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가 소화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고
잔트림을 오래 계속 해요.
조금씩 게워내기도 하구요😭
그래서 분유 먹이고나면
제가 쇼파에 비스듬히 앉아서 50분~
길게는 1시간20분정도 안아주는데
안아주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레 제 배위에서 아기가 자는 시간이 많아지고
새벽에는 배위에 올려서 안아주다가
저도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2시간 이상 
아기가 제 배위에서 자는거 같아요~
너무 오랜시간 잤을땐 아기 얼굴에
눌린 자국이 선명하게 날때도 있구요🥲
이렇게 아기가 거의 엎드린 자세로 
제 배위에 재워도 문제가 없을지,
얼굴 한쪽이 계속 눌려 자거나, 같은 자세로 오래 자는게 괜찮은지ㅠㅠ 
걱정되네요..
아기침대에서 재울때 엎드려 재우지 말라던데
제 배위에서 잘때도 엎드린 자세와 비슷한데 괜찮을까요?
이렇게 안 안아주면 아기가 칭얼거리기도 해서
안 안아줄수도 없네요ㅠ_ㅠ


배위에서 잘 자는 아기(생후 38일차)

저희애기도 38일차에요!!!!🥰
저두 분유먹이고 나서 트름시키는데 언제는 쪼꼬만한 배에서 용이 승천하는 트름할때도있고 언제는 진짜 미세하게 트름할때도잇어요!!
그리고 아무리 용트름햇다해도 마니 게어내요ㅠ
구래서 트름 하고도 의자에서 다리올리고 제배위에서 한 15분에서 30분? 소화시킬겸 재우고 난다음에 침대에 눕히는데...
ㄱㅏ끔 눕하다가 그 깜껌한 방에서 눈이.마주치몈 정말 무섭더라구요....ㅠ
그래서 저도 걱정인게 맨날 이렇게 하면 애기가 손타는거아니냐, 애기 안아서 재우면 버릇나빠진다 이런소리 주변에 많이듣는데ㅠ 그렇게 안해주면 제가힘드니 그냥 해주고잇어욬ㅋㅋㅋ
그리고 제 몸위에 올려서 재워도 오른쪽 왼쪽 머리 돌려주면서 재워욬ㅋㅋㅋ

저희 애기랑 똑같네요 ㅠㅠ 잘 게워내기도 하고 콧물도 있어서 누워 자는걸 힘들어 하길래 요즘 안아서 재웁니다...낮잠은 무조건 안겨서 자려 하구요 지금은 너무 애기라 안아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힘들어도 안고 재워요~대신 안아서 잘땐 개구리 자세로 만들어서 잡니다 ㅋㅋ고개도 옆으로 돌려주고요 시간이 해결해주려니 생각하며 고생하고 있습니다ㅎㅎ

저희애기도 똑같아요. 안깨우면 배 위에서 3~4시간 꿀잠 자요..다행이 스스로 머리를 이쪽저쪽 돌리면서 자는데 그래도 오랜시간 그렇게 재우는 거 걱정되고 있어요. 밤에는 침대에서 잘 자지만 낮에는 눕히면 바로 깨어내서 어쩔지 모르겠어요..ㅜㅜ

이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한 지역에서 꾸준하게 미리 다니는게 좋을지 궁금해요

병원 변경은 안하는게 좋나요? 

상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시험관으로 가져서 한동네에서도 난임병원 + 서브병원 이렇게 두 군데 다니고 있어요. 

상관없어요 ㅎ 전 첫째때 이사로 바꾼 병원에서 의사선생님 그만 두신다는 말없이 그만두셔서 총 3번 변경했네요

19주 둘째가진 임산부입니다 태동을느끼기는하는데요 이주수에 보통태동을 얼마나자주느끼시나요? 태동세기는 어떤가요 저는 자주느끼지도못하고 태동이세지도않아요 원래그런가요?

태동얼마나 느끼시나요?

배 뭉침만있고 태동은 못느끼나봐요ㅠ 태동이 뭔지 넘 궁금해여ㅠ

흠 저는 하루종일 꾸물거러요...초산인데...가끔은 배에서 한바퀴 도는것도 느껴져요...

저는 19주에는 가끔 느끼고 20주 들어와서 폭풍 태동이 시작되었어요 ㅋㅋㅋ 근데 태동이 적으면 순한아기라고 하던데요..! 

저도 20주되서 느꼈고 자주는 못느껴요. 안정취할때 어쩌다 운좋으면 느끼게되네요 ㅎㅎ 
가끔 느껴져서 그부위 하이베베하면 진짜 심박수가 뛰더라구요! 
저도 아직 잘은 못느껴서 아직도 하이베베 하네용 

20주되서 느꼈고 자주는 느낀고 그래요..

19주후반부터 조금씬 통통거리더니 20주 진입하자마자 매일밤 자려고 누우면 잘 느껴져요ㅎ 
아침에 달달한거먹음 오전에도 잘 느껴지구요! 강도는 약하지만 통통거리는거 잘 느껴져서 신기하고 가끔 너무 얌전하면 불안하구 벌써 태동에 뭔가 집착하게 되는것 같아요ㅎ

저는 지금 21주 둘째인데 저는 16주 정도부터 엄청 움직였어요. 튀어나와서 보일정도로요. 어느날은 또 조용할때도 있구요. 첫째때는 잘 몰랐는데 둘째는 또 엄청 다르게 많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18주 후반부터 뭐지? 했는데 19주 되니까 걸을때도 앉아있을때도 툭툭거리고 뱅그르 도는 느낌도 다 나요!! 너무 신기한데 불편하기두하고,,,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태어나면 감당할수잇을지 걱정도 돼요ㅎㅎㅎ

20주5일차인데 셋째인데도 태동이잘안느껴지네요ㅜㅜ진짜긴가민가하게??느껴져요ㅜㅜ

20주1일차에욥~ 17주부터 뽀글뽀글 장 운동하는 느낌이였고 저도 신랑도 이게 태동인가? 긴가민가했었는데 20주 진입 전/후로 묵직하게 꿀렁꿀렁 한다는 느낌이에요! 이젠 겉으로봐도 태동이 보여요~!

16주부터 살짝씩 느끼다가 19주엔 빈번하게 느껴요 초산이에요~

저 오늘딱 20주2일산모에요! 19주차까지 다른엄마들은느끼는데 왜난못느끼지 ㅠ 엄마가둔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20주차 넘어오면 아 이게태동이구나 딱옵니다.. 저도좀 맘이급했었는데 급하게생각할거 하나도없는거같어요!!

20주5일인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ㅎㅎ..제가 둔감한건지 얼른 느껴보고 싶어요 !

저도 두찌맘이고 19주 5일인데 가끔 느껴져요 살짝쿵 꼬물거리는거요. 주로 밤에 자려고 옆으로 누으면 그때 꼬물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직은 파워도 약해요ㅎㅎ

20주6일인데 태동 진짜 심해요ㅠㅠ엄마가 예민한편이거나 마른체질이면 더 잘 느낀다고 해요~ 전 둘 다 해당에다 둘째라.. 16주부터 느끼기 시작했는데 첫째때보다 더 심해서 어쩌나싶네요ㅜㅜ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초산인데 17주부터 태동을 조금씩 느꼈어요~지금은 21주차인데 엄청난 태동이에요ㅎㅎ조금 더 기다려보시면 느껴질거에요!!

초산인데 18주 후반에 처음 콩콩거리는 태동 느끼고 19주 5일차인 지금까지 점점 빈도가 잦아져요.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꿀렁거리는 느낌이 자주 나서 신기해하고 있어요

저는 20주4일차... 전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 궁금해요 태동

저도 20주 1일인데....아직 없어요....
있는데 둔해 모르는건지....궁금해요..태동이 몬지..ㅠㅠ

저는 20주인데도 아직이에요 😂

저는21주차인데 20주부터 아침점심저녁으로 느껴요~!  그래서 안느꺼지는날은 많이불안하네요 ㅠ

처음부터 태동이 심한아기는 태동이 쭉- 있어야된데요! 반대로 태동이 없는 아기는 태동이 없어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저는 태반이 아기보다 밑에 있어서 태동 잘 느끼라고 하더라구요ㅎㅎ 19주에서 20주 넘어오니 꾸물꾸물 난리네요ㅎㅎ 

저도...21주넘어서 뭔가 느낀것같아요ㅋㅋ

저도 19주에는 못느꼈는데 20주들어서 가끔배에서 퉁하고 치는느낌이 들어요 그것도 집중해야 알수있고 일상생활할때는 느끼지못할정도인거같아요ㅎㅎ

저도 경산모인데용 낮에 활동할땐 거의 못느끼거나 한번 꿀렁 거리는 느낌 들때도있고 옆으로 누워있을때 많이 느껴져요 꾸물꾸물이요 지금21주차 진입했는데 외관상으로 보일정도의  태동이 있어요~ 그렇다고 심하지는않고용ㅎㅎㅎ

곧 10개월 되는 아기입니다.
7시 기상 후 이유식 150
9시20분 분유 200
11시 30분 이유식 150
3시 과일 또는 구황작물 간식
5시-5시30분 이유식150
7시30분 분유 240-270

먹이는데 분유를 더 줘야할까요?
아니면 분유량은 유지하고 이유식양을 늘리는게 좋을까요??

이유식 분유량 어떻게들 먹이시고 계시나요??

분유량이 좀 적은거 같긴해요
저도 분유2.이유식3 주고 있는데 분유를 첫수랑 막수로 500~600사이 주고 있어요

저랑 비슷하네요! 근데 전 저 간식 시간에 분유를 줘요. 그래서 분유량 700, 이유식양 500정도 돼요. 간식은 이유식 먹이고 바로 이어서 과일 주고있고요.

이유식 잘먹으면 최소 분유량 신경 안써도 된대요 저희 아가도 3끼 170먹고 분유1,2 220-240 먹어요 

분유괜찮은데요
저희애기는 분유가 많이줄어서 ㅠㅠ 400정도 먹어요.. 그래도 괜찮다던데요 

저희 아가는 
7시 첫 수유 230
10시30~11시 이유식150, 치즈
30분 후 보충수유 150 (그때그때 달라요)
1시반~2시 이유식 150
3시반~4시 과일 간식
6시 이유식 150, 치즈
8시~8시반 막수 230 
이렇게 먹이고 있어요 ~~

이유식3번 총300~400
분유 3번 총 300~400 사이
안먹는날은 분유300안되는날도 허다합니다... 무게 느는게 더디긴하나
벌써 걷고 잘크고있어서.. 내려놨어요

유아 매트를 꼼꼼히 골라야 하는 이유!<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92/095ad145-b8eb-412c-b00e-9455b97f93e2.gif" style="width: 100%;">신난다!!!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은 발달에 따라 다양한 움직임이 나타나요. 아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안전을 위해 꼭 준비해야 하는 필수품은 바로 유아 매트라고 해요. 유아 매트는 재질과 가격 그리고 브랜드까지 다양한 종류에 엄마와 아빠가 고르기 어려워서 업체의 광고로만 선택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우리 아이의 안전을 책임져줄 유아 매트를 단순히 광고로만 선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nbsp;우리 아이를 위한 유아 매트를 고르기가 쉽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똑소리 나게 유아 매트를 잘 선택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hr>유아 매트, 이렇게 선택하세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92/ed32fefd-5090-48f6-b814-f3a052c7279d.gif" style="width: 100%;">우리 같이 꼼꼼히 골라봐요!✅공인기관 인증 및 특허받은 제품 선택제품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을 하는 거예요.🌿 그 이유는 유해성이 없는 재질을 사용하더라도 제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업체의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공인기관에서 친환경 인증이나 친환경 특허를 받았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조 과정과 완제품에서도 유해 물질이 나오면 안 되기 때문이에요.✅재질에 따른 장단점 비교 선택재질에 따른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집 특성과 구조에 알맞은 유아 매트를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PVC(폴리염화비닐) 재질은 청소가 쉽고 충격 흡수력이 좋지만 낱개로 떼거나 접히지 않아 보관이 어려워요. PE(폴리에틸렌) 재질의 경우 접어서 보관할 수 있지만 틈새나 지퍼 사이로 청소가 어렵다고 해요. 퍼즐 매트라고 불리는 EVA 재질은 가격이 저렴하고 낱개로 떼어 보관이 쉽지만 틈이 많아 청소가 어렵고 충격 흡수가 안 되는 편이라고 해요.✅두께에 따른 매트 선택매트의 두께가 1.5cm 이하의 경우 18개월 이하인 영유아들에게 추천해요. 매트의 두께가 너무 높으면 발에 걸려 넘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18개월 이상 유아들에게는 매트의 두께가 1.5cm 이상의 제품을 추천해요. 그 이유는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에 층간 소음 방지와 넘어지더라도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두툼한 매트가 안전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꼭 두께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서 구매할 필요는 없답니다. 1.5cm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는 했지만 아이마다 성향과 발달 상태가 다르니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적절한 두께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u5sp2o"><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992/ae242ec6-49b2-4c78-9d0b-7df3f52b2aa9.jpeg" class="fr-fic fr-dib"></a>

우리 아이 놀이 매트 현명하게 선택하기!

란시노크림이랑 비판텐차이가 뭘까요ㅠㅠㅠ
두개 다 챙겨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용도 차이가 있나여??

란시노?비판텐?

수유할때 란시노는 애기가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여 ! 비판텐은 먹으면 안되서 수유전 꼭 잔여물없이 다 닦고 수유해야한대여 ! 

두개다 고보습크림이에요. 흔히들 비판텐은 기저귀발진크림으로도 많이 쓰고 란시노는 유두크림으로 많이 쓰는데 피부과 의사들은 두개다 고보습크림으로 성분차이라고 하세요.

비판텐은 습진, 얕은상처에 바르고 의약외품이지만 스테로이드 없는 연고에 가깝고 라놀린은 태열 보습크림으로 유해성분없는 화장품으로 분류되는거 같아요

오잉 비판텐 아기 먹어도 된다고 하던데..
비판텐 : 의약외품 
란시노 : 화장품


우리나라는 대부분 신생아🐥때부터 엄마의 향기를 맡으며 함께 잠자리를 이용해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태어난 직후부터 바로 아이 방을 따로 독립하여 분리 수면을 하기 시작한답니다. 이처럼 적절한 시기의 분리 수면은 아이의 독립성과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예요.&nbsp;그러면 우리는 언제부터 아이를 따로 재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저귀를 뗄 세 돌쯤, 학교 입학 시즌, 사춘기 등 다양한 시기로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부모와 아이 모두 힘든 과정 없이 수면 독립할 수 있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hr>Why? 분리 수면이 필요한 이유!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분리 수면😍이 가장 큰 역할을 해요. 많은 부모가 분리 수면을 비롯하여 독립성을 키우는 것이 마치 부모 자식 사이의 애착 형성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혀 달라요.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그 환경에서 아이가 혼자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또한 그 과정에서 부모가 뒤에서 기다려주며 응원하는 것은 아이 자신감의 큰 토대를 만들어 줄 거예요.처음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 적응의 시간을 갖느라 힘들겠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서 아이가 자신만의 공간에 익숙해질 거예요. 그러면 아이는 정서상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만의 공간을 관리할 능력이 생길 수 있어요.&nbsp;<hr>When? 분리 수면의 시기!분리 수면을 해야 할 정답의 시기는 없어요. 하지만 부모와 아이 모두 거부감 없이 좀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시기로는 3번의 시기가 있어요.&nbsp;🛌첫 도전, 6개월아기를 따로 재우는 교육 방침을 세웠다면, 6개월 내외로는 혼자 자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낮밤을 모르고 쿨쿨 자는 신생아 시기를 지나 '뭘 좀 아는' 6개월이 지나가면, 분리 불안이 생겨서 갑자기 따로 재우는 것이 힘들어져요. 만일 이 시기를 놓쳤다면 분리 불안이 사라지는 2~3세쯤에 다시 따로 재우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6개월이 최적의 기회일 수 있어요.&nbsp;🛌만2~3세 이후이 시기에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분리 불안이 어느 정도 감소하는 시기예요. 그리고 이 때쯤에는 기저귀를 떼고 대소변을 가리거나 밤에 혼자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볼 수 있을 시기라 분리 수면을 시작하기에 좋아요.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아이에게 방에 가서 혼자 자라고 하면 힘들 수 있어요. 독립을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천천히 설명해주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연습할 시간을 가져야해요.🛌초등학교 입학 전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부모가 이 시기에 분리 수면을 시작하기도 해요. 이 시기에는 아이의 호기심과 독립성이 점점 생기면서 무엇이든 혼자 스스로 해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이때 분리 수면 하기에도, 아이가 적응하기에도 훨씬 수월할 수 있어요.🛌사춘기사춘기에 아이는 부모보다 친구가 더 좋을 때라서 분리 수면 하기에 마지막 시도가 되기도 해요. 초등학교 4학년쯤이 사춘기 진입을 앞둔 시기라 2차 성징이 오면서 몸이 예민해지고 성적 자극에 조금씩 민감해질 때에요. 그래서 부모와 분리 수면 하는 것이 더 좋아요.👍<hr>How? 분리 수면의 방법!✅시간적 여유를 가지기급하게 바로 분리 수면을 한다면 아이도 분리 불안이 더 커지게 마련이죠.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더라도 아이👶는 바닥에서, 부모는 침대에서 자는 등 방 안에서 자는 위치만이라도 분리를 시도해보세요. 서서히 변화를 주면서 분리 수면을 준비하면 돼요.&nbsp;✅아이만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주기아이가 자신의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 안정감을 느끼며 빨리 적응할 수 있어요. 또한 그 공간에서 바로 혼자 아이를 재우기보다는 잠들기 전에 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편안한 꿈 속으로 갈 수 있겠죠?✅애착 물건을 만들어주기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을 옆에 두고 자면 아이는 좀 더 안정감을 느끼며 잘 거예요. 부모는 항상 아이에게 혼자 자는 것이 아닌, 이 애착 물건이 아이의 잠자리를 지켜줄 친구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a href="https://billy-13762.babybilly.app"></a>

우리 아이의 첫 독립, 분리 수면의 시기와 방법!

베동님들은 다 국민으로 받으셨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국민행복카드 어디 카드사가 좋을까요?

전 원래 쓰던 카드가 국민이라서 국민으로 했어용 😁

주거래 은행이 국민이라 국민카드로 했습니당

어차피 체카 아니예요? 별 상관없어서 저는 농협으로 했어요

신용카드는 혜택도 다르고 한다던데 체크카드는 똑같아요~ 주거래 은행사용하세요! 저는 국민입니다!

어느 은행이든 상관은 없어요~ 
주거래 은행으로 하세요! 저는 국민은행 했어요.

전 신카 신한으로 발급받았어요~ 4글자 사이트에서 연계해서 16만원 환급받아요

앗저도 고민중 ㅜㅜ
여러혜택비교하고있는데 국민이근데 보험?무료로가입해준다고해서 국민쪽으로기울긴합니당

현재 임신🤰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이라면 임신의 성공 여부가 가장 중요하실 텐데요. 일반적으로 임신테스트기는 관계 후 10일에서 14일이 지난 뒤 사용해야 정확도가 높아지지만📈, 그보다 더 빨리 임신을 예측할 수 있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임신 극초기 증상과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임신 극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첫 증상은 언제 나타나나요?보통 배란기에 관계 후 수정과 착상이 되어야 임신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착상 전엔 호르몬 변화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착상 시기는 관계 후 7일에서 10일인데📅 이때도 두드러지는 증상이 나타나진 않아요. 하지만 호르몬 증가로 인해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계통 관련 증상은 나타날 수 있답니다😂.🔖출혈이 생길 수도 있나요?출혈의 유무는 사람마다 달라요. 사실 월경을 제외한 출혈🩸의 원인은 임신보다 다른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요. 그래서 극초기에는 증상만으로 임신을 구별하긴 어려워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관계를 맺은 날짜로부터 10~14일 후에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검사하는 것이랍니다🧐.🔖복통이 있으면 임신인가요?수정 후 착상되면 자궁으로 오는 혈액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골반이 울혈이 되고 자궁도 커질 준비를 해서 통증이 발생해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착상이 됨과 동시에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생겨요. 그래서 임신에 성공해서 배가 아픈 건가 생각할 수 있지만 복통과 출혈은 임신이 아닐🙅‍♀ 확률이 더 크답니다.<hr>임신테스트기에 관해 설명해주세요!🏷️임신테스트기?임신테스트기는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 즉, 태반의 융모 세포에서 분비되는 생식선 자극 호르몬을 검사🔎하는 것인데요. 수치가 5 이하라면 한 줄이 뜨고 최소 10 이상은 되어야 두 줄이 뜨게 돼요. 초음파검사는 수치가 1500~2000 이상⬆️이 되어야 보이기 때문에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이 떠도 초음파상으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배란기 때도 두 줄이 나올 수 있는데요. 배란기에 증가하는 황체형성호르몬이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과 화학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2일마다 반복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해서 두 번 이상 두 줄⏸️이 나온다면 임신일 가능성이 커져요.🏷️배란테스트기?먼저 배란이란, 여성의 난포가 터지면서 난자를 배출하는 현상을 일컬어요🤓. 이렇게 배란된 난자는 관계 후 나팔관까지 이동한 정자와 만나 수정하면 임신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보통 배란 전 3일 이내에 임신율이 가장 높으므로 배란일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배란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황체형성호르몬을 배란테스트기로 측정 후 양성이 나온 당일 혹은 다음 날 관계를 맺으면 임신 확률이 높일 수 있답니다. 이런 과정이 번거롭거나 확신이 없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hr>임신을 기다리는 중이라면 신체적 변화에 매우 민감한 상태일 거예요🥹. 흔히 '증상 놀이'라고 일컫는 것처럼 심리적 원인이나 생리 전 호르몬 변화에 의한 증상들이 임신에 의한 증상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실상 임신 여부를 확인하려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해요.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고 편안한 상태로 기다렸다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i1bcPj9fqk?&amp;t=7s&amp;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iframe>출처: 나는의사다

복통이 임신의 증거? 임신 극초기 증상 총정리!

아기 태어나기 전에도 빨래랑 씨름해야하고ㅜㅜ
태어나서도 씨름 해야한다는데... 
건조기 꼭 있어야 할까요??🥹
혼수 준비할 때 미니워시 사느라 안샀더니!
넘 후회스럽네용ㅠㅠ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용~~~~ 
세탁기만으로도 충분한가요??? 

건조기 없는데ㅠ 꼭 있어야 할까요? 

애기낳고 건조기 사길 너무잘했다 싶은게 애기옷, 가재손수건, 천기저귀 빨일도 많아서 힘든데ㅠㅠ 건조기 넣고 돌리면 먼지도 잘빠지고 금방말라서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워시타워가있는데도 애기꺼는 일부러 건조기안돌리고 자연건조시켜요ㅜㅠ!!!! 물려받은 옷들은 건조기돌려서그런지 확실히 같은사이즈랑 비교해도 작아져있더라고요...ㅋㅋㅋ 아직까지는 매일빨래 매일 자연건조하고있어요~ 다들 나중가면 건조기돌린다고하던데......ㅎ.....

저는 애가 이제 물고 빨고 해서 인형을 빨아야하니까 매일 빨래를 하게돼요. 매일 빠니까 얼마 없어서 건조대 널어도 금방 하더라구요. 건조기는 있는데 너무 줄어들까봐 애기빨래는 안돌려요ㅠㅠ

건조기, 식세기는 진짜 사길 잘했다 싶은 것들이더라구요. 전 첫째때 걍 옷 줄어드는거랑 꼬질꼬질해지는거 감안하고 세탁기 색깔 구분없이 막 돌리고 건조기 막 돌리고 살아남는 애들(?)만 입혔어요 ㅋㅋㅋㅋ이유식할때 턱받이도 애가 너무 안하려고 해서 그냥 이유식용 꼬질옷 당근에서 사서 입히고 뭘 흘리든 냅두고 걍세탁기랑 건조기 막돌리고 한철입고 다 버렸어요. 애기 손수건, 옷, 으마으마 하게 나옵니다. 어른옷까지 하면 세탁기 하루에 두번씩 돌아갈텐데 고생마시고 건조기 하나 구매하는것 추천드려요!!! 비스포크 이런 비싼 브랜드 말고 보급형 사시면 가격도 얼마안하더라구요..! 전 그냥 신생아때부터 건조기 돌렸는데 애기 아토피같은거 없고 잘지냅니다.

전 건조기 있는데 손수건만 살짝 돌리고 아기옷은 절대 건조기 사용안해요 옷이 줄어든다고 해서 아기옷은 자연건조로 말려요 아기인형도 자연건조로 바싹 말려요

건조기는 엄빠꺼 쓰려고 돌리는거죠
아기 키우면 할일이 맨날 추가돼요. 좀 할만하면 아기커서 이유식하고 유아식하고 바쁘니까요. 아기것들은 자연건조 24시간도 안 걸리더라구요. 다만 아기외투나 아기침구류 같은건 좀 오래걸릴것 같아요. 옷/손수건/방수패드 외엔 건조기 돌려서 사용해요. 먼지털이도 얼마나 유용한지 ㅋㅋ 암튼 건조기 있어야 하루 두번세번 빨래 가능해요. 아기가 오줌 안 새고 잘자면 덜 돌리겠죠 ?

저희는 작은 건조기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아기옷만 하는데 큰 거 필요없고..수건 7장 정도 5키로 건조기에 들어가고, 손수건50개+천기저귀5 개 정도는 다 들어가더라구요.

전 애기빨래는 다 자연건조 하고있어서 안쓰셨다면 굳이용!

건조할 공간이 많다면 좋겠지만.... 장마철만 가도 빨래가 잘 안마르던데 감당이 될까요??ㅜㅜ 전 가제손수건, 아기 외출복 제외 하고 다 돌려요 ㅎㅎ 확실히 없던 시절은 상상이 안돼요

전 건조기로 바싹 말렸는데 지금은 30분 정도만 돌리고 건조대에 널어요 아기옷 기저귀 손수건 돌렸는데 줄어들더라구요 
면소재는 많이 줄어들어서 왠만하면 잘 안돌리게 되더라고요 

저는 건조기를 구매 안했어요
자연건조해도 손수건,천기저귀 같은 얇은 소재는 금방 말라서 사용하는데 지장 없었고, 옷은 세탁기에 건조탈수만 사용 후 말려도 그 다음날 말라서 건조기 없어도 잘 살고 있네요.

전 건조기 개강추요 첨엔 그냥 말렸는데 이젠 다 건조기에 휘리릭 돌려요~

사시는걸 추천합니다....빨래널고 다시 걷고...손목도 아프고 시간도 걸리고 스트레스받으실것같아요...
저는 첫째 아기때는 건조기 없었는데 진짜 빨래도 많은데 널고 걷는것도 스트레스고 일이였어요 자연건조 시간도 오래걸리고 먼지 붙는것도 아기있으니 다 짜증이더라구요
둘찌는 건조기있으니 옷 젖고 뭐묻어도 빨면되지 라는 생각만들고 스트레스없더라구요 아기세탁망에 넣고 건조까지 돌려버리면 진짜 너무 편해요
특히 아기 이불은 하루에도 몇번씩 갈아줄때가 있는데 세탁1시간 건조1시간30분이면 다되니 진짜 편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건조기 육아필수템이라 생각하는 1인이에요🥹

맞아요 매일 집에 빨래대가 펼쳐져있어요 ㅋㅋ 애기빨래는 건조기 사용하지 않긴해요 근데 애기 인형이나 천, 면으로 된 장난감, 침구류 들은 먼지털 겸 건조기 종종 돌려줍니다(에어살균기능..) ㅎ 어른빨래는 소재 예민한거 제외 무조건 건조기예요 건조기 구매 추천이예요 ㅠㅠ ㅋ

저희는 어른옷만 건조기 돌리고 애기것은 그냥 말리는데 육아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냥 있음 좋아요
옷들 하나하나 안 널어도 되고
때려넣고 돌리면 다 말라있고 집안일 손이 적게 가긴해뇨

전 아기거 어른거 싹 다 건조기 돌려요. 돌려서 줄어드는거 미미하고 줄었다가도 입히면 또 늘어나기도 하고, 또 어차피 아기옷은 금방 다음 사이즈 입혀야 해서 별 상관 없더라고요. 그 시간에 쉬고 컨디션 회복하는게 전 더 좋더라고요 ㅎㅎ

저도 애어른 다 건조기써요! 아기옷 줄어들거 감안하고 큰거 사기도 하구요ㅎ 내복 손수건은 자연건조해도 금방 마르긴 해요~ 방수패드는 어차피 자연건조해야하고.. 아기침구가 자연건조하면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요. 그치만 어른옷 세탁도 만만찮아요! 어른옷은 신랑이 담당해서 건조기까지 돌리거 개놓는 것까지 합니다ㅎ 

저는 건조기있는데 안쓰고 자연건조시켜요!
건조기 돌리면 자뀨 쪼그라들어서..ㅠㅠ

저는 친구가
온열빨래건조대 추천해줘서 
그거 사용할까 합니다~

저는 건조기 없어서 자연건조 중인데 하루면 다 마르고 습도도 유지해줘서 좋더라구요! 조금씩 매일매일 세탁 하니까 건조대가 부족하진 않아요

전 혼자 자취할때부터 건조기써서 없는 삶이 상상이 안가네요 아기꺼 자연건조하시는 맘님들 대단해요👍🏻 조리원 퇴소하구 산후도우미님 계신 동안은 자연건조했는데 가시구나니 그냥 건조기 돌리게 되었어요ㅋㅋ 글구 건조기 돌려도 아기옷모드로 돌리면 거의 안줄어요! 전 요즘 세탁기 아기옷모드로 아기실내복+손수건 전부 돌리고 건조기 아기옷 모드로 직행해요!

저 전혀 필요 없다 생각해요!
아기 세탁기, 건조기 있는데 아기껏 건조기 돌려본적 없어요..ㅋㅋ
아기 빨래 진짜 많으면 하루마다 적으면 이틀에 한번이에요.
저 엄청 게으른데도 빨래건조대에 촥촥 펴서 말려요.
특히 겨울에 건조대에 널어서 아기방에 넣어두면 가습기 필요 없을정도에요 ㅎㅎ

건조기 생각보다 제한되는게 많더라고요 옷 태그보면 다 건조기 사용금지라고 아니면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어요... 저도 우겨서 샀는데 결국엔 다 건조대 널어서 다 자연건조해요.. 전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 안살꺼에요 

전 건조기 잇지만 애기꺼는 건조기 잘 안돌려요.. 먼지 많다하는데 사실 건조기 돌려도 먼지 나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수건이 너무 쪼글쪼글해져서 걍 접기 편하게 각잡아놓고 자연건조해요. 날이 궂으면 건조기 돌리기도 하지만 필수는 아닌듯해요. 애기옷은 항상 자연건조하고요. 

아기꺼는 이불이나 인형만 돌려요
아기 외출복 비싼브랜드도 저렴이도 색바램 바로 생길때 있고 쭈굴해져서 새옷 느낌 안나서요

전 건조기 아기 이불 패딩까지 돌리는 1인이요. 무인도에 가도 건조기는 무조건 갖고 간다라는 소문이 있어요. 그정도로 유용하게 사용해요

전 제습기 써요~ 
집에 놓을 공간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윈래부터 제습기 사용해서 하루만에 마르고 크게 불편하거나 문제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건조기 없으면 힘들거같아요.. 아기옷이나 손수건은 특히 자주 빨텐데 ㅡㅜ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조기 애기옷들은 줄어들더라구요

처음에는없이자연건조하다가 안되겠어서 결국샀어요 진짜 너무편하고 
먼지망에 먼지보면 이제자연건조못하겠더라구요 ..
줄어들거같은옷은 일부러한치수 크게사요 ㅎ

건조기 돌리면 먼지도 많이 잡아줘요

아니요 아직 안늦었습니다.
얼른 들이세요.

그냥 여태 건조기없어서 불편한적이없어서 자연건조하고이쏘요ㅎㅅ

건조기 꼭 없어도 되요<~~~
건조기 어차피 있어봐야 자리차지만 하고
아기 옷은 줄어들어요

건조대로도 금방 말라요

자연건조시켜도 돼요~ 건조기 있으면 편하긴 하겠지만요.

장마철이랑 겨울에는 필수인거같아요..옷이 잘 안말라요..집에널면 냄새가 나고...

사실 어른 빨래까지 널 곳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죠...? 천기저귀 이불 손수건 이런것만 해도 자리 차지하는게 보통이 아니라서요... 저는 건조기 섬세로 애기옷까지 한번 다 돌리고 상할만한건 눅눅한 상태로 빼서 자연건조 해요! 그럼 안 줄고 괜찮더라고요~

다 돌립니다 밤부베베 손수건이 아이폰맥스만해지면 버리고 새로 사라고 배웠어요

건조기와 식세기는 필수재라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꼭 구매하세요 ㅎㅎ

어른옷만 돌린다해도 있으면 너무 좋아요 ㅜㅜ 저는 남편이랑 결혼전에 동거했는데 남편이 맨날 사자고했는데 제가 싫다고하다가 결국 샀는데 직접 써보니 모든 가전가구 통틀어 만족감1등이에요 !!

외출복, 방수패드, 이불패드는 자연건조하고 손수건, 수건, 내복은 건조기 살균모드로 돌려요ㅎㅎ
줄어든다고 하는데 저는 차이점을 딱히 못 느끼겠고 옷 사이즈 줄어드는 게 걱정되면 처음부터 한치수 크게 사서 편하게  돌려도 돼요!

저희는 건조기 둘 곳이 없어서 못 샀다가 애기 두돌 전에 이사하고 건조기 샀더니 완전 다른 세상이에요 ㅠㅠㅠㅠ 요즘 꺼는 옷도 잘 안 줄어드는 거 같아욬ㅋㅋㅋ 역시 가전은 늦게 살수록 이득인 거 같아욬ㅋㅋㅋ 옷이 잘 마르는 집이면 그럭저럭 상관 없을 거 같긴해요 ..! 그런데 애기 배변훈련 할 때도 이불 빨래 엄청 유용합니다👍

첫째 3살이고 둘째임신중인데 아기옷 손수건 건조기 돌린적 없어요 수건이나 후리스같은것만 보송보송해지라고 건조기돌리고 저는 햇빛에 따글따글 말리는게 좋아요 ㅎㅎ 줄어들지도 않구요

나중에 애기 얼집 보내면 일주일에 한번은 애기 낮잠 이불도 빨아서 보내야 되는데 전 그때 건조기 돌려서 말리고 좀더 널어버려요..! 주말간 마를 순 있겠지만 장마철 등에는 속까지 안 마를까봐...내 새끼 꿉꿉하게 잘까봐🤣 
근데 애기 옷이나 손수건 등은 전 가급적 자연건조하긴 해왔어요

저기..건조기는 꼭 사세요ㅠㅠㅠ삶의 질이 달라요ㅠ

건조기 필수예요. . .섬유먼지 아기 목사이에 끼는걸 보면 충격받아요.. 그냥 세탁하는걸로 섬유먼지들 안털어지거든요. 첫째때 집에온지 일주일만에 건조기부터 샀어요. 시간절약도 삶의질 상승도 덤이예요.

손수건은 진짜 먼지가 엄청 많아요 ㅠ
저는 먼지털이로 3번정도 하고 세탁기 돌렸어요
필수 ... 
작은 건조기라도 장만하는거 추천이요 !

첫째때 없이 키우다가 둘째 준비로 쓰는데 너무 편해요..먼지도 털어줘서 옷방에 먼지도 덜하고 널지않는것만해도 할일이 확 쭐더라구요

주변에서 건조기 한번 쓰게되면 없으면 못산다고는 하는데 저는 산지는 오래됐는데
소음이나 시간 오래 걸리는 것때문에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옷감상하거나 줄어드는 것도 싫고 해서요..
스타일 인거 같아요.
먼지터는 기능이나 가끔씩 쓰는것 같아요.

다용도실 사이즈문제로 두돌 때 까지 건조기 없이 살았는데 괜찮았어요~ 세돌쯤 건조기 샀는데 하루에 빨래 5번도(?)돌릴 수 있어서 좋기는해요ㅎㅎ 빨래 마르는 시간 상관없이 언제든 빨래를 할 수 있다는거?ㅎㅎ

저는 
건조기없는 제 삶은 생각할수없떠염 ㅠㅠ

건조기없는삶 상상할수가읍어요 첫찌애기때는자연건조햇는데 부질없는ㅋㅋ지금은그냥 건조기필수로돌려요 먼지가빨아도빨아도나와서요 건조기돌리면 마니줄어드는세탁물말고는 어지간하믄 마니안줄더라구여 손수건이작아지고말려지긴하는데 몇년쓸것도아니고 해서걍건조기루해여

안그래도 힘든 육아 뭐 하나라도 편하게 해야죠. 줄어드는거야 한사이즈 크게 사면 될 일이구요. 저는 2년동안 건조기없이 육아했는데, 확실히 생기니까 진짜 삶의 질 수직 상승템 압도적으로 1위 였어요. 

저는 애기 돌 정도까진 건조기 없이 살다가 그쯤 이사하면서 워시타워 구매했는데 (그 전집이 세탁기 빌트인) 없을 때 크게 불편하지 않게 살았는데,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하면서는 건조기 없으면 못살겠다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애기 낮잠이불만도 2주에 한 번 빨아줘야하고.. 완전 애기땐 엄마도 집에 있고 애 옷도 금방 말라서 괜찮아요.. 얼집 보내고부터가 시작인듯요

첫찌때도 건조기 잘썼어요.옷 줄어드는거 봐서 한치수 크게 사구여
둘찌까지 태어나면 빨래가ㅠ
자연건조 할 시간이며 널수있는공간두없어여.특히 애착물건 세탁은 필수로 건조기 필요해여

있으면 삶의 질이 좀 더 상승하는듯해요. 전 없는데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애기옷 사다보면 생각보다 건조기 돌리지말라고 하는 옷들이 있더라구요

저 첫애기옷 아직도 건조기 안돌리고 자연건조해용^^! ㅎㅎㅎ 얼집다니고 옷에 뭐 질징흘리고 그러면 곧 돌리게 될 것 같지만 ㅋㅋㅋ 최대한 자연건조 시키려구요^^! ㅎㅎ

 18개월 애기 키우고 있는데 없이도 잘 키웠어요! 생각보다 애기 빨래 별로 안나와서요

가습효과도있고
애기가 빨래널거라 하는거 보고자랐는데 18개월부터 자기가 도와준다고 같이 널어요ㅎ
너무귀엽고대견해요

첫째땐 건조기 없이 살았긴 했어요 .. 베란다에 빨래 널고 제습기 가동 하면서요 ..
아기 빨래 매일 매일 많이 나와서 
밀려서 할수 없어서 제습기 매일 켰는데 .. 
여름이 정말 곤란해요 ..
매일 부부가 갈아입는 옷에 아이 옷까지 ... 장마도 길었던 때라 

건조기 쓰시는 분들은 아기 내의 사실때 처음부터 사이즈 업하시더라구요
곧 이사라 이번에 살거예요!!
둘째는 편히 지내보려구요

동생네 보니 아기 옷은 없지만 
건조기가 있어서 
이불빨래도 옷 빨래도 편해보이더라구요

줄어드는건있지만 건조기는 삶의질 상승템이긴해용 
첨엔 자연건조하다가  나중엔 건조기돌리게되는...ㅎㅎㅎ

저도 건조기 미루고 미루다 ..결론은 요번에 샀어요 ㅎㅎ 남편이랑 저랑 둘 빨래도 넘쳐나는데 애기 짐에 빨래 건조대 까지 ... 건조기 필수 인것같아 구매 했습니다 ㅎㅎ 만족도는 높네요 ㅎㅎㅎ

저도 건조기 살생각없었는데 이사온집이 빨래가 너무 안말라서 산건데 사길잘했어요ㅎㅎ 아기생기니 빨래거리도 많이느는데 건조기있으니 하루에 빨래 두세번씩돌려요ㅎㅎ너무편해요!!!
빨래 너는것도 일인데 자연건조 시켜야하는것만 가끔빼두고 건조기 쓰면 삶의질이 올라가는건 맞아요🤭

겨울이라 건조기없이도 빨리 잘 마르지만 여름 생각하시면 강추입니다! 그리고 먼지 털기두요!!  정말 먼지가 계속 나오는거 보면 헉!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님 건조기 대신 제습기 구매는 어떠신가요?  전 제습기도 쓰는데 자연건조가 필요한 옷에 사용하니 옷감도 안상하고 좋더라구요! 그만큼 여유도 생기고요!! 

전 건조기 없는데 지금 두돌지난아기 잘 키웁니다ㅋㅋ 모든지 애낳고 필요할때!!사도 늦지않아요ㅋㅋㅋ

46개월 아들 14개월 딸 키우고 올3월에 셋째 출산하는 맘이에요~!! 건조기 너무 필수요..!! 저도 아이들 옷중에 건조기 안돌리고 건조대에 너는 옷들도 많지만 건조기 돌리는 옷이 절반 이상이에요..
그리고 신생아때나 100일전 애기가 분유나 모유먹고  게우는 아가라면 손수건 엄청 많이 필요해서 그거 감당하려면 건조기 필수요..!! 그리고 건조기가 살균 소독이랑 이불털기 기능이 있어서 애기들 옷이랑 이불 터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애기 옷은 자연건조해도 금방 마르는데 방수요나 이불같이 큰것들도 뭐 은근 자주 묻어서 필수입니다..... 수건같은것도 나중엔 어른수건 같은거 쓰는데 건조기로 말린거랑 자연건조 한거랑 느낌이 아예 달라요 필수!!!

이유식 시작하기 전에는 괜찮아요~ 그런데 그쭘되면 떡뻥도 옷에묻고 하니 세탁기돌릴 일이 많아요ㅠㅠ 어른 옷 널어두면 아기옷 손수건 등등 널어놓을 곳이 점점 부족하더라구요... 건조기 돌려도 변형없는 것둘도 꽤 많고 오히려 아기수건은 건조기에 돌리면 더 부드럽더라구요..?(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래저래 건조기 있으면 너무너무좋아요ㅠ

신생아때는 전부 자연건조했는데 애기가 크면서 빨래도 늘고, 어른 옷도 얼른 말려야하는데 건조대 자리도 없어지니 건조기로 바로 돌려서 접고 있어용. 이래저래 있는게 확실히 일도 줄고 편하더라구요....전 하나 사시는 거 추천드려용! 아기 옷은 안말려도 수건 같은 거 금방 마르니까 넘 편해용. 

생예 2일전이고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오후10시 소변으로 해봤어요 
원포패스트로 해봤고 너무 약해서 생예때 다시해보려는데 시약선인지 ㅠㅠㅠㅠ 두줄인건지 애매해요 남편은 안보인데요…

매직아이일까요.. 시약선일까요

확대해서 보면 약간 보이는거 같기두?..

임신 초기부터 이번에 딸일거 같다 아들일거 같다 촉이 있으셨나요?
남편은 딸을 원하긴 하는데 느낌이 아들일거 같다 하네요 ㅋㅋㅋ
주변에서도 아들일거 같다 하는데
다들 느낌이란게 있으셨나요?

다들 촉이 오셨나요?

저는 잘 찾지도않던 과일을 많이 먹고싶어했어서 신랑이 딸 같은데~ 했는데 딸이에요🙄 근데 아들이신분들도 과일 많이 드신분 많더라구요ㅋㅋ알수가 없음!

저는 태몽도 그렇고 그맘때 친구들이 다 아들 낳아서 그런지 아들인가 하는 맘이 60% 정도였는데 딸이었어용 ㅎㅎ 20주까지 기다려 겨우 알았답니다 ㅋ 이번엔 입덧이 좀 달라서 아들인가 하고 있어요 ㅋ 

아직 6주인데 임신전에는 아이가 생긴다면 아들이겠지 했는데 임신하고나선 느낌이 딸 같아용ㅋㅋ

저는 태몽도 그렇고 고기 싫어하는게 딱 딸 같았는데 딸이네용 ㅎㅎ

딸입니당
태몽이 돌고래라 아들인가 했눈데 
입덧 심해서 복숭아랑 오렌지로 버텼구
고기 상상하거나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와서 임신하고 막달 초 까지는 고기 입에 안 댔어요,, 
아들맘들은 얼굴 트러블도 많이 올라온다는 거 같기두 ,, 근데 전 오히려 더 꿀피부됐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었어요 ㅋㅋㅋ
촉대로 가진 않나봐요

저는 아직 일러서 모르겟는데 제 지인은 완전 딸같다며 주변에서도 딸낳을꺼 같다햇는데 ㅋㅋㅋㅋ성별에 뚜둔 존재감확실한 아이를 확인하고 아무것도 믿지말라하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그냥 딸을 원햇어서
임신했을때부터 아들일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하면 ㅋㅋㅋㅋ
그냥 우리 애기 무조건 딸이라고 딸일꺼라고 
그랫는데 딸입니다~^^

ㅋㅋㅋ 어차피 반반이라! 촉 맞는 분 반 안맞은 분 반일거같아요

중기 때 자꾸 빵이 당기길래 알았어요
지인 중에 아들 낳으신 분은 고기가 당기셨었댜요

태몽이 아들이었고, 저희 엄마가 남동생 가졌을때 증상(피부좋아짐, 입덧 심하지않음 등등)이랑 같아서 아들이구만 생각했는데 맞았어요ㅋㅋㅋ

전 완전 딸이라 믿었어요 ㅋㅋ
베이킹소다 테스트도 거품하나없었고 그냥 느낌이 완전 딸 ㅋㅋ 근데 아들 ~~ 
나중에 배나왔을때도 어른들도 모두 이게 아들배가 아닌데.. 하시면서 신기해하셨구요 ㅋㅋ
초반엔 단백한거 다 못먹었고(고기계란두부등) 과일만 땡겼구요 ㅋㅋ
기름좔좔 복합성피부인데 임신하고선 기름이 뚝
3ㅡ4일 머리안감아도 보송할정돜ㅋㅋㅋ피부도 꿀피부되었구요 ㅋㅋㅋ
현재 60일 남아 맘이랍니다 ㅎㅎ
다 케바케 사바사인가봐용

전 입덧이 한 달 있었고, 먹는건 임신 전이랑 비슷했는데 느낌이 딸이겠다ㅎㅎ
생각했는데 딸이였어요~
태몽도 딸 꿈이였던 것 같아요ㅎㅎ

주변에선 아들맘같다햇고 먹는거입덧 보고 딸같다했는데 아들이엇어요 ㅎㅎ 
아들맘 딸맘 보이긴해요 근데 입덧때음식은 그냥 숙취같은증세로 얼큰한거 상큼한거  땽기는거라서 .. ㅋㅋ  안맞더라고요 

전 촉 아예 없엇어요 ㅋㅋ 근데 저희 엄마랑 저랑 꾼 태몽들디 다 딸태몽이엇어요 ㅋㅋ

삼신 할머니가 꿈에서 얘기해줫어여 딸이네하고 5주차에 그리고주변에서 아들같다햇는데 딸이엿어여 딸일거같아여 조심스레ㅎㅎ그리고 저는 과일 특히 수박엄청 먹었어여 니글거리니까 맵찔이였는데 매콤땡기고 프레쉬한 과일땡기드라구요

전 주변에서 다 딸같은데햇는데 그냥 아들인거같은데 싶었거든요...근데 아들!이에요 ㅎㅎ

저는 주변에서 다 아들 같다고 했거든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꾸신 태몽도요ㅋㅋㅋㅋ근데 왠지 저는 딸인 것 같았어요 계속. 그리고 엄마 촉 대로 예쁜 딸이었답니다😍

저는 아들이길 바랐어서 그런지 뭔가 첨부터 아들기운이 팍팍 느껴졌달까요?ㅋㅋ주변에서도 왠지 아들일거 같다하시고 태몽도 아들태몽이라ㅋㅋ

저는 배나오는게 첫째랑 둘째랑 달라서 둘째가 딸이구나~~싶었어요ㅎㅎ 믿기진 않았는데 느낌이 딸인가??했는데 초기부터 아랫배 중간만 뽀올록 튀어나오더라구용 아들은 그런건 없었어요ㅎㅎ 태몽도 아들태몽 같았는데 딸이였어요ㅎ 음식도 과일,매운거,밀가루 엄청 먹었어요ㅎ 고기는 그닥😂 

전 임신 증상이 친정엄마가 저 가졌을때랑 똑같아서 딸예상했는데 딸이요;;  남들은 대부분 아들같다고 했어요

저는 입맛만 빼고(고기 못 먹고 새콤달콤 과일들이 끌린거) 태몽, 난황 위치, 심장소리, 중국 황실 달력 등 재미로 보는 미신들이 모두 아들을 가리켰는데 진짜 아들이에요!ㅋ

저는 주뱐에거 임신전부터 아들임신할것같다고 다들 그러셨는데, 첫째 아들이였어요 ㅎㅎ그런느낌들이 있나봐요 ㅎㅎ

촉은 완전 딸이였는데 주변에서 아들엄마 같다고 하셨어요. 초음파상 딸 같았는데 이후 아들반전 나와서 현재 아들엄마입니다. 좀 연륜있으신들 눈엔 보이는건가 싶기도 하구요ㅎㅎ 하지만 정확한건 초음파 같네요.

저는 과일이 너무 먹고싶다고 땡겨해서 주변에서 다들 딸이라고 했다가 배나온거보고 아들일거라했는데 진짜 아들낳았어요ㅎㅎ 배모양으로 바로 아시더라구요! 앞으로만 똥그랗게 볼록 나오면 딸이고 옆으로도 퍼져서 나오면 아들이래요ㅎㅎ

저랑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약간 눈치? 촉이 평소에도 유독 좋았는데
임신 초기에 딸이였음 좋겠단 저 보면서 아들같은데.. 했었는데 진짜 아들이였어요.
둘째도 아들같다 했는데 진짜 또 아들이였어요 ㅋㅋ

저는 스타일도 여성스러운거 좋아해서 주변에서 딸이였음 좋겠다, 딸맘이랑 어울린다 하셨고
막달까지 할머니들이 지나가시다가 배 모양이 딸배라며 딸이냐 물었었는데
진리의 사바사인지 아들만 둘이에요 ㅎㅎ
피부도 둘 다 진짜 세상 꿀이였어요.
태몽도 검색해보면 딸 꿈이긴 했어요.

먹는 것도 저는 첫째, 둘째 장르가 달랐고
주변 얘기 들어봐도 성별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냥 천차만별로 먹는게 다르더라고요.. 그냥 대체로~ 로 묶는것 뿐인 느낌이였어요.

저는 주변에서 다 아들배라고 하고 먹는것도 아들 엄마가 먹는거 땡기고 잘 먹었는데(과일 안먹고 고기 잘 먹고..) 딸이에요~ㅋㅋ 태몽이랑 제 촉만 딸이라고 했었는데 제가 맞더라구요

ㅎㅎ넹 제 느낌에 너무 아들 같았는데 아들이 맞았어요😆너무신기했었죱

저는 첫째가 엄마배안에 딸 있다고 했어요~
근데 정말 아기가 딸이더라구요^^  그것도 한 임신 3주정도예요~~

촉왔던것같아요ㅋㅋㅋㅋ둘째 테스터기 딱 보고 아들일것같았는데 아들이네요ㅋㅋㅋ전부 둘째 딸일것같다했는데 아들이에요ㅋㅋㅋㅋ첫째때도 초음파로 20주까지 딸이라하셨는데 저 혼자 아들같은데 ? 이랬었는데 20주초음파 반전으로 형제맘입니다😆

전 과일 안땡기고 고기 땡겼고 태몽도 아들같았고 그랬는데 딸이에요ㅋㅋㅋ 진짜 성별에 관한 속설은 정말 다 속설이고 어차피 확률도 반반 50%라서 맞추기란 복불복 같아요ㅋㅋㅋ

전 입덧있을때도 소고기만 먹을수있었고 21주인 지금까지도 소고기가 진짜 엄청나게 땡겨서 아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15주에 선명한🌶 보고 아들이어서 그랬구나... 했어요ㅋㅋㅋ

하나도 안맞았어요 ㅎㅎ 첫째도 아들일 것 같았고 둘째도 아들일 것 같았는데 둘다 딸이네요^^.. ㅠ 첫째 식성 둘째 식성도 달랐고 증상도 달랐고 태몽도,,

제 주변에선..엄마나 친한언니가 다 넌 왠지 아들일거같다고 했고 중국황실달력?!에서도 아들이랬는데 저랑 남편은 딸 원했거든요..근데 딸이요!입덧도 과일같은것만 땡겨서 딸일거 같아!했어요ㅋㅋ

저는 시댁에 딸이없는집안이라 첨부터 아들일꺼같았는데 태몽마져 바나나를꿨고 성별보는날 초음파로 확인하니 쩍벌로 곧휴를 보여주더라구여 ㅎㅎㅎ 저는 첨부터 아들이라 생각했어여 저 과일 엄청먹었요 ㅎㅎ

저는 임신 초반부터 배가 나오고 허리/옆구리에 살이 붙는게 왠지 느낌이 아들같은데.. 딸이면 좋겠어요.. 

임신한 사실을 알자마자 아들일꺼같아서 ㅎㅎ성별이 그렇게 궁금하지않더니 역시 아들이더라구요 ㅎㅎㅎ 입덧 좀 가라앉기 시작하니까 고기가 그렇게 땡기고ㅠ ㅋㅋ입덧때는 과일많이먹었어요 

저희 아기는 사과와 귤. 초콜릿이 키웠는데 남아예요. 심지어 남편네 딸이 많은 집이고 남편이 4대 독자라서 우리도 딸이겠지 했는데 초음파 보고 깜놀 🤣

아들둘인데 임신초기부터 아들같은 느낌이 팍 들었는데 딸이길 바랬죠 ㅋㅋㅋ
특히 둘째는 아들같았지만 딸이길바라면서 태명도 여자애같이 지었는데 아들이 맏더라구요
촉이 참 무서워요 ㅋㅋㅋㅋ

넹ㅋㅋㅋㅋ 저는 아이 갖기 전부터 그냥 이유없이 아들일거 같았고 임신확인 했을때도 아 남자아기겠구나 했고요 ㅎㅎㅎㅎ 확인히러 갔을때도 남편은 딸이란 희망을 갖고있었지만 전 남자아기일거야 했거든요ㅎㅎㅎ 반전없이 남자아기였어용ㅋㅋㅋㅋ

다들 아들이라고 했는데 저만 딸같은데??
이랬는데 딸이엿어요! 뭔가 느낌이 계속 딸같았어요 ㅎㅎㅎㅎ

저는 임신 확인한 후로 아무런 근거없이 아들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맞더라구요ㅋㅋㅋ

남편이 아기 생긴거 알자마자 여자 조카한테
땡땡이 언니 됫네~ 하더라구요ㅋㅋㅋ
임신확인전부터 고기 땡기고 임신 초기에는 피부 트러블 장난 아니여서 아들인가..  했는데 남편 촉이 맞더라구요
딸입니다!

아빠 엄마 모두 딸을 원했는데 14주 초음파 사진보고 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주뒤 16주때 아들이였어요

저는 태몽도 과일로만 꾸어서 딸일거 같단 생각을 했었고 딸 낳았어용...

저는 꿈도 그렇고 느낌도 다 딸이었는데 아들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 느낌상 아들같았는데 아들 쌍둥이 낳았습니다 ㅋㅋ

딸이면 좋겠다 했었지만 신랑이랑저랑 둘다 임신하고 나니 아들일거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어요 ㅎㅎㅎ 인생 12차랍니다.
주변 애기들한테도 물어봤을때 남동생같다고 하더라구용!

놉.. 전혀요
시험관으로 가진 둥이들 성별까지 바라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 싶어서 둘다 원하는 성별도 없었습니다.
대신 재미로 지인들에게 성별투표 받아서 맞춘사람에게 소소한 상품줬어요~ 

첫째 둘째는 초기에 태몽으로 알았어요. 태몽이 아니더라도 딸 아들 느낌도 맞았구요.
셋째는 태몽이 없었는데.. 딸이란 확신이 자꾸 들었는데.. 정말 딸이었어요. 

임테기 두줄보자마자 우리딸이 찾아왔구나 
막연하지만 확신이 들었어요 ㅋㅋ
딸이맞았습니다

아들인가 했는데 아들이었어용 ㅎㅎㅎㅎ 전 첨에 암수한쌍 개구리가 꿈에 나와서 둥이인가했는데 이런경우 첫째가 아들이면 둘째가 딸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임신전부터 남편이랑 그냥 서로 말안해도 아들이라는 전재하에 이런저런 얘기 나눴었고 임신인거 알았을때 성별나오기 전부터도 남편이 아들일것같다고 했었는데 진짜 아들가졌어요! 
아들이었는데 돼지고기냄새 못맡았고 과일 엄청 땡겼었구요 특히 딸기는 일주일에 3-4번씩 사먹었어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임신확인하고 산책하는데 느낌이 왔어요. 얜 아들이다! 하는 생각이 번뜩 뇌리를 스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역시나 아들이었습니다 ㅋㅋㅋ

전 입덧 태몽 다 딸이라고 했는데ㅎㅎㅎㅎ아들이였어요!! 그것도 아들둥이....!

다들 아들이라고  했는데 딸이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아요^.^

성별 추측 이런 거 다～～～～～ 미신이에요 안 맞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