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사람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아무 느낌 없어서 언제 넣으시냐고 물어봤어요 ㅋ.ㅋ.ㅋ 근데 원장님이 이미 넣으셨다고 하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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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미**9

저는 진통제 먹고갔는데 주사도 놔주셨어요 아픈건 둘째치고 너무 겁먹고 가서 긴장해서 오히려 더 힘들었어요.. 처음에만 심한 생리통처럼 엄청 아팠고 이후엔 참을만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 생각보다 금방 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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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번달에 난임병원 갔다가 그날 검사 다하고 왔어여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급 나팔관조영술 하자고 하셔서 헉 했는데 많이 아플까요? 아프단 후기가 많다고 하던데.. 그랬더니ㅋ 원장님이 아프다는글은 많은데 안아프다는글은 없죠? 안아픈사람들은 글을 안쓰는분들이 많다고ㅎ 10명중 3명정도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전 진통제도 못먹고옴 엉덩이 주사로 진통제랑 항생제 주사 맞고 한 30~40분정도 기다리다 찍었어여 검사는 진짜 한 5분? 하실때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하체쪽은 힘을 빼시고 후 하 후 하 심호읍 하셔용~ 저 진짜 엄청 쫄보에다가 엄살진짜 심한데 괜찮았어여~

괜*아

저는 진통제는 따로 안먹었고 진통제주사는 맞고 조영술했는데 너무 아팠어요ㅠㅠ 시술 전 소독하는 것부터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결과는 정상이었으니 혹시나 아프시더라도 큰 걱정마셔요~^^

찰****4

몇개월전....생각 나네요.. 이야기만 듣고 겁먹고 갔었는데. 악 외마디로 끝났네요..^^ 긴장해서 그렇지 금방 끝나니깐. 홧팅!!하세요

i********i

아픈건줄 모르고 진통제 안먹고 갔고 막히지도 않았는데 너무 심하게 아파서 저는 자연분만 포기하는 날이되었어요 숨쉬는 법을 잊을만큼이었어요..출산 진통 맛보기 했다고 생각..

꼼**맘

저는 오늘 조영술하고왔는데 진통주사 맞고 바로 하러갔는데 강한생리통?이나 화장실가기전의 배아픔? 그정도였어요 사람마다 느끼는정도가 달라서 너무 겁먹고 가지않으셔도되요~ 5분만에 끝났어요

블*******새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저는 진통제 얘기없었고, 아프다해서 타이레놀2알이랑 병원에서 주사 2방 놓고 했는데 머리가 하얘질정도로 아팠어요 시술하고나오니 어안이벙벙하고 얼굴이랑 손이 피가안통해 저린거처럼 한동안 찡하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