고 임당이 뜨면 병원에서 체크하면서 관리가 가능한데 그때 잠깐만 임당 피한다고 줄여버리면 더 산모랑 아기한테 안좋다고..ㅎㅎ 그냥 평소대로에서 조금씩만 건강한걸로 먹어봐요 같이 ㅎㅎ 감자가 근데 고구마보다 당은 덜해도  GI 지수가 높아서 많이 드심 살찌긴 해요ㅎㅎ  토마토 추천이요! 

저 방울토마토 씻어 논담에 생각날때마다 꺼내 먹어요 야채스틱 견과류 항상 대기중입니닷

14주차인데.. 파묘 영화 봐도 괜찮을까요..?ㅎ
임신전부터 그런 종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데
괜찮을지 궁금하네요..ㅠㅠ

14주차 파묘 영화 봐도 괜찮을까요..ㅎ

10주차 때 보고왔습니다 보셔도 돼요 무서운 거 나오면 가리고 보면 됩니다

넹 저도 10주차 때 재밌게보고왔어요 ㅋㅋㅋ 원래 쫄보라 무서운건 좀 가리고봤습니다

저 보고왔어여! ㅋㅋㅋㅋ 엄청재밌던데요!

지금14주차인데 저번주에 보고왔어요!!^^크게무서운건 딱한장면?리클라이너석에서봐서 편하게보고왔어요~~^^엄청쫄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영향 없어요~ 걱정마시고 공포든 고어든 재밌게 보세요!

저도 보고왔는데 전 솔직히 예상했던것 보다 무서워서 한 이틀 꿈에도 나오고 그랬어요 😂. 근데 애기는 건강히 잘 크고있습니다!!

저도 엄청 쫄보이구 13주찬데 눈감고 귀막으며 재밋게봤어요ㅎㅎㅎ 

제 주변 임신한 언니들도 다 보고왔더라구요!! ㅋㅋㅋ재밌었대용 ㅎㅎㅎ
다른것보다 화장실이 힘들다했어요 ㅋㅋ 평소보다 임신 후에 화장실 자주 가규 싶으니까 그게 힘들었다고 그거말곤 괜찮았대요 :)

12주차에 보고왔어용 ㅋㅋㅋㅋㅋ 깜짝놀랄장면 예상가능해서 대충 눈가리시면 됩니당 ㅋㅋㅋㅋ 너무 몰입해서 보느라 입덧도 잊엇어요 ㅋㅋ

저는 귀신 나오는건 아예 못보고 잔인한 건 잘 보는데, 파묘는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오히려 보기 전 날 긴장해서 못잘정도였는데 보고나니 엥?스러울 정도로 제 기준엔 유치했어용😅
원래 그런 종류 영화 좋아하셨으면 더 괜찮으실거에요~

저도 보고왔어요!! 아기두 긴장했는지 조금 콕콕 거리긴 했는데 아주 건강합니다🥰

저 첫째 임신때 킹덤 다 봤어요 ㅎㅎㅎㅎ 아주아주 예쁘게 자라고있어요!

저는 비추에요 ㅎㅎ 유치하고 좀 징그러운 장면 많았어요.. 영화 잔상이 남는 스타일이시면 비추요 ㅎㅎ

전 12주에 개봉일날 영화관가서 보고 왔어요 
아기는 아주 잘있습니다 ㅎㅎㅎ 하나도 안무서워요 ㅋㅋㅋ

다들 아기방 에어컨 있으신가요?
저희는 거실,안방에만 있는데 곧 수면교육한다고 아기침대를  안방에서 아기방으로 분리할거라…
거실에어컨 틀고 서큘레이터 틀어둬야하는지…
근데 아기 깊이 재우려면 방문 닫아둬야하는거 아닌가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고민이네요ㅠ

아기방 여름대비..

저도 같은 상황인데 거실에어컨 틀고 아기방문열고 잘생각이에요!

더우면 수면교육해도 애기가 못자서 무용지물 ㅠㅠ

아기방에 에어컨 있긴한데 바람 직접 쐬면 배앓이나 감기걸릴까봐 거실에어컨틀어서 방문 열어두려구요

저도 아기방은없어서 그럴려고해요

저희랑 같은 고민중이세요..ㅎㅎ 혹시 아가 몇개월인지알수있을까요~??

전 작은방에서 2개월아기랑 창문형에어컨달았어요 ㅜㅜ

우래기랑 하루 차이네요ㅎ 저희는 아기선풍기 회전시키고 재워요


64일차 여아 엄마에요
지금 모윰이랑 더블하트 같이써서
젖꽂지는 s랑 ss같이 쓰는데
지인말로는 3개월부터는 m을 써야한다해서여
낮에는 140먹을때 평균 8-11분 걸리고
새벽 수유에는 좀 소리를 내면서 12-15분먹는데
사이즈 업해야할까요?
다들 어떤거 쓰시나요

젖꼭지단계 뭐쓰시나요?

급하게 먹다가 혼자 사레 들려서 ss 쓰다가 S로 천천히 올려주려고 해요
급하게 많이 먹고 줄줄 게우거든요 ㅠ 

배고플때
더블하트 S로 150ml 8분만에 먹어요...
헤겐 1단계도 마찬가지구요 ㅎㅎ먹짱
별로 배 안고프면 15분 걸리구요

저는ss->s바꿀때 답답해 하는것 같아서 바꿀때 하루에 섞여서 수유했는데 차이를 못느끼겟더라구요?
근데 차이가 크다는 분도 계시니 구매해서 써보시는게 좋으실듯해요
M부터는 똑똑 안떨어지고 빨아야만 나오는 구조니까 더 어려워할수도요

52일찬데요..
필립스랑 앙뽀 있는데,
필립스는 1단계도 유속빨라서 아예 안쓰구요..
사례너무심하게들려서도 안써요..
앙뽀는 젤 낮은 1단계 쓰고있어요 ㅎ
2단계로 올리려는데 아이가 아직 적응을... ㅠ

아기마다 달라서 내아기한테 맞춰먹이면 된다더라구여 ~ 저희아기는 80일 다되가는데도 ss먹어요 !! ㅎㅎ

저희아가는 오늘 65일차에요!
근데 50일전후쯤부터 수유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먹으면서 잠들더라구요.(30분이상 걸렸어요.)
그래서 젖병도 바꾸고 젖꼭지사이즈도 업해줬는데 이제 오래걸려도 20분내로 다 먹어요ㅎㅎㅎ
진즉 바꿔줬어야했나싶어서 미안하더라구요.

개월수 찼다고 무조건 바꿔야하는건 아니라더라고요. 애기가 불편해하면 바꿔줄때가 된거라고 합니당. s로 쭉 먹는 아이들도 많대요 ㅎㅎ

소리내면서 먹을때 화내듯이 소리낸다는뜻 아니시면 저라면 조금 뒀다가 도저히 안될때 바꿀것 같아요 
바꿨다가 (헤겐 0단계에서 1단계로) 한 2-3주 고생한 케이스라서요 ㅋㅋ ㅠㅠ

저는 ss먹을때 짜증응 너무내서 s로 바꿔주고 더블하트 s로는 거의 30-1시간을 먹길래 밥독젖꼭지 s로 바꿔쥬니깐 180을 짧으면 10분 길면 20분안에 다목도라규요 ㅎㅎ 짜증낼때 바꿔주셔도 될것같아요

자분 예정인데 회음부 째는게 넘 무서워서ㅜㅠㅜ 미리 마사지를 하려고 해요.

혼자 하기엔 손이 안 닿을 것 같아서 남편한테 부탁하려고 했는데 마사지 방법을 찾아보더니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

혹시 셀프로 하시는분 계신가요...? 꿀팁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회음부 마사지 하고 계신분...?

저도 자분 +자연주의 예정이라서 회음부 마사지 많이 찾아보고 물어봤는데... 분만시에 따뜻한 수건 대면서 회음부 부분 근육 풀어주면 덜 찢어진다 해서... 결론적으로 마사지는 안할것 같아요! (저는 외국에 있고 조산사랑 오랜기간 상담을 하는 상황이라 가능하지만 한국이었으면 마사지 했을 것 같아요) 

마사지 셀프로 몇번 해봤는데 벽에 기대고 바닥에 수건이랑 배게로 등 받치고 거울 보면서 하면 할수 있더라구요💪 사실 남편이 해주면 좋겠지만...무서워서 못하겠다는 마음도 이해는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시고 편한 곳에서 올리브유 사용해서 천천히 마사지 시작해보세요! 첨부터 회음부 안쪽부터 늘리지 마시구 천천히 압박하는 식으로 시작했어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imsanbu/articles/6944939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ltc2FuYnUiLCJhcnRpY2xlSWQiOjY5NDQ5Mzk4LCJpc3N1ZWRBdCI6MTcwNjQwNDg5NDIyMH0.WuF_swUXFSg8WNwKsGjHIlUw9blG_JnDwoIMkbUBwkI&useCafeId=false&tc=naver_search&query=%ED%9A%8C%EC%9D%8C%EB%B6%80%EB%A7%88%EC%82%AC%EC%A7%80
인스타 나코툰에 나와서 한번씩 하고 있는데 요즘 또 안하게 되네요😂😂 이거 보시면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댓글에 효과봤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37주차 저도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여기 나온 오일 따로 살까 하다가 집에 순한 오일 있어서 소량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저도 무서웠지만 출산 고통으로 인해 회음부째는 고통은 기억도 안나요,,,ㅋㅋ

첨 알았네요ㅠ 오일은 무슨 오일로 하는거예요?

이것도 입덧인거죠..?
토하고 헛구역질하고 그러진않은데..
계~속 속이 안좋아요ㅠㅠ하 미식대고..
근데 공복에 더 심한것같아서
계속 과자같은거 먹게되더라구요
다들 어케 극복하시나요..!?
입덧약을 먹어야할지ㅠㅠ

속이 계속 미식거리는데ㅠㅠ다들 어케하시나요

저는 그래서 계속 음식 넣고있어요 ㅠㅠ

저는 입덧쪽으로는 아직 아무런 변화나 느낌이 없어서 이게 맞나 싶네요ㅠㅎㅎ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그런데 이게 먹덧이래요 ㅠ

저도요ㅠ 과일먹으니까 (상큼한 딸기) 좀 괜찮더라구요! 일찍자버리기도해요

저도 하루종일 울렁거려요ㅠㅠㅠ

저도 지금 죽겠아요 ㅠㅠ 아침마다 더 심해요 ㅠㅠ

저는 먹을게 끊임없이 생각나요. 예전에는 못먹으면 담에 먹지뭐~ 했는데 요즘은 임신중이라 그런지 무조건 먹어야 성에 차요ㅎㅎㅎ

저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입덧약 받았어요ㅠㅠ
엉엉ㅠㅠㅠ죽을거같아유ㅠㅠㅠ

저도 토는 안하는데 헛구역질하고 새벽에 아침에가 심해요 뭐라도 먹으면 낫더라구요

저는 시원한 오렌지주스 마시면 조금 갠찮앗어요 ㅎ

저도 울렁거리다가 또 먹으면 괜찮아졌다가 또 울렁거리다가 반복이예요 ㅠㅠ

워낙 지병이 많앗던 산모로
22주부터 부산에서
분당서울대병원까지 전원하여
관리하며(6과협진)
임신중독증 의심으로 입원까지해가며
출산까지 마무리한 후기입니다

셋째출산이고(첫째와 둘째의 텀이 18년이고 노산입니다  둘째와 셋째는 2년차이에요)

둘짼  거의 초산모와비슷한 몸상태엿기에
수월햇구 전 둘째까지 자연분만만 해봣어요

둘째부터 희귀난치병이 잇는상태엿고

첫째땐 젊을때엿지요
건강할때

둘째도 낳자마자 뇌졸증이 와서
힘들엇어요

계획하지않은 셋째소식에 

몸상태가 최악인 저는 중절수술을 알아봣지만
오히려 환자라 중절수술 자체를 몸의부담이라고

해주는곳도없엇고

시간이지나 결국16주이상되고 

결국 낳기로한케이스에요

이번출산에서까지 뇌졸증이 온다면

저는 목숨자체가 위험한상태여서

결국 차로 왕복 10시간이상거리를 다니엇네요

교수님도 첫진료때 제상태를 듣고선

자신없으신듯햇지만

너무 친절하고 산모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 믿고 절맡길수잇엇어요

단백뇨도 자꾸나오고 신장수치간수치

심장비대 뇌혈관질환 혈소판감소도 심햇거든요

고혈압 임당(둘째때 임당으로 출산1년뒤 당뇨가왓엇어요)

그냥 다안좋은상태라해도 오버가아닌 몸상태

38주경에 출산할줄알앗지만

워낙 위험노출이 많앗던지라

36주로 이른 출산예정일이잡혓어요

둘짼 낳자마자니큐들갓거든요

셋째도 걱정햇어요

이번은 워낙 위험산모니 제왕절개를 추천하셧는데

자연분만만 해본저는

수술장에서 깨잇는상태로 수술할자신이 없엇는데


수술이틀전날 입원햇고

혹시나 혈소판때문에 수혈해야될수잇어서

일찍 입원햇어요

암튼 수술전날까지 무사한상태로

수술날짜가왓는데

진짜 너무 무서웟는데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분들

진짜 친절해요

긴장풀어주셔서 척추마취도 잘됏고

척추마취할때 손목정맥혈잡는 주사?

진짜아픈주사거든요

전혀아픈지모르고(긴장해서인지?)

잘햇고 마취가 위험한게출혈가능성이워낙 

크다고 마취하다가 급 전신마취할수도잇으니

각오해라셔서 긴장햿는데

척추마취로 결정난거같앗어요

가슴까지 마취가올라오니

숨이 턱턱 막히기시작햇어요

다리 마취순간도 기분드러웟구요 ㅋㅋㅋ


통증은 전혀없엇는데 멀하고잇다는 느낌이 다들더라구요

시작후 10여분뒤 아기울음소리들리고

울음소리듣자마자 펑펑울엇어요

애기얼굴보고 재워주신대요

근데 혈압이나  산소포화도 때문에

ㅇ못재워드린다 ㅜㅜ

쌩으로 수술끝날때까지

마취과쌤이랑 수다떨엇어요

회복실에서 남편하고 잇을때

금방 마취가 풀리더라구요

아프기시작햇고  수술부위보다

저는 자궁통?수축통이 더심햇고

병실오자마자 소리지를정도로

아파오더군요

밤새아팟고 마약성진통제로 버텻어요

아플까봐 제왕절개 하시는분계신다면

비추에요

초산모는 자궁수축통이 이정도는아니라는데

경산모라그른지 

전 진짜 자연분만  진통 수준이엇거든요

이틀이 지옥이엇어요

죽는줄알앗어요

다음날 소변줄빼고 걸으라자나여

4시간안에 소변은 봣지만

그뒤로는 일부러안가려고참앗어요

너무아파서ㅜㅜ

걷는것도 싫고 ㅋㅋㅋ

마약성진통제만 죽어라맞고

버텻어요

페인버스터?는없엇고

무통만잇엇는데 별효과가없엇고

링거진통제가 최고엿네요

16일 수술해서 아기랑 집에 막왓거든요

집에오는시간도 아기수유 등등때매

7시간에 걸쳐서 왓네요

아직두 아픕니다

자연분만 제왕절개 다해본 경험자로써

둘다 힘들어요

제개인적인 생각은 자연분만이 더낫던데요?

일단 애기나오면 끝나는 통증이랑

애기는 나오고도 아픈통증

저는 전자가 나앗어요

훗배앓이?그거 진통이랑비슷해요

ㅋㅋㅋㅋㅋ전선불이 맞더라구요

암튼 집오는날  교수님이 하셧던말씀중

암튼 산모님은최악의몸상태로

진짜진짜 성공적인 출산이엇네요

기억에남을거같습니다

라고 ㅋㅋㅋ

저두 그교수님  평생 못잊을듯요

살려주신분이니

수혈도 해야될수잇다

뇌졸증이 또올수잇다

라고하시고는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별탈없이 출산햇네요

노산에 다시 신생아 부터 시작하니

힘들긴해두 잘살아잇으니 잘키워바야져

인생에  셋째가잇을줄은 몰랏네요

자연분만 이냐 제왕절개 냐

이부분의 저의 개인적인의견은

자연분만이 에요

아픈건 똑같아요

회복이 빠르니 자분이
 
아직도 아픕니다

배가ㅜㅜ

일주일차인데ㅜㅜ

언제까지 아프려나 ㅜㅜㅜ

막막하네요 ㅜㅜ


36주6일차 경산모 출산후기(제왕절개)

20주차
약하게  태동은 느끼는 중입니다!(신기방기)
갑자기 배 한쪽부분이 우뚝솟아 있다가(1분정도) 조금있음 다시 들어 갑니다. 솟은 부분은 만지면 딱딱해요 ㅎㅎ어제만해도 몇번이고 그랬네요.ㅎㅎㅎ
이게 배뭉침인가요? 태동인가요????

태동??배뭉침??

저는 22주됬는데 1분동안 볼록올라온적은없어요 ㅎㅎ 뭔가 배안에서 짧은 파도치는느낌? 꿀렁 ~ 뭐 이런느낌인데 오랫동안 발을 쭉 뻗고있었나?? ㅎㅎ 귀엽네여 ㅎㅎㅎ 축구선수시켜야겠어요 >_<

배뭉침은 뭔가 배가 꽉쪼이면서 불쾌해요ㅜㅜ 볼록올라와도 별느낌없으면 배뭉침은 아닌거같아여!!!

볼록 솟거나 튀어나온 부분 아기에요!ㅋㅋ 저는 더 이전부터 그랬는데 아기 발일 확률이 높아요😍

딱딱한건 배뭉침같아요! 저는 배 뭉칠때 아프진 않고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불룩 솟는 느낌이긴해요~! 일부분이 콕! 튀어나오진 않았궁 그냥 자궁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솟아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동일한거 20주에 느꼈어요!! 일부분만 솟아오르고 30초쯤 지나니 수욱 내려가더라구요!! 딱딱햇구 아기 신체 어느 부위였던거같아요 ㅎㅎ

어떤가요?
8개월 되어서야 목표물을 향해 전진한 아가입니다. 목표물을 보면 쏜살같이 기어가는 우리 아가의 엄지발가락을 봤는데 요렇게 물집이 잡혔다는 ㅎㅎ
늦게 기어서 왜 안 길까 하고 있었는데 기기 시작하니 자기도 갈 수 있는 데가 많으니 안아주지 않아도 하루 종일 거실 온 곳을 돌아다니네요 ㅎ
형이 먹다 떨어뜨린 콩자반을 주어 먹어 세상의 단맛, 짠맛도 다 보고 ㅋㅋㅋ
본론으로 돌아와서 ㅎㅎ
저 발가락 괜찮은가요??
양말이라도 신겨줘야 할까요?

배밀이로 기는 아가 발

저희애는 왼쪽 엄지가 많이 까져서 대일밴드 붙였더니 금새 떨어지더라구요.. 귀찮아도 양말이 최고예요 ㅋㅋ 대신 미끄러지지말라구 발바닥에 미끄럼방지 붙여있는 양말신기고 잘까지는 왼쪽발에만 신겨요. 일어서는데 맨발이 최고다보니.. 

이와중에 엄마 엄지손 보이는 저란 사람... 제 엄지 피부랑 똑같아여ㅜㅜㅜ 파이팅입니다ㅠㅠㅜㅠ

엄마들 엄지 다 저런거죠?ㅜㅜ 저 엄지 다 갈라져서 맨날 방수밴드 떡칠인데 진짜 안낫네요ㅜㅜ

저희애도 저래요 ㅋㅋㅋ 껍질(?)까지구 ㅋㅋㅋㅋㅋ 전 그냥뒀는데 양말 신겨야할까요...?

ㅋㅋㅋ콩먹은거 상상햇어요ㅋ귀여워요ㅋㅋ

저희애기들도 그랬는데 양말안신겼어용ㅋ

원래 콜라 엄청 좋아해서 일주일에 기본4 캔먹고 고기먹거나 패스트푸든엔 필수였는데
인공수정후부턴 2주에 한번 사이다 한잔도 진짜 느끼한거 먹을때만 겨우 먹어요ㅠㅋ
신랑 가끔 콜라먹는거 볼때면ㅋㅋ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고 너무 부럽고 막!
탄산수에 뭘 섞어도 콜라만큼 청량감이 없고시원하거나 속이 트이는 느낌이 없어요ㅠ
임신기간에 모유수유까지 콜라는 안되겠죠?
혹시 콜라.사이다 참는법 꿀팁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콜라먹고싶어요ㅠ

콜라 참기 힘들죠 ..ㅠㅠ 탄산수에 오미자 타먹어요!! 오미자가 산모에게 좋다해서 먹는데 아주 괜찮아요 복숭아 아이스티두 먹어요 !

엇?? 콜라 마시면 안되나요? 전 입덧때문에 맹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유일하게 콜라가 입에 맞아서 하루에 190미리짜리 한캔 정도 마시고 있어요. 산부인과에서도 먹을 수 있는건 어차피 소량 먹는거라서 그냥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코카콜라 제로카페인, 제로칼로리’ 드셔보시는 것도 .. 너무 마시고 싶으시다면..

디카페인 제로칼로리 나왓던데 그건 어때요!?!? 

라인바싸 라는 탄산수 있거든요? 그거 한번 드셔보세요 탄산 쎄고 좋아요. 그리고 저도 윗분 말처럼 오미자 좀 섞어마시는데 넘 상큼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마시고싶을때 
작은컵으로 한컵정도 마셔요ㅎㅎ
먹고싶은거 참는것보단 나은거같아서...!

저 많이 마셨는데 ㅜㅜ 속이 안좋아서~~

ㅎㅎㅎㅎ 둘째인데 다 먹고 잇어요~ 하루에 한캔정도눈ㅋㅋㅋ 괜찮을듯요~~ 임당만 아니면요!

전 그냥 제로콜라 작은거 묶음으로 사써여..포기..

마음편히 하루에 한캔정도는 마셔도되지않나!! 엄마 마음이 제일 편한게 좋으니까요

포도농축액에 탄산수타먹으면 웰치스맛나서 그거로 견뎌요

다 먹어요 가능합니당 오전에 커피도 마샸는걸료...☆ 

저 방금 먹고 왔는데.... 밥 먹고 나서 느끼한 속을 달랠 방법이 탄산뿐...

컬리에 레몬탄산수나 청포도탄산수에 한번씩 유자청이나 매실액 타서 얼음 넣고 먹으면 좀 해소되더라구요~매실액타먹으면 변비도 조금 해결되서 전 좋더라구요ㅎㅎㅎ

낮잠을 너무 안자요 ㅠㅠㅠ잠오면 징징거리고
자도 삼십분 자고 일어나요ㅠㅠㅠ웡래그런건가요

생후94일 아기 낮잠

저도 낮잠재우기가 어려웠어서 50일쯤부터 똑게육아 책보고 낮잠패턴 만들었어요! 지금은 규칙적으로 시간되면 낮잠자고 총 4시간 반 정도 잡니다😊

생후 78일 저희 애기도 그래요 ㅠㅠ 게다가 안그랬는데 예민해져서 어떤 소리나면 울면서 깨네요ㅠㅠㅋㅋ 

74일차 저희아기도요ㅜ품에 안아야만 낮잠자고. 그마저도 30분컷이구요
 ...눕히면 바로 눈부릅떠요..ㅜ

애바애에요ㅜㅜ
96일차 애기 잘자면 2~3시간씩
하루에 2~3번 자요
가끔 안잘때는 1시간 안쪽으로 자구요

오능 처음으로 유축했어요!!
줄줄줄 나올줄 알았는데 아침에 3방울...ㅋㅋㅋㅋㅋ점심에도 양 적게 나와서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괜히 눈물만 나오더라구여 ㅠㅠ
근데 다행히 저녁먹고는 양이 많이 늘어서 세상에 저 지금 기분이 너므 좋아여 !!!😁😁

근데 다들 이렇게 유축하시면 가슴이 아프신가요..? 전 왜이렇게 아플까요 ㅠㅠ 강도를 욕심내서 너무세게 한걸까요..?ㅠㅠ

유축!! 원래이렇게 아픈가요 으헝

강도 세게하면 유두 상처나욤 기저부 마사지하고 유두유륜 마사지하고 유축하면 좀 수월하실거에요. 유튭 맘똑티비에 마사지하는거 있어요 !! 그리고 유두 보호크림도 꼭꼭 발라주세요 우리 장기전이잖아요 파이팅 !!

강도 첨엔 2-3으로 하셔야해요
저도 뭣도모르고 8인가로 했다가 꼭지 잃을뻔..^^.. 조리원가서 가슴마사지 받으면 엄청 잘나오니까 걱정마세요 ! 원래 첨엔 바닥 적실정도만 나오더라구요 

냉찜질 하시면서 유륜마사지 해보세용 아기수유도 한번시도해보시면 막힌 구멍 뚤리면서 좀 더 편해지실거예요

유축하기전 온찜질 유축후 냉찜질했어1요.. 가슴괜히제가 마사지하다가 가슴이 너무아팠는데 유축전엔 유륜 마사지하고 마사지모드로 자극주고 나중엔 유축모드로 천천히 강도를 올렸어용 확실히 물이랑 국물을 먹어야 유축이 많이 되더라구요 ㅎㅎ

저 오늘 가슴마사지하러 다녀왔는데 5이하로 유축하라고하시더라구요..! 전 40ml 이상으로 올라가질않네요..유축 4일차에요
아기가 황달끼있어서 직수는 아직 못하구있어요

20주차예요
차병원꺼먹다가 재구매해야할시기에 선물받은 영양제가 생겨서 따로먹게됐는데 오메가3도 먹으라고 그러드라구요 
와중에 신랑이 구매한게있길래 올려봐요 검색해도 임신부가 먹어도된다는 말이없어서요 선뜻 먹게안되네요ㅜㅜ

오메가3

오메가3는 함량보고 드세요 뒤에보심 epa dha몇인지 보고 그거 합 작으면 나머진 그냥 다 기름이에요 순도높고 세계 3대 원료사꺼 드시는게 좋아요

https://naver.me/FBJyhm2C
이글 참고해주시구요
젤 쉽게 구할수 있는건 쿠팡에서 스포츠리서치 브랜드의 트리플스트렝스 오메가3 제품입니다
임산부라 dha함량이 더 높은걸 원하면 다른 제품들 중에서 함량(순도) 직접 비교하시면 되구요


인기제품중 노르딕 얼티미트 1280mg짜리가 dha가 높네요

비타민A 들은건 되도록 안드시는게...
적당량 먹으면 괜찮다는데
과하면 기형유발한다고 해서 비타민A는 소량이라도 안먹는 분들도 많아요 찝찝하다고 해서요
음식으로는 소량이라 괜찮은데 영양제에 비타민A들은건 임신중에 절대 안 먹었어요 

지금 21주차고 5월 말일 27주차쯤 갈 예정인데 몸이 힘든것보다 일본 전염병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ㅠㅠㅠㅠㅠ 태교여행으로 아직 일본 많이들 다니실까요??? 남편이랑 둘이면 조심하자~ 하고 갔을텐데 애기랑 셋이라 더 조심스럽네요 ㅠㅠ

27주차에 태교여행으로 일본 괜찮을까요??

저도 28주차쯤 5월말에 일본가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그냥 조심히 다녀오려고하는데 아기가 있어서 더 걱정되시겠어요..ㅠㅠ

저도 일본이랑 나트랑이랑 고민하다가 남편이 반대해서 나트랑 갑니다🥹

저도 5월말에 오키나와 가려고 해요. 신종질병도 아니고 전문가들도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고 하길래..어딜 가든 또 다른 걱정이 생기지 않을까싶어서 ㅎ그냥 갑니다

28주차인 5월에 오사카가요! 20주차에도 일본 다녀왓는데 현지에선 전염병 금시초문인 분위기긴해요 ..ㅋㅋ

걱정되면 다른 여행지를 가시는걸 추천해요

21주쯤에 오키나오ㅓ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2주정도 되가네용 ㅎㅎ 너무좋았어요! 제가갔을때도 전염병 얘기있었는데 정작 일본사람들은 모르더라구요..? 일본인들 평소에도 마스크 잘 쓰고다니고 저희도 마스크 착용하고다니고 해서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3주전 도쿄다녀왔고 아무이상없습니다:) 단지 일본은 걷는양이 많아서, 익숙한곳이고 잘걷는편인데도 엄청힘들엇어요ㅠ_ㅠ

일본..지금..전염병돈다는데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치사율도 30퍼라해서 걱정이네요
임산부고 아기도..있다면 걱정될것 같아요

전염병도 조심해야지만 그때쯤은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걸로 들었어요!

90일됫어요
하루에 두번?정도터미타임해주고
분유먹고소화시키고 역방쿠눕혀서 모빌보여주고 주먹고기촵촵하고
찡얼대면안아주고 그럼자고
반복이예요
어쩔때는 별로노는거없이
바닥에도눕혀서모빌보여주지만
뒤집기시도는아직인거같네요
다들어떠신가요

못놀아주는것같은느낌ㅜㅜ

저도 똑같아요 !! 제가 그냥 지겨운것 같기도해요 ㅎㅎㅎ 놀아주는것도 이게맞나 이런생각도 자주 들더라구요

맞아요 매일이 똑같다보니 ㅠㅠ

같은 놀이 되풀이 합니다 저도 
아기체육관 모빌  뒤집기식으로 터미타임 이조차도 싫어하면 패쓰 
저도 지루하다보니 티비켜노코 핸드폰보면서 딸랑이 흔들어주는데 
눈덜마주치면 반응이 덜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산책은 매일해주고잇어요 
밖에 나무랑 아파트 보는거 좋아해서

아직은 놀아줄만한게 많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저도 아기체육관,모빌,터미타임 순으로 매일 반복해요ㅋㅋㅋ4개월되서 쏘서들이고 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노래, 율동보여주고 
거울 까꿍, 손수건 까꿍,
코코코코 놀이,
범보의자 앉기연습
바운서에서 엄빠 밥먹는거 기다려주기, 무릎에 앉혀 잠깐이라도 책보여주고 읽어주기..

101일인데 96일부터 뒤집기해서.. 뒤집고울고 반복중이예요... 아랫니도 올라오는중이라 예민 짜증...하..

아기체육관, 모빌 보여주기, 딸랑이 흔들어주기, 울면 안아주기 반복하고 있어요 ㅠ

저듀 맨날 똑같아요 ㅋㅋ 제가 지겨워서 하루 한 번 유모차 산책 나가요 ㅠ

이때가 젤 편하다 하더라구요. 엄마가 지겨울 때가...

와..저만 그런줄 알앗어요
나만 이렇게 애기 못놀아주나..고민햇는다 다들 비슷한 고민하시는구나 ㅠㅠ 저도 맘마>모빌(눕혀놓고 젖병정리하고 틈틈 집안일하기..)지겨워할때쯤>아기체육관 (이거할때 옆에서 튤립사운드 틀어주고 흔들어주고 말시키고) 하품하고 졸려하면 재우기..반복 터미타임은 제 배위에올리거나 어깨에 들쳐매는걸로 보통 대신하고 따로 막 각잡고 시켜보진 않앗어요 목잘가누는거같아서.. 책읽어줘도 사실 관심도안주고해서 ㅠㅠ 무ㅓ하고 놀아줘야하나..

다들 똑같은 고민에 위로받아요 사실저도 그렇거든요... 제가 지루할 때쭘 아기도 지루해 해서 그때는 산책나가요

90일인데 저도 그래요ㅜㅜ 
자다깨면 일어났어~? 하면서 얘기 5분정도해주다 모빌보여주고 모빌 다 볼 때쯤에 체육관시키고 체육관 질려하면 수유시트에 앉혀서 얼굴마주보며 말걸어주고 딸랑히 흔들며 동요불러주고 터미 2분 시켜주고..(그 이상하면 울더라고요)
이렇게하면 깨시 1시간반 정도 되는데 딱 이때쯤 되면 졸려해요
그러다 눕히면 자고..
일어나면 위에처럼 또 반복반복 하고있습니다ㅎㅎㅎ 

ช่วงนี้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บางท่านอาจกำลังรู้สึก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zwj;💨 หายใจได้ไม่เต็มปอด หรืออาจรู้สึกลำบากเวลานอน ซึ่งเหล่านี้ล้วนแล้วแต่เป็นอาการที่ไม่สามารถหลีกเลี่ยงได้ในผู้ที่ตั้งครรภ์ โดยอาการจะเป็นมากหรือเป็นน้อยก็ขึ้นอยู่กับสรีระของทั้งคุณแม่และลูกน้อยในครรภ์นะคะ👶🤰 ซึ่งในวันนี้เราจะมาพูดถึงสาเหตุ และ วิธีการรับมือกับอาการ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กันค่ะ&nbsp;<hr><h2 class="vb_h2">ทำไมถึงรู้สึก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h2><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2017/461b5449-8873-491c-88df-33c42f92e71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สาเหตุที่คนท้องหายใจได้ไม่สะดวกการเติบโตของ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 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ของระดับฮอร์โมน และ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ของระบบทางเดินหายใจ ทำให้คุณแม่หายใจได้ลำบากขึ้น หรืออาจเกิดจากปัญหาสุขภาพเกี่ยวกับการหายใจของคุณแม่ที่มีมาก่อนแล้วและถูกกระตุ้นเมื่อตั้งครรภ์🤰 โดยอาการ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zwj;💨 นี้มักพบในไตรมาสที่ 3 เพราะ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มีขนาดใหญ่ขึ้นส่งผลให้มดลูกขยายตัวไปดันอวัยวะรอบๆ รวมถึงปอดนั่นเองค่ะ✨อาการที่พบได้บ่อยอาการที่พบได้บ่อยได้แก่การหายใจถี่ และรู้สึกเมื่อยล้าง่าย ร่างกายอ่อนแอ มีอาการหายใจผิดปกติ หัวใจเต้นเร็วขึ้น และมีสีเล็บและผิวหนังที่ผิดปกติ🤰 โดยการ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นี้เป็นอะไรที่หลีกเลี่ยงไม่ได้ รวมถึงอาการจะเป็นมากหรือน้อยแล้วแต่ สรีระของคุณแม่และ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ค่ะ&nbsp;<div id="attachment_250901"><hr>อาการ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เป็นอันตรายไหม?<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2017/086ce140-3f14-43a8-bc28-ae1849b6bebd.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div>การ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มีผลต่อลูกในครรภ์ไหม?โดยปกติแล้วอาการหายใจติดขัด😮&zwj;💨 จะไม่ส่งผลต่อ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 เพียงแต่อาจจะทำให้คุณแม่ไม่สบายตัว และอาจรู้สึกลำบากในการนอนหลับ รู้สึกเหนื่อยและเมื่อยล้า&nbsp;หากมีอาการแบบนี้ให้รีบพบแพทย์แต่ถ้าหากคุณแม่พบว่าตัวเองมีปัญหาการควบคุมลมหายใจอย่างมาก หรือ เกิดการขาดออกซิเจนนานๆ ในกรณีนี้อาจส่งผลร้ายแรงต่อคุณแม่🤰และลูกในครรภ์👶 ในได้นะคะ ดังนั้นหากมีอาการรุนแรง หายใจไม่ได้นานๆ อ่อนเพลีย เจ็บหน้าออก หรือมีอาการปวดศีรษะ ให้คุณแม่รีบพบแพทย์โดยด่วนค่ะ<hr>วิธีรับมือกับอาการหายใจติดขัดขณะตั้งครรภ์<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2017/5ccf00a7-1b1f-4eb3-ae84-6007f422235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พยายามหลีกเลี่ยงกิจกรรมที่จะต้องใช้พลังเยอะ อย่างการซักผ้า ล้างจาน ทำกับข้าว เพราะหากทำมากไปจะทำให้คุณแม่รู้สึกหายใจลำบากและเหนื่อยง่าย✨พยายามนั่งให้ตัวตรงและผ่อนไหล หลังจากนั้นให้หายใจเข้าลึกๆ อย่างช้าๆ ก็จะทำให้หายใจได้สะดวกขึ้น✨หากอยู่ในท่านอนให้ใช้หมอนหนุนร่างกายส่วนบน ก็จะทำให้หายใจได้ง่ายขึ้นค่ะ&nbsp;✨หากรู้สึกว่าท่าที่กำลังนั่งหรือนอนอยู่นี้หายใจไม่ค่อยออกก็ลองหาท่าที่ตัวเองรู้สึกสบายและผ่อนคลายที่สุดค่ะ&nbsp;✨การฝึกหายใจโดยการหายใจเข้าลึกๆ อย่างช้าๆ ก็จะช่วยบรรเทาอาการเหนื่อยหอบได้ดีขึ้นค่ะ&nbsp;✨อาจลอง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โดยการยกแขนไปข้างหน้าแล้วชูขึ้นศีรษะ แล้วเหวี่ยงแขนไปข้างหลังเบาๆ พร้อมกับหายใจเข้าและออกตามลำดับ เพื่อช่วยขยายปอด

อาการหายใจไม่สะดวกในหญิงตั้งครรภ์

저는 지금 6주차 되고있는데 5주차때는 .. 과일이 땡겨서 조금씩 먹다가..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밥은 .. 잘안먹구 밀가루 만두 라면 .. 좋아하지도 않던걸 주로 먹고있는데.. 고기 좋아하시는분들은 어떻게 드시나요? 
고기를 너무 먹고싶은데도.. 먹고나면 입덧이 무서워서 먹지를 못해요😭😭😭

보통 음식을 어떻게 드시나요?

그냥 누워잇다가 배민들어가서 
이것저것 계속 보다가
그나마 땡기는것 시켜 먹어요..
한입을 먹고 토하더라도 시켜요
아깝다 생각 안하고 이거 한입 이라도 먹는게 
어디야 하면서 ㅋㅋㅋ
저도 임신하면서 입맛이 뚝 떨어졌거든용..ㅠ
고기는 임신하고 나니
질겅질겅 씹히는 식감땜에 못먹엇는데 
17주차쯤 되니까 고기집가서 고기 구워먹어영..ㅠㅠㅠㅠㅠ입덧이 심하지도 않앗는데
입맛도 없고..먹고싶은것도 사라지고..
양도 줄고..ㅠㅠㅎㅎ식감에 예민해지공..
그나마 초반에 먹엇던게 시원한 냉면!!!

저도 14-16주? 전까지만 해도 빵,면,매운거 엄청 땡겨서 거의 하루에 한끼는 꼭 면 요리 먹었던거 같아요... 근데 어느정도 먹다보니 요즘엔 거의 일주일에 1-2번 밖에 안먹어요 ㅎㅎ 엄마가 먹고싶을땐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다 드세요그냥 ㅎㅎ

저눈 10주때까지는 파인애플이랑 딸기를 자주 찾았어요~ 그냥 이상하게 고기가 안먹고싶었는데 치킨먹어도 비린내나서 안먹고싶고, 소고기먹어도 맛있는지 모르겠구 .. 근데 냄새가 나는 음식 (청국장,고수...)같은게 먹고싶으니까 또 잘들어가더라구요??ㅎㅎㅎ

낮잠은 잘자던 애가..
30분마다 일러나서 다음 수유텀 될때까지 또 놀고.. 무힌반복인데
이래됴 될까요..ㅜㅜ
잠퇴행 무서워요

잠퇴행오면 잠도 줄어드나요..?

저도 이게 4갤 원윅 잠퇴행인가 싶었어요 낮잠 연장 하나도 안되고 애는 막 각성돼있어서 깨시가 갑자기 10-20분 길어지고.. 밤에 새벽에 깨서 2시간 넘게 안 자고.. 울고.. 결국 수유하고..
2시간마다 깨고..
그렇게 이틀밤 보냈는데 오늘은 낮잠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걸 보니 부디 끝났길 바랄뿐에요 🥲

혼자 다독이다가 어렵게 글을 쓰네요ㅠ 꼭 봐주세요ㅠ
●남편은 24시당직/이틀휴무,편도2시간 거리직장 근무●

1.연애때 남직원포함 여직원 카풀을 뒤늦게 알게됐어요(우연히 얘기나누던중)
2.의구심에 여직원갠톡을보게됐어요
-당시 남친집 지나간다고 사진전송
-아침체조 모습 사진전송
-여직원이 단둘이 1:1 카풀 한달제안함(당시 남친이 연애중인걸 알고있었음)
3.당시 남친은 나는 괜찮은데 너가 피곤하지않겠냐는 애매한태도로 대응했구요
4.연애중 애매한 선긋기로 이성문제가 있었던터라 신뢰가 깨져 헤어짐통보
5.연락및카풀 일절 안할것이라고 약속을 하며 붙잡아 재결합
6.재결합 연애중 임신확인->결혼준비
7.결혼이틀전 당시 남친+여직원 같은 근무지및 같은팀 발령 확인
8.본인 권한밖의 일이라 담 발령까지 카풀x,업무 외 연락 없음 수시로 제게 연락해주기로하고 넘어갔어요
9.그러나 최근 남편카풀톡방에 여전히 여직원이 같이 가는걸발견->여직원 이름도 전)풀네임->후)성+직함으로 바꿔놓음
10.심지어 다른날은 그여직원과 카풀하겠다고 남편이 보낸톡을 봄(그날은 저에게 남자팀장과 카풀했다 한 날)
11.이제까지 카풀도 그날 출근길도 장거리출근길인데 다른 카풀팀은 안구해지고 저랑 다툴까봐 말을 못했다네요
12.그날 출근길에 같이 만나기위해서 연락이 있었을텐데 갠톡및전화기록 없음
13.추가로 남편 전 핸드폰 뒤진결과 같은 근무지가 아니었던 때도 두달정도 불규칙하게 통화한 내역을 발견(내용은 때려죽어도 기억안난다함)
14.남편폰엔 갠톡 기록이 당최없어 여직원분에게부탁및통화함
15.여직원분이 취지는 이해하나 그런사이 및 일이없고 카풀조에서 빠져도된다함(오히려 남편땜에 기다리거나 합류못한사람있어 잘됐다는 반응)
16.직장내에서 남편입장 난감해질까 저정도로 마무리 한 뒤 수시로 당직때 페톡,사진,전화를 받고있지만 출,퇴근길/바쁠때 불안해져서 뱃속의 아이도 저도 불안증세로 정신과 먼저 가지않을까싶네요
17.그 여직원이랑 부득이하게 카풀한다면 수시로 연락하고 미리 알려주길 협의
18.남편은 본인이 불륜인걸 들킨것도 아닌데 수시로 연락에 질문에 본인이 지친다는 입장..
19.본인보다 연상에 외모나 매력도 전혀 이성적 대상이 아니라고 극구 부정합니다..

호르몬때문인지 제가 너무 의심만하고있는건지 의견부탁드려요..

(호르몬문제인지..) 남편과 여직원 카풀문제 이게 맞을까요?

남편의 애매한 태도가 제일 문제네요.
그사람 성격인건지..
대충 지나가면 잊어버렸다.
너도 잊어버려라.
주의인거 같은데 기존에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현재상황을 만든건 본인이니 감수해야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시전하면 
같이 살기 싫다.
너랑 못 살겠다. 안하리란 법 없어보여요.

극단적으로 헤어지라는게 아니라 "문제점에 있어서 너의 해결하려는 의지가없는 너의 태도가 난 화가나고 의심이 지속된다."
대화해보시고 변하는게 없다면 본인을 위해 그러고살게 내비둬 버리시던지 쓰니님이 맘가는데로 하시라고 얘기하고싶어요.

각기 현재 처해진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극단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회피형인간 진심 스트레스겠어요..

와 9번부터는 진짜 신뢰 잃을 행동이네요.. 연애였으면 헤어졌을 문제에요 ㅠㅠ 니가 싫어할까봐 말 안했자 이런 태도도 문제구요..
임신한 아내가 이렇게 싫다는데 조심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냥 뭔이유고 다필요없고, 내사람이 싫다하고 그걸로 마음쓰는데 그냥 안하면 되는거죠. 뭔 이유가 뭔 말이 그리 많대요 안하면 다 끝나는것을. 

이건 아니지 싶어요. 남친 시절에도 그랬는데 지금 또 그러고 있다는건... 🤦 아기가 있어서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시겠고 어쩐데요 😭

아무리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해도 체조사진보내고 1:1카풀 요구하는 사람을 회피하고 애매한 태도로 대처하고있으면 그 누구라도 예민하게 받아들일거에요. 누군가를 의심하고, 신뢰를 강요하고, 개인 프라이버시인 휴대폰을 보는건 좋지않은거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여지를 주고 의심하도록 만든게 더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힘들고 지쳐도 남편분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놓고서 뭐 어쩔거에요. 참던가 확실히 대처하던가 선택해야죠. 남편분 24시 당직에 편도 2시간 출퇴근이면 피곤할텐데 먼저 카풀제안도 하고 체력이 남으시나봐요. 여직원도 그냥 제 생각이지만 맘있어서 한번 찔러본건데 애생겨서 결혼하고 안됬으니까 태도바꾸고 말바꾼거같기도하고 저는 애인있는데 1:1카풀 이해안되네요. 

다 필요없고 안한다했는데 또 했음 말 다 한거 아닌가요 ㅎㅎ싫다는 짓을 왜 하는건지.....카풀하러 다닐 체력있으면 저라면 와이프 한번 더 챙깁니다. 여기 댓글들 보시고 정신 좀 차리라고 하셔요...확실히 하고 넘어가셔야지,앞으로 출산도 하고 부모도 되고 부부도 되시는건데 평생 의심하며 사실 순 없잖아요.

어우 저도 호르몬 때문인가 글 읽는데 왜이리 이입되고 열받는지;;
이거 집착하고 물어봐봤자 결말은 나만 바보되고 나만 집착인간 취급받아요... 첨엔 미안하다 하다가도 그만좀 해라 이러고 태도 변하는게 국룰인데... 심지어 벌써 억울하다 타령하고 계시군요...!! 아 까마득하다.....
경험상 이런태도는 진짜 억울하고 몰라서가 아니고.. 주도권 안뺐기려고 그러는거더라구요.. 지도 잘못한거 아는데(헤어질뻔한걸 겨우 잡고 또 그런거잖아요. 모르고 했겠어요? 남자들 바보 아니에요ㅠ) 납작 엎드리기엔 찔리기도 하고, 그다음 피곤해질거같아서... 그리고 어차피 나랑 못헤어지니까...  강수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울고짜고 어디야 어디야 해봤자
그거 공감받거나 진정한 사과 받지 못해요.... (경험함이에요)

그리고 '그여자 안예쁨' 하는 논점흐리기에 당하지 마세요.
논점은 거짓말-> 신뢰파괴 입니다.
그리고 집착때문에 피곤하다 하시면, 다시 이 모든 피곤한 일의 주체가, 글쓴분이 아니라 남편임을 조곤조곤 말하며, (너 어른인데 책임 개념이 없냐)그걸 집착해햐 해서 임신까지한 내가 피곤하다로 전환시키세요.  어딜 뚫린입이라고 야부리를 턴대요 미친거아냐

에휴 그놈에 카풀이뭔지 🥲 남편분의 단호하지못한태도가 글쓴이님을 불안하게 만드는거같아요 말로만 그러지말고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을텐데요 ,,저라도 100프로신뢰는 못할거같네요 연애때부터 그랬으니,,

이게 바람이지 꼭 증거 있고 뭐 있어야 바람인가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굳이 카풀하는 거며 두 달 동안 통화까지 나눈 사이면서 내용 기억 안 난다고 잡아떼는 거며.. 그게 바람이지 뭐예요.. 당당하지 못한 행동은 본인이 다 해놓고 "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엄한 사람 의부증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세요. 저는 애가 있건 없건 이혼 두렵지 않으니 이성문제로 트러블 생기면 무조건 1진아웃이라고 결혼 전부터 남편한테 이야기해뒀고 그 덕분인지 뭔진 몰라도 그간 이성문제로 갈등 빚은 적 한 번도 없었어요. 단호하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뭔 개소리래요 입장 바꿔서 쓰니님 남직원 단둘이 카풀 이해 가능하데요?

그냥 두 분 신뢰관계가 깨진 겁니다ㅠ힘들겠지만 한 번 깨진 신뢰는 되돌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남편분과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초에 의심 받을 짓을 한 남편 문제가 크네요.

저는 첨에 글쓴님이 좀 예민하신거 아닌가? 했는데 글 읽어내려갈수록 가관이네요 연애시절부터  신뢰 잃을 행동을 했네요  연애때 좀더 강하게 얘기 못하신게 안타까워요  남친시절 남친이 먼저 그 여직원한테 일대일 카풀 제안했단 말인거죠? 
일단 바람핀게 아니라도 내 여친이 여직원과 카풀하는게 신경쓰인다했으면 안 하는게 맞는거죠  아예 신경쓰일 일을 안 만들어야죠  그 여직원한테 뭘 그리 잘 보일꺼라고 먼저 카풀 제안에, 쓰니님한테 안 한다고 거짓말해놓고 계속 했던거 잖아요
거짓말하면서까지 왜 해야했을까요? 
저도 이거랑 좀 다르긴 하지만... 연애시절 지금 남편이 가깝게 지내는 여자분이 있어 신경쓰였고 남친이었을때 신경쓰인다고 몇번을 얘기했었어요 물론 둘이 이상한 사이 아니란거 누구보다 알고 있었고 그 여직원이 일방적으로 연락하는 면도 있었지만 남친이 또 잘 받아주니 연락을 자주 한거더라구요 ;;;  일방적인건 없는거 같아요   
이번엔 강하게 얘기하세요 앞으로 이런일 계속 반복될수도 있을텐데요 

사람미치게 만들어놓고 이상한 생각하지말라는게 말이냐

저 지인분이랑 상황 넘 비슷하네요.. 제 지인은 결국 이혼했어요 카풀하다가 눈 맞고 차안에서 그짓거리하다가 블랙박스보고 상간녀소송진행했다네요..

저는 저말고 남편이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탈수있는 여자사람은 양가어머님들까지라고 못박았어요. 가족끼리 다같이 차로이동이 아니면 단둘이는 시누이도 못태우게하는데 직장 여자직원이 웬말이래요? 가룡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남편분이 가스라이팅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쉽게 결정할문제 아니지만.. 저는 남편과 이성이 단둘이있을때 남편이 여자를 차에 태우는걸 이해못하는사람이라.. 제 남편이 저러면 저는 저혼자 애낳고 키우더라도 임신한상태로 남편과의 관계끝냅니다.

아니.. 카풀안하면 죽는대요?? 🤯🤬

그놈의 카풀이 문제네요... 이직을 하든지 이사를 가든지 ㅠ 아니면 이혼이라고 못 산다고 하세요 ㅠ 뱃속 아기에게 스트레스 안 좋아요 ㅠㅜ

쓴이분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남편입장도 숨막힐것같아요. 여지를 준 남편이지지리도 못났지만 계속의심하게된다면 이사를 가시면어떠세요? 바람핀게확실한것도아닌데 헤어져라 이혼해라 이게 답은아닌것같아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여긴 대부분 여자분들이 댓글 달아서 한쪽으로 의견이 치우치는데.. 솔직히 제가 남편 입장이라면 숨막힐것 같아요. 글쓴님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대처가 좀 아쉽달까? 같은 직장 동료이고 카풀을 하다가 갑자기 그 여자직원만 쏙 빼고 카풀하겠다 통보 할 수 있는 남자분들 몇 없을껄요? 그냥 남자란 동물 자체가 껄끄러운 상황을 만드는거 싫어해요. 게다가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지고, 의심하고 집착하면 할수록 글쓴님이 이런것도 이해 못해주나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는게 남자예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요.. 저는 제일 놀란게 회사에 직접 연락해서 진위여부를 확인했다는게 충격이였어요. 남자분 회사에서의 위신은 안중에도 없나요? 그리고 남편분을 그렇게 못믿을것 같으면 애초에 잡을때 잡히지 말았어야했고,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피임을 더 신경 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팩트 폭행인것 같아 죄송하네요.
카풀한다고 그 여성분이랑 정분나고 이럴 남자면 세상에 어떤 직업을 갖든 혼자 일하지 않는 이상 바람 날 남자일거예요. 그리고 바람나면 쓰레기 거르면 되는거고요. 유책배우자니까 양육비 받으며 편하게 애 기르면 되지~ 이런 당당한 마인드로 살아가세요. 남편이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남의 일이라고 편하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다 겪어본 일이라 끝이 보이는것 같아서 한말씀 드렸어요.

2번에 여직이 일대일 카플 한달제안(여친잇는거알면서햇다는거도소름.보통여자아닌듯요)한거와 9번10번봐서는(숨기기,거짓말) 보통사이가아닌거같은데요. 엄마가불안하면아기도불안하고 어릴때불안을많이겪으면 어른이되서도 불안을잘느끼는데 걱정이네요.. 임신중이라쉬어야하는데 계속의심하는것도 에너지쓰이고..  어디부부상담센터예약해놓으시고 좀 데려가세요 
전문적으로얘기좀듣고 임신한아내정서그렇게만들면안된다고 혼나게요. .

전 남잔데 남편 등신인듯 
중간까지보다가 내렸습니다 

뭐 대단히 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군다나 내 아이 임신한사람이 싫다는데 뭔 병신짓하는지...쯧

스트레스 받으실만합니다 
위로말씀드립니다

생각보다 젖이 잘나와서 한번 유축할때 100ml씩 나와서 왠만하면 모유수유할 생각인데.. 
유두도 아프지만 자궁수축땜에 넘 힘드네요ㅠㅠ
병원에서는 진통제로 버티고있는데 집가면 진통제도 없구 그렇다고 분유를 먹어야하나 생각이 많네여ㅠ베동님들은 어떻게하고계신가요??!

모유수유하시는분 계신가요?

저도 지금 유축하면서 글남기믄데
빈빠 닐어날때마다 아파서 끙끙거렸는제
일부일 지나가니까 자궁수축도 어느정조되서
지금은 배는 안아파요 가슨이아파서 문제지

와 저도 유축을 해서 그런가 자다가도 배가 아프고... 죽겠네요... 자궁수축이 이렇게 아픈거였군요,,, 이제 3일찬데ㅠㅠ 타이레놀 먹어가면서 하고있네요ㅠㅠ

하기스 원래 잘샌다는 그런 글을 보긴봤는데..종종 새는 경우는 있어도 4일 내리 새벽에 쉬야 새서
그것도 첨엔 차자마자 1시간도안돼서 새서 그래 내가 잘못채웠나보다 했는데 몇일째 밤새 계속 새니까 애도 계속깨고 안달래지니 새벽수유 부활하고 개빡치네여..아직 7.3키로라 4단계로 사이즈업하는건 오바일거같은데 해야하나여...?ㅠㅠㅠ후..아님 3단계 팬티형이 좀 나으려나여
숫자 1에대가 야무지게 테이프 붙여도 계속 허리로 새는거같아여..

맥스드라이 개빡치네여!!!

그사이즈가 딱 애매한거같아요 ㅠㅠ 저도 비슷한고민햇네용.. 옆으로자나요? 어디서봤는데 V자 모양으로 양쪽 밴드를 사선으로 붙이라고하더라고요 그러고서는 조금 덜새긴했는데 그래도 안새진 않더라고요오.. 저는 사이즈애매해서 바꿔볼려고 이것저것 시도중인데 어느하나 맘에들지않네용.. 그냥 옆잠하던 아가을 누워재우는 연습중이에요😇😇

엇 저는 팬티형인지 모르고 팬티형 입혔는데 새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저는 통잠팬티 사놓고도 맨날 갈아주네요… 이미 새벽수유가 부활했거든요🤣

저두 7키로 초반때 맥드 밴드형으루 브이짜루 붙여보고 타이트하게도 붙여보고 꼬추 방향도 잘 내려주고 사이즈 업래서 팬티형도 써봤는데 그냥 새더라구여 딥빡..그래서 아는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도 첨에 맥드 쓰다 빡쳐서 기저귀를 펨퍼스로 바꿨대여 그래서 이미 많이 사둔 3단계 낮기저귀로 쓰고 밤기저귀는 다른 기저귀로 갈아타보려구요 ㅠㅠ

킨도 뉴올데이 괜찮아요! 저는 근데 3단계 맥드가 많이 있어서 다쓰고 팸파스 통잠팬티로 넘어갈까합니당🤣

저희아가 8kg인데 밤엔 맥드3단계 밴드 낮엔 밤부 3단계 밴드쓰는데 한번도 센적없어요~ 팸퍼스는 냄새나서 못쓰겟던데😅😅역시 애바애인건가요? 숫자 2에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