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새해가 한 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5년에 아기가 지구별에 도착할 예정인 엄빠들, 혹시 우리 아기 띠를 알고 계셨나요? 25년은 을사년, 뱀띠의 해인데요. 그중에서도 우리 아기들은 청뱀띠&nbsp;라고 해요. 예로부터 뱀은 열두 간지 중 가장 현명한 동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특히 푸른 뱀은 현명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궁금한 그들! 청뱀띠의 특징과 궁합을 함께 알아볼까요?&nbsp;&nbsp;<hr>청뱀띠 아기들의 특징&nbsp;&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fce79e5-5792-49b1-974f-05f8497fbe36.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561px;">청뱀띠, 너희는 누구냐?&nbsp; 현명하고 예리해요 청뱀띠는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 현명하고 예리한 사고를 한다고 해요. 빠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고 하네요.&nbsp; 창의적이고 독창적이에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고 해요. 자신만의 효과적인 일 처리 방식이 있고, 이 일 처리 방식을 통해&nbsp;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하네요.&nbsp;&nbsp;신중하고 철저해요 신중하고 철저, 계획적인 성격의 소유자라 실수가 적다고 해요. 이러한 성격 덕에 타인의 믿음을 쉽게 살 수 있다고 하네요.&nbsp; 자제력과 목표의식이 강해요 강한 자제력이 있어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청뱀띠! 하지만 자칫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보일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hr>재미로 보는 나와 울 아기의 궁합!&nbsp;&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c6a6931-c015-4789-8451-15ae16f249f9.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561px;">재미로만 보기! 엄빠님과 아기는 찰떡궁합 마자~용&nbsp; 궁합이 좋은 띠 :&nbsp;소띠&nbsp;, 닭띠&nbsp;&nbsp; 소띠는 불평불만을 잘 내색하지 않고 우직한 데가 있다고 해요. 이는 때때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뱀띠의 성격과 잘 맞아 서로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자칫 산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닭띠를 차분한 성격의 뱀띠가 보완해 줄 수 있어 궁합이 좋다고 해요.&nbsp; 궁합이 안 좋은 띠 :&nbsp;돼지띠&nbsp;&nbsp; 돼지띠와 뱀띠는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른 상극이라고 하는데요, 각기 다른 방식을 서로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요. 엄빠들! 혹시 아기가 나와 상극이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는 거 아시죠? 재미로만 보시고 누가 뭐라고 해도 엄빠들과 우리 아기는 찰떡궁합이란 거 잊지 않기로 해요! 남은 임신 기간도, 다가올 새해도 청뱀띠 아기와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nbsp;&nbsp;&nbsp;

2025 을사년! 푸른 뱀띠 아기 그들이 궁금하다!

💖 제가 원래 답글 잘 달아주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달리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
감사하게도 많이들 공감해주셨네요 ㅎㅎ 
꿀팁도 감사합니다. 다 함께 육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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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만 밤 8시에 하나요? ㅋㅋㅋ
아니.. 아기 7시 반부터 졸려해서 8시쯤 자는데
겨우 입면 시켜 놓으면 8시 5분 부터 방송 ㅋㅋ

방금 하나 했는데 다른걸로 또 방송
연속 두번요 🤦‍♀️ ㅋㅋ

아파트 산게 두번째라 비교할 곳이 없는데
여기 방송 너무 너무 많이해요 ㅠㅠ

초등학교 인원 초과라 하나 더 짓고 있는데
이정도면 애들 많이 사는 아파트 맞는데
8시로 협의되서 하는거겠죠? ㅠㅠ 
작년 가을 처음 왔을 때 9시반도 함 ㅎㅎ

아파트 한 가구당 대부분 자녀 둘은 있어요.
아래 위 이웃 네집이 다 그렇고
여기 집보러 갈때도 다 둘이었음 ;
열 곳 이상 보러감

건의해야 하나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궁금해요 😭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송시간

보통 그 시간대에 다들 집에 계시니까 그런거 아닐까용?? 저희는 오전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해용!! 전달사항 잇을때만용ㅎㅎ

저흰 저녁 7시반 평일에만 해요!

저희도 평일에만 매일 8시쯤 했는데 말씀하신 거랑 비슷한 상황이라 매우 짱나더라고요ㅠ 방송 나오는 소리도 커가지고 집에 달린 스피커 뽁뽁이 같은 걸로 막을까 했다가 누군가 민원 넣었는지 최근에 방송이 매일 아니고 띄엄띄엄 하더라고요 나와도 소리가 엄청 작게 나와서 요즘은 살 만하네요.. 경비실에 한번 말씀해보시거나 스피커를 뽁뽁이나 테이프로 살짝 막아두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저희 아파트도 저녁에는 8시에 방송해요.. ㅋ 원래는 아기가 소리듣고 오! 이런 반응 이었는데 요즘엔 정체모를 소리라 그런지 놀라더라구요. 

저희는 밤11시에 주차장 오토바이 빼라고 방송나와서 애기아빠가 관리실가서 난리부렸더니 한집에만 소리를줄일수는 없다 스피커에 테이프 붙혀서 소리 줄이는방법 뿐이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중요공지는 엘리베이터나 아파트입구에 붙어있으니 그거보고 다니자 해서 테이프 붙혀서 소리 막아놨어요 그래도 딩동댕동? 방송시작음은 나오지만 말소리는 안나와서 아기도 안놀래고 좋더라구요ㅋㅋㅋ

저희도 자주하는 생활소음관련방송 꼭 저녁 8시쯤해요...^_^;; 어제는 아홉시에도 뜬금없이 방송나와서 (아기재운상태)매우빡칠뻔 ㅠㅠㅋㅋ 저희아파트도 아이들이 많이 사는데 방송시간 삼십분만 당겨줬음좋겠어요~~

저희 아파트도 자꾸 방송해서 아기깰까봐 신경쓰여서 스피커 안쪽 선을 절단했더니 소리가 아주작게 들리더라구요 바로 해결됐어요 소리가 작아서 아기가 깰정도는 아니고, 신경써서 들으면 들리는정도로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저희도 원래 매일 저녁 8시에 하다가 요새는 일주일에 3번쯤 하는 것 같아요. 주 내용은 층간소음이고요. 여기도 애들 많은 아파트...

저녁땐 8시에 하고 아침에는 8시부터 9시사이에 하는데 별 쓸데없는 내용으로 방송 세번네번씩 해서 그냥 저희는 차음스티커 스피커에 붙였다가 소방점검때 다섯시간동안 사이렌소리 나는거 주기적으로 하는거에 질려서 그냥 스피커 끊어버렸어요 ㅠ 근데 스피커 끊어도 윗집 아랫집방송소리로 어설프게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빠르면 오전 8시예요 ㅋㅋㅋㅋ
일주일 세번 이상 하구요
열심히 일 하시는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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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지스티커타입 쿠팡에서 사서 두겹잘라붙혔더니 귀기울여들어야 들리게나와요

스피커 열어서 선 뗄 수 있어요!

저희 아파트두요.. 관리사무소 가서 건의해봤는데 볼륨을 줄일수는 없대요. 그래서 장판 남아있던거 잘라서 스피커에 붙여버렸어요.

저희도 저녁 8시ㅠㅠ 저는 다이소 방수테이프로 반틈 막으니까 덜들려요 ! 추천해봅니다~~~

관리사무소랑 싸워서 7시로 시간 바꿨습니다 소장님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저희는.. 투명시트지 붙이고 바늘로 콕콕 절반만 구멍뚫어놔서 소리가 작게 나와요ㅎㅎ 아주 안들을 순 없고 ㅎㅎㅎ

저희도 긴장하긴 하는데 차라리 집에 있는 스피커쪽 선을 뽑는게 나을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 입장에서는 한집때문에 전체에게 안내를 안할 순 없자나요.

8시 는 거의 안하는데요? 방송 해도 7시에 해요~~그 아파트 건의 해요 8시 이후로는 원래 방송 안해요 입주민들도 쉬고 일찍 자는 사람들은 그시간에도 자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그런적있어요~~~

저희는새벽1시에 
동대표가술취해서
불만있는놈들지금나오라고방송한적도있긴해요ㅋㅋ그래도 방송은6시나7시가적당하다고생각되긴해요~~ㅜ

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아파트 전체 페인트칠 새로 한다구 아침8시, 저녁 8시 각 한 번씩 벌써 한 달 째에요 ㅠㅠㅋㅋㅋ 아무래도 그 시간에 사람이 집에 많아서 하는 것 같아요오........

저희아파트도 시도때도 없이 방송해서 민원넣었는데 화재발생시에도 들려야해서 음량조절은 안되고... 매번 공지해도 협조안되는 세대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어요..ㅠㅠ 

저희집은 거의 하루에 3번하는거같은데..  20시가 마지막 방송이에요..ㅎ

ㅠㅜ 저희도 애기 많이 사는 아파트인데 아침 8시, 저녁7시반쯤 방송 많이해요 방송도 자주해서 저희애도 방송소리에 깬적있어요 

진짜 저도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ㅠ 오전8시 오후8시에 방송하는데 지금은 이해하지만 아기가 신생아일땐 재워놓으면 방송나와서ㅠ 근데 아기도 적응하는거 같더라구요

혹시 윗집아랫집 애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고 이사가셨나요? 와 미치겠어요 ㅠㅠㅠ 다시이사갈땐 잼민이 없는곳으로 가려고하는데 알 방법이 없더라고요

저희는 7시에 하는데 저희아기는 7시에 침대에 눕거든요ㅠㅠ 그래서 스피커위에 덮는 방음스티커? 같은거 구매했더니 훨좋아요!

저는 빠르게 수건으로 스피커 가려요 ㅠㅠ 뭐라할수없는부분이닠ㅋㅋㅋ 넘동감되서 웃었어욬ㅋ

근데 필요한 정보는 알릴 의무는 있으니 사람들이 다 있을 시간대(평균적으로)에 하는거 같아요ㅠㅠ 관리사무소도 그때 하고 싶어서 하시는건 아니실거에요... 저도 신생아 키우는 집이지만 그려러니 해요~~ㅎㅎ

혹시.. 어디사시는지
우쩜 .. 저희집이랑 똑같을까요
미치겠너요ㅠㅠ 스피커를 맏을구도없고 맨날 깨여...

저희는 매일 아침 여덟시반, 저녁 여덟시요. 주민들이 가장 집에 많이 있는 시간대니 어쩔 수 없다고봐여 ㅎㅎ

뜬금 옛날 이야기지만 아파트 애들 없어지면 툭하면 방송으로 애들 찾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집에 가라고 ㅋㅋㅋ 

저희 아파트도 8시 넘어서 방송해요ㅠㅠ저번에는 무슨 동대표선거한다고 8시넘어서 계속 벨을 누르더라구요...직장인이 대다수라서 어쩔 수 없는건 알겠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저희도 늘 저녁때 방송하는데 소리가 커서 엄마들이 싫어했는데 자체적으로 볼륨을 줄였더라고요~ 누가 얘기했나봐요~

저희아파트도 8시 5분~10분 사이에 방송해요 ㅠㅠ저희도 그때 재우는데 소리도 크게나서 뜨악!! 싶을때 많아요

저희아파트도 8시에 방송해요... 저도 첨에 엄첨 짜증났는데 생각해보니 아파트에 살면 어쩔수없는일 같아서 스피커에 박스두꺼운거 잘라서 막고 테이프 붙여놨더니 거의 안들려요ㅋㅋㅋ

저희 밤 9시요 ㅋㅋ낮에도 여러번해요 ㅜ ㅜ 

맞아요 방송 건수 많으면 2번씩 하더라구요. 저는 도톰한 실리콘테이프로 덮었더니 소리 약해서 이제 잘 안들려요 ㅋㅋ

저희도 밤엔 8시쯤 하는데 그땐 아직 안자서 괜찮은데 오전 방송이 낮잠 시간대랑 겹쳐서..테이프 붙여서 소리 좀 작게들리게 해놨어요.

저희도 8시나 9시 방송하더라구요ㅠㅠ 

저희도 너무 자주해서 짜증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애 다재웠는데 울리는거 진짜 극혐... 저희는 테이프 붙이려구요 ㅠㅠㅠ

저희도 그랬어요. 그래서 방송 나올때면 남편이 황급히 스피커 막느라 진땀 좀 뺐죠~ 요즘은 애들이 잠들면 초저녁에는 업어가도 모르게 깊게 자는지라 방송하네..싶긴하네요. 

관리실에 문의하니 머 회의해서 그시간에 할수잇어서 하는거다 규정이 그렇다 어쩌구해서 스피커 테이프로 막아버렷어요

아기있는 집에 맞출순 없잖아요..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들 대부분 퇴근하고 잠자기 전 시간이 8시니까 어쩔수 없죠. 저희집은 파스로 스피커 앞 붙였어요. 애기 있는 집에서 알아서 조처해야한다 봅니다. 

요즘은..거의 7~8사이에 방송하나봐요... 저희애기는...저녘낮잠...6시에서8시사이로 자는데...와...그때 방송하면..짜증나더라구요 ㅠㅠㅠ 

관리사무소 통해서 안 되면 입주자대표회의때 참석해서 건의사항 말씀하셔도 됩니다
저도 8시에 스피커소리 너무 크게 하고 별 중요치도 않은 방송하길래
중요방송은 이해한다
그렇지만 공지게시판으로 충분한 건 방송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예를들어 경로당모집 등)
스피커소리 못 줄인다는 건 관리사무소 말이구요,
조금만 줄여달라는 민원이 많았는지 줄여주더라구요
관리사무소도 민원 때문에 힘드신 건 이해하지만.....그치만 애 키우는 집도 넘 힘들자나여....ㅜㅜ
한편 어르신들은 작게하면 안 들린대여 ㅜㅜ거참 ㅜㅜ
어렵습니다

같은 아파트인가요? ㅋㅋㅋ
저희집도 8:00-05 사이에
해요 8시 넘어서 재웁니당 

저희집 애기도 소리 들리면 무조건 일어나는 아기라..  방송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스피커에 스티로폼이랑 테이프로 막아놓고 방송 그냥 안들어요.. 초인종 소리도 없애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완료음 다 없애버렸어요.. ㅋㅋㅋㅋ

저희도 8시에해요. 박스테이프로 막아놨더니 아기가 놀라거나 깨거나 하지 않았어요ㅎ

저는 짜증나서 매직테이프로 다 붙여놓고 너무 안 들리길래 한줄은 뗀 상태로 지내요 ㅎ 적당히 작은 소리로 들려서 귀 쫑긋하면 들리구 아기도 안 깨구 ㅎ 좋아요 ㅎ

아.... 진짜 공감이에요.... 저희 아파트도 7시 30분쯤 안내방송하더니만 갑자기 8시 30분에 엄청 큰소리로 딩동댕동 알림음만 띡 틀고 실수해서 말하다꺼버리고, 또 다시 딩동댕동. 재워놓으니 방송을..
막말로 늦은시간 쿵쾅대고 시끄럽게하는 인간들은 조용히하란 안내방송 들어도 짐승처럼 쿵쾅대는데.. 그런 인간들땜에 애 재우는데 확 깨는거 넘 열받아요..
(저희아파트는 층간소음 조심하란 안내가 99%)

와 저희집이랑 정확하게 똑같아요
전 조만간 틀어막으려고요 ㅋㅋ

지금은 이사했지만, 그 전 아파트는 심지어 11시에도 했어요......  화가 많이 났네요 증말ㅠㅜㅜㅠㅜ

저희도 매일 8시에 하는데 소리좀 줄여달라 부탁했더니 안된다고하셔서 스피커에 스티커붙여서 막았어요. 

저희아파트도 그러고 화재경보기오작동으로 11시에도 할때잇어요... 애기 자꾸 깨서 찾은 아이템잇는데! 이거하고는 낮잠도 밤잠도 안깨요  다이소에서 투명방수테이프 사서 붙이세요 ㅋㅋㅋ 진짜 꿀템 거의안들려요!!

설마 저희친정 아파트에 사실까요😂😂 가끔씩 내려가면 정말 놀라요......몇년째 거의 주7일 아침8시. 저녁8시. 하루2번씩 꼬박꼬박.....

그시간이 초등애들 키우는집은 사람들이 있는시간이라 그런가봐요~저희도 담배 층간소음땜에 그시간에 많이 해요

와~! 울집만 그런줄요
방송땜에 애기 깨고 아주 짜증나는데
밤10시 되서도 방송한적있었네요..
22시는 진짜 너무하더라고요

저희는 그냥 관리실에 전화해서 늦은시간이나 너무 아침에 방송해서 참다가 안되서 우리집은 애가 넷인데.쫌 사람좀 살자고 소리 질럿어요.급한거나 공지사항아니면 방송하지 말라고 짜증냇어요

그거 건의해봐야 소용이 없을거에요 ㅜ 전체 주민분들이 다 들어야하는 내용들이라 .. 그래서 저희는 마스킹테이프로 다 붙였어요 뗄떼도 전혀 안지저분하고 소리도 조그만데 들릴건 다들리더라구요 ㅎ 스카치테이프는 절대 안됩니당 저희아파트도 매일 방송 .... 해서 찾은 방안이에요 ㅎ 한번 해보세요 

저희도 7시반ㅎㅎ 저도 맨날 애기 깰까봐 조마조마한답니다😂

최고중에 최고는ㄷㄷ새벽에 오작동 화재경보기....와...진짜 어른도 너무 놀래서 심장이 입박으로 튀어나올려고하는데 빨리꺼지지도않고ㄷㄷ20층에서 뛰어내려가고ㅡㅡ 난리난리 아오ㄷㄷ 

8시에 하는건 퇴근시간 고려하면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매일은 너무해요ㅠㅠ

건의하세요~ 8시면 아기들이나 어르신들도 잘수있는 시간인데... 7시로 당길수있는지 건의를.. ㅎ 주말에 하셔도 될텐데요 ㅜㅜ

저희.아파트도 해요 ㅎ 오전 오후 하시고 방송한 내용 또하시고 중요한 투표있음 매일매일 몇주 내내 하시구요 ㅎ 엘베에 붙여도 안보시는분들도 많고 타는 시간짧으면 못보시니까요 ㅎ 그래서 그냥 박스테이프 붙여뒀어요 ㅎ 그 스피커모양대로 잘라서요 ㅎ 휴지. 햇반그릇 다해봤는데 거기서 거기구 ㅎ 테이프로 막아두기만해도 안들려요 ㅎ 그냥 방송좀자주한다 싶으면 엘베탈때 공지있나 한번읽어봐주구요 ㅎ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ㅠㅠ 나는 안내못받았네 마네 뒤늦게 따지시는 분들도 계실거니까요 ㅠㅠ반대로 샹각하면 애기들이야 자는 시간인데 어른들은 저녁8시는되야 식사하고 한숨 돌리는 여유로운 시간대이실거 같아서 그러려니..합니다 ㅎ 그리구 애기도 적응하니까 신경안쓰고 자더라구요 ㅋㅋㅋ

저두 공감되서 댓글 달러왔더니 댓글 풍년이네요~ㅋㅋ 오전 8시반/저녁 8시 20분 방송이 아기 자는 시간이랑 일치하는줄 아기 낳기 전엔 몰랐어요ㅋㅋㅋㅋㅠㅠ 다들 비슷하셔서 사람 사는게 다 똑같구나 위안받고 갑니당ㅎㅎ

저희는 낮에 주로 하던데 아가들 잘 때 백색소음 틀어놔서 괜찮아요~확실히 소음 좀 막아주는거 같아요!

저도 아기 4개월때 그걸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ㅠㅠ 혹시 아파트가 구축인가요? 신축인가요? 신축이시면 대부분 월패드 부착되있으실텐데 설정에가면 안내방송스피커 음량 줄일 수 있게 되있더라구요! 저도 그걸 몰라서 고생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설정하고 스피커 비닐로 둘둘 감아서 진짜 거의 안들려요!

저희 아기도 8시 반쯤 자는데 8시~9시 사이에 하는 것 같아요! 주말엔 층간소음 꼭 하는것 같고 평일에도 종종 하고ㅜㅜ제발 아기 재울때 안했으면 좋겠더라구요ㅜㅜ

저희아파트이신가여......??.....안그래도 넘짜증낫늨뎈ㅋㅋㅋㅋ혹시 동탄아니신가욬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그쯤해요
퇴근해서오시는분들도 많아서 더 일찍하면 방송 못듣는분들도 있더라구요ㅜㅜ 저희단지는 아니지만 다른분들보니 스피커에 테이프로 막아두는집도봤어요🤣

저희도 매일 밤 8시에 방송해요.. 아침 저녁 정시 8시....... 저희도 쓸데없는 방송 진짜 많이해서 엄청 짜증나요 ㅠㅠㅠㅠㅠ

보통 가족 다 있을 시간이라 7-8시 이쯤 하더라구용
근데 소리가 거실만 나오지않나요?? 소리 크기도 아기가 깰 정도의 크기는 아니라 전 괜찮아요

저는 스피커 볼륨 조절하는거 달았어요~ 최소로 해놓으니까 거의 안들려요. 소파 올라가서 귀를 갖다 대야하는 정도?ㅋㅋ 방송이라고 해봤자 소음 방송이나 아파트 공지에 떠있는 내용들이니까 굳이 안들어도 되더라구요 ㅎ

투명한 방수테이프 실리콘마냥 도톰한거 있어요 그거 붙였더니 소리 안들려요

저희집도 그래요,, 퇴근후 저녁시간이라 이해되지만 그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방송만 나오면 기겁하고 놀래서 울고,,ㅠ 그래서 방송스피커 열어서 안에 막아놨어요~ 속삭이듯이 나오게요~
그러니 애기도 이제는 잘자고 울지도 않아요^^

저는 오늘 전화했어요.... 무슨 방송을 아침 저녁으로 해서요 😇

저도 진짜 열받아요.ㅠㅠ
입면힘든애긴데 8시만되면 층간소음 조심하라고 매일 방송나와요. 꼭 두번씩 얘기하고요. 애가 자다깨서 더 안자고 맨날고생이네요. 전 막아놨는데도 소리들려서 민원넣어야할지...  그런다고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이 조심해야지 생각할련지ㅋㅋ의미없는 방송이네요.

저희 아파트 이사온지 2년차인데 첨에 이사왔을때는 애기없어서 괜찮았는데 자고있는 와중에 갑자기 불났다고 사이렌울리고 그랬거든여 새벽 3시쯤이었을거에여(행복주택인데 야간상주경비원이 없어서 사이렌 꺼주지도 않아서 계속 울렸었어여) 그래서 사이렌 울리는동안 잠도 제대로 못잤어여ㅜ 담배피우지마라고 아침 저녁으로 방송한적도 있구여 시간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하루두번 했었어여

저희도 8시 칼방송이에요. 대신 소리가 거실에만 나와서 애기 방에선 작게 들려요. 

관리사무소 근무하는 맘인데요 민원 넣는 입주민들은 최대한 늦게 해달라고 해서 8시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 혹시나 민원 넣으실거면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ㅜ 그리고 소리가 너무 크시면 테이프 붙이는거 추천드리고 스피커 안에 선 자르셨다는 댓글도 있는데 그거 끊으시면 화재 대피 방송(경종 말고 대피 방송)도 안나와서 저희는 절대 자르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스피커는 공용시설이기때문에 훼손하시면 안되고 생활공지가 물론 많지만 비상 알림도 있다는거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 

8시에 하는 이유가 주민이 거의 있는 시간대라 하는 거래요. 공지사항이니까... 평일 7시 30분에 퇴근 못해서 못 듣는 맞벌이 가족 때문이라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도 8시-8시 10분쯤 하는거 같아요ㅠ.ㅠ 저도 아기 막수하고 잠들때쯤 꼭....ㅜ.ㅜㅎ

저희도 8시쯤에 방송을해요 ㅜ 신축이라 더더욱 생활수칙에 대한 방송을 하더라구요.. ㅠ 저희애기도 7시에 누우면 금방 잠드는데 8시쯤 방송하니 잠이 깨지는 않지만ㅠ 제가 너무 신경쓰여서 방송하는 스피커부분을 종이테이프로 막으니 소리가 엄청 작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일찍자는 아기들도 거주민이니 배려를 위해서 8시 이전에 방송 끝내고(긴급한 방송 제외) 가급적이면 흡연, 층간소음 같은 내용의 반복 방송은 피해달라고 민원글 올려서 해결했어요!  어른들이 잠자는 시간에는 방송하지 않잖아요ㅠ 아이들 잠자는 시간도 어느정도 배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파트에서 살다가 단독으로이사왔어요~제가살던아파트는거의다가 할아버지 할머님들이살고계셨어요~밤낮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찾는방송나오그 밤엔 담배냄새난다고 방송나오고 낮에는 뭐라뭐라 방송나오고  관리비도많이나오고~그래서 단독주택으로이사왔어요~

저희집두 그래용 ㅋ 보통 퇴근후 시간이 그러하니깐요~~ 테이프로 빈틈없아 막어두면 무슴 말하는지 안들릴정도로 차단되니 그리해뷰세요!

저희 아파트는 매일 7시 55분에 한답니다🫠🫠🫠

전 그래서 테이프로 위에 스피커구멍3분의2 막았어오!
소리가 아주 작게 난답니다^^
대신 중요사항 놓칠수도있음여

저희도 8시에 하는데
소리 막으면 좀 덜 들려요
경비실에 말하면 각 집마다 사운드 조절하는 거 있을수도 있어요
애기키우는 입장에서는 애 깰까봐 시간 당기면 좋겠다 생각하시겠지만
애기가 없거나 다 컸거나 일반 직장인들은 늦게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 먹어볼려고하면 저녁 7-8시는 기본이겠죠..
모두가 함께 사는 공동주택이니까요..

저희는 매일8시반,,, a4용지 반반 접고 스피커에 틈새없이 붙이면 좀 덜들려요 ㅎㅎ

저희는 주로 아침에 방송하세요~~!!  소장님이 4시쯤 퇴근하시는거든요~~!!

저희도 8시에 똑같은내용(주정차금지,분리수거) 자꾸 방송나와서 아파트단톡방에 여러명이 건의하니깐 7시이후엔 방송안하는걸로 결정했어요
여기도 신도시고 애기많은곳이라...흑 입면하는데 방송나오면 진짜 한숨 푹 ㅎㅎ

저희 아파트는 애기들이 많아서 이미 누군가 건의를 했는지 방송 시간이 빨라졌더라구요 ㅋㅋㅋ 그 전에는 저희도 그 시간에 방송해서 엄빠님이 어떤 맘인지 너무 공감가네요😂

저희집도 저녁8시까지는 방송해요ㅠ
그대신 저희아파트는 누가 민원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티비소리보다 작을정도의 소리로 나오더라구요ㅎㅎ

와 저희집인줄 ㅜ 진짜너무 짜증나요ㅠㅠ

임신 5주차, 아기집과 난황을 화요일 확인했는데
월요일에는 붉은피랑 약간의 덩어리가 속옷에 묻어있어고, 어제 오늘은 한번씩 울컥 붉은피가 쏟아져
속옷이 다 젖을 정도네요ㅠㅠㅠ

오늘 병원가서 아기집 난황 
잘 확인하고, 주사도 처방받고
담주에 심소 들으러 오라하시는데
눕눕하면 좋아질까요?

희망적인 이야기 너무 듣고싶어요ㅜㅜㅜㅜ
시험관으로 어렵게 온 아기라 걱정이 크네요..

붉은피가 울컥 나왓어요..ㅠㅠ

붉은피가 맞으세요? 갈색혈이아니시구요?
저도 시험관 아기 21주 5일인데
10주까지 갈색혈때문에 계속 생리대랑 라이너 달고 살았어요. 복통은 없으시구요?

일단 태아가 건강히 자리잡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오늘은 안정취하시면서 푹 쉬세요. 

피고임 및 출혈은 태아가 자리를 잡고 커지는 과정에서 자궁혈관을 건드려서 생기는데 피고임 위치와 양이 얼마나 있는지, 주사처방이 1회처방인지, 집에 있으면서 자가주사로 처방받은게 있는지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자세히 답변드리긴 어렵지만 피고임이 아기집과 가깝고 양이 많으면 출혈이 일어나면서 아기집도 같이 떨어져나갈 위험이 크고, 이틀간 출혈이 붉은 피로 있었기 때문에 피가 고이기도 전에 바로 배출된 것같은데 자궁내막이 튼튼하지못하고 출혈이 계속 진행되면 절박유산으로 갈수 있어서 며칠은 안정해주시고, 추후 회복되어 출혈이 없어지거나 양이 줄면 극단적인 안정까지는 필요없고 태반이 성장하여 자리잡는 16주가 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그리고 시험관 시술을 하셨다는거보니 자궁내막이 덜 튼튼한 상태일 수 있어서 출혈이 줄지 않으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제 처치가 필요하니 지체하지말고 병원가시고 병원 진료볼때 피고임이 있는지, 위치는 아기집과 가까운지, 양은 많은지, 어떤 상황일때 병원에 내원해야하는지 꼼꼼하게 물어보시고 기억해두세요.

빨간피는 무조건 가셔야해요. 속옷이 다 젖을정도면 양이 많다는건데, 이제 아기집 난황 확인했는데 출혈이 심하거나 지속적이면 아기집도 같이 흘러내릴수도 있어요. 저도 시험관했고 피고임 피비침으로 고생했어요. 여기 도움청하기보다는 병원가셨으면 하네요. 

저요~!16주 전에 밤에갑자기 피가 생리 2틀치만큼 울컥나와서 병원간적있어요 ~! 밤에병원가서  초음파로 심장소리 듣고왔었습니다.그이후에 갈색혈 도 꾸준히있었는데 지금 애기 무사히 출산했어요~~  너무걱정 마시고 될수있음 안정기까지  재택하셔요~!!

저도 초기에 팬티가 빨간색 피로 다 젖은적 있어서 너무 무서웠는데 그 이후로 검사받고 무리안하고 관리했어요~! 건강한 아이 나왓으니 넘 걱정마세효 

저는 한 8주쯤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은적 있었는데 그때 빨간 피가 나왔거든요 근데 딱 하루만 나와서 바로 그담날 병원 갔더니 피고임이 살짝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또 피가 나옴 병원에 바로 오라고 했는데 그뒤로는 피가 안나서 괜찮았어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하셨으면 눕눕하시면 될것 같아요~ 전 정말 밥도 침대에서 먹고 화장실 갈때 빼고는 누워만 있었어요ㅎㅎ 옆으로 눕는건 전혀 상관 없구요 힘주면 피 떨어져서 배아플만한 음식도 안먹었네요 계속 신경쓰면 더 안좋으니 좋은 생각 많이 하시구 푹 쉬세요! 순산하시길 기원해요☺️

저는 피 왈칵은 아니지만 초기에 태반 아래 피가 고여있었어요~ 유산 위험있다고 하셨는데 고때 화장실갈때 빼고는 아예 움직이지 않구 한달간 눕눕하였더니 고였던 피도 다 흡수되더라구요~ 한달간 허리가 부서져라 누워 있었더니 ㅜㅜ 다행히 저번주 출산하였어요~
무조건 안정하시구 나쁜생각 하지마셔요~
아가는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무사히 잘 나올꺼예요~♡

지금 출산했고 아기 돌입니당
요 아기가 뱃속에서 5주 때 핏덩어리 왈칵 나와서 병원 쫓아갔고 16주까지 피가 콸콸 계속 나왔어요.
아기는 너어어어어어어무 건강히 잘 컸고 늘 주수보다 2-3주 컸어요...ㅎ
출산 때는 신생아실에서 젤 컸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걱정마셔요!!

임산부한테 쉬는 건 누워서 쉬는걸 말한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여러번 들은 이야기라 생각나서 적고 가요.. 아가 건강히 자라고 있기를 바랄게요~!

저도 시험관으로 아기 가졌고 5개월 아가 키우고 있어요!! 5주차에 생리처럼 피나와서 난임병원은 멀어서 개인병원갔더니 피고임 없고 괜찮다고 해서 집왔는데 새벽에 또 복통이랑 빨간피가 왈칵 나와서 반쯤 포기한 상태로 대학병원갔더니 피고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심장잘뛴다고 절박유산 진단받고 안정해야된다해서 입원해서 일주일 누워만 있었어요. 입원중에도 며칠 빨간피나오다 갈색으로 바뀌고 8일째되는 날 멈췄어요. 초기에는 신생혈관들 생기면서 출혈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크녹산 쓰시나요? 저는 난임병원 전화상담하고 크녹산 중단했어요. 

제가 시험관으로 임신 했는데 임신 초기때 배가 샤르르 아프고 갈색혈 나오고 나서 생리처럼 피가 자주 많이 나와서 응급실도 가고 입원도 했어요. 
그래서 난임병원에서 주는 유산방지주사도 아침 저녁으로 몇주간 맞았어요.
결국 나중에 전치태반 진단 받았지만 지금은 태어난지 4개월 되었고 건강하게 잘크고 있습니당.
청소도 하지마시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았어요.
열매맘.미나님도 아기 잘크고 있을거에요. 
건강하게 만출하시길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년생맘이에요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저도 둘째 임신초기에 울컥 피가 나왔고
병원에 갔었어요
절박유산 진단받고 질정처방받아왔었구요
거의1달을 질정 넣으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검진 다녔던것같아요..
그런데 그 당시 원장님말이 “무엇을 하건 살 아기는 살고 떠날 아기는 떠납니다” 였는데요,  너무 상처였어요.. 또 “엄마 잘못이아니에요”
라고도 하셨는데 전혀 위로가 안됐구요.
그런데요 아가가 잘 견뎌주더라구요.
 열매맘님 아가도 ‘살 아가’ 일거에요.
기형아검사때도 목투명대가 두껍다고해서
검사란 검사는 다 받았었고
또 둘째 임신막달에 크게 넘어져 응급실도 갔었거든요. 그 때 자궁수축 100까지 찍었는데 아가가 잘 버텨주었고 건강하게 잘 태어났어요^^
엄마 맘 편한게 제일이에요
아가한테 힘내자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시면서 무리하지마시고 잘챙겨먹고 계시면
담주에 심장소리 꼭 들을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이에요!!

저두 초기때 피왈칵해서 놀래서 병원갔더니 착상혈일이래요~.애기심장소리들리면 괜찮대요

저 6주차때 비슷하게 빨간피 울컥 나왔었어요. 마침 병원 가있는데 그래서 바로 다시 초음파 보고 심장소리 듣고 애기 괜찮은거 확인했는데, 그날 주치의샘이 휴무라 다른 분께 입덧약 처방받으러 갔다 그렇게 된거라 하루 입원하고 다음날 아침 주치의샘 진료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그렇게 했었어요. 그날 저녁때쯤 되니 묻어나는 피가 갈색으로 바뀌더라구요. 저도 시험관으로 임신했던 거고 지금 그아이가 무사히 태어나 7개월이에요.

이제 조금 있음 6개월이 다 되가는 아들이 있어요ㅎㅎ 첫째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렵네요ㅠㅠ

지금도 아기 목욕을 욕조 2개로 시키고 있는데 아기가 힘도 쎄고 손으로 물장구치니 물바닥되고 저도 물세례 맞고 난리네요ㅠㅠ

혹시 맘님들 아기 목욕 어떻게 시키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응가 후 씻기기 팁도 부탁드려요🥹🥹🥹

5개월 아기 목욕

아이팜 아기욕조에 
물 채우지 않고 몸만 넣어놓고
샤워기로 빠르게 씻깁니다.

응가는... 꿀팁은 아니고요,
세면대 모서리에
궁댕이 걸치게 앉혀서
뒤부터 씻고 앞으로 돌려씻고...그러고 있어요ㅠㅠ
너무 무거워서 버겁긴 합니다.

슈너글에 물받아놓고 앉혀놓은 다음에 머리 감겨주고 머리 헹궈준 비눗물로 간단하게 몸 씻겨주고요!! 그러고나서 물 흘려보내고 깨끗한 물로 다시 한번 씻겨주고 끝내고 있어요!

저는 아기욕조에 목욕받침대 넣고 거기 눕혀서 샤워기로 씻겨용 머리랑 세수는 세면대 옆에 욕조에 다리 걸쳐서 안고 따로하고요ㅋㅋ꙼̈  응가도 아기비데써보니 수전이랑 안맞아서 욕조에 그냥 다리 올려서 팔 얹히고 안아서 궁댕이 싯겨요 무거우니..ㅋㅋㅋㅋ

그 저는 슈너글 쓰는데 슈너글에 앉혀서 샴푸컵에 물 받아서 머리 감겨요! 손으로 얼굴쩍에 물 안 흐르게 받챠주고요!!

이제 다리 힘 좀 생겨서 샤워핸들 쓰고있어요 ㅎㅎㅎ 첨엔 응아하고 씻길때만 쓰다가 이제는 전체 목욕시간용으로 씁니닷 ㅎㅎㅎ 

저는 말랑하니 싱크대욕조를 욕실에 두고 쓰고있어요!ㅋㅋ
애기 눕혀놓고 머리감기고 몸씻기고 다 할수있어서 엄마들 손목지킴이에요! 씻길때 추우니까 면손수건 적셔서 덮어두고 물 계속 뿌려주면서 씻기거나 바닥 냉기 걱정되면 세트 욕조안에 싱크대욕조 넣어서 물 살짝 받치게해서 씻기기도해요 ㅋㅋ 짱좋음

저희는 외국에거주중인데 집안이 추워서 아기 4개월부터 그냥 화장실 세면대에서 머리감기고, 샤워실에 제가 안고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있어요 , 한팔로 엉덩이 받치고 한팔로 샤워기잡고 몸이랑 씻겨주는데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되고 씻는시간이 너무 즐겁더라구요 ㅎㅎ 더 무거워지면 더 못하겠지만 물받고 버리고 여러가지 번거로움이 없고 아이도 저랑 더 교감이 잘되는 느낌도 들어요🥹

아이팜스텐딩욕조에 씻기다 물받고 하기 귀찮아서 싱크대에 말랑아니 싱크대 용조 깔고 그위에 천기저귀깔아서 눕혀서 씻기고 있어요 ㅎ 물따뜻하게 틀어놓고 물 묻혀주고 비누칠할땐 다리쪽에 가게 해놓고 후다닥 해요 ㅎ 그리거 하이체어 누운 상태로 해서 옆에 두고 수건깔아놓고 씻은후 바로 하이체어에 눕혀서 닦아주고 하이체어에 애기 눕힌체로 제자리에 두고 아기 안아서 기저귀갈이대에서 로션 바르고 옷입혀줘요 ㅎ 아이팜 스텐딩욕조에서할때는 욕실에서 씻겨서 물받고 씻고 물버릴때 무거워서 버겁더라구요 ㅠ 그리고 욕실 신발신고 벗고 할동안 애기 놓칠까봐 맘조리는것도 불안하고.. 싱크대에서 씻기면 동선이 편하기도 하고 물채울 필요 없어서 좋아요 ㅎㅎ 

응아는 저는 애기때 부터 한쪽 팔 윗쪽에 상채를 두고 손으로 다리한쪽잡고 딱 안아서 세면대에서 씻겼어요 ㅎ 근데 애기 허리힘생기고 다리힘 생기면 이제 세워서 잡고 씻기면 되요 ㅎ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개월초부터 샤워핸들쓰고잇어요! 머리만 따로 세면대에서 감기구요!! 응가는 아기 수전 쓰니 편해요!

162일된 9키로 남아에요 샤워캡 사이즈 당연히 안 맞을거라고 생각해서 생각도 못했는데 한 번 구입해봐야겠어요! 달마다 사진 찍어주는 왕관은 잘 쓰는데 과연,,도와줄지ㅎㅎ 육아근육 너무 공감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저는 38주 5일 입니당 :) 

자분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ㅠ 
애기가 커서 (37주 6일기준 3.37kg)
내일 병원 갔을때 너무 크게 되면 제왕얘기를 하실 꺼라고 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요...!

저는 왠만하면 자분을 하고 싶은데 
몸무게때문에 제왕을 하자니 ㅠㅠ 

암튼 내일 병원 가서 내진해보고, 제왕날짜를 잡게 될것 같은데... 선생님 말로는 내일 3.6kg(거의39주)정도 되면 제왕 얘길 하실거라고 하네요. 

다른 분들은 몇 키로 까지 자분하셨는지..혹은 자분을 염두에 두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닷 :) 

아직 가진통도 거의 없고, 애기도 안내려와있어서 40주 채울 기세인데...걱정이 되네염...ㅎㅎ 유도 분만은 싫은뎀..ㅠㅠ 

*아참, 제왕하게되면 처음부터 수면마취하시는지 애기 낳고 나서 마취하시는지...궁금합니다!!!




애기 몸무게 몇키로까지 자분 가능할까여??

저 병원에서는 3.6-7정도라고 했는데 유도로 낳고보니 3.3이였어요! 

자분가능 몸무게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 첫째 낳을때 4.1키로 자분하신 산모님 계셨어요 ㅎㅎ 그리고 아기 머리크기도 중요해요! 골반에 끼면 안돼요..ㅠ 제왕절개는 병원마다 다르지만 저는 전신마취(기관삽관없는 수면마취) 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저는 첫째가 2.6이고 머리둘레도 주차보다 3주 작아서 담당쌤이 자분해보자 하셨는데 결국 아기보다 제 속골반이 더 작아서 끼여서 응급제왕했어요;;;;ㅎㅎㅎ

저 어제 38주3일이였는데 3.6키로라고 하던데요ㅠㅠ담주에오몀 무게보고 날짜잡자고 하더라고요ㅠㅠ

저는 애기가 낳기 3일전?3.6kg라고 더 크면 힘들다해서  딱 40주에 유도분만했어요. 진통 1도없어서 고민했는데 이틀전 생리통처럼 싸한느낌 오고 전날 이슬보고 유도분만당일 3cm열려있었습니다
4kg로 건강히 자분했습니다! 다른분은 2.5kg였는데 자분하다 응급제왕하셨어요  아이 무게도.무게지만 산모 체형이랑 힘주기에 따라.다르다네요 저도 유도하기싫었지만 중간에 제왕하거나 안해보긴싫어서 유도했어요! 후회없습니당 지금 일주일 회복 거의 끝났어용
홧팅하셔요!

전 항상 선생님이 엄마 배만크다며ㅋㅋ
아기 작은편아니니 걱정말라고 하셨었고 3.2예상했는데
낳아보니 3.7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애기 받자마자 어이구 내가 잘못쟀네~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참고로 39주4일에 자분했어요!

척추마취하고 애기보고나서 처치할때 수면마취요

저 38주에 3.4키로였고 39주2일에 3.53으로 나왔어요!! 머리가 크다해서 걱정했는데(38주에 이미10센치 넘음) 촉진제, 무통없이 자분 성공이요ㅠㅠㅠ

처음에 분만시 예상 몸무게 2.7이었고 자분 가능한 골반이었는데요
그 후 2주 뒤 마지막 검사때 3.1, 
3.5 넘으면 골반 좋아도 힘들어요~ 라고 하셨어용 ㅠ
10일 쯤 뒤에 출산했는데 애기가 더 커져있을텐데 얼마나 되는지 모르고 낳았고
아가 3.56키로로 자분했어요
골반 좋으시면 자분 가능하시지 않을까욤?

힘들긴했지만 4.21 자분 저요👋🏻
그런데 첫째를 그렇게 낳았더니
둘째도 지금 그렇게 낳게 생겼어용....🫠ㅋㅋ

저는 3.2로 낳았는데 다음날 낳으신 산모님 딸은 3.7인데 자분하셨더라구요! 엄마 속골반의 차이인 것 같아요!

지금 태아보험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창상봉합술담보 가입 하셨나요? 새로나온 보장이라는데 유튜브 보면 다 빠져있고, 설계해주신분은 아이들 넘어져서 다치는 일이 많다 그러고.. 고민이네요

태아보험 어렵네요ㅠ (광고사절)

상해입원, 실손 등으로도 받을 수 있어서 빼도 무방할것 같아유

저도 그건 너무 사소한거닽아서 칼같이 빼려구요 ㅠ저는지슴 질병1ㅡ6종수술비+특정선천이랑 1ㅡ5종에 각각선천2개+특정선천이랑 뭐가좋은지 고민중인데 머리가너무아파요..

14주차 진입했는데 없던 두통이 생겨서 검색해 보니 철분제 먹으란 글이 많더라고요 안 먹는 지금도 화장실을 시원하게 못 가서 철분제 섭취가 넘 무섭네요 ㅠㅠ 네이버엔 볼그레 액상형 추천이 많던데 액상형이라 맛이 이상할까봐 더 알아보는 중인데 다 광고 같아서..😭😭 추천해 주세요🙏🏻🙏🏻

변비 없는 철분제 드시는 분 계실까요?

사바사일 것 같긴한데 저는 닥터에디션 퍼스트맘2 먹고있고 유산균은 따로 먹지않고 있어요. 대신 아침에 사과 반개, 샐러드, 요거트먹고 있고 물 많이 마시는 편이예요. 하루에 한번은 가고 있고 식사 적게한 날은 이틀에 한번꼴로 화장실가고 있어요. 저도 볼그레가 변비없는 철분제라고 들어서 이거 먹을까했는데 다른 영양제들 여러개 사기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올인원 산건데 먹다보니 괜찮은 거 같아요.

저는 훼마틴 캡슐로 먹고 있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원래 변비가 좀 있는 스탈인데도 하루에 한번은 꼭 가용~~~! 위에 맘님처럼 사바사이긴한데ㅠㅠ 한 번 도전해보세용 ㅎㅎ

저도 12주쯤 부터 두통이 있어서 철분제 먹으라는 글들을 보고 솔가 철분제 먹고있는데 변비는 없는 것 같아요 쇠 맛이 나지만 변비는 없어서 먹고 있어요ㅎㅎ

헤모씨!! 드세요!! 가루형에 솜사탕처럼 살살 녹아요. 저 유산균도 안먹는데 변비도 없어요. 하루2포 공복에 먹는거인데... 전 좋아서 계속 먹고 있어요. 저도 알아보고 내돈내산

저도 헤모씨요! 맛있고 저는 공복에 한포, 종합영양제에 철분이 또 있어서 그거 같이해서 먹는데 매일 화장실가요 ㅎㅎ저도 내돈내산!

전 다른건 안먹어봤는데 볼그레 맛있었어요 :) 달달해요. 

전 짜먹는 볼그레요!!ㅎㅎ 
너무 심하시면 수액도 있대용! 비용이 좀 있긴하다곤 하는데 한번 맞으면 한달정도 간다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도 볼그레가 변비없다길래 액상형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아침 공복에 오렌지주스랑 유산균이랑 철분제랑 같이 먹고있어요! 아직까지 변비는 없네용!!

저두 변비 걱정되어서 액상형 먹어요. 예전에 볼그레 먹어본적 있는데 그때도 괜찮았구 이번에는 병원 연계 헬스케어에서 추천해준거 먹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임신 중 체중이 너무 많이 증가해서 단백질 쉐이크를 간식겸 먹어주려고 하는데 NS포대유청 WPI 초코맛 하루에 한번정도 먹어도 될까요? 혹시 임산부가 조심해야할 성분이 있을까요?

임산부 단백질쉐이크

무조건 담당의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단순 단백질 쉐이크가 아니고 영양제 성분도 포함되어있는데, 비타민A도 함유되어있고 얼마나 함유되어있는지도 안써있네요.. 천연단백질쉐이크나 임산부 전용으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담당 선생님과 꼭 상의하세요!!) 
저는 임신전에 단백질쉐이크 잘 챙겨먹었는데, 이후 생리불순와서 산부인과가니 단백질 쉐이크 종류 중에 호르몬유사제제도 있어서 안맞으면 먹지말라고 하셨어요.

비타민A가 혼합제제로 들어가 있는게 안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베타카로틴형태로들어가있는 임산부용 쉐이크나 프로틴바를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단백질쉐이크를 밥다챙겨먹고 간식으로 먹으면 살 더쪄요~임산부가 먹어도되는 효소같은거 드셔보세요~

엄빠, 우리 아기도 수유하는 도중에 자꾸만 잠이 드나요? 일명 젖물잠💤이라고 불리는 이것! 낮🔅 수유 때는 괜찮은데, 밤중🌃 수유 때 유독 아이들이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피곤함이 배로 몰려오곤 하죠. 자는 아기를 흔들어 깨워야 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먹놀잠 안 되는 울 아기 때문에 힘든 엄빠들을 위해 빌리와 알잠TV가 함께 나섰습니다! 젖물잠의 원인과 대처 방법, 지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nbsp;<hr>수유 중에 잠들면 흔들어서 깨워야 할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53/4936acac-ff58-4bbe-bac7-69f995c0b657.webp" class="fr-fic fr-dib">다른 시간대에는 문제가 없다면 괜찮아요!사실, 과거에는 아기가 먹다가 잠드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는데요. 수면 교육📚에 대한 개념이 점차 알려지면서 엄빠의 젖물잠 걱정😟이 많이 커지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은 빠는 행위에서 안정감💞을 찾습니다. 따라서 모유를 먹다가 자는 경우도 정말 많답니다. 특히 저녁에는 낮 동안 쌓인 피로로 인해 마지막 수유 도중 잠드는 경향이 더⬆️ 커진답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문제가 없고, 마지막 수유 후에만 잠든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수유를 하고 잠들 때 충분히 수유를 못 했다면 배가 고파서 금방 깰 수도 있거든요.⏰ 마지막 수유 때는 배부르게 먹이고 재우는 것이 1순위🥇랍니다.<hr>먹놀잠이 안돼요. 어떻게 하면 좋죠?<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53/48a9a7a8-e4a7-48d0-b27a-e106e868c007.webp" class="fr-fic fr-dib">먹놀잠? 먹고, 놀고 자기!먹놀잠은 수유 간격 늘리기부터!아이들은 수유간격⏰이 짧으면 먹놀잠이 되지 않아요. 월령이 어린 경우, 깨어 있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먹놀잠이 더욱 어렵습니다. 매번 먹놀잠에 실패하는 게 아니라면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된답니다. 3개월 이전 아기들은 수유 간격📏 벌리는 훈련을 시작하길 권장해요! 신생아부터 수유간격을 벌리기는 어려워요. 신생아는 뱃구레가 작기 때문에 배고파 하면 수유해 주는 게 맞습니다.🍼아기가 우는 원인을 파악해요!&nbsp;그런데 초보 엄빠분들은 아이가 배가 고파서 우는 건지 구분하기 힘드니 달래기 제일 쉬운 방법으로 수유🤱🏻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매번 젖을 물리다 보면 뱃구레가 커지지 않아 먹놀잠을 앞으로도 하기 어려워요. 게다가 젖을 물고 자는 게 습관😲이 될 수도 있답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고플 때 보내는 신호🚨를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더불어 권장 수유간격을 숙지하여 조금씩 늘려 가시길 바랍니다❕&nbsp;울 아기 만지작거리기?&nbsp;충분한 수유 시간을 확보해요!한편 &lsquo;먹기&rsquo; 이후에 &lsquo;놀기&rsquo;를 잘 못하면 엄빠의 걱정이 많아지는데요. 그럴 때 아기가 깊은 잠에 들었는지 체크✅해 보세요! 아이를 안아서 살짝 깨우거나 트림을 유도해서 잠에 들기까지 시간⏳ 여유를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깊은 잠에 든 상태가 아닌 아기를 깨워서 잠자리에 눕히고 아이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먹다가 잠이 들지 않게 귀👂🏻나 손발🤚🏻👣을 만져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이와 스킨십을 하며 잠들지 않도록 충분히 수유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nbsp;<hr>젖물잠 해결을 위한 3가지 포인트!<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53/7f465278-ade7-4332-9535-f60338705ba3.webp" class="fr-fic fr-dib">3가지 포인트를 기억해요!1️⃣ 수유 간격을 지키려고 노력하기2️⃣ 먹으면서 잠드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기 &nbsp;3️⃣ 매번 먹으면서 잠들지 않도록 노력하기&nbsp;3개월 미만의 어린 월령의 자녀를 두신 엄빠님들!💏 수유와 수면 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다면 위 세 가지 항목을 꼭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치는 육아 시기를 겪고 계신만큼 더욱 힘내시길 빌리가 늘 응원할게요💓<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fjV5iZhnuQ?&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iframe>출처 : 알잠TV

수유하다 아기가 자꾸 자요! 먹놀잠 안되는 아기

평소 미신을 믿는 편입니다. (저랑 남편 둘다)
 남편 친구 아버지가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오늘 돌아가셨다네요.. 
거리도 3시간 거리고, 임신중인 상태니 안갔으면 좋겠다 대신 조의금을 좀더 하라고 했더니 남편은 꼭 가야한다네요.. ㅠㅠ
 그래서 합의본게 입구에서 친구 불러서 조의금 전달하고 인사만 하고온다는데.. 저는 솔직히 그것도  찝찝해서요..ㅠㅜ 미신 안믿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혹시 이런경우 미신을 믿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ㅠ 
장례식장에 안들어가니까 상관없나요..???ㅠㅠㅠ

남편 친한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상가집)

전 미신을 믿지 않지만 안 보낼거같애요......ㅠㅠ 친구한테도 미안하지만 상황이 그렇다보니..사람이 혹시나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고 생각해요..ㅠㅠ

친한친구 아부지면 그래도 가긴 가야될것 같네요..
음 친구분이 재수씨 임신했으니까 넌 오지마 라고 해주면 맘이 편할텐데..

저 임신 23주차고 며칠 전 친한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안 들어가고 주차장까지만 가서 친구 얼굴 보고 조의금 전달하고 왔습니다 
친구들이 임신했다고 이해한다고 오지 말라했지만 친한 친구라 제 마음이 편치 않아서 다녀왔거든요

미신 믿으면 상가집 갔다가 집올때 편의점 등등 3곳 들렀다가 들어가면 될텐데요 ㅋㅋ

저는 1월 말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고민을 했었어요. 저희부부는 미신을 믿는다기보다는 좀 신경이 쓰이는 정도이고, 시부모님과 제 외가쪽 친척 일부께서 미신을 믿는 경우였습니다. 거리는 아주 가까운 편이었고, 남편은 혼자가서 도리를 하고 오겠다고 했고, 저는 혼자보내기는 싫다는 의견이었구요. 시부모님께서는 부조금 주시면서 미신을 믿어서 영정사진 절대보지말고 밥도 먹지말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며늘아가 가족이시니 알아서 선택하고 몸관리 잘하라고 하셨고 제 친척분들께서는 의견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어요. 

3일장으로 치뤘는데 첫날 저녁늦게 친척분들께 얘기해서 물어보고 결론내서 둘째날에 부부동반으로 잠시 방문해서 눈 내리깔고 인사만 하고 카페들렀다 집에 왔구요. 발인날은 일손이 부족해서 남편만 한번 더 가서 마무리까지 도왔어요. 그리고 남편은 직장내 상조회 직원이라서 직장동료분 장례에도 어쩔수 없이 참석을 몇번 했었구요.

그래서 결론은 저 아주 멀쩡해요. 유산도 경험했었고, 지금 임신도 피고임, 부정출혈, 방광염 이벤트가 있었는데 장례식장 갔다오니 다 괜찮습니다. 미신도 중요하고 신경쓰이지만 사회생활과 인간의 도리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아기와 남편을 믿으시고 장례는 보통 며칠씩 하니까 밤늦은 시간이라도 친구분께 연락드려서 상황 설명하고 부조금만 보내든 남편만 보내시든 방법을 찾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놈의 호르몬... 써주신 글보고 코끝이 찡하네요. 남편이랑 상의해서 주차장 쪽에서 잠시 상주 얼굴만 보고 올 생각이에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 첫째가졌을때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저희 부모님이 오지말라고 해서 못갔어요ㅜㅜ

저라면... 남편 상가집에 조문 보내겠어요.. 보내고 1. 장례식장 화장실다녀오기, 2. 편의점 가서 한눈에 딱 보이는 화려한 물건 하나 사오기, 3.집에오기전데 소금 뿌리고 집에들어오기(현관 소금 자루 밟고오기) 시킬거같아요. 역으로 생각하면 조문온 친구한테 너무너무 고마울거같거든요.... 평생 잘해줘여할 친구로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전 제 친구가 모친상 당했어서 금조화환보내고 조의금도 두둑히 보냈었습니다
그래도 다 이해해주더라구요ㅠ

저는 그냥 다 보내요. 찝찝하지만 그것 때문에 절못될 애는 뭐든 잘못될거라 생각해요.... 너무 어려운 선택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예를 모여서 우리 아기한테 안좋을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남편분이 임신한것도 아닌데 가지 말라고 하는건 좀;; 전 임신했지만 친한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더라도 바로 갈 거 같네요

결국 미신인지라 저라면 보내줄 것 같아요 꼭 가야한다고하는거면 친한 친구분이신거 같은데 맘편히 다녀오실 수 있도록 보내주세요~ 참고로 전 임신 중에 벌써 2번이나 장례식장 직접 다녀왔어요..^^;;

임산부가 아니고 남편만 가도 귀신?이 붙나요?? 저는 임산부만 안가면되는줄알고 임신초기에 남편만 두번보냈었는데.. 암튼 보내고 집들어오기전에 두세군데 들르라하고 소금뿌렸어요 아직까지 별 문제는없긴해용

저도 임신 초기에 친구 아버님 상가집 다녀왔어요! 어차피 병원에서 일하고 돌아가시는분을 아주 많이 봐서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는..ㅎㅎ

저는 아빠 돌아가셨을때
만삭인 친구는 다녀갔어요!
안와도 되는데 미안하기도 하면서도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건강하게 아이낳아서 잘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이라면 보내주고
친구 위로잘해주고 오라할것같아요

저두 상갓집 갔다왔어요~ㅠ 미신믿는편이지만 안가서 마음불편한거보다ㅜ나을거같아서요! 대신에 절하는 자세자체가 임산부는 안좋아서 목례로 하고 그냥 바로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집들어가기전에 고춧가루랑 소금뿌리고 했네요!! 사람들 많은곳에 들렸다오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안보냈어요
진짜 친하면 이해해주실꺼에요~~

아무래도 아토피인거 같은데ㅜㅜ
혹시 로션 사용하고 있는거나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있을까요?!ㅜㅜㅜ 미리 감사드려요!

아토피 있는 아기 있나요

저희 아기 아토피 진단받고 병원에서 제로이드 처방받아 쓰는데 많이 좋아졌어요ㅠ 심하게 올라오면 락티케어 같이 발라주고있구여~

저희 애기 진물나고 심해서 리도멕스까지 처방 받았었는데 청대밤 바르고 약 끊었어요! 얼굴이며 팔꿈치, 무릎 뒤가 울긋불긋했는데 쏙 들어갔답니다! 로션이나 제품은 애바애라지만 저도 검색하다 효과있다는 글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봤다가 효과 봐서 올립니다! 힘내세요!!ㅠㅠ

아기가 태어나서는 울음😭으로 의사표현을 하다가 점차 알 수 없는 소리로 말을 걸어올 때면 엄빠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쁠 거예요. 우리 아이 언제까지 옹알이하고 언제부터 말을 시작할 수 있을지, 엄빠는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궁금하셨다면 집중해 주세요🧐! 어서와, 옹알이는 처음이지? <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58640f4-dd93-4179-bd93-312471756816.webp"/>너 옹알이 얼마나 하냐?!1️⃣ 발성 단계(0~1개월)🐣울음, 딸꾹질, 기침 등을 포함하여 '아'와 같은 모음 소리를 내기 시작해요. 발성 연습을 하는 시기로, 정상적인 발성은 하지만 불완전한 공명을 갖는 소리가 특징이에요. 음절적 특징은 가지고 있지만 의미 없는 비음처럼 들리기도 해요.2️⃣ 쿠잉 단계(2~3개월)🐣초기 옹알이가 시작되는 단계로 '구’ 또는 '쿠'와 같은 소리나 모음 /u/와 비슷한 목 울림 소리가 나타나요. 비둘기 울음소리처럼 들린다고 해서 '쿠잉'이라고 한답니다.3️⃣ 확장 단계(4~6개월)🐣후두와 구강 조음기관의 조절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단계로 깩깩대는 소리, 물 푸레질, 으르렁거리는 소리, 비명소리, 혀 굴리는 소리, 소리 지르기 등의 유형이 나타나며 소리가 다양해지죠.  또 4개월 이후부터는 특정한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의도를 가지고 소리를 내고 울기도 해요.4️⃣ 반복적 옹알이 단계(6~8개월)🐣본격적인 옹알이를 시작하게 되고, '바바바', '마마마'처럼 반복적인 음절이 나타나요. 같은 자음이 반복되며 음절과 억양이 성인의 말과 점차 비슷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5️⃣ 음절성 옹알이 단계(9~12개월)🐣전보다 더 다양한 옹알이를 하며 뜻을 알 수 없는 말을 하기도 해요. 여러 음절을 다양한 순서대로 말하게 되며, 아기가 사용하는 억양이 다양해져요. '진정한 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엄빠들의 역할이 중요해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0d01b78-f1c6-47cc-9f42-6ff74e86d5e4.webp"/>엄마마마맘마마 아빠빠빱빠ㅃ빠😊 옹알이에 끊임없이 답해주세요.언어적 의미가 담기지 않은 옹알이지만 대화하듯 말을 건네는 것이 좋아요. 아직 언어 능력은 없지만 반복적인 대화는 아이의 소통 능력을 높여주고, 배 속에서부터 들어온 엄마의 목소리에 아이는 안정감을 느껴 더 활발하게 옹알이를 한답니다.🙆😊 다양한 표정과 함께 반응을 해 주세요.아이들은 사람의 표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요. 아기가 옹알이하면 말로만 응대하지 말고 스킨쉽도 같이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옹알이에 응답을 해주세요. 엄마의 다양한 말투와 표정에 따라 아이의 반응도 달라질 거예요. 다양한 표정과 반응이 클수록 아이에게는 더 큰 영향을 끼친답니다. 😊 리듬감 있는 ‘패런티즈’로 답해주세요.어른이 아이에게 말을 걸면 목소리는 다소 높아지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짧고 간결한 어투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패런티즈’라고 해요. 언어 전문가들은 다소 과장된 패런티즈가 아이의 언어 발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항상 아이에게 리듬감 있는 어투로 이야기해 주세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a694fd7-48ec-44c6-bc5f-79ad40642685.webp"/>워워... 돈 워리!간혹 옹알이할 시기가 지났는데도 옹알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옹알이를 하지 않아도 그 시기에 엄마가 말할 때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하지만 4~6개월의 시기가 지나고 10개월이 됐는데도 옹알이가 나타나지 않으면 아이의 청각이나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아이들은 24개월이 지나면 의사 표현이 가능해지는데 이 시기에도 여전히 옹알이만 한다면 언어 지체가 아닌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어요.😏아이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시기는 누구나 다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에게도 때가 있는 법!💥

옹알이는 언제부터?

육아휴직은 부모에게 중요한 권리이자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보장 해 주는 제도예요. 최근 '육아지원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육아휴직 제도가 크게 변화하게 돼요. 오늘 빌리와 함께 이러한 변화의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살펴봐요 .🔔육아지원 3법 개정 주요내용<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40e7c51-7895-4add-943f-bdcd5f96afc9.png"/>참고 : 고용노동부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등 육아지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해 저출생 대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어요.😉유산, 조산 위험으로부터 임신 근로자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기간을 현행 '12주 이내, 36주 이후'에서 '12주 이내, 32주 이후'로 확대했어요.📈특히 조기 진통, 다태아 임신 등 고위험 임신부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 임신 전 기간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달라졌어요.또한 미숙아를 출산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하는 경우에는 출산휴가를 10일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현행 90일→개선 100일)📆 현재 난임치료 휴가는 연간 3일이고 그중 1일만 유급휴가인데, 이번 법 개정으로 6일로 확대 됐으며, 유급 기간도 2일로 늘어납니다. 난임휴가 유급기간에 대한 급여지원도 신설해 우선지원 대상 기업 근로자와 사업주의 부담을 완화했다고 하니 엄빠의 회사가 우선지원 대상 기업인지도 꼼꼼히 체크✅해 보도록 해요.🌟 육아지원 예산의 대폭 확대<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bc38e09-cb59-449c-8d8a-e56246c3c808.png"/>육아 예산 지원이 증가한다고!?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바로 지원 금액의 증가예요. 올해 2.7조 원에서 내년에는 4.4조 원으로 대폭 확대 될 예정이랍니다. 이는 엄빠들이 육아휴직을 보다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거예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모든 근로자가 눈치 보지 않고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어요.<h3 class="vb_h2" color="$color_text_primary">💰 육아휴직 급여 인상 및 기간 연장<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19c5bcd-f170-4a0d-b151-13e8a5c3c170.png"/>가장 크게 변하는 2가지 제도는 무엇일까요?</h3>육아휴직 급여 또한 큰 변화 중 하나에요. 이와 관련된 제도는 두 가지로 나뉘어요. 급여 인상: 육아휴직 급여는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돼요. 구체적으로는 1~3개월 월 250만 원, 46개월 월 200만 원, 7개월 이후 월 160만 원으로 지급된답니다. 이는 엄빠들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큰 변화 예요. 기간 연장: 육아휴직 기간은 내년 2월 23일부터 적용돼요. 또한 육아휴직을 다 썼다고 하더라도, 조건만 맞으면 이번 법 개정으로 추가된 6개월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된 기간 동안 월 160만 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 경우 아이의 나이가 만 8세 이하이거나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일 때 해당 해요.<h3 class="vb_h2" color="$color_text_primary" id="isPasted">  출산휴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관계<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c065505-6a9f-4ff7-a9ac-3204a3c369a6.png"/>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h3>📅 출산휴가와의 연계내년부터 출산휴가도 변경돼요. 출산 후 90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내년 2월 23일 기준으로 늘어난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는 부모에게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 주는 긍정적 인 변화예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의 관계한편, 육아휴직 기간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별개의 제도예요. 육아휴직의 추가된 6개월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2배로 더해 쓸 수 없답니다. 기존 최대 1년 이내에서만 가산이 적용된다는 점도 기억 해 주세요. 💡추가 Q&amp;A <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e7f5239-907d-4312-9088-29ec94222f78.webp"/>제발..좀 더 자세히 좀 설명 좀 해봐요..✳️이미 육아휴직을 쓰고 있다면?!만약 다음 달 (24년 11월)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간다고 하면, 11월과 12월은 기존대로 150만원을 받고, 25년 1월부터는 인상된 250만원이 지급된다고 해요.✳️추가 6개월 조건이 따로 있나요?!이미 육아휴직을 다 썼더라도 내년부터는 6개월을 더 쓸 수 있는데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쓴 경우에만 가능해요. 만약 아빠는 육아휴직을 안 썼고 엄마만 1년을 다 쓴 상태라면, 아빠가 육아휴직 3개월을 먼저 써야 엄마도 추가 6개월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아빠 출산휴가는요?!아빠 출산휴가도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났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24년 11월 26일 출산한 경우부터 늘어난 20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사용은 출산 120일까지 가능하구요. 또 앞으로는 출산 전이라도 아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입법이 추진된다고 해요.이번 육아지원 제도의 변화는 많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급여 인상과 기간 연장 덕분에 육아휴직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 부모와 아이 모두가 더 행복한 육아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요. 😊

2025년 확 달라진 육아휴직! 언제? 어떻게??

'앗, 생각보다 주수가 훨씬 많이 되었네?' 라고 생각하신 엄빠님들 많으시죠? 이것은 임신 주수 계산 방법 때문인데요! 태아의 건강과 발달, 출산과도 관계가 깊은 만큼 정확하게 주수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해요! 임신 주수 계산 &amp; 출산일 계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hr>임신 주수 계산, 정확하게 하는 방법!✅ 임신 주수란?태아의 발달을 주의 수로 헤아리는 것을 말해요.👶✅ 임신 주수가 중요한 이유는?출산일을 예측하여 출산을 준비하고, 주수별로 엄마에게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태아가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임신 주수가 중요해요.😎✅ 임신 주수 계산 공식! 마지막 생리일+280임신 주수계산은 배란 14일 후에 생리가 시작된다는 전제조건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각했던 주수랑 다를 수 있어요. 개인별 생리주기는 고려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공식을 만든 거예요.👋 평균 279~282일로 생리 주기가 28일이라고 했을 때의 계산법이에요. 생리주기가 30일이라면 282일 후가 예정일이 돼요.&nbsp;✅ 하지만 초음파가 제일 정확?대부분의 임신 주수 계산기들이 위의 공식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개인의 출산 예정일과 다를 수 있어요🤨. 임신 주수 계산기는 참고만 하고 개인별 임신 주수 계산은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제일 정확해요.<hr>출산 예정일 계산은?✅ 280일 계산법앞서 말한 것과 같이 임신 기간은 보통 생리 시작일부터 약 280일 또는 40주로 계산하죠! 수정한 날이나 착상한 날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임신하기 전 생리 첫 날을 1일로 보고 이 날에 280일을 더해 출산 예정일을 계산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해요.✍✅ 네겔식 계산법마지막 생리 달 수에서 3을 빼고, 뺄 수 없을 땐 9를 더해요. 그 뒤 마지막 생리 시작한 일 수에 7을 더하면 출산 예정일 계산 완성! 예를 들어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7월 7일이라면 7-3=4월 /7+7=14일 이므로 4월 14일이 출산 예정일이에요.🙌✅ 주수 계산 힘들다면?&nbsp;복잡하고 어려운 계산! <a href="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sm=top_hty&amp;fbm=1&amp;ie=utf8&amp;query=%EC%9E%84%EC%8B%A0%EC%A3%BC%EC%88%98%EA%B3%84%EC%82%B0">임신주수계산기</a>(클릭하면 이동!)도 있으니, 머리 아파하지 말고 계산기로 편하게 주수 계산해 보세요.💞

은근히 헷갈리는 임신 주수 계산!

아가야👶, 엄마 아빠에게 오고 있는거니? 임신 테스트를 하기 전, 임신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증상들이 있다는데요. 오늘은 아기 천사👼를 기다리시는 엄빠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임산부 유튜버 뷰티베이비님이 경험하신 임신 테스트 하기 전 임산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함께 알아볼까요💗?<hr>아기천사가 찾아오고 있다는 증상들!<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b98921b-5b72-4e91-9bdc-45a7a728f50b.webp" class="fr-fic fr-dib">✨아랫배에 통증이 생겨요임신을 시도한 3일 후부터 아랫배가 아플 수 있어요💢. 얇은 바늘로 배를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인데, 배란통과도 헷갈릴 수 있어요! 또한, 마치 폴라티를 입은 것처럼 목이 답답하고 막히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nbsp;✨목이 답답해요마치 폴라티를 입은 것처럼 목이 답답하고 막히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 물을 마셨는데도 증상이 해소되지 않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분비물이 나와요임신을 시도한지 4~5일 후에는 분비물💦이 나올 수 있어요. 이 분비물은 색이 하얗고, 물에 닿으면 스르륵 풀어지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질염과는 다르답니다!오늘은 임신 극초기 때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 다루어봤는데, 예비 엄빠👫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ldquo;몸이 평소와 조금 다른 것 같은데?&rdquo; 라는 생각이 들면 임신을 의심해보세요! 엄빠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 천사가 와 있을 수도 있답니다😄!<hr>확실한 증거?<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09cace5-d2c3-4550-a878-252f7f76c534.webp" class="fr-fic fr-dib">생리 예정일이 되었을 때 생리통처럼 많이 아플 수 있어요.😫 생리가 시작한 것처럼 허리, 배에 통증이 있는데 생리는 시작하지 않고 분비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보통 이 시기에 엄마들이 혹시? 하며 임신 테스트기를 써 보고 임신을 알게 되죠. 이후 병원에 방문해 혈액검사를 해서 항체 호르몬 수치를 추적해 임신을 확인하게 됩니다. 조금 더 예민한 편인 엄마일수록 빨리 임신 여부를 알아차린 다고 하니, 평소와 다른 컨디션이라면 아기천사가 왔는지 테스트와 확인을 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9nbIfyndWmM">(출처:뷰티베이비 [임산부&amp;육아 노하우] )</a><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임신 극초기, 아기천사가 찾아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법!

임산부가 되면 여러 가지 건강과 관련된 고민🤔이 많아지죠. 그중에서도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고민은 특히 깊어지게 돼요. 그래서 오늘은 임산부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고 해요. 빌리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봐요🤗!<h3 class="vb_h2" color="$color_text_primary" id="isPasted">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란?</h3><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f58359e-21d8-4a86-a4fb-d30f28e257f7.webp"/>*출처: 두레생협몰<h3 class="vb_h3">🥕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h3>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임산부님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에요. 이 꾸러미에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이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심 하고 섭취할 수 있답니다.<h3 class="vb_h3">🥬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이 중요한 이유</h3>임산부는 태아의 건강을 위해 더욱 신경☝ 써야 해요. 친환경 농산물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되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이러한 농산물은 영양가가 높아 태아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답니다.<h2 class="vb_h2">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 및 신청 안내</h2><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1179d60-0693-4d12-874d-cacfa16a1415.png"/>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홈페이지<h3 class="vb_h3">🔎지원 대상</h3>이 프로그램은 임산부님들 중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분들에게 제공돼요. 예를 들어,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님들이나 특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해당하죠.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의 관련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h3 class="vb_h3">🔎신청 기간 및 방법</h3>신청은 매년 정해진 기간에 이루어지며, 보통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진행돼요. 신청 방법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때,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임신 확인서 등을 준비해 주셔야 해요.<h2 class="vb_h2">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신청 방법 및 지원 내용</h2><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98fe6ce-4941-4a16-9207-ac0a437004a8.webp"/>아하! 생각보다 더 간단하구나?!<h3 class="vb_h3">📍신청 방법</h3>신청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먼저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첨부하면 돼요. 이후, 심사를 거쳐 선정된 분들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니, 꼭 확인✅해 주세요.<h3 class="vb_h3">📍지원 내용 및 혜택</h3>선정된 임산부님들은 매달 일정 금액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인당 월 1~4회, 자부담 20%를 납부하면 총 48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답니다 . 이를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h2 class="vb_h2">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혜택</h2><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15d8fc6-1080-4a07-9342-56924ed7457b.jpeg"/>*출처: 이미지투데이<h3 class="vb_h3">✅ 경제적 혜택</h3>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 이 돼요. 자부담이 20%로 낮기 때문에 부담 없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죠. 이렇게 지원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h3 class="vb_h3">✅ 건강적 혜택</h3>건강적으로도 좋은 점이 많아요! 친환경 농산물은 영양가가 높고, 화학물질이 없기 때문에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쳐요. 건강한 식습관은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되니, 꼭 활용해 보세요!이렇게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임신 기간 동안 더욱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빌리가 엄빠님들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 항상 응원할게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알고 계세요?

임신을 한 엄마에게 중요한 여러 가지 영양소가 있죠. 바로 철분, 엽산, 비타민C, 아연 등인데요. ‘칼슘’ 역시 빼놓을 수 없어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 칼슘은 뼈와 관련된 영양분인데요. 이번에는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칼슘 섭취에 대해 알아볼게요.🌈<hr/>왜 칼슘을 섭취해야 하나요?엽산, 철분과 같은 영양소는 모체에서 태아가 형성되는 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라면, 칼슘은 부족할 경우 태아보다 모체에 주는 타격이 더 큰 영양소라고 해요.🌟 뱃속에서 아이가 자라는 동안 아이는 필요한 칼슘을 엄마에게 공급 받는데, 모체에 칼슘이 부족하면 출산 후 골다공증에 시달리거나 뼈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죠. 또한 칼슘은 근육과 심장, 호르몬 조절 등 신체의 여러 기관과 관련이 있어요. 실제로 칼슘이 부족한 엄마의 경우, 임신 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해요.<hr/>칼슘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칼슘 하루 권장량은?칼슘 또한 다른 영양제와 마찬가지로 일반 성인이 섭취하는 양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해요. 칼슘의 1일 권장량은 일반 성인 기준 800mg이고, 임산부의 경우 이보다 400mg 많은 하루 1200mg 섭취를 권장한답니다. 칼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유, 멸치, 유제품에 많이 함유되어요.🍶 하지만 이러한 식품만으로는 칼슘을 섭취하기 어려워 보조제를 통해 추가로 섭취해야 한답니다. 💊어떻게 먹어야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을까?안타깝게도 임신 중에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철분이 칼슘의 흡수율을 낮추므로 철분과 칼슘을 다른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을 권해요. 또한 철분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인다고 해요. 입덧이 심한 엄마의 경우, 간단히 식사하는 것조차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게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임신 중의 영양제 섭취는 출산 후 엄마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랍니다. 물론 칼슘과 같은 임신 중 보충제 섭취는 일일 권장량과 유의사항을 꼭 숙지하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죠. 엄마의 몸이 건강해야 아이의 몸도 건강해지는 법이니까요.💪 그럼 올바른 칼슘섭취를 통해 엄마와 아이의 건강 모두 지켜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