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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aby Billy BFF?

부모저녁식사 몇시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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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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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

    ㅠㅠ 그쵸 많이힘드시겟어요 저는 애기 막수가 7시반인데 남편이 5시이후에 오는편이러 6시에 일찍 먹어요!! 근데 남편분이 7시에 오시니까 늦게 드실수 밖에 없으시겟어요. 저도 피곤할땐 저녁밥이고뭐고 그냥 누워서 쉬고싶어요... 엄마란 참 힘든역할이에요^^^^ 반찬같은거 구독해서 드시거나해서 저녁 차리실때 부담을 덜어보시는건 어떠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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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반찬 구독! 생각도 못해본 방법이에요!!! 반찬만 좀 해결되어도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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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

    ㅠㅠ 그쵸 많이힘드시겟어요 저는 애기 막수가 7시반인데 남편이 5시이후에 오는편이러 6시에 일찍 먹어요!! 근데 남편분이 7시에 오시니까 늦게 드실수 밖에 없으시겟어요. 저도 피곤할땐 저녁밥이고뭐고 그냥 누워서 쉬고싶어요... 엄마란 참 힘든역할이에요^^^^ 반찬같은거 구독해서 드시거나해서 저녁 차리실때 부담을 덜어보시는건 어떠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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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

      저는 저도 내내 애기보고, 힘들었는데 남편퇴근하면, 애기 내려놓고, 밥 준비하고 그런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둘다 육휴중인데도, 식사 준비는 제가 다 한다는거..????ㅠㅠ 반찬은 종종 사먹고, 외식두 자주해요. 밥은 애기 자면 먹고있어요 8-9시 사이.. 10시에도 먹기두 해요. 결국 제가 애기도 재워야 밥을 차릴 수가 있어서요.^^^^^^^^어머님아들 육아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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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하하ㅠㅠ저희는 초반에 신랑이 육아휴직 두달사용해서 함께 지냈었는데 그때도 생각해 보니까 제가 삼시세끼 챙겨주느라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대신 새벽수유는 신랑이 전담하긴 했지만!) 주방일은 당연히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참 ㅠㅠ 요리를 못해서 더 주방일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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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미

          저희는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6시반~7시인데 간단하게 챙겨먹고 같이 애기 씻기고 막수해요.. 그래서 다른 아가들보다 조금 늦게 자는 편인거 같긴 한데ㅠ 안그래도 살쪄서 우울한데 저녁 늦게 먹으면 더 찔까봐...ㅎㅎ 주로 샐러드 먹고 있습니당ㅎㅎㅎ 그리고 사실 임신 전부터 요리 담당은 남편이라 반찬이고 뭐고 난 못해~ 먹고싶으면 해놓고 출근해~ 뻔뻔한 태도 고수하고 있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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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저녁 샐러드도 좋네요! 신랑은 사온 반찬으로 차려 주고 저는 간단하게! 그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막수 전에 저녁을 먹기 위해!! 하하하 해놓고 출근해ㅋㅋㅋ 저희 신랑도 아침은 알아서 먹으니까 저녁은 은근바라는 것 같아요... 근데 전 육아하느라 아침 점심도 제대로 먹질 못하는데 흣. 함께 육휴동안 돌아봤으면서도 그러네요 ㅋㅋ 시간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참ㅋㅋ 벌써 잊었나봐요...ㅋㅋ 신랑이 육휴기간동안 얼굴이 점점 잿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봤어요. 지금은 제가 잿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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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맘

          저희는 거의 외식은 남편 쉬는날 하고 그외에는 제가 반찬을 해서 남편저녁을 챙겨 주고 있어요 저희 남편은 거의 9시넘어서 퇴근 하고 오면 밥달라고 해서 차려 주고 있어요 그리고 혼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기를 육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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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대단하십니다ㅠㅠ 9시넘어서 식사 챙기기 쉽지 않을텐데! 제가 배부른 투정 부린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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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0

          저는 애기가 7시막수하고 잠들고 남편은 8~9시에 집에와요 저희는 배달을 많이먹어서....ㅋㅋ살이 찌고 있어요ㅋㅋ 남편과 상의해서 배달이나 포장.. 밀키트 냉동도시락 잘 나오던데 제안해보세용~ 주방일 정말 힘든거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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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남편분 늦은 귀가를 하시네요!!ㅠㅠ 저희남편은 뭐든 오케이 좋다고 할 거예요!! 근데 뭔가 집밥을 원하는 눈치...여서 제가 꾸역꾸역 하는 거 같아요! 반찬구입+입맛없는 나는 간단히! 이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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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맘

          남편이 거의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오면 힘들어 하니까 챙겨 주게 되네요 그리고 남편이 저녁 먹고는 같이 정리를 하고 있어요 진짜 아주 가끔은 제가 너무 힘들때는 남편이 저를 위해서 퇴근 하고 올때 음식을 포장 해와서 먹을때도 있어요 진짜 육아 하면서 살림까지 하는 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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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맞아요ㅠㅠ그런데 티가 안나요! 육아와 살림을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게!ㅠㅠㅠㅠㅠ 진짜 씻을 새도 없어요 그래도 아기보면 힘나고 예쁘고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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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맘

          아 그쵸ㅜㅜ 저도 얼마전에 이사했는데 이사하기 전에는 신랑이 퇴근하고 오면 7시 30분~8시였어요. 아기보랴 퇴근시간 맞춰서 반찬하고 밥해서 상차리랴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진짜 다 때려치우고? 그냥 자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그렇다고 신랑혼밥하게 할수는없어서 자주 배달시켜먹었고 집밥8 배달2였어요. 이사후에는 신랑 출퇴근시간이 줄어서 조금 더 일찍 저녁먹긴하지만 집밥:배달 반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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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그러니까요 애 낳기 전엔 몰랐어요 이런 속사정들을! ㅠㅠ 배달음식 그만 먹고 싶은데 집밥 차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자꾸 시켜먹게 돼요! 건강을 헤치지 않을 방법을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내 체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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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

          저희는 부부보다 ㅋㅋㅋㅋ 애기가 잠드는게 아주 지멋대로라.. ㅋㅋㅋ 6-10시 사이에 자요..^^ 남편이 애기 씻기고, 제가 받아서 케어하는동안 남편씻고나와서 남편이 간단히 준비해요.. 제가 주방일을 너무 못해서....ㅎ 저는 그사이에 수유살짝하고(막수x) 애기 보면서 빨래나 집청소 호다닥 하고요! 그리고 애기 쳐다보면서 같이 밥 먹어요! 제가 설거지 하는동안 남편이 애기 봐주고 너무 졸려하는날 아니고선 그냥 되는대로 대충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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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손발이 척척착착 맞는 부부 같이 느껴져요! '그냥 되는대로' 이런 마인드를 좀 새겨 두고 있어야겠어요!!!!! 아기가 잠이 안오는데 억지로 재운다고 한 시간을 방에서 씨름해요 저희는 ! 꼭 8시 전에 재워야하는 줄 알았어요 으휴 무지한 나 자신아... 늦게 재워도 된다고 생각하니 맘이 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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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

            패턴 만들어주지 못해서 아기한테 미안하지만 파워P엄빠에게서 태어난 베이비라 뭐 어쩔수 없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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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맘

          진짜 맞는말인듯 해요 저도 남편 혼합하게 할 수 없어서 항상 남편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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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저는 남편을 기다리는 이유가 얼른 육아 함께하려고... 였는데 힝~! 반성하게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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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사

          아기는 8시에 자서 남편 퇴근하자마자 7시에 먹어요 제가 오후에 집에 있는 동안 아기띠 뒤로 메고 음식 해놔요😂 너무 힘든 날은 배달 시키구... 그러다보면 아기도 아기띠에서 잠들어서 내려놓고 또 차리거나 하이체어에 메디토이 주고 빨리 차리고ㅋㅋㅋㅋ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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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핫! 아기띠 뒤로 메기!! 또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1. 반찬 구독 2. 저녁 간단히 (샐러드) 3. 그냥 되는대로 4. 아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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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마

          저희는 무조건 6시50분-7시30분 사이에 재우는데욤!!! 저희도 똑같이 남편이 목욕시키고 막수하고 재울 동안 제가 밥을 하는 쪽입니다! 아니면 제가 막수하고 남편이 밥을 하든가! 그래서 주로 한그릇 음식 많이 먹어요! 반찬은....! 친정어머니가 해주시는거 아니면 잘 못 해요ㅠㅠ해봤자 두부 부치거나 브로콜리 데치거나 계란말이하거나 아주 쉬운 반찬만 하지 몇 가지씩 반찬 해서 먹기 아주 힘듭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 주로 하나에 끝내는 국밥, 덮밥, 볶음밥, 아님 국에 메인요리 하나....ㅋㅋㅋㅋ최선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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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저희랑 그냥 똑같아요!! 다들 이렇게 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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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맘

          저는 그래서 아기 낮잠3때 쇼파서 일부로 눈좀 붙이고 아무것도 안하고 뇌를 꺼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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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휴식! 아 저도 그래야겠어요ㅠㅠ 청소다 뭐다 뭐다 하려니까 진짜 맨날 시간에 쫒기며 사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뒤돌아보면 티가 안남 ㅜ 그럴바에야 애 잘 때라도 폰 놓거 쉬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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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원글이며 댓글이며 어쩜 이리 극공감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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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야

            힝 뭔가 글쓰기전에 엄청 망설였는데 쓰길 잘 한 거 같아요ㅠㅠ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그리고 뭔가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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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쎠**멈

          하아 다들 그러시구낭 ㅠ 저도 애기가 7시반-9시사이에 자서 남편오면 목욕시키고 막수하면 제가 그사이에 저녁준비하고 식사는 같이 9시에 해요 ㅠ 보통힘든일이 아니네요 ㅠㅠ 울모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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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저는 남편이 육아휴직 전에 3교대인데 거의 애가 7~8시에 자는데 9시 이후로 집에 많이 와서 애 재우고 반찬이랑 국 하고 남편 퇴근하면 10시 되서 늦은 저녁 먹고 정리는 남편이 해줬어요! 제가 밥만큼은 잘 챙겨주느 출근을 늦게해서 아침에 2~3시간은 남편이 애를 봐주고 저보고 잠을 더 자라고 해줘서 잤어요 이제 남편도 휴직하니 서로 역할 분담해서 좀 편하네요😂😂 육아휴직 전에는 진짜 남편이 교대 근무여서 저도 잠귀가 밝아 매일 자다 깨고 애기 때문에 자다 깨고 지옥이었어요!! ㅠㅠㅠ 윗분들 말처럼 저도 반찬 구독 해볼껄 왜 바득바득 무리해서 해줫나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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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맘

              저흰육퇴가9시 전후인데 신랑이 늦으면 아홉시라 ㅠㅠㅠ늦게오는날엔 제가씻기구 재우는건 늘제가해욤 ㅠ 그래서 그냥시킵니다 .. 오빠가해라 고뷴고분 밥잘차려조여...ㅎㅎㅎㅎㅎㅎ 한번 너무 화나서 나혼자애보고 살림하고 목욕하고 재우기까지하는데 니밥까지 챙겨조야대니?!!!!! 알아서 챙겨먹던지 너가하던지 해라!!!!! 햇더니 많이도와주네여 ㅠㅠㅠㅠ진짜 육아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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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맘

                4번째 수유하고 먹어요 중간에 보채면 막수하고 먹어요 ㅠㅠ 빠르면 8시 늦으면 새벽이 되기도 해여 애기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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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비

                  저희랑 비슷해요! 남편 7시쯤 퇴근하는데, 저는 그 전에 식사준비해놔요 국이나 찌개 끓이고 반찬 한가지 정도 하고 나머지는 밑반찬 세팅 애기가 울고 협조안해주면 들쳐업고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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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3

                    엄마들 다 힘드네요 ㅠㅠ 저는 요즘 수유 4번으로 줄면서 막수가 빨라져서 신랑 오기전에 목욕 막수 다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오면 신랑보고 애기 놀아주라고하고 제가 깨작깨작 저녁준비하거나 쉬다가 아기 재우는건 또 제가 해야해서... 요리는 신랑한테 맡깁니다. 근데 거의 메인하나에 냉장고밑반찬 2개정도 놓고 먹어요~ 주말엔 4끼중 3끼는 배달이나 외식... 주중에도 한번은 배달하는거 같아요 ㅎㅎ 육아 9는 제가 담당하고있어서 신랑이 저녁차리는거랑 식후 설겆이는 본인이 하더라구요. ( 신랑은 주말에 늦잠자거든요 🤫) 이유식만드는거와 설겆이는 제가 다해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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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춘

                      저 정말 완전 공감해요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생각이예요 ㅎㅎ 전 신랑 일있거나 저녁먹고 늦게오면 오히려 편한 느낌도 있어요 ㅠㅠ 집에 있는 사람이 육아와 집안일을 해야한다는게..쉽지않네요 ㅠㅠ 물론 신랑이 집안일을 해도 진짜 도와주는수준?? 저희는 5-7시 사이에 신랑이 애기 봐주면 제가 저녁해서 번갈아가며 먹고 7시에 목욕 후 막수하고 애기 재워요. 안그러면 너무 배고파서 신랑도 저도 신경이 곤두서고ㅋㅋ 아가 안자면 제발 빨리자라 이런 생각하게되더라구여 ㅠㅠ 앞으로 육아는 더 매운맛일텐데 저도 걱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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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이

                        울집은 막수 8시 이후입니당.. 신랑 퇴근하고 오면 7시 20분쯤 되서요ㅎㅎ 엄마아빠 밥 먹고 아빠가 목욕시키고 그럼 제가 그동안 분유타놓고 애들 한명씩 받아서 옷입히면 아빠는 화장실 정리하고 애들밥주고 그 사이에 저는 먹은거 정리 설거지 하고 이렇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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