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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끊었어요! 3일 간격으로 100, 80,60이런식으로 줄이니 금방 끈ㄹ더라구요

햇살이는 자동으로 끊어졌는데 저희 첫째가 그랬어요ㅠㅠ이게 습관이 되기도 했고 뱃골도 커가지고 낮에 많이 먹어도 꼭 먹어야하고 쪽쪽이로도 안되고 무조건 마셔야자고 냅둬도 너무 크게 울어가지고 그냥 울리는것도 새벽에 안되고 해서 분유도 점점 줄여보다가 끊었어요ㅋㅋ양부터 조금씩 줄여보세요 첫째도 그러긴했는데 6개월 전에 끊었어요

리*맘

저희 애기도 밤수 어렵게 끊었는데 저는 가급적 쪽쪽이로 달래고 재우려 했지만 강성울음에 도저히 안될 때는 분유 70-80 정도만 주고 그래도 운다하면 물 조금 더 줘서 갈증이나 배 채워줬어요 그럼서 다시 잤고 서서히 끊어졌어요

토**릭

8개월인데 밤수 못 끊어서 고생한1인이요... 일주일전에 겨우겨우 끊었어요 ㅠㅠ 분유양 줄이면서 서서히 끊을려고 했는데 그 분유양 줄인거도 먹기위해?계속 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극단적으로 아예 안주고 계속 울어도 아기띠해서 재웟더니 지금은 안줘도 잘자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