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육아휴직이 1년 6개월로 늘어난다는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언제부터 시행되는 건가요? 이미 육아휴직 1년을 사용하였더라도 6개월 더 사용이 가능한가요? 복잡해도 너무 복잡한 육아휴직! 머리 아파서 고개 절래절래🤦&zwj;♀️ 하고 계실 엄빠들을 위해 빌리가 정리해드리러 왔습니다. 2024년 육아휴직!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해드릴게요!🙌<hr>2024 육아휴직, 어떻게 바뀌죠?<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6000/62cdda25-35af-46b8-85ea-240eb0132c5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18개월 육휴 누구나 쓰는게 아니라규?📌육아휴직이란?임신🤰🏻중인 여성 근로자나,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사용하는 휴직을 말해요. 육아휴직은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 계속 근로를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 안정 및 고용 안정을 돕는 제도이자 기업의 숙련 인력👩🏻&zwj;💻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랍니다.📌올해 어떻게 바뀌나요?기존 12개월 육아휴직제가 18개월로 연장되어요. 하지만 모든 엄빠가 18개월 사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에요🙅🏻&zwj;♀️. 사용 가능한 기준이 있으니 아래 Q&amp;A에서 상세 자격 조건을 확인해 주세요!<hr><div class="vb_h2">2024 육아휴직 Q&amp;A</div><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6000/e0ff8965-a121-413a-9b4b-21b0cbb60fb7.jpe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궁금증 모두 해소~❓1년 6개월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nbsp;자격이 어떻게 되나요?1️⃣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 엄빠👨&zwj;👩&zwj;👧&zwj;👦에 한 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2️⃣ 재직하면서 임금을 받은 기간이 모두 합해서 6개월(180일) 이상이 되어야 해요. 근로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근로자의 경우 신청은 가능하나 사업주가 육아휴직을 거부🙅🏻해도 법 위반은 아니에요. &nbsp;3️⃣ 엄빠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만 가능해요.❓18개월 육아휴직은 언제부터 사용 가능한가요?12개월에서 18개월로 연장된 육아휴직제도는 개정안이 통과되고 2024년 하반기에 잠정 시행될 것으로 보여요.❓이미 1년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도 추가 6개월 사용이 가능할까요?18개월 육아휴직이 시행되는 시점에 육아휴직 사용 가능한 자격 요건만 갖춘다면 추가로 6개월을 더 쓸 수 있도록 개정안이 함께 발의되어 있어요. 해당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추가 6개월 사용이 가능해져요.❓육아휴직을 분할사용 또는 육아기 단축근무로 사용이 가능한가요?네! 임신 중엔 횟수 제한이 없으며, 출산 후에는 최대 2회 분할하여 사용이 가능해요.육아기 단축근무로도 대체 사용이 가능한데요. 기본근로시간 주 40시간에서 15~35시간 사이로 조정할 수 있어요. 기존 만 8세 이하에서 만 12세 이하로 사용 가능 자녀 연령이 확대되었고, 최대 사용 시간도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났어요. 급여도 통상임금 100%가 지급되는 단축시간이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확대되어요. 이 내용도 24년 하반기 시행을 앞두고 있어요.<hr>2024 육아휴직 급여,&nbsp; 3+3에서 6+6로!<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6000/0be50491-0fcc-4652-a369-2e82fdb9bad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나도 쓰고 싶드아...ㅎㅎ엄빠 모두 육아휴직을 쓰면 일정 기간 급여를 추가로 지원하는 &#39;영아기 맞돌봄 특례&#39; 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되며, 이에 따른 급여 상한액도 30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상향📈되었어요. 이 제도는 엄마의 독박 육아, 경력단절을 막고 영아기 부모의 자녀 양육 시간을 확보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예요.만약 엄빠 모두 육아휴직을 3개월 이상 사용한다면, 각각 6개월의 휴직기간 연장 혜택을 받게 되는 거예요. 최대 18개월까지 육아휴직이 가능하게 되는 거죠! 기존 &#39;3+3 부모육아휴직제&#39;가 &#39;6+6 부모육아휴직제&#39;로 변경된 것이랍니다.🎁<table><tbody><tr><td>✅ 엄마1개월+아빠1개월일 경우, 각각 최대 월 200만원(통상임금 100%) ✅ 엄마2개월+아빠2개월일 경우, 각각 최대 월 250만원(통상임금 100%) ✅ 엄마3개월+아빠3개월일 경우, 각각 최대 월 300만원(통상임금 100%) ✅ 엄마4개월+아빠4개월일 경우, 각각 최대 월 350만원(통상임금 100%) ✅ 엄마5개월+아빠5개월일 경우, 각각 최대 월 400만원(통상임금 100%) ✅ 엄마6개월+아빠6개월일 경우, 각각 최대 월 450만원(통상임금 100%)</td></tr></tbody></table>📌누가, 언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생후 18개월 이내 자녀 돌봄을 위해 엄빠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육아휴직 급여 중 첫 6개월은 엄빠에게 통상임금의 100%를 최대 450만원 한도💸로 지급받을 수 있어요.&nbsp;📌어떻게 신청하죠?근로자가 작성하는 육아휴직 급여 신청서와 사업주가 작성하는 육아휴직 확인서,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 등을 비롯한 서류📃를 준비하여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고용보험 홈페이지 및 에 제출📤하시면 돼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 한 가지! 한 번 신청하면 끝이 아니라 매달 신청을 해야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6000/3df751f0-333b-499d-b68d-aacce23b8ce7.png" class="fr-fic fr-dib"></a>

 2024년 육아휴직의 모든 것🧾

20주인대 태반이 밑에있어서 제왕절개할수도 있다고 하시던대 또 출산일 가까워지면서 위치가 바뀔수도있다고는 하는대 저같은 경우 있으신가용?

태반!

저요 ㅠ 올라갈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네요.. 혹시 태교여행 가시나요? 병원에서는 딱히 말리지는 않는데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갈생각있어요! 너무 올래걸리는대는 무서워서 못갈거같고 일단 너무 오래 앉아있는게 힘들어서 부산이나 제주도 간단히 갓다올수있는곳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당 ㅠㅠ 그때 상태보고 안갈수도있구요ㅠㅠㅠㅠㅠ 초산이라 다 무섭슴미당

저도 20준데 올라갈것같지않다고 ㅠㅠ 제왕생각해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태교여행 금지당햇어요 ㅠㅠ  정말 너무 가고싶으면 해외는 안되고 대학병원이 근처에 잇는곳으로 가서 쉬다 오라더라구요 ㅠㅠ 

전 병원에서 올라갈 확률이 적다고 했는데 올라갔어요!!

Hi Im 5w6d pregnant and my symptoms are not usual everyday. Most of the days my breast arent as sore as the other days, I dont have any food aversion yet nor nausea but I just feel sleepy in some days and next my energy level is so high. Its my 1st time to be pregnant and I hope you can share your pregnancy symptoms too 🤗

Pregnancy symptoms come and go

1 for yes and 2 for no 

Bunda bunda, kalau sehabis melahirkan kenapa menstruasi jd tidak teratur ya

Mau nanya

오늘 자다가 태몽을 꾼거같은데 ㅎㅎ .. 
꿈에서 이불위에 누웠는데 이불안에서 흰색회색파란색 털이 섞인 눈이 아주초롱초롱한 새끼고양이가 나오는거에요 털이 반짝반짝 거리기두 하고 너무 예뻐서 보고있는데 저보면서 계속 하악질을 해서 할퀼까봐 거실로 나오는데 고양이가 절 따라 나오는 꿈을 꿨어요 
혹시 아기고양이 태몽 꾸신분들 있나여 ? ㅎㅎㅎ 인터넷 쳐보니 아들이라던데 제발 아들 이였음 좋겠네여. ㅜ


새끼고양이 태몽 꾸신분 있나용?

첫째친구 아들이 태몽이 아기고양이였다고 해서 애착인형이 아기고양이예요ㅎ

아진짜요ㅡ 무조건 딸인줄 알았어요 친구딸이 하얀 아기고양이 태몽이었어요~

엇 저도 새끼고양이 태몽이요ㅎ엄청 이쁘장하게생긴 러시안블루고양이가 있길래 다가갔더니 골골송불러서 안고 집에간 꿈이었어요!ㅎ

저는 검정고양이랑 노랑고양이 두마리를 제가 낳는꿈과
또한번은 랙돌고양이 두마리를 안고오는꿈을꿧는데
딸이네용 ㅎㅎ

저 고양이 태몽인데 아들이요! ㅎㅎ 어제 촘파 보고 왔어요 

저용 저희 새끼고양이 태몽 꿨어용

오늘 초음파 보고왔는데 팔다리를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ㅠㅠ
움직이는거 보니 너무감동이었어영..🥹

10주0일차 길어진 팔다리

19개월 시작 하는 아기입니다
쪽쪽이를 잘때 낮잠.밤잠 이렇게 쓰는데 어떻게 하면 쉽게 끊을까요?ㅠ

아직 사용 하는  아가들도 많을까요?

19개월 아기쪽쪽이 

애가 이가 빨리 난 편이라 돌쯤에 끊었는데 (입면용으로만 씀) 그냥 하루아침에 안줬어요 ~ 그랬더니 수긍하고 걍 자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화이팅 아가!

저 끊은지 나흘밖에 안됐어요!! 밤잠 잘때만 주긴했었는데 '쪽쪽이'단어만 들려도 아아거리고 의존 자꾸 심해지는거같아 금요일부터 그냥 안줬더니 그날 진짜 난리났었거든요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아주...미쳐버릴거같았는데 의외로 둘째날은 아무렇지도 않게 잤어요! 

저는땐지오래됐지만....생각보다쉽게땠어용 ㅎㅎ그냥 안줬더니 그냥저냥지내더라구요 오히려밤잠을더잘자요 ㅎㅎㅎ둥이맘입니다

엄마 아빠가 쪽쪽이를 버리시면 됩니다.
첫날은 힘들테니, 엄빠의 컨디션을 위해서 금욜밤을 D데이로 잡으시길

18갤인데.. 코코자자 하면 소독기앞에 서서기다랴요..ㅋㅋㅋ(소독기안 쪽쪽이달라고요..)
잠에서깨면 침대에서 쪼쪼주세요 하면 미련없이줘서 끊을수잇겟다(?)싶으면서도... 자러가기전 항상ㅋㅋㅋㅋ앞에서기다리고 모르는척하면 울고불고... 
어차피 언젠가 끊어야할거 아가가 따라준다면 빨리끊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당장 안끊는다고ㅠ문제잇을 정돈 아니라고하니 억지로는 안하려구요...

저희 아가 정말 쪽쪽이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많이 힘들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며칠전부터 쪽쪽이도 엄빠 만나러 간다고 이제 빠이빠이 해야한다고 인사해줬어요. 2~3일정도 계속 찾으며 울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냥 수긍하고 안찾아요! 18개월에 끊었습니다! 

저희아기는 잘때만 했고
새해기념으로 졸업시켰어요
진짜 첫날 낮잠, 밤잠 울고불고 난리에 안고재워서 쉽지않겠다했는데
다음날부터 잘 자더라구요
더 의존하기전에 끊길잘했다싶었어요

우리 애기도 쪽쪽이 남들보다 애착이 심할 정도로 물고 있고 자기가 찾아서 물고 놀 정도라서 과연 쪽쪽이 졸업 할수 있을까 했는데 코감기 걸렸을때 그냥 안줬어요ㅋ 코감기 걸려도 쪽쪽이 물려고 해서 완전 안줬더니 생각보다 쉽게 16개월에 졸업했네요. 확실히 쪽쪽이 없으니까 밤잠을 더 잘 자요!!  화이팅 하세요!!!

저희아가는 16개월쯤 끊었어요:-)
하루종일 애착장난감처럼 하루종일 쪽쪽이랑 붙어있어서 엄청 걱정햇는데 과감하게 잘랐어요 (한개만 ..ㅋㅋ)나머지 다 숨기고 한개만 쪽쪽이 잘라서 줬더니 낮에는 물었다가 이상해서 던지고 울고 난리는 났었지만 오히려 잘때는 좀 보챘지만 수월한편이었어요 ~ 쪽쪽이 끊고 수면질은 좀 더 나은것같아요 ~할수이써요 화이팅^_^

18갤인데 입면용으로만 썼는데 이제 점점 인지능력도 생기고 표현할 줄도 알게되니 더 집착을하고 더 달라고 해요..
왜 쪽쪽이 일찍 끊으라했는지 알것같더라구요. 끊기 수월할때 끊었어야 했는데 후회막급요.. 그동안 안하던 쪽쪽이 셔틀을 18갤부터 시작하네요ㅜㅜ
안찾을때 끊었어야했는데 휴~^^;

남편 휴가 중이라 3일전 끊었는데요 혼자는 혹시 힘들까봐 ㅋㅋ 아직 입면이 오래걸리긴하지만 쪽쪽이 안찾더라구요! 한번 시도해보세용

저도 쪽쪽이가 있어서 밤잠 입면도 쉬웠고 뭔가 짜증낼때도 쪽쪽이주면 컨디션도 좋아지고 그랬어요. 사실 아기가 쪽쪽이에 의존했다기보다 제가 더 의존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17개월에끊었는데 2주정도 설명을 많이했어요. 그리고 그 주간에 쪽쪽이를 한개만 남겼어요. 제가 다 불안하더라구요. 그러다 치아가 있으니 쪽쪽이가 찢어졌어요. 제가 자르기에는 너무 잔인한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구요. 아기가 찢어진 젖꼭지를 며칠물다가 점점 안물다가 어느날 밤부터 젖꼭지 없이 재웠어요. 대신 젖꼭지랑 인사시켰어요 ㅋㅋ 그래도 자기가 정말 좋아한 물건이라서 
근데 정말 놀랍게도 아기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입면도 하고 맨날 찾았는데 찾지 않았어요. 신기하긴했어요. 제가 너무 걱정했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아기들은 더 지혜롭고 더 잘해내는것 같아요~ 도전해보세요. 쑥쑥이도 잘해낼꺼예요. 파이팅입니다. 

전 아직 젖병에 분유타서줘요....

쪽쪽이 눈앞에서 자르고 애는 펑펑 우는데.. 그 잘린거라도 먹을래? 이랬더니
쪽쪽... 어떡해... 하면서
쫌 빨아보더니 집어 던지고 ㅋㅋ 다시 아쉬우니까 주워서 먹다가 던지고 ..
집착이 심했는데 진짜.. 엄마랑 아빠가 굳게 마음을 먹어야할거같아요ㅜㅠ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야돼요
저도 안자른 쪽쪽이 여분 일주일은 갖고있었는데 결국은 안줬거든요
그러고 나니까 안찾더라구요

친구 아기가 성장이 빠른편인데 아직도 젖병을 못끊었어요
두번정도 시도했는데 하도 울어대서 그냥 줬다고ㅠㅠ
애는 더 똑똑해져서 이제 끊기 더 힘들겠죠 ㅠ 그얘기 들으니까 맘먹어지더라구요
젖병은 돌지나자마자 분유랑 함께 뗐는데 쪽쪽이는 ㅠ 제가 일하고 있다는 핑계로 좀 더 놔뒀네요
처음부터 안주는게 베스트인듯요

저도 17개월에 중이염이 너무 안나아서 얼결에 끊었는데, 걱정보다는 수월하게 끊었어요. 그냥 쪽쪽이를 안주기 시작했는데요 밤새 쪽쪽이 찾으면서 울면 달래주면서 한 3일 정도 고생하니 끊어지더라구요! 눈 딱 감고 끊어보세요!

지금13주2일차입니당 안정기들어서서 운동좀 해야될고같아 홀드시켜놨던 필테 슬슬 다시 다니고있는데 담당자가 물리치료사출신 원장이라 믿고 운동하고있어요 근데 제 기분탓인지는모르겠지만 운동강도가 임신전이랑 비슷한거같아 체력상 너무힘들더라구여,,,ㅠㅠ다음번엔 조절해서 하겠다고하시는데 넘힘들어서 산전산후 자격증있으신 선생님으로 바꿔달라고 해야될지 너무 고민되네요😭13주에 다양한 스쿼트자세하면서 운동하는게 맞는건가싶고..
혹시 산전산후 자격증 있으신 선생님한테 필테받아보신분 계시나요??..???

13주차 필라테스

저요~~~! 첫째때 산전받았고, 산후도 받았어요! 둘째도 받으려고 연장했어용

출산육아 책에서 봤는데 임신초기에 스쿼트 동작은 아주 안 좋다고 봤어요 ㅠㅠ  (중기부터는 또 달라요) 13주시면 아직 초기인데 .. 한번 찾아보시고, 산전산후 자격증 있으신 쌤으로 바꾸는거 고려해보세요

혹시 1대1로 하시나요?ㅠㅠㅠ 3년동안 그룹필테를 꾸준히 해왓는데 임신사실알자마자 홀딩하고 2달정도지났는데..몸이너무 둔해져서 운동다시하고픈데.. 그룹은 아무래도 무리겟죠?ㅠㅠ

요가도 16주 미만은 안받아주더라구요 ㅠㅠ 스쿼트자세는 안좋다고저도들었어요 스트레칭위주가 더좋지않을까요 ㅠ

저 산전산후로 유명한 곳 다니는데,
거기는 주수별로 운동강도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논문 보여주시면서 그대로 적용하시던데..

절대 운동강도 100% 아니고
40~60% 정도였여요!

저도 물리치료사 출신인데,
물리치료사인게 필라테스 잘 가르칠 순 있지만
임산부 전문 필라테스랑은 별개인 것 같아요!

아이가 자주 울고 밤잠을 설칠 때마다 많이 힘드시죠?😢 백색소음이 이럴 때 우리 아이와 엄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색소음이 뭐길래 우리 아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근거는 있는 것인지 궁금하시죠? 빌리가 엄빠에게 필요한 정보만 콕콕 담아 정리해 보았어요📝. 백색소음 사용 시 주의사항까지 모두 알아가세요!<hr>백색소음, 그게 뭔데?<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73/9092d1c3-2aec-48ef-9276-15ea30085a65.gif" style="width: 100%;">저는 파도소리가 제일 좋더라구요&nbsp;✨백색소음이란?백색소음은 전체적이고 패턴이 없는 넓은 음의 폭을 가진 소리예요. 프리즘에 하얀색 빛이 통과하면 모든 스펙트럼의 색을 보여주듯이 다양한 음높이의 소리를📢 합한 소리가 백색소음이라고 불러요.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잡음, 진공청소기, 파도소리, 빗소리 등이 백색소음이에요. 이러한 백색소음은 신생아를👶 진정시키면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는 아이가 태아로 있을 때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 음식 씹는 소리, 트림 소리 등 다양한 소음에 적응되어 왔기 때문이에요.✨다양한 백색소음청소기를 돌리거나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설거지하는 소리 등 집안일 하는 소리가👂 너무 조용한 환경보다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주어요. 특히 진공청소기 소리는 균일한 저 주파수 소음이고 자궁 속의 소리 주파수와 비슷하다고 해요. 빗소리, 파도소리, 바람 부는 소리, 새소리 등도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어요.👍✨백색소음 근거 있어?1990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백색소음의 영향을 받는 아이가 더 빨리 잠들었다고 해요😴. 당시 연구팀은 신생아 4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백색소음을 들은 아이들 중 80%가 5분 만에 잠든 것이죠. 전문가들은 백색소음 기계 사용 시 적정 거리, 음량 등의 기준을 지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hr>백색소음, 어떻게 활용할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73/493dc904-f300-4115-853e-44613958be71.gif" style="width: 100%;">어디 보쟈...😭 아이가 울 때세상에 나온 아이는 다양한 자극을 한꺼번에 받으며 스트레스도 함께 받아요. 그래서 자주 우는데요. 이때 조용히 달래기보다는 백색소음을 들려주어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해주면 좋아요.&nbsp;😴 아이를 잠재울 때신생아는 20~25분마다 한 번씩 깨어나요. 잠에서 깰 때 백색소음을 들려주거나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자장가는 낮은 음역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심장박동💞 수와 비슷한 것을 불려주면 좋아요.&nbsp;<hr>백색소음 사용 시 주의할 점!<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973/9f658bc2-8bb6-4ec7-9be3-1b374a610cc1.gif" style="width: 100%;">백색소음 이렇게 사용하면 위험다닛!우리 아이의 수면을 위한 백색소음🎶! 잘못 사용하면 되려 아이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어요. 2014년 미국소아과협회는 연구를 통해 영유아 백색소음 기계 14종에서 모든 기계가 권장 소음 수준인 50dB를 초과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들은 백색소음을 잘못 사용하면 아이에게 청력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 개발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어요.&nbsp;소아과 전문의들은 어떤 백색소음 기기든 아이 침대에서 최소 2m 떨어진 곳에 위치해두고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주변 환경이 조용한 가운데 백색소음을 사용할 경우, 소리 크기와 거리를 반드시 신경 써 주시길 바라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973/007005d7-d134-4783-b42e-3fab401f99d0.png" class="fr-fic fr-dib"></a>

신생아 백색소음의 모든 것

입덧도 입덧인데 기력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첫째가 있지만 친정덕에 제 몸 하나만 건사하면 되는데 왜이렇게 일어나는것조차 힘든지 모르겠어요ㅠㅠ 한약을 먹어볼까도 하는데 저처럼 기력이 없는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첫째때는 입덧은 심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어서 당황스럽네요..

(11주차)기력이 없는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염소탕 드셔보세요ㅠㅠ기력없을때 도움된대요

어우 진짜 저도 둘째 임신중인데.. 왜케 기력이 없는지 .. 첫째 하원하고 오면 거의 누워있어여 ㅜㅜㅜ 미안함.. 

그냥...그냥살고있어요 그래도 뭐 저기 재활해야할사람 급의 근력체력은 아니어서..

저도 그냥 누워살았어요  그런데 음식 잘못드시고 체중 조금씩 줄어들면 병원에 수액 요청해보세요 비타민이랑 단백질 등 수액으로 영양보츙하면 컨디션 좀 좋아진다고하더라구요

자기는 딸한테 자기결혼식오지말래놓고 왜 자기는 딸결혼식에 와서 지멋대로 다하는거죠..? 친엄마랑은 연락 안하고 지내시는지..솔직히 새엄마랑 사이좋은것도 아니고 점보러갔는데 점쟁이가 엄마가 내결혼식오면 엄마건강에 크게 문제생긴다했다고(똑같이 말해주려니 사이는 이미 나쁘고 엄마나이에 제일 긁을수있는쪽이 건강인거같아서 예로 들어봅니다) 그냥 친엄마 모실거니 절대 오지마셔라거나 엄마없이 진행할거라하고 앞으로 굳이 안볼래요...못배워먹었다고 뭐라고하면 20년넘게 엄마밑에살면서 보고 배울게 없나보죠 하고 맞받아쳐주세요 솔직히 결혼식장 식날짜 다 안알려주고 그여자없이 결혼진행하면 좋겠어요ㅡㅡ

너무 이기적인 엄마네요 ㅋㅋ 자기위주로만 했으면 좋겠다. 이거잖아요? 솔직히 못배운거 맞다고 내가 부모가 있던적이 있냐고 받아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말 싸가지 없게하면 똑같이 해주고 욕하고 그럽니다 ㅋㅋ 나이가 30넘었는데 제가 아직도 10대에 그 어린앤줄 아나봐요ㅋ 그리고 아빠한테 엄마가 엄마노릇 안하는데 그냥 아빠혼자 오면 좋겠다고ㅋ 저는 곧 결혼예정인데 짜치면 부모없이 할 계획이구요. 남편도 제 의견에 따라주기로 했구요.
해준것도 없는게 바라는거 많고 뺏어갈 생각이나 하다니 ㅉㅉ 엄마라고 부르지마세요. 

결혼식 부모없이 하세요. 무슨 다 본인 맘대로만 하려고 하네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신부지 엄마아빠가 아닙니다.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릴 싸고 계시네요. 

뭐 딸대접해준거 있다고 결혼식장에서 본인이 뿌리신거 받으신데요? 그렇게 이쁘게하고 혼주석에 앉고싶으면 본인이 직접 피섞인 딸 낳으라고하셔요 그럼 돌아가시기전에는 받을수있으실텐데 아참 불임이시라그랬지 삼신할매하 그렇게 고약하니까 아기 안주시려고 하신거네요^^ 저라면 안부릅니다 본인돈은 다 받으시고 저렇게말하시는거 보니까 메이크업은 본인돈으로 안하실거같은데ㅎㅎ 그렇게 엄마흉내 내고싶고 본인이 뿌린거 받고싶으면 본인 지인들 식비랑 식장대관비는 일부 내시라고하셔요ㅎㅎ 본인은 돈만받고 식비는 또 쓰니님이 내야하는데…

딸처럼 생각도 안 해놓고 왜 축의금을?.. ㅋㅋㅋ
불임이었으면 오히려 더 예뻐해주고 내자식처럼 키웠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자꾸 아빠한테 불똥튄다 어쩐다 하시는데 
튀어도 그건 그쪽 사정이고 이제 본인 가정 챙기세요 
막말로 딸대접도 안 해주는데 사위대접이라고 제대로 해줄거 같지도 않고 님 남편은 무슨 죄에요?
한복도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대요 시가에선 뭐라고 말씀 없으세요? 불쾌하실거같은데..
이럴때일수록 처신을 똑바로 하셔야 어느쪽에서든지 트집 안 잡혀요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계속 쩔쩔매고 받아주니 그러는거고 상견례 못 온다 어쩐다하면 오시지말라고 하세요 아빠한테도 똑바로 말씀하시구요 시가에 책잡혀도 어쩔수없어요 
그리고 친할머니도 아닌데 왜 챙기는지 모르겠네요
계모의 결혼식이 아니고 본인 결혼식이에요
계속 휘둘리시면 남편도 본인때문에 힘들어져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위에 댓글 쓰신 분들 말씀들 허투루 듣지 마시고 깊게 새겨 들으시고 그대로 하세요. 새엄마한테 청첩장이고 나발이고 식 몇시 어디서 하는지, 절대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이미 알려졌다면 새엄마 모르게 당장 식장, 시간 바꾸시라고 할 정도로 새엄마 없는 사람 생각하고 결혼식 하시라고 강경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준 게 뭐 있다고 진짜 딸도 아니고 한 거 보면 남이나 다름없는데 남의 결혼식 축의금을 왜 새엄마가 가져가려고 하죠? 인간이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엄마는커녕 사람 같지도 않은 인간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이제 30대시면 정말로 본인과 남자친구만 생각하셔서 거기서 벗어나서 본인 인생 사셔야 돼요. 지금 못 끊어내면 결혼 하고 나서도 남편까지 고통받습니다. 본인 가정을 위해 새엄마네랑 연 끊고 정신적 완전한 독립하세요 처음이 힘들지, 막상 끊고 나면 두고두고 잘했다 할 겁니다.

아버지랑 이야기 해보셨나요?
엄마가 보내신 카톡 싹 보여주세요 

통화내용 지금부터 녹음 하시구요
결혼은 하실꺼죠?  
그럼 결혼하고 남편분과글쓴이 
'둘'만 산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이악물고 강하게 나가세요
아버지께 축의금 일절없다 
어디 개같은법이 있어서 피한방울안섞인 
딸 축의금을 뺐어가나요?

ㅡ아버지도 새어머니도 두분다 안오신다?
하시면 그때부턴 남편분과 상의해서
결혼식 간소하게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일단 남편분과 결혼식 그리고 
결혼식에 아버님어머님 오시는거
상황 싹 이야기 공유하시고 같이논의하세요
나~중에 왜미리 말했니안했니 말 나오는것보다
결혼전 좋고안좋은건 싹 다 공유하고
말하는게 좋아요

다음달 상견례도 아버님과 같이 가시던지
아니면 혼자 뚝심있게 가세요!!

다른방법으론 남편분 시댁과 친해져서
새어머님과 아버님이 안오셔도
상황이해해주실만큼 친해지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지혜롭게 해결하실수있어요
하늘이 도운거에요
결혼하기전에 나쁜싹 뽑으라구요


아무리 새엄마라도 이기적이네요.. 그리고 아빠는 뭐한데요...진심 부모가 자식한테 왜그런데요...맘같아선 다부르지말고 그냥 사는게 맘편하겠어요

결혼준비로 다른것도 힘든데... 계속 맞춰 드리는건 아닌걱같아요

머야 C8 저게 인간으로 보이세요?? 저 아버지땜에 이혼가정이고, 시부모님, 남편, 시댁가족들한테 아버지 썅놈이라고 다 오픈했고, 결혼동의받고 진행했고 제 친가쪽 아무도 모르게 거의 007수준으로 입다물고 조용히 진행해서 결혼했어요. 글 적은거 본인이 읽어봐도 뭔가 잘못됬다는거 알거같은데요. 결혼하기전에 정리부터 해야되요. 잘못하면 시댁에 약점잡히는거고 결혼이고 뭐고 인생에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어요. 잘 살고싶으면 본인팔자 직접 꼬지말고 정신차려요. 

저는 예식장 예약부터 시댁쪽 이름으로 해놓고 예식장에 다 부탁드려서 모르게 하고싶다고 요청도 했고, 청첩장이고 뭐고 최대한 늦게 돌리고 제 카톡 프로필도 당일에 예식 직전에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으로 바꿔놨었고, 예식 당일도 제 친가쪽 가족들 쳐들어올까봐 심장떨면서 진행했어요. 버진로드 저 혼자 당당하게 걸어갔고, 혼주석은 어머니만 앉으셨어요. 

결혼하면 경조사 계속 생기고, 특히 아기낳으면 간섭 더 심해요. 무조건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해야해요. 저 지금 결혼한거 임신한거 친오빠가 얘기해서 친가쪽에서 알아서 난리치고있는데 친오빠가 막아주기도하고 저한테 손절당한거 알아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경찰부르고 계속 막다보면 막아집니다. 그리고 새로들어온 첩년 주제에 어디서 자기가 대장처럼 나불거리고있어요? 빈손으로 온게 불만이었으면 그 대상이 직접 얘기하시는거지 옆에서 콩고물 주워쳐먹으려고하는거 누가 모른다고ㅎ 그리고 상견례요. 저는 안하려고 했어요. 안해도 되요. 서로 카톡방 하나 파서 거기서 결혼준비 얘기 다 하던지 방법 많구요. 옛날 허례허식 다 따라갈 필요도 없구요. 손절하고 결혼 잘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존중받고 잘 살고있고 애비없어도 저 잘 살아요. 앞으로 잘 살고싶으면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거한테 스트레스 받지말고 당당하게 싸우세요. 임신은 스트레스에 안좋으니까 좀 미루시구요.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할것도 많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15살 부터 키웠으면 솔직히 키운것도 아닌데 너무 이리저리 가스라이팅하며 휘두르려고 하네요 ㅠ 결단력있게 잘 정리하셔야 할거같아요 지금 못끊어내면 결혼하고서도 계속 끌려다니실거같아요

음..일단 욕부터 들이 박을게요 엄마라고 칭하기더 싫은 그 여자 미친년이네여 결혼식 참석도 못하게 하고 키우지도 않아놓고 돈을 받겟다!무슨 자격이죠?상대할 가치도 없는 여자네요 저같으면 손절할래요 부모없이 결혼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글로만 사정을 전부 알수는 없지만... 가정을 꾸리게 되시면 가정의 주인이 쓰니님과 남자친구분이 되시는거니까 남자친구분과 상의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아버님을 약점으로 잡더라도 휘둘리시면 안됩니다. 지지말라거나, 결혼식에 모시고 안모시고의 문제라기 보다는요, 결정을 하는게 쓰니님과 남자친구분이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친정엄마랑 사이 안좋은 경우에 아기 낳으면 아기에게도 함부로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가족이라고 해서 서로 지켜야할 예의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남자친구가 상황을 이해하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좋은 분들이시라면 이해해주실거에요. 험한 말 없이도 충분히 선 그을 수 있어요. 상견례 앞두고 가정의 어려운 부분을 마주하는 것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서 오히려 남자친구분과 더 단단해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아빠는 새엄마라는 인간이 저러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나요? 딸? 과연 새엄마는 글쓴이를 딸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딸한테 저지랄하는거 알고는 있어요? 새엄마가 아빠한테 함부로 할까봐 전전긍긍하시는데.. 아빠가 새엄마를 선택한거니 본인 업보, 팔자니 쓴이가 아빠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첨부터 엄마역할도 안 했는데 새엄마, 그 가족 전부들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살 것 같아요 
저라면 시댁에 솔직하게 다 오픈하고 식장엔 아빠만 오라할 것 같아요 다 뒤틀리면 아빠도 없이 해야겠죠 ;;
지금은 쓰니님  가정만 생각하세요   여태껏 충분히 상처받으셔서 이제는  그래도 되요!!

차라리 엄마? 새엄마 없이 식하시는게 어떠신지 얘기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동안 외로우셨겠어요..
다복한 가정 꾸리셔요..!

저는 그냥 안보고 연락끊고 사셨으면좋겠어요ㅜㅜㅜㅜ남일이라 쉽게 말한다고 할수도잇지만
본인과 태어날 아기와 남편만 생각하셨음좋갰어요 그냥 ㅣㅜㅜ힘내세요ㅜㅜ처음이 어렵지 맘먹고 그냥 귀닫고 눈감고 모른척하다보면 더 편해지실거에요 ㅣㅠㅠ

결혼하면 남편분도 새어머니때문에 힘들어질수 있을거같아요..관계를 잘 정리하셔야할거같고 안그래도 힘들고 신경쓸거 많을텐데 힘내세요..!

상견례에 안불러도 될거 같고, 결혼식도 그딴식으로 할거면 혼주석 앉을 생각 하지말라고 해야할듯요.. 부모님 이혼이고 재혼인데, 쓰니님한테도 이런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쓰니님 잘못아닌데.. 우선 아버지한테도 말씀드리는게 좋아보여요. 그리고 결혼하고는 새어머니랑은 연 끊으세요 

글쓴이분이 너무 착하신게 느껴져서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글만 봐도 답답합니다;
근데 어쨋든 성인이잖아요. 이혼가정이든 아니든 원가정에서 독립되서 살아가야 합니다. 아버지가 불똥이 튀든 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아직 마음독립을 못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내 가정 하나 지키기도 매순간 어렵고 힘들어요!
나와 내 남편 곧 태어날 아기가 중심이 되어야지 아버지 생각에, 저 못된 시어머니한테 끌려다니면서 사시면 남편과 아이가 불행해집니다! 진짜 현실조언이에요 ㅠㅠ
그리고 축의금은 꼭 다 글쓴이분이 받으셨으면좋겠어요! 이건 예절이고 상도덕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현실적으루 받아야 돼여! 결혼 지금 준비하규 계셔서 아시겠지만 아기 낳아도 돈 들어갈때가 한두푼이 아닙니다 ㅠㅠ 
저도 시댁한테는 결혼 비용 오히려 받았는데 친정에서는 지원 못해준다고 해서 그럼 축의금 다달라고 해서 다 받았습니다.. 저도 K장녀라서 진짜 이런 소리 못하고 살았었는데 생각해보니 열받고 서운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지원을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그냥 당연하게 너가 알아서 하고 축의금은 우리가 가져간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짜증 나더라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물론 저는 저희 부모님 사랑합니다만) 그리고 시댁은 지원해주시는데 형평성도 어긋나는거 같아서 단호하게 말씀드려서 이건 제가 가져가는게 맞다고 주세요 하니까 당황하시더니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새엄마는 노발대발할테니까 일단 아버지한테 말씀 드려서 꼭 받으세요 나 돈없다고;;  
새엄마까지 나서면 싸워야죠 연끊는게 어려우시면 본인 의사 절대 굽히지 말고 끝까지 원하는 대로 가셔야 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구요
내가정이 제일 소중해요!
좀 싸우고 대든다고 불효 아니구요 내 권리입니다~~ 그동안 많이 참고 사신거 같은데 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아무튼 결혼 너무 축하드리구요! 예쁜 아가도 곧 찾아오길 바라요 :)

남자친구랑 시댁에 상황을 밝히고 양해를 구하신다음 지금 부모님은 정리를 하세요. 결혼식도 동시입장한다거나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간다거나 방법은 많아요. 본인의 새 가정을 위해서 이제 선을 좀 그거야할것같네요

쓰니님 쓴글이니 댓글들보면 넘 유약해보여서 걱정이네요 .. 

ㅠㅠ 같은 표현들이 그래보여요 .. ㅠㅠ 처럼 우는 감정에 빠질때가 아니에요 
ㅠㅠ보단 눈에 불을 키고 미친년소리들어도 
득달같이, 똑부러지게 할말 다 하고  
정신 바짝차리고 결혼식 진행하세요 !!!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혼자 감당 안되어 보이니 남친한테 자세히 얘기해서 같이 다니세요. 엄마빼고 아빠만 만나자해도 100% 엄마 나올거 같은데 삼자대면 하세요. 막 소리지르고 폭력적인 모습 보이면 경찰부르시고 남친한테 막아달라고 하시구요. 진짜 싸우고 욕하고 끝장봐야돼요. 그러지 않으면 이 굴레에서 벗어날수없음. 저도 32살에 끊어냈어요. 진짜 더 이상 봐주기도 싫었고요. 아빠만 나와도 그게 문제이지 싶은데 상황보고 없이 하는것도 진짜 추천드려요ㅠㅠ 너무 꼰대같을수 있는데 여자는 출가외인이라고 시집가면 친정 볼일이 시댁보다 덜합니다. 저만 그럴수도 있고요. 여튼 앞으로 같이 살 가족만 생각하세요. 

저보다 동생일지 언니일지 모르겠지만 혼자 열심히 크느라 고생많으셨다는 얘기해드리고싶네요
앞으로는 진짜 내편일 남편분과 미래에 생길 아가랑 행복하기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들었던 시간만큼 예쁜 아기가 찾아오길 바래요
원래 댓글 안쓰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남겨봅니다:)

음성녹음+카톡 캡처
아버님과1:1로 대화하기
신랑과 의논하기 다 하시고
어머니랑은 손절하세요
여우에겐 더여우처럼 더 능구렁이가 되어야해요

돈 달라니 계속 그러면
혼수랑집 다 사주고 명의이전해주면
알아본다는식을로약올리세요

남편과 이야기하시고
남편 시댁과 친해지세요
힘내세요!!!!!♡♡♡♡♡♡

참고로 저는 어머니 아버지 없이 식장갔어요^^♡ㅈ지금도 후회없습니다
대신 더 재밌게 했어요ㅎㅎ 화이팅입니다!!♡♡


가오니는 
오른쪽으로만 고개를 돌리려하거든요..
근데 또 기우는건 왼쪽으로 기울고요 ㅠㅠㅠ
뒤집기도 왼쪽으로만 하려고 합니다...

그 덕에 저는 맨날 하..😭
걱정에 걱정을,고민에 고민을 해요....

분유를 먹일때에도,
재울때에도,
두상도 신경쓰이고
고개도 신경쓰이고.....

참 아기 한 명 잘 키우는게 
쉽지가 않은거같아요..

지금도 재우는데
어떻게든 잘 안돌리는 쪽으로 재우려고
무거운 좁쌀베개로 못돌리게 막아두고
쪽쪽이를 자꾸 손으로 잡았다 넣었다하는
가온이라서 
그 점을 이용해서(?)
반대편으로 쪽쪽이로 유인하고
잠들때까지 쪽쪽이 잡고 있었네요...😭

가온이처럼 한쪽만 쓰려는 아기 있을까요 😭

사경도 솔직히 좀 걱정되고...

이번 영유아검진은 꽉 채워서
받을까 했는데
좀 걱정아닌 걱정이 되어서
최대한 빨리 받아보려고요 😢


다들 오늘 육아도 많이 힘드셨죠 😭

저는 이따 새벽에
신랑이랑 육사시미에 어묵탕 안주로
별빛청하 마시며
가오니 고개 고민 좀 해볼라고욤... 😭

가온이같은 아기 키우는 분들 계시면
어떻게들 하고 계신지
좋은 방법 있으시면 
공유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암튼!!!
굿밤입니데이🌙💛




한쪽만 보는 아기 컨트롤법(?)..😭 공유해주세욤..!

저요 ㅠㅠ 저도 같은 고민으로 현재진행중이고 뒷통수도 살짝 비대칭이거든요 ㅠ 얼굴이 비대칭인건 아니라 헬멧할 정도는 아니라고 병원에서 말씀하시긴 했지만 잘 때 뿐만 아니라 점점 놀이할때도 고개를 한쪽으로만 돌리거나 몸도 좀 기우는 것 같더라구요 ㅠ 질식사 위험때문에 절대 베개사용은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 니노필로우 사용 시작했어요 ㅠㅠ 일단 베개를 사용하니 그냥 누워있을때보다는 베개 각도때문에 완전히 고개를 돌리지는 못하더라구요 ㅠ 잘때도 놀이할때도 무조건 베개사용 중입니다 ㅠㅠㅠ

저도 하도 한쪽만 봐서 걱정이였는데 아직 뒤집기를 못해서 잘때 본인이 셀프로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자긴자더라고요😭 뒷통수 납작은 뒤집기하면 다시 툭 튀어나온다는데 비대칭은ㅠㅠ엄마가 만들어줘야하니.. 저희는 1차안해서 2차 이번주 수욜날에 받거든요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그래도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이쪽 저쪽 해주기도 한데 엄마의 걱정을 애기들이 안알아주니 흑흑 엄마들은 걱정거리가 많네요

이다올도 처음에 왼쪽으로만 뒤집어서 지켜보다 왼쪽을 막아버리고 오른쪽으로 하는거 한두번 연습햇더니...양쪽다 하긴해요! 왼쪽을 더 선호하는거 같지만 왼쪽이막히면 오른쪽 오른쪽이 막히면 왼쪽!! 

그리고 잘때도 진짜...한쪽으로만 자고 고개도 그렇고 아무리 선호하는쪽이 있다해고도...저도 엄청 고만에걱정을 햇는데 낮에 잘 안보는쪽에 제가 주로잇엇더니 괜찮아진것같아요!


이케봐서는 가오니 두상 세상 동글래미 이뿐뎅 한쪽만 보면 신경 쓰이긴 하쥬 ㅋㅋ 시우도 한쪽 병풍만 자꾸봐서 병풍을 다른쪽에 두고 모빌을 다른쪽에 두고 이런식으로 돌려줫엇던거같아요!! 근데 사실 티우는 엄마가 팔베개해서 재우니까 선택권없이 우향우 좌향좌ㅜ하늘보기 끝입니다ㅠ ㅋㅋ

가온이 ... 우리집 어르신인가요?🤣🤣 우리애기도 오른쪽만 보시고 뒤집기는 왼쪽으로... 두상이 확 눌린게 보일정도예요...😭😭😭 병원 갔을때 헬멧 물어봤을 정도면...ㅋㅋ 근데 돌까진 괜찮다고 애기 두상 만들어주면된다고 했으니까 아가들을 믿어보자구요!! (내가 못하겠으니 애기한테 미루는건비밀🤫) 가온이 뒷통수도 이쁜데요?

자세성 사경은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힘이 생겨서 누워만 지내는 지금보다는 좋아진다고 해요!
대부분의 아기들은 자세성 사경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엄마들도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나눠져있어서 아기 수유하거나 놀아줄때 혹은 안아줄때 등등 엄마들도 선호하는 방향이 있잖아요?ㅎㅎ
저희 아기는 신생아시절부터 오른쪽을 선호하는 아기였어요. 2개월 접종갔을때 사경의심소견 받아서 목근육 초음파 검사도 했었구요. 다행히 선천적이상은 없고 자세성 사경이라 엄마아빠가 집에서 비선호방향으로 수유하고 놀아주고 재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심한 정도는 아니었어서 주의 정도만 듣고 말았네요) 유투브에서 사경 스트레칭 검색해서 틈나면 해주고 했어요! 찾아서 한번 해줘보셔요!!

수유방향 바꿔주고 잘때 고개 돌려주고 놀때도 잘 안보는 방향에서 부르고 놀고 해요. 팔뻗기나 잡기도 잘 안쥐는 손이나 안뻗는 손 쪽에 손수건 흔들어주거나 유도하구요. 첫 접종부터 지난 접종때까지 사두소견 들었었고 신경써줬더니 4개월 접종때 이정도면 모양도 예쁘게 잡혔고 이제 힘이 생겨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 시기니 괜찮을거라 하셨어요.

저는 꼬꼬맘이나 기저귀갈이대에 애기가 안보는 쪽에 오볼달아뒀어요🤣 그렇게 하니까 좀 잘보고 고개를 돌려서 그쪽으로 놀고 하더라구영ㅎㅎ

18주 들어온 용띠맘입니당🥰

15주부터 뽀글뽀글 느껴져서 태동인가? 싶다가도
첫 아이라 착각인거같아 혼자서만 귀엽다.. 하고 말았는데 초기때부터 초음파볼때 늘 활발했어서
맞는가 싶었는데 18주 0일부터 발로 빵빵 차네여
자꾸 혼자 착각인가 싶어서 티비보면서 남편 손 올려놨는데 올리자마자 ㅋㅋㅋㅋ 뻥 차버리는ㅋㅋㅋㅋ 4주텀으로 병원가기시작하면서 잘있나 싶다가도 태동느껴져서 잘있구나 안도하는데
글쓰는 지금도 방방 뛰어요ㅠㅠㅠㅠ

태동이 활발해서 나쁠건 없죠...? 초보맘이라 하나하나 불안하네융 ㅋㅋㅋㅋ 🥹


태동이 활발하면 좋은건가요!?

태동이 활발하고 애기 심박동수가 높은면 오히려 내성적인 아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다큐를 봤어용..^^ 저는 아직 18주 다되가는 초산맘인데 태동이 없어 부럽네요ㅜㅜ

저두 첫째때 18주쯤부터 활발하더라고요
남자애라 그런가 발로 뻥뻥차고 ㅋㅋㅋ
진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저희애는 남자애치곤 얌전한편인데 그냥 무난한거같아여 
지금둘찐데 둘째는 빠르다더니 더 빨리 느껴지네여 ㅎㅎ

의사샘이 활발한 아가들이 건강한거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저는 첫째 둘째 뱃속에서 너무 활발했는데 태어나서 아주 건강하게 자랐어요ㅎㅎㅎ

첫찌 태동엄청 났는데
완전 에너자이저구요 아들ㅎㅎ
둘찌는 딸인데 불구하고... 태동이ㅜㅜ엄청나네요....


첫 임신인데
공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입덧에
때되면 먹어두고있거든요
원래 아침에 밥먹는 스타일도 아닌데
삼시세끼를 챙겨먹다보니
배가..스몰입는데..바지 다 작아요ㅠㅠ
윗배 아랫배 옆모습 보니 정말 거짓말 오바 하나도
안보태구 임신 7-8개월 같아요..
170에 53-4 유지했는데
첫 아기집 볼때 56찍더니 8주때 59..
지금은 60이 넘어서 왠지 65까지 되었을것같은..
ㅠㅠㅠ 입덧은 12주차인데 사라질 기미는 안보이고
공복 입덧에, 치덧에, 갑자기 이유모를 토덧에…
하루 24시간중 깨어났을동안 내내 우글거리고
정말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자기전에 글 남겨봅니다..
아기 낳는거 간절히 원해서 원샷 원킬에
생겨줘서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입덧 끝났으면 ㅠㅠ 간절히 바래봅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

배는 만삭배같고..입덧은 아직

힘드시겠어요ㅠㅠ 애 낳아본 사람들은 모두다 말하더라구요..알면 못하는게 임신이라구ㅠㅠ힘내세여! 

저도 12주인데 배가 마니나왔어여 ..윗배도 없었는데 툭튀어나오구 아랫배도..ㅠㅠ

저두 정말 임신4주차부터 5키로가 쪄서 너무 황당했어요 ㅋㅋ 지금은 재보지도 않았는데 더 많이 쪘을것같아요;, 아직은 그냥 먹고싶은데로 땡기는대로 먹고있는데 앞으로 안정기 들어서고 임신후기 되고 하면 살쪄서 좋을것없다고 하니깐 신경써서 먹어야할것같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담백하고 건강한 크래커 말린과일 같은거 조금씩 먹으면서 입덧 견뎌보시길! 화이팅입니당!!

댓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도움과 위로가 되었어용😊❤️💕

모유 수유, 분유 수유를 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필수품은 바로 젖병과 젖꼭지인데요! 우리 아기의 입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인 만큼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음식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처럼 젖병과 젖꼭지에도 적정 교체 주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아기의 건강을 위해 언제 교체 해주는 것이 좋은지 빌리가 알려드릴게요.👀<hr>젖병의 종류와 교체 시기를 알아보자<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58/3bca8173-12db-4820-ba0d-5e1a7a2dfd88.gif" style="width: 100%;">종류가...참 많군...젖병은 소재가 굉장히 다양해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요. PP, PPSU, PES, 유리, 도자기 등 굉장히 많은 소재들이 있는데 소재별로 교체 시기가 다르니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해요.✨PP(폴리프로필렌)가볍고 저렴해 많이 사용하는 젖병 소재 중 하나로 교체 주기는 3개월이라고 해요.🍼✨PPSU(폴리페닐설폰)특수 플라스틱 소재로 권장 교체 주기는 6개월이에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많이 사용하는 젖병 소독기 즉, UV가 나오는 소독기에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하여 열탕 소독🔥을 권장해요. 그 이유는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데요.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 까지도 명확하게 정해진 점이 없어 젖병 소독기 또는 열탕 소독 중 소독 방법은 엄마와 아빠의 선택을 존중해요.&nbsp;✨PES(폴리에테르술폰)열 저항력이 굉장히 높아 내구성이 좋아요.👍 권장 주기는 6개월이에요.&nbsp;✨PA(폴리아미드)친환경 소재로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고 권장 교체 주기는 6개월이에요. 유리는 권장 교체 주기가 12개월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깨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실리콘의 경우 찢어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관리를 잘 해야 해요.&nbsp;✨도자기 소재깨지지만 않는다면 실리콘처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유리처럼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요.😲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젖병을 알아보았는데요. 각각의 권장 교체 주기가 있지만 말 그대로 권장이므로 딱 맞출 필요는 없고, 사용하는 횟수나 관리 상태에 따라 조금씩 오차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젖병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에는 즉시🌟 교체를 권하는데요. 그 이유는 스크래치 틈 사이로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에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hr>젖꼭지는 언제 교체해야 할까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58/d9d4f4c4-0cf0-4675-9f48-b614a7da3f6f.gif" style="width: 100%;">허둥지둥 바꾸지 말자구요~!✨젖꼭지 교체 시기젖꼭지의 권장 교체 시기는 3개월이지만, 젖병처럼 젖꼭지의 관리 상태와 아기가 보내는 교체 신호에 따라 교체를 해주어야 해요.🌹 일단 변색이 되거나 미끄러운 상태는 즉시 교체를 해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우유를 먹으면서 짜증을 내는 경우에는 젖꼭지의 단계를 높여 사용해 주어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원하는 만큼의 우유가 나오지 않아 짜증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nbsp;

아기 젖병, 젖꼭지 교체 시기

오늘 115일차 아가인데.. 지방이라 그런건지스튜디오도 몇군데 없고 그나마 추천받은 스튜디오가 4월 말에나 예약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되면 5개월인데 그때 100일사진을 찍으면 너무 늦겠죠? 안그래도 아가가 큰편인데...😅😅 그냥 아무데서나 빨리촬영 되는데서 찍어야 할까요? 아님 늦게라도 잘찍어준다는 곳에서 해야할까요? 결정장애맘은 갈팡질팡합니다ㅜㅜ 의견 좀 주세요~!!!

100일촬영... 너무 늦게 하면 안되겠죠?

늦게하는건 괜찮은데 늦을수록 아가가 낯을 많이가랴서 낯가리기 전에 찍는거랫어용🤔

앗.....그렇군요..........이런...낯가림을 생각못했네요.....이....이런...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흠 저는 평소에 친구들도 부르고 야외로도 자주 나가서 낯선사람들 많이 보여주고 해서 촬영갔다왔어요.
아직 125일밖에 안되서 괜찮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한번찍을 사진인데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할거같아요. 저희아들도 지금 8.5kg 70센티 좀 큰편이긴해요.

135일에 촬영했어요 상위90프로인뎈ㅋㅋㅋ 몸무게 8키로정도예요! 아무래도 아이들 많이봐소 그런지 잘웃게 유도해주고, 낮잠이랑 분유 먹여서 컨디션조절만해주새요!

저도 124일차인 어저께 찍으러갔다가 애기 오열해서 다시예약했어요. 145일차에 찍게 되었습니다..

헉...😲 다시 예약할거라는것도 생각을 안해봤어여ㅜㅜ 저는 그렇게되면 200일 다되서 찍어야될듯😅😅 엄마들 고생이 많아요ㅜ 담에 가면 잘 찍어주려무나 별똥아!!

100일사진 스튜디오에서 120일~140일 때 찍는다고 저희도 130일인 오늘 촬영하고 왔어요ㅎㅎ 낯가림도 낯가림인데 이쯤 되어야 아기가 혼자 기대서 앉아도 목가눌 수 있어서 사진도 더 잘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오늘 찍어보니 터미타임도 더 잘하고 앉아서도 잘 버텨서 사진 이쁘게 찍고 왔습니다. 오늘 200일 사진도 영업하시면서 몇 장 보여주시는데 100일이나 200일이나 크게 차이도 없고 비슷해보이더라구요ㅎㅎ 4월 말에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p.s. 저 촬영한 스튜디오는 낯가림하기 전에 아기띠 앞으로 매고 산책다니면서 낯가림 덜하게 하라고 미리 안내해주셨어요~

지금 138일인데 낯가림 시작됐어요! 어제오늘 시부모님 보고 울더라구요😂
최근에 몇주 못뵀고 다른 사람들도 본적 없어서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모르겠는데 낯가리기 전에 얼른 찍으심이 좋을듯용
저두 사진작가님이랑 시간 조율이 안돼서 늦을뻔했는데 넘늦으면 낯가린다구 작가님이 휴일인데 나와서 찍어주셨었어용

맘님들 ..ㅎㅎ 성별 나온건가요??  지금 12주 3일이에요 

ㄱㅊ인건지 탯줄인건지...

조심스레...왕자님에 한표를...!!!!! 🥹🥹

8갤된 흑토끼딸맘 입니다🐰🖤 애기 하루하루 기록하다가 육아공유하고 친하게 지낼 육아맘들 생기면 좋을거같아 남겨보아요 ~~~~ 
선팔해주시면 맞팔갈게요 친구해요🤭🤭

https://www.instagram.com/luvri__a?igsh=MTRnZzUwYmJyZnV0cg%3D%3D&utm_source=qr

인스타 소통해요🐰🖤

vely__chaewon 팔로우 했어요~!앞으로 이쁜애기들 사진 같이 공유해요~ 

https://www.instagram.com/seol_leme0112?igsh=MWs2MDc0N3RtMXRlcQ==
선팔하구가용 ㅎㅎ 소통해요👏


팔로우하구 가요ㅎ
아기가 너무 예뻐요😍 
자주 놀러갈게요ㅎㅎ

https://www.instagram.com/ggul.114?igsh=MTNyZDQzdDRwZnRmbA%3D%3D&utm_source=qr
맞팔해용

인스타는 잘 안하지만 귀여워서 팔로했어요 dy_umma 예용♥️🙆‍♀️

선팔했어요ㅎㅎㅎ
bamtori_ii 23년9월생 입니당

헉 이유식 넘 정성이세요🥲 보기좋은 이유식이 먹기도 좋겠어요😆 @jay.house__ 선팔하구 갑니다🤩

선팔하였습니당~^^ hyedu_lee입니당😊

rabbit_hyee 4월생 아가예요! 소통해여😊

저도 토끼띠 딸맘이예요! 소통해요! luv__dduck 선팔했어용:)

서서 일하는데 다리가 퉁퉁 부어서
압박스타킹을 하나 사려구 하는데 
사용하시는 분들 추천해주실 만한거 있을까용?👼🏻

압박스타킹 추천해주세요~

저는 간호사출신분이 만들었다는 '널핏' 사용중이예요~ 가격대가 좀 있긴한데 편해요!

이거 좋아요 엄청 짱짱하고 의료기기에요

엄니들 제가 7년만에 임신인데...
세찌라 그른가..몸이둔한건가..
진통이 먼지..느껴지지가 않네유..36주됫는데..
배는 뭉치고..밑에는 찌릿하고..
증말 뭘까유..ㅠㅠ하.. 경산모들은 어떠셧어여?
허리도아프고..초산맘님들도 궁금해여

경산모..36주느낌

저는 밑만 찌릿하고 뻐근해여ㅠㅠ
배 아픔? 생리통증상? 은 안나네요..
평소 아픔에 둔한 편이라 그런가 생각해여 ㅠㅠㅠㅋㅋㅋㅋ

37주 경산모에요:) 배뭉치면서 생리통처럼 사르르 아프고 허리쪽도 아프고..밑은 빠질거같고..규칙적이진 않지만 애기도 나오려고 준비하는 것 같아요ㅋㅋ 일주일 뒤 제왕예정입니다ㅋㅋ

저는 초산모 36주인데 삼각존이 넘 뻐근해요ㅠㅠ 그리고 아프진 않지만 생리통 마냥 싸르르한 느낌도 나요!

저는 38주되어가는 초산모인데 와이존이 뻐근하고 아프고 허리도 너무아프고 밑빠질것같고..걸을때마다 치골통이 심해서 자꾸뒤뚱거리게되는것같아요ㅠㅠ

Y존 아픔, 배 뭉침이 있지만 싸르르한건 거의 못느껴용 ㅋㅋ

배뭉침과 싸르르함이 잇어야 자궁수축이나 가진통인거냐고 물어봤는데 교수님이 사람마다 느끼는 가진통이 달라서 정확히 이게 가진통이다 라고 하지않는대요 느끼고 계신게 가진통일거고, 이제는 자궁수축이라기보다 아기가 나올 준비를 하는 시기라 가진통이라고 부르는게 맞대요!

남편이 공부중이라 어쩌다 보니 태교여행이 계속 미뤄져서 아직 못 갔는데 ,,,
얼마전 시아버님이 수술까지 받으시면서 남편이 많이 신경쓰고 걱정하는 것 같아 태교여행을 가기가 애매하네요 ㅜ 여러가지 이유로 아니면 그냥 안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평생에 한번이라 가자고 해야하나 남편 생각을 더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마 본인은 어떻게든 가려고 생각중일텐데 제가 그냥 먼저 가지 말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태교여행

국내 1박2일 호캉스정도는 괜찮지않을까요 ㅎㅎ 상황보고 하루정도 다녀오세요 안가시는건 아쉬우실꺼같아요 ㅠㅠ 

더워서 지금 태교여행 가도 힘드실고에용 ㅠㅠ 저 태교여행 가따 독감 걸림요;;;

태교여행이 언제 필수였나요~~ ㅋㅋㅋㅋ 전 그냥 귀찮아서 안갔어요~~

저두 덥기도하고 요새 코로나재유행해서 어디안가고있어요 진짜조심하셔야해여

저는 원래 키우는 냥이땜에 외박안해서 평일에 속초 당일치기 갔다왔어요! 가까운데 콧바람쐬러는 당일치기라도 갔다오심 좋지않을까요 ㅎㅎㅎ

저는 때마침 휴가이고 "태교여행"이랍시고 이 여름에 해외갔다왔는데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으니 배도 땡기고 ㅠㅠ 
물론 좋았지만 꽤 힘들었어요 못간다고 너무 아쉬워 마세용 윗분들처럼 호캉스 정도는 바람쐴 겸 좋은 거 같아요 ㅎㅎ 무리 금지~!!!!!!!

저는 28주 넘었는데 태교여행 안했어요~ ㅎㅎㅎ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틀고 재밌는거 보고 맛있는거 시켜먹는게 힐링아니겠냐며!ㅎㅎㅎ

저희도 올해 결혼+집구매+임신+출산이 다 이뤄져서 여건도 안 되고 해서 따로 태교여행은 안 가요..  대신 비행기 타고가야하는 타지 결혼식/행사 등 자잘한 행사가 많아서 그럴 때 틈틈이 수영장 있는 호텔잡고 맛집도 다니며 여행다녀요 ㅎㅎ 제가 캠핑 좋아해서 캠핑도 두번 다녀오고요.. 다들 다낭 같은데 몇박으로 가느라 태교여행 가고싶으실거 알아요 ㅠ 근데 남편입장이 지금 공부도 해야하고 아버님 건강도 안 좋으셔서 여행갈 마음의 여유가 안 되지 않을까 싶어여 ㅠ 😢 저도 가까운데 1박 글램핑이나 호텔 잡고 푹 쉬다 오시는거 추천해요

저는 11주차에 임신축하여행으로 제주도 다녀온걸로 그냥 퉁치려구요 ㅋㅋㅋㅋ 대신 만삭사진에 돈을 좀 투자했습니당

Why should I take the vaccine?💡Rotavirus is a very common and contagious disease for infants and children under 5 years old. The virus very commonly spreads in families and children, especially among children in daycare centers! It causes severe diarrhea and vomiting. Getting vaccinated before contracting rotavirus is not 100% guaranteed to prevent the infection, but it is essential because even if you do get infected, the symptoms are likely to be milder.How to get the vaccine?💉There are two options of brands you can choose for rotavirus vaccines: RotaTeq&reg;&nbsp;(RV5) and Rotarix&reg; (RV1). And both of them are given by mouth (drops), not by a shot.RotaTeq&reg; is given in three doses, and Rotarix&reg; is given in two doses. Your doctor will remind you and make a schedule for the vaccine.<hr>TMI from Baby Billy👩&zwj;⚕️:&nbsp;What is Rotavirus?Rotavirus is a virus that can affect little ones, especially babies and young children. It can cause tummy troubles like severe diarrhea, vomiting, and fever, which can give both the baby and mom a hard time. The virus spreads easily through germs, so it&#39;s essential to be careful, especially in places where kids like to play together. Washing hands often, and avoiding touching surfaces that many people touch such as slides and swings or toys in public is recommended.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Rotarix&reg; and RotaTeq&reg;?RotaTeq&reg; and Rotarix&reg; are just brand names of the vaccine. RotaTeq&reg; takes longer to produce antibodies than Rotarix&reg;, but the range of prevention is wider. Rotarix&reg; on the other hand is made of human strains so it reproduces well in the intestines and builds antibodies faster than RotaTeq&reg;. So if your baby is going to be exposed to the public area early, for example, daycare centers, Rotarix&reg; would be a better choice. You can choose which one to get depending on your baby&rsquo;s situation!

Rotavirus vaccination 1st dose

계류유산 수술하셨던 분들 중에 수술 후 복부팽만되셨던 분 계시나요?!
오늘 수술하고 왔는데 복부팽만에 갈비랑 등까지 아파서요
혹시 이게 일시적인건지요ㅠㅠ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ㅠㅠ

혹시 싸이토텍 쓰셨나요. 자궁수축 유발하는 약인데 부작용으로 복부팽만 있고 복부팽만은 등과 어깨쪽으로 방사통을 일으킬수 있어요.

Bunda² mau tanya dong, tapi ini mah saya mau cerita sedikit hehe dan konyol
Saya sama suami kan baru pertama kali, nah usia kandungan kan udah 17 mgg, saya kadang mikir kok perut saya ga gede yaa, tapi emang ada perbedaan si keliatan sedikit buncit, terus saya juga suka coba² dengerin pake stetoskop, ga kedengeran djj nya hehe, itu wajar ga yaa bun? Kadang perutnya suka tiba² mengeras si sama ada yg menonjol pindah² tempat. Di usia segini tu wajar ga bun kalo perut belum besar, djj juga susah dicari (pernah pake dopler juga nyoba² hehe)

Utun

Lebih jelas d usg aja bun, bayi klo masih dbawah 8bulan itu muter2 bun, pindah2 posisi, klo sudah 8bln baru anteng tempatnya, karna bayinya udh besar dan kesempitan ddalam perut bunda

Wajar kok, baby bump tiap org beda². Aku dari 4 bulan udh keliatan kalo pake stelan atas bawah.
Tricky bun nyari djj pake doppler, aku pun pernah ngejelajah perut buat nyari djj utun🤭 ketemu diatas gaklama gerak² heboh trus ilang djjnya, dicari lagi taunya udah ada dibawah. Gemes bgt 

Usia kandungan kita sama bun hehe

Saya juga belum bisa mendengar djj secara langsung bun, cuma pas usg aja. Kadang suami juga suka iseng dengerin perutku 🤣
Perut yg membesar bagian bawah kanan bun kalo saya, dipegang keras pas tidur telentang.
Kata dokterku emang usia 17 mgg masih dibawah pusar nanti semakin besar semakin keliatan mengembang sampe atas pusar 🥰

Coba di usg bund biar lebih tenang kitanya. 


요즘 어떠세요?
출산후 줄곧 시카케어밴드 붙이고 있다가 뗀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살살 만져보니 살짝 켈로이드끼가 보이는것처럼 튀어나옴이 느껴져서요. 
켈로이드성 피부가 아닌데도 이정도 튀어나옴은 원래 있는건지, 아니면 괜찮으신분들은 만지셨을때 그냥 일반 살 부위 스칠때와 이질감이 없는건지 궁금해요.

제왕하신분들 수술부위

저도 출산후부터 밴드 붙였는데 중간에 떼고 연고 바르다가 육아땜에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발랐더니 지렁이 튀어나왔어용ㅠ
헉 해서 밴드 다시 붙였는데 3주 지나도 지렁이 안들어가네욥..🥲

이거 사람 피부마다 틀린거 같아요 
전 밴드나 연고 전혀 붙힌적없는데 튀어나오거나 이런거 전혀없는데 저 아는동생은 지렁이 나왔더라구요~~ 

저도 밴드8주붙이고 연고...생각날때마다 바르고있는데 유독가운데부분이 살짝튀어나왔어요😭 아기안고있으면 아기발이 자주닿는부위라 자극을받아서 그러나보다~하며 그냥지내구있어요😅😅

저는 밴드 6개월 붙이래서 아직 붙이고있고 켈로이드도 아니지만 가운데 튀어나왔어요ㅠ

저는연고 한두달 바르고  안발라서 그런지 빨간지렁이가.. ^^.. 가끔 따가워요..애기 기저귀 갈아줄때 나 로션발라줄 때 가끔 걷어차이는데 아프네요 흑 

켈로이드 아니면 시간 많이 지나면 튀어나온거 들어가더라구요~
저 첫째 제왕하고 귀찮아서 관리 안하고 방치했는데 하얀 줄무늬처럼 살짝 튀어나와있던게 점점 눌러앉더니 희미하게 사라졌었어요~ 들여다봐야 희끗한 줄 보이는 정도? 아이 5살쯤 됐던 것 같아요 ㅎㅎ 둘째낳고 들여다보니 또 어디서 많이 본 흰 선이 살짝 튀어나와있는데 첫째랑 같은 수순이라 시간이 약이려니 하고 두고 있어요

저도 궁금했었어요!! 저도 켈로이드성은 아닌데 하얗게 튀어나와있어요 가운데쯤 꽤 길게~ 닥터에디션 밴드붙이다가 씻을때마다 물 들어가고 너덜해지니까 효과를 못보겠다 싶어서 연고로 바꿨는데 이미 밴드때부터 살짝 나와있었던거같아요ㅜ 점차 들어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저는 한달 밴드+연고 붙이고 그이후는 육아하니까 연고만 중간중간 가끔 발라주고 있어요ㅜㅠ 결국은 지렁이가 되었네요ㅠㅠ

진짜 복불복인듯해여ㅠㅠ첫째 제왕했고 아무런 지식없어서 관리1도 안했는데 수술부위 티도 안날만큼 잘아물었어요! 10년뒤 둘째 제왕했는데 ...또 관리안했는데 살짝 살이 올라왔구 아직 수술자국도 선명하게 눈에 띄네요ㅠㅠ20대초의 회복력이라 그랬던건지 수술해준 의사님의 능력인건지 ㅠㅠㅠ

전에 피부 고민 올렸었는데 흉처럼 남은건 뾰루지고 옆이 동전습진이 있다더라고요ㅠㅠ
지금부터 관리해줘야한다는데 
혹시 관리방법이나 로션 같은 제품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동전습진(아토피) 관리방법 및 로션 추천부탁드려요

찾아보니 온습도조절이 제일 중요한거같고 보습을 집중적으로 해주는게 제일 좋대요. 로션이야 솔직히 다 그게 그거 아닐까 싶어서 이건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시면 저도 슬쩍 참고해볼게욤..🥹 저도 요즘 가온이가 뒤집기하면서 피부 마찰이 잦다보니까 이마에 태열+습진같이 올라오는 동전습진같은게 생기고 사라지고 그러더라구요. 금방금방 사라지긴해도 걱정이 되서...그냥 온습도관리랑 로션 수시로 발라주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쓰거나 약을 복용해서 빠르게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동전습진이 생긴 부위는 최대한 피부 마찰을 줄여보는 것도 방법일거같거요 ㅠㅠㅠ옷이나 침구류 등등 자극을 주는게 없는지도 확인해보세요.아기피부들은 연약하니까요 ㅠㅠ

전 샤워후 아침 기상 후 비판텐 발라주고있어요!
그리고 기저귀갈아줄때 한번씩 로션 더 발라주구요

저희 애도 갑자기 배 옆쪽에 동전습진이 생겨서 저도 수딩젤 바르고 크림 듬쀽 발라주고있어요ㅠ 자주 보습해주는게 좋대서 기저귀 갈 때마다 보이면 발라주고있어여!

병원처방로션크림이 직빵이더라구요. 아토베리어꺼 로션크림쓰는데 백퍼만족입니다ㅋ

저도 동전습진때매 엄청 스트레스받앗어요ㅠ 로션을 3번이나 바꾸고 아무리 보습해줘도 결국은 안없어져서 병원에서 처방받은로션 발라줬어요~ 두번? 바르니까 싹 가라앉앗어용! 

전 아이허브에서파는 호호바오일+보습크림  2시간에한번씩 발라주니  효과봤어요 별거다써봐도 소용없엇는데 ㅎ 

15개월 접어들면서 처음으로 감기에 걸렸는데
오늘까지 약을 일주일째 먹였는데도 가래, 콧물이 나아지질 않아서 3일치 또 받아왔어요ㅠㅠ
(컨디션은 좋아서 일부러 약한 약을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어린이집 입소날인데 다 나으면 보내려고 
입소도 미뤄뒀는데 약을 또 받아오니 마음이 좋지 않네용...ㅠㅠ

감기걸렸을때 먹였던 음식이라던지
효과 좋은 방법들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기들 감기걸리면 보통 얼마나 가나요?

저도 감기가낫지 않아 병원옮겼더니 나았어용

14갤때 병원약 2번처방받고 기침은 괜찮아졌는데 콧물이 너무 안멈춰서 다시 병원가려다가 병원휴무라 급한대로 약국에서 챔프꺼 사먹였는데 하루먹고 바로 나았어요; 아가한테 맞는약이 있는거같아용 
다른약으로 처방받아보시거나 윗분말씀대로 병원 옮겨보는것도 좋겠네요 :)

저희아가 길면 3주까지도 갓어요ㅜㅜ 지금도 감긴데 1주+3일째..아직 기침,가래,콧물이 있네요.병원에서는 3주도 빨리 낳은거래요;;;;;

그냥 보내셔요~ 어린이집가면 감기 달구살아여😂 약 먹으면서 내성기르면서 면역싸움하면서 하핫.. 최대길게는 2주도 넘게가봤어용

15개월 아이이고 작년 10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고 11월부터 계속 감기 달고 살아요... 일주일에 2번은 병원행 입니다ㅠㅠ 낫지를 않네요 아기한테 맞는 병원 찾기도 힘들고 어렵네요ㅠㅠ 너무 빨리 어린이집을 보냇나 싶기도 해요

저희 아가도 입소 전날 감기 첨 걸려서 입소 미루고 지금 약먹는중인데,삼일째인데 거의 나아가요.얼집가면 달고 살거라니 벌써 걱정이네요ㅠㅜ

돌지나고 감기걸렸는데 3주갔어요... ㅠ 그 뒤로 도라지 배즙 먹이거 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되려나 싶어서요 ㅎㅎ

항생제...먹더니 나아써여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Bunda bayi sy baru 18 hari, tiap tengah mlem tdrnya kaya gk nyenyak gitu bund,,udh gitu klo kelamaan gk d gendong nangis..tp klo udh d pangku udh diem trus tdr lgi..tiap tengah mlem gitu bund tp cuma baru 4 hari ini... 

Bayi minta d pangku tiap mlem

Dulu bayiku bgiti bun, bobo dipangku pulesss bgt.. Tp itu cm beberapa hari doang

Anak pertamaku dulu jg gitu bunda, mungkin dia gelisah kali ya krn blm genap sebulan. Tp gak lama kok itu.
Cuman embahnya kalo bayi tk pangku / gendong suka marah2, katanya jadi kuneng (kebiasaan yg mengakibatkan bayi gamau tidur kalo gak d gendong / pangku)
Serba salah bund 😅

Ada masanya sperti itu mungkin bun, krna bayiku jga gitu..

Anak aku umur 1 bulan juga gitu bun kalo ditaro matanya langsung melek seger trs ngoceh2 tapi kalo dibiarin tar nangis kejer, tp pas di pangku lagi gak ada 5 menit langsung tidur🥲

94일차입니다~!
낮잠은 항상 30-40분정도 토끼잠자고 밤잠은 8시- 8시반부터 5시반-6시반정도까지 자고있어요 4시반정도부터는 쪽쪽이연장하구요~!

낮에는 속싸개없이 옆잠으로 옆잠베개이용해서 옆으로 재우고 있는데요,

⭐️문제는 밤이예요ㅠㅠ
태어나서 밤잠은 항상 속싸개하고 바로누워자고 하는데 이제 속싸개를 답답해해서 푸르고 재울까 싶어 도전하면 손을 허우적대고 얼굴을 걍 수십번비비적대면서 쪽쪽이도 날리고 새벽2.3시부터 수도없이 깹니다..

그래서 다시 속싸개를 해주고 재웠는데 스스로 손이 탈출하게되는 날에는 얼굴비비적 허우적 수십번깸에 반복이예요ㅠㅠ

Q. 속싸개탈출이른가요..? 아님 벗기고 어떻게 재워야하나요ㅠㅠ

육아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ㅜㅜ(밤잠)

저는 속싸개는 조리원 나오고 바로 졸업했어요! 애가 너무 답답해 해서 속싸개 다 풀어버리더라고요 꽁꽁싸매면 오히려 더 잠을 못자서 스와들업으로 갈아탔어요 그런데 94일이면 곧 뒤집기를 할 시기라 스와들업 쓰시기엔 좀 아깝고; 머미쿨쿨 당근으로 구해서 써보세요~머미쿨쿨 쓰면 손 빠져나와도 허우적대진 않더라고요 저희 아가는 뒤집기해서 한팔씩 빼면서 스와들업 졸업준비하고 있어요

제 아기는 106일이고 저도 조리원 나오자마자 속싸개 손싸개 다 벗겨 버렸어요~ 조금 지나니 슬슬 모로반사 있어서 머미쿨쿨로 쭈욱 재우고 있어요 머미쿨쿨도 한번씩 두 손 빼서 지휘하기는 하는데 다시 두 손 모두 쏙쏙 넣거나 한손만 넣어줘도 잘자요~ 손빼고 싶어서 낑낑 거릴때는
가볍게 머미쿨쿨 위로 못빼게 잡아주면 금방 잠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