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쉽지 않네요. 너무 힘들어요. 
낳기 전에는 "내 애 내가 키워야지" 호기로웠는데... 
인생에서 제일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어요. 

계획대로 예상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고ㅡ 
계획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지는.. 

잘하고 있는건가ㅡ  나만 이렇게 힘든가. 
남들도 다 이런가? 싶고. 


아기는 정말 너무 예쁜데 내 몸 회복이 너무 더디고
지치는 날은 정말 발목이 잘리는듯한 고통에..

마음도 너무 힘들고.
진통제 먹고 잠들어요. 신랑도 정말 잘하고 
육아참여도 엄청 놓은데 둘 다 힘들어서 어느날은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기저귀 가는데 발을 쾅쾅 내려찍고 잠시도 가만히 안있어요. 
이유식은 하아.. 먹이고 나면 초토화.

첫 휴가 다녀왔는데ㅡ 너무 힘들어서 가을에 제주 계획은 아예 접어야겠어요. 

신랑도 저도 허리 발목 고관절 다 아파서
삐걱대고 있어요.

하루종일 입맛이 너무 없어서 신랑 오면 
겨우 뭐 하나 시켜먹고..

요샌 뭐 먹는것도 귀찮고 메뉴도 고민하기 싫어서 하루 영양소 충족되는 영양제 한 알만 먹으면 되는거ㅡ 세 번도 말고 딱 한 알만 먹으면 되는거ㅡ
나오면 좋겠다 싶어요ㅠ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임신 전엔 맛집 핫플 다 찾아다니고 먹는거에 진심이었는데 이렇게 되네요.

양가 도움없이 타지에서 아기 키우기

전 넘 힘들면 친정으로 피신 가는데도 힘든데 양가도움없이 너무 힘드시겟어요.  저도 제주도 가고싶어서 알아보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ㅜㅜ 노키즈존도 많고 짐도 많고 ㅜㅜㅜㅜㅜ 힘내세요

저도  마찬가지로  양가  부모님 댁이  차로 5시간 이상인데  그냥 스트레스   받을  때 신랑한테도 풀고요~~~  혼자 보니 살은  저절로 빠져요ㅜ  힘내요~~~  전 그냥 아기 울음소리도 그냥 울던지 말던지 하고  그런 생각하고  살아요

저는 가까이 있어도 양가 부모님들이 다 일하시고 상황이 안되서 독박인데요 ...😭

저는 아이가 이제 11개월 접어드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50일정도부터 갑자기 독보적으로 커지고 힘도 쎄져서 사실 지금도 혼자 아이를 안아주는 것도 버겁고 기저귀는 아예 샤워핸들에서 갈아줘야하고 1초도 가만히 있지 않아서 계속 쫓아다니면서 입에 넣는거 빼줘야하고 낮잠도 옆에 없으면 잠을 안자서 낮잠 내내 화장실도 못가고 옆에 있어줘야하고 밥 먹을 틈을 안줘서 서서 먹어야 하고 허리디스크가 쎄게 와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도수치료도 겨우겨우 틈내서 하지만요 
아기보면 또 그냥 말도 못하는게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 넘겨요 그리고 아이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인간이 되가는 모습보면 뿌듯하기도하구 밥은 아예 하루 3끼 식단으로 보내주는 샐러드 먹어요 메뉴고민 안하고 거기서 보내주는 대로만 먹으면 되니까 그런 스트레스도 덜게 되더라고요!!!
정말 힘들어요 독박육아 ㅠㅠ 진짜 죽고 싶죠 ㅠㅠ 저도 애기랑 같이 많이 울기도 울고 그랬는데
그래도 저 5월에 애기랑 제주도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막상 가면 좀 힘들 수 있지만 그래도 아기랑 첫 여행을 다녀오니까 기억엔 더 많이 남고 남편이랑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 또 있더라구요! 둘만 갔을 때 보다 정말 몇배는 더 힘들어도 나름 행복해요!

마음을 좀 더 여유롭게 가지고 잘하고 있어요! 아이가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크고 있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잘하고 있는거에요!! 내가 잘하고 있나 고민도 하지마세요! 이미 잘 하고 있어요 🥰🥰 

화이팅!!!!

혼자서 힘들죠ㅜ주말에 신랑 쉴때 단 한시간이라도 나만의 힐링이 필요해요!집앞 카페를 가거나 수유하고 영화보러 다녀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제 글인 줄요ㅜㅜ코로나만 아니어도 동네맘들이랑 적극적으로 교류하면 좀 나을 텐데요ㅠ아기는 넘 예쁘지만 미치게 힘들어요ㅜㅜㅜ친정 가까운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진짜...

남편이 일욜만 쉬는데 그마저도 일할때가 많아서 첫째 6개월까진 2주마다 친정갔어요. 면허도 없고 지인1도  없이 힘들었는데 둘째 낳고는 친정도 한달에 한번 가기 힘드네요. 우울증 엄청 심한데 완전 독박육아라 산후검진도 아직 못갔어요;; 애들 감기로 병원다니기 바쁘지 저 아픈건 나몰라라. 더더 힘드네요. 남편이랑 사이도 안좋고 죽고싶단 생각 엄청합니다. 결국 혼자라는 생각뿐이고  제일 힘든시기네요...

완전공감이에요ㅜ넘힘들어서 상담받아요 ㅠ

저는 친정이 근처인데 엄마가 조카봐주시다가 허리가 나가셔서 도움 못받고 독박육아중이에요ㅠ 심지어 신랑은 11시쯤 일이끝나고 주말에도 출근해서 매일매일 독박중입니다ㅠㅠ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해주시는데 사실 위로가 전혀 안돼요… 애기가 너무너무 예쁜데, 둘이서만 집에 종일 있으면 너무 우울해서 문센도 일주일에 두개씩 다니고, 이제 11월에 복직예정이라 이번달부터 어린이집도 한두시간씩 보내면서 숨통 좀 트고 있어요! 휴 정말 백퍼 공감입니다ㅠ 집 근처시면 만나서 수다수다라도 하고 싶네요!! 힘내셔요!!

신랑은 잘 도와주지도 않아서 신생아때 형님이 좀 도와주셔서 버텼어요 저도 우울증와서 안좋은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기가 이쁜 행동도 하고 안아 달라고 하고 그거 보고 버티나봐요 ㅠ 지금은 거의 독박육아예요 ㅠㅠ

저요.. 9개월남아 키우고 있는데.. 출산전엔 솔직히 이렇게 힘들줄 예상도 못했었네요ㅜㅠ 게다가 남편이 이직하면서 거의 주말만 볼 수 있어요.. 완전한 독박이죠... 지방으로 이사와서 아는사람 하나 없어요.. 애기는 잘못이 없고.. 너무 이쁜데.. 이 몸뚱아리 정말.. 날이갈수록 심각해지네요. 이젠 피부도 뒤집어지는거 같은데 병원은 꿈도 못꾸네요... 언젠가 나아지겠죠...?

저는 12개월되자마자 어린이집보냈어요
애낳고 몸망가진것도 너무싫고 늙은거같은얼굴도싫고 하루종일 우는애도싫고 산후우울증이와서 신랑은 10시되야오고..
형편이어쩌다보니 친정엄마랑 같이살게됐네요
그마저도 엄마가 일하셔서 누군가 오기전까진 혼자였는데
돌때쯤에 뱃속에 4개월짜리 둘째가생겨서 지옥입니다요 ...
혼자는 너무힘들어요 힘내세요

진짜..  순하다고 하는 아기를 키우지만서도 힘듭니다. 왜 남들 앞에서만 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혼자있을땐 매운맛..ㅋㅋ
저도 내년 봄에는 어린이집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가정이 화목하더라고요...;;;;;;

저는 제주도에서 신랑과 둘이 아기 키우며 살아요 친정 시댁 모두 육지라 한번도 도움받지 못했네요 ㅠㅠ 장염으로 크게 탈난날도 하루종일 아기보다 신랑 퇴근하면 그때야 늦게하는 병원가서 진료보고... 정말 지금껏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사실 6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어요 매정해보일수있으나 한 두시간이라도 아기가 없는 시간에 먼가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컷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기와 있는 시간도 좋아진것 같아요 내가 살아야 아기도 사는것 같아요 ㅋ 엄마 마음 몸 건강이 먼저이니 잘살피세요 힘냅시다 우리모두!!!

저는 둥이맘인데 너무 공감돼요.
계획대로 되는게 없어요.
다들보면 시간대 먹는양도 비슷하던데 저희는 먹는양도 매번 뒤죽박죽에 이렇게 먹어서 크기는 할런지 또래에 비해 많이 적게 나가는데 살도 안찌고 이앓이인지 원더윅스인지 졸린데 안아줘도 울고 지쳐서 잠들어 내려놓으니 깨고ㅠㅠ둥이 밤잠은 남편이 잘재워줘서 그나마 고맙고 저는 그사이에 집안일하고 이유식재료 준비하고 하루종일 먹이고 닦이고 치우고 빨래 등등 체력도 원래 안좋은데 너무 지치네요ㅠㅠㅠ
웃는모습 많이 보여주고 놀아줘야하는데 집안일하느라 바쁘고 칭얼돼서 놀아주면 너무 지쳐서 멍때리고 무표정이네요ㅠㅠㅠㅠ
저도 휴가 생각했다가 나갈돈도 많고 휴가가 아니라 훈련될거 같아서 접었어요

저는 양가가 차든 지하철이든 1시간거리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글케 자주오시진 않앗어요ㅠㅠ 시댁은 지금도 안오시구요 ㅋㅋ 제가 넘 우울하고 힘들어보엿는지, 얼마전에 친정에 2주잇다가 요며칠은 친정에서 매일 왓다갓다 해주셨어요 그러니 조금은 살것같은...ㅎㅎ 전 아기가 12월생인데 8월생이면 저보다 더 지치셨겠어여ㅠㅠ 화이팅해요우리ㅠㅠ

ㅠㅠㅠㅠ 공감가네요ㅠㅜ 전그래서 시댁옆으로 이사까지왔어요...하 그래도 힘든데ㅠㅠ  .. 토닥토닥..

저 9개월에 아기 얼집 보냇어요 산후우울증 정말 심햇고 맨날 죽을 생각만 하고 살다가 보낸후 천국이에요… 나부터 살고 봐야겟더라구요 그래야 아기도 행복해질수 잇을거 같앗어요ㅠ 어린이집 알아보셔요ㅠ 알약 하나로 하루 버틸수 잇는 약이 나오길 바라는건 저뿐만이 아니엇네요 아기 낳고 그생각 많이 햇어요ㅠ 밥을 챙겨 먹는건 ㄱ사치더라고요…

왘ㅋㅋㅋ완전 제 이야기인줄알았어요ㅋㅋ양가도움없이 둥이키우는중인데 힘들긴하네요..남편 잘해주고있지만 자꾸 짜증내게되고,, 온몸 안아픈곳이없어 자기전에 소주한병씩 먹고자요ㅋㅋ
좋은날오겠지하고 그냥 버티는 중ㅜㅋㅋ

저도 아기 10개월쯤부터 넘 우울하고 자꾸 애기한테 소리지르게되고 결국 어린이집 보냈는데 애기도 잘놀고 저도 저만의시간이 생기니까 좀 살거같더라구요. 주변에서 일나가는것도 아닌데 왜케 일찍보내냐고 하는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라 생각해요.

저랑 똑같아요.
글처음부터 끝까지 똑같네요..진짜 육아가 이렇게 힘든거였다면 ..하..너무힘든나날들인거같아요

양가도움없이 쌍둥이 키워요 ㅠㅠ 최근들어 힘들고 우울하네요 ㅠㅠ 껌딱지돼서 생리대도 못갈고 인간의 존엄성없이 살고 있어요 하아..

저는 쌍둥이 남매. . 임신햇을땐 친정엄마 시엄마가 서로 낳기도전에 와잏겟다 낳기만해라 다키워주겟다 설레발다쳐놓고. . 낳고나니 다들.슬슬 발빼더라고요 솔직히 전 그럴맘도없었지만 장사하던몸이라 적응기라도 도움받을수잇을까햇는데 . .뭐 ㅋ ㅋ 저만의 생가이엇고요
애들 성향 기질마다 다르고 키우기나름이라 전혼자가 편해서 내작식일에 사공이많으면 화가나더라고요
. . 자꾸 말로만 옛날엔 너때는. . 하. . .저도애낳고 할말다하는 아줌마가되버렸어요. 근데 솔직히 혼자키웟지만 너무잘것어요 수면교육잘되있어 너무좋아요 물론 어른들 첨에 다 저 나쁜엄마라 탓해어요 아기혼자재운다고. . 근데 어느순간 다른집들과비교되니애기들 신통방통하다 넌 참쉽게키운다. . 제가 한소리하고 어른들테 직접봐보셔라하니 ㅋ ㅋ ㅋ 어른들말은잘아듣던던지 절 인정하더라고요.
전 혼낼땐내고 이뻐할땐 무자게 이뻐해줘요 ㅎ 
우리 진상아드님도.엄마말만잘듣는 껌딱지고요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요
사공많은거안좋아ᄋᆢㅛ 애낳고 친정엄마랑 크게도싸워봣어요 자식일이라 그냥은못넘기겟더라고요
하다보면 됩니다. 다만 나의 정신 육졔와
아기들 기질문제같아요. 파악하시고 육아도 끝없는공부에요 열공하시고 힘내세요! ?

저두 양가도움 받기 어렵고 더군다나 남편이 많이 바쁜 직업이라 거의 독박이라 맘이 이해가 되네요 같은 11월 생이구 저희 뚠뚠이 공주두 10킬로가 넘어서 손목,어깻죽지 다 너덜너덜 하네요 시종일관 가만있지 않으니 잘놀다 안으라고 팔뻗으면 머리도 하애지구요 ㅋㅋ 이쁜데도 아기한테 메어서 암것도 못하는 저를 보면 슬픈단 생각두 들구여 근데 지금은 잠깐이구 지나가고 나면 좋은 꼬꼬마 친구 생기겠구나 위안 삼으며 간신히 버텨나가고 있어요 요기서 같은 베동들 보면서도 버티구요 힘내자구요

저도 독박 애기가 둘이라😂
정말 너무 예쁘지만 육아만 하다보니 우울감이 최고치를 찍어서…
닌텐도 스위치로 애기 자면 옆에서 이어폰 한쪽만 켜고 동물의 숲 조금 하고, 미드도 봐요.
스픽 결제해서 애기 놀아주면서 조금 하고..
뭐라도 해야 정신적으로 버텨져요..
몸은 뭐.. 만신창이지만 애기는 볼 수 있는거 보면 엄마이긴 한가봐요😭 같이 힘내요오!

전 산후 보약 먹으니 삐걱대는게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먹고 나서 또 아기 보니까 힘들긴 했지만요 잘 짓는 한의원 찾으셔서 보약 먹는거 추천해요

저도 그 시기 넘기니까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까 낫더라고요~ 
저도 21.8.16일 생 인데 낳아서 현재까지 도움 하나도 옶이 제가 오롯이 육아했어요 신랑과함께
물질적으로 도움만 받고
지금 순간이 힘들때 지만 지나고 나면 수월해요 
^^ 엄마가 젤 힘들죠
저도 한끼 먹을까 말까 그렇게 아가 봐요 지금도 
일년쉬고 복귀해서~ 좀 더 키우다가 어린이집 보내요 요새 좋아요 씨씨티비 다 있고 하니까 두세군데 잘 알아보셔서 어릴때 보내세요 
끼고있는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아이가 장난감도 더 많고 물론 많으시겠지만
더 재밌어해요
저는 10개월 저 복귀 전에 보내서 적응시켜서 지금 너무 잘 다녀요
집에서 하는 어린이집 말고 건물에 있는 어린이집 보내세요~ 
저희 아이같은 반 친구는 오개월부터 다녀서 지금도 잘 다녀요 
힘들면 어린이집 보내요! 진짜 좋아요
엄마 시간이 있어야 아이한테 여유가 생깁니다
힘이되시길💕👏🏻

아 그리고 0세반은 맥심엄 3명이 정원입니다 아이반^^ 참고하세요! 진짜 좋아요~ 머 모를때 보내고 일찍 하원하러 가고 이렇게 두세시간 아니 잠이라도 병원이라고 갈수 있는 엄마 시간을 만들어요
진짜 골병나면 나만 손해에요~ 아이에게 질 높은 육아를 하기 위해서는 엄빠 건강이 우선이에요!

어린이집 보내세요!!!!!!!!!! -7월부터 얼집 보내고 광명찾은 10갤 맘

어린이집 대기가 많거나 당장 풀타임 보내는게 마음쓰이면 시간제보육이라는 게 있어요 동네에 가까운 얼집에서 하루 1시간도 맡아줍니다. 엄마 숨쉴구멍있어야죠. 그거라도 맡겨서 숨쉬고 사세요!!!!!

근데 저도 8~9갤이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때 갑자기 확 자기주장 생기고 그래서 ㅠ 
한 일주일 넘 힘들게 해서 급히 얼집 알아봐서 중간입소 시켰는데, 얼집 덕에 편해진 부분도 있지만 ㅎㅎ 또 좀 돌보기 쉬운 시기가 오긴 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기보는게 의외로(?) 성취감이 있더라고요. 아기가 이앓이를 하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아이스 치발기, 오사닛, 카밀리아...)하고 이유식 거부하면 또 거기에 맞는 솔루션(자기주도이유식으로 극복했어요) 제공하고, 새로운 육아템 이것저것 써보고요. 주변에서 다 놀라고 저도 놀라는데 암튼 그렇더라고요 ;; 신기

저는 얼집보냈어요!!ㅠㅠ 그러고 집에있는게 무료해서 복직을 서둘렀어요
그러다보니깐 아기한테 집중도 잘되고 더 애틋하다고해야하나요??..
저도 일하니깐 활력을 더 찾는거같아요
가끔은 집에 아기랑있던 그때도 그리운데 지금도 나쁘진않아요
저는 얼집을 추천할께요
저도 복직전에 적응 시킨다고 한달 얼집보냈을때
너무 신났었던 기억이 있어요
언능 보내고 휴식을 취하세여...!! 화이팅!!!

이유식을 곧 시작해야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아가는 지금 오전 8시, 오후 12시, 4시, 8시
이렇게 하루 4번 230ml씩 먹어요

1. 이유식을 시작하면 수유량은 어떻게 조절해야하는건지
2. 이유식은 한번에 얼만큼씩 먹여야하는지
3. 양이 늘어나면 횟수를 늘려주라던데 이유식을 연달아서 (12시, 4시)에 먹여도 되는건지

어디 물어볼 곳도 없어서 막막하네요ㅠ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이유식 시작 도와주세요

이유식책 한두권사시먼 자세하게 나와잇어요!!!

초기 이유식은 수분만 많아서 분유량 그대로 주는 분들 많이 봤어요~ 아기가 알아서 조절한다고! 이유식은 단순하게 g보다 질감(입자감)이 포만감에 영향을 줘서 입자감 굵어질수록 30단위로 줄여보시거나, 그대로 줘서 애가 얼마나 먹나를 측정해보세요~
전 시판하는데 시판업체에서도 요 단계 먹일 땐 얼만큼 먹여야 하는지 가이드라인 주더라구요!
저는 시판 쌀미음이 150g이라 3번 소분해서 50씩 주고 있어요 ㅎㅎ 보통 30-50 주시는 거 같아요!

일단 먹여보세요. 먹는지 안먹는지 그게 더 중요해요 ㅋㅋ 전 40g 먹을때까지 쌀미음만 계속 주려고 미리 시작했어요

저는 처음에 쌀미음 40 주니까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쌀+현미+오트밀 40에 고기 15, 채소 1가지 10 하고있고 채소나 과일 가짓수를 조금 늘릴 예정이예요~
천천히 늘리다가 양이 꽤 늘어나면 횟수도 늘리려구요~
완모중이라 수유텀 대중없이 원할때마다 먹이는데 이유식은 첫 낮잠자고 일어나서 먹이는 중이에요! (대략 10~11시)

보통 두번째 수유 30분 전에 이유식 1끼로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30g으로 시작해서 잘 먹으면 다음날 5~10g정도씩 늘려줬어요. 80g정도 잘먹으면 세번째 수유 30분 전에 추가해서 2끼로 늘리려고요 :-)

저는 아가 5개월에 이유식 시작했고
지금 11시반에 첫 이유식+분유 그리고 7시에 두번째이유식+막수로 끝내고 있어요~초반에 두번째 세번째 연달아 이유식 줬는데 그렇게 주니까 두번째 이유식을 잘 못 먹는거 같았고 막수에 분유만 주니까 배고파서 새벽에 한번씩 깨더라구요~마지막에 이유식을 주니까 배가 든든한지 확실히 밤잠을 잘 자는거 같아요

5개월부터 시작해서 60씩 주고 6개월 째부터 70씩 하루 1회 줘요. 되직한 걸 잘 먹어서 지금 8배죽으로 주고 있고 6개월 3-4주 차쯤엔 2끼로 늘리려고요. 2번째 수유 30분 전에 주고 다 먹으면 분유 주는데 조금 줄여서 줘요.(정석대로면 이유식 50먹으면 분유 50 덜타서 줘야하긴 하는데 잘 먹어서 많이 줄이진 않고 40 덜 주고 있어요.) 이유식 책 한권 사서 참고하세요^^ 지금까진 토핑 다 만들었는데 이번 달은 만들기 힘든 건(완두콩 같은 거) 시판 큐브 사서 하려구요.

어른들은 피곤하면 다크서클이 생기곤 해요. 그런데 아이들은 딱히 피곤할 것 같지도 않은데 다크서클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우리 아이 눈 밑에 다크서클, 왜 생기는 걸까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아요.🧐<hr>아이들도 성인처럼 빈혈 때문에 다크서클이 생기는 걸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7cdd101-ad0f-4b71-bd53-a91c9bf939b6.webp" class="fr-fic fr-dib">빈혈 때문에 아이들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긴다는 것은 크나큰 오해입니다~!빈혈의 증상으로 다클서클은 없어요어느 소아과 가이드라인을 찾아봐도 빈혈의 진단 기준, 증상에 다크서클은 없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소아 빈혈은 웬만큼 빈혈 수치가 떨어져 있지 않으면 아이들은 무증상이에요. 따라서 다크서클은 빈혈의 진단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답니다.🤓<ul><li class="vb_no_margin" dir="ltr" _msttexthash="46127133" _msthash="94">다클서클의 증상</li></ul>보챔, 수유량이 떨어진다든지, 아이가 잠을 잘 자지 못한다든지, 키가 잘 안 큰다든지 등 다크서클은 이런 비특이적인 증상들이 많아요.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는 창백함이 가장 많고요. 창백해 보이면 눈 밑의 혈관이 비치면서 다크서클처럼 보일 수가 있어요.💡<ul><li class="vb_no_margin" dir="ltr" _msttexthash="107055078" _msthash="92">영아에게 철분제를 먹이는 기준</li></ul>✔️ 4개월 넘은 완전모유수유아 ✔️ 이유식 후기에 식사량이 적고 고기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위 경우에는 다크서클 여부와 상관없이 주치의 선생님의 권유에 따라 철분제를 보충해주세요.<hr>코막힘 때문에 생겨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531ae5d-1026-4d93-b279-9907abd22752.webp" class="fr-fic fr-dib">혈액 순환이 잘 안돼서 다크서클이 생겨요ㅠ.ㅠ감기나 비염이 있을 때 코점막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요. 코딱지만 생겨도 코막힘에 의해서 코점막이 부을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안 돼요. 그러면 아이들은 코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영향을 받게 돼요. 그래서 눈 주위가 빨갛게 붓거나 눈 밑에 있는 혈관도 순환이 잘 안돼서 파랗게 보인답니다.💨<hr>또래보다 큰 아데노이드 때문에 생겨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69e8ed3-a0e3-4b65-8ca0-dff70e9c8c8a.webp" class="fr-fic fr-dib">아데노이드가 커서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어요!코 뒤에 있는 코 편도를 아데노이드라고 해요. 이 아데노이드가 또래보다 큰 친구가 있어요. 이게 크면 코점막을 눌러서 코 막힘이나 부종이 잘 생길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눈 주변이 까맣게 보일 수 있답니다.🤔<hr>가족력이 있어서 생겨요유전적인 이유로 다크서클이 생길 수도 있어요엄마나 아빠 혹은 조부모께서 다크서클이 심한 경우 유전적인 영향으로 닮을 수 있어요. 이건 체질이기 때문에 치료할 수 없는 부분으로, 지켜봐야 해요.🙌<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_5fOK2sDB0?&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iframe>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아기 다크서클, 왜 생기는 걸까요?

오늘로 101일 여아에요
주위에서는 36일에 통잠 잤내 50일 통잠잤내 해서 그 날이 다가올때마다 혹시 우리 아기도!하며 헛된기대를 가지다 실망을했죠ㅎㅎ그때마다 백일만 지나면 편해진다 백일만 버텨라하더라구요... 99일에는 1시간마다 깨질 않나...백일지나도 별반 다를게없내요😂
50일전엔 그래도 팔베개해서 같이자면 4시간도 자고그랬는데 지금은 3시간도 안되내요..안고 재운뒤 눕혀서 그런지 얕은잠에서 깨면 토닥토닥도 안되고 쪽쪽이도 안되고 안고 일어서서 바운스타주며 토닥여줘야 잡니다
수유량은 계속 줄고 모유수유중인데 어제 오늘은 3분먹고 안먹겠다고 자주 그러내요...
다른분들은 백일의 기적이 왔을까요?




다들 백일의기적왔나요?

113일째고 100일의 기적따위 없었습니다 ㅎ

저는 103일인데 98일쯤부터 거의 통잠 자고 잇어요 그런데 분유량이 줄고 잇네요ㅠㅠ

80일부터 7시간정도 통잠 자서 딱 105일쯤 부턴 새벽수유 없이 열시간 정도 자요 ! 그대신에 자는 시간이 늦어요 ..  꼭 11시~12시쯤 자려고 해요 ㅠㅠ 그래서 아침 기상시간이 10시쯤 되네용 ㅠ오늘 126일인데 제일 많이 잔 시간이 열한시간 통잠잤네요 !  쪽쪽이도 안무는 아기라 재울때가 힘들지 그 뒤론 잘자요 ㅎㅎㅎ ㅠㅠ


저희아기도 80일차즈음부턴 7~8시간씩 자다가 90일차부터는 1시간마다 칭얼거리거나 소리지르며 깨더라구요 ㅎㅎ
검색하니까 100일즈음에 그런 애기들이 꽤많은 거 같아요!
통잠이 사실 흔하지 않고 귀한 거니까, 성장기라 크느라 힘들어 그런갑다 하고 살고있어요 ㅎ

저도 모유수유 중인데 아이가 한달에 한번 9시간 자면서 희망고문 시켰어요 ㅋㅋㅋ 그러다 100일쯤부터 낮잠은 눕햐두면 혼자 알아서 잘자고 너무 순해져서 그래 이거라도 기적이다 했어요.
120일 무렵 원더윅스인지 잠퇴행인지 한 4일? 고생하다 이틀전부터 갑자기 밤에 9시간 통으로 자네요. 이번엔 희망고문 아니고 잘 유지되길 빌어봅니다..

110일의 기적이 왔어요!
저녁8시에자서 오전7시에 일어낫어요!☺️

저희아이는95일부터 새벽수유없이 아침까지 쭉 자주고있어요!!가끔 쪽쪽이셔틀을 하긴하지만 저는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100일의 기적이요? ㅎㅎ 전혀 없었습니다^^ 하하 근데 저희 아가는 60일부터 밤11시쯤 자면 새벽 6시까지 쭉 자고, 6시에 수유 한번해주면 아침 10시까지 자던 아가라서 그 패턴에 크게 벗어나지않고 지내고있어요~ 대신 낮잠은 거의 평균 1시간밖에 안잡니다....껄껄

100일의 기절입니다. 딱 100일되는날 토끼잠 잤어요 ..원래도 100미리 겨우먹고 3시간 텀이라 수유량 적어서 기대 없었는데 역시나었습니다 ㅋㅋ

저희아기는 50일부터 수면교육 따로안했어도 스와들입히고 백색소음 틀고 쪽쪽이 물리면 잠들었어요 6시간씩 꽤나 자줬구요 계속 그러다 최근엔 8시간씩도 잘자요 근데 낮에!!!진짜로 안자요ㅠ심하면 깨시가3시간이 넘어요 초저녁에 8시부터 입면 시키려고하는데 기어코 9시까지 버티고 놀다 막수를 천 맞추고 자요 안졸릴때 재우려고하면 강성울음 장난아녜요..낮잠안자는건 어떡하나요..터미타임도 안하려고하고 목도 잘 못가누면서 배밀이부터 하려고해서 환장하겠어요ㅠㅠ

전125일쯤 통잠자기 시작했어여 새벽에자꾸깨길래 그냥1시간 울렸더니 그뒤로안깨고 쭉자네여

다른얘기긴 한데
사경치료 애기가 잘 받나요?
저희 아기도 생후 한달 좀 지나서부터 치료 받으러 다니는데 어릴땐 재워가서 쪽쪽이 물리니 잘 받더니만...
이젠 힘도 조금 쎄지고 낮잠을 안자니 힘겨루기하듯이 버티더라구여ㅠㅠ
이래서 치료가 제대로나 되는건가 걱정도 되구요 이제 105일된 아기에요

저희 아가는 40일차에 처음으로 4시간 자고 띄엄띄엄 4-5시간 자다가 95일부터 10-11시간 자요~ 그런데 낮잠을 누워서 재우면 길어야 50분이고  25-30분 되면 일어나요 안아서 재워야 1-2시간 자요 ㅠ 밤에 통잠 자는건 기특한데.. 낮잠을 누워서 안자려고 하니 이게 전 고민이예요 ㅠㅠ 그리고 신생아때 엄청 잘 먹던 아가였는데 백일 좀 지나서 분태기 왔다가 이제야 다시 잘 먹게 되었어요 오늘이 128일차 입니당

사실 100일의 기적이라기보단 그때부터 슬슬 4개월 원더윅스 시작이기 때문에.... 기함할 일들이 더 많습니다... 다른 분들 육아일기 보면 공통적으로 수유량도 줄고 이유없이 소리도 빡빡 지르고 잠도 예민해지고ㅠㅠ (잠들기 어려워하거나 오래 자지 못함) 이 시기의 원윅 피크 시기인 17주가 지나면 그때부터 조금씩 괜찮아지는거 같어요...

지금 123일째인데..통잠안자요 1-2회 새수하고있어요ㅠ

기적은 없었지만.. 밤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에서 이젠 7시간 이하로 1시간정도 늘긴 했어요. 그냥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대신 진짜 자기 주장??도 뚜렷해지고 성깔 부리는게 심해져서.. 요즘 저랑 종종 싸우고 있어요🥹 쪼끄만게 악악 소리지르면서 한마디도 안지네요..

개인적으로 케이크 먹고 , 친지분들모시고 식사 따로하고, 돌사진을 셀프사진관에서 찍어주려고해요. 인터넷에서 한복사서 입혀주고 사진 찍어주려고요.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돌을 챙겨주려고해요.
이상한가요? 댓글 환영합니다.

아기 돌 챙기기...

이상한게 뭐있나요 ㅎㅎ 각자 사정에 맞게 원하는 대로 하는거죠~

딴지도 그렇게 했는걸요!
가족끼리 식사만하고
생일날 케잌먹고요.
한복사서 셀프가려니 것도 생각보다 보정이니 뭐니 돈이 더 들어가서 집근처서 딱 찍었는걸요 ㅎㅎ

저희도 그렇게했어요!
스튜디오 패키지 계약한게 있어서 돌상과 돌잡이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찍고
양가부모님모셔서 식사하고 케익불고 돌떡만들어서 나눠먹구용~
근데 스튜디오값이랑 코스요리값하면 거의 200들어서 비용은 소규모 돌잔치비용만큼 든것같아요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햇어용 ㅎㅎ 한참전에 돌사진 스튜디오 계약한걸로 찍었구 가족들이랑 식사하고 케잌사서 불고~~ 근데 돌잔치안하니까 하는맘으로 식사를 좀 비싼데서 햇어요 ㅎㅎ기억에 남도록 !! 답례품도 나름 준비하고요 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단 의미로요 ㅎ 요즘은 다 안하는 추세니까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

둘째 스튜디오 돌상, 돌잡이 촬영하고 집에서 당일날 케잌에 풍선해서 사진찍고 지나갔어요 ~ 독감때메 가족들 식사도 패스햇구요 성장동영상은 만들려구요 ㅎㅎ 아무도 이상하게 안봅니다 

둘째 오늘 생일인데 저희 가족끼리 초불고 미역국만 끓여 밥먹었어요 돌잡이용품 하나 사서 집에서 간단히하고 ㅎ 네식구 독감 릴레이중이라 가족들과의 식사도 미뤘고 아쉽지만 상황에 맞춰 하는거니깐요    ㅎ 앞으로 생일마다 더 좋은추억 많이 만들면되지않을까요? ^^

안이상해요! 이상하다보는사람이 이상한거 ㅎㅎ

안이상해요. 각자 원하는대로 하면되는거지요. 사진찍고 돌잡이 뭐잡았다. 하면 나중에 아기가 커서 사진보고 좋아할것같아요

110일 된 딸엄마입니다! 초보맘인데 유모차는 리안솔로 사뒀거든요! 유모차에 라이너는 필수로 해야하나요?🥲

그러고 당근으로 아이 머리 흔들림방지 목쿠션?은 사뒀는데 다들 라이너랑 방풍커버는 하는거 같아서요ㅠ 방풍커버는 4월에 하면 이제 더우려나요?ㅜㅜ

아가가 아기띠도 유모차도 싫어해서...외출 못한지 2주째인데ㅠㅠ(남편이 야근이 잦아요ㅜㅜ) 12일에 2시간거리 지인 결혼식 가야해서 휴식 충분히 하면서 아가 데리고 갈 예정인데 라이너가 없어서 불편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결혼식엔 사람 많을텐데 방풍커버 하고가면 좋을까요?ㅜㅜ(그 때 예상온도 19도이긴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맘 도와주세요🥺

유모차라이너 필수인가요?

아기가 작아서 라이너 있어야 안정감을 느낄 것 같아요! 저희 아가 라이너 있눈 리안에서 잘 자더라고요! 그리고 방풍커버는 더울 것 같아요!!

라이너해야 저희아기도 타더라구요! 
그리고 꽃가루나 황사때문에 저는 방풍 커버 쓰고있어요! 외출 오래한날은 코도 건조하고 코딱지도 잘생기더라구요!

라이너 필수고 저는 방풍커버하고 문가운데 열었어요 저번 땡볕에 산책했더니 유모차안이 후끈후끈 하더라구요ㅠ 미세먼지랑 아직 바람이 차서 커버했는데 쇼핑몰같은데 갈때는 얇은 담요로 막아주면될듯요

유모차 끌고 혼자 가시면 힘드실텐데,,, 아기띠가 더 나을수도있어요... 아기가 유모차에서도 잘자고 하면 유모차가 더 편하지만 그거 아니라 울고불고 난리치는 아기면 유모차거 더 빡세요.. 저도 몇주전에 유모차 끌고 집앞 산책 나갔다가 아기 울고불고하는데 유모차도 끌어야되지 아기도 달래야되지 가방도 들어야되지 정신없고 힘들었어요 30분 나갔다온건데말이죠....저는 그래서 이제 혼자 나갈때는 유모차 안끌고 아기띠메고가여...ㅠㅠ 유모차를 일단 잘 타는지 혼자 데리고 몇번 나가보시는게... 2시간동안 유모차 안타는애 데리고 다닌다 생각하면 너무 끔찍 ..ㅠㅠㅠㅠㅠ 그리고 방품커버하면 안에 엄청 더울걸요,, 차라리 블랭킷하나 덮어서 가시는게 나을것같어요

지금 26주고 자궁수축으로 입원 중인데 밥 엄청 배부르게 먹었을 때처럼 빵빵하고 밥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못 먹겠어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삼계탕 반 이상은 먹고 했는데… 이게 원래 시기가 그런건지 배가 부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배가 넘 빵빵해서 밥을 못 먹겠어요.

ㅠㅜ저는밥잘먹구있어요ㅠ자궁수축오시면힘들다는데ㅜ맘편히가지시구ㅜ언능퇴원했으면좋겠어요ㅠ푹쉬시구요~

이제 자궁이 위로 올라와서 위를 누르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양이 확 줄고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네유 ㅠ

저도 그래요 원래 먹던만큼 반 정도 먹는 것 같아요. 좀만 먹어도 배가 넘 불러요 ㅠㅠ

저도 반공기도 못먹을 때 많아요 
12시에 와퍼 세트 먹고 8시간 공복해도 배가 안꺼질때도 있어요...... 
ㅠㅠ 너무 불편해요

저두요..25준데 밥 세숟갈 먹고 배부르고 또 바로 배고파져서 포도 5-6알 먹으면 배차고 숨막히고 힘드네요..

전 오히려 밥양이 늘엇어요...매 한끼가 2배 이상 늘었고 없던 간식 타임더 생겻어요...영양제를 안먹어서 그런지.. 발톱깨지고 소양증 오고 난리에요ㅠ몸뚱이가 영양소가 필요한가봐요.. 

코로나로 입원해서 링거맞은적 있는데 수액맞으니까 배가 심하게ㅜ부풀더라구요? 수액이 양수에 영향을 주는건지 여쭤본다는게 까먹어서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퇴원했었네요 ㅋㅋㅋ 퇴원하니까 또 그때보단 홀쭉배됐어요 ㅠㅠ 주수도 주수인지라 이제는 안먹어도 '아.. 배가 너무 부르다...' 해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35주차인 산모입니다~ 
오늘 진료 보고 자연 분만 후 입원안내를 받았는데 출산 시 남편은 입장이 안 된다고 하네요. 당연히 탯줄도 남편이 자른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해서..ㅠㅠ 
첫애라 마음 같아선 분만과정 촬영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적나라하게는 아니더라도 태어나자마자ㅠ) 대병이라 출산 선물도 없고 다 안 되네요. 
제 친구는 병원 홈페이지에 아이 영상 올리는 조건으로 출산 시 병원에서 영상촬영 제작 해 주고 남편도 고프로 옷에 넣고 입장하고 제왕인데 탯줄도 잘랐다 하더라구요. 출산선물도 이것저것 챙겨주고.. 
이제라도 대병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출산 시 남편이 탯줄 잘라주시나요? 

그러게요 대병은 초음파 사진도 안주고 여러가지 제약이 많더라고요 ㅠ

여러가지 추억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산모와 아가의 건강이잖아요! 대병을 다녀야 할 건강상 문제가 있다면 건강하게 태어나주기만을 바라며 감수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것 없이 건강한 산모+태아 문제 없으면 굳이 대병 출산할 필요 없이 전원하는게 아기 태어난 후 산모님 입원 편의성 기타 등등에 좋을 것 같고요 ㅎㅎ 

대병이 까다롭긴해요 제친구는 보니까 보호자도 못들어오게 했었어요 근데 그만큼 고위험산모들도 많았으니 이해는 하죠
음 아기 탯줄을 남편분께서 자르기를 많이 원하시는가봐요
그걸 너무 원하시면 건강상에 문제가 아닌거라면 병원을 바꾸셔도 되긴해요
저는 첫째랑 둘째랑 병원이 다른데 둘다 2차병원이거든요 근데 첫째 제왕해주는데는 남편이 탯줄 자르는게 없었어요 선생님께서 잘라주셨고 이번 둘째 태어날 병원에서는 남편이 탯줄 자른다고 하긴 하더군요
근데 전 굳이....싶어서 남편이 안하고싶다하면 그냥 선생님보고 잘라달라할까 싶어요 ㅎㅎ

저희도 대학병원도 아닌데 아직 코로나때메 탯줄 못 짤라요ㅜ아기 얼굴 보는것도 남편 외 출입금지라 조리원 퇴원하고 보러오실 수 있어요

첫째때 제왕이였는데 일반 산부인과였어요 남편이. 탯줄 자를수있게 해줬어요~ 지금 둘째도 남편이 자를꺼같아요 첫째때 다닌 병원으로 가는데 요새는 영상편지도 찍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오 임준중인데 
생리예정일이 10일이나 지났어요..
평소에 이렇게 지난적이없는데 
처음있는일이라 
5일차에 임테기했는데 한줄이더라구요 
기다려도 생리를 하지않고 생리전증후군도 없고...
그래서 10일째 다시했는데 여전히 한줄...
임신가능성이있을까요...? 
그리고 아기집을 확인하러 산부인과에 가는게 맞을까요...? 

생리는 안하는데 테스트기는 한줄..

임테기에 한줄이면 임신 아닐 확률이 높아요., 그래도 생리 안 하시면 가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10일에 한줄이면 가능성 거의 없어요ㅠ 아마 스트레스때문에 미뤄지는거 같아요.. 진료 받으시고 생리유도주사 맞으시고 얼른 다음 준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생리 엄청 규칙적인데 저번달에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해서 테스트기했는데 한줄이었고 언젠간하겠지했는데 10일이지나도 안해서 병원가기전에 임테기한번하고(한줄..ㅠㅠ)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유즙분비호르몬수치가 조금 높게나왔다고해서 재검받고(첫내원당시 초음파에서 생리만들어지고있다고했고 혹시필요하면 생리유도주사놔준다고하셨는데 안맞고그냥왔어요) 다음날 바로 생리터지더라구요ㅠㅠ
임테기가 꽤나 정확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임테기 두줄 본 
예비맘 입니다.
생리주기는 일정하지 않고 배란일 2주하고 2일지났구요 생예가 오늘 부터 였는데 
이정도 시기면 제가 대충 계산 했을 땐 4주 쯤 되는거 같은데 막생이 3월 15일이다 보니 막생 기준으로 임신 여부 따지면 주수가 이미 아기집 보일 시기보다 훌 쩍 넘고 임테기진하기도 아직 역전 수준이 아니다보니 아닌거 같아서요
제 시기 정도면 약 4주정도라고 보고 다음주에 예상생리주기 끝나고 병원 가면 아기집 볼 수 있을까요????

임테기 두줄 보면 보통 몇주?

저는 막생 저번달 21일이고 지금 5주에요
근데 저번주말부터 두줄나오긴했어요 한 4주차부터 나오는거같아요 엄청빠르면 3주차? 저 3주차에도 나온적있어요 근데좀 비정상적인 수정이었던것같아요 그땐

생예 지나고 일주일뒤 가는거 추천이용ㅎ

주기 일정하지 않으면 네이버 주수 안맞아용 막생 기준 말고 그냥 생예 일주일 뒤에 가세요!

드디어 잡고 서기 지옥이 시작되었슴니다..🫠
목 가눌때부터 쓰던 슈너글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이제 좁기도 하고 잡고 일어나려고 하고 호기심 폭발에 바닥으로 내려가려고 하고 목욕시간이 아쥬 다이나믹하네요🤗 욕조를 바꿀때가 된 것 같은데.. 샤워핸들은 걷기 시작하면 또 금방 안쓰기도 한다 하더라구요?! 더 큰 아기욕조를 사야하나 ㅠㅠ 돌 지나고 잘 걸으면 아기 욕조가 또 필요하나요? 저희 집은 성인용 욕조도 없어서 어차피 나중에 아가 욕조가 필요하다면 샤워핸들 건너 뛰고 접이식 큰 욕조를 살까 해서요.. 
집이 누무누무 좁아서 ㅠㅠ 뭘 들여야 효율적일지 무척 고민이 됩니다..

잡고 일어서는 아기, 좁은 욕실.. 아기 욕조 뭐 쓰시나요?

첫째땐 그맘때 허그붕붕같은거 썼고 돌지나서 서고걷는게 좀 익숙해졌을땐 그냥 집에서 세워두고 샤워기로씻겼어요 어쩌다 가끔 어른욕조에서 물놀이해주고 근데 돌되자마자 얼집다녀가지고 얼릉 씻고 먹이고 재워야겠기에....ㅋㅋㅋㅋㅋ

저희집은 5개월부터 잡고서기지옥 시작돼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남편 퇴근 일찍하면 셋이 다같이 바닥에서 한명씻으면 한명씩 애기 놀아주고 봐주는식으로 하고있어요 애기도 엄빠랑 같이씻으니까 재밌어하고.. 샤워핸들은 애기 똥씻길때랑 애기아빠 늦는날 진짜 초스피드 3분컷 샤워 시킬때만 호다닥 씁니다
샤워핸들도 옆으로 돌아서 팔 빼고 밖으로 나오더라구요 못돌게 한쪽팔 잡고 한쪽팔로 애 씻기고 ㅜㅜ 힘드러여 

전 허그베어 써요 ㅋㅋㅋ그거 쓰고 샤워 엄청편해여

신생아때부터 치코버블네스트 써용 굿굿

저는  오플라욕조 쓰고  있어요..  잡고 일어서도 나오지  못해서 괜찮더라구요 

5.17 에 태어나 13일된 아가 맘이에유 
스와들업 입히고 있는데,, 속싸개 해줄 때보다 움직임도 많은 것 같고,, 불편한가 싶어 걱정이네유 ㅠ 
다들 속싸개 하세요 스와들업 입히세용??

신생아 스와들업 vs 속싸개 

속싸개 싸는거 너무 손도 느리고 힘들어서 그냥 스와들업 입혀봤더니 애가 파닥파닥거리더니 자지러지게 우네요🥲 담에 다시 시도해보렵니다...

둘 다 쓰는데 얌전할 타임에 스와들업 입히면 조용히 잘 있더라고요. 이제 익숙해 졌는지 난리 안 쳐요. 난리 엄청 칠 때 = 배고프거나 기저귀갈이 필요할 때

코니에서 나온 스와들파우치 좋아요! 주마니처럼 쓱 입히는 싸개예요 ㅎ그거랑 스와들 번갈아입습니다! 18일차 아기예요

저는 아기가 스와들업 거부해서 속싸개 계속 썼는데 태열이 올라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좀 시원하게 해주려고 스와들스트랩 샀어요

저희 아가는 답답한걸 싫어하는지 속싸개 해주면 잘 안자더라구요ㅠㅠ
스와들업해주는 편한지 잠도 잘자고 있어요! 아이마다 다를꺼같아요~

속싸개 하면 팔빼려고 용쓰느라 더 못자는 것 같아서 조리원 퇴소하자마자 벗겼어요. 스와들업도 답답해해서 사둔거 다 못 입히네요ㅜ 걍 옷이랑 손싸개만 해서 재워요.

저는 여름용 속싸개라 다 너무 잘풀려서ㅜ 스와들업으로 입혀요

첨에 풀었을때 많이파닥였는데
조금씩 풀어주니 덜파닥여요
낮에는 바지입혀서 손넣어줘요 바지에🤣🤣
잘때는 스와들해주구요

20일 된 아가 있어용
조리원 2주 후 집에 온지 3일째인데, 출산병원에서 검진 받으면서 아가 더우니까 속싸개 풀어둬도 된대서 벗겨봤어요.

속싸개랑 스와들업/스와들미 없이 아가용 실내우주복 입혀두고, 모로반사방지용 좁쌀만 살짝 얹혀뒀더니 잘 잘더라구요

트림시킨다고 등 두드리면 깜짝깜짝 놀라는 아기인데도 안정적으로 잘 자요!

엄빠들을 당황시키는 영아산통! 엄청난 울음소리와 달래지지 않는 아이를 보며 난처😨했을 거예요. 영아산통은 아직까지 약💊도 없고, 명확한 해결책이 없어요. 그래도 영아산통 증상이 왔을 때 시도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오늘 한 번 이야기해 볼게요.<hr>영아 산통이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1/b709a1df-6198-4759-b67c-0f49b624f96d.jpeg" style="width: 1084px;">도대체 왜 우는 걸까요😭💛영아산통!?영아산통은 쉽게 말해 아이가 많이 우는😭 거예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세게, 오래 울어요. 처음 겪는 부모라면 당황할 수밖에 없을 만큼 심하게 우는데요. 영아산통의 일반적인 정의를 보면, 하루에 3시간 이상, 일주일에 3일 이상 심하게 우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이야기해요. 보통 생후 3-4개월 정도까지만 나타나고 생후 5-6주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요. 2-3시간을 우는데 왜 우는지도 알 수가 없고, 어디가 아픈 게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이나 응급실에 찾아오는 경우도 많답니다.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1/253d56df-4012-4843-aa49-e7b586e58b25.jpeg" style="width: 1084px;">그렇지만 배가 아픈 것과는 큰 연관이 없어요!💛왜 그럴까?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이유가 없어요. 영아산통을 영어로 Infantile colic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Colic이라는 표현이 아이들이 배가 아플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배앓이라고 말해요. 실제로 아이들이 배가 아픈 것처럼 다리를 올리거나 몸을 구부리면서 울기도 해요. 하지만 배에 문제가 있다거나 소화 문제로 우는 것이 아니에요🙅&zwj;♀️. 연구 결과, 실제로 배가 아픈 것과는 큰 연관성이 없다고 해요. 명확한 이유가 없다는 거죠.<hr>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1/c31fd22e-1a3a-40f3-b49f-08a9eb43965e.jpeg" style="width: 1084px;">알레르기가 없다면 분유를 바꾸는 것이 크게 의미는 없어요😥💛분유 바꿔보기배 마사지를 해주거나 배앓이에 좋다는 분유로 바꿔보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어요. 하지만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가 유제품이나 계란🥚, 밀가루, 견과류 등을 끊어보면 나아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분유를 바꿔보는 것도 좋아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1/3c764fd4-0f05-452a-8e65-02ba72d40ea5.jpeg" style="width: 1084px;">백색 소음이나 바운서 등 다양한 민간요법도 시도해요!💛민간요법?!명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민간요법들이 있어요. 백색 소음🔊 들려주기나 유모차를 태워 움직이는 것, 바운서에 눕혀두는 것 등의 방법들을 한 번씩 시도해 보면서 효과가 있는지 보는 것도 좋아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1/041c4758-cdc4-4b60-910d-80ab4391becd.jpeg" style="width: 1084px;">귀찮을 수 있지만 효과는 좋다고 해요!💛자동차 타고 나가기밖에 나가, 자동차🚗 카시트에 태워서 이동을 하는 것도 해볼 수 있어요. 영아 산통으로 밤중 응급실을 찾는 아이들 중 차에 타고 오는 중 울음이 잦아들었다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1/12a02607-307a-42af-aab4-28724307708d.jpeg" style="width: 1084px;">명확한 연구 결과는 없지만 시도해 볼 순 있겠죠?💛허브 물 마시기미국에서는 위장관 계통 전용 진정제 같은 허브 물🍵을 팔기도 해요. 있으면 한 번쯤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명확한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하세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1/f8e97cba-b134-4c5a-984c-b285cabc6898.jpeg" style="width: 1084px;">절대! 서로를 탓하고 자책하지 말아요!💛시간이 답!아이의 심리적인 이유나 엄빠의 케어의 문제도 아니에요. 영아산통은 전문가가 와도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니, 아이가 우는 것을 달래주지 못했다고 자책😢한다거나 서로 탓할 필요 없어요.<hr>아이가 실제로 아픈 것이 아니라면 영아산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어요. 하지만 아이가 두세 시간씩 심하게 우는 것은 엄빠에게도 무척 어려운 상황일 텐데요. 영아산통은 시간이 답이기 때문에 엄빠💞가 서로 의지하고 함께 견뎌내면 아기는 다시 예쁜 미소를 찾을 거예요!&nbsp;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bjoHyCgWs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말랑닥터-소아청소년과TV

영아산통, 어떻게 해야 하지?!

본래 생리주기가 길었어서 9월 17일인 것 같다고 하시거든요…
갑자기 일주일 딜레이 된거죠. 
9/10에 휴직 일정 다 맞춰놨는데 이게 무슨일. 
35주에 2.6kg였는데 알고보면 34주였어요. 
그럼 너무 커서 자분도 못하는거 아닐지 걱정x2

빨리 나오게 하려면 쭈구려앉아 걸레질 좀 할까요. 걷는거 진짜 자신없는데😂 
빨리 방 빼는 팁 좀 알려주세요 ㅎㅎㅎ

9월10일이 예정인줄 알았는데ㅠㅠ

헉 그런경우도있어요..!?? 막달에 바뀐거에요...??? 거의 생리주기 말고 아기집 크기로 5주차인가..? 그때 정해주시지않나요!?? ㅠㅠ 전 그랬던것같아서 저는 생리주기가 완전 뒤죽박죽이였거든요 !

헐 그런일이..예정일이 바뀌다니 너무 황당할거같아요

보통 생리주기가 길면 예정일 잡을 때 수정하더라도 초기에 수정하는 일이 그런 경우라는데, 너무 늦게 수정하시는 거 아녜요?🙄 거참..ㅎㅎㅎㅎ
아기 나오는 건 아기맘이라고 아무리 운동해도 안나올 아기는 안나온다지만.. 쪼그려앉는 자세가 복압에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서 너무 일찍부터 많이 그러시진 말고 37주 넘어서 말라아사나 요가 자세나 걸레질 열심히 해보세요 ㅎㅎㅎㅎ

4월 말 예정일이라 3월부터 산전 휴직중인데
고용보험에 신청하는게 뭔가 복잡하네요.

3월 1일~31일(산전 육아휴직 1개월)
☆4월 1일-회사가 먼저 육아휴직 확인서(3월꺼만)제출한 후 내가 육아휴직급여 신청서 제출

4월~6월 (출산휴가 90일)
4,5월 회사에서 급여 지급,6월분은 신청
☆7월 1일-고용보험에 출산휴가 확인서 제출
(내가? 아님 회사가?)

대략 7월 1일~(산후 육아휴직 11개월)
 ☆8월 1일- 또? 육아휴직 확인서 회사에서 제출하고 내가 육아휴직 신청서 제출
(육아휴직 확인서는 맨 처음만 제출 얘기도 있던데 산전,산후 나눠쓰니 뭐가 맞나요..)
그후 매월 1일 신청서 내가 제출

정리하면 
1. 확인서를 산전,휴가, 산후 3번
회사에서 그때그때 각각 내줘야 그 후 제가 
신청서 제출하는건지 아니면 첫 달인 4월에 한번만 회사에서 확인서 내고 
제가 매달 신청하면 되는건지 궁금해요!
2. 출산휴가 확인서는 따로 안내도 되는건지 궁금해요!

육아휴직,출산휴가 급여 신청 이거 맞나요?

육아휴직급여->노동부에서 나옴 1,125,000원 상한(나머지 금액은 사후지급금)
출산휴가급여->상한액210만원 노동부에서 나옴 차액은 회사가 줌

둘다 확인서는 개시한 날에 회사에서 해줘야해요~맘님은 기간에 맞게 급여신청만 하심대요!

1. 육휴,출휴,육휴니까 회사가 총 3번 확인서 제출해야하고 한달 후에 맘님이 급여신청하면 됨~

3.1~31 육휴(산전) / 이때 제출1회
3.1에 회사에서 육휴확인서 해줘야함 확인 한번 해보세요 뒤늦게 해주면 처리때문에 일정 틀어져요ㅠㅠ맘님은 4월1일이나 2일에 급여신청 하심 댐!

4.1~6.30 출휴 / 육휴랑 달라서 이때 제출2회
4.1에 회사에서 출산휴가확인서 낼거고 만약 통상임금이 240만원받으섰다면 210만원은 출산휴가 급여 신청 나머지 차액 30만원은 회사 지급! 대신 회사는 2달만 지급하므로 마지막 3달째엔 210만원만 노동부에서 받음

4월 휴가분->5월 신청 210(노동부)+30(회사)
5월 휴가분->6월 신청 210(노동부)+30(회사)
6월 휴가분->7월 신청 210(노동부)

7.1~육휴 / 출휴 끝나고 다시 육휴 이때 제출3회

2. 확인서는 다 회사에서 내야하는 서류!맘님은 한달째 될때마다 급여신청 하시면 대용~

백일 갓 넘긴 7kg 남아에용!
혹시 옆잠 하는 아가들 기저귀 뭐쓰시나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로 하기스로 시작해서
낮에는 하기스 네이쳐메이드 3단계
밤에는 하기스 맥스드라이 3단계
쓰고 있는데요, 새벽마다 새서 미치겠어요😭

새벽 수유 끊고 통잠잔지 꽤 됐는데
기저귀 새서 찡찡하는 바람에 새벽 4-5시에 깨고 옷갈아입히고 기저귀 갈고 하면 배고파서 난리나고 100정도만 수유해서 다시 재워요 ㅠㅠ 

갑자기 새벽 수유가 살아난 느낌 ㅠ 

아기 침대에서 저랑 마주보게 하면 오른쪽이라 
오른쪽으로 재우면 오른쪽 가랭이 위쪽으로 새요 ㅠ 그니까 옆구리로

라라스 젖어서 세탁하면 마르는 동안 하루는 낮밤 모두 등대고 재우는데 아직 모로반사가 있어서 팔 고정하는 것도 어렵고 ㅠ 계속 깨네요

라라스 졸업이 답일까요? 
밤기저귀는 뭐쓰실까요? 


옆잠 소변 샘 ㅠㅠ (기저귀 추천해주세용)

저희도 아가도 7키로 넘는 남아인데 아직 하기스 맥드 2단계 써요! 팸퍼스 2단계 쓸땐 자주 샜는데 맥드로 바꾼 이후로는 한번도 안샜어요! 아 근데 저희 아가는 옆잠은 아니에요 ..옆잠 땜에 새는걸까요??ㅠㅠ

옆으로 자서 새는것 같아요 똑바로 자게하니 안새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옆잠베개없이 옆으로 재우는데 이래도 저래도 자주 새더라구요 남아들이 주로 그런것 같아요ㅜㅜ그래서 똑바로 재워봤더니 요즘 안샙니다
아니면 기저귀를 덧대는 방법이있어요 주로 그 허벅지쪽으로 새는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기저귀를 가로로 덧대어주면 됩니당 
https://m.blog.naver.com/eunjin230/223320378390
모르시겠으면 이 영상 참조해보세요!

저는 7키로 여아인데 하기스 맥스 2단계쓰는데 옆잠 안새요! 좀 끼는감이있는데 오히려 껴서 안새나 싶기두해요ㅠ

저희애는 옆잠도 아닌데 매일은 아니고 가끔 새더라구요
낮에 네이처 밤에 맥스드라이쓰는데
밤에 한번씩 새요
옆잠때문이 아닐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두 밤에 옆으로 재우고 맥드 원래 3단계 써야되는데 2단계 남아서 끝까지 쓰느라ㅋㅋㅋㅋ 걍 계속 쓰는데 아직 샌적은 없어용

저는 여러개 테스트 해봤는데 밤보 네이처 드림이 제일 나았어요.. 조리원에서 쓰던거라 좀 비싸서 다른 샘플들 써봤는데 너무 축축해지고 잘 새서ㅠㅠ 좀 비싸도 그냥 밤보로 써요. 밤보는 덜 축축하고 그러드라구요. 그래도 옆잠하다보면 자세에 따라 샐때가 종종 있긴해요 ㅠ 

저희 아가 밤보드림쓰는데 안새용

ㅎㅎ 저희 아가는 85일차 7.1kg 남아구요! 허벅지 배 뚠뚜니에용~
하기스 2단계는 허벅지 조임이 심해 6.4kg쯤에 3단계로 업해서 사용 중이에요! 
저희 아긴 옆으로 잘 때 옆구리 쪽으로 새더라구요~
허벅지로 새는건 커서 그런건데 옆구리쪽으로 새는건 오줌량을 기저귀가 커버하지 못해서 그런거같더라구용

자주 그래서 며칠동안 맘카페 뒤져서 6개 브랜드 샘플 받아놓고 하나씩 써보는 중이에요~ 
전 옆에 기저귀 하나 더 덧대도 그 위로 새는거라 의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맘카페에서 유명한 킨도 올데이/ 펨퍼스 베이비드라이, 통잠팬티/ 모모래빗 에코씽씽/ 하기스 맥드/ 라스칼프렌즈  이렇게 체험팩 받아뒀어요! 
일단 킨도 3일째 쓰는 중인데 안새네요~! 

저도 엄청 스트레스엿어요...새벽마다 기저귀, 옷갈아 입히고  애는 깨버리고 ....그러다가 라스칼프렌즈 추천받아서 샘플 먼저 사서 써봣는데 진짜 신세계엿어여
그게 앞쪽이 도톰한거 같더라구요!! 요즘엔 한번 샐까말까해요 
일단 샘플 먼저 사서 사용해보세요!! 그리구 저는 밤기저귀는 좀 꽉 조여 붙이는 편이에요!!

저희 애기도 옆잠 하는 중인데
펨퍼스 팬티 기저귀 쓰고있어요!
110일 8kg여아고 펨퍼스 팬티+밴드 4단계 쓰고있는데 한번도 샌적 없답니다! ㅎㅎㅎㅎ 허벅지가 통통해서 기저귀가 촥! 하고 붙어서 더 안새나 싶기도 해요..ㅎ.ㅎ

통통이 넘넘 귀엽겠어요 ㅎㅎㅎ팸퍼스 도전해볼게요! 감사합니당

저는 하기스맥스도 안맞더라구요. 써봄 같은 샘플 파는곳에서 사서 써보시고 구매하세요~!! 
저는 모모래빗으로 정착했어요 ㅎㅎ 

기저귀 10종류 각 3개씩 든거 체험팩써봤는데, 옆잠베개 쓰니 아무리 짱짱하게 채워도 다 새요..🥹
같은기저귀도 소변양에따라 이삼일에한번 새는듯해요. 소변양이적거나, 덜 움직이면 안새는듯한..흑
오늘밤에는 제일 윗분 댓글처럼 해봐야겠어요 ㅋㅋ

전 애기들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 아이라서 그런지 어제 초음파 검사하러 갔는데 꼬물꼬물 활발하게 움직이는게 너무 귀엽네요..
의사쌤도 애기가 너무 건강하고 활발한거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초음파는 어제한거구 오늘로 10주 0일입니당 :-)

꼬물꼬물 젤리곰 너무 귀여워요ㅠㅠ

부러워요! 저도오늘초음파로애기보러가용

7월 출산이라 슬슬 육아용품 찾아보고 사려는데 기저귀쓰레기통 고민되어용
선배맘분들 추천해주세요!! 

기저귀쓰레기통 어떤거 쓰세요?!

매직캔 잘쓰고있어요~ 기저귀 뗄 때까지 잘쓸거같아요~ 냄새 거의 안새어나와요~ 작은 사이즈는 여러번 비우기 귀찮아서  큰사이즈만 쓰게 되더라구요!

저도 매직캔 큰걸로 쓰고있어요!
강아지가 실내 실왜 배변활동을해서 패드까지 같이 버리는데 냄새 거히 안나요! 👍

전 걍 다이소 뚜껑 있는거 썼어요 ㅋㅋ 예민한 편인데 불편함 없이 잘 썼어요. 매직캔 친구집에서 봤는데 많이 크더라구요. 전 10L 봉투 끼워서 매일(가끔 이틀) 버렸어요. 

저 매직캔 히포 오토실링 써요
21L짜리 이틀에 한 번 쓰레기통 비우고
6일정도쓰면 20L 쓰레기 봉투 꽉 차는 듯해요

이지캔 사용해욥! 매직캔이랑 비슷한데 가격차이가 1.7배 정도 나서ㅋㅋㅋㅋㅋ 좋아요! 27리터 사용하는데 4일에 한번씩 비워줘요! 하루에 6-7번정도 기저귀 갈아줍미댱

이지캔, 매직캔 둘 다 집에 있고 2년정도 써본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이지캔은 안쪽뚜껑 테두리가 좀 날카롭다해야하나ㅜ 쓰레기넣다가 자주 다쳤어요ㅜㅜ 
매직캔은 위쪽테두리 소재가 뭔진 모르겠는데 기저귀버리다보면 안쪽에 습기쌓이는데 이게 시간 지나면 안쪽부분만 곰팡이? 녹?이 펴요. 저 오토실링인데 이거 직접 손으로 꼬아서 칼날부분에 넣어줘야하는거라 개인적으론 그냥 묶는게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이유식시작하고 응가냄새 베기면 뚜껑열때마다 나기도해요ㅜ

매직캔 오토실링 쓰고있어요
오토실링 편하고 좋아요

매직캔이요! 용량 큰거 작은거 중 엄청 고민했는데, 작은거 사서 매일 비우는 중인데 대만족입니다! 아기 응아 기저귀 있으니 자주 비우는게 좋더라구요

매직캔 최고에요!!!!!! 오토실링 없는거 쓰는데 편해요❕

베페가사 우비 쓰에기콩 보고 바루 샀어요

Tại sao mẹ bầu cần kh&aacute;m cổ tử cung?💡Trong thời kỳ mang thai cổ tử cung người mẹ đ&oacute;ng k&iacute;n, b&ecirc;n trong c&oacute; chứa dịch nhầy ngăn cản sự nhiễm khuẩn v&agrave;o tử cung. Ở giai đoạn cuối thai kỳ hầu hết c&aacute;c mẹ bầu đều biết được vai tr&ograve; của cổ tử cung v&agrave; biết rằng em b&eacute; muốn ra đời theo c&aacute;ch sinh thường th&igrave; cổ tử cung cần gi&atilde;n mở ở mức nhiều nhất c&oacute; thể.&nbsp;Cổ tử cung nằm ở phần thấp nhất của tử cung, l&agrave; nơi thai nhi sẽ đi ra khỏi tử cung mẹ v&agrave; đi ra ngo&agrave;i. Khi mẹ bầu cảm nhận được những dấu hiệu chuyển dạ sớm cần phải được đến ngay địa chỉ y tế gần nhất. C&aacute;c b&aacute;c sĩ hoặc nữ hộ sinh sẽ kiểm tra độ mở của tử cung để x&aacute;c định mẹ bầu đang ở giai đoạn n&agrave;o của qu&aacute; tr&igrave;nh chuyển dạ.Kh&aacute;m cổ tử cung như thế n&agrave;o?💉&nbsp;C&aacute;ch kiểm tra cổ tử cung l&agrave; đặt hai ng&oacute;n tay (ng&oacute;n giữa v&agrave; ng&oacute;n trỏ) v&agrave;o trong &acirc;m đạo của người mẹ, c&oacute; sử dụng găng tay y tế hoặc thuốc khử tr&ugrave;ng. Bằng c&aacute;ch đẩy ng&oacute;n tay đi s&acirc;u b&ecirc;n trong, c&aacute;c b&aacute;c sĩ sẽ biết được t&igrave;nh trạng của cổ tử cung, cũng như biết được kiểu ng&ocirc;i thai như thế n&agrave;o.&nbsp;Th&ocirc;ng thường, c&aacute;c b&aacute;c sĩ sẽ tiến h&agrave;nh kh&aacute;m cổ tử cung khi bắt đầu mang thai để thực hiện x&eacute;t nghiệm Pap smear (tầm so&aacute;t tổn thương tiền ung thư v&agrave; ung thư cổ tử cung) v&agrave; c&aacute;c x&eacute;t nghiệm cần thiết kh&aacute;c. Sau đ&oacute;, người mẹ sẽ kh&ocirc;ng cần kh&aacute;m cổ tử cung cho đến khi thai đạt 35-37 tuần, trừ khi ph&aacute;t sinh c&aacute;c biến chứng cần phải x&eacute;t nghiệm th&ecirc;m hoặc để đ&aacute;nh gi&aacute; t&igrave;nh trạng cổ tử cung.<hr>TMI từ BabyBilly👩&zwj;⚕️:Kh&aacute;m cổ tử cung c&oacute; an to&agrave;n kh&ocirc;ng?Mẹ bầu cần biết rằng kh&aacute;m cổ tử cung kh&ocirc;ng hề an to&agrave;n tuyệt đối, bởi động t&aacute;c kh&aacute;m n&agrave;y c&oacute; thể l&agrave;m tăng nguy cơ nhiễm tr&ugrave;ng &acirc;m đạo ngay cả khi được thực hiện cẩn thận v&agrave; sử dụng găng tay v&ocirc; tr&ugrave;ng. Kh&aacute;m cổ tử cung c&ograve;n c&oacute; thể dẫn đến t&igrave;nh trạng vỡ ối sớm do cổ tử cung phải chịu &aacute;p lực trong qu&aacute; tr&igrave;nh thực hiện thăm kh&aacute;m.Ch&iacute;nh v&igrave; thế trong suốt qu&aacute; tr&igrave;nh chuyển dạ, việc hạn chế thăm kh&aacute;m cổ tử cung v&agrave; giữ ở mức tối thiểu lu&ocirc;n được khuyến kh&iacute;ch, đặc biệt nếu m&agrave;ng ối đ&atilde; bị vỡ, nhằm hạn chế nguy cơ nhiễm tr&ugrave;ng v&agrave; g&acirc;y ảnh hưởng kh&ocirc;ng tốt tới thai nhi cũng như qu&aacute; tr&igrave;nh chuyển dạ. Mẹ bầu n&ecirc;n t&igrave;m hiểu v&agrave; l&agrave;m r&otilde; trước khi đề nghị hoặc được đề nghị thăm kh&aacute;m cổ tử cung sao cho ph&ugrave; hợp với t&igrave;nh h&igrave;nh sức khỏe từng người.

🩺Khám cổ tử cung

24주라서 찍었어용 ㅎㅎ 
아들배라 아래부터퍼져요 옆구리도살찌네여😭
그렇게 배 안나와서 17주부터 안찍다가ㅋㅋ
문득 찍어봣어여 ㅎㅎ제대로 담주에찍으려구여
그래도 중기되니까 확실히 나올배는 나오네용
배안나온다고 걱정할필요가 전혀 없엇어여!!! 
그동안 안나왓던거 매일매일 커지는 너낌쓰 🤣


나올배는 나오는 임신중기네요🤰

넘 이쁘게 나오셨어요 ㅜㅜ 전 점점 타원형이 되가는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엄청 이쁘게 나왔는걸요~~  ㅎㅎ 
전 배도 이제 많이 나오고 이번에도 여지 없이 배꼽 밑주변에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어서 ㅋㅋ 사진은 못찍겠어요 ㅎ 만삭까지 화이팅~~

너무날씬하세여 전 사진못찍어요ㅠ

배너무 귀엽게 나오셨는데용?? 저는요즘 배나와서그런지 배꼽이 작아졌어요 ㅋㅋㅋㅋㅋ

쑥떡이 존재감 뿜뿜이네요 👶🏻 배만 살짝 나오신 거 같아요! 21주인 저는 더 나왔는데 🤭

대박 귀엽고 이쁘게 나오셨네요! 그나저나 바지가 이쁜데 레깅스 인가요??? 아주 편해보이고 좋네요

저랑 같은 주수인데 엄청 예쁘게 나오셨는데요?!?!? 전 있던 똥배에 둘째라 그런지 거의 만삭배라🤣

ㅎㅎ그래도 예쁘ᄀ게 나오신거 같은데용!?🤭 

우와.. 24주신데!! 배만 쏙 나오셨네요 ㅎ

배가 너무 예쁘게 나왔어용 ㅎ♡ㅎ 저는 둘째배라 배가 ㅋㅋㅋㅋ 배꼽이 곳 있음 튀어 나올라고 한다는 😆 😆 

그쵸 그쵸ㅎㅎ이제더 쑥쑥 나올거예요ㅎ아가도쑥쑥자랄테니말이쥬    아들배는아래만 나오니 남들은 똥배인줄알더라구여🤣🤣

아이의 숨구멍이라는 &lsquo;대천문&rsquo;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의 두개골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머리 앞과 뒷부분에 크고 작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lsquo;대천문&rsquo;과 &lsquo;소천문&rsquo;이라 불려요.💁 이러한 숨구멍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닫히기 때문에 그만큼 유연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그럼 &lsquo;대천문&rsquo;에 대해 알아볼까요?<hr>대천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5/fb84a224-2d3e-4e4d-9e15-c996133cfafc.gif" style="width: 100%;">대천문은... 블라블라~(화난 거 아님)🍋대천문과 소천문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의 골격은 성인과 다르게 매우 유연하고 약한데요. 두개골 역시 마찬가지예요. 만약 아이의 두개골이 어른처럼 발달했다면, 출생 시 자궁 밖을 나오기 힘들었을 거예요. 또한, 두개골 안에 있는 뇌 성장도 이루어지기 힘들겠죠. 신기하게도 우리의 인체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서 만들어지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신생아의 머리에는 &lsquo;천문&rsquo;이 있답니다. 천문은 두개골 앞쪽에 다이아몬드 형태💎의 큰 &lsquo;대천문&rsquo;과 뒷통수 근처의 작은 &lsquo;소천문&rsquo;이 있어요.&nbsp;🍋이러한 숨구멍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아이의 두개골에 천문이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엄마 뱃속에서 더욱 유연하게 나오기 위해서, 또 뇌 성장을 위해서예요. 따라서 보통 임신 후반기와 출생 초반기 성장을 위한 기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통상적으로 소천문은 생후 3개월 경, 대천문은 생후 12~18개월 전후로 닫힌다고 해요. 그래서 이 시기에 천문이 있는 곳을 만져보면 딱딱함이 느껴진답니다. 그러나 천문이 닫히는 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느릴 경우 임상적인 소견이 있을 수도 있으니 아이를 잘 관찰해주세요.&nbsp;<hr>특별히 유의해야 할 사항은요?&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5/2ad15560-bde7-4ef8-9b65-a4aab654f7ae.gif" style="width: 100%;">(헉) 이건 몰랐어!보통 생후 24개월 이전까지 열려 있는 대천문은 아직 뼈가 아니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이곳에 압력이 가해질 경우, 뇌에 직접적인 힘이 닿기 때문이죠. 따라서 평소 천문 부위에 센 압력과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대천문의 크기와 닫히는 시기가 아이마다 다르므로, 형태와 시기에 관해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아이의 머리 모양이 비대칭이거나 언어/인지발달에 지연이 의심된다면, 전문가를 꼭 만나보시길 권해요.

우리 아이 숨구멍 대천문 정복하기

반대편쪽은 괜찮은데 오른쪽 저 부분에서 멍울인지 비슷한게 만져지는데 혹시 이러신분있나요? 보기에도 혹처럼 튀어나와있어요.
소아과 가보긴 하려고하는데 비슷한 분 있으신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ㅠㅠ

아기 뒤통수 밑쪽 멍울같이 만져지는데

오 저희애기도 그러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냅두는중이용 

저희 아기도 그래서 여쭤봤는데 림프절 위치라고 하더라구요. 걱정할거 없다고 하시던데 나중에 한 번 여쭤보세요:)

저희애기도 좀 볼록튀어나온 부분있고 거기만 유독 머리카락 안나더라구요 근데 애기라서 머리뼈가 유연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냅둬요;;제가 너무 무심한가요ㅠ

혹시,, 피지낭종이지 않을까싶기도해요...! 아기는 아니고 동생이 두피 안쪽에 혹처럼? 생겼는데 피지낭종 진단받았었거든요;;; 뒷통수라 잘 안보여서 모르고 방치했다가 수술하긴했는데.. 혹시모르니 병원 꼭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아 댓남겨봐요!!

임파선이래요! ㅎㅎ 3개월때부터 있었는데 4개월 검진때 여쭤보니 혹이 커지거나 하는거 아니면 임파선이라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셨어요 

저 병원가서 믈어봣는데
임파선이라구 하셧어용

저희 애는 30일부터 있었는데 양쪽에 있어요 임파선이래고 소아과 3군데 갔는데 다 괜찮다네요 개수가 많아지거나 커지면 대학병원가서 촘파 해야한대요! 

어제 저녁 남편과 생활비 얘기하다 궁금해져서
여쭤봐요 물론 소득과 소비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어느정도 쓰시나 궁금하네요
친구들은 이미 거의 애가 있어서 비교가 힘들어요😭

저번 달 생활비로 320만원 썼고 이번 달에 
좀 줄여보자 했는데 벌써 300을 넘게 썼어요
생활비에서 아파트 관리비,도시가스 요금
제 보험료, 핸드폰 요금, 차량 2대 주유비 나가고요
남편 핸드폰 요금과 보험료는 남편 통장에서 따로
나가요 남편이 쓰는 생활비? 그것도 본인이 따로 
쓰고요 나머지 생활비는 식비와 생필품 그리고
운동 요금이 나가요 남편은 골프 저는 요가요

따로 정해진 금액은 없고 달마다 남편이 체크카드에
200만원 300만원 넣어주면 그걸로 쓰고 모자르면
더 넣어주는 식으로 쓰고 있어요
카뱅 모임통장이라 남편이 보다가 잔액 떨어져가면
알아서 넣어주고 사용 내역도 알아서 봐요

어제 저녁엔 생활비로 이번달도 300넘게 썼네~?
하더라구요 아껴쓴다고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저렇게 말하는게 아껴쓰라는 말 아닌가요?😭😭
저 혼자 300을 쓰는게 아니라 공과금 포함해서
쓰기 때문에 한달 제가 쓰는 쇼핑비용?은 
평균 20만원정도 되는거 같아요 (옷,화장품 같은것)

다들 어느정도 쓰시고 생활비 어떻게 줄이시나요?
외식비 줄이려고 장봐서 뭘 해먹으려고하면
요즘엔 오히려 사먹는게 싼거같고 요리를 못해서
재료 사놓고 다 못쓰고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는게 우유랑 계란 두부인데
이것도 값이 만만찮아서 싼거사면 먹는건 먹으라고
잔소리하고 하 다들 가계부 같은거 쓰시나요?😭

2인 가족 한달 생활비 어느정도 사용하세요?

2인가죡이면 300넘게 쓰시면 많이 쓰시는거 같아여 저희는 2인가죡 200안쪽으로 쓸려고 해요.변수가 생긴다면 아기용품 사는시기에는 어쩔수 없이 많이 오바되구여.그게아니고 평상시면 그렇게까지 많이 쓰지는 않아요

먹고 생필품 사는데만 100이 넘구.. 공과금에 대출금에 하면 와우 저희집도 훨씬 더될거같아용...

보험 ㅡ통신비등 공과금비는 저희도 100만원은 쓰고요~ 외식을 얼마나 하냐에따라 쓰는건 차이가 나더라고요.. 요즘은 신랑도 술안주로 마트에서 오리고기같은거나 삼겹살 사다가 구워주는등 외식을 줄이고 간단한거라도 해먹으니까 확실히 줄어요~~ 
저희도 150은 거뜬히 쓰다가 지금은 100만원정도. 쓰는거같아요 기름비제외..

저도 기본 400이 넘어요.......... ㅠㅠㅠ 진짜 아끼고 아낀다고 해도...

보험료랑 폰요금 다 합하면 300은 되는거같은데.. 차량 2대 주유비가 클거같긴하네요..

저희는 230정도 쓰는거같아용 보험료 핸드폰비 관리비 등등 월마다 나가는거랑 저흰 용돈정해서 쓰고 생활식비물품비는 85만원에서 쓰려고 노력듕이에요ㅠ 그래도 많이 쓰는거같아서 아기도 생기고해서 쥴여나갈려규요 ㅠㅠ

아니 한달 둘이 마트장보고 외식등을 95정도 잡았는데도 막판엔 먹을 거 없어서 맨날 ㅜㅜㅜ 부족하던데요 저희도 한 삼백좀 넘게 써요....그외 여행비나 뭐 선물용이나 제 개인 화장품 옷등은 따로 나가고.. 그정도면 적당하지 않나요? 나름 만족했었는데 더 적게 쓰시는 분도 많다니 흑 다시 생각해봐야하나봐여.....

저희도 300이상 나와요.. 보험비랑 아파트관리비 두가지만 봐도 100이상 나오고 외식 거의 안하는데 대신 장보는 비용이 어마어마ㅜㅜ 임신하고 식비랑 쇼핑에 더 쓰는 듯 해요 저랑 제남편은 물욕이 없어서 뭐 사는 취미생활도 없고 옷도 별로 안사는데 그것까지 있었으면 400넘었을듯..

저도 결혼전 월급 오로지 저 혼자 다 썻는데ㅠㅠ
씀씀이가 헤펐어요🤣 지금은 각자용돈50
생활비카드 월90정도나오고 관리비20만원따로
200정도 쓰는것같아요

저희는 공과금 제외 오로지 식비 생필품 사고 하는것만 200넘게 쓰는데요...강아지 간식도 사도 밥도 사고 외식도 자주하고 그래서..보험료랑 관리비 폰요금 차량주유비 별도 용돈도 별도구요..

저희는 600 넘어요,,,, 진짜 아끼고 아껴도 한계에요.  ㅠㅠ

저희는 윗분들과는 좀 다르지만 월세+공과금+저랑 아이 보험+청약+식비까지해서 150정도 써요~ 아마 남편이 관리하는 차량유지비, 본인 청약이랑 보험까지 하면 200앙 것 같아요. 
원래 직장다니면서 씀씀이가 헤펐는데 일찍 휴직 들어오면서 급여가 줄으니 생활비도 확 줄였어요ㅎㅎㅎ 화장품이나 옷도 잘 안사고 외식이나 배달음식은 주1회정도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