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

저 아는분은 호텔에 아기랑 엄마랑 하루 묵고 남편이 이사 진행 다 하더라구요!! 당연히 엄마랑 아기는 이사과정에선 빠져야할거같아요.. 포장이사 하시구요

매**빛

조리원에 있을때 이사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아이도 그 집에 적응했는데,, 이사로 또 다시 적응하려면 힘들거고, 아이데리고 이사하기 안돼요... 조리원에 있을때 차라리 이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그때 잠깐 외출로 이사하는 집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꼬****맘

할라면 다 하긴 하더라구요ㅠㅠ 윗분댓글처럼 어디 아기랑 묵을 곳에 있거나 친정시댁 가깝다면 거기에 잠깐 있으면서 이사하면 되지않을까요ㅠㅠ

띠*림

불가능하진 않죠! 어차피 포장이사 부를거 아니에요? 애기 재워놓고 짐정리 마저 하시면 될거같아요!

토*이

저 아기 7~8주차때 이사했었어요! 단지내이사이긴했지만 포장이사 신경쓸거 하나없이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어머님댁 가까워서 아기랑 시댁 가있었고 저희 부모님, 시부모님, 남편이 가서 이사 도와주셨어요 이사가서는 아기잘때마다 틈틈이 짐정리하구요~

찰**앱

저는 24일 제왕하고 이사는 26일에 했어요. 올 리모델링 했고 신혼부부대출도 받앗어야했고 전세집 집주인이 돈을 늦게줘서ㅡㅡ 암튼.. 주방빼고는 신랑이 전부 도맡아해서 별생각 없이 몸조리 하고 아기랑 집에 왓네요. 전세대출 문제라면 신랑이 하자는대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근데 이사 다 하고 애기 데리고 오는게 좋아요. 애기 데리고 와서 이사하면 애기랑 어디 가게실곳 있어요? 이사하고 짐정리한다해도 어수선한데...그 먼지구디에..ㅜ

좌****호

올해 3/27 예정일이였는데 3/14 아기 낳고 3/27에 이사했어요. 근데 친정근처로 이사를 와야하는데 집 못구해서 창고이사+합가생활했는데... 신생아 데리고 이사 못합니다 ㅠㅠ 다른 곳에 머무르시거나 조리원 계실때 이사하시길 추천드려요.

셉*이

저 다음달에 아기 50일에 이사 예정이에요 근처에 친정 있어서 저랑 아가는 친정에 가있고 이사는 남편이랑 시부모님이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