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보니 세이프마ㅁㅏ라는 브랜드가 많이 언급되는 것 같은데 광고인지 진짜 꿀템인지 분간이 안되서요 ㅠㅠ

혹시 임산부 안전벨트 사용하시는 분들 중 브랜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임산부 안전벨트 추천해주세요!

그걸로 옴청 잘썻어요!! 강추합니다앙 
처음 설치가 쪼까 힘들어서 그런데 남편분에게 맡기시면 되어용 ㅎㅎ 배 나오기 시작할때 쓰면 조아요

아직 임신 8주차로 초기에요.
먹덧때문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원래보다 커진 상태로 자주 지내고있어요.
근데 팬티의 밴딩만으로도 
너무 배쨍기는 느낌 들면서 불편하네요ㅠ
위도 안좋아서 밴딩을 올려입어도 불편하구요..
외출하면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바지도 
원래 2,3겹씩 입는데 추리닝 바지를 입어도 
밴딩때문에 불편하고.. 제가 원래 마른편이라 
바지들 허리가 다 너무 커서 
벨트 필수인 사람이였는데 
살이 찐건 아닌데 배만 나와서 
바지 단추도 겨우 잠기네요.. 
불편한건 마찬가지구요ㅠ
기모 원피스를 입고 다닌다고 해도 
다리 추워서 레깅스라도 신어야하잖아요
지금 팬티 밴딩만으로도 불편한데 
레깅스 신으면 똑같이 불편할거같구ㅠ 
임산부 팬티를 시켰는데 그건 또 너무 헐렁하구..
요즘 옷때문에 고민이 많아요ㅠ
다들 안불편하신가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ㅠ

임신초기 옷

저도 그런데 윗옷은 원피스나 박시한 옷에 임산부 레깅스 입으니 배는 좀 편해지는거같아요 팬티는 불편하시면 본인사이즈보다  조금더큰걸로 입는게 낫지않을까싶네요~~

임산부 레깅스가 짱이에요👍
전 임산부 팬티도 만족했었는데 차라리 심리스팬티 어떠세요?

첫째때 입었던 임산부팬티 임산부레깅스 임산부원피스 바지확장벨트 다 꺼냈어요!! 레깅스는 아직 좀 커서 불편하기는 한데 쫄리는것보다는 나으니까...하면서 신고있어요

저는 위에 속옷은 임산부용으로 바꾸고, 밑 속옷은 원래 기존에 입던 슬림9 사각팬티 입는데 요게 밴딩이 얇고 늘어나는대로 늘어나서 배쪽도 제일 편하더라구요ㅎㅎ 옷은 원피스류 구입해서 원피스만 입고 다니다가 이제 배초음파로 바뀌어서 치마 위아래세트로 다시 사려구요 ㅠㅠ 배초음파볼땐 원피스가 불편하더라구요 다 올려야하니 민망하고 😅

저도 그래서 롱원피스만 입고 다녀요...
전 레깅스도 못입겠어서 그 무릎 위 까지 오는 니하이삭스 니트재질된거 이런거 신어요ㅠㅠ
롱원피스라 레깅스안신어도 안춥고 괜찮아요ㅠㅠ

저도 아직 7주5일차라 임산부용 사기엔 배가 그만큼 안나와서 ㅋ그냥 심리스 팬티, 브라 둘다 평소 사이즈보다 큰 걸로 사서 편하게 입고 있어요. 나중에 점점 배 나오면 또 속옷 사이즈 바뀐다해서 그때 임부용으로 사려구요

Are you accustomed to your sleeping habits these days? Stay strong, you are fully equipped with coping strategies to fight against sleep disturbances now.&nbsp;<hr>How you may be feeling<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918/b1b4019c-95e1-41db-84d6-b1040b164e03.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You used to be tired and drained😫 all the time. All those restless nights filled up with anxiety and worries now have been the past.😴 A brighter future is knocking on your door as your hormone levels are rising more slowly, you might have more energy in the morning and more sweet dreams at night. Morning sickness has also passed, too. You can feel peaceful now.😃<hr>How to establish good sleeping habits<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918/3a6936fe-0962-4ac4-8c0f-975ce2da3102.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During the entire pregnancy journey, probably the second trimester is the best time for you to have high quality sleep🛌🏾 and establish a good sleeping habit. Unlike the first trimester, your body is getting used to all changes and everything seems more stable.😃 &nbsp;Make the switch to side sleeping if you haven&rsquo;t already. Set a sleep routine and implement things that you should do before sleep such as going to the bathroom🚻, drinking a cup of warm milk🥛, or putting your phone away. All these good deeds will be paid off in the months ahead.<hr>Exercise can hel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918/a3d70956-ad8e-4acf-9d72-ee8dec094528.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This is the golden opportunity for you to start exercising🏃 regularly. Your body is not as tired as it was in the first trimester. You can start gentle exercises to boost your mental and physical health.🤗When you stay active and use up energy, you will also fall asleep better at night. Exercises too close to bedtime can backfire as they energize you up, so it&rsquo;s better to exercise in the morning and start a new day.🙆&zwj;♀️

Pregnancy sleep during the second trimester

현재 16주차 이고 이란성 쌍둥이 맘이예요.
니프티에서는 y염색체가 소량 검출되었습니다. 라고 성별 결과를 받았는데 (난임병원에서 니프티하고 분만병원으로 이전함) 오늘 정밀 초음파 선생님과 의사 선생님께서는 두분다 쌍둥이 둘다 딸이라고 하시네요...
니프티 오류인걸까요???
정밀 초음파로 꽤 오래 초음파 봐주셨고 의사 선생님께서 또 봐주셨거든요... 
제가 니프티에서는 y염색체가 있었다라고 들었다하니 니프티가 더 정확하긴 한건데... 라고 하시면서 의아해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
남매둥이인줄 알고 있었는데 당황스럽네요.

니프티 성별 오류

제가듣기로는 유전자검사라 성별오류는 없다고 듣긴했는데...단테아일경우가 그런거고 쌍둥이라 좀 다를까요? 아무래도 모체에서 아기의 유전자 추출하는거라 애기가 둘이니 각각 유전자가 식별되기에는 애매한부분이 있는건지.... 애기들 각각 유전자검사를 진행한게 아니니깐요ㅠ 생식기가 확실히 보이는 지금시기에 초음파로 명확히 확인이 된다면 아마 쌍둥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다태아는 오류가 많아서 니프티검사 안한다고 들었어요

선생님이 잘못보신건아닐가요 !? 

배니싱트윈이 있었던걸수도 있겠네요 소량이라고 하니까...

Constipation in pregnancy is a common symptom that most pregnant women go through at some point. You&rsquo;re on the right track!<hr>Causes of pregnancy constipation<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875/c4e55ec0-6612-4ff5-b183-bc36a85db09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Hormone surgeDuring pregnancy, an increased amount of progesterone relaxes muscles throughout the body, including the digestive tract.🤗 Food moves through the intestines very slowly.🐢&nbsp;🧻DehydrationYour blood vessels dilate so they can hold more fluid than usual by the time you deliver.🌊 As your body requires more fluid, your body may have symptoms of dehydration, including constipation🚽 and headaches.🧻Low-fiber dietEating a low-fiber diet makes you feel energy drained.😫 Consequently, reduced physical activities can cause pregnancy fatigue and discomfort.🍲&nbsp;🧻FetusAs your pregnancy progresses, a growing fetus puts extra weight and pressure on the bowel, making it harder for waste to migrate outside of your body.🏋️ Hence, you experience constipation.🚽&nbsp;🧻Iron supplementsHigh amount of iron in your prenatal vitamin can make the situation worse. Consult with doctors if you feel too much pain.👩&zwj;⚕️<hr>Pregnancy constipation relief<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875/f06a791a-9346-48bb-92aa-284fa5f5f4e5.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Drinking plenty of waterDrink 8 to 12 cups of water each day.🥛 You need more fluid than usual to support your pregnancy and soften your stools. Water is the best remedy, but if you&rsquo;re not a fan, try alternatives such as fruit juice.🍓 &nbsp;🧻Eat high-fiber foodsHigh fiber foods such as whole grain cereals and breads, brown rice🍚, fresh fruits and vegetables🥬 will be helpful. You can also add a teaspoon of wheat bran to your diet and notice the difference soon.🧻Exercise regularlyWalking, swimming🏊&zwj;♀️, riding bikes and yoga can all ease constipation. You can also boost your moods and energy while staying fit and healthy.😃🧻Try another prenatal vitaminIf your prenatal vitamin has a large dose of iron, you may need to change it or take your supplements in smaller doses throughout the day.🤔 Consult with your doctor about switching to a supplement with less iron.👩&zwj;⚕️&nbsp;

Constipation during pregnancy

Can you feel your baby&rsquo;s movements today? There is a baby kicking in there!<hr>Fetal movement<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899/fdb85cf9-4686-4dcf-8f3e-50c846831515.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When does fetal movement start?The first fluttery movements are called quickening. You can expect to feel your baby&rsquo;s first kick between 16 to 22 weeks of your pregnancy.🤰 But there is no exact timeline to feel fetal movement so you may feel it a bit earlier or later.😃👶What&rsquo;s movement like in the second trimester?Your baby&rsquo;s movement is still unpredictable at the beginning. As your baby is getting warmed up, you can feel more intense and frequent kicks and punches from your little angel.👶 You can also put your hands on your belly and feel the moving underneath.🤗<hr>Kick count<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899/73c2ff85-9356-4928-8ff0-fd5fabcdb66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Kick countYou pick a time of day and count the number of times your baby kicks during that exact time frame.🧮 It&rsquo;s best to pick the same time frame everyday so you can compare and notice any movements drop off.🙆&zwj;♀️&nbsp;👶Decreased movementsIf you accidentally start kick counts when your baby is napping, decreased movements are harmless. However, there are more potential reasons like your baby&rsquo;s growth might have been slowed down, or problems might happen with the placenta or the uterus.😟 Call your doctor immediately if you notice any strange silence when monitoring yourself at home.👩&zwj;⚕️

Have your baby’s movements changed?

나의 아이가 생겼다는 기쁨이 가실 무렵,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하죠. 그중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 &lsquo;딸일까, 아들일까?&#39; 앞으로의 계획 짜랴, 산후조리원 알아보랴 아빠와 엄마 모두 정신없이 바쁘지만 성별이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nbsp;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잊고 지내다가도 주변에서 임신 소식을 알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아기의 성별💓이니까요. 오죽하면 배의 모양이나 꿈을 통해서까지 성별을 알려고 했을까요! 이만큼이나 궁금하니까 아기의 성별에 관련해서 살짝 알아볼까요?&nbsp;<hr>아기의 성별은 어떻게 정해지고,&nbsp; 알 수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6/b41f298f-d840-4916-ab0c-24bd4071a21e.gif">알려고 하지 마세요! 떽끼! 보통 아기의 성별은 태아의 성기 형태를 관찰할 수 있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 검사가 100%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염색체 검사나 산모의 혈액을 통해 태아의 성별👶을 알 수 있긴 합니다. 염색체 검사는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 아기에게 이상이 있거나, 유전 병력이 있거나, 산모가 과거 유산한 적이 있을 경우 실시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방법은 뱃속의 아기와 산모🤰에게 물리적인 접촉이 필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해요.&nbsp;최근 발견된 산모 혈액 채취 검사법은 산모의 혈액을 통해 아기의 유전자를 검사하여 태아의 성별과 질병 등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하며, 상용화될 경우 초음파 검사보다 정확하고 염색체 검사보다 안전한 좋은 검사 방법👩&zwj;⚕️🩺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방금 말씀드린 염색체 검사와 산모 혈액 검사의 경우 태아의 성별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는 검사받을 수 없어요.&nbsp;<hr>믿거나 말거나,&nbsp;성별 선택 임신법!<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6/9a46c126-b23b-4f12-b243-a60e3562f31d.gif">아드~을?딸, 아들 상관은 없지만 이미 아들이나 딸이 있다면 둘째는 첫째와 다른 성별의 아이를 갖고 싶은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성별 선택적 임신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입니다. 하지만 일부 의견에 따르면, 약간의 팁은 있다는 이야기들도 있죠? 바로 X,Y 염색체의 특성을 기반으로 한 비교라고 하는데요. 이는 참고만 하는 정도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세요!👦아들을 낳고 싶다면? (믿거나 말거나!)✔️알칼리성이 높은 배란 당일에 부부관계를 가질 것 ✔️피로가 풀려 체액이 알칼리성이 된 새벽에 부부관계를 가질 것 ✔️Y 염색체는 헤엄 속도가 빠른 만큼 일찍 힘을 잃으므로 최대한 깊이 삽입하여 사정할 것 ✔️남성의 체온이 높아지고 성기 주위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정자 수가 줄어드는데, 이때 Y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먼저 사라져요. 따라서 아들의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부부관계 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평소에 딱 붙는 속옷이나 바지는 지양하고 헐렁한 옷을 자주 입는게 좋습니다.👧딸을 낳고 싶다면? (믿거나 말거나!)✔️배란일 2,3일 전에 관계를 가질 것 ✔️몸이 피로한 초저녁에 온몸의 체액이 산성화되므로, 초저녁에 관계를 가질 것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고환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할 것 ✔️평소 고기와 오징어, 연어 등 산성을 띠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질 내부가 강력한 산성을 띠어 배가 부른 모양을 보면 아기의 성별을 알 수 있다고 해요! 뒤태가 예쁘면 딸일 것이며, 임신했을 때 당기는 음식에 따라 아기의 성별을 알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평소 습관이나 체질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가 바뀔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nbsp; 이런 Ssul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찾아보려했지만, 통계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은 아직 부재한 상황이예요. 따라서 어차피 태아의 성별은 남자 또는 여자이므로, 동전을 던져서 앞면 찾기처럼 확률은 50%이니 우리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보도록 해요!&nbsp;아기를 만나는 때까지 아들일지 딸일지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그것보다도 산모🤰의 건강을 가장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주세요!

믿거나 말거나, 성별 선택 임신법

이번에 초음파 자세히봐주시는 병원으로 유명한 원장님에게로 전원했는데 넘 만족합니다🤍

9주5일차 아가 상세히 초음파 봐주셨어요!

오 정말 디테일하게 봐주시네요! 저도 의사 정보 받아볼 수 있을까요?

혹시 어디 병원 원장님인지 정보 요청드려도 될까요 ??

저도 어디 병원 어느 샘인지 궁금해요!!!

혼자 가시나요?

현재 7주차인데 내일 피검사하러 가는 겸
방문해볼까해서요!!

그리고 다니는 산부인과가 조리원까지 연계되어 있는 곳인데 보통 출산하고 연계된 조리원으로 바로 들어가시나요??

조리원 예약하러갈 때

조리원을 언제부터 예약하나요? 보통?

넹 저는 연계되어있는 조리원으로 7주차때 미리예약했어용

저는 병원이랑 같이 되어있는 조리원으로 6주2일에 예약했어요~ 인기많아서 금방 예약 찬다고 해서 ㅠ

하늘이 주는 선물인 우리 아기. 임신 기간 중 아이가 씩씩한 공주님👧인지, 똘똘한 왕자님👦인지도 알 수 있죠. 그런데 임신 하기 전에 아이의 성별을 부부가 합의 하에 선택하고 임신할 수 있다면? 사실 성별 선택적 임신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지만, 해외에서는 인위적으로 혹은 자연적으로 성별 선택 임신이 가능하다고 해요. 호기심에 알아봤어요!<hr/>성별 선택 임신, 어떻게 진행될까? <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8/d1e220a8-6dc4-4265-be70-8b4c7e624c20.gif" style="width: 100%;"/>그런 방법도 있꾸나~!🧐 믿거나 말거나, 자연적인 방법?!먼저 자연적인 방법으로 아이 성별을 원하는대로 낳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식단과 배란일 조절을 통해 아기 성별을 유도하는 방법이래요.X,Y 염색체의 특성과 여성 질 내부의 특성, 환경에 따른 남성 고환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성별 선택 임신이 되도록 하는 것이에요. 식단 조절과 영양 보충제💊로 여성 질 내부의 산성도를 조절하고 딸을 낳을 확률이 높은 식단과 조리법,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은 식단과 조리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서비스의 첫 번째 단계라네요. 이 단계가 지나면 소변검사, 배란검사 그리고 온도🩺를 측정하여 배란일을 정확하게 확인하여 임신 날짜를 정해주어요.🧐 싸이언쓰 - 체외수정으로 선택!두 번째로 체외 수정✨을 통해 인위적으로 아기 성별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어요. 미국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로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 가서 시술을 받았다는 인증이 종종 올라오고 있어요. 이 방법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질환 유무를 검사하면서 태아의 성별까지 알 수 있는 검사에서 착안한 방법이에요. 국내에서는 이런 인위적인 성별 선택 임신이 불법이긴 하지만, 해외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입국하는 것까지 막지는 못한다는 후문! <hr/>선택 임신에 대한 의견! <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8/5aef0371-de29-4fb0-9f04-0ff0af93fa24.gif" style="width: 100%;"/>옳다 말다 말하다보니 뜨거 뜨거!!!!아기가 장난이냐구!성별 선택적 임신에 대한 생명 윤리 논쟁은 뜨거운 감자🔥예요. 과거, 한국과 같이 남아선호사상이 만연하지 않은 외국에서도 이에 대한 논쟁은 뜨겁습니다. 손쉽게 성별을 선택하여 아이를 출산하려는 것 자체가 본인들도 모르게 특정 성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생율 높이게, 선택권을 줘!아이 성별을 선택해서 낳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선택적 임신을 찬성하는 쪽에서는 의학이 발달하여 인공수정이나 착상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기의 성별을 미리 선택할 수 있으니 아들, 딸 균형을 원하는 가정에는 성별 선택적 임신을 허용해도 괜찮다는 주장! 아들을 가진 가정은 딸을, 딸을 가진 가정은 아들을 갖고 싶은 것이 보편적인 의견이므로 부부와 가정의 행복과 출산율 제고를 위해 성별 선택임신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에요.별별일이라며 베이비빌리 에디터가 정리해본 성별 선택 임신! 공주도 왕자도 잘 키울 우리 엄빠님들의 생각은 어때요?💓

성별 선택 임신

23주차인데...
계속 옆으로 누워있다보니 양쪽 골반에 계속 통증이 있어요ㅠ
그러다 잠시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우려고 하면 배가 딱딱해지고 살짝 아프면서 몽돌같은 크기의 딱딱한게 볼록 튀어 나와요ㅠㅠ
조심스럽게 만져보면 뼈를 만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매번 병원가보기도 그렇고...잠도 못자고 피곤한데.. 처음이라 무서워요ㅠㅠㅠ

배뭉침(?) 이래도..괜찮을까요?

몽돌같은 그것(?)이 바로 자궁입니다~!!자궁은 근육으로 되어있기때문에 딱딱해지기도해요~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커지는데 주먹만하던게 앞으로 엄청 커지러면 자주 그러겠죵?ㅎㅎ저도 요새 골반이 눌려져서 필로우 슬 쓰려고요~!

14주차부터 감기로인해 늑골 골절이 왔어요..  누우면 숨쉬는게 답답하고 너무아프네요🥲
혹시 저처럼 기침으로 골절되신분 계시나요?
몇달가나요?..  중기쯤되면 갈비뼈도 늘어나는시기인데 골절땜시 오래갈것같아서 걱정이에요😭 지금 16주차 2주지났는데도 나아질 생각이 없네요..

임신중 늑골골절ㅠㅜ

에구ㅠㅠ아프고 힘드시겠어요ㅠㅠㅠ병원엔 잘 다녀오셨죠오?ㅠ 출산까지 괜찮아야 할텐데요..ㅠ

저는 임신전에 기침으로 늑골골절 2달 갔었어요.. ㅠㅠㅠ

저 첫째때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골절이었는데 한달 눕눕 하니 괜찮아졌어요^^;
일단 사진은 찍어보세요 
늑골 골절은 눕눕 말고 답 없데요ㅠ 

지금은 아니고 고등학생때 ㅋㅋ 감기로 늑골골절 경험했는데 그때 한달 반 정도 가더라구요!

9주3일차인데 증상이라곤 화장실 가는거 잠이 오는거 잠도 자주 오는게 아니고 일하고 오면 피곤하다 이정도 입덧도 없고 땡기는것도 없고 과일도 딱히 안땡기고 ㅎㅎ 7주차때 촘파보고 심소는 듣지못하고 잘뛰고 잘큰다고만 들었어여 한국이아니고 외국이라 안들려주는줄알앗어요 ㅎㅎ3월말에 한국 휴가 간김에 병원가서 촘파랑 기형아 검사할려 하는대 잘크고있는지 궁금하네여 임신한거 잊을정도로 아무 증상이 없는데 이게 맞나요? 입덧 먹덧 체덧 전 아무것도 업어서 좋긴한데 불안하기도 하내요 ...

입덧도 없고 먹고싶은것도 없고

저도 해외살이중인데 입덧도 심하고 땡기는것도 많아 그저 부러운걸요 ㅎㅎㅎ 저도 글쓴님이랑 비슷하게 한국 다녀올 예정이라 벌써 부터 먹킷리스트 작성중이랍니다 🤭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해요.
옆잠베개 유목민인데요
라라스 꼬꼬맘 다 잘 안되서요
비법 있으세요?

푸키포키 다람이 옆잠베개 체험단 신청하기

7월출산인데
160ml젖병
몇개 구비해둬야할지요?
모유수유 여부에따라  다른지.
어떤분은8개는있어야된다그러고
4개면 충분하다고 친구는 그러고,

조언구합니다~~^^

젖병 개수 조언구해요~~^^

모유수유 생각 있으시면 2개 정도만 구매해 놓으시고, 나머지는 조리원에서 구매하시는 거 추천이요!! 전 모유수유 하고 싶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초유만 간신히 먹이고 완분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한 번에 잘 먹으면 하루 4개로 충분한 경우도 있고, 아기가 조금씩 많이 먹는 편이면 젖병은 많을 수록 편하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었는데, 전 그때그때 설거지 할 체력도 시간도 없어서 그냥 냅다 10개 사서 돌려썼어요😂

엄마가 먼저 완모, 완분, 모유/분유 변행할지, 선택하셔야할듯요~

애기들이 젖병 생각보다 많이 가려요 완분이더라도 절대 한종류로 많이사지마시고 두어개정도 사뒀다가 애기가 잘물면 더사세요!! 

완모 완분 정해지시면 사세용 ! 아기들이 젖병보다는 젖꼭지 많이 가려용

2개만 사두시고 조리원에서 직접 물려본 뒤 결정하셔요! 모유수유도 물려봐야 결정할 수 있어요.

선물받은게 많아서 젖병 10개정도 있었는데 완모해서 실제론 3개정도만 썼네요(유축먹이는용도) 나머지 젖병은 이유식 시작하고 빨때꼭지 사서 물이랑 우유 마시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젖병살때 빨때꼭지 호환되는거 사는거추천요!

완분이면 젖병 많이 필요하고요 완모면 많이 필요 없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완분이여서 10개정도 쓰다가 더산것같아요 젖병 조리원에서 나올때쯤 사시는게 더 좋아요

맞아요 암것도 모르고 6개나 사뒀던 제가 좀 멍츙했지만 다행히 아기가 젖병 가리지 않아서 잘 쓰긴했어요(완분) 근데 젖병이랑 꼭지 가리는 예민한 아가들도 있다고 하더라규요 ㅠㅠ 완분일 경우엔 많으면 많은대로 편하긴해요! 아직 서듈러서 살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전 백일 이후로 젖병세척기 사서 쓰는중인데 총 네개만 들어가서 젖병 다섯개로 루틴 돌리니까 편해요!
세척기 구입전에는 젖병 추가구입해서 총 8개 사용했었어요

저는 완분이고 6개 딱맞았어욤!!
지금은 큰사이즈4개사용중인데 작은거랑 번갈아가몀서 사용중이에요

저 지금 혼합중인데... 처음부터 직수가 쉽지않아요 ㅠㅠ 직수하고 유축도 하고 유축수유로 먹일때도 있어서 밤에 2-3시간마다 직수하실거 아니면 6개 이상 있는 거 추천드려요!!!! 넉넉한 갯수로 사용하고 아침에 한번에 다 세척하고 이러고 있어요 전 ㅋㅋㅋ ㅠㅠ

저도 혼합수유했었는데 젖병 닥터브라운180×2, 시밀러160×2, 스팩트라180×2(이건 휴대용유축기 구매하면서 같이옴) 이렇게 사용했었는데 수유양에 따라 젖병을 다르게 썼어요
다행히 젖병 가리는건 없었고, 세척은 시밀러와 스팩트라는 무난한편인데 닥터브라운은 세척 까다로워서 힘들었네요
수유후에 분유를 바로 찾았던 아이여서 수유할때 신랑이 항상 분유 미리 태워주면 수유후 더 찾을 때 바로주기 편했네요
먹는양에 따라 젖병 갯수는 상이할 듯 하며, 일단 다른 브랜드걸로 2개씩 구매해서 아이에게 맞는걸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다익선..이라고.. 조언을 드립니다 -지나가는 게으름뱅이 완분엄마

저 혼합수유중입니다. 아기가 인큐에 잇다 나와서 젖을 못(?) 안물어요. 
그래서 유축 후 다 젖병에 먹이는데

분유. 모유 두가지 병행 하면서
4개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 후에는 젖병전용세제로 닦은 후 UV살균건조기(식기겸용)에 그때그때 돌려요.
그럼 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애기 집에 오기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오면은 다 알아서 잘 정해서 하게 되더라구요!

모유수유 할꺼라 햇는데 
모유가 충족하지 않아  혼합수유 중이에요
현재 104일됫그요 혼합수유중  ,분유 하루 2회 보충중
저는 첨에 닥터브라운  150미리4개 준비  했엇는데  지금  작아서 큰병으로 재구매 해야 되요  아기가 먹는양이 늘엇으니깐요 ㅇ
첨부터 230인가 260인가  큰병으로 사길 추천드려요ㅇ
2개에서 4개면 충분히 회전회더라구요 . 아기가 젖병 거부할수 잇으니 두개사고 써보고  추가 2개하는것도 추천이요~
순산하세요


낳자마자 단유약 먹은 완분러입니다😜
160짜리 란시노 유리 젖병 3개로 신생아 시절 끝냈어요ㅋㅋ 먹이고 트림하고 나면 그냥 곧바로 씻어서 소독기 돌렸었어요 별로 안 귀찮고 안 힘들더라구요? 진짜 게으름뱅이인데 진짜 별 거 아니었습니다ㅋㅋ
먹는 양이 늘어난.. 80일? 쯤인가부터는 240짜리 란시노 유리 젖병 4개로 하루 먹이고 밤에 설거지- 소독기 이렇게 써요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160은 별로 필요없는 거 같고 240 4개로 처음부터 쓸 걸 싶기도 해요 ㅋㅋ

저는 첫애 혼합이여서 둘째도 혼합할생각으로 4개 사뒀다가 병원에서 모유직수했는데 잘물긴하지만 젖양이 적어서 혼합으로 젖병은 총 6개 사용중이에요~ 상황에 맞춰 구매하심될것같아요~

몇 개는 그래도 있어야한다길래 4개 사놓고 출산했는데요 예상치못하게 조리원에서부터 완모 직수하게 되었고 젖병 한개도 필요없었어요. 그래도 젖병이 필요하게된다면 조리원에서 구매하셔도 충분합니다!!! 모유 생각이 있으시다면 굳이 미리 안 사놓는 거 추천드려요. 

전 생후 14일차 아이 혼합수유 중인데 모유양이 많지 않아 직수+분유70정도 먹여요.첫째는 혼합수유 해도 직수거부가 심해서 유축모유따로+분유 탈 젖병 따로 많이 필요했고, 둘째는 분유원샷했던 첫째랑 달리 분유를 조금씩 끊어 먹는 아이라 모윰3, 닥브4개 작은 용량 샀어요(6박7일 조리원퇴소 2~3일전 주문) 아이 특성이랑 모유수유 진행상황 보고 결정해도 될듯 해요.

처음부터 큰 젖병준비하라고 하시는 댓글들 있어서 한 마디 남깁니다. 아기가 먹는 양이 100인데 260 짜리 젖병에 주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배앓이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젖병 쓰는 기간이 3개월 정도니까 160 이나 180 짜리 3~4개 준비해서 쓰시다가 큰 걸로 바꾸시면 되고 그쯤되면 양도 늘어나니까 아기 양에 맞게 준비하시면 되요~

저는 완분이고 지금 닥터브라운 내로우 5개로 돌려요. 
초반에 더블하트로 4개 샀는데 괜찮아서 추가했더니 바로 배앓이 심해져서 일주일도 못쓰고 닥터브라운으로 바꿨어요- 애기 상태나 수유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굳이 미리 많이 사지 마세요. 

완분이고 쌍둥이라서 12개준비했어요 한아이당 6개지욤 근데 다 쓰는날은 없었어요! 1-2개정도는 여유가 생겼습니당. 내가 완모할지 완분할지 혼합할지는 아무것도 모르니깐 일단 4개정도만 구매하고 필요시 더 구입하세요! 요즘 배송 빠르니까요ㅎㅎ

아기집이랑 난황 다 보고오셨나요~? 병원가서 아프다고 말해보셔요~ 괜찮다고하시면 아랫배는 자궁이 커지느라 아픈거같네요 ㅎㅎ

35세 이상은 아닌데 보통 다들 니프티 검사 하시나요?? 
저희는 계획임신이 아니였어서 임신확인 전까지...알코올을... 
그래서 니프티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 고위험 산모가 아니면 1차 초음파에서 이상 없으면 니프티까지는 안하신다고 해서요 ㅠ 
불안한 마음을 가지는거 보다는 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또 주변분들은 극초기라 괜찮을거다 하시는데..  

니프티검사

저는 니프티 고민하다가 1차 별 문제 없어서 그냥 안하려구요! 저도 35세 이하입니다

35세미만 (30대) 해외인데 여긴 1차검사도 안해줘서 니프티 생각했는데 고민하다가 쌍둥이라서 그냥 안하기로 했어요, 7주차 한국에서 갔던 병원선생님도 꼭 해야할건 아니라고 하셨어요

오늘 1차 기형아 검사하러 갔는데, 가기 전까지 계속 고민했었던것 같아요. 저도 임신 초기에 이슈가 좀 있었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초음파 검사에서 목투명대 혹은 다른 이상있는 부분이 있으면 니프티나 융모막검사나 뭐든 할 마음으로 갔었고, 다행히 아기는 잘 자라주고 있어서 1차기형아 기본적인 피검사하고 왔어요

저도 안해요~ 아가들은 엄마가 믿어주는 만큼 건강하게 큰대요! ㅎㅎ 게다가 극초기에 임신사싷 알기 전에 엄마가 한 실수들은 몰라서 그런거라며 봐쥰다는 속설이 있으니 아기를 믿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첫째 둘째 고민없이 니프티 했어요. 나중에 마음 졸이며 후회하느니 하는 게 낫다는 게 저희 부부 의견이라 그렇게 결정했는데 부부 성향에 따라 정하시면 되지 않을까 의견남겨봅니다:)

저도 계획임신이 아니여서 8주나 되어서야 알고 그사이에 술도먹고 웨딩촬영도하고 다이어트한약도 먹었어요😂 그래도 애는 건강하다는데, 다른것보다도 그냥 성별도 궁금하고 어짜피1,2차 검사 할거면 확실한걸로 하자 싶어서 니프티검사로 하려구요! 저도 35세 미만이에용

35세 이상인데요, 초음파검사에서 큰 문제 안보여서 일단은 일반 기형아검사1차 피검사 진행했어요. 2차까지 보고 호오오오옥시나 문제있으면 양수검사 할 각오(?)로 그냥 넘어갔어요. 남편도 저도 그냥 애기믿자고 건강할꺼라고~
과장님도 35세이상은 많이들 한다고 하시긴 했는데, 꼭 해라~ 이렇게까지 강하게 말씀 안하시길래 원래 저희 뜻대로 결정햇어영

만 35세인데 안했어요! 목투명대도 얇아서 안했습니다!

คุณแม่คนไหนที่กำลังใกล้คลอดและกำลังมองหาเช็ก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แล้วล่ะก็ คุณแม่มาถูกที่แล้วล่ะค่ะ!💡 เบบี้บิลลี่ได้เรียบเรียงลิสต์เตรียมคลอดมาให้อย่างสวยงาม ดูง่าย ไม่สับสนมาแล้ว! โดย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ดาวโหลดน์เป็นไฟล์ PDF📝 รวมถึงสามารถปริ้นท์ออกมาดูได้ง่ายๆเลยค่ะ&nbsp;<hr>มาดูตัวอย่าง &#39;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 Baby Billy&#39; กันค่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319/7ab0d2d2-6002-4562-a0b4-e5b85af3b7a6.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ลิสต์จัดกระเป๋าไปโรงพยาบาล 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มีอะไรบ้าง?เบบี้บิลลี่ได้จัด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ออกเป็น 3 แบบด้วยกัน1️⃣จัดกระเป๋าไปโรงพยาบาล&nbsp;2️⃣ของจำเป็นหลังคลอดสำหรับคุณแม่3️⃣ของจำเป็นหลังคลอดสำหรับลูกน้อยโดยสามารถเลือกดูได้ตามความจำเป็นของคุณแม่แต่ละท่านเลยค่ะ&nbsp;ลิสต์สบายตาและเข้าใจง่ายลิสต์ของเบบี้บิลลี่ได้เขียนบอกอธิบายความจำเป็นของของแต่ละอย่างเพื่อ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ตัดสินใจได้ว่าควรซื้อของสิ่งนั้นหรือไม่ตามไลฟ์สไตล์และ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ของแต่ละท่าน😎&nbsp;<hr>ดาวโหลดได้ที่นี่เลยค่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319/94855181-e410-4e59-a84a-c572d156e19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ดปุ่มด้านล่างเพื่อดาวโหลดลิสต์เป็นไฟล์ PDF ได้เลย! หวังว่าลิสต์จะ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สำหรับคุณพ่อคุณแม่ไม่มากก็น้อยนะคะ เบบี้บิลลี่พร้อมเป็นกำลังใจ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เสมอค่า 🌞 <a class="btn btn-vb btn-block" href="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ExvCqOP46bAMH1oI3K9aDv80P5Hpi_1">ลิสต์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a>

Checklist ของเตรียมคลอด&ของใช้เด็กอ่อน, โหลดไฟล์ PDF กันได้เลย!

한때 유행했던 CF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가 물속에서 자유롭게 노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세상에 태어나기 전 아이들은 엄마의 양수에 있었기 때문에 수영을 잘한다는 속설이 있기도 해요. 같은 맥락에서 엄마 아빠들은 언제부터 아이가 수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그럼, 오늘은 아기 수영에 대해 알아볼게요.🏊<hr/>수영이 가능한 시기🐣 생후 3개월?물리적으로 아이가 수영이 가능한 시기는 생후 3개월 이후로 알려져 있어요. 이 시기 아이들이 스스로 몸을 가누고, 체온을 조절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통은 아이가 땅바닥에 배를 대고, 고개를 들 수 있을 때 수영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생후 12개월?간혹 튜브를 이용해 아이의 목을 가눌 수 있게 만들 수 있지만, 아이가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을 때 수영을 시작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해요. 따라서 외부 변수가 많은 경우에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생후 12개월 무렵부터를 더욱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공공 수영장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이용할 것을 권고해요.🌊<hr/>아기 수영 장점이 많아요!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는 신체발달이 온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스스로 몸을 가누기 어려워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물속에 들어가면 온몸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죠. 이러한 특성은 아이에게 여러 가지 이점을 주는데요.🧐 👍 숙면과 성장통 완화, 그리고 안정감!먼저, 아기 수영은 신체 활동량을 늘려 운동을 돕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줘요. 또한, 아이가 성장하며 생기는 성장통을 완화시키기도 하죠. 무엇보다 수영을 통해 아이가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점이랍니다.🚢✌️ 수영 시 유의해야 할 점앞서 말한 것처럼, 먼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 수영장은 생후 12개월 이후로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요즘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생후 12개월 이상의 아이여도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죠. 또한 생후 3개월부터 수영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아이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을 무렵부터가 더욱 자유롭게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보면 좋아요.🏊 준비물 1. 목튜브!수영을 처음 시작할 때는 안전을 위해 목 튜브를 꼭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물속에 들어가기 전 아이가 배고프지 않은 안정적인 상태임을 체크 해주세요. 또한, 입수할 물 온도 역시 중요한데요. 35도🌡️ 내외로 수온을 맞춰주시는 것이 가장 권장된답니다. 준비물 2. 가제 손수건!마지막으로 아이가 수영을 할 때 엄마가 준비해야 할 몇 가지 물건들이 있어요. 바로 가제 손수건이랍니다. 가제 손수건은 아이의 몸을 닦을 때 사용할 수도 있지만, 피부가 연약한 아이가 목 튜브를 사용할 때 목 사이에 낄 수 있어요. 🥽이처럼 아기 수영은 여러가지 이점을 지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 또 안전이랍니다. 따라서 아이가 수영을 하는 동안 눈을 떼서는 안 되겠죠?👀

아기 수영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태아는 엄마의 뱃속에서 성장하다가 분만을 할 시기에 접어들게 되면 자궁 입구 쪽으로 머리를 돌려서 출산 준비 자세👶를 취하게 돼요. 그런데 간혹 태아의 위치가 올바르지 못한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를 이상 태위라고 하는 데요. 베이비빌리와 함께 태아의 위치를 알아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태위에도 종류가 있어!태위란 태아와 산모의 등뼈 상호관계를 말해요. 이 등뼈의 위치를 보고 태위를 판단하는 데요. 먼저 종위란 태아의 엉덩이가 자궁 위쪽에 있고 머리가 자궁의 아래에 위치하는 모습을 말해요. 둔위는 다른 말로 역아👶라고도 하는 데요. 이와 반대로 태아의 머리가 자궁 위, 엉덩이가 자궁 아래에 있는 걸 일컬어요. 산모의 배를 가로질러 누워있는 횡위와 태아 그리고 산모의 등뼈가 45도의 각도가 되는 사위도 있어요. 이 두 위치보다는 역아🤰가 가장 흔하게 발견된답니다. 역아가 되는 이유는?임신 초기는 태아의 위치도 비교적 작고 양수도 많아서 태아가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자주 움직여요. 하지만 임신 후기가 되면 태아가 자라서 몸집이 커지고 양수도 적어져서 초기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요. 그리고 산모의 자궁이나 골반이 좁아도 태아의 움직임에 방해가 된답니다. 움직이고 싶어도 못움직여서 역아👶가 될 수 있다는 거죠. 또는 염색체에 이상이 있거나 무뇌증과 같이 태아에 이상이 있으면 역아가 되기도 해요. 만약 역아 상태로 출산하게 되면 탯줄 압박이나 탈출증🩸이 나타날 수 있어 위험하답니다. 우리아가, 지금 어디에 있니?병원에 가기 전에 산모가 직접 자가진단을 할 방법이 있어요. 태아의 태동이 배꼽 주변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느껴진다면 이상 태위를 의심🤔하셔야 하는 데요. 또 태아 머리 부분이 배꼽 아래가 아니라 위나 옆에 있다면, 병원에 가서 확인을 받아보셔야 한답니다.병원에 가면 전문의의 도움으로 초음파🩺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으니, 의심이 가신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역아에 대처하는 자세 임신 37주 이후라면 제왕절개를 할 준비를 하시는 게 좋지만 37주 전이라면 태아의 위치가 바뀔 가능성이 크니 간단한 요가 자세가 도움될 수 있어요. 고양이 자세🧘‍♀️가 이상 태위를 바로 위치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데요. 양손은 어깨너비, 무릎은 골반너비로 벌린 후에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을 위로 올려주고, 자연스럽게 원위치하면서 숨을 내쉬면💨 된답니다. 이 자세는 역아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틈틈이 해주셔도 좋고, 역아 증상이 이미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바로잡는 데에도 좋아요. 매일 이 자세를 하고 옆으로 누워 잠을 자면 태아👶가 자리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 역아 회전술이라는 의학🩺👩‍⚕️의 힘을 빌릴 수도 있는 데요. 까다로운 시술이니 시술 받을 병원을 잘 찾아보시는 게 좋아요.

태아의 위치와 대응법

妊娠する前、普段何げなくしていた生活習慣の中で、特に妊娠すると当たり前のようにできたことが難しくなります。大好物だった食べ物の匂いが臭く感じたり、軽くウォーキングしただけなのに息切れ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でしょう。妊娠前はよく眠れた<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のに、妊娠初期はつわりの疲労感で、妊娠中期以降からは大きくなったお腹の重さや腰痛が原因で、眠いのにどう姿勢を変えても熟睡できなかったという妊婦さんも多いはずです。そんな妊婦さんのために、より心地よく眠れるおすすめの寝方について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hr>妊娠初期におすすめの寝型と 妊娠初期に避けたい寝方<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b1ae8cc-90fa-44bc-83cb-9dc352fc9582.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妊娠初期の頃はつわりによる吐き気や消化不良、胃の不快感で眠れない妊婦さんが多いです。こういった場合には、横向きの姿勢で眠ると消化が良くなり、胃もたれも改善し、胃酸の逆流<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も防げます。方向は右向き、左向きどちらでも構いません。この時期はお腹も出ていない時期なので楽な姿勢であれば、うつ伏せの姿勢で眠っても問題ありません。逆流性胃腸炎で悩んでいる<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場合は、上半身を高めにして、背筋を伸ばす仰向けの姿勢をおすすめします。枕やクッションにもたれがかかるようにし、楽な姿勢を作ってみましょう。妊娠初期に避けるべき寝相は特にないので、妊婦さんが少しでも楽になれる姿勢で眠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hr>妊娠中期〜後期 お腹が大きくなった妊婦さんへ<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e627c2c6-8215-4315-b917-82e8273dbeab.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おすすめの寝型 &amp; 避けたい寝方妊娠中期からは、どんどんお腹<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も大きくなっていきます。骨盤も開きはじめるため、背中や腰の痛みに悩まされることも多くなるでしょう。背中や腰の痛みがひどい時は、横向きの姿勢がおすすめです。腰を丸める様な姿勢で脚の間にクッションを挟むと、より腰痛<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が和らぎます。枕やクッションも活用できますが、大きなバナナ型、U字型をした妊婦さん用抱き枕を使用するのも良いでしょう<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この時期に横向きで眠る場合は、左向きがおすすめです。子宮の後ろにある下大静脈<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が、背骨の右側に位置しているので、左向きのほうは血管が圧迫されにくいためです。妊娠中期から後期にかけては、仰向けの姿勢は死産のリスクが高まる<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可能性もあるため、できれば仰向けやおなかを圧迫するうつ伏せなどの姿勢で眠ることは避けましょう。 <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妊婦さんにおすすめ寝型 『シスム位』横向きになり膝を少し曲げて、膝の間にクッションやタオルを挟む姿勢をシスム位と言います。左を下にしたら安定した横向き寝が自然とできるため、お腹が苦しくならず、またお腹が横にあり、赤ちゃん<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を守っているような安心感を感じることもできます。また、下大静脈への圧迫が軽減され、低血圧によるめまいやふらつきなどの症状を防ぐこともできます。妊娠中期以降は、仰向けで眠るとお腹の圧迫による低血圧が起きる可能性もあるので、お腹が大きくなってきたら眠る姿勢には十分に注意を払うように心がけましょう<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

妊婦さんが安心して眠れる楽な寝方は？

안녕하세요! 현재 막 20개월된 남자아기를 보육하고 있습니다 .친정 시댁은 타지역이고 남편과 함께 윗지방으로 올라온 상태라 친구도 없는 상태에 육아휴직중이구요..ㅠㅠㅠ 아기는 다음달에 새학기 입소해요.

출산하고나서 호르몬때문인지 수면부족때문이었는지 엄청 예민해지다가 아기가 통잠 자고 새벽수유 끊은 이후로는 점점 좋아지다가 요즘엔 저도 모르게 남편한테 자꾸 툭툭거리게 되고 말투도 다정스럽지 못하거든요,,  남편이 저보고 말투 문제있다고 사회생활 안해서 그런가 대화를 할 수준이 안된다고 그럴정도에요 . 
사실 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거니까
제가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한거는 제가 백번 잘못했죠 .. 🥲 일단 서론이 길었네요

여튼 위에 일로 남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하니
이것저것 안좋게 보이기시작하나봐요.. 
제가 좀 게으른건지 ㅠㅠㅠ 아기밥은 다 차려먹여도 제 밥은 정말 하기 귀찮더라고요………
아기 밥 해먹이고 정리하고 놀아주고 집안일 하다보면 밥 생각도 없어지고 … 그래서 뭐 저는 밥을 하루에 한끼? 많으면 두끼를 먹는데요..(라면, 샌드위치, 커피, 빵, 밥 등..)
남편은 아침에 제가 밥 안차려주니 회사에서 구내식당 먹고 점심엔 직원들과 맛있는 밥 먹으러 나가고 저녁엔 구내식당먹고 오거나 집에 먹을거 있으면 집에 와서 밥을 먹어요. 근데 왜 자기 밥은 안해주냐고.. 자기한테 맛있는 밥 해주기 싫냐고 그러는데…그리고 주말에 집에 반찬이 없으니 매번 포장 배달 시켜먹는것도 싫다고 간단하게 먹자고 하는데..
다른 집안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남편한테 아기 어린이집 다니면 이제 
밥 해야겠다 라고 했는데도 저런말을 하길래
넘 속상해서 작성해봤어요 .. ㅠㅠㅠㅠ


다들 남편 밥 어떻게 차려주시나요..?

대화할 수준이 안된다라....ㅎㅎ 말 저렇게 밉게하는데 맛있는 밥 차려주고싶으면 이상한거아닌가용

육아하느라 고생한 아내분한테 맛있는거 사주지 못할망정 자기한테 맛있는거 왜 안해주냐고 투정부리는거보니 너무 애같으시네요 ㅠㅠ 

네???? 집에서 하루종일 육아하는 아내에게 밥 안차려주냐니요.... 저희는 맞벌이에 33갤, 11갤 아이 둘, 제가 육휴중인데, 집안일은 거진 나눠서 합니다. 1:1이 아니라 하루는 제가 했다, 하루는 남편이 했다, 힘들면 배달해먹고,...
아니 아내가 밥차리는 기계인가요. 본인은 회사가서 마실거 먹을거 쌀거 다하면서, 엄마는 아이보육하면 오로지 아이에게 올인인지라 끼니도 못챙겨먹고 화장실도 애 안고 갔던 판국에... 저희 남편에게 교육시켜드리고 싶네요. 저희 남편은 결혼 전에 밥도 못했는데 아이낳고 (물론 요리 유투브에 빠져서) 웬만한 요리는 다 합니다. 물론 서투르지만 아이 둘 유아식까지도요.
산후우울증, 같이 아이낳으신거 아닌가요. 출산이 끝이 아니에요. 산후조리부터 육아, 살림 다 같이하는 겁니다. 
아기 어린이집 가면 집안일 하지마세요. 엄마도 쉬시고 체력보충해야 하원하고나서도 아이보죠. 집안일은 같이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을 안하시는게 아니라 육아휴직이시잖아요. 아이보라고 일을 쉬는거지, 큰아들(남편) 보라고 쉬고 계신게 아닙니다.

저희 첫째가 이제 세돌 앞두고 있는데, 아이가 말을 알아듣고 말을 잘 한다고 해서 말을 잘 듣는건 아닙니다...... 크면 클수록 더 힘들어지는게 육아입니다. 오죽하면 신생아가 편했다고 할까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말씀 꼭 나눠보시길 말씀 드립니다.. 
오죽하면 육아가 편해지는 날이 있냐는 질문이 대한 답이 임종일까요..

남편분 온전하게 아이랑 딱 하루만이라도 지내본적 있으신가요?? 있다면 절대 저렇게 말 못합니다.

힝; ㅜㅜ 요즘에도 육아하는 아내한테 밥차려달라고 하는 남편이 있다는게 너무 슬퍼요ㅜㅜ 직장나가는 것보다 육아가 더 힘든데. 퇴근하면서 맛있는거 사가지고와서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ㅠㅠ

저희 남편은 아침밥을 안먹어요 어린이집 안보낼때는 아이랑 저랑 그냥 잤고요 지금은 어린이집 보내는데 아이밥만 챙겨주고 남편은 본인이 배고프면 알아서 챙겨 먹어요 간단하게 먹을때는 계란밥 먹는 스타일이 틀려서 남편이 해먹어요 저녁은 아이가 밥먹는것 남편이 항상 도와주면 도와주는 시간에 저희먹을것 준비해요 남편이 순수하게 하루 아이와 온전히 케어 해본 사람은 밥 해달라고 강요 안해요 힘드는걸 아니까요 남편이 라면을 좋아해서 라면만 안떨어지게 만들고요 가끔 장볼때 오늘은 이것 먹자 하면 그냥 먹어요 간단하게 먹는것 계란밥 라면 볶음밥 그냥 반찬에 김 놓고 소세지 구어주면 잘먹어요 제가 요리를 잘못해서 친정엄마가 반찬 만들어주시는데요 주마다 오시면 맛있는 음식 만들어 놓으시면 그것먹는편이에요 

남편 퇴근하고 오면 아기 봐줄때 아기밥+우리밥 차려서 같이먹어요 ㅋㅋ 아기 이유식 갓 시작했을때 토핑 스트레스 때문에 몇번 사먹긴 했는데 웬만하면 밥은 만들어먹어요 
저도 시댁친정 다멀고 남편따라 모르는곳 와서 소통하는 곳은 여기뿐이예요 ㅋㅋㅎㅎ
20개월이면 밥 준비하면서 아기꺼 소분하면 되서 편하지 않나요 ???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이렇게나,, 🥺 그냥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나 궁금했어요..!! 저는 아이하나 케어하는걸로도 이렇게나 바쁜데 둘, 셋 육아하시는분들보면 너무 존경스러워요..!! 모두들 육아팅해요오.. ♡ 

저희집은 저는 아침에 일어나지도않아요 점심 도시락싸주는데 전날 미리싸두고 제점심은 거르거나 간단히 대충먹는둥마는둥... 
저녁은 그래도해주려고 (남편 먹이는재미에 요리하긴해요) 퇴근1시간전부터 애기보면서 슬슬하면서 밥차리고나면 밥먹을힘도 없어서 K.o로 죽는시늉하니깐 그 이후로는 남편이육아 마무리까지 해줘요...
서로서로 같이배려하고 이해하고 해야될거같아요 아들하나키우는데도 출산전-15키로 빠져버리니깐 남편이 힘든거알고 많이도와주려고는 하네요..
엄마가힘든거 알아주셔야 할텐데..화이팅이에요!!!

전 퇴사하고 쉬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본인이 차려먹고 제가 타이밍 놓쳐서 못먹엇으면 제꺼도 차려줘요. 남편이 만들어주는편인데 만들기 힘들면 배달시켜주더라구요. 근게 남편분 말하시는게 좀.. 너무하신것 같네여

집에 일찍와서 와이프 밥이랑 본인 밥을 챙겨야 맞는거 아닌가
남편 좀 혼내줘야겠어요

남편은 아침을 안먹어서 그냥 출근시키구요! 저녁 시간이 애매해서 평일에는 남편 퇴근 전에 제가 저녁 준비해놓고 대신 주말에는 거의 남편이 해주거나 같이 준비해요!
산후우울증은 아기가 아니라 남편때문에 걸리는 거예요😁 제가 매일 남편한테 얘기하거든요

주말에 애 맡기고 친정 가버려보세요. 혼자 애 하루종일 봐보면 밥하나 차리는게 큰 일이라는 거 깨닫게 되시지 않을까요.

작년말 유산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아기집도 난황도 선명하게 잘보였고
자리도 잘잡아서 걱정하지않아도된다고하셔서
심장소리 들을때까지 기분좋은 생각만하기..!

네이버로는6주라 심소 기대했는데 
아기집크기는 5주5일정도라 아쉽 ..


아기집난황보고왓어용!

저도 오늘 난황까지 보고 왔어요 ㅎㅎ 담주 중에는 심장소리 듣고 싶어요🥹

1월 3일에 갔을 땐 거의 안보였고ㅠ 어제 오후에 다녀왔는데 생리주기 계산으로는 5주 3일이고
초음파상으로는 4주 5일이더라구요
생리주기가 33일로 좀 길어요

다른분들은 아기집이 동그랗고 선명하던데...!
혹시 이렇게 흐리셨던 분 계실까요?ㅠㅠ

초음파사진이 흐린건 기계문제일까요 아기집이 흐린걸까요?_?

전체적으로 흐린거보니 기기때문인거같아요!!

156일 된 저희 애기요…
치발기를 안써요 ㅠㅠ

천쪼가리는 입으로 가져가려곤 하는데 (간간이)
치발기는 죄다 던져버리고 절대 물지를 않네요

손가락 넣어보면 잘근잘근하고, 치발기도 입에 직접 대주면 잘근잘근 씹기도하는데요

애초에 손으로 만지작만지작만하고, 입으로 잘 가져가질 않아요ㅠ.ㅠ


치발기 안쓰는 아가 있나요?

저희 집 아가 이거 환장해요 !!!!!ㅋㅋㅋ 그리고 개구리 오볼!! 환장합니다! ㅋㅋㅋㅋ너무 딱딱한건 안무는거 같아요...?! 앙쥬 치발기 (바나나 수박 기린) 3개나 잇는데 몇번 물다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곧 17개월 되는 남자아기 키우는 엄마예요
13개월쯤 어린이집 하루 보냈는데 집에와서 밥먹고 다 토하고 너무 불안했는지 종일 안떨어지고 화장실만 가도 오열하더라구요 

(이얘기는 너무 속상한 일인데.. 담임선생님이 빨리 적응하려면 어머님이 몰래 계속 나가시라고 하셔서 그런거구나 하고 얼집 간 첫날에 10분씩 3번정도를 몰래나가 있으면서 애 우는 소리만 들었어요.. 저도 몰라서 잘못된건지 몰랐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하는 친구들이 너무 이르게 무리해서 분리를 했다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아직 이른가 하는 마음에 다음날 잘 말슴드리고 퇴소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가정보육중인데 요새 너무 애가 심심한가.. 친구를 만들어줘야하나.. 운전초보라 문센 재수강도 고민중이긴한데 ㅜㅜ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넘 궁금해요
아이는 집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제가 너무 유난인걸까요 ㅋㅋㅋ 매일 똑같이 집에서 빈둥거리는걸 보니 안심심한지 고민이예요
외출은 꼭 하루에 1-2번 놀러나가요!!


가정보육 하시는분 있나요?

어린이집을 잘 적응시켜보는게 어떨까요 저도 작년 9월 어린이집 아이 9개월 끝무렵 아이 데리고 복직했는대 다른반 보낼 예정이였으나 폭풍오열에 숨넘어갈듯 악을 고래고래 지르며 울어 돌도안된 아이 엄마욕심에 정서학대하는것같아 일주일쯤 됐을땐 퇴사얘기까지 드리다 결국은 제가 데리고있었는대 다른 애들은 모르겠는대 저희애가 넘 힘들었어요ㅠㅠ저희애는 제가 옆에 있어도 두달간은 잠깐 화장실만 가도 우는수준이라 보조샘이 엄마가 옆에 있어도 이렇게 우냐 할정도였습니다.ㅠㅠ
2학기끝나갈 무렵 힘들어서 퇴사결정하고 거리가 차로 15분 정도되서 그대로 보내긴 어려워 문센데리고 다닐까하다 시간도짧고 애매하고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인대 2세되면 어린이집 안다닐수도 없고 아이 적응시켜보자하고 동네 어린이집 보내니 여긴 3월 입학 전 2일간 어린이집 안에서 부모님이랑 1시간 놀기하고 그 이후부터 부모님과 한달간 적응하기도 없이 등원첫날부터 입구에서 바이바이하고 선생님하고 들어가요  여긴 적응하기가 부모님없이 지난주는 1시간30분 보내고 이번주는 점심후 하원하고 담주부턴 낮잠시작인대 어린이집서 한 교실에 같이있어도 적응하는대 두달은 걸리고 낮잠자고 일어나면 자주 징징댓던 아이가 입구에서 울음소리내고 들어가도 데리러가면 씩씩하게 나와서 넘넘 신기하더라구요 육아가 편해지니 저도 아이한테 날카롭고 엄격했던 부분이 많이 부드러워지고ㅠㅠ하원후 집에오면 낮잠자고 일어나서도 칭얼도안대고 컨디션이 좋네요 일어나면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내놀이터나 키즈카페 데려가니 아이도 신나해요 지금은 놀면서 크는 시기라 탐색하고 활동적으로 보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린이집에 적응기간 여유있게 달라고 해보세요 ㅜㅠ
전 3/4일에 첫 등원시켜서 어제까지 적응기간 가졌어용!  중간중간에는 같이 있다가 원 바로 옆 카페에 있다오고 그랬어여 ㅎㅎ 적응 잘하는 아이인데도 혹시 몰라서 길게 가졌어요 저랑 둘이 있는 시간이 길던 아이다보니 스트레스 받을까봐요 ㅜㅜ 초반엔 점심까지만 먹고 데리고 오시면서 점점 길게 늘려보세용! 


16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랑 좀 더 시간 보내려고 복직을 1년 추가로 더 미뤘어요.
힘들지만 내가 시간여유 될 때 아기한테 최선을 다하자! 라는 생각입니다.

어린이집은 올해 하반기에 보낼 예정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힘들어 하던 아기들도 어린이집에서 다 적응하고 잘 지낼거라 믿습니다.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만이라도 아기랑 단둘이 노는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똑같이 노는 하루하루가 지루할거라 생각하지만 아기 나름대로 그 일상을 잘 보내고 있는거고, 전문가 말로는 이맘때쯤 아기들은 엄마랑 있는게 가장 심리적 정서적으로 행복하다고 하네요.

전 나름대로 요일별로 장소를 옮겨가며 아기와 시간 보냅니다.
월 산책+키즈카페
화 산책+육아종합지원센터
수 문화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목 산책+문화센터
금 산책+키즈카페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잔디밭 있는 큰 카페도 다니면서 아이와 힐링하려 합니다.
이렇게 쪼꼬미 시절때 엄마랑 단둘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거예요.
어차피 두 돌 지나면서 친구관계 알게되면 엄마랑 단둘이 노는것 보다 친구랑 같이 노는게 더 재밌을 날들이 다가오니까요~

운전 시간될 때마다 차끌고 다니시면서 안무섭게 익히세요! 아기랑 갈 수 있는 곳들 반경이 더 넓어지니까요!

육아 화이팅 입니다!

저희애는 와이프가 15개월되는시점 복집이 12개월에 어린이집 보냈는데요! 원장선생님이 통상적으로 보름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해서 애가 막울고해도 맡겼습니다. 시간이지나고나니 아주 적응잘했구요! 저희는 시간이 지날수록 낯가림 분리불안만 심해지거나 아기가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문제인데 시간민 지연시키는것 같아서 꾹참고보냈습니다.

저도 돌 무렵에 어린이집 보냈는데 아기가 제가 있으면 원래 잘 떨어져서 세상을 탐구 하는 아이라서 선생님이 만만히보고 적응 잘할거 같다고 자꾸 보내셔서 첫날에 분리했더니 아기가 비명 지르듯 울어서 30분만에 전화받고 갓더니 엄껌에 밤에 경기하듯 울면서 깨고 해서 가정보육 계속 했어요

15갤 되서 이젠 복직도 해야하고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내서 적응중인데 일주일 분리 없이 계속 같이가서 한시간씩 놀다오다가 이번주부터 30분 1시간 2시간 점진적으로 늘리면서 분리중인데 안찾고 잘 논다고 하네요

저 가정보육해요ㅎ16개월이구요

애기 기질에따라서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를 고려해야된다고 본 것 같아요
저희애는 예민해서ㅋㅋㅋㅋ 저랑 애착형성 좀 하고 늦게보내려구요. ㅜㅜ 지금도 엄껌인데.. 저한테 뛰어서 안길때 세상행복해요ㅎ

두돌까지 사회성보다는 엄마랑 애착형성이 더 중요한거 아시죠? ㅠ
저는 하루 최소 1번 산책나가거나
비오면 잘 못나가니까.. 오늘 미끄럼틀 샀네요

너무 어릴때 어린이집 보내면
주양육자(애착대상)가 바뀌어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한대요. ㅜㅜ


저의 아가도 집에서 저 없으면 소리지르고 자지러지는데 얼집 가서 저 안찾더라구요 선생님이 4일까지는 안에서 지켜보다가 어제5일되는날 30분나가있었는데 1시간 넘게 안찾더라구요 천천히 떨어져야 하나봐여 아가가유 

16갤 가정보육중이예요
문센 일주일에 1번 나가고있고
그동안은 걷는게 살짝 불안했는데 
얼마전부터 급속도로 부쩍 잘걸어다녀서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니 하루한번 외출하고있고 
그렇게 된지 얼마 안됬습니다 ㅋㅋ 걷는게 좀 불안하고 추울땐 집에있는시간이 더 많았어요 ㅋ
외출 1-2번 하시고 아가도 집에서 잘지내면 
가정보육 하셔도 되지않을까요?
저는 저질체력이지만 엄마욕심에 가정보육하고있고 ㅋㅋ 집안일하거나 제가 너무 피곤해서 깜빡 잠들었다가 깨면 혼자 너무 잘놀고있어서ㅋㅋㅋㅋㅋ 
전 좋더라구요 ㅋㅋㅋ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면 책 다 펼쳐져있고 혼자 구슬넣기놀이하고있고 ㅋㅋ
아 혼자 너무 잘놀고있네~기특하다~전 이래요 ㅋㅋ
문득 오늘 느낀건 이제 너무 잘걷고 말도 너무 잘알아들어서 넘넘 귀엽고 이쁜데 내년 어린이집보낼땐 더 이쁠텐데 보내기 아쉬울거같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몸은 너무 힘들지만 요즘 부쩍 더 이쁜짓을 많이해서 둘이 있을수있을때 같이 시간 많이 보내고싶더라구요 꼭 외출하지않아도요~ 


16개월입니다 11개월에 어린이집 보냈어요 1달 가까이 엄마랑 같이적응하고 2개월은 재밌게 잘 다녔어요 그러다 다른지역으로 이사와서 3월에 다시 새로운어린이집 갔는데 1시간 적응훈련에 일주일동안 울더라구요ㅜㅜ엄마는 바로 떨어트려서 같이 적응하면 안돼냐고 물어봤더니 선생님과 정을붙여야된다고 문앞에서 바로 떨어지고 올때도 문앞에다가 데려다 주는 시스템이였어요~울면서 들어가고 나올땐 얼굴이 퉁퉁부어서 나오더라구요 활동도 잘못하는것같구요 그전에 다닌 어린이집에서는 안그랬는데ㅠㅠ그래서 바로 다른어린이집으로 바꿨어요~엄마랑 적응같이하면서 어린이집 재미를 붙이려구요~이번주부터 다녔는데 다행히 선생님들도 이뻐해주시고 엄마랑 교실에서 같이놀다가 1시간떨어지기하고 하면서 적응하기 하고있어요~창문으로 몰래봤는데 잘놀더라구요~아이랑 담임선생님 성향이 잘맞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적응을 못하면 밀착해서 돌봐주는 어린이집으로 바꿔도 괜찮은것같아요~~

첫날 같이 한시간 놀다오구
둘째날은 들어가서 10분정도 있다가 오전간식 나와서 시선 뺏긴사이에 나왔어요 점심먹고 하원했어요
셋째날은 문앞에서 그냥 갔구요
울긴 울었는데 안달래지면 전화주신댔는데
전화 안와서 점심 다 먹을때쯤 데릴러 갔네요

아기마다 적응속도가 다를거예요 ㅠ

일주일 뒤에 이제 낮잠이불 준비하세요~ 하자마자 낮잠도 잘자서 그담엔 봉고차 등하원 했는데 한 2주는 울면서 간거같아요 ㅎㅎ 
이제는 웃으며 빠빠이하구요 

두돌까지는 가정보육 예정인데 주2회 문센가고 주1회정도는 서울형키즈카페 데려가요
서울아니어도 지차제가 운영하는 실내놀이터 다 잘해뒀더라구요! 

근데 얼집 다시 보내게 돼셔도 그 얼집은 보내지 마셔야겠어요.. 보육교사 자격증없는 저도 아는 기본적인걸 담임선생님이 시켰다니;; 인사없이 몰래 나가기는 분리불안 더 악화시킨대요 ㅠㅠ 
첫 담임쌤을 잘못 만났네요 ㅠㅠ

저도 17갤 아직 가정보육중입니다 ! 
이제 3월말에 자리나서 중간입소 하긴할건데 ,,

어린이집이 잘못됐는데요 ;; 
절대로 절대로 몰래 나가면 안된대요 ..
거기 어린이집이 아기 다른데도 적응못하게 만든건데요 이정도면 ..? 
한번 속고나면 더 엄껌되고 엄마랑 신뢰도 떨어지고 ㅠ 전 몰래나가라는말 들었음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퇴소하고 나왔을거 같아요 기본인데 ..

과거 남아선호사상이 만연한 때에 명확하게 아기👶의 성별을 알 수는 없었지만, 임신 32주 전 성별 고지 금지법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받아 언제든지 태아의 성별을 알 수 있게 되었어요. 통상적으로 태아의 생식기 발달이 어느정도 완료된 후 초음파 영상으로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시기는 17주차 정도랍니다.&nbsp;너무 반갑고 소중한 아기인 만큼 아기에 대한 모든 것을 좀 더 빨리 알고 싶은 게 엄마 아빠 마음 아닐까요!&nbsp;17주차 이전에 조금 더 빨리 아기의 성별을 알고 싶은 만큼 다양한 믿거나 말거나 재밌는 Tip들! 빌리가 한번 정리해봤어요!💡 재미로만 봐줄 거죠?<hr>아기의 성별을 알 수 있다고?<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7/0b300186-bbd0-4346-bf9b-6bcc9ad90875.gif">이렇게 보면 보일까요?💫 램지법?태아가 아기집에 자리를 잡기도 전에 아기 성별을 추측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자궁 속 난황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램지 법✨이라고도 불리는 방법인데요. 초음파 사진을 보았을 때 난황이 왼쪽에 위치해 있다면 아들, 오른쪽에 위치했을 경우 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방법으로 성별을 알아보고 싶으신 경우 초음파 사진은 완벽한 부채꼴 모양으로 잘 펴져있어야 하고, 태아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의 아기집과 난황만 있는 초음파 사진이어야 한다고 해요.💫 각도법?약 임신 12주 정도 되었을 때의 초음파 사진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인 각도 확인 법도 있습니다. 이때쯤엔 딸, 아들 상관없이 아기의 성기는 튀어나와 있습니다. 태아의 측면이 찍힌 초음파 사진으로 확인하는데 튀어나온 성기와 척추의 각도가 30도 미만으로 평행에 가까우면 딸, 30도 이상 정도 되면 아들이라고 합니다.👦임신 3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는 다리 사이의 삼각점으로 성별을 추측해본다고 해요. 이때 사진은 아기의 엉덩이 쪽을 바라본 사진이어야 구분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 다리 사이에 아무것도 없으면 딸, 삼각점(미사일이라고도 하더라구요!)이 보이면 아들이랍니다.&nbsp;💫 중국 황실달력?<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7/334837da-62f6-45c3-8a07-8b6d24f8c23f.png">중국 황실 달력이외에도 신기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중국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때 통계학자들이 함께 만든 달력인 중국 황실 달력을 통한 방법입니다. 임신한 해의 여성의 나이💫와 임신을 한 달을 기준으로 하여 성별을 확인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쓰이는 나이와 임신을 한 월은 음력 기준으로 알아야 합니다. 임신한 해의 나이(가로)와 임신을 한 달(세로)가 교차하여 만나는 곳에 기재되어 있는 성별이 바로 아기👶의 성별이라고 해요.💫 소변까지..!베이킹소다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산모의 소변과 베이킹소다를 섞었을 때 거품이 나지 않으면 딸, 거품이 나면 아들이라고 추측했다고 해요.&nbsp;

초음파로 보는 태아 성별

이노시톨은 생리 전 증후군, 생리불순,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같은 호르몬 불균형을 겪는 여성들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에요.  그런데 이 성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죠. 오늘은 이노시톨이 무엇이며 어떻게 좋은지 그리고 복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 이노시톨이 뭐죠?<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37/3cc9bad8-0400-4594-8709-f765177f90ff.gif"/>이노시톨이 뭐죠?(출처 : tvN '신서유기8')이노시톨은 신체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성분이에요. '비타민 B8' 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 성분은 신체의 신경세포와 근육조직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자 생리 기능에 필요한 영양소인데요. 우리는 현미, 콩, 옥수수🌽 등의 곡물이나 견과류🥜 들로부터 이노시톨을 섭취하고 있어요. 이노시톨은 서로 조금씩 다른 9가지 종류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그중 여성의 난소 내에 존재하는 이노시톨의 99%는 미오 이노시톨로 통상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이노시톨이에요.<hr/>이노시톨의 효능은?<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37/1a9dd3f4-5420-4344-9f32-1484245dd606.gif"/>임신에 도움을 줘서 좋아요~꺄아&gt;0&lt;🍀인슐린의 기능을 회복시켜요!국제학회지에 실린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이노시톨 섭취 후 혈당을 비롯한 중성지방과 혈압은 감소하고,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하였다고 해요. 또한 임신성 당뇨병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서는 이노시톨이 인슐린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가진 여성의 난자질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고 해요.☺️🍀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개선해요!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여성의 신체에서 남성 호르몬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성하여 호르몬🪢불균형을 유발하는 증후군인데요. 이 증상이 있으면 여러 질병의 위험🚨이 높고 특히 불규칙한 생리 주기와 생식 능력 감소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노시톨을 섭취할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여성의 생리 주기 규칙성과 배란 및 임신율이 개선될 수 있음이 전반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되었답니다. 또한 혈압과 체중도 감소될 수 있어요.🍀남성의 불임을 치료해요!2016년 내분비 전문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docrinology에 게재된 이태리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도 이노시톨 섭취시 정자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들은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따라 운동성이 떨어지는 정자와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4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3개월간 미오 이노시톨을 투여하고 경과를 지켜보았어요🔬. 그 결과 정자의 농도가 높아지고 움직임과 형태가 현저하게 좋아졌다고 해요.<hr/>이노시톨의 섭취 방법 및 주의사항<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37/ee850b43-c1a4-4711-ac09-50eb8b463ad0.gif"/>과다복용, 장기복용에 주의하자구요~👓 섭취 방법이노시톨은 신장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고 대부분의 음식🫘에 포함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결핍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러나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기 위한 양은 식품을 통해서 보충하기에 부족하답니다. 고용량의 이노시톨을 영양제💊로 섭취할 경우에만 일정 증상에 효과가 있어요. 이노시톨은 필요 이상 복용하면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용성이므로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은 적정량 🥛인 2~4g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증상별 섭취량이 다르니 복용 전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부작용 및 주의사항하루 12g 이상⬆️을 복용할 경우 메스꺼움, 복부 팽만감, 두통, 불면증, 현기증, 피로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요. 과다 섭취는 금물! 그리고 이노시톨의 효능은 대부분 1년 이하 복용에 따른 연구로 도출된 사실이에요. 때문에 복용 기간도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임신준비에 도움이 되는 이노시톨?

결혼❤️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계획 임신을 고려하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임신 준비를 위해서는 건강 관리와 함께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매일같이 운동🚴🏻‍♀️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영양제💊를 통한 보충이 꼭 필요하죠. 오늘은 임신 준비 시기에 필요한 4가지 영양제에 대해 알아볼게요!<hr/> 엽산<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87/d178b175-18e0-44ea-b6fc-659d8ed9a133.gif"/>브로콜리에, 시금치, 콩, 오렌지 등에는 엽산이 풍부해요엽산🥦은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예비엄빠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예요. 그래서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일단 엽산부터 복용할 것을 권장하곤 해요. 엽산은 태반 형성을 위한 세포 증식 및 혈액량 증가를 도와 임신 성공률 상승📈 및 유산율 감소 등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식품안전의약처에 따르면 식품으로 섭취되는 엽산은 체내 이용률이 정제된 알약💊에 비해 낮으므로 엽산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해요. 임신 준비 시기 엽산 권장량은 하루 400㎍ 이상이며 임신 초기는 600~800㎍이니 영양제 구매 시 이를 확인하고 복용해 주세요.<hr/>비타민D<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87/87b4d2d2-0a13-4ce7-be08-63fa1c16a161.jpeg"/>요런거 말고 진짜 광합성이 필요해~비타민D🌞도 임신 준비 시기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예요. 2017년 영국 버밍엄대학 유산연구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의 혈중 수치가 높을수록 불임 치료에 의한 임신과 출산 성공률이 높다'고 해요. 반면에 비타민D가 결핍되면 시험관 시술의 임신 성공률이 낮아지고, 임신성 당뇨나 임신 중 요로 감염 증가 등의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D의 90%가 공급된다고 하지만 비타민D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죠. 요즘은 병원🏥에서 임신을 준비 시 비타민D 혈중 농도 검사를 하고 결핍 상태일 경우 비타민D 주사💉를 맞거나 고용량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며 정상적인 수치를 유지시켜주고 있어요. 일반적인 비타민D 부족 관리 목적이라면 하루 1,000~2,000 IU의 비타민D 섭취를 권장해요.<hr/>코엔자임큐텐<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87/0ce13c25-b7a2-4ba9-a9c2-019a166eaae9.gif"/>코큐텐은 지방이 많은 생선에 풍부해요코큐텐이라고도 불리는 코엔자임Q10은 엽산, 비타민D과 달리 조금은 생소하실 수도 있어요🤔. 체내 에너지 생성 과정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유해산소,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 항산화 영양소예요.코큐텐🐟 합성 양은 20대에 가장 높았다가 30대를 기점으로 서서히 감소📉하는데요. 코큐텐의 감소는 우리 몸의 산화적 손상을 증가시켜 난소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코큐텐 복용으로 난소의 산화적 손상을 막고 노화로 인한 난소의 기능 저하를 완화함으로써 난자의 질을 향상시키고 임신 성공률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hr/>미오이노시톨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87/2be4ed82-8be4-4dd7-8c15-5af2a9a5b154.gif"/>옴뇸뇸 잘 먹자 (출처 : tvN '식샤를합시다')미오이노시톨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여 다낭성 난소 증후군, 난임 외에도 여드름, 비만, 우울증 등에 도움을 주어요. 실제로 다양한 임상시험에서 여성의 난소 기능 회복과 난자 질 개선으로 임신율을 향상시켰다고 보고📰되었어요.이런 이유로 미오이노시톨은 모든 임신 준비 여성에게 필수적이기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여성 또는 비만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의심되는 여성들에게 주로 추천해요. 또한 불규칙한 생리주기, 생리전 증후군, 생리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임신 준비를 위한 영양제, 어떤 것을 복용해야 하나요?

Aku dari kehamilan minggu ke 5 sampe sekarang selalu pergi sendiri bun.. soalnya aku tau suamiku super sibuk.. tp pas temen2ku pada denger pada kaget dan bilang mulai sekarang aku harus ajak suami juga supaya suamiku rasa tanggung jawabnya tumbuh

Menurut bunda2 disini gimana???

Pergi cek kandungan harus sama suami?

Aku awal2 hamil pas morning sick parah juga pergi periksa tanpa suami kok bun, sampe sekarang pun cuma pas periksa selalu aku videoin dan aku kirim ke suamiku jadinya suamiku juga tau perkembangan baby.

Klo suami memamg sibuk bgt ya sendiri ga pp bund, cm sesekali suami harus ikut jg,masa suami nya ga penasaran sm perkembangan anak nya bund, nanti kan ada waktu nya suami bunda libur diajak lah cek bareng suami nya ga mesti harus ikut trs cma sesekali mesti ikut 

Kalau sesekali tdk apa2 bund saat suami jelas benar2 sibuk. Tapi jika sejak minggu kelima sampai skrg masih sibuk, mungkin itu yg buat kaget ibu2 lainnya. Setidaknya suami luangkan 1-2 jam untuk lihat perkembangan janin dan agak ibu merasa dibersamai selama kehamilan. Semangat ya bunda..

Aku juga jauh dari suami bund cek pertama ditemenin, bulan selanjutnya Mei nanti aku kontrol sendiri, ketemu 2bulan sekali huhu

Kalau long distance masih bisa dimaklumi Bun..tapi kalau serumah sebaiknya diajak..kan cuma sebulan sekali..kalau saya kebetulan memang cari jadwal dokter kandungan sepulang kerja atau hari Sabtu..anak itu bukan hanya urusan ibu saja, tapi juga ayahnya..

Alhamdulillah Bun suami ku malah dr awal selalu nemenin gak pernah absen mau sesibuk apapun suami 

Aku gak pengen malah bund ditemeni suami 🥲 kadang suami yang maksa krn mau liat si adekkk kemauan org beda beda kan ya bund , kalo aku pribadi lebih leluasa konsultasi sama dokter banyak banyak nanya kalo sama suami kadang suka lupa apa yg mau ditanya . Kecuali kalo posisi aku lagi sakit atau perut kram baru mau ditemeni suami krn ga kuat pergi sendiri 🥲

Enak ya bun kalian walaupun suami gak pernah ikut tapi suami bunda2 masih perhatian🥹 aku dari hamil TM petama sampai sekarang udah mau lahiran suami gak pernah andil dalam hal apapun selama aku hamil pernah pulang cmn 4 kali itupun pulangnya gak lama, kadangan iri juga yaa walaupun dengan suami berjauhan tapi masih ada perhatiam dan rasa tanggung jawabnya🥹 aku mulai dari usg, aku sakit, bahkan kemana mana sendirian terus gak ada peran suami dalam hal apapun. Do'ain aku lahiran nanti aku sama dedek bayi nya sehat selamat tanpa kurang suatu apapun, aamiin🥹

Aku tiap bulan d temenin suami,krna suami yg paling kuatir,tp krna udh 8 bln jd kita LDM krna suami krja d luar kota  tp kontrol ttp d temenin mertua suami cuma liat lewat vc 😁 

Halo mom bbylov..salam kenal..

Utk saat ini tdk perlu mendengarkan kanan kiri utk masalah yg bagi saya pribadi,itu sepele..

Selama suami msh mencukupi dan membiayai penuh atas hidup kita dan calon baby (biaya USG,obat,makan,dll)..mama tdk perlu terlalu memikirkan hal tsb..(ini mnrt saya pribadi🙏🏿🥰)
Fokus saja atas kebahagiaan diri,krna berpengaruh pd janin dlm kandungan.
Suami tdk selamanya sempurna.
Apabila dia banyak waktu,maka materinya cukupan..
Apabila dia tdk punya waktu,maka seharusnya materinya lebih dr cukup..
Ambil segi positifnya mama,
Coba lihat mama² lain yg suaminya hrs bertugas jauh saat istrinya hamil,
Ttp bersyukur dan fokus pd tumbuh kembang kesehatan calon jabang bayi kita ya mama♡

Mohon maaf apabila ada salah kata dlm tulisan saya🙏🏿🥰
Ini dr segi saya pribadi🙏🏿
Kalau ada yg berbeda pendapat,tdk mengapa,saling menghargai pendapat🥰

Sehat² yaa mama
Ingat selalu fokus pd kebahagiaan mama demi baby yg dikandung,enjoy pregnancy ♡

Aku dr awal hamil sampai sekarang 7 bln blm pernah periksa sama suami.. krna suami juga krja diluar kota, pulang nya selalu gk pas sama jdwal cek kndungan... 

Kalo LDM mungkin gpp y, tp kalo serumah harusnya bisa luangin waktu, USG paling lama udh termasuk antri cuma 2 jam kok bun

Sesibuk apa emg? Ga balik kerumah sama sekali?

Alhmdulillah suami dari awal smpe skrg mau lahiran sllu nemenin cek kandungan....sbnrnya pgn bisa sendiri tpi aku ga bisa bawa motor sendiri...dan suami ga ngijinin buat naik kendaraan umum dia takut aku ilang lagi...

Bund suami aku dari Senin-Minggu selalu kerja, tapi Alhamdulillah aku selalu ditemenin suami. Kita gaboleh egois, harus berdua terus bareng suami setiap USG 

Kalau aku mau suami sibuk/ngga tetep ku geret bund nemenin periksa. Jadi dari awal kehamilan periksa sampe sekarang sama suami terus ditemenin. Bodo amat kalau harus dibilang nuntut juga, bukan duit dia ko yang saya tuntut. Cuma waktu, lagian ini buat keluarga dia sendiri. jadi dia suka ambil libur waktu nemenin aku periksa rutin atau usg 😅❤️ Alhamdulillah suami ngga ngeluh. 

Klo saya dari awal sampai saat ini sama suami terus Bun...gak pernah blh pergi sendirian...mau ke depan gitu aja sendiri gak blh... Alhamdulillah sangat perhatian Bun suami aq.sibuk gak sibuk selalu di pertamakan klo periksa.dan klo mau pergi kemana " gitu...
Alhamdulillah semoga sampai kakik Ninik seperti ini Bun.

Saya 2x periksa pernah diantar suami, selebihnya ditemanin sama ibu soalnya saya LDM sama suami. Tapi sebelum ketemu dokternya selalu ditelpon dan kasih wejangan nanti gimana sama dokternya. Dan setelah selesai periksa juga dihubungi lagi sama suami nanyain tadi apa aja dan bagaimana ketika periksa.

Dulu aku awal kehamilan juga sendiri bund. Tp lama lama aku protes, dia biar tau perkembangan anak nya dalem perut. 
Jd smpek week 32 ini di temenin terus deh waktu cek kandungan 
Peran suami Penting. 

Baiknya suami ikut bund, biar suami tau beratnya perjuangan seorang ibu mulai dr hamil menjaga kandungan sampai melahirkan, jadi kalo bisa suami sempatkan waktu utk nemenin bunda, periksa kan ga lama, habis itu bisa lanjut aktivitasnya lagi, itu menurut aku ya bund, jadi jangan dibully ya, karna aku pernah sekali kejadian suami ikut nemenin, tp pas giliran aku yg dipanggil buat cek, dia  keluar terima telpon, pas aku udah keluar ruangan, suamiku malah duduk nungguin diruang tunggu, katanya ga enak mau masuk, disitu aku merasa sedih gereget banget bund, karna ibu2 yg antri aja ditungguin suaminya sampai selesai, jadi pas giliran aku masuk sendiri ke ruangan dokter, rasanya gimana gitu, pas keluar sendiri ibu2 yg lagi antri ngeliatin aku sama suami, rasanya uwaw lah, karna sebelum2 nya suamiku ikut terus masuk keruangan, tp mohon maaf bund aku bukan bermaksud utk menghasut bunda ya, cuma berbagi pengalaman aja, maaf kalo ada bunda2 yg tersinggung dan ga sependapat, karna isi pikiran kita pasti berbeda utk setiap kepala 😇 ✌️

aku ldm bun,dr awal hamil smpe skrg malah gapernah ditmnin periksa,stiap paksu dapet cuti eh bertepatan weekend atau hari besar jadi gakbisa hehe,gakmasalah sih gantinya ditemenin mertua ato ga orgtua sndri aja

Pasti kaget sih temen bunda, rasanya aneh aja mungkin bun, sesibuknya pekerjaan pasti ada waktu luang kok kecuali LDM ya, kalau masih satu rmh masa iya gak ada liburnya. Kalau bahasa kasarnya bikin anak bareng2 masa nemenin usg aja gak bisa🥺. Harusnya diajak bun suaminya biar ikut andil dan ada rasa tanggung jawab, apalagi nanti pas lahir peran ayah itu penting banget.

Anak keberapa bun? Bunda ga ngajak suami karena tau dianya sibuk? Atau karena LDM? 

Klo aku malah takut kontrol tanpa suami, pengen aja ditemenin karena anak pertama kali ya. Soalnya aku juga orangnya suka overthinking sendiri jdi ga tega suamiku klo aku sendirian. 😂 jdi selalu cari jadwal yg suami bisa nemenin.. 

Bun kalau ngga ldm suaminya di ajak ya, biar numbuhin rasa kasih sayang antara adek sama ayahnya. Aku kalau periksa ke obgyn pasti selalu nunggu suami, tapi kalau ke bidan, aku sendiri, kadang di anterin sama ibuk ku. Terus setiap aku mau tidur suami selalu aku biasain buat nyium perut dulu, sama bilang selamat bobok ke adek. Aku pernah baca artikel, suara ayah itu lebih cepat terdengar oleh janin, daripada suara lembut ibuknya

Kalau suami emang bener" sibuk Dan tidak bisa menemani ga masalah bun, tp kalau bisa TM3 suami bisa ikut juga supaya Tau gimana perkembangn Dede

kalo aku dari awal hamil sampe skrng ditemenin suami malah dia yang slalu tanya kapan jadwal usg lagi padahal baru 2minggu ke dr 😭 gpp kalo kondisi nya memang ga bisa bgt tapi kalo mislkan hari libur sabtu/minggu usahakan nemenin selain takut knp” dijln biar suami tau perkembangan adik bayi semngt ya mom 🫶🏻🤍

dari pada ajak suami ikut kontrol tapi suaminya malah cuek main hp saat kita diperiksa lebih nyesek mana bun? 😁

Aku LDM, jauh dari orang tua juga, semua nya serba sendiri tapi bahagia.. cukup di support aja, komunikasi lancar perhatian lancar, aman2 aja sih.. aku termasuk cukup mandiri dalam hal apapun, gak mau manja apalagi bergantung, harus di temenin lah, harus di jaga lah dll, intinya komunikasi & terbuka.. gak harus ngikut apa kata org yg penting kita nya nyaman.. 

Takutnya kebawa aja s ampe anak lahir. Sibuk ama kerjaan ampe gak ada waktu main ama anak. 
Klu saya minta temenin krena mayan juga ongkos rumah ke rs bisa 200an (belum tol). Kata suami , mendingan dia aja yg nganter 😁

Kalau saya selalu nemenin istri saya tiap cek kandungan kak

Klau suami nya sibuk kerja ya mau gimna lg bun, dia jg kan kerja ikhtiar buat kita kita jg, menurut ku sendiri jg atau di temani saudara g jd msalah yg penting  semua ny lancar dan sehat, kecuali kalau suami ny santai tp ga mau nemenin itu kan beda cerita, 🙏

Lebih baik bersama suami bun, jd suami pun tau apa yg dokter katakan hehehe
Supaya suami jg berperan and mengerti.
Krn sdh tau tgl kontrol selanjutnya, saya selalu ajak suami, tp kl jamnya gak tepat, saya pergi sendiri or sama mertua. Tp kl suami bs dpt izin dari Bosnya, suami yg nemenin bun.
Jd suami pun tau kondisi istri and baby nya 😁
Semua dikomunikasikan aja bun, tp kl memang suami benar2 gak bs, mau bgm lagi bun, yg penting pas ke dokter, diceritakan aja ke suami hasilnya, dll.
Semangat bun 💪 

Kalo emang suaminya sibuk yaa mungkin bisa cari waktu yg pas kali ya bun biar suami bisa nemenin. Cari tau jadwal suami kapan bisa pergi nemenin. Emang lebih bagus kalo bisa bareng suami bun. Tp balik lagi tergantung kondisi masing2. Semoga nanti bisa check up bareng suami ya. Kalo bisa juga jangan sendirian. Bisa ajak ibu, kakak, atau temen bun

これから出産を控えているママは、安全面や衛生面を考えてソファ🛋️をどうするか悩んで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初産である場合、リビングが大人仕様のままでまだ赤ちゃんとの生活が想像できない、なんて方も多いと思います。出産後は、赤ちゃん中心の暮らしへとガラッと変わってしまうため、今回はお家の環境に合わせてソファを選ぶコツを紹介します✨<hr>気をつけて欲しいポイント<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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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nbsp;落下・転倒のリスクがあるかどうか赤ちゃんはたかが30～40㎝の高さでも転倒するリスク⚠️が伴います。怖さが分からないため、誤って落下して受け身も取れず大けがに繋がる可能性も。生後3ヶ月～4ヶ月までは、ほぼ自力で転がれないため、親がしっかり見ていれば落ちるこ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ただし、寝返り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頃が危なく、ソファに寝かせることで落下や転倒へのリスクが高まります。床にマットなどを敷いた柔らかいところに寝かせてあげましょう<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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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 成長に伴い対応できるのか初めはソファの上で寝返りもできなかった赤ちゃんも、2歳頃にはソファで飛び跳ねたりして走り回る🧚🏻‍♀️かもしれません。以前購入したソファをそのまま使っていることも高いと思いますが、子どもは好奇心旺盛。汚れはもちろん、落書きをされ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ソファは安価ではないため、いくらボロボロになってしまっても捨てることには躊躇😵‍💫してしまうでしょう。これらを含め、赤ちゃんがいる家庭ではなるべくいたずらに強い素材のソファを選ぶこと、さらに汚されてもいいと割り切れるソファにするとママとパパも心にも余裕が持てるようになります✨<hr>ソファの賢い選び方とは？✔ カバー素材はなに？赤ちゃんがいる、これから出産予定だという家庭は、ソファを選ぶ際、汚れることを前提に購入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また、お手入れのしやすさも選ぶポイントの1つです。合皮素材のソファは水<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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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に強いため、汚れても濡れた雑巾で拭くことができ中性洗剤を使えば汚れを落とすこともできます。ファブリックでも外して洗えるタイプのソファは清潔な状態を保つことができます。ただし、ファブリックの難点はホコリやダニがたまりやすいこと。そして、水を簡単に吸収してしまいます。カバー素材に悩んだら、外して洗えるタイプ🚿か合皮素材を選ぶと良いでしょう。 ✔ 低価格帯のソファがいいの？初めから低価格帯のソファを選んでおけば、汚されてもストレスフリー<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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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で過ご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数年で処分すればいいという気持ちでいられます。子どもはのびのび育てたいものです。既に高価でお気に入りのソファを持っている場合は、実家に置かせてもらうという手もあります。出産から5～6年をイメージして安価のソファを購入し、お気に入りのソファはその後使っても良いでしょう<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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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結論から言うと、赤ちゃんのいる家庭でソファを置く場合、合皮のフロアソファが最も適し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高価なものだと処分に困り、育児中のストレス<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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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にも繋がるためなるべく低価格帯で探してみましょう。安心して使えて、赤ちゃんがのびのび成長できる環境を作ってあげることが大切ですよ<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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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ちゃんのいるお家はソファにも危険がいっぱい！

안녕하세요~
각도법 한번 봐주세요 저는 봐도 전혀 모르겠어요 ~
12주차 3일 입니다 ~

각도법 한번 봐주실래요~? 12주차 3일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 지금 바로 성별 질문 남기기
 https://app.babybilly.app/an0ehk


임신초기에 출혈증상이 좀 있어서 유산방지제를 먹긴했었어요 
지금은 출혈 멈춘지 2주는 넘었어요

차량으로 편도 3시간 거리, 남편이 운전한다해도 지금 결혼식 다녀오기엔 무리같나요..? 
결혼식때 9주입니다

임신9주차 지방 결혼식 참석

친한친구고 제 결혼식 와준 사람이면 갈듯요.. ㅠ

병원에 물어보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용!

출혈이 있었으면 아직 초기라 조심하는게 좋아요..! 차 1시간만 타도 배뭉침? 같은 불편하고 아파지더라구요.. 저는 축의를 더 많이 하고 사정 설명했어요ㅠㅠ

저는 6주차 후반때 출혈과 피고임 있었지만 왕복 8시간 거리 결혼식 참석 했어요..!
컨디션이 괜찮았구 차 타는동안 누워서 가서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
산모의 컨디션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것같아요ㅜㅜ 전 컨디션이 좋았어서 다녀와서도 괜찮았구 피고임도 작아졌구 피비침도 없어졌어용!! 

친한사람 아니면 안갈것 같아요ㅋㅋㅋ

유산방지제 먹을 정도면 안 가는 게 좋죠

저는 친한 직장동료 왕복 자가로 3시간 좀 넘는 거리 결혼식 이번 주말에 갔다가 왔는데 좀 피곤했는지 하혈했어요 ㅠ 그래도 갈색혈이고 멈췄다 나왔다하는데 제가 운전한것도 아니고 그닥 무리도 안했는데 피곤해지고 출혈이 생기긴하더라고요 ㅠㅠ 꼭 가셔야한다면 조심히 다녀오셔야할거같아요!!

곧 복직이기도 하고 엄마에 대한 애착 형성이 덜 됐을 때 애착인형 생기면 집착인형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돌 이후 안정애착 될 때까지 안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오늘 낮잠 잘 때 블랑가또 특대형 코끼리를 만지작 하면서 잠들려고 하길래
이게 애착인형이 되면 재앙이 될 듯 싶어서 급하게 젤리캣 버니 미디움 사이즈를 찾아서 쥐어줬더니 안고 잠들었네요ㅠ
며칠 전부터 자기 전에 코끼리에 얼굴을 파묻더니...
기왕 이렇게 된 거 오늘부터 버니 열심히 영업해야겠어요ㅠㅠ

애착인형 아직 안 만들어주려고 했는데...ㅠㅠ
만들어주신 분들은 평화로운 낮잠 생활 하고 계신가용...? 

애착인형 만드셨나요...?

저는 수면교육하면서 애착인형 만들어줬었어요 근데 딱 잘때만 인형 쥐어주고 다른때는 인형 치워버려요 계속 그렇게 하니까 인형 주면 자는 시간인줄 알더라구요! 자다가 깨도 안울고 인형 좀 만지다가 다시 잠드니까 좋더라구용 ㅎㅎ

저는 7개월에 옆잠베개 졸업하면서 그때 만들어줬어요!
그냥 항상 침대에서만 줘요! 잠잘때 꼭 끌어안고 자고 만지작만지작 놀고  좋아요! 
단점... 빨래 하느라 낮잠때 안주니까 잠을 못자더라능... 😂😂

코끼리 큰거 저희집에도 있는데 진짜 그게 애착인형 되면 재앙이긴 하네요ㅋㅋㅋㅋ저도 열심히 젤리캣 쥐여주고 있는데 결국 손에는 쪽쪽이...입에 하나 손에 하나 있어야 평온히 자요ㅎ애착 쪽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