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기 침구부터 시작해서
외출복 사니까 ㅋㅋㅋ 이젠 정말 아기 수납장 사야겠어요!

혹시 오프라인 구입하셨는지 온라인 구입하셨는지! 어떤제품인지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용!! :)

아기 수납장 어떻게 구입하셨나용!?

온라인으로 한샘 수납장 구입했어요 !

어릴때 작은거 사지말고 무조건 수납 많이 되는거 사세요 ㅋㅋㅋ점점 커질수록 옷이 커져서 작은 옷장은 버리게 되더라구요 전 그냥 이케아에서 서랍장사서 넣었어요 외투는 어른 옷장에 따로 걸구요ㅠㅠ조금만 커도 옷 부피 커져서 아기용 옷장은 진짜 오래 못써요 베이비장 이런거말고 최소 주니어장 이런거로 보세요 ㅋㅋㅋ

자취할때부터 쓰던 이케아 칼락스에 수납함으로 연명하고는 있는데요.. 겉옷이 조금씩 생기다보니 서랍장을 들여야될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어요!
이케아에서 서랍장 조금 큰걸루 하나 사고 위에 벽걸이 행거 박아서 외출복 몇개 걸고 나머지는 어른 옷장에 압축봉 추가 설치해서 보관하려구요ㅠㅠ

일룸꺼 샀는데 옷장이랑 수납장 같이 되어 있구 만족해용 베이비장세트 였던 거 같아요 ㅎㅎ 온라인으로 샀어요 !

Bunda bunda, kalau sehabis melahirkan kenapa menstruasi jd tidak teratur ya

Mau nanya

Hi Im 5w6d pregnant and my symptoms are not usual everyday. Most of the days my breast arent as sore as the other days, I dont have any food aversion yet nor nausea but I just feel sleepy in some days and next my energy level is so high. Its my 1st time to be pregnant and I hope you can share your pregnancy symptoms too 🤗

Pregnancy symptoms come and go

1 for yes and 2 for no 

14주차, 하루에 평균 8천보 정도 걷고 있는데
다들 어느정도 걸으세요? 더 걸어도 될지 다른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하루에 몇 보 정도 걸으세요?

3000보? ㅎㅎ 집오면 거의 누워잇어용

저도 14주차인데 1-2주전부터 좀 체력이 돌아온거같아서 시간날때마다 의식대로 걸어줬더니 일주일 평균 7천보나오네용ㅎㅎ 많이걷는 날에는 만보-만오천보도 걷더라구용 (한번에 말고, 오전/오후 두번정도로 나눠서) 근데 확실히 체력이 만보이상되면 임신전대비 다음날에 다리가아프다거나 붓기는 있어서 하루 만보까지 걸으면 좋은거같더라구용! 다른 운동 하려해도 아직까진 걷기가 최고같아용 😭

저도 이거 궁금했어요!집에서 쉬는 중이라 매일 6-8천보 산책하고 오는데 더 활동해도 될지 조심해야 할지 싶어요 ㅎㅎ 초기엔 거의 안움직이다보니 근육이 많이 빠지긴 햇나봐요 30분 좀 넘게 걷는다 싶으면 허벅지 땡기더라구요ㅠㅠ두시간도 막 걷던 나인데.. 몸뚱이ㅠㅠㅋㅋㅋ

평소 출퇴근시눈 5천보이하?? 주말에 한번씩 외출하면 만보 걷고 기절합니닷 ㅋㅋㅋㅋ

저도 3000천정도? 회사에서도 거의 앉아있고 집에 오면 눕고싶고ㅎㅎ 운동해야하는데 넘 피곤해요ㅠㅠ

출퇴근 안하는 주부인데, 운동삼아 매일 하루 7천보정도 걷네요!

저는 적게 걸으면 2천에서 많이 걸으면 1만사이..
주로 주말에 많이 걷게 되네요ㅎㅎ
근데 확실히 체력떨어져서 좀만걸어도 힘들어요ㅠ
삼실이 6층인데 가능한 계단타고다니구요ㅠㅠ

6천보목표로 맞추려고 해요ㅋㅋ
일안하는 주부입니다.

저도 만보정도 걷습니다ㅎㅎㅎ

ㄷㄷㄷ 전 외근에 ㅠㅠ 강아지 산책도 해야하고 매일 만보이상 걷는 ㅠ임산부 있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 만이천보는 걷는거같아요! 좀 고단해도 따로운동안하니 이정도움직이니 개운하네요😊 그래도 컨디션봐서 걸어요!

교수님이 탯줄이 엉켜있어 다음검진때 다시 보자고하셨어요🥲
궁금해서 슬쩍 올려봅니당..!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16주차👼🏻 성별 봐주세요🤍


0단계는 생후 한 달이면 졸업한다는데
바로 1단계 써도 될까요?

닥터브라운 젖병 젖꼭지 0단계(p단계)랑 1단계 차이 클까요?

저도 0단계 너무 아까워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1단계 바로 써도 된다고 들어가지구 1단계로 샀어용!
아 근데 저는 닥터브라운은 아니고 더블하트꺼 샀어요

애기들마다 달라서 한두개는 있는게 좋아여
진짜 애들마다 다 달라서

남편이 오늘 직장에서 행사가 있습니다.
저녁 8시에요.
전 극 I이고 직장 사람들에게 사생활 노출을 꺼려해서 공적인 인간관계와 사적인 인간관계를 확실히 구분해요.

남편은 E성향에 본인 직장 사람들과 제가 어울리기를 바라고 또 개의치 않는 것 같아요

문제는 제게 의무적으로 주어진 사회생활 외에 또 사회성을 끌어다 쓰는게 I인 저에게 에너지 소모가 커서 싫다는 것입니다. 
남편 직장에서 남편에게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해온 것을 몇 번 보고는 그 직장 분들과 별로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요 사실.. ㅜ

그래서 오늘 진짜 나가기 싫었는데 
남편이 졸라 혼자 대중교통 타고 조용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남편 사진도 찍어주고요. 
제가 가면 차를 끌고 가겠다고 하더니(평소 남편도 대중교통으로 다닙니다) 제가 간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면서 아침에 차를 끌고 나갔습니다.
저랑 같이 차를 타고 귀가할 생각에 남편은 신난것같았어요

문제는 행사 끝나고 밤 10시..
저는 배가 고파 바로 집에 가고 싶었고, 남편은 행사를 마무리&정리 해야 했던 것입니다.

집에 가고 싶더고 전화를 했지만 바쁜지 
기다려달라더니 금방 끊어버리더라구요. 

좀 언짢았지만 밥 먹으면서 기다리자 싶어 주위 국밥집에서 혼자 밥을 먹었어요. 
남편이 30분정도 기다려달라고 해서요. 

밥을 다 먹고 조금 더 기다려봤지만 
남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기다리면 화가 날것같았어요.
평소에도 7시 반에 온다하면 8시에 오고 이런식이라 시간 약속에 대한 신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남편한테 기대고 의존해놓고 나중에 화내지 말고 그냥 내 욕구는 내가 채워주자!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미 역에 많이 가까워졌을 때라야
남편이 부랴부랴 나왔다며 전화를 하네요

저 알아서 갈테니 당신 차 타고 알아서 오라고 했습니다. 
화가난건 아녔어요.
남편이 쿨하게 알겠다 했으면
저도 별 감정 없이 넘어갔을 일입니다. 
그런데 다시 돌아오라고 몇번 그러더니
왜 이렇게 고집부리냐, 난 너때문에 빨리 나왔다, 너 때문에 차 가지고 왔다며 
역으로 짜증을 내네요. 
그냥 역안으로 들어와 지하철이니 끊고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했습니다. 

솔직히 첫단추부터(공과 사 구분 안하는 남편) 이해가 안되었고
기다림은 당연한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안 기다린 것도 아니고
기다려달라는 것도 야밤에 카페를 갈 수 있는 것도 어닌데 30분 이상 기다려달라는건 
좀 아니라 생각하고요.. 
남편은 직장 안에서 기다려 달랬지만
앞서 언급했듯 제 성격상 그러고 싶진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마주쳐서 쓸데 없이 에너지 뺏기기 싫었어요. 

아무리 부부라도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것보단
자율적으로 행동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남편에게 일찍오라고 화내거나 왜 늦게 나왔냐고 짜증내는 대신 
저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했을 뿐인데
역으로 남편이 짜증을 내니
저도 짜증이 나네요. 

정말 찰나로 제 인내심이 끊기는 순간과
남편이 나온 시간이 엇갈렸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줄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던 것은
그동안도 저를 많이 기다리게 했던
남편에게
저도 짜증 내는 대신 행동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평소에 둥글하던 남편이 짜증내며
너는 왜그러냐고 하니 
제가 잘못한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베동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면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의견 남겨주시면
곰곰히 생각하며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ㅜ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임신해서 홀몸도아닌데,, 밤늦게까지 기다리라니까,,,ㅠㅠ 근데 저도 사회생활을 10년넘게 하고 있지만,,, 저라면,, 단 하루 신랑회사행사인데,, 남편분 입장도 있으니 하루만 맞춰주었음 좋지않겠나싶어요,, 아무리 I성향 이지만,, 그래도 우린 다들 어울려살아가는 사회니까,, 결국 가정도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가 아닐까 싶어요,, 

임신해서 몸도 무겁고 신경은 예민한데 왜 회사행사에 늦게까지 기다리게 하고, 나까지불러서 불편한자리 만드는지,, 원망스러우셨을거지만, 회사생활이 내맘같진 않으니,, 너그러이 한번만 용서해줘요^^ 원래 신랑은 큰아들이래요😝 

저도 극I성향이라 마미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남편의 서운함이 뭔지도 알것 같아서.... 마미가 힘든공간, 낯선사람에 에너지 쏟기가 싫은만큼 반대로 남편은 자신의 사회적 공간에 내 사람이 와주고 함께 있어주고 날 기다려준다는 것 자체가 엄청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래서 저라면 막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밝고 신나게는 못해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힘들어도 기다려줬을것 같아요.  그렇지만 나 힘들었는데 남편을 위해서 오늘 이렇게 했다~알아달라고 표현은 할것 같네요. 또 한편으론 마미가 임신중이니 평소와 달리 마미를 이해해주면 더 해피엔딩이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

저희 남편도 시간에 대한 신뢰도 없고 이런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답은 없는거 같아요. 남편은 아내를 이해줘야, 아내는 남편을 위로해 줘야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음 물론 시작부터 끝까지 글쓴님 화가날 만한 상황이구요!! 한가지 아쉬운 건 남편에게 말없이 먼저 지하철 타고 집에 간다고 한 점인 것 같아요. 
쿨한 상태라고 하셨지만 '인내심이 끊기는 순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셨고 사실 많이 화나면 오히려 차분해지잖아요. 
중간에 미리 화나는 중이다를 알려줬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회사에 특별한 날이어서 남편분은 글쓴님의 협조를, 글쓴님은 참석자체가 힘드니 남편의 배려를 원했던 날인데 서로 틀어진거 같아요.🥹

두분다 이해가 되네요 저도 윗분말처럼 하루니까 이왕 나온거 남편의 신난마음을 맞춰줬으면 어떨까 싶긴하네요 ㅎㅎ 그치만 아내가 이더운날 밖에서 기다리고잇으니 빨리빨리 정리하고 나와야죠 ㅋㅋ 저같으면 그랬냐 역안에서 좀만 기다려달라하고 차로 붕~ 하고 데리러 갔을것같긴해요 이래저래 고생하셨어요 

남편 정신차려야해요 
나중에 같이 살사람은 아내인데 아내가 우선이되어야죠 

극 E고 남편이 그런걸 좋아해서 한번쯤
들어주시는거같은대 

그냥 들어주시지마시고 ㅠㅠ 난 그런 자리 싫다 딱 부러지게 이야기하심이 좋을거같아요

남편 정신나갔네요. 본인감정위주네. 

저도 기다리는게 젤 싫어요ㅡㅡ 짜증 많이 났을 것 같네요ㅜㅜㅜㅜ

회사가 뭐라고 회사행사에 참여하고 끝날때까지 자리지켰음 됐지 뒷정리까지 언제끝날지도 모르는데 제대로 된 설명하나 없이 맘님이 얼마나 더 기다려야됐던건가요... 아이 유치원행사도 아니고요. 남편은 큰아들이 아니라 남편이에요... 도중에 다시 돌아오라는건 뭐죠...? 기다려라 돌아와라 이래라저래라 통제가 너무 심하네요. 다 참여해주고 맞춰주고 했는데도 맘님이 미안한 마음까지 들게 만들고 남편분이 맘님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가만히 있다가 계속 초음파 보니까 깬건지
엄청 활발하게 움직여서 
짝꿍이랑 너무 신기했네요😆

9주차 활발하게 움직이는 젤리곰 봤어요.

화질이 엄청좋네요! 저도 9주차인데 갈때마다 잠만 자나봐요 심장은 우렁찬데 미동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주차엔 질춈파로 보셨어용? 아님 배초음파로 보셨어요??

화질 진짜 좋네용!!! 움직이는아가 너무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꼬물꼬물❣️❣️

넘 귀엽네요❣️저도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화질진짜 조으네용❤️꼬물꼬물 귀여워요ㅎㅎ저도 오늘보고왔는데 화질구지..ㅂㄷㅂㄷㅠㅠㅎㅎ

와 어느병원다니시는지 화질 진짜 부럽네요!

14개월 아기 육아중인 엄마입미닷 !!!!
같은 지역에 비슷한 개월수 육아중이시면
가끔 만나서 공동육아도 하고 육아 팁 공유도 
하면서 친하게 지내용 ^_^~~~~~!
많이들 와주셔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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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대구 달서구 토끼띠 초산맘 소통해요 ❤️
https://open.kakao.com/o/gGzBAGFg

대구 토끼띠맘 모옇라~~~!

이제 조심해야 할 초기가 지나서 관계를 해볼까 하는데 산부인과 전문의 들은 특별히 병원에서 주의를 받은 상태가 아니라면 관계나 질내 시정은 다 괜찮다고 하시던데 다들 임신중  관계를 하셨는지, 했다면 콘돔을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내사정을 하셨는지 외사정 하셨는지 만약 내사정을 하셨디면 안까지 다 닦으셨나요? 궁금합니다

관계시 콘돔 필수 인가요?

임신 중 관계에선 콘돔 필수에요. 세균감염도 문제지만 정액이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도 있어요.! 정액뿐 아니라 쿠퍼액도 자궁수축을 일으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하는건 개인적인거고 모든 케이스를 대표할 수 없어요! 병원에서도 전문의도 임신 중 관계는 콘돔 필수로 착용하라고 하셔요.

콘돔 완전 필수까진 아니여도 세균감염 문제로 콘돔 하는게 좋구요 ! 질내사정은 정액이 자궁 수축 일으켜서 안하시는게 맞구요!!!! 

콘돔 끼셔요ㅠㅠ 아기 두고 모험하지 마세용ㅠㅠ

콘돔 사용해야하는데 저희는 씼고 그냥해요 대신 질내사정은 자궁수축 유발한다해서 안하고있어요 질안은 무균상태가 아니에요 하지만 질 안쪽까지 닦아내는건 오히려 ph밸런스가 깨져서 세균감염이 올수있으니 겉에만 닦는게 맞아요

저희도 그냥 ㅋㄷ 안해요~~ 큰일 안나요 ㅋㅋ

뭐가됐든 조심하시는게 제일 베스트긴 할거같아용

원래 간식도 잘 안먹고 커피만 좋아했는데  이제 4주 5일인데 너무 배고파요 ㅋㅋㅋㅋㅋ 분명 2시간전에 꽈배기를 두개나 먹었는데 ㅋㅋㅋ ㅠㅠㅠㅠ 살 엄청 찔것 같아요 ㅠ 

원래 임신하면 배고픈가요...?ㅎㅎㅎ

배가 잘꺼지는거같아요.. 먹고나서 바로는 소화안되는거같은데 어느새 소화 다돼서 허기지고 먹고 허기지고의 반복이네욬ㅋㅋㅋ

저는 배부름의 한도가 사라진거같아요. 고기만 미친듯이 먹는즁..

오..! 저도 배가금방 고파지는데 그게너무 극단적이여지는것 같아요ㅠㅠ ㅋㅋㅋ 배부르면 더부룩하다가도 금방 배꺼지면 속쓰리고....반복이네요ㅋㅋㅋ

저도 4-5주때 그렇게 배고파서 왕창 먹고 살찔까봐 걱정했는데 입덧지옥에 빠져서 그때가 그립습니다,,,,,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ㅋㅋ 저도 막 배고팠다 또 금방 배불렀다 또 어느새 보면 속 쓰리게 배고팠다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중이거든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ㅋㅋ

저는 4주 6일차 인데 소화가 잘 안되서 많이 먹질 못하네요ㅠㅠ 먹는걸 오죽 좋아하는데.. 특히 소고기 같이 덩어리 음식들이 소화가 너무 안되네요ㅠㅠ 

저는 오히려 잘먹던사람인데 잘 못먹고있는데ㅠㅠㅠ 부럽네요 아가를 위해서 잘 먹어야한다는데 미식거려서 하루에 햄버거 하나밖에 못먹겠던데 흑흑 살 걱정하시지말구 맛있는거 일단 많이 드세요 초기에 젤 잘 먹어야한대요!!! 임산부님들 화이팅 맛난거 많이 드세요!!

205일된 아가예요 아직 되집기 못하고 뒤집기만하는데 뒤집기 시작한 이후부터 계속 엎드려 자요ㅜ
겁이나서 한동안은 보초서며 뒤집어 줬는데
이젠 엎드려 잘자서 맘은 편한데 되집지를 못하니 엎드려자다가 불편한지 울어요ㅜㅜ
되집어서 뉘어도 다시 엎어자고 아침엔 눈이 퉁퉁
팔접히는 부분엔 땀띠가 좋아지질 않네요
엎드려자는게 본인 심장소리느끼고 나쁘지는 않다는데 계속 이렇게 자면 안장다리 될수있다해서
걱정이예요..
저희 아이만 그런가요? ㅜ

혹시 엎드려 자는 아가 있나요?ㅜ

뒤집기하는 시기에 다들 뒤집어서 자요ㅎㅎ 첫애때 맘님처럼 보초섰었는데 알아서 숨쉴수 있도록 자더라구요! 다만 되집지를 못해서 한동안 자주깼어요... 지금 이렇게하는게 뒤집기 지옥이라고하죠..

저희아가 뒤집기를 100일쯤에하고 되집기를 200일쯤 해서 세달넘게 뒤집기지옥이었어요...
그동안은 엎어져서만 잤는데 되집기 하고나서는 엎드려서 잤다가 똑바로 누웠다가 옆으로도 누웠다가 굴러다니며 자요!
엎드려 잘때도 목을 가눌 수 있으니 알아서 숨쉴 수 있게 요리조리 얼굴방향을 돌려가며 자더라구요?
대신 침대위에 이불 베개 등등 다 치웠어요~

219일..뒤집기되집기배밀이네발기기자세. 다하는데도 매일~~엎드려자요ㅋ목아플까봐 똑바로 눕혀놔도 또 엎드려자요.한달정도됫나..그냥 냅두고잇어요ㅎㅎ

저희집이요....
뒤집고 자다가 다시 돌아누웠다가 옆으로 잤다가 아침에 얼굴은 팅팅🥲
처음엔 보초 섯는뎅 이젠 자기가 알아서 굴러다니더라구요😅

저희 아긴 코 막혀해서 똑바로 누워 잔 적이 없어요ㅜ 옆으로 재워도 코 때문에 자다가 엎드리더라구요ㅠ 얼굴에 이불자국 장난 아니예요ㅠ 아 다행이 뒤집기 되집기 자유자재긴 해서 제가 계속 신경써줘야 되는 건 아니긴 해요

저희는 침대만 분리수면 하면서 잘 자다가 뒤집기만 하는 두달동안 수시로 깨서 우니까 옆에서 같이 자면서 재웠더니 이제 되집기 할 수 있으면서도 엄마아빠 옆에 없는거 알면 울어요. 그럼 또 옆에서 같이 누워야되구요. 슈퍼싱글이라 너무 좁은데 ㅠ ㅠ ... 애기 걱정된다고 옆에서 같이 주무시면 저희처럼 됩니다. 애기 엎드려서 자도 넘 걱정말고 따로 푹 주무세요.~ 

저희아기도 엎드려자요 원래 다 이렇게 자는 줄 알고 신경 안썼는데 첨엔 코박고 잘까봐 계속 들여다봤는데 알아서 숨구멍 만들어놓고 자더라고요 ㅎㅎㅎ

되집기해도 엎드려자요  되집기하면 걱정은 덜되어서 훨씬편해요 !

안녕하세요 
제목이 곧 내용인 28주 6일차 산모입니다ㅠ
저는 임신알고난 후로 현재 12-13키로가량 늘어났어요ㅠㅠ
28주차 들어서면서 갑자기 몸무게가 1-2키로가 확 늘어서 .. 이대로라면 만삭까지 20키로는 거뜬히 넘길거같아요ㅠㅠ
임산부니 체중이 느는게 당연하다고는 하지만 
아가한테 미안한거 알면서 저는 나름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배고파서 새벽 3시에 눈이떠져 현재시각 4시26분에 푸념으로 적어봅니다..

28주6일차 다들 몸무게 얼마나 느셨나요?

27주차 현재 8~9키로 쪘어요ㅠㅠ저도 스트레스네요..(야식 안먹고, 운동함,하루두끼) 하는데도 살이 찌니 그저 답답..ㅠㅠㅠ 
우리 같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아기만 건강하게 태어나면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해요ㅠㅠ

저도 똑같이 28주 6일차..!
20키로 쪘어요 ㅋㅋㅋㅋㅋㅋㅠㅠ
관리해야하는거 아는데 식욕조절이 안되네요... 오전5:41 지금도 라면땡겨요..

55-> 68 ㅎ 
저도13키로 쪘어요 
임당확정인딩
앞으로 집에서 실내자전거 타고 야채많이먹을려구요 ! 
배만찐거같아여 ㅋ

현재 28주 4일 겨우 7.5 쪘어요!
 하루 2끼 간식도 계속 주워먹어요...

저 27주 5일차인데 임신전보다 7.8키로정도 늘은거같아요~~임당이다보니 관리를 하게되서 그런지 몸무게가 그리 확 느는거 같지않아서 오히려 좋은거 같아요~~^^

27주3일 3키로 증가요!
소화안되서 하루에 한끼정도먹어용.. 근데 간식은 요거트나 우유 틈틈히 먹어욬ㅋㅋㅋ 

저는 워낙 이미 살이 찐 상태로 임신해서 현재 28주 다되었는데 3~4키로 쪘네요!

저는 154cm에 원래 52키로였는데 지금 28주에 60이에요! 근데 물론 살 많이 찌면 안된다 위험하다하지만.. 저희 선생님께서는 산모가 행복하고 건강에 크게 무리없다면 몸무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몸무게넘안쪄도 나중에 혈류량때문에 고생하고 산모만힘들어요~ 넘많이찌신다면 식단운동 약간씩 하심좋습니다~^^

38주 인데 지금까지 수축이나 배뭉침이 있엇던 적이 없어서 진통이 온다는게 어떤건지 감도 안와요
생리통처럼 자궁쪽이 아픈건가요? 
아니면 아기 배가 전체적으로 아픈건가요?


아기가 많이 내려와 있지만 속골반이 좁아서 
제왕도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고생하다가 제왕으로 가더라도 자분하고 싶어서 39주에는 자연진통 오길 바라며 열심히 운동중이에요!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좀 초조하네요 ㅎㅎ

진통은 무슨느낌인가요?

의사 선생님이랑 주변 경험자분들께 물어봤는데용..
일단 Y존 밑빠짐통증 같은건 전혀 없대요.
다만..배가 진짜 빨래를 손으로 확 쥐어짜는것같은 그런 고통이래요...! 근데 저는 진통보단 출산때 내진이 더 무서운...ㅠㅠㅠ

배를 행주짜듯이 쥐어짜는 느낌이에요..!

윗분들이 써주신 느낌 맞구요, 그게 5분에 2~3회씩 진행될때 진진통이라 하는거같아요
기차가 내 배를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기도하고^^;
자궁문 4cm열리기전에 가셔야 무통주사맞을수있으니 시기 놓치지말길바래요ㅜ 
초산이면 5분에 1회 진통올때 가셔서
차라리 입원하다가 분만하셔도 괜찮아요
시기놓쳐서 무통못맞으신분보면 넘 고생스러워보여요ㅜ 비록 1~2시간이었지만 긴 진통끝에 조금이나마 천국을누린거같거든요..  무통관삽입도 예상치못한 복병이었어요ㅜ 알고가시는게 나을것같아서요

진짜 응아가 엄청 마려우면서 배는 쥐어짜듯이 +생리통몇배? 와..진짜 빨리나와야 살수있을것만같은 느낌에 엄청 힘줬어요..

7부는 봄,가을에만 입어요! 겨울에는 집이 따뜻하더라도 긴팔내복 입히구 저녁엔 이불못덮어주니까 수면조끼도 입히게 되더라구요~ 배넷저고리/바디수트입고나면 긴팔로 준비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집안 온도마다 달라요~ 그리고 겨울에 난방하는 정도도 집집마다 달라서 의외로 난방 떼고 반팔 입히는 집도 있더라구요. 친구네도 겨울에 햇볕 들어오고 낮에 난방안해도 더워서 사계절 내내 긴팔을 입힌적이 없대서..최소로만 준비해놓으시구 차차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평균 체급 여아인데, 70사이즈 3개월 무렵에 잘 맞았고 80사이즈 8-9개월에 잘 맞았어요!!

삐뽀삐뽀119에서 말하는 적정온도는 여름 25-26도, 겨울 20-21도 정도니 참고하세요.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저 정도로 해서 태열 있거나 추워하면 1도씩 조절해서 아이한테 맞는 온도를 찾아주면 돼요!

60이 신생아 몇달 바짝 맞게 입으실거고
70 이면 6갤7갤까지도 입어용 저희딸 7갤 8키로기준이에요. 아이마다 성장속도는 다르니 미리 산다고 입을 수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용ㅜ

태열있으면 한겨울에도 나시+기저귀만 입히기도 해요
겨울에도 좀만 덥고 건조해도 올라오거든요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요
66사이즈는 오래 못입혀서 73으로 몇벌 입히시다가 애기 크는거 보면서 80으로 입히심 되여
자주 세탁하니까 몇벌 없어도 되더라고여

저희 애기는 태어나고 나서 베넷저고리 입히고 
그리고 좀 크게 태어나서 그런가 바로 70~ 80 입혔어요 (거의 80입음! 약간 커도 접어입고)
금방 커요 애들!!!
지금은 7갤인데 또래보다 키도 많이 커서 90입어유!!
글고 9월생인데
열이 많아서 집 온도 겨울에도 20도로 맞추고 살았어요 !!


안녕하세요!
역방쿠 필요유무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당근하려고 하는데 필요하다는 분들도 계시고 
없다는 분들도 계신데 ㅎㅎ 선배님들이나 예비용띠맘님들 의견듣고싶어용!

역방쿠 필요유무

신생아때는 수유하고 트림시키고 한동안 안고 있어야하는데 자주 게워서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역방쿠에서 낮잠 자기도 하거든요 

저는 트립트랩 뉴본세트있구
역방쿠는 안쓰고 지내고있네요! 별로 불편함 없어요!
뉴본에 눕히든 바닥에눕히든 게워낼땐 게우고 안게워낼땐 안게우더라구요ㅋㅋㅋ

역방쿠에 있다고 안게우는건 아니고 잠깐 바닥에 내려둘때 그나마 안전하게 머리가 높은 역방쿠에 두고 볼일 보는것 같아요! 아기 세워 안아도 토하는데 역방쿠에 있다고 토 안하지는 않아요 저는 바운서 들여두니 역방쿠는 2개월까지만 사용하고 창고행 ㅠ 짧게 쓰니 당근도 추천 드려요! 

전 없이 키웠습니다 ㅋㅋㅋ 바운서가 있어서 딱히 필요성 못느낀 것 같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키워집니다 ㅎㅎㅎ

30일 다되서 샀는데 터미타임 자주시키기 좋아요

어차피 게울 건 게워내서 역류 방지 기능은 모르겠고 윗분 말대로 터미할 때 좋아요! 저는 아이 울 때마다 썰매처럼 끌고 다녔어요...ㅋㅋㅋㅋㅋ

신생아땐 안아서 먹이거나 수유시트에 눕혀서 먹였는데 좀 크고 지금은 역방쿠에 눕혀서 분유먹여용 ! 첨에 터미할때도 역방쿠에서 잡아줬구용 ..! 저는 잘 쓰는 템중 하나라 추천이욤 ..! 

지금도 아기가 역방쿠 좋아해요ㅋ
당근하셔도 괜찮으니 있음 좋아용

물려받아서 조리원에서 나와서부터 뒤집기 초반까지 쓰다가 굴러 떨어진(살짝 쿵이여 ㅎㅎ 다행히 안다치고여~) 이후부터 안쓰는데 육아 효자템이었어요~ 아기가 안자고 보채다가도 역방쿠에만 눕히면 꿀잠……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밤잠도 역방쿠에서 재웠던 적 많아요~ ㅎㅎ 역방쿠 만든 사람 상주고 싶을 정도예요~~ 

전 잘썼어요 당근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아이가 좋아해서 두번이나 역방쿠 구매했네요 아이가 이리 좋아했음 새것 사서 쓸걸 후회할정도 였네요 있음 좋고 없음 다른것으로 대처 가능한것 같아요 

육아는 장비빨... 트트뉴본, 역방쿠 다 있는데 두개 번 갈아 가면서 눕히고 놀아줘여. 역방쿠는 눕혀놓고 모빌 틀어주면서 엄마 할일 하기 좋고 트트 뉴본은 엄빠 밥 먹을 때 징징거리면 옆에 눕혀놓고 얼른 먹기 좋아요 ㅋㅋ 트트는 오래 쓴다고해서 새제품 샀고 역방쿠는 새제품 댱근으로 샀어욘 ㅎㅎ

8월26일이면 곧 돌인데..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자지러지게울어재껴서..
달래도안자고..쪽쪽이물려도 안자고울고
보리차주면 더 울고..
꼭분유를 먹어야 다시자는 아기입니다ㅠㅠ
뭐기문제인지...
이유식도 시간늦추어도 줘보고
늦게도재워봣눈데 소용없더라구요
가끔 이렇게 새벽수유하시는뷴잇나요ㅠ
걱정되서요..소아과의사눈
어떤분은 자주는 아니니 하라고하고
어떤분운 단호하게 하지말라고하는데
뭐가맞는지 ..치아때문에 먹고 구강티슈로
닦이고재우고는잇어요ㅠ가끔..ㅋㅋㅋ
무튼...이유식은 그냥저냥 먹어요
잘먹울땐잘먹고 안먹을땐안먹고. 
ㅠㅠ같은맘잇나요??

11개월 새벽수유 ㅠㅠㅠㅠ

저희두 그래요.... 최근에 3주동안 거의 매일먹어요...ㅠㅠ 심지어 구강티슈 극혐하는 아기라 그냥 자요....

제친구는 14갤까지 새벽수유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애기도 27일이면 돌인데 모유새벽수유 2~3번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얼마전부터 1번으로 줄였어요. 어제는 11시 반에 먹고 배고픈지 3시 반에 깨서 울다가 5시 넘어 잠들었네요ㅠ 맴찢인데 사정상 돌 이후 단유 예정이라 안줬네요ㅠ 저는 소아과에서 애기가 준비될때까지 줘도 된다고 해서 계속 주고 있었어요 ㅎㅎ

저는 아가에겐 미안하지만 단호하게 끊었어요...첨엔 아기가 새벽에 깨서 울기도했는데 안주고 한참이라도 달래서 재우니 자더라고요~~

 임당검사148떠서 재검 하러 왔는데 세번째채혈 하고나서 눈물이 주륵주륵 ㅠㅠ 바늘도 아프고 서럽고 무섭네요 임신중  늘 기분이 좋았는데 오늘은 너무 슬퍼요

임당 재검중 는물이

아픈것도 그렇지만 임신의 모든 과정이 나 혼자 겪어야 하는게 참 서럽긴 해요 ㅠㅠ 저두 늘 행복하다 요즘 좀 울적하네여 ..

저도 확진받고 일주일을 멍때리면 눈물났어요ㅠㅠ
아무리 내 잘못아니라고들 말해줘도 이런 몸땡이 가진거조차 미안해서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무사통과 기원할게요

헉ㅜㅜ저도 오늘 채혈하고 기다리다가  혼자울었어요ㅜㅜㅜㅜ넘슬프더라구요 힘내요❤️

저도 재검이라는데
진짜 스트레스받고 서럽네요 ㅠㅠ

지금 53일차 애기고 아기띠 이거저거 사봤는데 모조리 실패했어요 ㅜ 그중에서 신생아는 저 위에 두개 많이 쓰던데 다리 M자로 해서 안기는걸 안좋아하는지 제가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어디가 불편한건지 자지러지게 울어요 싫다고..다리 저렇게 벌려도 이상없는거 맞죠? 등뒤로 포대기 형태는 괜찮을까요??


아기띠 모조리 실패ㅠㅠ 뭐쓰시나요?

베이비뵨 미니 였나? 쓰다가 어디서 선물받았는지 모르는 (사은품이었던것 같아요) MG힙시트? 저는 너무잘썼습니다.

목을 못가눠서 등에 포대기는 아직 안돼요~ 같은 이유로 힙시트 있는 아기띠 제품도 아직 안되는거로 알고 있구요

아기띠 할 때는 m자다리가 유지되는 아기띠가 좋아요 아니면 허리랑 고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기 30일때부터 베이비뵨 미니 말고 무브 썼는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M자다리는 잘 풀리지만 ㅜ ㅜ 에르고나 포그내도 괜찮아보이던데 오프라인 가게 가서 아기 넣은 채로 아기띠 한번 시착해보세요!! 

코니플렉스 쓰고있고 지금 밥먹을시간인데 남편품에서 자고있어요 ㅎㅎ...안일어나네여

전 코니쓰다 허리아작나서 아기 100일뒤쯤 아이엔젤 닥터다이얼꺼 사용했네요 그전까지 허리가 너무아파서 아기띠 할자신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가끔 아이가 안아달라하면 사용하네요

베이비꼬 인견포대기 추천이요
등에 업고 집안일 하고싶어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엉덩이 Y자받침이랑 머리 받쳐주기도해서 4-50일부터 등에 업고 집안일 했어요 

저녁만 되면 안자고 강성울음 너무 잦아요 ㅠㅠ
지금도 오후 7시 10시 두번 분유 먹였는데 
7시부터 잠을 안자요...
낮에는 수유하면 배불러서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거든요.. 
지금 3일전부터 저녁에는 잠을 못자고 용쓰고 우네요 ㅠㅠ 배앓이 일까요? 계속 어르고 달래고 반복이네요..

생후 19일차

저희 애도 그래요ㅠ 30일차인데 눈감고 그래서 잠투정인거같기는한데 강성울음하고 자기는해요ㅠ 

ㅠ 제 아기도 낮에는 먹자마자 자버리는데 오후 5시부터 잠을 안자요 ㅋㅋㅋㅋ 미쳐버림

원래그래요.. 첫째도 그랬어서 이번엔 그러려니합니다..

ㅠㅠㅠ저희 애기도 일주일정도 그랬는데 소아과에 물어보니깐 잠투정이랬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