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ㅜㅜ

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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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맘
저는 밖에서 지나다니면서 "우와 나무봐! 키가 엄청 크다~" 라거나, "놀이터에 언니오빠가 있네!" 이렇게 주변 상황 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집에서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 편인데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는게 효과가 좋았고요. 그냥 제가 말이 진짜 많기도 해요...!
마*쮸
저는 말이 없는 편이라 억지로 말거는거 못하겠어요ㅠ 그래서 책 많이 읽어줬고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많이 들으라고 산책 나가는데 그럼 어르신들이 제게 말 걸어주셔서ㅋㅋㅋ같이 대화하고 그랬어요~그리고 또래 친구 엄마들 놀이터에서 만나면 일부러 말걸고~그렇게 일상에서 대화하는거 많이 들려줬고 물건들 보고 궁금해하면 단어 알려주고 했더니 지금 말 괜찮게해요~일방적으로 아기한테 억지로 하는건 한계가 있으니 다른 상황들을 자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저는 추천합니다!ㅎㅎ
뿡*이
저 말 진짜 많이 하고 책두계속 읽어주고 동요는 종일틀어놓고 불러주고 하는데 말안트여요~ 엄마아빠가 다에요ㅋㅋㅋㅋㅋ 엄마가 말많이 해야 아기가 말트인단 말 너무듣기싫어요ㅠㅠ 방문선생님이 성격이 완벽성향이 있고 조심성이 많은아기라 조금늦게 하는것같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네요~~ㅠㅠ
냠**쨘
맞아요..양육자가 꼭 말을 많이한다고 다 아가들이 말이빠른건 아닌거같아요ㅠㅠ 아가들 개인의 속도도있고요ㅠㅠ 저도 하루종일 떠들고 노래하고하는데두 엄마.아니아니야! 밖에안해요 궁금한거 가져오거나 탁탁! 두들겨서 이게뭔지 물어보는듯한 행동하구 듣고싶은 동요잇으면 동요책도 가져오고.. 제가 달라고하면 주고 알아듣는건 대부분 거의 알아듣는 것 같고 아직 말은 많이 못해도 계속 손짓.몸짓으론 제게 표현하니 기다려보고잇어요ㅠㅠ
범**미
저도 오바하면서 말을 좀 해주는 편인데요 주세요 해봐 해도 그냥 손만 내밀고 자기 입에 넣어달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데 주세요 라는 말은 안해요..ㅠ 언젠간 하겠지~ 하고 그냥 계속 말해주는데 똑같은말 계속 하다보니 어제는 갑자기 책보다가 과자가 어디갔지? 어! 메롱 내가 먹었지 라고 읽어주는부분에서 빈 접시를 가리키면서 까까가 어디찌? 이러더라구요.. 알게모르게 하나씩 단어를 배우고는 있나봐요 그냥 계속 말해주고요 개인속도가 다 다른게 맞나봐요 지금 말 빠르다고 서울대 갈것도 아니구요 ㅎㅎ 진짜 심각한정도만 아니면 천천히 배우겠죠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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