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するの？💡乳幼児健康診査が正式名である「乳児健診」は、生後間もない赤ちゃんの健康状態のチェックや、発育状態、栄養状態の確認、また先天的な疾患が見られないかの確認を行い、早期発見に繋がるよう行う健診です。母子健康法により「1歳6ヶ月」と「3歳」に行われる健診は、法的義務とされています。産後3～4ヶ月健診もほとんどの自治体にて実施されていますが、その他の時期の健診は各自治体によってスケジュールなどが変わってくるので、予めスケジュールを確認しておくと良いでしょう。 検査はどうやってするの？💉9・10ヶ月乳児健診は法的義務ではないですが、生後9・10ヶ月頃は発達の遅れを見つけることが多い時期でもあるため、受ける方が多くなっています。多くの市区町村でも健診が実施されいますが、この時期に健診を実施していなかったり、スケジュールなどが自治体によって異なる場合もあるので、予め把握しておきましょう。<hr>Billy豆知識👩&zwj;⚕️ :&nbsp;9・10ヶ月乳児健診の内容とは？9・10ヶ月乳児健診は、法的義務ではないですが赤ちゃん<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の発達を確認できる重要な時期でもあります。9・10ヶ月乳児健診にて確認する項目は以下の通りです。 &lt;9・10ヶ月乳児健診の項目📋&gt;9・10ヶ月乳児健診では、これらの内容をチェック<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します。<ul><li dir="ltr">身長、体重、胸囲、頭囲などのからだの発育チェック</li><li dir="ltr">離乳食の進み具合や歯の生え具合のチェック</li><li dir="ltr">はいはいやお座り、手足や指の動きなど運動発達のチェック</li><li dir="ltr">視覚や反応具合のチェック</li><li dir="ltr">音や声への反応を見る聴覚のチェック</li></ul> <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この時期に現れやすい気をつけるべき病気は以下になります。<ul><li dir="ltr">脳性麻痺（何らかの原因で脳が損傷を受け体を動かす機能に問題が起こる疾患）</li><li dir="ltr">先天性片麻痺（左右不定の一過性麻痺症状を繰り返す疾患）</li><li dir="ltr">難聴（音が聞こえにくくなったり、まったく聞こえなくなったりする症状）</li><li dir="ltr">知的障害（日常生活の中でさまざまな不自由が生じること）</li><li dir="ltr">斜視（片方の目が目標のものを見ているのに、もう片方の目が目標と違う方向を向く症状）</li></ul> 特にこの時期頃に、視覚や聴覚<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などの先天的な病気が見つかりやすいとされています。

9・10ヶ月乳児健診

태열 때문에 에어컨 어제부터 켜고
서늘하게 재우고 했더니 새벽부터
기침을 하네요.. 열은 없는데..
애기가 잠만 자고 쳐지는거 같아요..

어제 오래 보채고 많이 먹고 자서 그런다곤
하는데.. 예민해진 저는..
아기가 쳐지는거 같고, 젖을 빠는 힘도 전이랑
다르고 기침을 한두번 하는게 아니라 한번 하면
세네번씩 마른기침을 해요.. 

이럴때 어찌 해야 하나요… ㅠㅠ 

재채기가 아닌 감기같은 재채기..

습도는 60 나오나요 ㅠ 실내온도 24도 쯤 되면 에어컨 안틀어도 되고 태열은 보습을 잘해주셔요

11주차인데 전 원래 평소에 똑바로 천장을 누워자는 타입이에요ㅠㅠ 

한번 자세잡으면 깰때까지 왠만하면 정자세로 자는.. ㅠㅠ  

근데 중기되면 왼쪽으로 누워자야 아기한테도, 산모한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그게 정확히 몇주차인가요?ㅠㅠ 습관들이려면 지금부터 연습(?) 해야하나요? 


언제부터 왼쪽으로 누워자야하나요? 

저도 원래 정자세로 천장보면서 잤는데..
어느 순간부터
엉덩이쪽도 아프고 배쪽도 아파서
바디필로우 껴안고 옆으로 자요ㅠㅠ
저는 12주부터 그랬어요ㅠ
지금 현재는 15주 넘었구요
그때 진짜  자세가 불편하니까 잠도 안오고
새벽까지 이리 눕고 저리 눕고
방이 답답해서 거실 쇼파에 가서 눕고
남편 앞에서 많이 울었어요ㅠㅠ

15주인데 원래 새우잠자던사람인데 요즘엔 걍 천장보기도하고 새우잠자기도하고 왔다갔다하는거같아요!

오늘 병원가서 비슷한걸로 질문해봤는데요,
저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게 편한데 아이를 위해서 옆으로 자는게 좋냐구, 그런데 본인 편한대로 자면 된다고 하셨어요. 시간 지나면 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옆으로 눕게 될거라고😅 그리고 왼쪽으로 자는게 좋다 그런말도 있는데 요즘엔 또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편하게 자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15주에요!

저도 진료때 물어보니 
편하게 산모가 숙면 할 수 있는 자세로 자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화장실 간다고 자주 일어나는데 생각많이 하면서 자지 말라도 하더라구요^^
난중에 배 불러오면 자연스럽게 옆으로 누울꺼라고~~~
왼쪽 들어는 봤는데 … 방향은 어디서 근거없는 소리 듣고왔냐고 ㅠㅠ 그런거 없다고 ;;

숙면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ㅠㅠ

경산모인데 굳이 지금 연습하실필요 없어요 ㅠ 나중에 가면 똑바로 눕고싶어도 못누워서 아 초기때 실컷 똑바로 누워잘껄 후회많이했어요

저도 천장보고 자는데 엄마가 편하면 상관없다해서 그냥 맘 편하게 자고 있어요! 엎드리는 것만 빼고요😂

뭔가 글 오랜만에 쓰는거같아요,,!!!

어제는 시부모님 왔다가시구,,,
요즘 신랑이나 저나 서로 전담육아,
전담근무(?) 를 하느라고
잔뜩 예민하고 피곤해진 상태라 그런지,
부쩍 서로에게 짜증내고 배려하지않는,
그런 날이 많아져서...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했어서
요즘 제 글들도 정말..😭
죄송한 글이 많았네요.....

그래도 6년 살았다고,,,
계속 살아는 지는거 보면(?)
가온이 부모로써...
그 전에 부부로써 개아들 보호자로써...
힘내서 다시 잘 살아보려고요..
물론 즤집 신랑의 
가끔 화가 나게 하는 행동은(?)......
후..😮‍💨 그저 보살처럼,
가온이 전에 애가 하나 더 있다 생각하고
앞으로 저도 최대한 화내지않고
잘 달래서 말해보려고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즤집 신랑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태권도 선수를 했던 양반이라
툭하면 욱해서 그렇지..🤣
제가 새벽에도 가온아빡!!!!!!!!
하고 소리지르고 깨우면 바로 일어나고
코골아서 제가 발로 차도 모르고요 😋
아침마다 모닝💩 하는 가온이 첫 기저귀도
신랑이 갈아주거든요,,,,.
이외에도 이것저것 같이 함께 해줘요...
뭣보다 즤 가족들을 위해
사리사욕 챙기는거 하나 없이
매일같이 나가서 일을 하니까요.......
저 너무 답정너죠?😂😂😂😂
그래도 믿을게 신랑밖에 없다보니. . .😂

그냥 문득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하소연하듯 글 쓰고,
베동분들께 위로도 많이 받고,
이렇게 하소연하는 것도 좋고
감사하지만
세상은 나 혼자만 힘든 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닌데....싶어서

저도 좀 더 참아보고 좀 더 배려해보려고요....
베동분들께도 죄송하기도 했고요...
이래놓고 또 하소연할지는 모르겠어요(?)
🤣🤣🤣🤣🤣

인생이 참..
쉽지가 않은거같긴 해요.
매일 웃고만 살고 싶고 잘 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사람 사는게 다 이렇지 뭐 ..하고
조금만 더 힘내서 살다보면,
남들 더 배려하고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될 날이
올거라 믿고 싶고,
사실 지금도 한편으로는 너무 행복해요 ㅎㅎ
매일 제 자신이 광대같지만
제가 웃게 하면 밝게 웃어주는
눈에 백만번 넣어도 안아플
제 자식이 있으니까욤...🫶...
제가 태어난 이유는
아마 가온이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였나,,,싶기도 하고요 🥰


우리 베동분들께도
정말 너무나 감사해요.
항상 덕분에
하루하루 힘내면서 지내고 있어요..

아기들이 자라면 자랄수록
육아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에게 힘을 주시는 것 만큼
저도 힘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우리 같이 힘내서
작은 일이라도 같이 공유하고 웃으며
같이 육아팅 해보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육아팅!!!😤

다들 잘 지내시나요오 ☺️

맞아요😭 가끔 밉고 화나고 때리고 싶지만 그래도 애기 아빠니깐 이해해주고 살아야지도 있지만 짠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엄마도 속 풀어야지! 스트레스 해소되죠ㅎㅎ ! 힘드실때 위로받는것도 좋은 것 같애요ㅎㅎ
요새ㅜㅜㅜㅠ 더 육아 빡세진 것 같애요🤣🤣 저도 스토커 율이씨 땜에 둘이 싸우고 있어요 창과 방패의 방어전 이라고 해야 할까요? 원래는 혼자서도 잘 노는 앤데ㅠ 엄마 쫓아오겠다고 부엌이면 화장실이면 쫓아오네요🤣🤣
암벽등반은 덤이고 저는 율이 혼자인데도 힘든데 가온맘님은 가온이+개아들 돌봐야해서 더 힘들 것 같애요 저도 율이가 댕댕이 좋아해서 같이 육아하면 좋을텐데도 생각이 들기도 한데🤣 사고뭉치들 일이 배로 늘을 것 같애서 지금은 다른 엄마넴들 댕댕 육아보면서 만족(?)중이예요ㅎㅎ
점점 애기들 크는거 보니 쪼꼬만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금방인 것 같애요ㅎㅎ
오늘도 육아 화이팅해요❤️🩷

원래 남편은 남의편였다가 내편도 되고 그러죠 ㅋㅋㅋㅋ저희남편도 잘해주지만 가끔 맘에안들땐 진짜 🤬🤬🤬 저희는 좀 자주싸우는 커플이고 부부였는데 ㅋㅋㅋ 채은이 낳고는 제가 한 예민하는 사람인데 더 예민해져서 일방적인 싸움을 자주했거든요? 그럴때마다 남편이 잘하겠다하는데 ㅋㅋㅋ사실 성에 차지않아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요즘은 제가 예민해져서 짜증내곸ㅋㅋㅋ 잠깐 설거지나 빨래를하면서 5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가지고 남편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들고가서 먼저화해해요... 남편은 진짜 최선을 다해서 해주고 있다 이러면서요 ㅋㅋㅋ 가온이 아버님도 사업만 아니시면 더 자주아기랑 있고 가온이어머님이랑 시간보내면서 육아 같이하고싶으실거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요즘 조절중이라🤣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좋은 생각하면서 아기 키워요! 부부의 행복함이 아기의 행복이겠지~하면서요🌹
오늘도 날이 너무 습하고 더운데 가온이어머님도 육아팅입니다❣️

맞아요 원래 그러면서 사는거죠 ㅋㅋㅋ애기 키우면서 더 뭔가 부딪혔다가 이해했다가 그러면서 또 으쌰으쌰하며 같이 더 전우애가(?) 쌓여가능것 같아요 남편도 남편대로 힘든일이 많은걸요 남편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많은걸 짊어지고 있으니 서로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자구요🥰 애들은 너무너무 금방커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추억 만들어가면서 보내도 금방 커서 시간이 모자랄것 같아요ㅠㅠ 저는 금방 늙어버렸지만(?) 암튼 힘들어도 그속에서 행복을 찾고 으쌰으쌰 우리 행복하게 육아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지난주 코로나 확진되고 지금 거의 완치되고 살짝 가레만 있는 정도라 조금이라도 제 방법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팁을 공유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이전에 코로나 2번 걸렸었고 초기 대응을 빨리 해서 그런지 열이나 몸살같은 증상은 없었어요 
목소리 안나옴 목 이물감 마른기침 코막힘 두통 이 주요 증상 이었어요
병원에서 임산부용 코막힐때 뿌리는 약이랑 진통제랑 항생제 줬는데, 진통제만 한번 먹고, 항생제는 안먹고, 코 뿌리는 약만 자주 해줬어요

1. 아침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일 샤워하고 옷 다 새것으로 갈아 입기
2. 아침부터 저녘까지 가능하면 온 집안 다 환기 시키기
3. (목이랑 코가 항상 건조하지 않게)가습기 항상 옆에 틀어두고(가습기 깨끗이 청소) 코로 숨쉬고 입은 닫고 있기
4. 목에 침을 생성하기 위해서 캔디 항상 물고 있기(저용량 비타민C 캔디타입 있으심 캔디 대신 물고 있어도 좋더라구요)
5. 비타민C랑 비타민D 임산부 권장량 최대수치로 먹기(마그네슘도 원래 먹고 있어서 먹던 만큼 먹었어요)
참고로 비타민C를 과복용하면 태아에게 안 좋고 산모도 복통 유발할 수 있대요
6. 자가격리 기간 끝나면 산책 하루 한번 꼭 해서 신선한 공기 마시기
7. 잘 때 더울땐 다 벗고 자기
8. 식후 양치질 구석구석+가글로 목구멍 행구기(음식 바로 먹고 하면 이에 무리 옥대서 30분~1시간 이후에 했어요)
8. 차가운 음식 말고 부드럽고 따뜻한 저자극 음식 먹기. 쌀밥도 목 아파서 잘 안먹혀서 죽 위주로 먹었어요

참고로 저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있어서 부드럽고 순한 것 위주로 먹은게 목에도 자극 없고 장도 회복하게 해준것 같아요
원래 임신하고 매운것+밀가루만 먹었는데
이번에 아프고

양배추쌈+참치(조금)쌈장
감자+소금 에프 돌리고 케찹 
바나나 블루베리 스무디
귤, 키위, 토마토, 사과 같이 비타민C 과일 많이해서 먹었습니다. 

이전에 코로나 걸렸을때 의사쌤들 유튜브 찾아가며 알았던 정보인데 이번엔 약을 못 쓰니 최대한 민간요법(?)을 최대한 활용 했던거 같아요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코로나 회복 팁 공유드려요!

전 두달전에 걸렸었는데 열이 있어서 타이레놀로 버티고 인후통+코막힘으로 고생했어요 ㅜ 그때 도움된게 생강을 갈아서 청을 만들어둔걸로 생강차 먹었는데 직빵이더군요. 마스크 끼고 자는것도 힘들지만 도움이 되었어요

에고 고새우많으셨네요ㅠㅠ 에어컨은 안트셨나요?? 

ㅋㅋㅋㅋ오늘 니프티로 성별이 나와서 깜짝 공개를 햇는데요 남자아이가 나왓습니다앙

케이크는 별로 안좋아하고, 풍선은 1회성에 거추장스러워서 고민하다가 고추다발을 봣어요!
남자아이는 고추다발로 하는데 뭔가 계속 보관하기엔 생고추가 너무 별로일 것 같아서
클레이로 만들엇습니당

모든 재료는 다이소에서!!

귀엽지않나요?ㅎㅎ 참고하실 분 잇으실까봐 공유합니당!

저 여자 곰돌이는.. 딸을 원한 남편의 미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 젠더리빌 파티~

직접 만드셨다고요? 넘 금손이신데요! 아들맘 축하드려요 저도 첫째 아들낳았는데 넘 사랑스럽고 예쁘답니다 ㅎㅎㅎ 아기 만날 날까지 몸건강 잘 챙기자구요~!

우와 아이디어 너무 좋으신데요??^^ 저는 제 친구가 준비 해준다고 해서 저는 패스고 , 이번에 준비해주는 친구 임신하면 꼭 참고 할게요~~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다이소에서 사서 했답니다^^*
아들 축하드려요~~^^ 건강잘챙기세용~

저는 해외에 살고 있고 아이는 10주차에요. 입덧도 별로 없고, 그냥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한 것과 밤에 메스꺼움이 심해지는 정도에요. 어제는 갑자기 피비치고 복부 통증이 있어서 급하게 병원 다녀왔는데 다행이 아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해서 진경제와 유산방지제 처방 받아왔어요. 

근데 문제는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싶다는거에요. 오늘도 어디서 나는건지 삼계탕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한국 음식 너무 그리워서 한국 가고 싶어요. 평소에는 김치도 자주 먹지 않는데 한국 음식 너무 땡기네요ㅜㅜ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한 임신 생활 하셔요!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ㅜㅜㅠ

안녕하세요 저도 해외에 있어서 그 마음 너무 잘 알것 같아요.. 저는 임신초기에 골뱅이&쫄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랑 통화하면서 3일을 울었어요 초기라 조금 불안하시겠지만 가까운 거리라면 남편분과 상의 후 한번 한국에 다녀오시는것도 추천드려요 한국다녀오시는게 어렵다면 주변분들에게 드시고 싶은 음식 말씀해보세요 기쁜 마음으로 만들어 주실거예요.

저는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이 제가 너무 불쌍해 보였는지 아는 한국인 식당 아주머니에게 부탁해서 아내가 임신했는데 혹시 비빔국수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부탁해서 비빔국수 포장해 왔어요 다 불어있는 비빔국수 먹으면서 너무 행복하면서도 속상해 하면서 또 울었답니다 ㅋㅋ

저도 해외에 있는데ㅜㅜ한국음식 넘넘 그리워요ㅠㅠㅠ직접 해먹으려고 노력중인데..김치같은건 사서 먹어야 하는데 한국맛이 아닌ㅜㅜㅜ 조만간 한국에 다녀와야 할까봐요...
임신초기인데 첫째 데리고 혼자 비행기 타기 두려워서 엄두를 못내네요ㅜ 해외에서 외로우시겠지만 힘내세용..

저듀예요 참외랑 한국딸기 엄마가 해주는 음식들이 너무 그리워요 ㅜㅜㅜ

목욕탕 너무 가고싶은데  가면안되는사람들 있는반면 적당히 너무 뜨거운물만 안들어가면 된다는데 ㅜㅜ 어케 하면조으끄용....🥲🥲🥲

목욕탕 세신이너무 받고싶우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도 안좋지만 임신 중엔 면역이 약해서 가능하면 목욕탕엔 안가는게 좋대요 목욕탕에서 워낙 감염에 노출 되기 쉬우니까요ㅠ 특히나 요즘처럼 코로나가 재유행 하고 백일해나 수족구병 같은 유행병이 많은 시기엔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1인세신샵 가시는게 좋울듯해요

지금은 아직초기라 감염위험도 있고 애기를 위해서 출산까지 참으시는게..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