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당 검사 받았는데 141 나와서 내일
다시 재검 하려고 하는데 통과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임당 재검 ㅠ

어후..근소한차이로 재검이라니 ㅠㅠ 통과하실것같아요~너무 걱정말길..

저는 통과...시켜주시던데..ㅋㅋ141로ㅋㅋㅋㅋ

저는 147  나왔는데 재검하고 통과했어요~ 통과하실거예요!

저.. 146이였는데.. 공복, 1시간후 혈당 널널히 통과하고 2시간, 3시간후 혈당 통과못했어요.ㅜㅜ 입원중이라 바로 담날 검사하고 관리할틈 없었지만..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조금 관리하고 가보세용

전187나와서 어제재검하구왔는데  공복정상 100미리마시고 재니또208까지튀더라구용ㅜ그래서 한시간씩 할때마다10분씩 살짝 걸었더니 뒤에는다괜찮아서 통과됐어용 홧팅!!

전 151 나왔는데 푹자고 갔더니 다음날 4번 다 정상 나왔오요! 전날 못잤던게 컸나봐용 ㅠㅠ 

재검 전까지 잠을 푹 주무시고 가셔요! 수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서 혈당이 평소보다 높게 나온다는 평도 있더라구요..

저 151나와서 재검받았는데
네번중 첫 혈당수치만 높고
나머진 수월하게 통과했어요
수면도 중요하대요
저 두번다 20시간 넘게못자고 가서그랬는지 몰라도
푹 자고가세요 꼭!

저도 어제 재검하고 겨우 통과하고 왔어요ㅠㅠ
힘드실텐데 식사 후 많이 걷고 푹 자고 가시면 괜찮으실거에요~

저 169로 재검햇는데 4번다 통과했어요 ㅎㅎ

저도 147로 2주전에 재검 떠서
오늘 다녀왔는데 재검 통과했어요!!
3차 체혈까지 안정적이여서 4차까진 안했어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1차에서 178 나와서 재검했는데 다 통과했어요! 그래도 식이조절은 조금씩이라도 하려구요 ㅠㅠ 

저두 139 기준에 140 떠서 ㅜ 어제 재검하구 오늘 통과 결과 받았어요오 ㅠ 나름 당 조절 및 운동하며 관리도 해왔구 체중도 많이 늘지도 않았는데도 재검 떠서 너무 속상하고 걱정했는데 ㅜㅜ
맘 편히 전날 평소처럼 먹구 대신 푹 자고 스트레스 없이 갔더니 무난하게 통과했어요!! 푹 주무시고 가시면 통과 하실거에요!

저는 145 나왔어요.. 그래서 재검 했는데 진짜 오전내내 병원에 있었는데 지루하고 힘들었어요.. 한시간마다 피 뽑아야하니..ㅠㅠ 그래도 한시간마다 병원 주변에 돌아다니고 걷기 운동 했어요..혹시나 수치가 내려가지 않을까싶어서요! 그래도 4차까지 다 통과 했어요 3개중에 하나라도 재검 뜨면 다시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커트라인이 129 인데 156.. 가족력도 있고 미리부터 관리했는데 속상하더라고요 ㅠ 그리고 재검 생각보다 할만했어요. 움직여도 된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안나올까봐 그냥 같은자리에 계속… 앉아 유투브 봤다 산모님들 봤다가 하니 끝나더라고요 ㅠ 진짜 1-5차이지만 4번 타 튀어서 흠.. 임당산모로 요새 자가혈당체크하며 식단일지 쓰고있어요.. 근데 하루에 한번? 정도 튀는정도라 그냥 식단 하자 샘이 그러시네요! 괜찮으실거에요!

저는 161 나왓는데 재검 4번다 통과했어요! 넘 걱정마세요!!

저랑 같네요 저는 월욜날 141나와서 화요일에 재검했었는데 통과했어용
월욜에 낮잠도 자고 잘자고 갔더니 괜찮게 나왔어용

출산하면서 뇌를 두고 나왔나봐요 
아님 원래 멍청했나ㅠㅠ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오셔서 열심히 아가 케어해주시는데 수유자세라든가 잠뜻 와서 칭얼 댈때 달래주는 자세, 트림자세 등 케어법을 유심히 관찰해도 잊어버리고 머리에 저장이 안되어요ㅜㅜ 동영상 찍어 그대로 따라한다고 따라하는데도 많이 불편한지 새벽 내내 우는데 저도 같이 울고 있어요ㅠ 다들 어떻게 견디나요ㅠ

출산 후 돌아오지 않는 학습능력ㅠㅠ 다들 괜찮아요?

ㅠㅠ힘내세요.. 저도 간단한 암산이 잘안되더라구요 ㅠㅠ

엇 저는 기억력이 왤캐안좋아졌지 하면서 아까 이행동을 했는지안했는지 기억이안나요

저두요.....출산하면 애만 낳는게 아니라 뇌도 같이 낳는다더니 진짜더라구여😅

잠을잘못주무셔서 그럴거에요 ㅠㅠ
아기좀크고 통잠자고나서 점점괜찮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마지막 생리일 시작 1월 16일 이였고 
네이버 주수계산기 4주5일차 입니다!

테스트기 역전 보고 오늘 병원에 갔는데
아기집에 난황까지 보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받아온 초음파 사진 두장 모양이
너무 달라서요..
괜찮은거겠죠...??😭😭



4주 5일차! 오늘 아기집난황 사진좀 봐주세요....!

저도 5주3일차 오늘 질초음파했는데유  
아기집 0.72cm나왔습니다

예쁘게 잘 지어져있네요^^ 저는 5주4일이었는데 아기집만 보고 왔네요~~ 2주 뒤 심소들으러 오라시더라구요

어머! 저랑 막생도 똑같고 아직 병원안갓는데 벌써 아기집 보고오셧군요!! 축하해요🥰 저는 다음주 목요일날 예약해놧어요!!

빨리 보셨네요!! 저는 그냥 맘편히 한번에 보려고 5주3일차에 가려고용

각도에따라그런거같아요 ㅎㅎ 걱정마시고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저두 같은 궁금증생겨서 물어봤는데, 각도따로 조금씩 다르다하더라구요ㅎㅎ저두2장인데 아기집사이즈가 달라보여서 ...ㅎㅎ

오늘로 딸램 107일차 되었습니다.

조리원에서부터 엄마와 눈맞춤+목에 힘이 좋아서 의자 앉는게 빨라 삶이 편해짐.
출산 후 병원1주+조리원2주+산후도우미3주로 신생아시절 도움 많이 받아 덜 힘들었음.
밤낮구분을 잘해서 낮에 안자도 밤엔 잘잠. 다만 통잠자기전까지 새벽수유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게 젤 힘들었음.
36일차부터 쪽쪽이 물리며 잠드는 시간이 훨 빨라짐.
49일차부터 주에 2~3번씩 아가 외출(밖에 나가면 자거나 눈 떠 있으면 구경하기 바빠서 울시간 없음)
50일차부터 수영(물 디게 좋아함. 울다가도 물에 빠트려두면 웃음터짐)
52일차부터 6시간이상 통잠(수면교육 따로 안함. 등센서 덕에 안고 재움.)
77일차부터 엄마 손 잡고 앉았다 일어나기 반복 즐김. 고로 체력이 좋음.(울고 보챌때 손잡고 일으켜주면 재밌다고 울음그침)
103일차부터 보행기 타며 놀기(뒤로 잘감)

첫째라 그냥 몸소 부딪히며 배우고 키워보자 싶어 책 안봄. 어차피 이론과 실천은 다르다 라는걸 알기에^^ 배고프다고 울면 밥주고, 잠오면 재움. 그래서 먹놀잠 대신 먹잠이 더 많았음. 아직까지 크게 아픈 곳 없이 잘 지냄. 낮잠도 밤잠도 많은 아이라 엄마가 여유로우니 아이에게 더 많이 웃어줌(일부러 아이 안아보고 싶어 자다가 많이 깨울 정도). 외출도 좋아해서 둘다 윈윈. 엄마는 숨통 트이고, 아이는 바깥세상 구경하고(호기심 많음). 백일에 고기집(구워서 나오는 곳)에서 1시간 넘게 얌전히 의자에 앉아 기다려줌. 기저귀에 예민한 아이가 아니라서 자주 신경써서 갈아줘야한다는 단점?! 배고플때만 강성 울음. 졸릴땐 걍 칭얼대는 정도. 원더윅스 딱히 안 온 것 같음. 울어도 금방 원하는거 해주면 그침. 심지어 울음소리도 응애가 아닌 아이아이, 아야아야 처럼 말하듯 울어서 귀여움. 딱꾹질 하면 무조건 울릴 정도.
혼자 잘 놀고(모빌보기, 병풍보기, 보행기타기, 고리놀이하기), 혼자 잘 잠(쪽쪽이만 있음 혼자 30분 넘게 씨씨티비 보면서 놀다가 잠).
이렇게 혼자 놔둬도 꼭 지키는건 있음. 
1.자리비울때 얘기하고 비우기
2.자고 일어났을땐 무조건 달려가서 눈마주치고 안아주기.
어릴때부터 책의중요성을 외쳐왔지만 나도 아이도 책보단 몸으로 노는걸 좋아해서 책은 천천히 읽어줄 예정^^ 대신 말 많이 시켜줌.

이정도로 엄마가 편하면 유니콘 키우고 있는게 맞을까요?ㅋㅋ 
아이가 잘 자라주고 있어도 친정엄마에게 힘듦 호소합니다~ 애기가 너무 많이 자는데 괜찮냐, 침을 많이 흘려 빨래지옥이다, 앉고 서는걸 좋아해 내 손목과 허리가 아프다, 같이 먹고 자서 살 찌는 것 같다.
다른 엄마들이 보면 뭐라하겠죠? ㅎㅎ

전 정말 임신기간에도 편했고, 출산회복도 빨랐고, 아직까지 아기케어도 할만해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요? 이 정도면 복 받은 것 같아요 히히

🦄 자랑해보아요!

131일 저희 딸래미도 항상 잘웃고 세상 순댕이고 똑똑이라 ㅎㅎ 저는 산후도우미도 안쓰고 친정엄마 옆동네 살아도 도움한번 안받고도 힘든거 하나 없이 잘 키우고 있어요~ 육아도 체질인거같아요 ! 전 육아가 아주 적성에 맞습니다 ㅎㅎㅎ 그냥  매순간이 행복해요 ㅋㅋㅋ울어도 행복 , 잠투정도 마냥 기엽구 ㅎㅎ 으구~~~ 아기니까 봐준다~~이러면서 ㅎㅎ 밤잠 낮잠 다 잘자고 혼자 잘 놀기도 하고 ㅎㅎ저도 매끼니 잘챙겨먹고 잘자고 ~~~😊😊 히히 기여운 아가랑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아이구 눈빛부터 아주 총명하니 엄마 안힘들게 알아서 척척해주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유니콘 아기 등극입니다🦄🦄🦄
저희 아기도 우는게 대부분 으잉으앵 이러고 울어서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우리 아기들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네요~

131일 아기 자기의사표현 확실해서 재미없으면 짜증내고 좋으면 웃어요ㅎㅎ 그리고 좀 빠른편이라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도 하는 정도? 순한 애는 아니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래요 ㅎ

100일차면 아직 척추 지지하는 힘이 약해서 앉혀 놓거나 보행기 타는 건 척추에 무리가 가요. 예전에 스스로 못앉는 아기 앉혀놨다고 소아과에서 혼났다는 분을 봐서 걱정스런 맘에 댓글 달아요. 물론 엄마가 가장 잘 판단하시겠지만요!🙏

아~ 말씀 감사합니다. 주의해야겠어요! 본인이 싫으면 슬금슬금 눕거나 짜증내서 웃으며 놀때만 앉혀뒀긴해요.

애기 넘  이쁘게 잘키우시네요 ^^ 귀여워요~~~

유니콘베이비.. 세상부럽네요...

chào các mom..e đã suy nghĩ và khóc nhiều đêm liền khong biết phải duy trì cuộc hôn nhân 6nam của e ra sao.e dang bầu bé thứ 2 bé đầu được 5tuoi rồi.. chồng e phải nói làm sao nhỉ..khi người khỏe mạnh k bệnh hoạn gì thì khong sao ..a đi làm về sớm ít tụ tập an nhậu nữa.. chỉ mỗi mê game.. chắc các mom nghĩ a ấy tốt lắm phải k.. nhưng tới khi mình bệnh hoặc là mang thai như hôm nay..thai yếu các mom đã đọc mọi chia sẻ về tình hình thai của e sau những tháng qua chưa..3lan ra huyết phải nhập viện dưỡng.. lần đầu tiên a còn chở đi khám và hơi lo lắng.. và 2lan sau thì a lại cảm thấy phiền thậm chí e nhập viện nhiều ngày mỗi tối a chỉ lên mang cơm r về.. về nhà sớm a bảo lên khoa sản a muốn ối .a về và bây giờ a tụ tập bạn bè đi chơi.. và cách 2tuan trước a có chở e đi hùng vương khám thai.bs chỉ định ctc ngắn e buồn và lo cho con lắm.con a thì tỏ thái độ a chửi mình báo này nọ..tren đường về a chạy xe 60 70km cho dù đường có dằn e a cũng kệ..e đau muốn mình bị vây e cũng muốn có thai kỳ khỏe mạnh cơ mak... đến hôm nay đi về a chỉ chở e đi làm rồi rước e về nhà rồi a lấy xe đi 9 10h đem mới về..k cần biết o nhà e với con đã có gì ăn chưa k cần biết e có ổn không.. mọi ngày đầu e còn cằn nhằn nhưng bjo e không nói k nhìn..càng k wtam a lam gì ở đâu.. bạn bè a gọi a bắt máy liền có khi nói chuyện 2 3tieng đồng hồ mới xong.. còn e gọi thì a k bắt máy thậm chí a con tat nguồn dt nữa.. về còn chửi mình phiền này nọ.. hôm nay mình chặn số và xóa tất cả ll vs a rồi.. để làm gì khi không gọi được..e dự định sanh xong e sẽ làm đơn ly hôn các mom ạ...e mệt mỏi lắm 

có nên ly hôn khi mang thai

Buồn quá, sao vợ mang bầu sinh con cho mình mà ko biết thương biết lo biết trân trọng vậy 🥹 đến khi mất đi rồi họ mới thấy hối hận mom à, sự hi sinh của mình họ sẽ chỉ coi là lẽ đương nhiên 😭

mình k biết dựa vào ai nữa . nhà k có..gd ruột cũng k.. chỉ làm công nhân k biết sẽ đi đâu ở đâu 

vk ck mình ở nhà riêng của chồng.. mình 18tuan thui mom..gio mak đi k biết đi đâu ở nửa 

Thương mom bầu bì lại trải qua việc như vậy, nhưng em nghĩ trước mắt mom bình tĩnh cảm xúc rồi tính toán kỹ lưỡng. Mình cũng có bé này là bé thứ 2 rồi, nên tính toán về sau cho mình cho con. Trước hết mom cứ phải có sức khoẻ thì em bé mới ptrien tốt được mom ạ

Thương Mom lắm! Mình tin rằng gieo gì gặt nấy.  Vì con là động lực lớn nhất bây giờ, sống vì con Mom nhé. Em bé đến với Mom là cái duyên đó Mom, nhiều người chi tiền tỉ mà không có con. Đây là món quà vô giá mà Ông Trời cho Mom. Vì vậy Mom này hãy cứ bình tĩnh lạc quan lên dưỡng thai cho tốt. Mom buồn khóc em bé cũng vậy. Mình sinh con chưa cho gì cho con cả ít nhất hãy cho con sức khoẻ Mom nhé. Mạnh mẽ lên. Mình không thể thay đổi hoàn cảnh nhưng có thể thay đổi cách nhìn. Ông Trời không dồn ai vô bước đường cùng cả. Mọi việc điều có lối thoát riêng. Sinh e bé ra đời khoẻ mạnh. Nuôi dạy thành tài. Sau này nó sẽ thương mẹ và báo hiếu cho Mom. Còn ông chồng kia thì mình nói với Mom như vầy hôn nhân ngắn ngủi mấy năm trên đất thôi, đừng vì 1 gã không đáng mà đau khổ, thiệt thân, tội  mình tội con mình. Hắn gieo gì gặt nấy Mom yên tâm. Cố gắng lên Mom nhé vì con mẹ có thể làm tất cả! 

cam ơn mom.. mình yêu các con của mình nên sẽ cố gang thật nhiều 

Trời ơi sao mà khổ quá, biểu hiện có trước khi b biết có bầu hay bạn biết ck vậy mà vẫn để có bầu hả? Đàn ông một khi chán vk là như v, cho dù b có đẻ cho hắn chục đứa hắn cũng k cần.. Mong b mạnh mẽ vượt qua, sau này chăm sóc bản thân và con thật tốt nhé. Đừng trông chờ một ng ck như v. Lo cho bản thân và con, tập trung vào bản thân ko quan tâm hắn. Thương b

Theo như mình thấy, với điều kiện của mom như bây giờ không nên ly hôn. Ly hôn thì chỉ có thiệt mình. Mom nghĩ là do ổng có bồ hay áp lực cv gì không. Ổng đi làm vẫn chu cấp lo cho mình ăn uống đầy đủ chứ? Hai vợ chồng có gần gũi không. Mom thử ngồi lại, nói chuyện sâu với chồng xem. Giờ mình bầu bì, k làm ra kinh tế ly hôn chỉ có thiệt

mình sẽ sn thật kỹ hơn các mom a

언니가 먼저 임신했으면 조카가 생긴 건데 그또한 기쁜 일 아닌가요? 저같으면 동생이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릴래요. 죄지은 것도 아니고, 축하받을 일에 심지어 가장 축하받고 싶은 사람 중 하나일텐데 너무 섭섭할 것 같아요. 주거형태는 왜 궁금한건지.. 어릴때부터 언니에게 자격지심이 있었던 건 아닌지요. 뭐 어찌됐건 동생분 스스로 동굴에서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결혼은 동생이 먼저, 임신은 언니가 먼저인 상황인거죠? 동생이나 가족들이나 언니 임신했으면 축하해줄일인 것 같은데 왜 난리일까요... 전 이해 안돼요.. 냅두세요 뭐 달래줄 일도, 미안할 일도 아닌걸요 

기뻐해주는게 맞는데
동생이 언니에게 자격지심?이 있나봐요..내가 먼저 결혼했고 내가 더 잘났지만 왜 언니는 결혼도 안했는데 나도 없는 애기가 있냐?이런 마음인거 같은데ㅠ자매끼리면 더더욱이 축하 해줄법한데..아리송 하네여...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의 태교 입니당♥️본인 생각만 하세요'

본인도 임신이 안돼서 힘들겠지만 그걸 언니한테 풀면 안되죠... 오히려 조카가 생겼다고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 큰 성인이 이 부분으로 질투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게다가 반년이면 더 노력해볼만 한데;; 동생 눈치보지 마세요~ 

오잉 반년밖에 안되었는데도 그러시면 어쩐데요..??? 😅허허....;;게다가 뭐  난임도 아니시고 

임신 몇년동안 안된분들도 저런 자격지심은 없을텐데 왜 저런건지 가족이지만 너무 피곤하네요 가족이라 더 그런걸까요 ..; 
친구든 가족이든  정상적인 반응은아닌것 같아요 왜이렇게 비교를...;;

그냥 내비두고 연락도그렇고 임신중 스트레스받음 안되니 거리두시는게 ... 
좋을 듯 하네요   참석할건 하고요 
크게 반응 하지마셔요  
오히려 글쓴님이 서운할듯요 ㅜㅜ 
잘되었음 좋겠다해놓고 서운하게 저게 뭐에요 ...   언니인데 잘되는게 싫은가 싶어 서운하네요  


동생분이 이상한 거 맞아요. 저라면 바로는 아니고 조금씩 연락 덜하다가 연 끊고 살 거 같아요.

저는 1살 위 언니 있고 언니가 먼저 결혼했고 유산1번하고 힘들게 애기 가졌고 지금 조카가 8개월쯤 되었어요.
언니가 낳은 아이라서 그런지 마치 제 아이처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저는 결혼하긴했지만 애기 생각 딱히 없었는데 남편이 장남이기도하고 더 나이들기 전에 시도라도 해볼까? 해서 별 생각없이했는데 두달만에 성공해서 11주차됐고요.

언니랑 저랑 둘 다 원래도 사이좋았지만 둘 다 애엄마가 되니까 완전 베프가 되어서 요즘엔 언니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

동생분이 임신 문제로 속상하고 맘이 힘든건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언니한테 자격지심 느끼고;;; 캐묻고 댕기고;; 너무 예의 없는거 아닌가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게다가 손윗사람인데 먼저 낳으면 족보도 안 꼬이고 좋잖아요;; 

어휴.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서서히 연락 줄이세요!

난감한 상황이 아니라 걍 기분나쁜 상황 아닌가요ㅎ 동생분이 나이는 어디로 먹으신건지 정신적 성숙이 덜되셨네요. 그리고 가족분들도 달래주거나 좀 제대로 판단하게끔 얘기를 해줘야지 왜 연락이 뜸해지죠?? 그리구 겨우 반년가지고 임신 안된다고 난리피우는거는 더더욱 이해안가요. 저는 1년걸렸고, 더 오래걸리고 더 힘든 사람도 많거든요. 그리고 가족분들 태도보면 언니분이 더 자격지심 있어야 정상인거같은데 결혼준비중이시라고 굽히고 들어가지마시고 당당하게 얘기하셔요. 그리고 임신중에 파상풍 주사 괜찮아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동생이 질투가 많네요 ㅋㅋ 언니가 나보다 뭐든지 못 하면 좋겠나봐요. 항상 져주시죠? ㅋㅋ 이제 끊어내세요. 가족이 생겼으니 멀어지면 괜찮아집니다. 경험이예요

임신해서 결혼준비하고 진행하는거 자체도 많이 힘들어요ㅠㅠ 좋은 생각하시고 동생내외는 신경쓰지말아요.. 어린애도 안그래요ㅡㅡㅋ 본인위주로 살아온거같은데.. 그냥 그대로 살라고 냅두고 율이엄마님 생각만해요~~!! 파상풍주사 안맞아도 돼요.. 나중에 백일해 주사라고 맞는데 거기안에 파상풍예방 포함되있어요~~!! 뱃속에 아가도 엄마가 좋은지 슬픈지 다안데요~ 세가족만 생각하고 힘내세요~~!!  

제가 절친이랑 딱 비슷한 경우였어서 진짜 좀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결혼한 제가 먼저 생겼는데 반응 그렇길래 이해해보려 했으나 서운하고 이상한기분 들었어요 결국 제가 유산되고서야 서먹함이 사라지는 ㅡㅡ;; 지금은 그때 얘기를 아예 안해요 저는 제가 서운하다 싶은데 또 친구는 나름 이유가 있는건지 사과를 받은 건 아니구 그냥 시간이 흘러서 묻혀진 일이네요 새삼 생각나네요^^ 그만큼 아기의 존재가 소중하다보니 친구고 가족이고 잘 안보이게 되나보다 하고 신경 끄셔야겠어요 동생 맘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약올리는거 아닌 이상 동생이 혼자 맘잡아야 끝나는 문제에여~

그냥두세요.. 맘씀씀이가 좋지않네요 언니가 임신하며 결혼하면 축하할일인데.. 걍 신경쓰지 마시고 두세여.. 

동생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었는데 무슨 자격지심 쩌네요  저같음 쿨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조카 생겨 기쁜마음이 더 클 것 같은데요 
그렇게 마음을 쓰면 생길 아기도 안 생기겠어요 ;;;  자가로 시작하니 뭐는 준비했니 묻는게... 그렇게 해서라도 임신 못한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포장하는거 같아요
동생 반응 무시하고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결혼식에 안 온다해도 어쩔수 없잖아요  
저라면 연 끊는것도 생각할듯요 

동생분 아기 가지면 평생 율이엄마빠 아가랑 비교하면서 피곤하게 굴 것 같네요. 동생 상황 감안해서 이해하고 받아주기에는 너무 심보가 못됐네요ㅠ
저는 결혼하자마자 임신이 되었는데(노산이에요) 5년간 임신 노력하고 있는 친한 친구에게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전화해서 얘기했을 때 엄청 기뻐해 주고 축하해줬어요. 물론 친구가 속은 상했겠지만 지금까지도 우리 아가 엄청 예뻐해주고 그렇거든요. 친동생 분이 그러는건 진짜 노답이에요. 속상하시겠지만 꼭 동생분이랑 거리두기 하시고 태어날 아가 위해서 좋은 생각만 하세요! 화이팅♡

전 반대로 제가 먼저 결혼했는데 3년동안 노력해도 안생기더니 동생이 먼저 생겼어요 그래도 축하부터 나오더라구요 동생은 알리는 과정에서 눈치를 봤다하던데 전 일단 제가 도울수없는 정보들이 많아 축하다음엔 해줄게없어서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글구 저도 임신이 옮는다더니 ㅋㅋ한달하이로 이번에 분만했어요. 전혀 신경쓰지마세요 안좋게 될 관계였으면 지금  틀어지는게 맞고 더 좋아질라면 좋아질 거예요

저는 동생분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히 내 혈육이 소중한 아가를 품었는데 누가 먼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하나라도 임신했단 자체만으로 축하부터 나올거같은데.. 어쩜 그렇게 이기적인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언니가 분명 임신 알릴때 본인눈치를 볼거란 생각에 내걱정 하지말라고 축하할일이라고 맘쓰지말고 좋은생각만 하라고 내가 더 그럴거같은데 정말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마음 곱게써야 예쁜 아가 낳죠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셔요~~ 내동생이라고 생각하니 아주 괘씸하네여

전 제가 먼저 결혼하고 8살 연하 막둥이가 사고쳐서 임신해도 축하해주고 말앗는데 동생분이 참 이상한 마인드네요... 글구 반년이면 사실 엄청 오래 시도한 것고 아니잖아요

저는 난임때문에 시험관 여러차례 해서 어렵게 가졌는데, 주변 친구들 임신하는거보면 너무 부럽고 가끔 나는 왜 안되지 가슴 아팠지만 그래도 , 애 낳는것만큼 세상에 좋은일이 또 어디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나도 생기면 저 친구들이 육아선배가 되겠지 하는 마음도있었는데. 친자매가 그런 반응이라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ㅠ ㅠ 토닥토닥 그래도 결혼하면 남편이 최고니 남편분께 위로받으며 친동생은 잠시 거리를 두는게 좋겠네요 

저도 임신 초기에 파상풍주사 맞았어요. 근데 항체 안 생겨서 애기 낳고 다시 맞았지만요 ㅎㅎㅠ
임신 12~3주 쯤에 넘어져서 무릎 다치고 피나고 했었는데, 항체 없어도 큰 이상 없이 아가 잘 만났어요.
아기 만나는거 큰 축복이지 잘 못 아니에요. 기쁜 마음으로 아이와 본인 잘 챙기셔요. 임신 축하드려요 :)

원래 샘을 내야 아기가 빨리 온다더라구요. 동생 분에게 좋은 소식 이 온다면 글쓴님 덕분이라고 생각하셔요. 마음이 선하시니 꼭 순산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실 것 같습니다

동생분 너무하시네요..본인 임신이 잘 안되서 속상한 마음도 있겠지만 친언니가 임신했는데 축하하지는 못할망정..언니가 아이 생기고 좋은 기운 받아서 자기한테도 아이가 찾아 올 수도 있는건데..마음이 이뻐야 아기도 올텐데 참 그렇네요..동생분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결혼식+아이 생각만 하세요! 행복하게 결혼준비하세요!!

여동생이 평생 오냐오냐 이쁨받고 커서, 정신적으로 미성숙해요. 님이 사과할 일도 아니고, 댓글들 말씀처럼 동생 스스로 어른이 되지 못하면 아무도 해결 할 문제 아니고, 쓰니님도 신경쓰거나 이해하려 하거나 달래주거나 마음쓸 필요 전혀 없을거 같아요. 그게 더 동생이 철 드는거에 방해되는 일인거 같아요.
 임신 많이 축하드리고 예쁜생각 하셔요~ 

헐.. 자맨데 그래요..? 너무 충격
자매는 진짜 커서 서로 죽고못사는 찐가족아닌가요ㅠㅠ저도 세자매중 둘째라 언니동생 다있는데 진짜너무하네요 동생...........가족맞나요 슬퍼요 ㅜㅜ 

멩???? 친동생맞나요...? 언니가 임신하고 결혼하면 축복을 해줘야지 울고불고라니... 무조건 애기 건강하고 예쁘게 지켜내세요 그냥 무시하고 애기랑 남편분이랑 행복한 생활하세용🧡

글을 보다보니 저희 언니 생각이 나네요.  둘째인 제가 먼저 결혼하고 아이 셋을 낳을때까지 결혼을 못했었거든요. 그래도 그 이후에 결혼을 곧 해서 다행이엇습니다. 동생으로서 언니의 마음을 다시금 헤아려 보게되네요.  동생분과의 일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다보니 결혼초기에는 생각도 행동도 어리숙하고 철이 없었구나 생각이 든답니다. 동생분도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날이 올거라 생각해요 ^^ 언니는 역시 언니 이십니다~!!

 수도권이신 분들은
 시댁이나 친정에서 부모님이 오시거나 방문하시나요? 저희는 시댁은 30분 거리라 아예 면전에서 내가 보고싶으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 매주 데리고 오거너 가겠다고 통보 하셨어요~   친정은 한시간인데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부모님이 연락 올때쯤 오시거나 갔던 거 같더라구요 ㅠ 특히 남편 눈치봐서 일부러 친정부모님이 집에 자주 안오고 평일에 잠깐 오시는 정도예요. 

 이런 점이 남편한테 섭섭하긴 하네요 ㅠㅠㅠ 
원래 엄마 성격이니 이해하라는데 ..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출산 후 시댁이나 친정방문은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친정은 시골이라 너무 멀고
시댁은 10분거리고
시어머님은 일주일에 한번 오실까 말까 하시는데
시아버님은 2틀에 한번 오십니다..
일 안다니시면 매일 오셨을껄요..🤦‍♀️

시가 10분거리 친정은 1시간거리인데 ㅎㅎ 저는 제가 시가가요ㅋㅋㅋㅋㅋㅋ 가면 애봐주고 밥도 해주거나 사주고 가끔 용돈도 주세요....ㅎㅎ 
아버님이 약사라 100일지나고 아기보러온댔는데 조리원 퇴소하자마자 오셔가지고ㅋㅋㅋ 그때 헉했는데 다행히 그뒤로는 안오세요. 
제가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가고 일 있을때 3-4시간씩 맡기니까 이제 슬슬 그만오라 눈치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가가면 저는 아기가 울지않는 이상 제가 안안고 할미할비한테가야지~~ 이래요. 
손녀가 좋지만 애보는건 힘든 것.....ㅋㅋㅋㅋ 

친정은 엄마랑 안친해서......ㅋㅋㅋㅋㅋ 한달에 한번정도봐요.

남편보고 쉬는날 애기데리고 시댁 가라고하세요
좀 쉰다고,피곤하다고 얘기하셔요

대접해드릴 수는 없고
오시면 애기나 많이 맡기세요 ㅎㅎ

평일에 아기 혼자보는데 시부모님 1시간거리, 친정부모님 1시갸 반거리예요.
시부모님은 일주일에 한번 평일에 아기 봐주러오세요. 그럼 전 그 시간에 나가서 밥 먹거나 카페가고 애기 봐주시는동안 못했던 이유식, 간식 만들고 그래요. 시부모님이랑 아기랑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외출도 하고요. 그래서 평일에 시부모님 오시는 날만 기다려요ㅋㅋㅋ 친정엄마는 거리가 먼데도 SOS치면 일욜마다 오시구요. 전 친정가까이에서 육아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저는 시댁 제가 심심하면 가끔 가고 주말엔 1-2주에 한번씩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시댁은 5분거리 침정은 30분거리..

저는 수도권은 아니지만 같은지역에 친정 시댁같이있는데요. 시댁이랑 친정자주가는데 가면 아기도 봐주시고 음식도 해주셔서 전 가는게 좋아요; 잠시나마 독박육아에서 벗어날수있고 시댁가면 남편도 ㅋㅋ 은근더 잘도와줘요ㅋㅋㅋ

같은 시인데 구가 달라서 
시가는 걸어서 삼십분 
친정은 차타고 삼십분인데 친정에서 주로 오세요

5주 2일차라 병원갔는데 아기집이 안보인대여 일주일 후에 다시 오라는데 저만 이러나요?

초음파진단

저도 아기집 6주차에 봤어요!
막생 기준 주수가 그 정도 되어도 착상이 늦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해요~
아기 심장소리는 7주에 듣고 9주에 젤리곰 봤어요 ㅎㅎ

5주는 일러요~ 6주 이후에 가시는게 맞아요

Bund, kontraksi palsu itu gimana sih rasanya? Aku uda 30weeks, kadang diperut bagian bawah sampe vagina kenceng bgt kaya didorong gitu, itu kenapa ya bund? Apa itu kontraksi palsu? 

Kontraksi palsu

Bisa jadi bun.. biasanya di perut bagian tertentu mengencang tapi cuma sebentar & waktunya ga beraturan. Kalau dipake istirahat/rebahan nanti perutnya lemes sendiri.

Iya betul bund, saya kalau konpal juga kencang, sakit, ples mules. Tapi berasa nya ga dibawah. Kaya di puncak perut aja, tapi cuma sebentar, abis tu hilang

Sama bun saya jg merasakan konpal pas 30w, rasanya sakit pinggang kaya mau haid itu ditambah mules perutnya kenceng. Durasi agak lama tapi habis tu blm pernah ada lagi

Keputihan di 37w apa wajar bun?
Kalo dde nya gerak perut melilit,dan sakit tulang miss v rasanya udah nano2 bangeut bun

37 weeks 

Wajar bunda, keputihan menandakan rahim mempersiapkan jalan lahir untuk merenggang dan melunak

Berapa lama ya bun keputihan menjelang persalinan

Sya sudah 38 week tapi kok ga pernah keputihan yaa bun...apa juga aman?kek kering gitu miss v

31주 숨이 너무 차네요
첫임신 둥이들때도 숨이 찬다는 느낌 별로 못 받았던거같은데 왜이리 숨이 차는지 헉헉대면서 의자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왜 임신초기때 처럼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는지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31주 숨이 너무 차요

딱제증상인데요ㅎㅎ이젠앉아도숨차고걸으면더숨차고 누워도 자세가 똑바로 누우면 숨차고 그러네요

저는 28주인데 벌써 그래요 ㅠ 이제 배 급격하게 불러올텐데 어쩌나싶어요 ㅠㅠ

저는 누우면 그렇게 숨이 차더라구요 ㅠㅠ 수영장에 들어가있는것처럼 숨이 턱 막힌다고해야하나 ㅠㅠ잘땐 코도 심하게 골아버리는....

마자여 저도 29주부터? 잠이 또 많아져요 낮잠 매일 자야해요 ㅠㅠ 

저도 31주차에요 ㅜ 30주 쯤부터 숨이차고 헥헥거리고 그러다보니까 계속 목이마르고 갈증나구 ㅜㅜ 그럼 또 화장실.... ㅋㅋ 무한반복이에요

숨이 차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답답한데, 또 적게 먹은만큼 금방 배꺼지고 움직이고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 😢 😭 역류성 식도염이 도졌는 지 누우면 속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하루종일 가스 찬 느낌..

저두 그래요 ㅠㅠㅠㅠ숨 차서 호흡수 올라가고... 임신 초기초럼 요즘 낮잠 매일 자구 있어요...근데 잠도 잘 못자고 ㅠㅠ

저도 27주부터 그랬어요ㅜㅜ 외출도 혼자 못하겠어요.

저도 29주차인데 숨이너무차요ㅠㅠ 배고픈데 숨차서 못먹겟는 ? ㅎㅎㅎ 

딱 제 증상이에요.. 저도 지금 31주차  누웠을때 숨이 턱 막히면서 숨이 차고 그렇더라구요,,, 이게 많이먹고 적게먹고 했을때 조금씩 차이는 있었어요.... 잠도 공감되네요 ㅎㅎ 중기때는 좀 괜찮아졌었는데 후기 되고나니 잠이 너무 와서 낮잠은 꾸준히 자고있어요 

엇 저도 31주인데 저도 숨이너무차요ㅠㅠ 계속졸리고 신랑이랑 통화하는데 왜이리 숨이차냐고 좀 쉬라는데 쉬는데도 숨이차요🥹🥹🥹🥹 첫째때는 날라다녔는데ㅋㅋㅋㅋ첫째랑 뱃속둘째 텀이 6살이라 그만큼 저도 나이들어서 숨이찬거 하고있었네요ㅎㅎㅎ ㅇ

저도 요즘들어 다시 초기처럼 밥만먹으면 잠이 너무 오길래 바로잠들고 역류성식도염 도져버리고 넘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혈당스파이크? 라고 한다그랬나? 임당은 통과햇는데.. 후기에 임당올수도있다고 조심하라더니 제가 혈당이많이오르는건지ㅜ 밥먹고나면 엄청 졸리더라구요 그게 혈당스파이크라고해서 혈당이갑자기 치솟아서그런거래요ㅠ 그래서 식단조절햇더니 잠이 안오더라구요..아기도 주수보다 크고 양수도 많다고 임당이면 그럴수있다고 애기 너무 키우지않게 체중조절 하라고 하셨는데 잠오는것도 그런이유였던거같아요ㅠ

헉 저도 그래요ㅠㅠ
30주 지나면서 급격히 몸도 배도 더 무거워진 것 같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서 헥헥 거리고… 좀 움직이려해도 맘처럼 안 돼서 낑낑거리고 그래요ㅜㅜ 게다가 정말 임신 초기때처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몸에 에너지나 기운이 어딘가로 쭉쭉 그냥 다 빠져나가는 느낌에 아무것도 못하고 시체처럼 넋놓고 누워있기도 해요ㅜㅜㅜ

저는 처음부터 자세한게 좋아서 바로 니프티 플러스(더맘스캐닝 플러스) 검사 80만원에 진행했습니다. 일반 양수검사나 니프티 검사는 염색체 수만 보지 미세결실(염색체 중복이나 결실)은 보지 못해요. 미세결실도 발달 지연이나 장애에 큰 영향을 줘서 다 보게되었고 결과상 15번 염색체 장완의 13.3 부분에 1Mb 크기의 중복 고위험군으로 나왔어요. 이부분은 의사들도 사실 일반 니프티를 했다면 모르고 지나가도 될 부분이라 조심스럽다 하셔서 정확하게 양수검사+CMA(미세결실) 다시 하기로했어요ㅠㅠ 비용은 200정도 추가되구요... 저처럼 다운 에드워드 이런 증후군이 아니고 기타로 분류된 증후군들은 일반 양수검사로도 결과를 볼 수 없데요.. CMA로 염색체를 쪼개서 결실이나 중복을 하나하나 다 봐여한다네용 .. 게다가 니프티는 선별 검사라 확률이 40% 이하더라구요 35세 이상이신분은 저처럼 이중으로 맘고생과 돈낭비를 하지마시구 바로 양수 CMA 검사를 하는걸 추천드려요.. 니프티에서 고위험군이 나와도 양수에서 아니라고 나오거나 저위험군이었던게 오히려 이상이 있다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선별보단 확진 검사가 정확하고 깔끔할 듯 해요 .. 저처럼 니프티에서 고위험군 나왔다가 양수에서 정상 나오는 분들 계신가요?

니프티 플러스 검사 후 양수검사

저는 10주에 니프티 검사로 바로 하려고하는데..양수 검사가 더 정확한가요?! 1차2차까지 가고 하면 이미 16주 이상이라 그 전에 하고싶어서 하려하는건데;;

얼마전부터 안을때 애가 요람자세 하면 척추가 아픈듯 몸을 비틀어요 다른 자세 하면 괜찮은데 
허리가 아파보여요 ㅠㅠ

그리구 모유 먹으려고 방향 돌려안으면 어깨에서 뚜둑 소리나 그 관절 움직이는 느낌이 나요 ㅜㅜㅜ
탈골느낌이라 해야하나요 ㅜ

다른분들도 이런 증상이 있나요?

신생아 어깨 뚜둑 소리

출산/임신 축하 용돈 - 시댁에서 얼마나 받으시나요?

저는 시부모님에게 임신 소식 알리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현찰 100만원 주셨고..
그건 아기 필요한거 사주려고 저축했어요ㅎㅎㅎ그러고는 조리원비 전액 지원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수도권에 비하면 저렴해서 300?350?정도 들거같구요!ㅎ결혼하면서 집살때 도움 많이 받고 저 필요한거 사라고 500 현찰 주시고..그래서 저는 서운함 못느끼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당..! 아무것도 안해주는 시부모님도 많더라구요~~

임신 100 출산 500, 아이 낳고는 아무때나 용돈 주셔요. 이건 집안마다 사정이 천차만별이고 임신, 출산했다고 돈 주시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니라 섭섭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주시면 감사한 거죠.

저는 친정엄마는 그냥 그때그때 먹고싶다는거 사주시는 정도고 시엄마는 0이요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어요. 돈 달라는 소리만 안하셔도 감사한 시댁이라...어휴...!

저는 혼전임신이였는데 결혼하고나서 2000 용돈으로 받고 (집에 몰빵하긴 했지만,,) 조리원비용이랑 이것저것 하라고 카드를 주셨었어용 ..! 첫만남 이용권도있고해서 더 뭘 긁진 않았답니당 ! 과자하나 먹고싶다고하면 박스채로 사오시고 ,,,, 애기낳고나서는 친정가족들한테만 현금 많이 받았어요 ㅠㅠㅎㅎ앞으로 애가 클날은 많고 돈 들어갈때도 많으니 그때그때 여우처럼 말씀 드리려구요 ㅋㅋㅋㅋㅋ 

어휴 저는 이제 5주차지만 양가 둘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뭐 받을 생각은 아예 못했는데 그래도 좀 서운은 하네요ㅠㅠ

용돈...글쎄요..ㅎ 결혼할때도, 임신 소식 알리고도 용돈 한번 받아본적 없는데요..ㅎㅎ 가끔 만날때 과일 사서 챙겨주시는거 말곤 시댁에서 크게 받아본거 없고 친정에서는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조금씩 받네요ㅎㅎㅎ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댓글들보니 부럽긴 하네요ㅠㅠㅎㅎㅎ

저는 결혼 임신출산 때 다 뭐받은건없고 조리원비만 받았어요. 시댁살림 어려운거알고 있어서 섭섭한건 없어욬ㅋㅋㅋ 그래도 며느리 어려워서인지 시댁가면 제일 상석에 앉아서 주는거 먹고 누워서 낮잠 자고(저 쉬는 동안 아가는 다 봐주세요) 두분다 항암중이시라 돈여유가 없으신거지 마음으론 항상 챙겨주시는거 알아서 섭섭한건 1두 없어요!ㄱㅋㄱ

시가에서 임신알고 50 만삭때 조리원비로 500주셨고 친정에서는 임신알리니까100 아기 태어날 때 조리원비로 400 주셨어요. 그리고 아기 보실때마다 조금씩 주시고 무슨 날 되면 또 주시구요. 저는 친정이랑 시가 비슷하게 해주셨고 지원받을 생각도 못했는데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둘중에서 한쪽만 해주셨으면 시가든 친정이든 비교는 됐을 거 같네요.

뭐 굳이 받아야 하나 싶긴해요.. 시부모님 아이 아니고 내 아이니까! 물론 첫 손주고 하니 예뻐서 먼저 해주시는 건 감사히 받겠지만 ㅎㅎ.. 차라리 안 받고 간섭 안받으시는 게 더 나으실수도 있어요 🫠 친정에서 받은 건 일체 없구요, 시댁에서는 임신하고 조리원비 + 용돈 + 아기용품 금액 + 고생했다고 6-700 정도 받은 것 같긴 해요 거절 거절해도 주셔서.. 전 같이 삽니다... ㅎㅎ

출산만으로는 기저귀 가방 사라고 300, 조리원비 200, 마사지비 100, 유모차 220, 그외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100, 아기통장에 200 이렇게 주셨네요

지원받은거 넘 좋으시겠어용!! 😄😄근데 그냥 단순 궁금증인데.. 제 선택에 애 낳는건데 시댁,친정에서 돈 안줬다고 왜 서운해요??? 의무가 있는것두아닌데..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 댓글써봐요. 저는 어제 출산했는데 시댁에서는(직계+사촌들)총 200정도 준비해주셔서 오늘 받았구요, 친정에서는 하나도 준비안해주셔서 저는 오히려 친정에 더 서운해요ㅎㅎ 남편도 반대로 저희집에 서운할 법도 한데 남편은 티도 안내서 고맙네요...저 친정부모님이랑 사이 안좋거나 어려운 가정아니고, 평범하게 투닥거릴때도 있지만 잘지내고 있는데 이런 이벤트적인 면에서는 용돈이 원체 없네요...ㅋㅋㅋ시댁보다 오히려 저희친정이 좀 더 안정적으로 더 잘살거든요.... 근데 친오빠는 담달에 결혼한다고 5000준비해주신다는데 저는 결혼할때 0 받았어요. 대신에 제가 그만큼 시댁에 잘해야 해요... 용돈주신분들 10만원주셔도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시간날때 찾아뵙거나 전화라도 드려야하고 명절때 시댁만 가는게 아니라 고모,이모,삼촌분들 한분씩 다 뵈러다닐때도 있어요. 또 시댁 사촌동생들 결혼 출산 입학 등등 다 자잘하게 챙겨야될것도 많아요. 근데 저희친정은 아무데도 안가고 딱 친정만 갔다오면 되구요~ 삼촌 고모 이모 사촌들 아무도 안챙겨도 돼요. 너무 서운해하시지 마셔요ㅠㅠ

전 친정이 그리 잘 살진 않는데 아버지가 얼마전에 외제차를 뽑으셨거든요? 그리고 아기 낳고 용돈을 챙겨주시긴 했지만 제 생각보단 작았구요. 그래서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아, 외제차 살 돈이면 그냥 원래차 타시고 우리 좀 더 챙겨주시지'

근데 이 생각을 하고 곱씹어 생각할수록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에요. 부모님은 부모님의 삶을 즐길 권리가 있고, 용돈을 주고 안 주고도 부모님의 마음이니까요! 
(친정으로 예를 들었지만 시댁으로 바꿔도 뭐 똑같다 생각듭니다^^)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할까?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육아 커뮤니티에서 보면서 '조리원비/임신출산용돈'을 주는 친정/시댁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바라게 된 마음이 있더라고요.

결국 아이를 낳고 최종적인 목표는 '독립된 인간'으로 키워내는 거인데 어른인 우리는 아직도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한 것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버지가 외제차를 사셨을 때 겉으로는 "아빠, 인생을 즐기셔서 너무 보기좋아요!" 해놓고는 속으로 '조금 덜 즐기셨으면'했던 내 마음이 참 죄송스러워요. 이제는 그런 생각 안하려하지만 했던 그 순간이요.

아기를 가지고 낳으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은 매일이에요. 내 모습을 아기가 닮을 것 같아서요.

각자의 사정이 다를터이니 우리 비교말고 행복한 육아해요. 아가 금방 크더라고요. 예쁜 모습 보며 행복해하기에도 짧은 하루입니다. 모두 육아팅이에요 ☺️

첫째땐 어머님 100, 아버님 100+조리원비정도 주셨는데 둘째는 9년만인데 어머님은 아직 별말없으셨고 그래도 임신중에 먹고싶은거 해주시고 아버님도 임신중엔 먹고싶은거 사주시고 출산했다고 아직 뭘 주시진 않으셨어요. 아직 아가보러 안오셔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그냥 주시면 감사하다고 생각할려구요ㅎㅎ 친정에서도 첫째땐 엄마가 아기용품 바리바리 사오셨는데 둘째는 몸조리 해주시러 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중이라 시부모님께도 기대안하고 있는게 덜서운하겠죠...?ㅎㅎㅎㅎ 그래도 이것저것 받으신분들 보면 부럽긴하네요^^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많이 받은거면 
다시 돌려드리나요? ㅋㅋㅋ 
그저 부럽네요 저는 결혼해서 진짜 단돈 1원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결혼식때도 그렇고 집살때도 애 둘 낳을때도 ;; 

저는 임신했을때 500 출산하고 조리원비 보태라고 1000 그후 한약 지어먹으라고 200 받았어요 ~ 첫 손주라 더 주신거 같기도하고.. 감사하죠뭐 근데 비교하면 끝이 없어유 누구는 외제차 주셨다는 얘기도있고 ㅎㅎ

저희는 결혼식부터 다 도움없이 했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한 임신소식에 양가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답니다 ^^ ㅎ ❤️ 세상 다 내뜻대로 되는것처럼 스스로 잘난맛에 살았는데 처음으로 내맘대로 안되는것도 있구나 하며 정말 많은걸 느꼈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는중입니다. 

참 별게 다 궁금하신 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 드는건지..
그래도 맘 편히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저는 친정에서는 거의 천가까이받은거같은데 시댁은 0이요ㅋㅋ어차피 받은건 언젠가는 되갚을거라 생각하기에~받은게 적고 많고는 의미가 없는거같아요!형편대로 하는거죠 뭐^^;;

임신했다하니 생일날도있어서 100주시고
이번 어버이날때  500주셧어요.

양가 부모님께 기대 하나도 안하고
우리 끼리알아서 하자 했는데
주심에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저는 시부모님이 연세있으셔서 
첫째때만 양가받았는데 조리원비는 저희가 해결했고  첫째 출산다가올때 
시아버지께서 20-30정도 받았고
친언니는 30받고 친정부모님께 50정도 
받았어요
둘째부터는 아예 없었구요~

전 알렸으나.. 받은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저는 시가는 맛있는거 사먹으라구 100 주셨구 저희집은 저축하라구 1,000 주셨어요

안주시면 어쩔수없고 주시면 고마운거지만 댓글들보니 부럽네요ㅜ졌습니다ㅜㅋㅋㅋㅋ 지금 10주차인데 시댁에선 아직까지 아무것도 받은거 없네요... 결혼 6년만에 가진 아이이고 아기없을때 갈때마다 이런거 사오지나말고 돈아끼고 빨리애나갖지 이렇게 혼잣말 다들리게 하셨는데ㅋㅋㅋㅋ 시외할머니도 작년추석때 제 배 손가락으로 튕기시며 밥값이나해 이래서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시댁있나여ㅎㅎ 아가 안생겨서 속상했는데 명절이라고 가도 빈손으로 간적없고 항상 용돈도 챙겨드리고 했는데 그런말듣고나면 뭐하러왔나 싶더라구요...^^ 참고로 친정에선 아기생기라고 임신보약도 두번이나 해주셨고 그거먹고 생겼어요ㅎ 임신사실 알고나선 비싼 망고며 천혜향이며 과일선물도 보내주시구요...ㅎㅎ

적게 받는게 아닌지 생각하시는 것도..티 내서 그 후로 고모님이랑 등등 용돈 챙겨주셨다는 것도 , 욕심에 카시트 하나 더 받고 싶다고 하시는 것도 참 놀랍네요...😱😱😱😱😱 

출산하구 500!
그 전에는 저 옷사라구 100 주시고 아가 옷이랑 아가띠 해서 100만원 넘게 사주시고, 지인 가게라 필요한거 있으면 어머님 이름으로 달아놓구 어머님이 결제하신다고 하셨어요. 
등등 밥 사주시고, 용돈주시고...
아가 태어나기 전 더 큰집으로(40평대)이사갔는데 집 사주신거 ..? 

출산하고 300~ 그전에 가방사라고 300~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선불카드~ 최고에여 징짜.. 
친정에선 100~
감사하쥬..

저는 딩크였다가 시댁의강력한 설득에 마음 바꿔서 시험관하게 됐고, 시댁에서 시험관에 들어간 비용 다 내주셨어요. 양가 모두 첫 손주에요.  임신 기간 동안 1~2개월에 한번 30~50만원 용돈 주셨고, 아기용품 사라고 300주시고, 조리원비 내주시기로 했어요. 친정에서는 현금 300만원이랑 아기 선물로 금 10돈, 아기 하이체어 해주셨구요. 대신 받은 만큼 해야되요. 시댁 간섭 엄청 심합니다. 임신 중에 받는 검사까지 참견하셨어요. 출산 했는데 아기 예방 접종 가지고도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다.ㅠㅠ 안 주셔도 된다고 거절했지만 소용 없었어요ㅠㅠ 주신만큼 관심과 간섭이 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천차만별이네요.... 😅
저 또한 시댁은 남편한테 조리원비에 보태서 쓰라고 주시고.. 
그외에는 아기 낳고 맛있는 거 사먹으라 조리하라고 주시고, 
아기 용품 사라고 주시고....
위에 2000만원은 대단하시네요... 하하

저희는 신랑외동아들이고 첫손녀인데 시댁에서 첨에 영양제사먹으라고30보내시고 이번 어린이날때 애기출산용품사라고 100주셨어요 ㅋㅋ저희 친정부모님은 애기 유모차,아기띠, 카시트 사주실 예정이구요,,ㅎ,,

억단위로 주는집도 있고 겨우50 주는 집도있고. 집마다 다달라요. 내가 욕심을 못버려 계속 비교하고 더해주는집 얘기만듣게되면 속만상합니다

전 그런 말씀 없으셨고 축하 인사만 받았어요ㅎㅎ 친정에서는 이것저것 사준다고 하시고 조리원비도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지만 그건 집 마다 다르기때문에 전 서운하다고 한번도 못 느꼈던거같아요! 그냥 해주시면 너무 감사히 받을 거 같은데용ㅎㅎ

줄수 있는 경제적여건 인데도 안 주시면 당연 서운할 일이고요.. 시댁 먹고사는 것도 빠듯한 상황이라 형편이 안 되시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희는 딱히 기대는 안하고ㅋㅋㅋ 조리원비 400인데 양가 200만원씩만 달라 남편이 장난식으로 말씀드렸는데 정말 양쪽 에서 주신다 하더라구요? 기대감 하나도 없이 받게된거라 그저 감사하네요ㅋㅋ 최근에 어버이날 챙겨드리지도 못했는데 생일이라고 맛난거 먹으라고 어머님과 아가씨가 20+5 해서 용돈 보내주셨는데 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용^^ 엄마는 어버이날 식사같이했고 남편이 용돈 10, 아빠한테 20 드렸고 제 생일에 엄마가 순금3돈, 친오빠는 운동화사줬습니다. 유모차는 너무 먼 얘기같은데 친오빠는 유모차 사주고싶은지 드릉드릉거리네요. 둘이 좋아서 결혼했고 둘이 좋아 애낳는데 왜 시가에서 용돈을 줘야하나용?? 무슨 사정이 있으시기에??ㅠㅠ

임신소식 듣고 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100주셨고, 출산하니 조리원비 전부 내주셨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만날때 마다 10~20씩 주셨고요.

친정엄마가 50 , 아빠는 아기용품들 사주시고 시어머님은 집 명의 주셨어요 ㅋㅋㅋ 결혼할때 어머님명의 아파트를 받았거든요~ㅎㅎ

전 친정에서 많이 지원해줫어요 애기용품도 같이 가서 다 사주고 시댁은..말 안할게요 ㅋㅋㅋㅋ애기 태어나고서도 친정은 필요한거 잇음 말해라 빚을 내서라도 사줄게 애기용품 많이 비싸드라 이러면서 옷도 계절마다 거의 백만원씩 사주고 친정은 사랑이죠

저는 이글 보고 다른사람들은 용돈도 받구나했네요~
저희는 양쪽다 딱히 주신건없구 시부모님 가까니 계셔서 반찬얻어다먹는정도인데 저는 충분히 젛아용
다른집은 고부갈등도 많다하고 뭐 극단적으로 축하받지못히고 애지우라는집도 있다는거 보면 그냥 축하해주고 가끔밥사주시고 이걸로도 복받았다 생각했어욤

저희는 임신소식 알렸을때랑 출산했을때 양가 비슷하게 온가족이 챙겨 주셨어요. 저희 친가는 엄빠, 언니, 동생 , 할머니가 100~300 정도씩 주셨고, 시댁에서는 시할머니랑 누나가 100만원 이외 가족분들은 몇십만원 이런식으로 시부모님, 고모님들, 이모님들, 외삼촌, 작은 아버지, 큰아버지 온가족이 주셨어요^^ 
총 금액은 친가, 시가 비슷한거 같아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친가는 별로 신경 쓸일이 없었는데 시가는 용돈 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히 전화드려서 감사인사 전하고 선물 보내드리고 했습니당 ㅎㅎㅎ 

저는 300 받았습니다! 적게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것도 감사했어요 ^_^

꼭 받아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용! 저희는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아무래도 사정상 저희가 챙겨드릴려고 노력중이에요~
오히려 이제까지 고생하셨는데 저희가 드리면 드렸지 받을 생각은 안해봤네용
친정은 용돈 챙겨드려도 오히려 배로 다시 돌아오긴해요😭


저희두 이제 결혼 1년차가 되어가고 
내년엔 아이를 출산하고 싶은데 
보통 기간을 어느정도 잡고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챙겨드신 영양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임신 준비는 보통 얼마 전부터 하시나요?

내년에 낳기로 하셨으면 내년 1월생으로 계산해서 준비하시면 어떨까용! 언제 생길지 몰라서 그냥 빨리 준비했어욤ㅎㅎ

저희는 5년찬데 임신준비만 어언 2년째되는거 같아여~저는 큐텐 이노시톨 엽산 철분제 비타민d.c먹고있어여

저희는 3년차인데 삼십대 중반이라 올해부터 준비햇어요! 
내년에 낳을거면 몸 컨디션 관리 슬슬 하심이 좋을듯요! 
전 엽산 오메가3 질유산균 비타민d  이노시톨  이렇게 먹고있어요! 

저는 7년차인데 2년동안 병원다녀요~약은 엽산.비타민D.식물성오메가 이렇게먹고있답니다~

연애는 2년 넘게 하고 결혼식 올리고 바로 애기천사가 생겨서 딱 결혼 1주년때가 출산예정일입니다🥰 현재 비타민D, 식물성오메가3, 칼슘, 철분 이렇게 먹고있어요~ 한 15주때까진 엽산도 먹었구요!

같은 개월 수의 아기라도 모발의 양과 길이가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아기 머리숱이 적고 잘 자라지 않는 아기의 양육자는 미용실에 데려가 밀면 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굵어지지 않을까 고민하실 텐데요.💬 머리카락이 잘 안 자라는 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아보아요.<hr>아기 머리숱의 특성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8/6054396c-9e3d-4eb0-8369-bda56ce8b968.gif" style="width: 100%;">제 머리는...머리숱은 유전으로 태아 때에 이미 결정되어요. 생후 12개월 또는 24개월이 지나도 머리숱이 없어 보이면 걱정을 하시는 양육자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배냇머리가 빠지고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차오르는 시기가 개개인별로 달라서 그렇지 생후 2~3세 때 머리숱이 많아지고 머리카락이 굵어져요.<hr>아기 머리카락 관리 방법<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8/4eb4412d-d0c0-49ef-a14c-ce0319cdd08c.gif" style="width: 100%;">하는 김에 제 머리두 부탁...하하;;;👩머리 감기와 말리기두피 청결이 중요한데요. 유아용 샴푸를 사용해 아기의 여린 두피를 보호해 주세요.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기로 말리지 말고 수건과 통풍으로 잘 말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주세요.💙👩아기용 빗으로 빗질해주기아기는 장시간 누워 있기에 머리카락이 잘 엉킬 수 있어요.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주지 않으면 쉽게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어 장시간 한쪽 방향으로 자지 않게 하고 머리를 감고 나서도 빗질을 해주시면 좋아요.👩머리 세게 묶기 및 머리핀 사용하지 않기아기들은 모근이 약하기 때문에 모발을 강하게 묶거나 당기면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머리를 세게 묶지 않고 머리핀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파마 및 염색 피하기파마 성분과 염색성분이 아기 두피에 좋지 않고 두피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자제해 주세요.👩골고루 음식 먹이기아기의 모든 성장발달 단계 필수인 균형 잡힌 식단이 제일 중요해요.🍎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성장기 단계에 있는 모발을 휴직상태로 만들어 2~3개월 만에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어요.<hr>아기 머리카락 관리 주의사항🚨<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8/d28c1810-9b97-487a-bf76-67d3c98bbe2a.gif" style="width: 100%;">주의...해야겠죠...?💡배냇머리는 밀면 안 돼요.배냇머리를 밀어야 머리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굵어진다는 속설을 많이 알고 계시는데요. 머리 밀기는 의학적으로 전혀 상관이 없어요. 배냇머리를 밀면 오히려 여린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두피가 손상될 수 있어요💡아기 두피가 하얗게 되었다면?신생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태지는 두피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딱딱해지는 현상이에요. 보통 100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걱정 안 하셔도 되어요.

아기 머리카락이 안 자라요

Cho mình hỏi con mình đc 21 tuần, đi siu âm thì xem chiều dài từ đầu đến chân của con ở kí tự nào v ạ

Chiều dài của con

hjh như k co từ đầu đen chân dau m

CRL mom nhé. Mà mom thai trên 20w rồi nên bác sĩ không đo nữa nhé

Mình lần trc đi sa tầm 17 tuần, bs cũng k đo nửa mà đo chiều dài xương đùi à mom

Giờ là mình chỉ hỏi bs xem con được bao nhiêu gam nè 

내일모래 처음으로 베페가는데 뭘 사야할지 고민도 되고 기대도 되네오 ㅎㅎ 꿀팁 있으면 같이 공유해용!!

다들 베페에서 어떤걸 제일 잘샀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코엑스로 갔었는데 아직은 23주라 기저귀갈이대에 깔 방수패드랑 뽀짝한 옷만 몇개 사왔어요ㅋㅋ 손수건 아직 안사셨으면 손수건도 많이들 사더라구용

제가 애기 수전을 노렸는데, 다들 베페서 사면 필터 많이 준대서..
근데 담당자가 없어서 못 사고..
밤부손수건(만져보면 밤부 사게되요ㅋㅋ)이랑 칫솔질용손수건이랑 천기저귀(신생아 목욕수건 용도..물흡수 짱이래요) 사왔어요. 미리 세탁해야하는 거고..또 꼭 필요한 거라서요. 다른 건 아기 태어나고 사도 늦지 않을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아이템만 사진찍거나 팜플렛 가져왔어요. 그리고 산후마사지도 베페특가로 예약했습니다.

이번 맘베페어때 손수건 많~이 사고 카시트 전시품으로 최저가보다 22만원정도 싸게 샀어요! 낮잠이불도 샀어요ㅋㅋㅋ 만져보고 살수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전 베페는 구경만 하고 오고.. 핫딜로 샀어요. 그게 더 싸더라구요.

bun kalo kalian disuruh milih sama dr pilih induksi/ Sc kalian pilih yg mana ? terus alasanya apa ? 😅.bntr lg hpl tapi belum ada tanda2 mau lahiran ini huhu takut 🙃

bentar lagi ketemu debay

aku kemarin pilih induksi bun, karna belum ada tanda kontraksi dan udah lewat hpl juga, tapi ternyata induksinya gagal karna dari siang sampai sore belum juga ada kontraksi dan bukaan, malahan djjnya yang makin tinggi, akhirnya abis maghrib si sc bun

Sama bun, aku jg blm ada tanda2 kontraksi asli pdhl hpl bentar lagi jd takut nanti kalo misal suru pilih induksi atau sc. Tp semoga aja si masih bisa normal

Kalo aku takut sc jdi aku milih induksi soalnya sama aku juga ga ada mules2 bun tpi tiba" pecah ketuban jdinya di induksi dan ga semenyeram itu ko kalo menurut aku, soalnya aku juga awalnya takut karna baca baca katanya sakit bgtttt tapi setelah ngerasain ya wajar aja kata aku mh kan untuk merangsang biar kita mules dan ga sakit tapi mules gtu pengen pup yg gede ditahan ga boleh ngeden😂🤭

안녕하세요 베동맘들^^

BCG 경피용 접종 후 사진처럼 되는데 괜찮은가요?
다들 어떠세요??

얼마전에 표피 맞은 바늘자국마다 농포처럼
노랗게 고름찼었도 ㅠ 사진은 2일 경과 후 오늘 아침입니다.

궁금한점
1. 정상인가요? 병원 안가도 되는지??
2. 소독해줘야 하나요?
3. 상처 진행과정이라면 향후 어찌되나요?
   (농포 반복 or 딱지 떨어지면 끝 등등)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 

BCG 경피용 상처(?)좀 봐주세요~

저 오늘 2개월 접종갔다가 똑같은거 물어봤는데 정상이라고 하셨어요! 씻으면서 조금씩 떼어진대요~ 저희 아가도 비슷해요!

저희 아가도 똑같이 딱지 올라왔다가 목욕 한번하면 떨어지고 떨어지고해서 이제 거의 다 없어졌어요 ㅎㅎㅎㅎ  잘 아물고 있는거랍니다 

쓰리라인임테기 사보면 심장소리,난황 이런거 대충 알수있다고 들어서 사봤어요!
다음주 금요일에 초음파보러가는데 그때까지너무 기다리기 힘들거같아서 이거라도 해보고 안심하려고샀어요 ..
1번이 제일 진하면 심장소리 들을 수 있는걸까요??.. 
엊그제 수요일에는 아기집0.7cm만 보고왔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생리일기준 6주1일입니다.



쓰리라인임테기 첫구매

저는 사진처럼 1번 역전하고 난황까지만 보고왔어요~ 
다음주 금요일이면 심장소리 듣고오시겠는데용

전 1번 역전<이번주화욜>하고 3일 후<오늘> 병원가서 심장소리 듣규왔어요^^ 오늘 네이버상으로 7주 였습니다!! 담주가면 들리지 안을까요:) 축하드려요^^

1,2번선이 비슷하면 난황보이고 1번이2번역전하면 심소들을수잇다는글이 많더라구여~

저도 2번이 옅어졌습니다 흐흐흣 난황이랑 심소까지 듣고싶네요. 내일. 병원가는데 두근두근합니다 히히힛 

담주금욜이면~심소듣고할거같아요^^저도7주5일차때듣구왓었요~

져도원래다음주토요일병원가는대요 어제 서브병원에서 6주2일 심장소리듣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