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맘

처음엔 덮밥으로 보온통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김 들고 외출 했어요! 하지만 꼭 밥이 없는 곳을 가면 힘들어서 팩 이유식 먹였어요! 특히 1박이나 2박 할 땐 팩이유식+김+김자반 같은거 싸들고 다녔어요! 이젠 무염 안 하고 저염 하면서는 너무 간이 강하지 않은 음식은 같이 먹고 있어요! 같이 먹으니 1박해도 짐이 줄어서 편하긴 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김은 꼭 챙겨다니는 중입니다

아****요

실온 진밥이유식 (12-15갤) 햇반 김 레토르트국 챙겨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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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짜리 반찬통에 가지고 다녀요ㅠㅠ 보온가방에 아이스팩 넣규요.. ㅠㅠ

우**마

무염을 포기하면 식당가서 같이 먹는게 가능해요. 생선구이, 곰탕(설렁탕), 본죽, 하얀순두부 같은 메뉴는 잘 먹고 다녔어요. 가끔은 집밥보다 훨씬 더 잘 먹어요.

하*맘

아기 밥타임때 외출하면 아기김 무.조.건 하나챙기고, 몇일전에 돼지국밥집 갓엇는데 국밥에 간이 하나도 안되어잇어서 고기도 주고햇어요. 국밥에 간이 되어잇을수 잇어서 혹시 몰라서 수육도 하나 시키고요. 휴게소가서는 우동(물에 행궈서), 밥에 아기김줫어요. 여유가 될때는 덮밥으로 만들어 나기기도하고 팩이유식 주기도하고.. 거의 김준다고 봐야죠ㅋㅋㅋ

미****인

모유수유지퍼백사둔거워낙마니남아서 저는 그지퍼백에 이유식이랑 치즈좀넣어서 얼렷다 가지고나가거나 데워서가지고다녀요~쿠팡에파는 베이비빵도항상 데워가지고나가고요 . 짜먹는 밥용이랑,프룬사과잇는 맘마밀휴대용도 비상식량으로가지고다니면서 길이나실내들어가서 먹으면좀배가불러하니 과일휴대용도항상 두개정도씩가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