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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시댁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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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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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너무하네요 징짜,,ㅠㅠ 저도 12주인데 저는 시댁행사 다 빠지고 있어요 시댁에서 몸 힘들지 않냐구 알아서 먼저 오지말라구 다 컷해주던뎅... 원래 명절제사 없는 시댁이라 이번에도 안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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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싹다 빠져요ㅠㅠㅠㅠㅠ 안정취해여하는대 왜그러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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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맘

        저는 가까운거리라 시댁 가긴 하지만.. 초반에는 몸조심하라고 부르지도 않으셨어요 ㅇㅅㅇ..글쓴이님 시댁은 정말 너무하네요..=_=..저같으면..열받아서 안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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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양

          임산부도 명절은 그냥 지나치지 않네요ㅠ 저는 당일 첫기차타고 차례지내고 바로 올라오려구요 차타고 가는건 엄두도 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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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임

            전 이제10주차 인데 먼저 못간다고 시댁에 연락드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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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가

              안정기니까 부산까지 가야하는 시댁에서는 절대 오지 말라하셨어요! 저희는 되레 친정에서 안오는걸 서운해해서 😅 하루 갈거같아요 시댁 가서 신경쓸일이 알게모르게 많을텐데, 남편분께 잘 부탁해서 설득해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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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쌍둥이는 아니지만 기차 타고가요~ 안와도 된다고 하시지만 일년에 한번 밖에 없는 명절이니 저는 그래도 함께하고 섬겨드리고 싶더라구요! 명절이니까 긍정적으로 기쁘게 생각하면 저는 더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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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마

                  쌍둥이는 12주도 안정권이라고 보기 어렵다는데..산모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ㅜ 본인 편한 게 제일이예요. 눈치를 주든 말을 어떻게 하든 컷 하세요. 산모 제일 1번 마음가짐이 무던해져야한대요. 그러신갑다~ 하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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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이

                    시댁에서 임신인거 아시는데도 저러시는거에요??.. 저희 시부모님은 왕복3시간 거리라 먼저 오지말라고 하셨어욤 걱정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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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i

                      저도 친정시댁 싹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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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

                        전 편도 다섯시간씩 걸리는데 설때 못갈거같아서 이번에 가려구요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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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사

                          헏... 저희 시어머님은 임신인거 아시자마자 바로 추석오지말라 하셨어요ㅜㅜ 너무하시네요..! 안정기 들어서기전엔 3시간 이상 차타는거 불가라고 해보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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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랑 신랑 둘이만 가라고 하고 친정가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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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나

                              내년 설에 어차피 못가니까 첫찌 데리고 시댁 갑니다~근데 시댁에서는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꾸역꾸역 가는거라; 보통은 오지 말라고 하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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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2

                                원래 2시간 거리인데 저번 명절에 가보니까 명절버프 받아서 3-4시간 걸리더라구요. 왕복으로 따지면 2배라서 남편한테는 못갈거같다고 얘기해놨고 시댁에서도 오기를 바라시다가 제가 입덧하고 하는거 들으시더니 오지말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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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그냥 마음편하게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푹쉬세요!!

                                  • 프로필 이미지

                                    고**수

                                    약간의 낭창함을 가지셔야 사는게 편해요 .. 그러거나 말거나 어쩌라고 .. 지금은 본인과 뱃속 태아 건강에만 집중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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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

                                      저는 10주차인데 시댁에서 먼저 어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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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임

                                        쌍둥이 12주차인데 저희는 제사도 안지내서 바람쐬러 갈생각이였는데 시댁에서 오지말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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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림

                                          시자는 시자에요 저도 오늘 못갈것같다고 말씀드리니 형님이 자기는 첫때임신때도 둘째만삭때도 할도리는 다했다고 얼굴이라도 비춰야하지않냐고 하셔서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남편한테 못간다고 다시 말씀드리라고 시켰어요.. 이얘기를 친정엄마한테 하니 그냥 좀 쉬게하지 얼굴만비추라는게 결국 와서 일하라는소리 아니냐고 어케 거기가서 쉬겠냐고 하시네요 저도 같은생각이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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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5

                                            저는 지금 13주 추석때면 15주일것같은데 편도 네시간..ㅋㅋㅋ 그냥 일박 갔다오려구요 내년설엔 배 많이불러있어서 안갈것같고 출산후에나 갈것같은데 지금 이나 갔다올만하겠다 싶어서 그냥 다녀오려구여ㅋㅋ어차피 태교여행도 다 가고 할껀데 그런건 가면서 이건 힘들다고하는것도 웃긴것같아서..ㅋㅋ 맘편하게 다녀오려구합니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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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저는 13주차에요. 시댁이 제주도라 추석 전 토요일부터 4박 5일 가서 시댁에서 자요... 입덧도 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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