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아도 되나요?
혹시나 아기 어깨에 무리 갈까봐
지금도 신생아 안듯 목, 엉덩이 받쳐서 안거든요
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인지 😅

아기 겨드랑이에 손 넣어 들어올리기?

전 그상태로 어깨 흔들고 볼뽀뽀 왕창해줘요!!! 애기가 서서 안아주는거 좋아해서 엄청 기분 좋아해요!!ㅋㅋㅋ 바로 입 벌어지고 옹알이 하더라구용 ㅋㅋ

ㅋㅋㅋ 앗.... 저는 아주 굴리는데... 애기는 말랑말랑해서 ㅋㅋ 뼈도 많고... 뼈가 450개에요 ㅋㅋ 크면서 달라붙어서 어른되면 206개 돼요 ㅋㅋ 그래서 그냥 흔들기두 하고 ㅋㅋ 뒹굴려주기도 하고 ㅋㅋ 앉혀주기도 하고. ㅋㅋㅋ
저도소리수아님 처럼 ㅋㅋ 안고 뽀뽀 엄청 하고  어깨껴서 들고 해요 ㅋㅋ 
그리고 엉덩이는 받쳐 들어요 ㅎㅎㅎ 아직 허리 힘이 없어서 ㅜㅠ 목은 갓 침대에서 깨서 움직일때한번 정도만 들어주고 ㅋㅋ 놀때에는 어깨 끼워서 들어버립니다 ㅋㅋ

저도 겨드랑이에 손 넣어서 하늘로 올리기도하고 놀아영 목을 가누니까 괜찮다 싶더라구옹

겨드랑이에 손넣어서 뒷목 살짝 지탱해주면서 안으니까 딱 좋아여 ㅎㅎ

진짜 제발 그런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진짜…저도요즘 그냥 흘려들으면 된다라고 다들 그러지만 말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제가 낳은 자식인데 간섭한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스트레스받아요…

맞아요 애도 패턴이있는데 울기만하면 배고픈거라고 밥주라고하고.. 배고파서 우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애기가 숨넘어가게 우니까 무조건 배고픈거라고 그러고 결국 남편도 수유하라고 하고.. 아니 하루 24시간중에 20시간을 애랑 있는 내가 아니라는데 뭘 그리 잘안다고 그러는지.. 전 그냥 평소패턴에서 크게 벗어나는거 아니면 하란대로 하고 애기가 밤에 울고불고 난리나면 남편한테 넌지시 말해요.. 거봐 내가 아니랬잖아.. 

ㅋㅋ맞아요 전 애 때맞춰 재운다고 요새 애들불쌍하다라고 들었어요 ㅋㅋㅋㅋ잠도 안오는데 억지로 재운다고…  졸린거 뻔히보이는데 안졸린데? 안졸리지~ 하는거 너무싫어요 ㅋ 근데 어른들 백번 얘기해도 본인 말이 맞으신거라 소용이없더라고요? 그냥 포기하시게 앵무새처럼 말하던가 무시가 답인것 같아요 ㅋㅋㅋ 전 계속 계속 계속 말해요 그말 다 아니라고 하니 요샌 앞에선 말안하시더라고요 어휴.. 

애기 울면 얘 배고픈거 아니니? 맨날 이러는데 친정엄마가 더 스트레스네요. 여름에 애기 춥다에서 벗어나니 또 다른 시작이네요. 저는 완모중인데요, 아기 몸무게 안늘고 모유량도 요즘 줄어든 거 같아서 애도 모자라 하는 거 같고 이참에 단유하고 분유로 갈아타야겠다고 하니 1월까지는 먹이라고… 후

진짜 애기엄마한테 훈수두는사람들 개념없는듯요..말할때 남의 입장생각 안하고 본인 하고싶은 말 그대로 뱉는사람들 ;; 극혐;;

한국만 그러는지는 모르겟는데 
못배워서 그런듯요.. 
도움될진 모르겟지만
그런상황이 닥치면 해결방안이없을땐
그냥 못배워서 저런다 생각하세요ㅜㅜ

저는 적정 수유텀 수유량 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거를 시가 가족가톡방에 보냈어요ㅋㅋㅋㅋ  신빙성 있어 보이는걸루요 .
신생아처럼 계속 2시간마다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말로하면 잘 안듣고 
의사가 뭐 했다더라 하는 유툽이나 표같은건 좀 믿으시는듯 해요

아고ㅠㅠ 토닥토닥 잘하고 계신건데 부모님들이 잘 모르시고 상처받을 말을 은근ㅠㅠㅠㅠㅠ잘하시는 것 같아여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연구결과가 그렇다하고 유툽영상 보여드리고 같이 자게되면 아기가 푹 못자게되고 그러면 키가 안 크고!! 엄마체력을 위해서라도 아기옆에서 같이자면 소리하나하나에 예민해져서 푹 못잔다고 낮에 애기랑 못 놀아준다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저는 그케말해용 잔소리 한번당 돈 십만원입니다 😎 

저는 어머니. 3,40년 전에 애기 키울때랑 정말 다르죠? 저는 이거 반복해요. 

애기 춥다~ 이러면 3,40년과 다르게 아기 기초체온이 높다는게 발견됐다네요? 애기 왜 따로 재우냐. 3,40년 전 엄마가 일상 다 포기하고 24시간 애 케어할때랑은 다르죠? 우는데 왜 밥을 안주냐? 3,40년 전에 무턱대고 울면 밥부터 먹일때랑은 많이 다르죠?? 계속 3,40년 드립만 계속 쳐서 이제 거의 잔소리 안하세요ㅋㅋ (저희 부부가 30대 중반, 후반이라 3,40년이라 한거에요) 

한번은 사진보내니까 사진 보고 추리하셔서 애 안춥냐. 애 왜 그렇게 트름시키냐부터 또 시작하셔서 전 사진 아예 안보내요. 일절 안보내요. “자꾸 잔소리 하시니까 난 겁이나서 사진을 못보내겠네? (울상) 자기가 보내~” 하고 남편한테 다 토쓰해요. 저는 시댁만 그러구요. 친정은 그래 요즘 다 그런다더라~ 하시면서 별 터치 없으세요.

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서 들어요ㅎ
요즘엔 다 이렇게 키운다고 말씀 드리고요.
저희 엄마도 애 불쌍하다고 애를 엄마가 끼고 자야지 말씀 하시는데...같이자면 둘다 못잔다고 말해도 어쩔수 없네요..
키우는건 난데..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떨어져서 자니까 둘 다 완전 잘 잔다고 해요 얘도 옆에 다른 사람 있으면 잠 설친다고 ㅋㅋㅋ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ㅋㅋ 

그놈에 밥주라는말 좀 그만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 울면 젖주래여.... 개짜증

그냥 무시하세요 귀가 두 개인 이유...ㅠㅠ 진짜 내새끼 내가 알아서 키울건데 애춥겠다 이 말이 젤 시러욧

저는 어지 오늘 친정와서 결혼식간다고 1시간거리 왔다갔다 하는데 카시트 안타려고 우는거 적응시키려면 울어도 냅둬야한다 했더니 엄마가 안쓰럽다고 안아주라고 난리 저보고 독해빠졌다고 ㅎㅎ그리고 더워서 땀나는데 자꾸 보일러 틀려하고 옷더입히라고 하고 안싸우고 싶은데 자꾸 싸으게되요

여름이였고 태열 올라온앤데 
애춥다~ 왜 에어컨 틀었냐
신생아때 손싸개 해놨는데 
손답답하겠다~ 손에 왜 씌워놨냐
이제 낯가림해서 우니깐
자주 안봐서 그렇다~ 자주봐야된다
딸꾹질하니깐
애 힘들다~ 그냥  두지말고 뭐라도 먹여라

진짜 참견들..어휴ㅋㅋㅋㅋㅋ
덕분에 산후우울증 생길것같아요

지침이 바뀌었다 함 이해하고 따르시더라구용.
엄마때 아기키운 이야기 들음 
엄마 조선시대서 왔어? 농담해요 ㅋㅋㅋ 
헬

저도 이소리 맨날듣는데 저약간 흐릿눈 흐린귀 잘해서 앞에서만 듣는척하고 걍 제맘대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얘기 나올때쯤 저희남편이
: 같이 자봤는데 엄마가 아들 암살하려했어요 ㅋㅋㅋ 라며 웃어넘겼어요... 전 제가 같이자고싶어서 옆에다 재웠는데 제가 잠결에 애기한테 팔 올리고있더라구요 애기 숨막혀서 으에엥 하고 난 후론 같이 안잡니다....ㅠㅠ 아빠가 맨날 놀려요 엄마가 애기 암살시도햇다구...ㅠㅠㅠㅠ

저희는 시어머님이 먼저 분리수면 교육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다행히 요즘 육아법이 맞는 것 같다라고 느끼시나봐요 잘때되서 아가가 인형들고 방에 자러가는게 너무 기특하고 예쁘대요  수유시간도 어머니 요즘엔 이렇대요 저렇대요 얘기하니까 어머니도 시간 체크해서 지금은 배가 고파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기 편하시다고 그러세요ㅎㅎ 다 저희 시어머니같진 않으시겠지만 ㅠ 내아긴데..!!! 잘 키우면 장땡이죠! 옛날 어르신들 말에 너무 귀기울이지마시고 들을만한것만 들으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수면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아이 역시 성인처럼 코를 곤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아이를 키워본 엄마 아빠라면 이러한 사실에 대해 알고 있지만, 처음 육아를 해보는 초보 엄마 아빠는 아이의 코골이가 낯설고 신기하기도 해요.😴 오늘은 아이의 코골이와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아기 코골이의 원인과 주의사항<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0f77399-31e8-42c2-9961-16f9be35da9c.webp"/>혹시 제가 코 골았나요..?💤 만성적인 요인만성적인 이유로는 아이의 큰 편도에 의해 코콜이 현상이 발생하기도 해요. 영유아 시기에는 편도가 성인보다 발달해 있는데, 지나치게 비대해지거나 선천적으로 큰 편도를 타고난 경우 코골이에 영향을 줄 수 있죠.👅💤 일시적인 요인하지만 만성적인 요인으로 코를 경우는 드믈고, 보통 ‘감기’에 의해 코골이가 나타난다고 해요. 아이가 감기에 걸려 콧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목이 붓는 경우, 일시적으로 코골이가 나타날 수 있어요. 물론 이 경우에는 아이의 감기 증상이 완화되면 코골이 또한 없어지지만, 코골이가 만성적으로 나타난다면 다소 유의해야 해요.💤 만성적인 코골이는 위험해요만성적인 코골이가 위험한 이유는 수면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아직 어린 아이의 뇌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 수면 중 코골이가 심해질 경우, 성인처럼 무호흡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에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증상은 뇌로 제공되는 호흡 또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해요. 💤 수면환경을 개선해요아이에게 갑자기 코골이 증상이 나타나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수면환경을 개선하는 거예요.🛌 따라서 평소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해주고,아이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이 코안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일시적인 도움이 된답니다.🙆‍♀️ 그러나 아이의 코골이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를 만나보길 바라요.

아기의 코골이,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아기가 매일 새벽 두 시부터 깹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는 5개월차 딸랑구맘입니다..
남편이 육아휴직 한달쓰고 출근해서
각방을 쓰고 혼자 독박육아 중이에요..

아기가 신생아때부터 강성울음이 워낙 심했고 
첫아이인지라 호흡을 멈출 정도로 우는 아기에게 
수면교육은 엄두도 못내 저랑 아이 둘이서 안방에서 같이 잡니다..

오늘 159일차에 7.7kg나가는 딸은 
아직 뒤집기를 못하고 있어요..

130일차부터 혼자 다리를 들고 뒹굴뒹굴하며
발을 잡고 노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뒤집기를 할 때가 다가오나보다 했는데..

그때부터 새벽에 통잠을 자던 아기가
새벽 2시부터 깨서 혼자 뒤집기연습을 하더니
슬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침대에서 자다 우는 아이 소리에 깨
범퍼침대에 내려와서 토닥이고 
잠이 들면 다시 침대에 올라가서 자고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됐어요..

문제는 새벽 2시에 깨는 것만이 아닌 
새벽 5시에 또 깨는겁니다..

이게 몇 주째 계속 되다보니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아이가 울면 이불이랑 가지고 내려와서
달래고 옆에서 그냥 자고있어요..

이게 습관화되서 그런거라해서 
한시간전에 깨워보라는 글을 보고
슬 기저귀도 갈아보고하면서 습관을 깨보려고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
밤에 잠을 푹자본게 언제인지..
다른 친구들도 이런가요?ㅜㅜ


도와주세요 ㅜ 아기가 매일 새벽에 계속 깨요..ㅠㅠ

안녕하세요 150일 차 딸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눈팅하다가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답글 남겨봐요! 혹시 4개월 원더윅스랑 뒤집기 지옥시기가 겹친거 아닐까요?? 원더윅스는 길면 4주정도 간다하더라구요ㅠㅠ 뒤집기는 시도하려고 한 순간부터 되집기 할때까지 계속 울꺼에요.. 조금만 더 버텨보시구 정 힘드시면 깨려고 뒤척일 때 쪽쪽이나 토닥이는 잠연관 행동을 개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육아는 항상 어려운거같아요 힘내세요!!

첫 뒤집기 시작한 이후로 새벽에 안 깬적이 없어요.. ㅜㅜ 11시든 1시든 5시든 1번 많으면 3번은 깨는 것 같아요.. 벌써 3주 지났는데 여전해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함께 힘내요..!!

그래서 아직도 옆잠베개에서 재워요ㅜ

저희 아기도 밤에 잘때 뒤집기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가끔 밤에 깨면 뒤집어서 울어요. 그때마다 가서 되집어주고 자장가 불러 재우기를 하다가 신생아 때 사놓고 쳐박아둔 머미쿨쿨로 눌러줬는데 진짜 잘자요!!! 아기도 머미쿨쿨이 딱 눌러주니까 마음이 편한지 걷어차지도 않아요. 당근에도 중고 많으니까 하나 사셔서 사용해보세요! 봄봄맘님 아기도 잘 쓰면 좋겠네요~

저희아기는 남아 138일인데 뒤집기했는데도...그래요ㅠㅠ시간이 똑같아서 글냄겨요ㅠㅠ 저희아기도 2시 5시면 찡얼하고 결국엔 분유 먹이면 자요...점점 분유 횟수끊어야하는데 이러다 못끊을가바 걱정이에요 ㅠㅠ

저도 요 며칠 너무 힘들어서 베동글검색하러들어왔어요ㅠ 저희집애도 1시에 깨고 5시에깨요ㅠㅠ 밥달라고 울기도하구요ㅠㅠㅠ 언제 통잠좀자보나 모르겟어요ㅜㅠㅠㅠ

혹시 아꼬모 베개 아세요? 전 이거 악어사고 새벽에 통잠자기 시작했어요 +!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ㅎㅎ
요즘 이유식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파워j로서 부족하지만 제가 참고해서 만든
식단표가 도움이 되실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여 공유해봅니다💗
이미 시작하신 분들은 저대로 안될걸..? 하며
가소로우실수도 있겠지만..ㅎㅎ 일단은 밀어붙여 봅니당!!

✔️삐뽀삐뽀119/뿐이 토핑이유식 참고
✔️영유아검진때 의사선생님께서 채소는 알레르기 일으키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이틀에 한번씩 빠르게 많은 재료를 경험시켜주는 것이 좋다 하셔서 고민하다 저도 신랑도 알레르기 체질이 아니라 새로운 재료는 이틀씩만 먹어보도록 구성했어요 
✔️새로운 추가되는 재료는 이미지를 첨부해주었고, 알레르기 테스트 재료들은 빨간색으로 글자를 써두었어요(밀가루, 땅콩, 달걀)
✔️빨간 네모 안에 있는 재료들은 그날 그날 만들 재료를 써둔 것입니다(저는 주말에 신랑이 쉬어서 주말에는 2-3가지씩 만들고 평일에는 하루에 한가지씩만 만들 예정입니다)
✔️재료의 양은 뿐이 책보고 대충 양을 가늠하여 써두었는데 저도 아직 실제로 만들어 본적은 없어서 필요한양보다 넉넉히 만들어지도록 기록해두었어요(아기가 잘먹으면 빠르게 2회 시작할 예정입니니다. 참고로 먹보아기 키우는 중입니다ㅎㅎ)
✔️베이스죽은 저는 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들 예정이고 초기에 불린쌀 10배죽에서 7배죽까지 질감을 높일 예정이에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호옥시라도 이 자료를 개인적으로 수정해서 사용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원본파일도 보내드릴게요🥰(한글파일입니당)

토핑이유식 식단표(초기)

너무 대단하세요.👍🏻 파워 P인 저는 뿐이 이유식 식단표 그대로 진행하려구요ㅋㅋㅋ 식단표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왜 이렇게 부지런하신거죠?ㅜㅜ
저는 아직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준비를 늦추는 중인데.. 
대단하세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진짜 부지런하세요👍👍 식단표도 어쩜 이리 깔끔하죠?? 전 어디서 빈칸 올려준거 남편한테 뽑아오라했어요 ㅋㅋㅋ손으로 쓰려고🤣🤣 채소는 이틀씩 해도되는군요 저도 늦게 시작해서 언제 다 먹여보나했는데 봐서 이틀씩으로 짜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게 식단표까지!!! 저도 참고하며 짜볼게요! 공유 감사합니당🫶🏻🫶🏻🫶🏻

우와 진짜 대단하시다..! 해야지해야지 생각만 하는 중인데 ㅠㅠ 저 이대로 해볼까봐요.. 😅 공유 너무 감사해요!!!

저도 뿐이랑 삐뽀 보는데 뿐이에 있는 스케줄그대로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반성하게됩니다 대단하시네용 ㅠㅠㅠㅠ 진짜 요리할것도 계획해야할거같은데ㅋㅋㅋ 멋지셔요

어머 너무 대단하시네요ㅎㅎ 예쁘기까지 한 식단표! 혹시 원본 공유 부탁드려요 될까요😍

저도 원본 공유 부탁드려요! 메일주소는 thduddjqept@gmail.com 입니다 감사해요

moustar2@naver.com 부탁드려두될까요?

배고프면 깨서 울어요!! 진짜 부럽네요...통잠자다니...ㅠㅠ

안깨우고 재워도 됩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군여 부럽습니당ㅠ 저희아가도 곧 60일인데 5시간이상만 자줘도 고마울것같네요ㅎㅎ

저희 아가 53일 부터 11~12시간 통잠자요
그냥 얕은잠 시기에 끙끙거리는 거라 괜찮아요
새벽수유 사라지면서 먹는양 떨어졌는데
점점 낮에 먹는양도 다시 늘려지고 있어요
배고프면 우는게 애기들이라 엄청 울거에요

저희 아가도 10시간 11시간 통잠자요! 깨우지 않고 그냥 둡니당 배고프면 깨서 울어요!! 저희 아가도 끙끙대다 다시 잘때도 있구 우는거같아서 보면 우에에에엥 하고 다시 자요 ㅋㅋㅋㅋ

저희 애기 60일 11-12시간 통잠 자는데 중간중간 낑낑 손도 빨고 오징어처럼 몸두 꼬고 ㅋㅋㅋ 하면서 자요 배고프면 아가가 알아서 깬답니다 뿌에엥 울면서 깰때도 있고 기분 좋게 잘자고 일어나면 꼼질꼼질거리면서 말똥말똥 눈만 뜨고 있을때도 있어요 ㅎㅎ

ㅠㅠㅠㅠ 통잠자는 비결이 뭔가요?????? 

제아가는..60일이넘었는데 아직도2시간마다 일어나요ㅠ 부럽습니다ㅠ

저희 아가도 40일쯤부터 통잠 자다가 50일 되서는 다시 3-4시간마다 깨고..60일부터는 다시 통잠 자다갘ㅋㅋㅋ70일부터는 깨다, 통잠자다... 오락가락해욬ㅋㅋㅋ그래서 긴장을 늦추질 못한답니다ㅠㅠㅋㅋㅋㅋ

용쓰거나 낑낑댈때 혹시 쪽쪽이는 안물리시나요?ㅜㅜ 

행복한고민..ㅜㅠㅜㅜ부러워요~~~

저희 아기는 낮에 자다깨서 많이 울어요 그리고 1시간반에2시간쯤에 많이 울어요 그래서 기저귀부터 보는데 아니더라고요 배고파서 울더라고요 55일차 인데 말이예요 저녁에는 너무 잘자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아기를 안아서 재우거나 눕혀서 재우는데 옆에서 토닥토닥 하면 잘자더라고요

병원에서 40일 넘으면 쭉 잘 수 있는데 길게 잘 때 기저귀 만져봐서 쉬했으면 괜찮은거라 깰때까지 쭉 재우고 쉬 안했으면 깨워서 먹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45일부터 7시간 자는데 기저귀 만져보고 판단해요!ㅎ

저희아이도 통잠자는데 한번씩 끙끙거리고 응애한번하고 다시자요!!
그래도 잘자고 잘먹고하면은 상관업다거해서
그냥 두고잇어요!!!

안녕하세요 !
고민이 있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결정 하실지 참견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현재 다니는 병원은 울산이고, 
와이프와 저의 현거주지는 포항입니다!
산부인과를 다니던 중 포항으로 이사를 
온 상황이고, 현재 울산 담당원장님께서 
너무 잘 봐주셔서 울산으로 병원을 왕래중입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출산과 산후조리원을 울산으로
저는 포항에서 출산 산후조리원을 알아보자는 
상황인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와이프의 심정도 이해가 가기 때문에
와이프의 의견을 따르려 합니다. 
근데 그러기전에 선배님들은 어떤결정을 하실지
궁금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아기는 현재 14주1일차입니다!

와이프 울산에서 하고자 하는 이유
1. 초기부터 다녔던 병원에서 출산을 해야 심적인    
    마음이 편안할 것 같다.
2. 산후조리 시설이 포항보다 울산이 좋다.
3. 장모님 울산에 계심

본인 포항에서 하고자 하는 이유
1. 가까운 포항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나?
    (울산-포항 1시간30분거리)
아기태우고 울산까지 와야하는 상황!


출산병원 및 산후조리원 선택

출산병원은 무조건 집 근처가 좋긴하지만(어떠한 응급상황이 생길지 모름), 출산일 가까워지실때 친정에 계시는것도 방법이에요~~! 
막달되면 1주일에 한번 병원가셔야하구요. 

병원에서 조리원 이동 거리 및 시간
조리원서 집 이동 거리 및 시간
조리원에서 보내는 기간
* 외부인(남편 및 일가친척 & 지인등등) 출입이 자유로운지 여부 - 장모님이 울산에 계셔서 왔다갔다 하면서 챙겨준다거나, 신랑분 퇴근해서 늦게 도착해도 출입가능여부

좋은 조리원은 비싸죠.
같은 비용 같은 시설이 있는지 더 알아보시는 것도 추천해욥



저는 귀찮아서라도 집근처로 옮길거같네요ㅎㅎ 그리고 조리원 끝나고 집에오는데 1시간 30분거리 신생아태우고 이동하긴 좀 먼거같네요😢

포항 병원 조리원 별로면 사설 조리원 위드유. 엘리시아도 괜찮아요!
울산 왕복은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애기 데리고 올 때는 ㅠ

1시간 반 거리는 너무 멀어요 ㅠㅠ 응급 상황도 생각해야하고 나중에 애기 퇴원하고 조리원 가는 거리, 조리원 나와서 집에 오는 거리도 생각해야하고... (되도록 신생아 태우고는 30분이내 운전을 권한대요) 또 아빠가 왔다갔다 해야하는거 생각하면 집 근처가 낫지 않을까용

아내분의 입장과 남편분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됩니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많이 이야기 해보셔야할 것 같네요.

1. 임산부의 불안감은 임신, 출산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데 응급상황에 대한 아내분의 생각도 필요할 듯해요.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병원은 야간에 분만실에서 응급진료를 볼 수 있는데 임산부에게 있어서 응급상황은 유산, 사산, 응급분만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시간이 매우 중요해서 울산까지 가는 것과 포항에서 응급진료 보는건 시간적인 차이가 매우 큽니다. 응급상황에 대해 논의해보시고, 응급에 대비한 진료기록을 남겨놓는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포항 산부인과 진료를 보시고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야간에 분만하게되면 주치의사가 그날 당직 아니면 아기 못받아줄 수도 있어요.

2. 산후조리 시설은 꼭 병원연계가 아니어도 되고, 사설도 알아보시고 출장마사지나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남편출입여부때문에 사설로 계약했고, 응급상황이나 조리원이 마음에 안들거나 여러 이유로 퇴실까지 생각해서 사설로 계약을 했습니다. 

3. 장모님이 울산에 계시는 부분은 출산 전에 친정생활하다가 친정어머니께서 분만전후 케어 다 해주시고 친정에서 아기를 좀 키워서 올거면 울산에 가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장모님께서 울산에서 포항에 오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아기도 데리고 와야하는데 이것저것 아기물품에 산모물품들 다 챙겨오고 오는 동안 아기 케어 생각하면 20~30분마다 차 세워야하고 휴게소 생각보다 멘붕이에요. 저는 초산이지만 휴게소 갈때마다 예행연습겸 수유실이랑 화장실 보는데 더럽고 좀 그렇더라구요. 아내분이 다 감당할 수 있다고 하시면 아내분 의견에 따라서 같이 으쌰으쌰 하시면 됩니다.

한시간 반 태우고 가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친정 가시려고 두세시간 가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 휴게소 두번정도 들려서 쉬었다가 가심 될 것 같은데요! 막달엔 친정에 좀 있구요 ㅎㅎ 이런 점은 고민해보세요! 

저는 무조건 가까운 곳 추천입니다 :) 
불시의 상황에 대처하기가 좋아요! 
아기랑 산모가 몇달 친정에 있다 올게 아니라면 전 가까운 곳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받으시면.. 사실 친정엄마의 보살핌 보다 훨씬 마음편하게 있을 수 있어요 ㅎㅎ 혹 친정엄마가 꼭 필요하다면 포항으로 와주싶사 부탁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ㅎ 아기가 환경이 자주 바뀌면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요! 

저도 친정이 포항이고 지금은 평택에서 살다가 남편이직으로 부산쪽으로 내려가요 ㅠ 
이사갈곳이 이번에 갑자기 산부인과 한곳이 문닫게 되어 남은 한곳밖에 없어서 선택지도 없고 ㅠ
친정 가까이에서 저도 병원 다닐까 하다가 차피 한달에 한번이니까요 ㅠ 
나중에 만삭에 응급상황이 생길수도 있는것도 전혀 배제 못하겠고 진료기록이 울산에 있는데
 포항 근처에서 갑자기 출산할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심지어 받아줄수있는지도 모르는거구요! 
응급이라 근처 산부인과 갔는데 그쪽병원 계속 다니던 환자랑 초진인 저.. 
환자 둘다 있음 당연히 계속 다니던 환자를 봐주지 않을까 하는 세세한 걱정도 하게되서 저는 맘에 안들더라도 집 근처 병원 다니면서 다닐까합니다..ㅠㅠ 
막달에 친정집 먼저 내려가있을수도 있지만 솔직히 임산부의 안정기는 없는거래요 ㅠㅠ 말이 안정기지.. 그리고 나중에 조리원 끝나서 애기 태우고 10분거리의 집 데려오는것도 엄청 떨린데요~~ㅎ  
애를 직접낳고 조리원도 직접 선택할수있게끔.. 와이프분이 제일 맘 편한게 좋겠지만 ! 
저는 위에 댓글 행복마마님 의견에 100프로 공감합니당..

저는 집가까운곳이 나을꺼같아요 
아기낳고 조리원있다가 친정에서 지내다오는게아니면 응급상태를 고려하여 집근처가 나을꺼같아요 물론 산모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지만 아마도 출산후랑 조리원에서 지낼때 면회가된다면 몰라도 지정 1인만 상주하는게 맞다면 굳이 신생아를데리고 장거리를 오는건 안좋을꺼같아요 ^^

포항 출산병원 두군데밖에 없어요. 저도 포항에서 출산했지만 이쪽 병원들에 신뢰 없어서 중요한 진료(기형아검사, 정밀초음파 등)들때문에 대구에서 병원 별도로 다녔어요. 실제로 목투명대 하나 제대로 못재는 의사쌤도 만났었거든요... 출산도 포항에서 했지만 또 하라고 하면 때려죽여도 포항에서 안해요^^ 수술하다 죽다 살아났거든요. 응급시 대형병원 전원이라도 빨리할 수 있는 울산 추천해요. 출산 진짜 목숨걸고 하는거더라고요. 근데 혹시 모르니 포항에서도 진료받으세요. 후기에는 조기진통때문에 응급으로 분만실 찾을 일도 생겨요

저는 남편이 포항에 있는 상황이고 저는 서울에 있는 상황이였는데, 서울에서 근처에 산부인과가 있고 마음이 편하고 주치의가 마음에 들어서 임신 내내 거의 혼자 생활하고 (남편이 주말에 올라오는 상황), 다행히 큰 이벤트 없이 출산했어요. 

저도 남편 포항, 제가 서울이었는데 서울 의료시설이 훨씬 좋고 꾸준히 다니던 병원이라 제 마음이 편한 서울에서 출산했어요. 무엇보다 포항에서 애 낳다가 응급 상황되면 포항에서 해결도 못 하지 않나요...💦 지인이 조산으로 응급제왕했는데 대구까지 갔다는 거 듣고 포항에서 애 낳는 건 바로 선택지에서 지워버렸어요. 이 문제는 임신과 출산 당사자인 아내 분 의견 따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내 목숨 걸고 낳는 건데요 ㅠㅠ...

그리고 아이 태우고 장거리 이동하는 거 그렇게 큰 문제 안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되어요! 저 산후조리원은 병원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친정 근처로 갔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같은 여자로서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공유할 수 있는 친정엄마가 더 큰 도움과 의지가 되었습니다...ㅎㅎ 

포항의 의료 환경을 아는 사람으로서 막달에 친정에서 지내면서 아이 낳고 몸조리하다가 포항 가는 게 좋아보여요. 무조건 아내 분 의견 따르시기를... 저번에 영화도 그렇고 아이 낳으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거 많은데 임신과 출산까지만이라도 아내 분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세요 ㅎㅎ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웠던 병원이 애낳기 3달전에 출산을 갑자기 안한다하여 그나마 가까운 병원을 찾아 출산과 조리원을 같이 했는데요 가까워도 가는것만 40~50분 걸리는데 진통 왔을때 참느라 너무 너무 힘들었고 신생아 데리고 오는것도 은근 힘들었어요 저라면 집이랑 제일 가까운 곳으로 알아보든 아님 와이프의 이유 1~3번 때문에 울산에서 꼭 낳고 싶다면 막달에 울산에 있는 장모님네 있다가 진통오면 낳을것 같은데..음 신생아 데리고 본집올때 너무 먼것 같아요.무조건 병원은 가까운게 좋아요!!

산부인과 선택은 1순위를 거리 2순위를 교수님 명성을 봤어요. 임신과 출산이라는게 언제 응급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조리원은 1순위로 본게 소아과 선생님이 매일 회진돌아주는 조리원 위주로 찾아봤어요. 임신중엔 별다른 이벤트없이 출산했었긴 한데 황달, 설소대 등 출산 후 경미한 이벤트들에 엄청 도움됐었습니다.

저번달쯤 부터 엄마껌딱지 시작하더니 주방근처에는 가지도 못하게 울고불고 진짜 악귀들른거같이 ㅋㅋㅋ큐ㅠㅠ 새벽에도 깨서 울고불고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울고불고 어린이집 가방챙기는데 와서 울고불고 하다가 넘어져서 등원못함요... 엄마 한정으로만 경기 일으키듯 울고 안으라하고 엄마가 원하는 곳에 있지 않으면 울고불고해여ㅜㅜㅜㅠ 다들 어떠세요 뭐가문젠지 진짜 시간이 약인지 ㅠㅠㅠㅠㅠ그냥 우는게아니라 악을지르면서 울어여ㅠㅠ

다들 어떤가요..

한달전쯤 그래서 거의 하루종일 안고 있었던거 같아요😭 자기 놀고싶을때만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시간 좀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이번에도 또!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저희도 이번달부터 마음데로 않돼면 많이 울고 안아달라고해요~아빠가 많이 봐줘서 저보다는 아빠를 많이 때르고 엄마는 저리가라예요😂 어린이집에서도 이런 경향 좀 있는데 선생님께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됀다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예요. 

안방에 들어가서 혼자 문 닫더니 엄마 없다고 울고불고해서 데리고 나와서 달래줬어요
놀다가도 엄마 뭐하나 보러와요

아랫배통증이
없을때보다 있을때가 더 많아요
걸어도 있고
앉아도 있고
누워서 잘때 잠깐 없는것같고
못참을정도는아닌데
생리통마냥 신경쓰이는데
저같은분들 계신가요?


9주차인데 아랫배통증

저도 9주차인데 누워서 잘때 항상 배가아파요ㅠ 낮에는 괜찮구요

저도 9주차인데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콕콕 거리더라구요, 스트레칭하면 더 뻐근한 느낌! 제가 찾아본 바론 자궁이 이 시기에 오렌지 사이즈 정도로 커진데요. 그래서 간혹 생리통같은 증상, 뻐근함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24년 5-8월 출산 하신 쌍둥이 엄마
24년 9-12월 출산 예정이신 쌍둥이 엄마

단톡방 들어와서 편하게 궁금한거 또는 수다 떨고 놀아요 ~~~ 저희 톡방은 출산하신 분들도 계시고 출산 예정일 이신분들 많이 계세용 
편하게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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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쌍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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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쌍둥이 맘

안녕하세용 ~ 늦게봤어요 글을..ㅋㅋ 25년 1월 초 예정.. 둥이맘 들어가도될까용? 👀 

24년5월 둥이맘입니다. 참여코드가 필요하다고 나오는데 알려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