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내돈내산이구요 정말 강추드려요
코니 뉴본목욕타올이에요!!
목욕전에 엄마가 앞치마처럼 메고 목욕시키고 뒤에 똑딱이 풀고 바로 안아서 감싸주면되요!
이거 쓰기전에는 수건 따로 걸어두고 손뻗어서 수건들고 물에서 꺼내면서 제몸에 물안닿게하면서 수건감싸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이건 물에서 꺼내서 바로 품에 안을수잇게되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찾아보시면 아실거에요!
첫째때부터 썻으면 너무 좋았을걸🥹
주위에 출산선물로도 보내주고있을만큼 너무 좋아요.
남편도 좋다고 극찬했어요!

목욕 육아꿀템 추천

으악 오늘
제모습이네요.. 수건 따로 걸고 손뻗고
젖고 대난리😂😂😂😂한번 구경해보러갈게욧 감사해요! 😆

아 대박 꿀템이네요.. 요즘 우리 대추 목욕때마다 미친듯이 울어서 정신이 나가요;;
이거라도 있음 빠른 마무리가 될거 같아요 감사해여!

저는 아기 태어나기 전에 사뒀는데 너무 어른 수건 같애서 기저귀 천으로 닦였었는데 이제 좀 컸으니 한번 꺼내서 써봐야겠어욮ㅎㅎㅎ 잊고있었는데 감사해요🙏🏻

카시트는 육아 필수템⭐ 으로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반드시 있는 육아템인데요. 엄빠보다 아기는 체격도 작고 근육도 약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크게 상해를 입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기를 자동차에 태울 때는 반드시 카시트에 앉혀야 해요. 오늘은 아기를 카시트에 올바르게 앉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nbsp;<hr>카시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6/bba7c83d-a97c-4691-a1ea-08ac0596051e.webp" class="fr-fic fr-dib">카시트는 올바르게 장착해야 효과가 있어요!개정된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르면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는 카시트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데요.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카시트 미착용률은 38.5%였다고 해요. 이 중 카시트가 장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가 카시트에 앉아있지 않은 비율이 15%였다고 해요.😮 &nbsp;카시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교통사고 시,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적고 사망률을 줄일 수 있어서 반드시 영유아와 함께 자동차로 이동할 때는 짧은 거리라도 카시트에 앉혀야 해요.<hr>연령별 알맞은 카시트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6/cb89d42b-a3fd-415d-8dd5-d147198287dd.webp" class="fr-fic fr-dib">아이 편해~~ 카시트 편해~~카시트는 연령별 그리고 신체적 발달에 따라서 단계별로 선택해야 해요. 보통 개월 수에 따라 신생아용, 유아용, 아동용으로 카시트를 구분해요.💟 신생아용 카시트1단계 카시트인 신생아용은 바구니형🧺으로 생겼어요. 목뼈와 척추 등이 불안정한 영유아에게 알맞은 카시트로 최대 24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10KG 미만 영유아에게 사용을 권장해요.💟 유아용 카시트3세~6세용 카시트로 아이가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고 척추뼈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면 사용할 수 있어요.🙆🏻&zwj;♀️ 유아용 카시트는 각도와 어깨 벨트, 헤드쿠션 높이 등을 조절할 수 있어요. 보통 2점식 벨트는 허리로만 지나가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벨트가 닿는 복부 쪽으로 충격이 집중되어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요. 안전을 생각하면 어깨와 허리, 양쪽 가랑이를 다섯 방향으로 감싸주는 5점식 벨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아동용 카시트부스터 카시트라고도 불리는 아동용 카시트는 어른용 차량 안전벨트 착용이 어려운 7세부터 13세 아이들이 사용해요. 탑승 시에 안전벨트가 어깨와 허리를 감싸주어서 몸이 앞으로 쏠릴 위험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nbsp;<hr>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위한 팁!&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6/5e37b5cd-a948-4a20-9bb7-2a450d6685db.webp" class="fr-fic fr-dib">올바르게 사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브 떠나볼까? 슝슝~~~1️⃣ KC(안전 인증 마크), ISOFIX를 확인하기!&nbsp;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생각보다 안전 검사를 마치지 않은 채 판매되고 있어요.&nbsp;카시트 구매 시에&nbsp;안전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인지 꼭 확인해 주세요.&nbsp;또한 카시트 장착 방식을 나타내는 ISOFIX 마크가 있는 제품인지도 따져✅보셔야 해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흔들림🫥을 방지하는 설치🔧 &nbsp;고정 시스템인데 이 마크가 있는 경우 오장착을 줄일 수 있고 설치가 비교적 쉽다는 의미라고 해요!2️⃣&nbsp;등받이는 아이 머리 위로!☝🏻&nbsp;머리 지지대가 아이 머리보다 낮을 경우 충돌💥 시 반동으로 인해 몸이 뒤로 젖혀지게 되며,&nbsp;머리와 목에 큰 충격이 가해질 수 있어요.🤕&nbsp;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머리 보다 등받이가 더 높게 있을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한&nbsp;카시트가&nbsp;좋아요!3️⃣&nbsp;만&nbsp;1세 미만의 경우 방향을 뒤보기로!&nbsp;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아직 척추 발달이 끝나지 않은 만&nbsp;1세 미만의 아이의 경우&nbsp;카시트의&nbsp;각도를 최대한 낮춘 상태에서 방향을 뒤보기로 장착해야 해요.&nbsp;만약&nbsp;카시트가&nbsp;정면을 향할 경우 급정거 혹은 충돌 시에 목에 충격이 갈 위험이 매우 높아요!😰 만 1세 이후 몸무게가 최소 10kg 이상이 되었을 때는 등받이를 앞보기 75도 미만, 뒤보기 45도 미만으로 충분히 눕혀 장착해 주세요!4️⃣&nbsp;카시트는&nbsp;뒷좌석에!&nbsp;자동차🚖 &nbsp;앞 좌석💺 에는&nbsp;큰 충격이 차체에 가해질 경우 에어백이 작동하게 돼요.&nbsp;그렇기 때문에&nbsp;카시트는&nbsp;뒷좌석에 장착해야 하며,&nbsp;조수석 뒷좌석보다는 운전자 뒷좌석에 장착하는 것이 안전해요. 편의 상 조수석 뒷자리에 카시트를 설치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위기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뒷좌석에 카시트를 설치해야 도로 위치 상 엄마가 아기를 구출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해요!5️⃣ 겨울철 두꺼운 외투 벗겨서 태우기!겨울철❄️ 아이를 카시트에 탑승 시킬 때, 차량 온도가 낮다️고 두꺼운 외투🧥 를 껴입은 채로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험한 행동이에요. 외투를 입은 상태로 카시트에 탑승하면 안전벨트와 아이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죠. 이 공간은 사고 발생 시 아이를 잡아주지 못해 크게 다칠 수 있어요.🚨 &nbsp;겉옷은 꼭 벗고 탑승하고 벨트 위로 옷이나 이불을 덮어주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카시트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임신🤰🏻은 여자들에게 큰 변화를 갖고 오죠. 한 생명을 품는 만큼 섭취해야 할 영양소도 많아지고요. 수많은 영양소 중 면역력이 낮은 임산부에게 특히나 중요🌟한 아이는 비타민D라고 해요. 비타민D는 임산부의 건강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 그리고 태아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대단한 영양소이기 때문인데요. 이렇게나 중요한 비타민D! 어떻게 섭취하면 좋고, 언제 먹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임산부에게 비타민D 필요한 이유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3/1c714c57-0758-418c-9392-f1f8bb1ab9b5.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이렇게나 중요한데 먹을 꼬야, 안 먹을 꼬야?!비타민D! 아기에게 중요해요엄마가 비타민D 수치를 정상으로 관리하면 아기의 뼈🦴, 치아, 신경계 등 발달이 잘 이루어져요. 또 아기가 태어나서 감기에 걸릴 확률이 70%, 중이염에 걸릴 확률은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아기의 아토피 피부염, 비만 확률도 낮추고 언어발달🗣️ 능력도 향상시킨다고 하니 우리 아이를 위해서 비타민D 안 챙길 수 없겠죠?비타민D, 아기에게만 좋은 게 아니에요임산부에게도 비타민D는 아주 좋은 효과가 있어요. 비타민D 수치가 충분히 높을수록 출산 시 통증💥이 줄어들고, 저체중아 출산, 산후 출혈🩸, 임신성 당뇨, 산후우울증 등과 같은 임신 중의 문제로부터 예방할 수 있어요!적정 복용량, 복용시기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3/51b62983-75fb-4687-ba3b-552d0ac230c2.gif" style="width: 100%; height: 100%;"/>꿀꺽! 언제, 얼마큼 먹어줘야 하죠?임산부는 비타민D를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먹어주는 게 좋아요. 비타민D는 칼슘과 함께 뼈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배 속 아기의 성장과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주니 적절히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임산부의 경우 하루 약 600IU의 비타민D 섭취를 권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핍이 심한 경우 담당의🧑🏻‍⚕️와 상담한 후에 하루 1,000~2,000IU 섭취해 주세요.하지만 개인마다 흡수율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그러니까 비타민D 혈액검사를 먼저 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임신 중 비타민D 일일 최대 복용량은 4000IU이에요. 과한 복용은 독성 증상을 유발하여 설사, 구토🤮, 식욕 부진 등을 불러오며 혼란😵‍💫, 졸음, 우울감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정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비타민D 일상생활하며 보충하는 법<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3/98cc19d2-e4f8-4062-bd9e-99f183c06f3c.gif" style="width: 100%; height: 100%;"/>햇빛 조아~ 아이 조아~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이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식사와 함께 먹어야 흡수율이 쑥! 올라가요. 하루 중 가장 많은 양의 식사 후 먹는 것이 좋아요. 비타민D 영양제를 먹는 것도 좋고, 고등어나 연어, 청어같이 기름진 생선을 먹는 것도 좋아요. 버섯🍄이나 우유, 달걀노른자 등의 음식도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섭취방법은 하루에 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랍니다.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기분도 업! 비타민D도 업! 시켜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산부 비타민D 꼭 챙겨야 하나요?

妊娠中期からは基礎代謝が上昇し、赤ちゃんの発育や成長などの環境づくりに必要なため、十分なカロリーを摂取する必要があります。ですが、この頃になるとつわりの症状も良くなるので、ついつい食欲が増し、カロリーオーバーをしてしまいがちです。妊娠の時期に応じて、必要な摂取カロリーが変化していくので時期別に気をつけるポイントを予め把握し、カロリーオーバーしてしまわ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hr>妊娠中の適切なカロリー摂取量妊娠中のカロリー摂取量は、「総消費エネルギーの変化量(kcal/日)」＋「エネルギー蓄積量(kcal/日)」となります。これをもとに、一般女性の1日のエネルギー必要量<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である約2,000kcalを基準とすると、妊娠中期は＋250kcal、後期は＋450kcalほどのカロリーを追加摂取することが理想的であるとされています。日本人女性の平均だと18−29歳の妊婦さんは1日に約2,000〜2,300kcal、30−49歳の妊婦さんは1日に約2,050〜2,350kcalほど摂取するのが目安です。<hr>妊娠中おすすめの食生活<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nbsp;食事はバランスよく摂取妊娠中の食生活で一番大切なことは、バランスの良い食事をとることです。体重の増減を気にしすぎるあまり、厳しい食事制限をしてしまったり、食事を抜いたりするのは危険です。カロリーオーバーをせず、塩分<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や糖分の摂りすぎに注意し、栄養バランスの良い食事を心がけましょう。カロリーのみ増やそうとするのではなく、新鮮な食材からとることを心がけ、「炭水化物+タンパク質+野菜」がセットになるような献立になるよう意識してください<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 間食は低脂質と低カロリーを意識間食を摂るときは、低脂質、低カロリーを意識し摂取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例えば、果物＋チーズ、ヨーグルト＋バナナなど脂質が多くない組み合わせで、低カロリーなものがおすすめです。甘い物が食べたくなったら、糖質が低い物を選びましょう。ケーキやデニッシュよりは、フランスパン🥖やハード系のサワードウブレッドなどがおすすめです。どうしてもスイーツが食べたい時は、さつま芋を使ったスイーツや大福、ようかんのような和菓子🍘を選ぶと良いでしょう。 ✔ 外食時にも注意を外食の際にも、好きなものを好きなだけ注文するのではなく、なるべくバランスよく摂取できる料理を注文するよう心がけましょう。例えば、焼肉よりは色んな野菜<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を食べられるしゃぶしゃぶを、ラーメンよりは野菜がたっぷり入ったタンメンを、パスタ🍝は野菜の具がたくさん入ったメニューで選ぶなど、カロリーや栄養バランスはもちろん塩分控えめのメニューを選ぶと良いです。食前にサラダを加えたり、外食で欠かしやすい食物繊維をきちんととるように心がけ、健康的に外食を楽しみましょう。

妊娠中の摂取カロリーの基準は？

90일차 아가인데 알프레미오 수유시트 이용해서 밥먹이니 점점 시트가 작아져오는데 
다들 시트 작아지면 안고 수유하시는지 귱금하네요! 

수유할 때 어떻게 수유하시나요?

맞아요... 수유시트 이제 작더라구요ㅋㅋ 게다가 머리가 자유분방하게 돌아가서 수유가 너무 힘들어요ㄷㄷ 역방쿠나 바운서 같은 곳에 앉혀놓고 수유하는 분들도 본 것 같아요...🤔

트립트랩 뉴본에 앉혀놓고 먹는데 금방 튀어나올것 같아요ㅠㅠㅋㅋㅋㅋ91일차 아가입니다


남편이먹일땐 그냥 소파에앉아서 본인이 애기 안고 먹이고
저는 손목아파서 그렇겐 못하고 소프트범보의자에 수유시트 끼워서 거기에 애기 앉혀놓고 먹여요ㅋㅋ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출산 후 몸조리는 중요해요. 하지만 출산 직후 육아와 가사로 편하게 몸조리에만 신경 쓰긴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오늘은 출산 후 시기별 산후조리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엄마의 몸을 돌봐주시고 회복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라요!출산 당일출산 후에는 자궁이 수축이 되며 산후통(배앓이)가 생기고, 3시간 정도가 지나게 되면 적색의 오로가 나옵니다. 체중이 5~6kg 줄어들기는 하지만, 몸이 부으며 체온이 떨어지며 오한🥶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분만의 경우에는 출산으로 인하여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허기가 진 상태이기 때문에 식욕이 없어도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직후에는 바르게 앉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 비스듬하게 기대어 앉아야 해요.출산 다음날계속되는 수술부위 통증첫날보다는 낫지만 후진통⚡이 있습니다. 오로의 양🩸도 많아집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아기를 보기 위해 혼자 다녀올 수는 있지만, 수술부위나 회음부에서 통증⚡이 계속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시작되는 유방 통증출산 후에 젖이 돌기 시작하면서 유방이 단단해지고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유두를 깨끗하게 해주고, 초유가 나온다면 아기👶에게 먹여줍니다. 젖이 돌 때 젖마사지를 하여, 울혈을 풀어주어야 젖몸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샤워는 아직!출산 후에 땀이 나고 샤워🚿를 하고 싶어지거나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찬 기운에 노출이 되면 산후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3일 정도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출산 후 3일 ~ 7일산후통이 줄어들어요산후통과 회음통은 새살이 돋아나며 줄어들고, 호흡과 맥박 역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며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자연분만을 한 산모라면 출산 후 3일쯤에는 퇴원을 할 수 있습니다.출산 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가 몰려오고 식은땀이 나며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가볍게 샤워🚿를 하고 잠에 들며,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우울증이 올 수 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 및 가벼운 산책을 하며 기분의 전환을 합니다.울혈 관리 및 영양섭취 관리하기젖이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하며 젖몸살이 새기고 근육통이 생기는데, 모유 수유를 중단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타월로 마사지를 하며 울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유가 활발히 분비가 되며 산모 또한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이때는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배변이 안 나온다면?식욕이 활발해지며 배변도 시작됩니다. 출산을 하고 4일이 지났는데도 배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병원에 전화를 하여 의사👩‍⚕️와 상담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오로의 양은 점점 줄어들며 색도 점점 옅어집니다. 하지만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청결을 유지하고 좌욕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감염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아직 완전한 회복은 아니에요출산 일주일 정도가 되면 산모의 몸의 거의 회복이 됩니다. 붓기도 어느 정도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완전하게 회복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잠😴을 자며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거나 수유를 하는 등의 간단한 움직임만 하고, 아기를 오랫동안 안고 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출산 후 2주제왕절개를 한 산모는 7일에서 8일 사이에 퇴원을 할 수 있습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며 자유롭게 움직여도 몸이 아프거나 쉽게 피로하지 않습니다. 단 피부가 건조해지니 샤워🚿를 하며 수분력이 좋은 보습제품을 통하여 피부에 보습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유수유를 하며 영양소가 아기에게 많이 전달이 되기 때문에 영양이 고루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선🐟, 닭고기🐓,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미역국, 토란국, 곰국 같은 국 종류도 싱겁게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출산 후 3주3주가 접어들며 산모는 거의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입니다. 배를 만져보면 자궁도 완전히 돌아간 것 같고, 오로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때, 집안일이나 아기 돌보기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면, 겉보기와 달리 몸이 완전히 회복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쪼그리고 앉거나 허리를 굽히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도 가능하지만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복부를 지탱하던 근육들이 늘어나며 아랫배가 처지고 허리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거들을 착용을 하여 지탱해주고 가볍게 걷기 운동🚶‍♀️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출산 후 한달모유수유를 하지 않을 경우 생리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아기를 돌보며 근육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생기고 피로가 쌓이며 출산 후 회복이 더딜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이르기 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과 산책 등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이 넘어가며 간단한 쇼핑등도 할 수 있고, 집안일도 할 수 있습니다. 6주를 넘어가며 다이어트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로도 없어지고 자궁도 완벽하게 회복이 되기 때문에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등 운동을 하고, 맞벌이 가정이라면 직장에 복귀준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출산 후 약 한달, 산후조리는 어떻게?

임산부 왁싱 많이들 추천하는데 그냥 출산 전에 면도기로 밀면 되지 않나요? 왜 굳이 왁싱을 하는 거죠?? 일반제모 말고 왁싱하면 더 좋은 점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건 이유가 있을 텐데.... 🤔 
임신 전에 왁싱 몇 번 했었는데 그 때도 너무너무 고통이었고 임신 후에 한 번도 안 해서 더 아플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ㅠㅠ

임산부 왁싱 필요한가요?

선택사항이예욤!! 배가 커서 혼자하기 힘들어서 간호사선생님이 해준다고 들었어요 (면도기로 그냥 슥슥)

털 자라는 주기를 길게하기위함도 있고 아무래도 면도를 하면 까끌거리게 되서 그런거같아요 왁싱 자주하시는분들은 아얘 레이저로 지져버리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매번 귀찮으니깐

저는 분만병원에서 면도칼로 윗부분만 밀어줬어요~ 아주 장인이셨다는..

집에서 면도를 하시다가 상처내서 감염될수도 있고,
배가 나와서 면도 해야할 곳도 잘 안보이고 하기도 힘들어요.
왁싱도 사실 주의하지 않으면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병원에 맡기시는게 좋으실수도 있어요. 

임신 전에 하셨을 때 아프셨다면 굳이 따로 왁싱 받지 마시고 분만병원에 맡기셔요~ 제왕이면 또 밀지도 않고요 전 자분이고 병원에 맡겼는데 사실 진통 겪느라 간호사님이 털 미는 거는 느낌도 안 났고 순식간에 끝났어요ㅋ 오로 나올 때 까끌거리거나 불편하다는데 전 원래도 꾸준히 왁싱받는 사람이 아니었어서 하나도 안 불편했어요~

저는 간호사분이 해주는게 수치스럽다 이런이유는 절대 아니고 일단 면도칼에 상처날수도있고, 자랄때 따갑고, 임신기간중 분비물이 많이 나와서 털이 없으니 편하더라구요. 출산후에도 오로 계속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을것같구요~!

오로때문에 하기도하고
회음부 절개시 다시 꼬맬때 잘 보이라고 하는것도 있데요.
만삭인데 혼자 면도하기는 어려울거같...은데요 ㅋㅋ 면도하면 금방 자라나기도할거구요

병원에서 분만할때 말고도 산부인과 관련 수술은 면도가 수술전 처치?로 거의 당연한 절차인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요즘에는 샵에서 왁싱이나 이런거 많이 하시니까 모근제거로 편의성, 지속성 생각하셔서 미리 하고 오시는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전 제모는 병원 수술에 포함된 절차라고 생각해서 병원에서 받을 예정이에요ㅎㅎ

털 빨리 자라면 너무 아파요. 저는 3주간 리도맥스 발랐고 조리원에서도 거의 나체로 있었네요ㅡㅡ 위엔 모유짜고 밑엔 통풍 시키느라

저는 유도하다가 응급제왕해서 위쪽아랫쪽 밀려서 중간부분만 길게 남았었는데요.. 아랫쪽는 딱히 불편함 못느꼈는데 윗쪽은 털 자라면서 찔리는 부분이 간혹있었고 인그라운헤어가 한군데 생기긴했어요 ㅋㅋ 다들 3대굴욕이라고 하던데 딱히 굴욕이라고 생각은 안들더라구요ㅎㅎ...

면도기로 하면 털자랄때 엄청 가려워요ㅠ 잘못하면 감염위험도 있구여 하는이유는 어차피 출산할때 면도기로 미는데 그냥 깔끔하게 왁싱하는게 더 나은거같아서 하는 사람도 많구 저는 월경때 왁싱하는게더 깔끔하기도하고 편하기도 해서 임신전부터 왁싱햇엇어용

저는 선택 제왕이라 제왕절개는 안 밀어도 되는 줄 알고 뭣도 모르고 그냥 갔어요..ㅎ 나중에 검색해보니 털에 세균이 많아서 수술부위 감염 위험 때문에 제왕절개도 털을 민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간호사님이 면도기로 밀어주셨답니다..ㅎ 왁싱이 고민되시면 집에서 혼자 미는건 비추고 병원가서 간호사님께 맡기세요^^; 단점은 잘린 털을 정리 해가며 깔끔하게 해주시는건 아니라 샤워해도 이틀정도는 소변눌때 털이 계속 묻어나더라구요..ㅠ 

제왕 날짜가 갑자기 잡혀서 왁싱 못하고 출산했는데 어느새 잘 자라있더라구요 크게 불편한건 못느꼈어요

분만한지3일된 산모입니다
저는 자분할줄알고 안밀고 갔는데 
애기너무커서 엄마나 애기나 둘을 위해 제왕이좋다고해서 제왕했는데 간호사쌤이 슥슥 잘밀어주시더라고요 ㅎㅎ
지금 쉬야할때 묻는것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걍 선택이니 산모님 맘가는데루 하세용👍

저도 제왕 분만한지 3일된 산모입니다 제가다니는병원에서는 제모크림도 안내해주면서 1일전
배꼽부터 치골위까지 제모하고오라고안내받았어요ㅎ
안하고오면 간호사쌤께서 밀어주시는거같아요 

왁싱하니
장점: 오로 나와도 물티슈로 쓱쓱 닦고 피가 털이랑 안뭉쳐서 추천드려요 ! 
단점: 이라면 제가 30kg찌고 그래서 땀이많아서 아래부분이 습하다해야하나 ㅜㅜㅋ 그리고 가격대. 11만원-15만원 이었어요

제왕절개 예정이시면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 오로나오고 이래서 ㅠ 밑에 너무 찝찝한데 ㅠㅠㅠ 털이없어서 진짜 물티슈로 닦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깔끔하고 개운해요 ㅠㅠ 응가할때도 왁싱할때 털이없으니 너무 편하구요! 저는 완전 추천입니다! 

따끔따끔~~ 그차이 에욬ㅋㅋㅋㅋㅋㅋㅋ

자분은 왁싱 필요없는 줄 알았는데 아래쪽만 제모한 후 분만실로 갔어요ㅎㅎ 그동안 왁싱을 지속적으로 하셨던게 아니고 자분이면 꼭 해야한다는 아닌데
제왕은 전체적인 제모를 하는걸로 알아서 왁싱을 받고 가는게 나을거예요!

저도 할까 하다가 안하고 병원에서 해주셨는데 아주 예쁘게 밀어주셨다는! 

일단 저는 왁싱했어요! 면도기로 밀면 눈에는 안보이지만 상처가 날 수 있고 자랄때 너무 따가워서 신경 쓰여용 ㅠㅡㅠ 자주 하셨다면 왁싱 추천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병원에서 미는게 나을 것 같아용

저는 원래 꾸준히 하다가 혹시나 감염 위험 때문에 안 하고 잇는데,너무너무너무 하고싶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 안 하던 사람은 딱히 불편을 모르지만 쭉 하던 사람은.. 하는 이유가 있죠오오.......... ㅜㅜ 흑흑 ㅋㅋㅋ 지금도 고민만 하루에 수십번 ㅋㅋㅋ 

저는 아기침대는 있고 (뒤집기전까지쓸거)
재울때아님.역방쿠에서 키우려고 역방쿠만사놨는데 터미할때도역방쿠에서첨엔하면된다는데 
아기체육관이나 터미길게하게되면 매트를 바로사야하는지 (그래봤자 애기3갤쯤?).. 미리사놔도되는지... 가격이꽤나가잖아요 ㅠㅠ 진짜필여할때사는게맞는건지 ..ㅋㅋ 다들어쩌실건가용

다들 아기매트는 언제사실건가요?

저두 미리 사서 깔아놨어요..ㅋ 

친구들이나 신생아 키우는 집 가보니까 매트는 아기 오기전에 깔아놔야 할 것 같더라구요 🥹
터미타임할때도 여차하면 바닥에 얼굴찧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아기가 집에 오기전에 깔아놓으려고 합니당 !

어차피 살생각이시면 미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기 키우면 정신없거든요ㅎㅎ

저도 사놓고10월되면 바로깔거에용☺️

저는 세일할 때 알집매트 미리 사놨어요! 출산 후에 산모도 푹신한 바닥을 밟는 게 좋다 그래서 미리 깔아두려고용

출산하고 집에오면 발목도 아프고 맨바닥 힘들다해서 미리 까는경우도 많더라구요! ㅎㅎ 
저는 곧 이사예정인데 이사후 출산전에 미리 깔아두려고 해용 어짜피 사야하는거 저도 푹신하게 다니려구용ㅎ헤

저희두 어제 깔았어요~ 몸 더
무거워 지기 전에 해치웠어요 남편이랑 ㅎㅎ
미리 깔아두니 푹신 해서 저도 궁뎅이 덜 아파서 좋네용

저는 이사 예정이라 5-6개월차에 매트깔고 그 전에는 어떻게는 러그로 버텨 보려고 합니다

저도아직안삿어요 11월초 출산인뎅....ㅋㅋㅋ ㅠ 매트너무종류도많고뭐살지 모르겠어가지고.. 애기뒤집기하기시작하면 매트사려구여 그전까진그냥 동그란큰 두꺼운이불같은거깔아놓고 역방쿠에올려놓구 하게용....@.@....미리깔아도괜춘할거같긴해요!

저두 30주에 미리 거실에 깔았어요 ㅎㅎ
미리 체험도하고 청소법도 익히고 하면
좋은듯해요 폭신해서 제가 더 맘에
드네요 ㅎㅎ

다들 어차피 살꺼 미리 준비하라고해서 미리해야지~ 생각만 하고있어요🌝

ㅠㅠ 저도아직 안샀눈데..어디꺼가가성비좋고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연휴 후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빠친구분이 애기매트 만드는 공장사장님이시라고 주신다곤했는데 아직소식없고 머나먼일이라 준비안했는데 다들 부지런하세요!

저도 담달에 베이비페어가면 미리사다놓을라구요.. 어쨋든 깔긴해야하니까 ㅠ 애기 낳고 나면깔지 아니면 애기 낳기전에깔지 고민은 좀 해야겠지만 미리살껍니다!!

처음 댓글 다네용! 11월 출산 예정인데 애기 5,6개월쯤 이사 예정이라 굳이 미리 안 깔았어요!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을 시기에는 사실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남들 다 하니까 해야되나 싶기에는 매트 가격도 무시못하고... 엄마가 편하려고 까는 게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ㅎ 집안 전체에 매트 시공하지 않는한 엄마가 걸어다니기에 편하다는 것도 잘 모르겠더라구용

바닥과 매트사이에 아무래도... 매트 걷어서 청소안하면 찝찝할거같아여ㅠㅠ 매트가 잘나와서 청소안해도 깨끗할까요..? 그래도 생활미세먼지들이나.. 눈에 안보이는 곰팡이균이나 습해졌을때의 무언가...? 그런것들이 왠지 상상되면 찜찜... 그것들 바닥에 깔고사는 너낌...? 저는 바닥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며 살고픈..ㅋㅋ 제가 청소에 민감해서 그럴수도 있고... 저도 신생아원형러그?쿠션에서 놀게하고 침대생활하고 나중에 아이가 크면서 층간소음 생길때 그때해도 괜찮을듯.. 이번에 베페가서 제가 대놓고 틈새나 바닥쪽에 이물질 안들어가냐니까 아예 안들어가지는 않는다며 얼버무리더라구요 벌집같이 생긴것도 다른것보다 틈이 빽빽하다고는 하지만 애기들 우유나 주스 쏟으면 들어가긴 들어간다면서... 음 알겠다하고 나머진 소비자선택이겠구나 했어요 ㅎㅎ

22주~23주차에 14시간 장거리 비행 
유럽휴양지(마요르카, 완전 휴양으로) 가게된다면 
가시려나요,,?🥹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원래 비행기도 잘 타는데
(임신 9주차  일본 3시간 비행, 13주차에 발리 7시간 비행 편하게 다녀옴)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해서 고민이에요 ㅠㅠ 

간다 VS 안간다 많은 참견 좀 부탁드려요!! 

(14시간 비행) 태교여행 간다 VS 안간다 (참견부탁)

만약 저라면 전 갈래요 ㅋㅋㅋㅋ

저도 27주차 10시간 뱅기타고 가요. 제발 그때까지 별다른 이벤트 없이 배속에서 잘 커주길❤️

뱅기 혹 비즈니스이상인가요? 그럼 괜찮을것 같은데 이코노미면 뱅기에서 조금 힘들것 같긴해요!
그래도 저라면 저는 갈것같아요 ㅋㅋㅋ

저는 오늘 20주5일입니다! 태교여행 갔다가 어제 돌아왔어요ㅋㅋ 보라카이 다녀왔는데 힘들긴해요.. 신혼여행 스페인으로다녀와서 12시간이상도 다녀왔는데 4시간쯤이야 했는데 꼬리뼈 허리 아프고 다리도 붓고ㅠㅠ 압박스타킹 종아리압박형말고 양말형으로 사가세요.. 저는 종아리압박형으로 챙겨갔다가 발목위로는 멀쩡.. 발만 부었어요..🫠

대병다니는데..교수님께서..웬만하면 안가는게 좋다하셔서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아마도 노산이라 걱정이 많으셔서 그런거겠죠ㅜㅜ

의사샘께 물어보고 현재상태로 가도된다고 하시면 가셔요..ㅋㅋ 다만 위험대비 철저히 ㅋㅋ

임신아닐때 이코노미타고 파리갓는데 너뮤 힘들엇어요...좌석도 좌석이고 허리도 너무아프고 ... ㅠㅠㅠ

저라면 안가요~~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 것이니 저도 신혼여행 앞두고 엄청 고민하고 몇 의사선생님한테 문의는 해봤는데 아이도 건강하고 단하나의 이슈도 없었지만 안가는 걸 선택했어요 아이 건강하게 만나고 비행기
타는 걸로 결정했는데 조금의 후회도없어요  (다른 후기들 많은데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안좋게 된경우 글 올리는 사람 없다구여;;;)  즐거운 마음으로 현명하게 판단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두 안갈거 같아요 ㅜ 18주인데 주말에 2시간거리 차타고 잠시 외출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4시간 뱅기타는 것도 힘든데.. 좀 가까운 곳으로 가는게 어떠실까요

저도 임신이슈 없었는데도 안갈거같아요 14시간 너무 힘들것 같아요ㅠㅠ 차로 2시간거리 가고 아울렛이랑 백화점 잠깐 걷기만했는데도 저녁에 허리아프고 배땡겨서 하루종일 눕눕했어요.. 14시간말고 더 가까운곳으루 가시길 ㅠㅠ 

엊그제 21주 태교여행 다녀왔어요 삿포로쪽이라 비행시간 2시간30분이었는데도 엄청 붓고 ..앉아있는데 꼬리뼈라 허리가 으스러질거 같았어요..물론 이코노미이긴 했지만..비행시간이 짧으니 괜찮겠지 오만했던 제생각이 엄청난 실수였네요..저라면 절대 안가요..ㅠㅠ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저라면 못 갈 거 같아요 ㅠㅠ 집 앞에 나갔다와도 힘들어요 ㅠㅠ 제 친구는 제주도만 다녀왔는데도 뱅기에서 배 뭉쳤다고 저한테 제주도만 가도 꼭 비지니스 타라 그러더라구요...

안가는게 좋다고는 들었어요 차라리 비행시간 짧은곳이면 괜찮은데 오래걸리는곳이면 비추요 ㅠㅠ

(현직 10년차)지금은 휴직중인 승무원 22주차 예비맘 참견드려요... 
저라면 안갑니다...

비행기 기압때문도 그렇고,
비즈니스 이상이라면 몰라도 이코노미면 절대 너무 힘들어서 못해요 ㅠ 
그리고 아무리 휴양 목적이라도 유럽은 너무 힘들어요 ㅜ 
차라리 아기 낳고 몸 회복하고 시댁이나 친정에 아기 봐달라하고 남편이랑 둘이 가벼운 몸으로 다녀오세요 

저는 국내로 태교여행 가요
어떤 이슈가 생길지는 아무도 몰라요
임신 초기, 중기, 후기까지 임산부 항상 조심해야해요 ㅠ_ㅠ

그냥 본 거 많고 들은거 많은 걱정쟁이 예비맘 참견이었어요
만약 여행 가신다면 압박 스타킹 꼭 가져가시고요 ㅠ 

이코노미에 탑승하신 임산부여도 승무원이 (만약 만석 비행이라면) 뭘 해드릴 수 있는게 많지 않을거에요ㅜ 
화장실도 얼마나 더럽고요 ㅠㅠ

직업 특성상 전 세계 좋다는 곳은 비행으로 다 다녀봤지만 한국이... 제일.. 깨끗하고 좋습니다.....

임산부는 소중하니까요🫰🏻😌

이코노미로 14시간 비행이면 진짜 힘들 것 같아요ㅠㅠ 
발리 다녀왔는데, 배뭉침생겨서 돌아오는날 수액맞았습니다ㅜㅜ

저도 애기 생기기전에 9월 스위스여행 표 끊어놨었는데 취소했어요..
휴양하는게 지금 몸상태에서는 최상일 것 같아서 나트랑 가기루 했어요 ㅎㅎ

저 1시간 앉아있는거도 꼬리뼈 아파서 힘들던데..ㅠㅠ 마음은 굴뚝같지만 가는동안 컨디션 다 망가질 것 같아요 ㅠㅠ

저 20주차 편도 환승포함 13시간 이상 비행, 2주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갈만 했어요
입덧 없고 건강에 이상 없어서 그냥 다녀왔는데 주변에서 걱정 많이 하긴 하더라구요
대신에 추운 지방가서 감기 걸렸는데 마스크는 꼭 하고 다닐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출산하면 이렇게 가기 힘들 것 같았거든요 ㅠㅠ

혹시 마요르카 가시나요! 일단 비즈니스면 갈거같고 이코노미면 안갈거같아요ㅠ 저는 20대 초반에갓는디도 진짜 하체가 생각이상으로 퉁퉁부엇거든요

저는 가까운 오키나와도 혹시나 아가한테 부담스러울까봐 국내여행으로 돌렸어요~ 그냥 맘 편히~ 하하

저는 이벤트가 많아서 안가요ㅠㅠ

이코노미면 안가고 비지니스면 갈래요 ㅎㅎㅎ 

이코노미든 비즈니스든 전 무조건 갈거같아요!! 첫째 낳고 바로 둘째 연년생 임신했는데 첫째 임신했을때 어디든 안갔던게 제일 후회되네요ㅠㅠ 지금은 첫째 아가 데리고 배불러서 제주도 가는것도 망설여지거든요😭

21-22주 미국가서 거기서 또 칸쿤까지 이코노미타고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녀왔어요~ 컨디션 괜찮고 병원에서 가지마세요 아니면 다녀오시는거 괜찮아요. 가라 마라 듣지마시구 컨디션좋으면 다녀오셔요 :) 저는 너무 좋아서 비행기 안에서부터 아가도 신났는지 태동 엄청 났어요ㅎㅎ

저도 장거리는 피할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오래 앉으면 허리랑 불편해서 ㅠ 비행기는 더군다나 더 ㅠㅠ 가더라도 1~2시간내로 갈듯해요. 그래서 전 그냥 제주도가서 맛있는거먹구 푹 쉬다가 오려구용 23주쯤에~ㅎ

이코노미면 못갈거 같아요. 좁고 답답하고
저도 22주차쯤에 이태리갈 예정인데 미국에서 가는거라 8시간... 그래도 프리미엄 이코노미나 비지니스석으로 알아보고있어요.

14시간은 안갈거같아요 4시간짜리 다녀왔는데도 비행기에서 힘들더라구요 ㅜ

저는 큰 이벤트없다면 갈거같아요!! 애기낳고 한동안 이제 해외여행못갈텐데...ㅠㅠ
저도 27주차에 미국 태교여행가요 ㅎㅎ 

11주 영국 14시간 이코노미로 레그룸만업글해서갓고 15주에파리에서 돌아왔어요 하루 2만보씩걷고 지금도 덕분에체력넘좋습니다 임신전 임신알고나서도 매일 7~10키로씩걸어줬고 미리운동해준게 큰도움된거같아요 엄마컨디션만받쳐주면 다녀오세요♡ 엄마가즐거움 아이도즐거워요 

지금컨디션괜찮으시다면 고고싱! 저라면 갈것같아요! 현지병원 및 상비약, 비상시 어떻게해야하는지만 미리 잘알아볼것같아요

컨디션만 좋으면 갈 것 같아요!! 저는 이벤트가 너무 잦은 산모여서 선생님이 비행기 금지령 내리셨지만..🥹 원래 저도 유럽가고싶어서 난리였습니다

저라면 가요ㅎㅎ 며칠전 태교여행 다녀왔는데 장시간 비행은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좋은 추억 만들고 와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ㅎㅎㅎ 아가 출산하면 당분간 해외여행도 없으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지구온난화로 난기류 발생이 잦다는데 아무래도 오래 타고가기도 하고 저라면 조심스러워서 자제할 것 같네요 ㅠㅠ

저도 17주차에 비행기 타고 다녀오긴 했디만 4-5시간 거리여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작년에 일반인(?) 일때 14시간 비행했는데 그때도 허리 아작나는줄 ... 알아서 저라면 못갈거같아유 🥲 그리고 이번에 갈때는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날아다녔는데 놀고 나니까 피곤해서 그런지 올때는되게 피곤하고 힘들더라구요.. 올 때 갈때 컨디션이 다를 수 있으니 고려하심 좋을 듯 해요.(보통돌아오는게 더 걸리니까)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극초기에도 유럽 장거리 비행 다 했어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압박스타킹 혈전 안생기게 잘 챙기기만 하면 문제 없다구하셨어요. 자세 자주 바꾸시고 마일리지 등 업글 가능하면 비즈니스 업글 추천이에요. 혹은 눕코노미 가능한 널널타이밍이라면 눕코노미하세요~~~ 임산부라 옆 비워줄 수 있냐 하면 여유있을땐 알아서 비워주시더라구요. 

저라도 저 시간 비행이면 안갈것 같아요!!

저는 쌍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23-24주차 푸켓여행(편도6시간반)취소 하고 제주도로 방향을 틀었어요ㅠㅠ 

마요르카면 직항도 아닐텐데... 전 안갈래요 근데 뭐 본인 선택이니까요

저 2주전에 20주~21주차 넘어갈 때 동유럽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12시간 30분 비행이었고,, 기상악화로 비행기 안에서 3시간 대기 있었는데 무리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갈 수 있을 때 건강 이상 없으면 다녀오세요~

저도 23주차 스페인으로 여행갑니다! 원래도 비행기 잘탔고 여태 아무런 이슈없이 괜찮고 의사샘도 물론 장담은 못하지만 다녀와서 이상생긴 산모는 못봤다하시면서 다녀오시라해서 다녀오려구여! 본인의 컨디션 충분히 생각하고 다녀오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21주에 14시간 비행기타고 북유럽으로 출장가요~~ 지금 안가면 10년간 유럽은 못 갈거같아 출장 취소 안하고 갑니다ㅎㅎㅎ

저라면 안 갈거 같아요. 비행보다는 타지에서 무슨 일 있으면 좀 무서울 것 같아서 어떤 분이 해외 가서 갑자기 하혈하고 그래서 무섭다는 글 보고 해외는 가지말아야겠다 다짐했어요.

저는 신행 유럽다녀왔는데 유럽에서 아프니까 답없더라구요 영어를해도 진료를 보기 쉽지않았는데 여행중에 미국인 의사를 만나서 소개로 병원에 갈 수 있었어요 그일겪고 태교여행은 그냥 국내로가자고 다짐했습니다ㅋ

이코노미는 좀 힘들 것 같아요ㅠㅠ비즈니스로 간다고 하면 무조건 콜!!

무조건가요 지금23준데 뱅기 못탈정도는 아니라 안가고 후회하느니 가고 후회할래요ㅋㅋ

저라면 안갈 거 같아요ㅠ 가서 무슨일 생기면 대처도 힘들고 여항자보험에 임산부 관련 보장은 안된다고 들었거든요ㅠ
젊고 단태아에 아무 이벤트가 없다면, 비즈니스석 이상이면 그래도 도전해볼만하지않을까요?ㅋ
책임은 두 분이 지시는 거니까.. 혹 다녀오신다면 조심히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부러워요!ㅎㅎ

저라면안갈거같아요ㅎ근데가고싶은시면갓다오셔요^^

22~23주면 이슈 생길 확률은 적을 것 같은데 본인만 컨디션 괜찮으면 가는 거죠~ 저는 6개월 접어들면서부터 배 나오고 무릎 아파서 해외는 포기했어요ㅠㅠ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다른 사람들 따라하지 마시고 본인 컨디션 보고 주치의 선생님과 말해보고 다녀오세요!!

23준데 마트, 백화점 한번 돌아다니는 것두 힘들어서 저라면 안갈것같어요

저라면 절대 안갈거같아요 ㅜ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저라도 갈거같아요!!!
허리가 안젛아서 비행오래하는게 힘들지만 ㅜㅜ
그런거 아니라면 갈거같아요!!!

저는 17주에 스위스, 파리로 태교여행 다녀왔어요 ㅎㅎㅎ 산모 체력만 괜찮다면 아무 문제 없답니다 가세요!!

마요르카면 경유도해야하지않나요? 요새난기류도 너무 심해서 비즈아니면 안갈거같아요 ㅠ ㅠ

이코노미면 안갈 것 같아요 ㅠㅠㅠ배나오니까 컨디션 급격하게 떨어지고..그 시기쯤 배도 자주 뭉쳐서 힘들 것 같아요

본인이 가고 싶고 감당가능하면 가는거죠 ㅎㅎ

저는 모두가 뜯어말린 임신초기에도 신행을 20주에도 유헙다녀왔어용
이코노미 프리미엄으로만 업글해도 충분히 편하게 다녀올수있어요...

본인 자유이긴 한데 저 같음 안 가요 ㅋㅋ 

저도 평소에 뱅기 14시간 잘타고 진짜 잘자고 그랬는데 23주 동남아 다섯시간 타는데 좀 힘들긴하더리구요ㅠ배가 나온것도 그렇고 같은 자세로 있고 의자도 더 불편하게 느껴지고ㅜㅜ평소보다 좀 힘들수 있긴 한거같아요!가서는 잘 놀았어요 ㅎㅎ

전 유럽에 살아서 오히려 이번에 아시아 여행가느라 11시간 비행했어요!! (25주차) 압박양말 신고 슬리퍼로 무장했고 걸어다니고 앉아있을때도 발목 왔다갔다 하는 운동했더니 하나도 안붓고 잘 여행하고 있어요👍👍👍

저는 비즈니스라도 비추요. 마요르카까지 직항이 있는게 아니라 장거리 비행기 + 단거리 비행기 + 차량 이동... 까지 따지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는 17주차에 메노르카 직항으로 (현재 유럽 거주중) 다녀왔는데도 힘들었어요 🥹

저라면 갈래요!!!!!! 
이때까지 큰 이슈가 없으셨다면 22-23주에도 컨디션 좋으실 거에요 
가셔서 음식만 조심하세요🥹

전 갈래요!! 가서 쉬는 한이 있더라도!!! 

의사선생님도 다녀와도 된다 하서서 전 이탈리아 나폴리로 다녀왔어요 ㅎㅎ 한국와서도 병원다녀왔는데도 아가도 건강하다합니다
직항 비행 13+ 바로 차로이동 2시간 가량?
저도 원래 비행기 잘타요! ㅎㅎㅎ
제 경우에는
압박스타킹이 큰 역할을 했답니다👍

화이팅ㅋㅋ

산모가 가고 싶으면 가는거고 몸상태보고결정하세요 의사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여기 물어보는거 의미없어요

솔직히 비행시간보다 산모님 컨디션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슈없는 저라면 가겠지만, 23주차에 첫 코로나에 걸려서 태교여행 해외는 안 가는 걸로 정했어요...24주 전에 가는건 충분히 갈수 있을거 같아요!

22주 평소 컨디션 좋은데도 4시간 30분 나트랑 가는 맨앞자리 좌석 자리도 넓은데 힘들어서 눈물 찔끔 났어요ㅋㅋ 손발은 어찌나 붓는지 도착해서는 재밌게 놀고 잘쉬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비행은 상상이상 힘들더라구요 같은 해 홀몸으로 베트남 갔을 때랑 몸의 신호가 아예 다르더라구요ㅠㅠ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가 병원에 가야 할 일이 가끔 생긴단 말이에요.🏥 아이가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항상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아요. 빌리와 함께 엄빠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기 전, 알고 가면 좋은 것들에 대해 알아보아요!아이의 병원 방문 시 필요한 정보 준비<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92a7e1c-891a-4b39-817e-61f1626b7dfc.webp"/>아이의 증상 확인하기!<h4 class="vb_h3" id="isPasted">병원 방문 전 아이의 증상 기록하기</h4>아이가 병원에 갈 때 중요한 것은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병원에 전달하는 것이에요! 아이가 언제부터 아팠는지, 구토나 설사 같은 증상이 있는지, 약을 복용 중인 경우 며칠 동안 복용했는지 등을 미리 기록해 두는 것이죠.🧾 이런 정보는 아이 개월 수가 어릴수록 훨씬 중요해요. 만약 어린 영유아가 안 먹고 계속 토하고 설사하는 중이라면, 반나절 만에 아이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질 수도 있어요.<h4 class="vb_h3">아이의 체온과 상태 변화 확인</h4>아이의 발열 상태와 체온 변화를 체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단순히 체온을 기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열이 있을 때 아이의 상태와 동반되는 다른 증상(기침, 콧물, 구토 등)을 병원에 전달하면 좋아요.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적절한 처방을 내릴 수 있게 된답니다.보호자가 준비해야 할 약물 정보<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4930aa2-25c3-4016-bb35-19c31f53ed04.webp"/>우리 아이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해 주세요<h4 class="vb_h3" id="isPasted">항생제 및 약물 관련 정보 전달하기</h4>아이가 현재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면 그 정보를 병원에 전달해 주면 좋아요.💊 항생제를 며칠 동안 복용했는지, 어떤 약을 복용 중인지 알려주면, 비슷한 약이 중복으로 처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특히 항생제는 치료의 연속성을 위해 정확한 복용 정보가 필요해요.<h4 class="vb_h3">전달해야 하는 항생제 정보</h4>며칠 정도 먹었는지, 왜 먹었는지, 이 정도만 알아도 추측이 어느 정도 가능해요.🧑‍⚕️ 그리고 왜 먹었는지를 알면, 항생제가 바뀐다고 하더라도 큰 치료 흐름에서는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항생제 이름까지 알면 제일 좋지만, "냉장 보관을 하는 약이 있었다", "가루약이었다", "항생제 색깔은 뭐였다" 이 정도 정보까지 전달해 주시면 정말 좋답니다.병원 방문 후 항생제 및 약물 복용 관리아이가 복용하는 약 알아두기<h4 class="vb_h3" id="isPasted">복용 약물의 보관 및 복용 방법 관리</h4>항생제 등 약물 복용 시 보관 방법과 복용 방법을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잘못된 보관과 복용은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의 약에 대한 엄빠의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답니다.<h4 class="vb_h3">중복 처방 방지와 약물 기록의 중요성</h4>사실 시스템상으로는 중복 처방이 방지되지만, 엄빠도 아이가 다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기록해 두면 좋아요✍️ 같은 약을 여러 병원에서 처방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의 약물 기록을 챙겨두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막을 수도 있답니다.아이의 건강을 위해 병원 방문 시 미리 준비할 사항과 정보를 철저히 챙기는 것은 중요한 일이에요.🙂‍↕️ 앞으로도 아이가 병원을 방문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잘 준비한다면, 엄빠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에요!<iframe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 frameborder="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5MRgerh_7o?&amp;wmode=opaque&amp;rel=0" width="640">                  </iframe>

아이와 병원갈 때 알고 있으면 더 좋을 것들

아기가 이유식을 먹을 시기가 되면🥣 아기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고 맛있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지요. 이런 마음이 들 때 양육자가 과일을 주게 되는데요. 언제 아기에게 해가 되지 않고 올바른 과일 영양 섭취가 될지 그 시기와 방법 등을 알아보아요.💁<hr/>아기 과즙 먹이기 전에 알아두세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82/5c9970a2-e222-4b7d-9587-086e0598bca4.gif" style="width: 100%;"/>알아두면 좋겠죠?🍒아기 과즙 먹이는 시기이유식을 과즙부터 주는 양육자분들이 많이 있어요. 아기가 과즙에🍑 먼저 익숙해지면 쌀미음을 거부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먼저 아기에게 쌀미음이나🌾 채소죽을 잘 먹여야 해요. 그런 후 생후 6개월이 지난 후 알레르기 없는 과즙을 희석해서 조금씩 주는 게 좋아요.🍒과즙 먹이기 주의사항과즙을 과잉 섭취하면 설사, 복부비만, 충치 등이 생기며 영양장애를 가져올 수 있어요.😵 통조림 과일은 당분이 많아 피해주시고 건강식품으로 배달되는 과즙은 아기에게 위생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직접 준비해 주시는 게 좋아요. 설사가 잦은 아기는👶 배, 사과, 포도와 같은 과일은 피해 주세요.<hr/>무슨 과즙을 먹여볼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82/a6222d28-a564-4b15-afd2-ac0303828084.gif" style="width: 100%;"/>과일 나라 과일 동산~🍒아기 과즙 먹이는 방법아기에게 그냥 과즙을 주면 너무 자극적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과즙과 물을💧 1:1로 섞어 조금씩 주다가 양을 늘려 주세요. 점차 과즙 양보다 물의 양을 줄이면서 먹이다가 과즙 원액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과즙 원액을 먹게 되면 부드러운 과일은🍌 그대로 으깨어 먹을 수 있게 되어요. 만일 과즙 망을 이용하시고자 하면 씨와 껍질을 제거한 후 과육만 넣어주어 먹게 해주셔요.🍒먹일 수 있는 과일 순서아기들의 위장을 고려하여 먼저 사과🍎, 배, 바나나로 시작해보세요. 한 달 후 자두, 수박씨를 빼고 과육만 먹여 주시고 이후에, 귤, 참외를 시도해보세요. 다음 단계로 멜론, 홍시, 포도🍇를 먹여 보시고 생후 12개월 후에 파인애플, 단감, 복숭아, 살구를 먹여주세요. 생후 13개월 이후에는 레몬🍋 및 어떤 과일이든 상관없이 알레르기 없으면 먹일 수 있어요.

아기 과즙 먹이기 언제부터?

안녕하세요 오늘 아기집 보고왔어용
아가는 못봤지만 아기집 본거만으로 행복하네요 ㅠㅠ

피가 살짝 고여있다고 초반엔 그럴 수 있다 하시는데 걱정도되네요 ㅠㅠ

부모님께 임밍아웃은 몇주차때하시나여 ?
저는 명절도 곧이고 해서 친정엔 먼저 알릴생각인데 너무 이른건 아닌가 싶고 ..
그렇다고 계속 비밀로 하자니 한계가 있을거같아서용 ㅠㅠ

부모님께 임밍아웃 언제하셨나요 ?

저는 8주정도였나? 추석때였는데 초기였어서 다른곳은 안가고 친정에서 요양하느라 ~ 저도 피고임 주사 질정때문에 친정가서 방에서 혼자 슬쩍 자가주사하곤 했었네요😂 시댁엔 유산경험이 있어 안정기 접어든 12주정도에 알리고싶었는데 추석마지막날 찾아뵙는데 신랑 이모님이 손주자랑을 계속하시길래 입이 근질근질하고 시어머님이 너무 부러워하시는게 보여서 심장소리 초음파 대뜸 틀어서 질러버렸어여ㅋㅋㅋ
임밍아웃하는 시기야 본인 마음이죠~ 가족분들께 하고싶으시면 하셔요~ SNS엔 조금 이따하시고ㅎ

초기에 안좋게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어서 안정기 접어드는 12주에 알렸어용! 

저도 12주 채우고 말씀드렸어요.  저희는 양쪽 집안에 손주들이 있었기에 다급한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저도 유산경험이. 있어서 안정기. 접어들고 알려드렸어요 입덧이.심해서 이미 눈치 채셨었지만요 ㅎㅎㅎㅎ

전 임테기 두줄 보자마자 했어요 🤣 

아기집 보기전에 했어염 !! 입근질거려서 ㅠㅠ

저도 유산 경험이 있어서 안정기에 말씀드리려구요ㅠ 유산하니 실망하시는 것 같아서 맘도 불편하고 해서요ㅠㅠ

저는 아기집 보고 양가 부모님,친한 친구한테 알렸어요~잘있을거라 믿었기에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아기 보고는 회사에 알렸구요~

저는 임신확인서 받자마자 남편이 신나서 사진찍어 보내더라구요😅ㅎㅎ 1차 기형아검사 받고 하려했는데..ㅋㅋㅋ

저는 유산한 경험있어서 쩜 늦게하려다가 
부모님이 지방에 사셔서 얼굴 볼 때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서 10주에 말씀 드리게 됐어요
10주는 넘어서 말하는게 안전한거같기는해요

저도 쓰니님처럼 2년전 이맘때 아이 생겼었는데 명절 지나서 확인해서 바로 말씀드렸어요
주수는 9~10주 정도 되었구요

보통은 안정기 지나고 얘기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첫 진료로 임신확인하고(6주) 그때가 어버이날이라 바로 말씀드렸어요ㅎㅎ

ㅋㅋㅋㅋ저는 16주때 말씀드렸어요. 서프라이즈

친정에는 6~7주 때 했던 거 같아요
시댁에는 친정에 알리고 나서  12주 즈음말씀드렸어요
입덧할 때 먹을 수 있는게 거의 없었는데 신랑이 삐지더라구요

저는 심장소리 듣고 했어요ㅋㅋㅋ 일찍 말씀드려도 좋지만, 안정이 되어야될것같아서 심장소리까지 녹음해서 알려드렸어용ㅋㅋ

저도 심소듣고 양가에 알렸어용!

너무 길면 ##부터 봐주세요 

10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너무 자주 싸워서 할 얘기가 많지만 
어제 싸운 일 하나 얘기 해볼게요
남편은 제가 잘못 해놓고 항상 제가 옳다고 사람을 몰아세운다네요

시댁에서 아기를 하루 봐준다고 낮엔 좀 쉬다가 남편 퇴근하면 모처럼 둘이 데이트 하고 오래요 
(참고로 우리 아기 12시 기상, 먹놀잠x2 하면 남편 퇴근해요. 한달에 한번 매운맛이긴 하지만 아주 조용한 편이에요) 
뭐 어쨌든 봐준다니까 집청소도 할 겸 맡기고
남편 퇴근 시간되서  나갈 준비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데 살까지 찌니까 입을 옷이 없는거에요 
남편한테 이것 저것 보여주니 다 별로고 
저는 붙는 옷을 입어야 젤 어울린데요
근데 제가 가슴이 커서 붙는 옷을 안좋아하는데 딱 1개 있는 그 옷 입으래요 
그래서 그럼 안에 입고 겉옷(반팔)을 하나 챙기겠다 했더니 짐이라고 못가져가게 하더라구요 

결국 외투는 두고 나가서 밥 먹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시댁 식구들이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남편이 술이 모자랐는지 거기로 가겠데요 
어짜피 애기도 데려와야지 싶어서 따라 갔어요 
##
안그래도 붙는 옷에 앉아 있으려니 뱃살이며 가슴이며 어른들 앞에서 너무 신경이 쓰이는거에요 
빨리 먹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생각 하고 있는데 

남편이 조카한테 용돈을 2만원 줬어요 
거기서 제 기분이 너무 상한거에요

(원래도 짠돌이인데다가 제 조카들 만나면 주머니에서 단돈 1천원도 안꺼내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제 조카 친정엄마집으로 부르려고 하면 시끄러워서 기빨린다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구요)

전에도 자기 조카들한테는 이유없이 용돈 주길래 울 조카한테는 용돈 준 적 있니마니 하면서 그걸로 싸우다가 서로 조카들한테 용돈 주지말자고 끝냈어요 

조카들한테 용돈 줄 수 있죠
저희도 선물이며 뭐며 받으니까요.
근데 조카한테 용돈을 줘서, 돈이 아까워서 기분이 상한 게 아니라 
왜 제 조카들한테는 주머니를 열지 않냐 이거에요 
하물며 10년만에 만난 자기 친구 아들한테도 만원짜리 없으니 5만원을 주면서.. 

집에 와서 "전에 이런 일로 얘기 했지 않냐, 주말에 우리 애기들도 봤는데 왜 만원짜리 한장 안줬냐 섭섭하다" 했더니 
첨엔 말이 없더니 갑자기 소리 버럭 지르면서"니는 그 2만원이 그리 아깝나" 래요 

제 논점을 전혀 이해 못한 거 아닌가요? 

"아니 아까운 게 아니고 섭섭했다고 얘기하잖아" 했더니
자기는 지금 식당에서부터 화난 걸 참고 걸어왔데요 

왜? 식당에서 왜? 했더니 

식당 들어서자마자 표정 안좋고 말도 없고 
식당 나와서는 혼자 유모차 끌고 쌩 가버리고 
집에 와서는 조카들한테 용돈 고작 2만원 줬다고 기분 상하게 할 일이녜요 

식당 들어서서는 어른들있는데 붙는 옷 때문에 안그래도 밥 먹은데다가 가슴도 부각되고 배도 힘주느라 긴장 상태였고(전 술 안마심)
또 공장 돌아가는 얘기만 하는데 거기다대고 제가 할 말이 있나요..? 
그리고 거기 앉은 사람들 중에 웃는 사람은 1명도 없었는데 미친년처럼 혼자 웃었어야 할까요? 
저도 사람인데 거기서 울애기 얘기 할 땐 거들고, 대답도 했는데 그건 안보였나봐요
유모차도 억울해요 
아기 맡겼더니 기저귀를 대략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딱 1번 갈았어요
제가 6개 넣었는데 5개 남았더라구요
애가 순해서 망정이지 얼마나 습하고 덥고 찝찝할까요? 
그래도 제가 할 말이 있나요? 애기 안다치게 봐준 것만해도 고맙죠 
다른 생각 하나도 안하고 울아기 찝찝하지 얼른 집가서 갈아줄께 라면서 평소 걸음처럼 걷는다고 걸었는데
본인들이 얘기하느라 늦은거에요 
심지어 저는 중간에 시어머니가 애기 불러서 3번이나 멈추고 돌아보고 기다렸어요 ..

근데 남편한테 위 얘기는 유치하고 치사해서 말도 안하고 딱 마지막 유모차 얘기만 했어요 
나 억울하다 3번 쉬었다 갔고 내가 유모차를 끌고 있으니 앞서서 간거다 라구요 

그랬더니 또 지가 다 잘했고 억울하고
니 말하는 꼬라지가 딱 그렇다 
자기합리화 하려고 하지마라 
니는 왜 내 기분 안 헤아리는데 
니 섭섭한 거 얘기 하기 전에 내 기분도 생각해라
장인.장모랑 걷는데 내혼자 유모차 끌고 쌩 가볼까? 딱 기억해라 오늘 일 똑같이.해볼께 니 기분이 어떤가 
그리고 내동생이 니 힘들까봐 애도 봐주고 옷도 신발도 사줘서 기특해서 2만원 줬다 그게 그리 억울하고 섭섭하나 래요 

네.. 섭섭하죠
제가 오늘 기분 상한 건 딱 하나 그거니까요..

제 친오빠네도 애기 넘 순하고 좋다고 우리 애 데려다가 봐주고 안데려와요. 힘드니까 쉬라고 
이렇게 남편이랑 싸운 날에는 왕복 2시간 거리를 와서 말동무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하는데..

이거 얘기 했더니 저랑 말이 안통한데요 
자꾸 꼬투리 잡으면서 억지 부릴거면 뭐하려 대화를 하녜요 
말 섞기도 싫다면서 혼자 자버려요 

전 지금까지 화가나서 혼자 씩씩 거리다가
어디 얘기할 곳 없나 하다 글 쓰는 중이구요.. 

제가 섭섭한 게 잘못일까요? 
남편은 계속 "내 조카만 주고 니 조카는 안주냐" 이거 아니냐는데 
그래서 섭섭했나 난 이런 의도로 준건데 라고 얘기만 해줘도 풀릴 일이었는데 ..

용돈 준 대상이 자기 조카라서 불만 X 
우리 조카한테는 선뜻 뭘 내밀어 본 적이 있느냐?가 불만인데.. 
제가 말을 잘못 전달 한걸까요 ?

하 부부 사이에는 대화가 답이라는데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대화를 할까요.. 

아기 앞이라 언성 높이기 싫은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은 기분 조금만 나쁘면 소리부터 지르기 바쁘고 
이혼을 하루에도 수백번 생각하는데
부모 다 있는 집에서도 올바르지 않을 때도 있는데 괜히 저희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부족한 아이로 만들고 싶지도 않고 손가락질 당하는 것도 싫어서 꾹꾹 눌러 참아요.

다들 이렇게 참고 사는 건가요? 
아님 저만 그런가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요?
 

남편과의 문제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하.... 남편분 본인이 합리화 쩌네 
옷도 타이트한거 입혀놓고 갑자기 시댁식구랑 저녁먹는 식사자리 만들었고 이거부터 짜증나는데 거기에다가 술먹고 부부끼리한 약속 어기고 용돈 주니깐 기분좋을리가 
그럼 첨부터 본인혼자 술마시러 가던가
그리고 본인 행동생각못하고 글쓴이 행동에 기분나쁘다고 승질내고 
그리고 대화하자는데 화를 저렇게 내면 되나 아기도 있는데 
남편분 술먹고 대화해서 감정적으로 되는거 같은데 술 안마셨을 때 다시 얘기해봐요 
제정신일 때 얘기해서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해보세요 


대화가 안 통하는 이유는 쓰니님이 기분 나쁜거 얘기중인데 본인이 더 화났다는 식으로 대화하잖아요 ㅋㅋㅋ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ㅎㅎ 너는 그랬구나 미안. 나도 이래서 기분이 안 좋았다. 이런 대화가 정상이죠
걍 서로 매순간이 기분 나쁜거 천지인데 왜 즉시 말 안하세여? 나중에 하나 얘기해보려니 할 얘기가 많아지는거 같아요. 두분다 하루종일 불만이 계속 있었잖아요. 
남편 대화법 보니 통제하려고 드는데 고치기 힘든 사람이긴 하겠어요

남편 분이 대화가 잘 안통하고 바뀌기 힘든 분 같네요. 그치만 계속 사시려면 남편성향을 파악하시고 대화법을 바꾸셔야 글쓴님이 편해져요.. ㅠ
남편분 같은 성향은 잘못 인정 안해요. 쓰니님이 원한 건 당연히 남편이 지키지않은 사소한 부분에 대한 사과였을텐데 그걸 지적당하면 발작버튼이 켜지면서 자기합리화가 시작되어 니가 더 잘못했고 내가 맞다고 저렇게 억지를 부려요. 애정결핍, 피해의식이 있는 경우 말을 곧이곧대로 안 받아들이고 꼬아서 들어요. 누군가 자길 공격하는 걸 못참구요. 
두분 감정의 골이 깊어져 서로 좋은 말이 안나올텐데 어떤 말에 남편이 화내는지 곰곰히 살펴보시고 대화법을 바꿔보세요 ㅜㅜ 

자기가 술을 먹어서 상황이 더 크게 와닿아서 그렇다는 걸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람 이구..
불만이 있어서 그자리에서 얘기 하면  "넌 왜 이렇게 항상 불만이 많냐 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냥 흘러가듯이 넘겨라 너는 사회생활이 부족하다" 라고 해요 

결혼한 지 2년 다 되어가는데 그 시간동안 매번 이런 식이에요

폴로로님 댓글처럼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를 않아요 아니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난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잘못은 니가했지" 래요 

진짜 살면서 가스라이팅 잘못 당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너무 답답해요 
남편은 제거 피해의식 심하다고 피해자코스프레 한다면서 그래요 

매번 마지막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사과하면 뭐가 달라지냐 잘잘못 따지자는 거 아니면 니가 사과해라 내 기분 망쳤으니까 이래요 ㅋㅋㅋㅋ기분 나쁜 건 난데...^^,,,,, 

저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고 있는 거 맞죠..

위에 달린 댓글들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갠적으로는 저런 대화방식인 사람과 연애해봤는데 300일중 150일 이상을 싸웠었어요ㅋㅋ 지금 남편과는 4년 만나며 싸운적이 두번있나..? 거의 싸움으로 번져가지 조차 못하고 끝났어요. 전남친 만날때는 자꾸 싸우니까 내가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그래도 박수 소리 나려면 상대방 손바닥도 필요한 법이었죠.. 자주 싸울수밖에 없는게 상대방 감정을 들어주고 그랬구나 한마디하고 (인정) 상황이 동생네가 옷이랑 신발을 사줘서 그랬다. 약속을 못지킨부분은 내가 실수했다 미안하다. 하면 되는데. 자존심도 세고 자기중심적이니까 내 감정 상한게 우선인거죠. 인정도 사과도 안하고 본인 유리한대로 가스라이팅하며 오히려 아내한테 사과받을 상황으로 말을 돌리잖아요ㅎ.. 제가 지금 남편 만나고 싸움이 안일어나는 이유는 남편 마인드 자체가 1. 내 배우자 이겨서 나한테 득될게 하나도 없다 돈이생기냐 명예가 생기냐 먼저 사과하는게 어른이다. 2. 직원들끼리 싸워도 절대 한명의 입장만 들어보는 경우 절대없었음 양쪽 얘기 다 들어보면 서로 자기 불리한 얘기는 쏙 빼놓기 때문에. 그렇기에 저는 언제나 남편은 정의롭고 객관적이다 라는 신뢰가있음. 3. 집안일 안해도 뭐라하지 않음. 원래 자취했었던 사람인데 동거하며 제가 집안일 도와주면 항상 고마워했고 그냥 그대로 유지됨 결혼해서 바뀐게없이 그냥 살림만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가는 느낌. 어차피 혼자 살아도 본인이 빨래하고 밥차려 먹는건 똑같음. 혼자 살아도 나가서 돈벌이해야하는것도 마찬가지임. 와이프가 생겼고 애가 생겼다고 난 돈벌어오잖아. 넌 돈 안벌고. 집안일해야지. 이런거 전혀 없음. 반대로 매번 싸우던 전남친은 한번 자취방 화장실 청소해줬었는데 고마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시간에 너 공부해란식으로 잔소리했음.ㅋ 고맙고 미안해서 그랬을수있지만 표현차이고 나한테 맞는 표현법은 아니었음. 4. 말은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고, 서로 상처되는 말을 절대 안뱉음. 수위는 낮아지기 힘들고 점점 높아지긴 쉬워서 절대 서로에게 욕하지 않음. 나중엔 더 심한말하고 쌍욕할까봐 절대절대 안함. 절대 조심함. 말은 되돌릴수없음을 아주 잘 알고있음.
생각해보면 저랑 남편은 대단한걸 서로에게 해주지 않아도 잘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할 배우자랑 행복하려면, 같이 있을때 마음이 편안해야하는거잖아요. 상대방이 조그만일로 살짝 서운하다고 말하는데 거기에 면박주듯이 말하면 서운한게 눈덩이처럼 커질텐데 이걸 세상에 누가 모를까요. 초딩도 알텐데. 그냥 사과한번하면 작은일을 작게 해결하고 넘길수있는데 그 자존심 때문에 작은일을 크게 만들면 그만큼 해결하기도 더 힘들어지니 본인손해 아닌가요? 더욱이 배우자인데 자기얼굴에 침뱉기아닌가요. 그냥 사과로 끝날일인데 무릎꿇어야 할정도의 일로 바뀌잖아요.. 남편분이 자꾸 일을 크게 만드셔서 쓰니님이 많이 답답 하실것같아요.. 반면에 저랑 남편은 함께있을때 상대방이 불편한건 없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편안할지. 생각해보고 움직여요. 언제나 항상 그쪽으로 신경을 곤두서고있진 않지만. 혈압약 자주 깜빡하는 남편이라 아침에 남편 출근준비하며 씻을때 씻고 나오면 물이랑 약을 챙겨주는게 제 루틴중 하나구요. 저녁에 제가 씻고 나오면 시원한 얼음물 화장대에 놓아주는게 남편 루틴입니다. 이거 말고도 서로에게 아주 사소하지만 자잘한것들을 봉사해줘요. 험난한 세상 서로 배려하고 상대방 덜 힘들게 해주는게 결국 아껴주고 소중히해주는일이고. 둘은 끝까지 함께할 팀이니까 계속 싸우다보면 결국 지치고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남편한테 바라는게 없고, 감정이 상해도 바로 말하기보단 감정을 한번 식히고 얘기하기 좋은 타이밍에 차분히 얘기합니다. 절대 화, 짜증 내지않고. (나는 ~상황에 당신이 ~해서 서운했어.) 간결하게 감정을 말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상대방이 들었을때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부담이 안가게끔.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본인의 감정은 본인이 컨트롤해야하고 누군가 내 화를 풀어줄순없어요. 자주 싸우신다면 남편분이 쓰니님의 말을 공격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어요. 쓰니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시니까 최대한 좋게,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땐 너무 화났는데 지금은 괜찮아~) 라는 느낌으로 사과 안받아도 괜찮다 정도로 감정을 식혀보세요. 도움이 되시면 다행이고.. 전남친과 싸우며 지냈던 때가 떠올라 말이 많아졌네요ㅎㅎ 아가는 어려서 크면 기억 못할거에요 그 전에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두분이 노력하시면 싸움도 잦아들겠죠! 잘 해결되시길요💪💪

쓰니님~ 글 읽어보니 저희 집인줄 알았어요 .. 저희 집만 구러는 줄 알았능데ㅎㅎ 사람이 안바뀐다고는 하지만 꾸준하게하면 변하긴합니다~ 서로 조금씩 맞추는게 중요항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서운한게 있으면 앞으로는 이렇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요구합니다.. 정확히 말해줘야지 알아먹더라도요 감정에 앞서 서운하다 이건 안통하더라고요 ^^ㅎ 쓰니님 육아하느라 힘드실텐데 화이팅해요!

어휴.... 경상도분이신가봐요? 경상도 특..말투, 자기합리화는 다 똑같나봐요... 

남편이쫌생이가타여 우리남편 대입해보니 짜증나요ㅡㅡ 이해해줄법도하구만 ㅡㅡ 기저귀 한개간것도 고맙지만 슬 짱나요

딱 저희집 얘기네요.
말도 안통하고
자기는 무조건 옳고
나는 늘 이상하고 이해력이 부족하고.. 착한척 한다네요ㅋㅋ
어휴.. 저는 돈 빨리 벌어서
어서 애 크면 별거하려구요.
요즘에는 말도 자주 바꿔서
녹음기도 하나 살까 생각중이에요. 그냥 마음을 놓고 사세요.
기대같은거 하지말고..
저도 올해로 10년찬데
본인은 하나도 아쉬운게 없으니
사람은 안바뀌더라구요.
내가 그냥 포기하는게
속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래도 우리 신랑은 애들앞에서 욕도 하고 손도 올라가는데
그런건 없으시잖아요.
힘내요 우리..

근데 왜 옷을 남편 컨펌 받아 입으세요..? 조카 용돈도 남편이 자기 조카들 챙기면 글쓴님은 글쓴님 조카 챙기면 되지 않을까요..? 저흰 각자 자기네 집일은 각자 알아서 챙기자 주의라...
글쓴님 서운한 부분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 제가보기엔 과하게 남편에게 의존하고 있어서 거기서 더 서운함이 오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런성향의 사람하고는 의견을 물어보고 따르지 말고 쓰니님이 원하시는 방항으로 이끌어야해요. 
답정너이니 애초에 물어보지 말고 살살 달래가면서 원하는것을 얻어내세요.  내가 어느부분에서 서운했는지 이해못할거에요. 서운한 포인트가 다르거든요. 
저런 사람들은 미리 일러주고 그때 또 한번 쿡 찔러줘야 알아요.  반복 훈련이라고 계속 인내 하면서 살살 달래면서 훈련해보세요. 

음...기분 나쁘실거 이해해요. 근데 다르게 생각하면 너무 남편에게 의지해서 선택하고 생각하시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내 조카는 내가 용돈 주면 되고 입고 싶은 옷도 내가 골라서 입고 편하면 되는 건데 너무 의지해서 생각하고 선택해놓고 불만스러워 하는 것 같아 보여서요. 남편이 너무 배려없이 말씀하시고 고집 스러운 면이 있으신 것도 맞지만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슬기롭게 서로에게 상처되지 않게 말하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와 우리집에도 이런인간 있어요^^ 원인제공은 본인이 해놓고 그걸로 한마디하면 본질 흐리면서 자기합리화하고  나만 나쁜사람 만드는거요ㅋ 그냥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면 저도 이해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꼭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더 큰소리내서 인간성까지 다시 보게 만드는부류예요

신생아영유아 검진 다들하셨나요?
공지해주는곳이 없어서 몰랐다가
친구가 말해줘서 기간봤더니 이틀지났네요ㅜㅜ공단 전화해보니까 기간지나면 못한다고 하는데ㅜㅜㅜ신생아검진은 괜찮다고 안하는분들도많던데 괜찮겠죠?

신생아영유아검진

1차 영유아 건강검진은 많이 안한대요 BCG맞을때나 B형간염 예방접종할때 기본적인 검사는 하는걸로 알아요^^

일차 영유아 건강검진 때 크게 뭔가 검사 하진 않았어요. 문진표 작성하고 문진표 토대로 상담 간단하게 했는데 약간 형식적으로 하는 것 같았어요.

기간 지나도 검진 할 수 있어요
기간내에 하면 무료고, 기간 지나서 하면 유료로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몰랐다가 기간 마지막날에 부랴부랴 검진 받았어요

공단에서 하는 검진 하는데가 없어서 소아과에서 신생아검진 따로 받았는데  진료비 600원 나오더라고용~~

앗! 갑자기 열이 나는 것 같은데 어떡하죠?💧 임신을 하게 되면 변화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신체적 변화와 심리적 변화가 동반된다면 임산부는 자연스레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열까지 난다니...! 오늘은 열이 나는 임산부를 위해 정보를 준비했어요!갑자기 체온이 오를 때 어떡하지?<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bf94788-ac94-44bd-adab-90e4e6725624.webp"/>뜨겁다! 터진다!임신부의 열감?임산부🤰가 된 후 6개월까지는 황체의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증가함에 따라 몸의 기초 체온이 함께 올라가면서 열감이 조금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러한 열감 때문에 혹시 감기가 아닌지, 몸살은 아닌지 착각할 수 있지만 20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몸의 온도가 회복된답니다.🤗근데 왜 열이 나는 거야?임산부의 체온은 배 속 태아의 체온에 영향을 받거나, 임신 후 늘어나게 된 피하지방과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오를 수 있어요. 이때, 병원에 바로 가기 보다는 며칠 두고 보며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규칙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자 한다면, 잠에서 바로 깬 아침에 재는 것을 권장해요.열🔥, 다들 난다구?<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824189d-ac6a-4877-88e8-8807dfe27be2.webp"/>어후~ 열난다 열나!열이 날 때 어떻게 해?임산부의 발열은 사실 흔한 증상이라고 해요. 하지만 38~39도 정도로 넘어가는 고열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해열제를 먹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참! 해열제는 꼭 담당의와 상의를 한 후 정해야 안전합니다!임신 후 느껴지는 열이 왜 나는 것인지 원인이 궁금하다면 병원에 방문해 피로 누적인지😥 떨어진 면역력 때문인지, 감기에 걸린 것은 아닌지 체온이 오른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열이 계속 날 때 꿀팁💡1️⃣ 물을 충분히 마셔보세요. 2️⃣ 체온계를 구비해 두고 열이 날 때 체온을 측정해 정확한 기록을 남겨두세요. 3️⃣ 땀의 배출과 흡수에 유용한 옷을 입어요.🛑 주의할 점<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0d541b8-78b4-4d85-b4a7-4504a5b25a36.webp"/>이 정도는 알고 계세요!양수의 온도도 동시에 오를 수 있는 스파, 찜질방 등과 같은 장소에 가게 되면 기형아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임신 초기에 체온이 올라가는 증상이 느껴지면, 무엇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열이 팔팔 나요! 임산부 체온 상승?

마음이 요즘 싱숭생숭해요 ~ 엊그제 임신한거 같은데 벌써 막달검사라니!! 요즘 기분도 예민해지고 그러네욤.. 태동은 점점 심해지구..😂😂다른분들도 무사히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

낼 막달검사를 하네용 ~.~

저는 목요일에 막달검사 해요 벌써 막달검사라니 두근두근....!!!

저도 내일 막달검사해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벌써 이렇게 건강하게 커준 아이한테 고맙기도하고, 출산의 두려움(?)도 있네요. 다들 조금만 힘내요.^^!

저 지금 내원해서 대기중이에욧.. 두근두근

저는 이번 토요일 막달 검사네요! 이제 진짜 곧이라 넘 설레고 기대되요 ㅎㄹ

하루 먹잠 시간표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이유식 2번에 낮잠이 3번 2번 왔다 갔다해서 너무 뒤죽박죽이라 ㅠㅠㅠㅠ 공유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7개월~8개월 아기 하루 먹잠 시간표

크게 시간표는없구요
9시일어나서 수유하고,
2ㅡ3시간놀다가 1시간30분자고 
이유식먹고 3시간놀다가 30분자고
이유식먹고 막수11시까지 안자요!
막수하고 바로잠들거나 새벽1ㅡ2시 사이에잠들거나...
이유식2번에 낮잠2번이에요ㅎㅎ

0730 기상
0830 첫수
1030 낮잠1
1200 이유식1+보충수유
0200 낮잠2
0400 이유식2+보충수유
0530 낮잠3
2000 막수
2100 입면

234일 아기, 이분이분이 하고 있구요!
이유식하면서 낮잠 변환기도 왔는지
낮잠이 2번, 3번 왔다갔다하더니
7개월되면서 2번으로 완전히 정착했어용!🙂
07:30 기상
08:00 이유식
09:40 분유
10:00 낮잠1(1시간30분 정도)
13:30 이유식
14:30 낮잠2(1시간 정도)
15:30 분유
19:00 분유
19:30 밤잠

234일 아기요~
9시 기상 첫수
12시 낮잠1
1시 이유식
4시 분유먹고 바로 낮잠2
7시 이유식
9시 막수하고 취침
낮잠은 30~1시간 정도 자고
분유200 이유식160 중간중간 간식으로 과일 요거트 끙아주스 떡뻥 등등 챙겨드십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바빠요ㅋㅋ

237일 아기
7:00~7시20분 기상
7:30 분유
9시30 낮잠1(50분~1시간)
11시 이유식
12시 분유
13시 or 13:30분 낮잠2(1시간~2시간)
15시 이유식
16시 분유
17:30 or 18시 낮잠3(30분~1시간)
20시 분유
20:30 밤잠

226일 저흰 남매둥이고 오후 4시반부터 잘때까지 시어머니가 도와주세요(남편 퇴근 늦음)
7:00 기상
7:15~30분 분유
9:10-20 낮잠1(35분~40분)
10:00 이유식
12:00 분유
12:30-1:00 낮잠2(1시간30분~2시간)
3:00 이유식
4:30-5:00 간식(가끔 패스)
6:25 목욕
6:50 분유
7:15~7:30 밤잠

아기에게 나타날 수 있는 피부질환의 종류는 참 다양해요. 아기 피부질환의 다양한 종류와 대처법을 알려드릴 테니, 베이비빌리 엄빠들 모두 집중!👀<hr/>아기 피부질환의 종류와 대처법, 궁금한 엄빠들 모여라!🌞🔅태열태열은 체온을 몸 밖으로 배출하면서 머리나, 이마, 얼굴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증상이에요. 염증이 심해지면 짓무름이나 가려움증을 동반해요.태열이 심한 아이들은 옷을 가볍게 입히고👚 실내 온도를 낮춰🌀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건조한 겨울철에는 수시로 보습크림을 발라주고, 목욕은 10분 이내로 가볍게 시켜 주세요. 보통은 생후 3~4개월 이후에 사라져요.🔅아토피 피부염증상은 태열과 비슷하지만 태열과 달리 아토피 피부염은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얼굴뿐 아니라 팔다리가 접히는 부위, 항문, 허벅지 등 온몸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건조한 겨울이나 습한 여름에 잘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하면 더 심해져요.😭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아이는 가려워서 자주 긁게 되므로 손을 자주 씻기고 손톱을 짧게 깎아줘야 해요.💅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해주세요. 그리고 털이 있는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지루성 피부염신생아기에 피지 분비가 많아서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두피, 이마, 얼굴, 귀 등에 기름기가 도는 누런 비듬 또는 누런 딱지가 생기는 증상이에요. 지루성 피부염은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의 변화가 아기의 피지선에 영향을 줘 피지가 과다 분비돼 생기는 거예요.😮 딱지는 손으로 벗겨내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안 돼요.🙅 대신 머리를 자주 감겨 청결하게 관리할 것이 좋아요.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하답니다. 증상이 얼굴, 목 퍼지게 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게 좋아요. 🔅신생아 여드름생후 일주일부터 3개월 사이에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에요. 청소년들에게 생기는 여드름과 비슷한 양상을 띠어요. 이것은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 전달받은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생기는 거라고 해요. 그래서 주로 남자 아기에게 흔히 나타나요. 증상이 심해지고 생후 6개월 이후에도 계속 남아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땀띠신생아는 성인보다 땀샘이 많고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땀띠가 생기기 쉬워요.💁 처음에는 가렵지 않은 하얀 땀띠였다가 붉게 변하면서 가렵고 따끔거려요. 주로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혀서 통풍이 잘되지 않는 부위에 생기기 쉬워요.  🔅혈관종머리나 목에 붉은 종기가 생기는 증상으로 신생아기에 흔한 질환이에요. 생후 1~3개월 사이에 크기가 커지다가 점차 색이 옅어지면서 10세 이전에는 대부분 사라져요. 단, 발생 부위에 따라 눈 주위에 생기면 시력을 저하시켜 약시나 사시가 될 수 있어요. 또 코, 턱, 목에 생기면 호흡을 방해하므로 이때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해요.🌟대부분은 예후가 좋은 피부질환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아기 피부 질환을 간단히 숙지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병변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및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아기 피부질환의 모든 것


자꾸 발목에 저렇게 빨갛게 올라와요

소아과 가보니 건조한거라고 보습 잘해주라고 하면서
리도멕스 못해도 4일 발라주래서 
리도멕스 바르고 나았었는데 그게 7월9일이었어요
(7월9일부터 12일 4일동안 리도멕스 하루1회 바름) 

그러다 보습이 소홀해졌는지 목요일부터 다시 빨갛게됐는데 보습제만 써서는 전혀 차도가 없네요 ㅠㅠ
리도멕스를 발라줘도 될까요? 
스테로이드라 사용하고싶지 않은데.. 
너무 자주 쓰나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연고발라서 빨리 낫게해준다음 
관리를 잘해주는게 낫다 싶기도하고 너무 고민돼요

리도멕스 얼마나 자주 사용해도 문제없을까요?
제가 갖고있는건 0.3%짜리에요

더위를 많이 타는 아기라서 평소는 양말 안신기다가
보습제가 자꾸 날라가는거같아서 
양말도 신겨봤는데 별 차이는 없는거같아서
비슷한 증상 겪으신분들 꿀팁이나 
좋은 보습제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여태까지 에스트라MD, 아토팜 MLE 로션, 크림, 
틴더버드, CCP크림 써봤고 
이렇다 할 효과좋은건 못찾았어요 ㅠㅠ) 

제가 걱정부자라서 건조한거 잘 못잡아주면
아토피로 확장될까봐 걱정이 많이되네요
아기들 모두 아픈곳없이 건강했음 좋겠어요 😂



리도멕스 얼마나 자주 발라도 될까요? ㅠㅠ

저는 기저귀 발진 올라올때마다 리도멕스 계속 발라 주고 있어요 안발라주는게 더 아플것 같아서요 ㅠ 저희 애도 많이 건조한 편이라 아토피있는거라고 하셨는데 로션 바르고 그 위에 오일로 코팅시키듯이 오일 항상 발라주니 1주일만에 아토피 잡혔어요 지금도 아토피 전혀 없어요! 사용하는 제품은 무스텔라 오일이에요!

침독때문에 리도맥스 발랐는데 자꾸 발라주기 조금 그래서 에스트라랑 란시노크림 섞어서 발라줬더니 보습이 좀 더 유지되는 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초기에 바르고 빨리 증상 잡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걱정되시면 소아과 한번 더 가셔서 의견 들어보세요~
감기가 아니라서 소아과 가기 꺼려지시면
사진찍어서 비대면 진료도 괜찮거라고용

저는 애기 무릎뒤에 빨갛게 자주 올라왔어서 엄청 찾아봤는데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받은거 우선 며칠 아주 소량씩 발라주면서 가라앉히고 그뒤부터는 란시노크림으로 보습 틈틈이 해주면서 좋아졌어요! 근데 더 효과있었던건 메쉬 소재 긴 옷을 입힌거였던것 같아요ㅋㅋㅋ 삐뽀삐뽀랑 맘카페 뒤져보다가 찾았는데 오히려 약간 얇은 긴옷을 입혀서 접히는 부위 땀이 수시로 흡수되게 하면 좋다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나시바디슈트만 입히다가 긴 메쉬소재 꿀잠슈트 낮에도 손 부분만 걷어서 입혔더니 효과가 진짜 좋았어요.. 그뒤로 무릎뒤 빨간게 전혀 안올라오더라구요.. 애기 빨간 발진이 얼른 없어지길 바랄게요..!ㅎㅎ

저 첫애때 의사처방으로 리도멕스받았었는데 수시로바르는게아니라 하루 한두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둘찌는 땀이많아서인지 접힌살에 땀띠가생겼는데 조금씩 쓰니까 애기 고생덜하고 금방가라앉네요ㅜ

얼마나 자주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한 일주일 발르다가 쉬었다가 바르다가 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용! 
한달에 한번정도 라고 얼핏 기억하는데 확실하진않아요 

저희 아이도 발목 접히는 곳에 아토피 생겨서 리도맥스 바르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얼굴 아니면 괜찮다 하시더라구요.
얼굴쪽은 하루1-2번 3일 바르고 3일 쉬는 식으로 하는게 맞는데
얼굴이랑 먼 쪽은 일주일 정도 발라보고 차도 보면서 바르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희아이도 침독에 건조해서 고생하다가 몽디에스쓰고 다음날바로효과 봤어요.
저도 리도멕스 똥꼬빨개질때 바로씁니다.
알러지올라올때도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