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여기저기 견적만 받아보다가 머리만 아프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유튜브보고 몇날 며칠을 공부한다고 끙끙ㅠㅜ  앓다가 보똑TV에 주요 특약 죄다 설명해주는거 보고 꼼꼼히 따져서 앵간한거 다 넣고 가성비 안좋은건 다 빼고 34,000원대에 졸업했습니다!
실비는 다이렉트로 하는게 7,8천원이나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종합보험만 제가 완성한 특약사항으로 여기저기 문의드리고 제일 혜택 좋은 곳으로 했어요 한 일주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졸업하니 너무 뿌듯하네요^^
해당 내용 (견적 특약 혜택) 공유 가능하니 원하시면 댓글에 메일 남기시면 보내드릴게요 다른데랑 엄청 차이 크더라고요!!

태아보험 드디어 졸업!

크리스마스 무렵 철분제를 병원처방 강력한 것(볼그레×2포×4배수준) 1알먹고부터
막혔어요 ㅠㅠ..후로 철분제 3번바꿨으나 결국 못먹어요

원래 아가씨땐 평생 무른변 보고 
임신초기엔 입덧 토덧 심해도 2일에 한번은 정상변 봐서 오히려 무른변아니라 좋으네 싶었는데..첨 겪는 1달째 변비예요..

변비약 효과 제대로 보려면 얼마나 길게 드시나요?
관장한 분 없으신가요 ㅠㅠ
1주 2번먹을동말동한 철분제끊은지 1주반넘었어욥

변비약처방(크리롤. 먹다가 효과못보고 듀파락시럽 처방) 받아봐서 4일간 1포, 1일간 2포 늘려서 초창기엔 4~5일만에 약먹고서 1일치 무른진흙 후두둑..
그래도 배안에 가득이니 독가스 1달내내 배출해요

철분제 바꾼것( 캡슐형태. 볼그래 ×2포×2배수준) 먹고 또 변못보고
철분제 안먹고 볼그레처방 받은거 1.12에 2일에 1포 씩 딱 2포먹고

변비약 듀파락시럽 5일간 1포씩먹어도 화장실을 5일째 못가고 아침저녁아침 변비약 연달아 먹고서 겨우 힘줘서 1일치분량 변봤어요 ㅠㅠ

거의 1달동안 8일치만 변으로빼낸셈인..

진짜 배가 21주가 무슨 28주 만삭사진같아요

19주째부턴 케일.키위.사과.양배추 주스 마셨고, 푸른주스는 4모금에도 가스차서 토할거같았고 
오늘은 미칠거같아서 푸룬주스 100미리 마셔봤는데 아침먹고 3시간지나셔였는데도 소화덜된 미역국 다토했네요

최근 2일간 지난1주 변비약먹은 영향인지 억지로 힘주고 30분째에 4센티 진흙 손꾸락 두께만하게 진짜 힘겹게 ...뱉어내는데

무른상태인듯한데 밀어내질못하네요 ㅠㅠ
약을 먹다안먹다해선지

진짜 관장하고싶어서 약국서 비추하는데 애기관장약 사오긴했어도 자궁수축이슈 생길수있대서 겁나서 못했어요 ㅠㅠㅠㅠㅠ

아침점심저녁에 밥이 이젠 쪼꼬미 드가네요......

18~19주 경험상 과일갈아마신것.액티비아.쾌변.모두 마셔도 소용없었고...
오로지 변비약으로 겨우 5일만에 1일치 억지로 밀어내는데...것도 이젠 힘엄청 줘야하고 ㅠㅠ

이젠 21주되니 먹는양을 못늘릴만큼 배복막이 폭발할거같아요.....
소복효소 사서 1봉먹어보고
유산균도 듀오락중에 젤 높은거 약사님추천으로 캡슐 먹어보고
18주엔 셀티아이맘도 2번먹고 말고..효과못봐요
ㅠㅡㅠ
살려주세요...

변비약으로 덜빼내지고 관장하고픈데....진짜 한번 비워내고 나야.....식습관은 바꿨는디....제대로 변볼거같은데 ㅠ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철분제로 17주부터 21주까지 강력한 변비 살려주세요

바나나1개(많이 익은것), 키위2개, 비피더스 1개, 얼음 조금 해서 아침마다 갈아 마셨어요. 철분제는 맘앤대디 마시는 액상 철분제 먹고 있고 유산균 매일 먹고 푸룬즙?도 가끔 먹네요~ 물도 많이 먹구요. 저는 이정도로 많이 개선은 됐는데 힘드시겠어요 ㅠㅠ

에구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 저도 심해서 5일에 1번 가는데 저는 원래부터 변비엿거든요 그래서 지금 22주차이데 그냥 철분제 거의 안먹어요.. ㅠ 지금보다 심해지면 진짜 죽을까바 ㅋㅋ 저는 변 보면 그 다음날 액상철분제 하나 먹고 며칠이 되었든 그 다음 변 보기 전까진 철분제는 절대 더 안먹어요. 그래서 그런지 변비가 더 심해지지는 않고 유지가 되고있긴한데 저는 아침에 고구마랑 우유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구 틈틈이 푸룬주스 먹어줘요.. 푸룬주스 중에서는 그나마 “즐거운 나의 즙 유산균 푸룬주스“ 가 맛에 가장 연해서 이거 먹고있어요. 저도 첨에 셀티아이맘 이런거 먹었는데 효과는 딱히 없었고 그나마 고구마 푸룬주스 그리고 물 최대한 마니 먹는걸로 버티고 있네요 ㅜㅜ 힘내세유!!!

엑설런트 유산균 일어나자마자 아침마다 먹는데 22주차에 철분제 계속 먹고있지만 4일-5일에
한번은 가고 있어요!! 푸룬쥬스 변비약은
안먹습니다 ㅠㅠ 유산균 꾸준히
드셔보세요

전 하루에 두번씩 싸여 영양제는 차병원꺼 먹구 닥터웰퀸즈 알파 액상철분 따로 먹고있어용

저도 평생 변비가 뭔지 모르고 살다가 임신하고 처음 겪는데 너무 괴로워요 .. 요즘 공복에 락토핏맘스 한 포 먹고 커피도 좀 마시면 그나마 이삼일에 한번은 신호가 와요. 원래 과일 생야채 샐러드 좋아해서 드레싱 없이도 잘 챙겨 먹고 요거트도 잘 먹는데도 변비가 생긴거 보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해요 ㅠㅠ 

저는 23주차에요 저도 임신전에는 하루에 제 시간에 2번씩 갔었고 살면서 변비를 겪어본적이 없는데 철분제 먹기전부터 슬슬 변비가 와서 5일에 한번 화장실가고 죽는줄 알았어요 배는 계속 빵빵하고ㅠㅠ 더부룩하고ㅠㅠ 철분제는 지금 맘앤대디 액상형 아침 공복에 먹고 있는데 점심이나 저녁 때 주에1번씩 그릭요거트 만들어서 알룰로스 섞어서 간식처럼 먹고 저녁 매끼니마다 양배추쪄서 반찬처럼 먹으니 화장실 갔어요 유산균은 당연히 챙겨먹고 있고 유산균만으로는 해결이 안되서 그릭요거트,  양배추쪄먹기, 키위, 파인애플 이건 하루에 꼭 챙겨먹고 있는데 매일 한번은 가거나 하루 건너뛰고 가거나 하고 있어요ㅠㅠ 읽는내내 그 고통이 공감이되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힘내세요ㅠㅠ 고구마도 자주 먹고있고 콜라비도 변비에 좋다그래서 오늘 출출할때쯤 군것질 대신 콜라비 먹었네요.. 푸룬은 그때뿐이래요 주변에선 그것도 먹다보면 효과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시도도 안했어요 

사과껍찔채 식전에 매일먹는데 원래도변비없는데 임신하고 나서도 유지하고잇어요.
뭐든 갈아마시지마시고 생으로 드셔보세요.

식이섬유 많은 채소(샐러리 등)를 쥬스 말고 생으로 드세요 쥬스는 식이섬유를 다 파괴한 결과물이라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셔야… 임신하면 장운동 자체가 줄어서 그런 것도 있어서 걷기 운동도 적당히 해주셔야하고요
전 미역국도 변 잘 나오더라고요

병원에서 변 무르게하는 변비약 마그밀이라고 있어요ㅠㅠ 저는 차전자피 먹어도 지금 3일째 못가는중이라ㅜㅜㅜ 일단 버텨보다가 다음 외래때 마그밀 처방받아올거애요ㅜㅜㅜㅜㅜ

저도 평생 배탈이면 배탈이지 나갈때마다 배아프면 어쩌지 고민 달고 살덩 사람인데 웬걸 임신하자마자 토끼똥만 주규장창 싸더니 정신병 올것같더라구여 저는 그래도 중기 들어오면서 많이 괜찮아졌는데 락토핏 맘스랑 건자두 세네알씩 먹었어욤 그래도 강력한 변비인 와중에도 마라탕 한번 먹으면 그날 설사하긴했는데 큐ㅠㅠ 23주차동안 두번 설사했는데 두번다 마라탕 먹은 이후네요 ㅋㅋ큐큐ㅠ 변비약보다 강력할지도.. 장주파수고 마사지고 기도고 다 했네요… 아 물 많이먹기도 즁요한것샅아용

아침 기상하고 셀티아이 유산균, 푸른주스, 사과
식사후 이영애효소

이렇게 드셔보세요!
꾸준히 드셔야해요ㅜㅜ 처음에 쌓인거 나오다가는 쫌더 편하게 나오실거에요!!!

너무 괴롭겟어요....철분제는 액상 스파톤 먹고있고, 그린키위 갈아먹거나 찐하고 단 커피마시면 바로 효과오던데ㅠ  철분제 복용시기와 변비 시작시기와 맞는다니 철분제를 바꿔보세요

어우 ㅠㅠ 저도 변비 와서 진짜 배 아파서 뒹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너무 변비다보니 혈변도 보고...
의사샘한테 말씀 드렸더니 일주일 정도 철분제 끊고 유산균 먹고 하루 물 2리터(대신 미지근한물) 마시라고 했는데 철분제 끊고 3일만에 퀘변보고 일주일 노력하니까 다시 돌아오더라구요..ㅎㅎ
이후에 철분제 다시 먹었는데 그래도 유산균+물2리터 이것 유지하니까 2-3일에 한번씩은 가서 버티고 있습니당 ㅎㅎ
의사샘이 또 심해지면 일주일 끊으라 하셨어요~

저도 변비 엄청 심해요! 원래도 심한데 철분제 먹으니까 아예 안나오더라고요.. 변비약 먹다가 치질도 너무 심해져서 의사가 일단 철분제 먹지 말라고 해서 안먹고 있어요. 철분 검사해서 부족하다고 나오면 철분 수액 맞으면 된다고 했어요!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저는 배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점심먹고 꼭 30분씩은 걸었더니 변비가 없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지난주에 관장한 사람 여기 있어요. 여기서 말씀해주시는 식이요법들? 안해본 거 아닌데도 꽉 막혀서 안내려오는건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응급실각이였는데 어짜피 가서도 관장할 거 같아서 집에서 했고요.. 3일째 몸살 앓고 있습니다ㅋ.. 그정도로 용을 썼나봐요 몸이.. 병원가서 마그밀 처방도 받았는데 2일 이상 먹지말라 하네요. ㅠ 정말 생지옥.. 그잡채였습니다.ㅠ

드시모네 유산균 양 제일 많은걸로 사서 드셔보세용 저는 그게 젤 좋은 거 같더라구요

쿠팡에 하루비움 사서 드셔보셔요🥹 임산부 먹어도 된다길래 저도 사서 몇개먹었어용! 저도 임신전에 평생 변비라는거 모르고살다가 딱 저 주수에 변비로 고생하다가 22주 되니까 괜찮아져서 1일1 화장실 가는중입니당❤️

식사하실 때 다시마 쌈 드셔보세요. 효과가 좀 있더라구요. 장운동 위해서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어요. 저도 변비심하다 싶으면 이틀에 한번 철분제 먹는 텀으로 조절중이에요

저 첫째때 변비 너무 심해서 수지관장했는데 수치플이에요,,,ㅠㅠㅠㅠ
둘째도 그정도로 심해서 진짜 속도 메스껍고 토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케일큰거 1장(쌈용 작은거면 3장)+바나나 큰거 1개+자몽 반개+파인애플 1스틱 넣고 기호에 따라 알룰로스 추가요
이렇게 갈아만든 주스 500ml한잔 마시면 1시간만에 신호와서 화장실 잘 가요!
주스 갈 때 되직 하면 코코넛워터 넣으시구요

요즘 매일 그거 먹고 있어요

+들기름 어른수저로 1스푼 먹어보시고 그래도 반응 없음 2스푼요
저는 이것도 효과 꽤 봤어요

구강기 시작인 우리 태리하는 요즘 손이 잡히는건 뭐든 입에 가지고 들어가요^^

그중 단연 최고는 손이죠~ㅎㅎ

이런 장난감들도 자주 입에 가져 가는데~

다들 소독이나 세척 어떻게 하세요? 딸랑이들은 물로하면 안에 물이 고여서ㅠㅠ 빨리 안마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소독티슈로 하기엔 입에 넣는거라.... 

물로 후다닥 씻어 유팡에 넣기는 하는데 좋은
팁좀 공유 해주세요~^^

입으로 들어가는 장난감 소독 어떻게 하세요?^^

저도 궁금했어요. 밤마다 아기 젖병세정제로 씻어서 자연건조해서 아침에 다시 가지고 놀게 했는데...  유팡 같은 젖병소독기에 넣어도 되는지도 확실히 모르겠어서 시도 못 해봤네요

저는 건전지들어가는 놀잇감은 아기완구용 소독액 손수건에 묻혀서 닦아주고 건전지안들어가는건 세제로 닦아서 탁탁 털어서 자연건조시켜요!! 건조 중간중간 털어주고 말리는 방향바꿔주면 물 안남더라구요~!! 

저는 물로 씻을 수 있는건 젖병세정제로 세척하고 물기 없을 정도로 말리고, 씻을 수 없는건 토이클리너 뿌려서 닦아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할때도 같은 방법으로 했어요!

저는 고리장난감이나 입으로 가는것도 소독티슈로 닦아줘요! 소독액이 마르면 주고요
그리고 전 스팀소독기 쓰는데 큰 치발기 같은거나 소독기에 넣어도 되는지 모르겠는건 젖병세제로 설거지하듯 닦아서 소독기에 넣고 건조모드만 해서 주고있어요~

일반 플라스틱 중에는 열탕이 안되는것도 있던데 열탕이 안되는건 uv 소독도 안되는것 같아서 저는 장난감들중에서 열탕 되는건 젖병 소독할때 같이 열풍건조, uv 소독하고 열탕 안되는건 소독기로 일반 바람건조 시키고 있어요 ㅎ.ㅎ

물 고이는 딸랑이들은 일반 건조시켜도 물 고여 있던데 이런건 어쩔수가 없어서 그냥 놀이시켜주고 놀다가 물 나오면 후다다닥 닦아주고 있습니당 😭
물 다 건조될때까지 기다리려니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부피 큰 장난감은 몽디에스 살균제 뿌려서 닦아주구 부피 작은 딸랑이 같은 거는 세제로 씻은 다음에 젖병소독기 넣어용 ㅎㅎㅎ 자주는 못해도 요즘 다 입으로 가길래 틈틈이 닦아준답니당 

오늘 딱 10주차 진입해서 바로 베이킹 소다 성별 예측 해봤는데 거품이 나긴 나는데 아주,,쬐끔,, 진짜 미미하게 잠잠한 거예요 
딸랑구일랑가요! ㅋㅋㅋㅋ 
재미삼아해봤지만 궁금하네요! 

베이킹소다 성별예측법 해봤어요

거품나면 딸 아니면 아들인거죠?? 담주 10주차인데 해봐야겠어요ㅎㅎ

어제부터 퇴근후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열재면 37.2-4도 미열만 있다가 자고나면 땀을 흘리면서 일어나요 

다른 감기증상은 없고 열만 났다 안났다하는것 같은데 잠도 계속 오는거같고 .. 

원래 이시기에 지나가는 증상일까요? 


5주1일차 몸살끼

저는 3주차에 코감기+목감기 심하게 앓았어요ㅠㅠ

임신하면 체온 올라가요^^ 잠도 많이 오구요~ 병든닭마냥.. 잠 충분히 자주는게 좋데용~~ 첫째때 1일 1낮잠했어요ㅋㅋ 지금도 졸려서 첫째보면서 꾸벅꾸벅 졸기도 해요~ㅋㅋ

저도 추웠다더웠다하고 코도 자주 막히고 손발도 뜨겁나 춥다 아주 난리에요ㅠㅜㅎㅎㅎ

현재 22주차입니다!

20주차 정기검진때 아기가 역아인거 확인했어요! 그런데 요즘 태동이 세지면서 발이 아래라서 그런지 질쪽이랑 항문쪽까지(?) 움찔움찔,부르르 태동이 느껴져요…

20주차 쟀을때는 경부길이 5cm로 넉넉한거 확인 했는데.. 자꾸 아래쪽에서 이러니,, 괜찮은건지 조금 걱정되네요! 

저처럼 질쪽에서 태동 오시는 분 있으실까요! 

질쪽 태동

저도22주차인데 이제 돌아오는수요일에 정밀인데 그때가서물어보려구요ㅠㅋㅋ질쪽에서 몬가 느껴지는데 그게괜찮은건지..

저는 역아는 아닌데 가끔씩 아기가 방광인지 질 부분을 건드리는 느낌나요~엄청 오묘한 기분. 저두 경부길이는 4센치 넘는다고 하셨거든요. 

25주인데 간간히 그래요ㅋㅋ 아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건들이는것 같아요

24주인데 계속 아래쪽만 태동 ㅋㅋ 애기 700그람 넘어서 요즘은 뻐근하기까지해요 ㅎ

저두 Y존 찌르르해요..이걸 무슨느낌이라고 해야할지 참... ㅋㅋㅋㅋ 가끔은 쪼꼼 불쾌(?)할때도있고 ㅎㅎㅎ 초음파로보니 아기 발이랑 방광이랑 엄청 가깝더라는...😅😅

저도 종종 그래요!ㅋㅋㅋ
애가 나오면 어쩌면좋나 걱정도되고 그렇죠ㅜㅜㅜ

아기가 지금은 뒹굴뒹굴 다니다가도 29주 정도에 머리를 아래로 하고 나올준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그 시기도 개인차가 조금 있겠지만요 ㅎㅎ
역아라고 정의하는건 30주이상 넘어갔을때니까 지금은 걱정 조금 내려놓으셔도 될거같아요!!

저도 아기가 수영하면서 배속 자리를 넓혀가는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저도 서 있는 상태에서 태동이 있을 때 질로 공기가 슝슝 나가는 느낌이어서 오늘 서브 산부인과 간 김에 여쭤봤는데
배가 아픈게 아니면 괜찮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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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새해가 한 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5년에 아기가 지구별에 도착할 예정인 엄빠들, 혹시 우리 아기 띠를 알고 계셨나요? 25년은 을사년, 뱀띠의 해인데요. 그중에서도 우리 아기들은 청뱀띠&nbsp;라고 해요. 예로부터 뱀은 열두 간지 중 가장 현명한 동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특히 푸른 뱀은 현명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궁금한 그들! 청뱀띠의 특징과 궁합을 함께 알아볼까요?&nbsp;&nbsp;<hr>청뱀띠 아기들의 특징&nbsp;&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fce79e5-5792-49b1-974f-05f8497fbe36.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561px;">청뱀띠, 너희는 누구냐?&nbsp; 현명하고 예리해요 청뱀띠는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 현명하고 예리한 사고를 한다고 해요. 빠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고 하네요.&nbsp; 창의적이고 독창적이에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고 해요. 자신만의 효과적인 일 처리 방식이 있고, 이 일 처리 방식을 통해&nbsp;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하네요.&nbsp;&nbsp;신중하고 철저해요 신중하고 철저, 계획적인 성격의 소유자라 실수가 적다고 해요. 이러한 성격 덕에 타인의 믿음을 쉽게 살 수 있다고 하네요.&nbsp; 자제력과 목표의식이 강해요 강한 자제력이 있어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청뱀띠! 하지만 자칫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보일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hr>재미로 보는 나와 울 아기의 궁합!&nbsp;&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c6a6931-c015-4789-8451-15ae16f249f9.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561px;">재미로만 보기! 엄빠님과 아기는 찰떡궁합 마자~용&nbsp; 궁합이 좋은 띠 :&nbsp;소띠&nbsp;, 닭띠&nbsp;&nbsp; 소띠는 불평불만을 잘 내색하지 않고 우직한 데가 있다고 해요. 이는 때때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뱀띠의 성격과 잘 맞아 서로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자칫 산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닭띠를 차분한 성격의 뱀띠가 보완해 줄 수 있어 궁합이 좋다고 해요.&nbsp; 궁합이 안 좋은 띠 :&nbsp;돼지띠&nbsp;&nbsp; 돼지띠와 뱀띠는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른 상극이라고 하는데요, 각기 다른 방식을 서로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요. 엄빠들! 혹시 아기가 나와 상극이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는 거 아시죠? 재미로만 보시고 누가 뭐라고 해도 엄빠들과 우리 아기는 찰떡궁합이란 거 잊지 않기로 해요! 남은 임신 기간도, 다가올 새해도 청뱀띠 아기와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nbsp;&nbsp;&nbsp;

2025 을사년! 푸른 뱀띠 아기 그들이 궁금하다!

백일 갓 지난 아기입니다.
잠을 너무 많이 자고 노는시간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이맘때 다들 어떠신가요?

총 수유량 800 / 4회 (1회 200 완분)
밤통잠 8-10시간
수유 후에는 1시간 정도 놀다가
졸려서 재우면 안깨고 3시간을 풀로 자요
수유 5시간 간격이라
낮잠 1,2,3 계산해보면
낮잠을 거의 10시간씩 잡니다..
밤잠도 8-10시간이라 거의 20시간을 자요 ㅠ

더 놀아주려고 해도 모빌 보고 책좀 읽어주고 터미타임 조금 하다보면 졸려서 칭얼거려요
낮잠도 안깨고 너무 쭉 자다보니 걱정되네요

하루에 깨어있는 시간이 4-5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이제 신생아도 아닌데 발달에 문제 있는거 아닐까요 ㅠ


100일 아기 잠을 너무 많이자요 / 하루일과

힘쓰는놀이를하지말아보세여 ㅠㅠ 너무자도 걱정이되는거군요 ㅠ 

저희 애기도 그래요. 신생아처럼 잠만 자는데 상호작용 되어서 그냥 두어요. 저랑 남편이 잠이 많아서 우리 아가도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넘 부러워여...울애기는 체육관해도 점퍼루해도 터미타임해도 앉혀놓고 에듀테이블해도 너무 쌩쌩해요 ...체력이 누굴 닮았나...후..
2개월때부터 팔다리 힘도 저보다 쎄고요..
아주 여장군감이에요...입도짧아 먹기는 쥐꼬리만큼 먹는데 하루총량 500대에요..
물수영해야만 좀 지치는거같아요...
저는 하루종일 놀아주다가 진이 다 빠져요^'^. .... 안놀아주고 심심하면 울고 눕혀놓음 울고 ..낮잠도 5~30분 끝..
대신 밤에 통잠은 잘 자요 6~7시간 자고 맘마먹고 4~5시간 더 자요 
맨날 놀아주다가 지쳐요..엄마 쉬고싶다...

슬베베 어카운트에서 봤는데 밤잠 잘자면 낮잠 길어도 된대용 유니콘 베이비 낳으신걸 축하드려용!!!

96일 저희 아가랑 비슷하네용 ㅋㅋㅋ 저희 아가는 수유를 220, 200, 200, 220 이렇게 먹여요! 밤잠 12-14시간 자고, 낮잠은 3-4시간을 2-3번 끊어서 자고요. 조리원에서부터 5시간씩 자서 조리원실장님이 저더러 복받은 엄마라고 했어요ㅋ 기질 자체가 순하다고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와 진짜 너무 부럽네여.. 저희 아기는 오늘 낮잠 총 한시간도 안잔것같은데… 참고로 97일인데… 복받으셨어요…

7주3일이예요~
심하진 않은데 평소에 입덧이 있다가 괜찮아졌다가 하는데요 있을때도 살짝 멀미하는 정도로 참을만해요. 그런데....
남편 얼굴보거나 남편 냄새맡으면 확 심해져요
혼자 밥먹을때도 살짝 미식 거리는 정도인데 
남편이랑 같이 밥먹으면 입맛이 뚝 떨어지고 확 속이 안좋아져요~ 음식에도 있는데 남편얼굴이 제일 심해요...ㅋㅋㅋㅋ 하.... 저희 사이는 좋거든요~
근데 이래요....ㅋㅋㅋ
이런 입덧도 있나요?? 남편이 거짓말인줄 알아요...ㅋㅋㅋ 

남편얼굴 보고도 입덧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남편 얼굴 냄새 맡으면 전보단 냄새가 더 나긴한데 그정도까진 ㅋㅋㅋ

남편덧이라고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 그래서 숨쉬는 것도 싫다는 분들이 있어요

남편덧 ㅋㅋㅋ 이런경우가 있긴있다니 다행(?)이예요 ㅋㅋㅋㅋ

아 웃프네료 진짜 ㅋㅋㅋㅋㅋ전 자는데 남편 숨냄새가 너무 심해서 나가라거 하고 환기시키고 잤었어요 🤣🤣

ㅋㅋㅋ아웃프네요ㅠ어찌해요~ㅎㅎ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도 유독 더 나는거같고 얘기만하면 우엑 하네요ㅠㅠㅠㅠ남편이 속상해하네요🤣

저는 남편덧이 있다없다하는데ㅠㅠ심한분들은 각방 쓰시더라구요..ㅋㅋㅋㅋ

저두,, 남편 호르몬, 채취 냄새에 역할 때 많아요ㅜㅜ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죠,, 양해를 구하는 부분😂😂😂

저.. 남편 숨소리도 거슬리고 입냄시나서(가글하고와도ㅠㅠ) 이미 각방중인 9주에요 힝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의사샘이 그런 행동들이 다 애기 지키려고 그런거래요~~ 첫째가 괜히 밉기도 하고 그런다네요 ㅎㅎ 믿거나 말거나~~ 

저는 임신기전이나 후나 남편 체취가 너무 향기로워요..그래서 남편채취로 태교하는중임네다 ! 진짜 중독성 👍🏻👍🏻

남편이 겨드랑이 열고 자길래 냄새 토할거 같아서 바로 팔을 내렸어요 공감공감

안녕하세요!
7월 21-27 까지 신혼여행겸태교여행으루
태국 코사무이 예약해놨어요!
생각없이 있다가 여름에는 모기로 인해
지카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다고 해서
갑자기 무서워지네요ㅜㅜ
임산부가 지카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태아에게 영향이 가고 태아의 뇌손상, 소두증 유발 등 치명적인 영향이 간대요
특히 동남아 지역은 조심해야한다구..
이미 계약금과 항공권은 결제한 상태인데
위약금 물고 취소해야할까요?ㅠㅠ
맘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7월말 코사무이 여행 취소...?

첫째때도 그랬지만 지금 둘째때도 해외여행은 안가요.. 가서 무슨일 없이 잘 놀다와야 본전이고 아프기라도하면 낭패니까요ㅠㅠ

의사선생님께 진단서 받아서(비행기 타면 위험하다고판단되어짐이라는 문구 등이 있어야 함) 항공사에 제출하면 100%환불가능해요!! 저도 환불받앗어요!

그런게 걱정되면 이미 인류는 수천만년전 멸종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는 의사썀이 가도 넘 좋을 것 같아서 댕겨오려구요 베트남이요! 천연모기 기피제 잔뜩 사가야겟내용 ㅠ

만에하나 일이 생기면 병원가기가 참 어렵다고하더라구여 ㅠㅠ 담당의도 해외는 좀 말려서 첫째 둘째 모두 해외는 제외했어요! 


지금 7주차인데, 5주차부터 자다가 새벽에 깨는 날이 생겼어요. 보통 밤 11-12시 사이가 취침시간인데 아침까지 쭉 자지못하고, 이번 주는 이틀에 한번꼴로 새벽 3-4시에 깨는 것 같아요. 
입덧이나 화장실때문에 깨는 것도 아니고, 한번 깨면 바로 다시 잠이 안와서 한,두시간 정도는 깨어있어요. 다시 잠들면 출근때문에 곧 일어나야 하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나 음식 있을까요?

밤잠 잘 주무시나요?

저두요ㅜㅜ그래서 요즘 피곤해요 너무ㅜㅜ 어떡하면 숙면가능할지 참..ㅜㅜ

하ㅠ 저도 3시4시요ㅜㅠ
그리고 또 잘라하믄 잠이 안와여ㅠㅠ
따뜻한 우유 한잔 드셔보세용

저도요..진짜 3시 4시 정확히 깨고ㅠ다시 잠오는것도 꽤 걸리고 어느자세를해도 이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ㅜ진짜 소름돋게 3시쯤 되면 꼭 깨요..... 그리고 한참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곤 합니다ㅠ

저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새벽에 미국주식해요..ㅎㅎㅎ주식창 보다보면 피곤해서 다시 잠 와요

저도... 3-4시ㅠㅠ
바로 잠도 못 들어서 겨우 잠들면.. 출근시간...ㅠㅠㅠ 회사에서는
더 녹초구요ㅠㅠ

저도 새벽 4시에 꼭 일어났었는데 9주차부터 쭉 자고 있어요!! 쪼금만 힘내세용ㅠㅠ

와 저도 그래요ㅠㅠㅠㅠ 매일매일 엄청 푹 잘잤는데 7주 5일차 인데 7주차 접어들면서 그래요ㅠㅠ 자다깨고 자다깨고 ㅠㅠ

저는 새벽 5시마다 깨요~그리고 소변을 엄청보네요~1분 가까이 보는거 같아요ㅎㅎ

Geraknya si Dede dari segala arah Bun ?
New mom anak pertama masih awam hehe

Pas di USG susah nunjukin JK nya Bun gerak terus 

Saya kemaren keliatan JK pas 22 week bun,

Sy malah di USG 4D bayi nya tengkurep keliatan punggungnya aja 🤦🏻‍♀️

Di afirmasi bun,spa tau dd nya mau nunjukin JK nya☺️

Afirmasi itu memberikan hal positif sama dd bayi ny bun,contoh "dede nanti klo ketemu om dokter dede jangan malu" ya yuk tunjukin JK dede ya,seperti itu bun☺️

&nbsp; &nbsp; &nbsp;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หลายๆท่านคงรู้สึกกังวลและไม่พอใจ🙁กับรูปร่างของตัวเองตั้งแต่ช่วงตั้งครรภ์ไปจนถึงช่วงหลังคลอด เพราะหน้าท้องที่มีขนาดใหญ่และน้ำหนักที่เพิ่มขึ้นจากช่วงคลอดทำให้คุณแม่รู้สึกหมดความมั่นใจที่จะใส่เสื้อผ้าสวยๆ ดังนั้นคุณแม่หลายๆท่านจึงเกิดอาการโรคคลั่งผอม อาการจะเป็นอย่างไรบ้าง เรามาหาคำตอบไปพร้อมๆกันเลยค่ะ💁&zwj;♀️<hr>โรคคลั่งผอมคืออะไร?<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6462216-fdd6-4db4-a6eb-39d8d6874da2.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โรคคลั่งผอม (Anorexia)เป็นโรคที่คุณแม่จะมีการกินที่ผิดปกติ (Eating Disorders) คุณแม่จะทานอาหารน้อยกว่าปกติ คุณแม่จะให้ความสำคัญกับรูปร่างจนมากเกินไป ก่อนจะทานอะไรมักจะกลัวน้ำหนักขึ้นอยู่เสมอ ซึ่งจะเห็นได้ชัดคือ คุณแม่ที่ป่วยเป็นโรคนี้จะมีรูปร่างผอมบางกว่าบุคคลทั่วไป มีการลดน้ำหนักแบบผิดวิธี ใช้ยาอาหารในการลดน้ำหนัก และ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ล้วงคอเพื่ออาเจียน🤮ให้อาหารที่ทานเข้าไปออกมา<hr>สาเหตุที่ทำให้คุณแม่เป็นโรคคลั่งผอม<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eb2a073-6945-41ee-829c-01ddca156c0b.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สาเหตุที่ทำให้คุณแม่คลอดบุตรหลายๆ ท่านเป็นโรคคลั่งผอมล้วนเกิดมาจากสิ่งเร้าและความคิดของตนเองที่อยากจะมีรูปร่างผอมเหมือนตอนก่อนตั้งครรภ์ และรวมไปถึงปัจจัยดังต่อไปนี้💫เกิดจากความกังวลเมื่อคุณแม่ท้องรู้สึกกังวลจนมากเกินไป หรือรู้สึกไม่ดีเกี่ยวกับรูปร่างของตนเอง รวมไปถึงคุณแม่ที่เป็นโรคซึมเศร้า🥹ล้วนแต่ยึดติดกับรูปร่างที่ต้องสมบูรณ์แบบ💫เกิดจากสภาพแวดล้อมรอบข้างคุณแม่บางท่านอาจโดนการกดดันจากสังคม เช่น การถูกวิจารณ์ในเรื่องรูปร่างจะบุคคลรอบข้าง การอยู่ในกลุ่มเพื่อนมีนิยมรูปร่างผอม และรวมไปถึงคุณแม่ที่ต้องใช้รูปร่างหน้าตาในการหารายได้💰💫เกิดจากกรรมพันธุ์ขนาดรูปร่างนั้นสามารถส่งต่อทางกรรมพันธุ์ได้🧬 และ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ใช้สารเสพติดต่างๆก็ยังจะเพิ่มความเสี่ยงให้คุณแม่เป็นโรคคลั่งผอมได้อีกด้วย<hr>วิธีการรักษาโรคคลั่งผอม<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ce3bf4d-7b5b-4f2e-8598-5425e074c554.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เข้ารับการบำบัดวิธีการรักษาโรคคลั่งผอมสามารถทำได้ด้วยการเข้ารับการบำบัด ด้วยนักจิตวิทยาจะชักจูงให้ผู้ป่วยเปลี่ยนความคิด🤔เกี่ยวกับเรื่องรูปร่างและน้ำหนัก ในเมื่อน้ำหนักขึ้นได้ก็สามารถลงได้เช่นเดียวกัน แต่อุปสรรคในการรักษาโรคนี้ขึ้นอยู่กับตัวผู้ป่วยด้วย เพราะโลกนี้ถือเป็นโรคทางจิตเวช หากผู้ป่วยมีความกลัวที่จะเปลี่ยนแปลง และไม่ยอมเข้ารักษา ก็จะทำให้ผู้ป่วยไม่ยอมเพิ่มน้ำหนักหรือกับมา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แบบปกติ<hr>อันตรายจากการเป็นโรคคลั่งผอม<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5428889-5e22-4fa9-9054-eb821383ef78.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ทารกได้รับสารอาหารไม่เพียงพอคุณแม่ที่เป็นโรคคลั่งผอม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ในคุณแม่ที่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อยู่ ล้วนแต่เสี่ยงที่จะเกิดอันตรายต่อ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ด้วย เพราะทารกอาจจะได้รับสารอาหารที่ไม่เพียงพอ เพื่อที่จะไปเจริญเติบโตและพัฒนาภายในครรภ์🤰 และทารกยังเสี่ยงที่จะเสียชีวิตภายในครรภ์ได้หากคุณแม่มีอาการคลั่งผอมอย่างหนัก และไม่ยอม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เข้าไปภายในร่างกาย รวมไปถึงอาจเสี่ยงต่อการเกิดโรคอื่นๆ เช่น เสี่ยงเป็นภาวะโลหิตจาง เสี่ยงเป็นโรคหัวใจ🫀 และรุนแรงถึงขั้นเสี่ยงที่จะฆ่าตัวตาย&nbsp; &nbsp; &nbsp;โรคคลั่งผอมในคนท้องอาจจะไม่ได้พบเจอได้บ่อย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แต่ปัจจุบันสื่อออนไลน์ต่างๆมักชักจูงข้อมูลและข่าวสารไปในทางที่ผิด จึงมีโอกาสที่คุณแม่จะเสี่ยงเป็นโรคนี้เช่นเดียวกัน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ถ้าหากคุณแม่เข้าข่ายเป็นโรคคลั่งผอม ควรไปพบแพทย์👩&zwj;⚕️เพื่อรับการรักษา เช่น การรักษาจิตบำบัดสัมพันธภาพระหว่างบุคคล ( Interpersonal Therapy : IPT) และ ความคิดและพฤติกรรมบำบัด (Cognitive Behavioural Therapy : CBT) เป็นต้น

อันตรายของ "โรคคลั่งผอม" อาการของคุณแม่หลังคลอด

현재108일 뒤집기 전혀못하는상태에요
목 가누기는 80%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다른 아기들은 어떤가요?

100일 아가들 뒤집기 하나ᄋᆞ?

저희아기도 안해요 ㅎㅎ 110일 입니다ㅎㅎ 목은 잘 가누는데 뒤집기 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ㅋㅋㅜㅜ

100일 조금 안됐을때부터 도와줘서 뒤집기햇어요! 여태 손잡아줘서 성공했었는데, 119일째에 혼자 뒤집기하더라구여!!

124일 아가고 111일차에 엥?? 이게 뒤집은건가? 싶게 엉겹결에 성공했어요. 그 전날도 할것같은 기미 하나도 없었는데 하루아침에...ㅎ 그러고나서 다음날 부터 하루에 뒤집는 횟수가 늘어가더니 지금은 수시로 뒤집어요. 전조증상 없이 저처럼 엥??? 하고 뒤집을지도요...ㅎㅎ 준비하셔요

117일인데 아직 뒤집진 못해요 반만 뒤집어옅ㅌㅋ

119일인데 새벽에 뒤집겠다고 한시간마다 울어서 너무 피곤하네요ㅠㅠ천천히 해도 좋다는게 이런거규나 하고있어요

 100일즈음 엉? 실수로 뒤집혔구나~ 하고 말았고, 110일쯤 본인이 완전 터득, 현재 126일 등이 뜨거운지 바닥에만 닿으면 뒤집어요..

106일 뒤집었는데 며칠 윰차끌고 다녔더니 까먹었는지... 또 못뒤집네요;; 다시 요리조리 도와주는 중입니당

113일부터 스스로뒤집고 이제 114일 눕히면 뒤집어욤

119일 몸은 돌리고자하는데 전혀 뒤집진 못합니당ㅋㅋㅋㅋ 되집기는 가끔해요 실수로?!

저희애기도 119일인데 안뒤집네요..   100일정도에 누워있기 싫다고 막 울때만 뒤집기 시도하다가 이제는 그마저도 안하네요;; ㅋㅋ

계속 뒤집으려고 힘쓰는데 안되어서 짜증내길래 손잡고 넘겨주니까 114일만에 성공했어요! 조금 도와주면 요령 터득해서 하는거같아요~~

94일째부터 혼자 뒤집으려고 시도하더니 101일차에 뒤집었어요! 그때부터였죠.. 뒤집기 지옥이 시작된게..😂

90일이후로부터뒤집기할생각만하다가 115일정도에 성공하고 120일이후로부터혼자 알아서마스터해가지구 뒤집기계속하네요..

아기가 커서 그런지 목도 빨리 가누고 89일에 뒤집기 시작하고 되집기는 아직 못하면서 104일부터 배밀이를 시작하더니 118일인데 배밀이하면서 울어요ㅠㅠ..

116일인데 아직이에요! 목은 90-95%정도 가누는 것 같아요(근데 순서가 목을 완전히 다 가눠야 뒤집기로 넘어가는걸까요?)

115일차에 얼결에 성공하더니 계속 뒤집어요ㅋㅋㅋㅋ

112일인데 뒤집을 생각이 전혀없어요 
큰애때는 아예 안뒤집었어요
안뒤집는애기도 있어요~~

112일때 혼자 끙끙 대면서 뒤집더니..담날부터 휙휙 뒤집더라구요..133일찬데 땅에 등이 붙질않네요ㅋ뒤집기 지옥이예요

딱 4개월되는날 뒤집었어요 ㅎㅎ

110일에 하려고하다가 감기로 병원에 입원하니까 올스톱하던오 퇴원하고 130일쯤 잠깜 졸았는데 뒤집어져 있더라고요 ㅎㅎ

99일에 했어요. 한 97일부터 옆으로 자주눕고 시도하더니 며칠만에 성공했어요 ㅎㅎ

119일차인데 뒤집을 생각안해요 ㅋㅋㅋㅋ 근데 별로 아무생각없네여…ㅋㅋㅋㅋㅋ

135일인데 이제 다리 넘기기까지 해요 아직 혼자 뒤집지는 못하구요

여자애보단 남자애가 좀 늦게하고 통통할수록 늦게한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저희애도 통통해서 늦게하겠거니 맘놓고있었는데 126일 갑자기 뒤집었어요ㅋㅋ 

89일에 뒤집기했어요 그날이후 뒤집기는기본이고 앞으로기려고 끙끙대요

135일차 여아 뒤집기는 아직 기미가 안보이구 되집기를 더 먼저했어요!

130일인데 이틀전에 뒤집었어요!
그리곤 밤낮없이 계속 뒤집고 되집고그래요 ㅋㅋ

목가누는거도 빨랐는데 107일때 뒤집었어요 그뒤로 시도때도 없이 뒤집어요..
3월생 친구 딸이 혼자 서있는거보고 요즘 자꾸 앉아있고싶어하고 서있고 싶어합니다^^...

저희아가는76일에 처음뒤집고 계속 뒤집더라구요ㅎㅎ

그전에도 조금씩 하더니 127일 오늘도 했어요~ 흐흐 

117일인데 뒤집기 할듯말듯하면서 안하네요 ㅋㅋ 여아인데 8키로넘는 우량아여서 그런가 싶네요 큰아기들이 조금 늦는대서 지켜보고있답니당

막생리시작일 2월8일 이고 42살 노산 첫 아이 임신이고 자연임신 이예요 ..  생리예정일 7일지나 임태기 해보고 놀라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아이집이 안보이는데 피검사는 임신 맞고 자궁도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이야기 하시는데 .. 걱정입니다 ㅠ 담주에 애기집이 보일까요??

5주차 아기집이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보이실거예요~
저도 생리예정일 3일 뒤에 확인하고 바로 갔더니
안보인다해서 걱정했는데 담주에 봤어요^^
저도 40 노산 첫 ㅎㅎ 걱정하실거 없어요!

저도 그랬어요 자궁도 생리전 처럼 벽이 두꺼워져있다고 아직 안보이는게 이상한것도 아니여서 일주일뒤에 오라했어용 갓더니 난황이랑 아기집이 한번에보엿답니당 !! 아기집이 보이고 일주일뒤 난황이 보여야하는건 정상적이지만 아기집이 안보이는건 배란이 늦게되면 그럴수있다고 5주 지나도 안보이는 사람도 잇다고 햇어요 피검수치가 저는 1260이엿는데 2000부터보인다하더라구요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두배씩 뛴다고 안내받고 저는 몇칠뒤에 갓더니 잘 보였어용 !! 저는 6+3일인데 막생1/27일이여서 제 주수 기준 비교하니 그럴실수잇는거같아요ᰔ

저도 처음에 테스트기 하고 3일뒤 갔는데
아기집 안보여서 피검만 하고왔었어요 ㅎㅎㅎ 
일주일뒤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왔습니당❤️ 너무 걱정 마시고 다음주에 아가가 이쁘게 잘 지어논 아기집 확인하실수있을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제친구도 안보였다가  
난중에 보이더라구요
꼭 보일거에요  넘  걱정마시고 몸 잘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막생 1/29 평균 주기 33일인데 지난주 병원 갔다가 아기집 2mm? 거의 안보여서 임신확인서 못 받고 왔어요ㅠㅠ!
매일 집에서 임테기하면서 일주일 더 기다렸는데 이틀전 임테기 역전되었고 오늘 아기집이랑 난황 확인하고 왔어요!!
맘 편하게 놓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아요🩷🩷

화이팅!!!!! 임신 축하드려요🩷

마지막 생리로 계산하면 5주 3일차입니다. (예정일 +8일)
어제, 5주2일차에 병원다녀왔는데 쪼매난거 찾았더니 2mm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의사쌤이 초음파에 물음표를 그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가 늦으면 배란,착상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당
피검사 수치는 1300대 나왔어요

딩동댕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용
아, 전 임테기 역전 안되고 그냥 갔어요 ㅋㅋ

하루에 한번은 산책을 나가줘야 저도 아기도(?) 시간이 잘 가는것 같아요ㅠ 오늘은 미세먼지도 나쁨이고 황사도 있다는데 다들 집에서만 놀아주시나요.?

오눌같이 미세먼지 심한날은 뭐하고 보내세요.?

비오고 그래서 며칠 집콕하고 오늘 유채꽃보러갈랬는데 하늘이 뿌연게 나가면 큰일 나겠더라구요 ㅎㅎ 창문으로 바깥 구경만 시키거나 저는 운전 가능해서 드라이브만 잠깐 다녀올까싶네요 ㅎㅎ

저는 차타고 가서 마트 돌아다녀요~ㅎㅎ

아쿠아리움이나 저희 동네는 스타필드 있어서 아기옷이나 저랑 남편 옷 쇼핑해요!

처음으로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려고 하니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어요.😳 약국 선생님께 임신 테스트기를 구매하러 왔다고 하니 진열대에 정리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임신 테스트기가 보여요. 그런데 이거 어떤 것으로 구매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 걸까요? 자, 이제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zwj;🏫<hr>임신 테스트기란?<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788/6d89f8c3-1186-493c-9843-1a045cc1139d.gif" style="width: 100%;">안녕?! 내가 바로 임신 테스트기예요!임신 테스트기는 여성의 소변으로 배출되는 임신 호르몬(hCG2), &#39;인간 융모성 생식선 자극 호르몬&#39;을 통하여 임신🤰🏻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키트예요. 흔히 임테기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해요. 인터넷, 약국🏥, 심지어는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고도 소변으로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nbsp;<hr>임신 테스트기의 종류<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788/d3733c69-8cf6-43b5-9dce-c7a665cdf3f2.gif" style="width: 100%;">임신 테스트기도 개인 취향대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음요!임신 테스트기는 종류별로 사용법도 다르고 각각의 장단점도 있어요.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뉘고 사용할 사람의 선호도에 따라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얼리 테스트기도 많이 쓰이고 있어서 이것도 같이 소개해 드릴게요!⭐ 스트립형&nbsp;얇은 종이로 만들어진 스트립 형태의 임신🤰🏻테스트기예요. 한 박스에 3개에서 4개 정도 들어있고 가성비도 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을 확인해야 할 때☝🏻사용하기 좋은 임신 테스트기예요. 스트립형 임신 테스트기의 장점으로는 가격이 착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임신 준비를 하는 동안 아침🌞마다 사용할 수 있어요. 반면 단점으로는 종이로 된 스트립이기 때문에 소변이 묻었을 경우 쉽게 망가지고 보관하기에 용이하지는 않지요.&nbsp;⭐ 스틱형&nbsp;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임신🤰🏻테스트기예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임신 테스트이기이며 종이 스트립보다 튼튼하고 위생적이에요. 하지만 스트립형 임신 테스트기와 비교하면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편이에요. 대신 보관이 용이하며 요즘은 스틱형 임신 테스트기를 기념용 보관함에 예쁘게💝보관하기도 해요.&nbsp;⭐ 디지털형디지털 키트로 확인이 가능한 임신 테스트기예요. 구매 시 교체 키트 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회에서 최대 7회까지 키트를 교체하며 재 사용이 가능한 임신 테스트기예요. 아직까지는 대중적이지 않지만 나는 다 필요 없고 Yes🙆🏻&zwj;♀️ OR No🙅🏻만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희미한 두 줄에 실망하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결과가 정확한 것이 장점이지만 처음 구매 시 가격이 꽤 나간다는 것이 단점이에요.⭐&nbsp;얼리테스트기임신 테스트기는 보통 관계 후 14일, 생리예정일 1-2일 후 사용을 권장해요. 하지만 성격이 급한 우리 민족🏃🏻&zwj;♀️🏃🏻&zwj;♂️의 특성상 2주를 기다리기란 매우 곤욕스럽죠. 그래서 얼리 테스트기가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임신 테스트기는 호르몬 농도(hCG)에 따라 반응하는데 일반적인 임신 테스트기는 25mIU/mL에 반응해요. 하지만 얼리 테스트기는 생리 예정일 4-5일 전에 사용하더라도 10~15mIU/mL에 반응한답니다👌🏻.<hr>임신 테스트기 언제, 어떻게 사용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788/85688759-c7fe-4850-abec-0eb5f943ef9e.gif" style="width: 100%;">언제, 어떻게 검사해야 정확할까요?! &nbsp;🍀 임신 테스트기 사용 시기보통 수정 후 일주일에서 10일 정도면 hCG 호르몬 농도를 확인할 수 있지만 임신 주수가 지날수록 농도가 높아져 결과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관계 후 최소 2주 정도가 지나거나 생리 예정일이 지난 후에 검사🔬하는 것이 좋아요.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농도가 약하기 때문에 임신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nbsp;이와 같은 이유로 호르몬이 가장 농축되어 있는 아침 기상 후🙆🏻&zwj;♀️공복 상태의 첫 소변으로 테스트하는 것을 권장한답니다.🍀 ️임신 테스트기 사용 방법⭐ 임신 테스트기는 일회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개봉 후 바로 사용하고 재사용 없이 버려주세요. 개봉 후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은 임신 테스트기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임신 테스트기에 소변을 충분히 적셔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nbsp;⭐ 소변을 적신 임신 테스트기를 편평한 곳에 3분 정도 놓아주세요.&nbsp;⭐ 제품 사용 설명서에 쓰여진 판독 시간을⏰ 참고해서 기다린 후 최종 결과를 확인해 주세요.⭐ 대조선과 검사선의 진하기에 따라 임신🤰🏻유무를 알 수 있어요.&nbsp;

임신 테스트기, 사용법부터 종류까지!

임신 전 향수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임신 중 향수 사용 괜찮을까 걱정되진 않았나요?🤷&zwj;♀️ 향수뿐만 아니라 향이 있는 크림이나 화장품, 디퓨저까지도 좋지 않다고 해요. 임신 중 향수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파헤쳐봤습니다!🔍<hr>&nbsp;임신 중 향수 왜 위험해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67/46e6c2bf-8025-45c7-9988-51e245fcbb35.gif" style="width: 100%; height: 100%;">화학물질+환경호르몬 덩어리?향수의 성분, 벤조페논, 유화제향수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해 정제한 화학물질과 과일이나 꽃🌼 등에서 추출한 물질에 인공향료를 섞어 인공적으로 조합해 만들어요. 이 인공향료는 향💨을 지속시키기 위해 벤조페논, 유화제 같은 화학물질을 첨가해요. 이 성분이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문제가 될 수가 있어요. 특히, 향수의 지속력이 길다면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간 것이므로 의심해 봐야 해요.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향수에는 &#39;프탈레이트🧪&#39;라는 화학첨가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물질로, 향수에서는 향의 지속성을 위해 첨가된다고 해요. 이 프탈레이트는 내분비 교란😨을 일으켜 임신 초기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조산, 아동기 자폐 위험, 남아 태아의 생식기 장애를 일으킨다고 해요.<hr>향수 사용이 미치는 영향 <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67/93bccb63-e44a-4768-9e14-aa007b4744fb.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독해요 독해!조산임신 중 흡입한 향수와 같은 화학물질을 장시간 노출된다면 조산 위험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출산 후에도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출산 후 모유 수유 기간에도 향수 사용은 조심해야 해요.&nbsp;천식 유발2014년 컬럼비아 대학연구팀은 엄마 자궁에 있는 동안 프탈레이트에 많이 노출된 아기는 그렇지 않은 아기👶보다 민감하며, 천식에 취약해 유년 시절 내내 천식💥을 앓을 위험이 크다고 발표했어요.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프탈레이트와 천식과 영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아동기 자폐 위험서울대학교 김붕년 교수팀은 &quot;태아기의 프탈레이트 노출은 유아기(4세)에, 아동기(4세 및 8세)의 노출은 학령기(8세)의 자폐 특성에 영향을 미쳤다.&rdquo;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임신 중뿐만 아니라, 아동기에도 향수의 영향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죠.&nbsp;게다가 특히 남아👦는 여아보다 프탈레이트 노출 기간과 자폐 특성 사이의 연관성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해요.남아 태아의 생식기 장애임신 중 향수 또는 향이 있는 크림을 사용할 시에 남성 태아의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고환암, 정자 생산 장애로 인한 불임 등 생식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요. &nbsp;이러한 향수의 사용이 무조건적인 위험이 나타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노출되었을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중 향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nbsp;<hr>디퓨저, 방향제는 괜찮을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67/68a3f475-031c-4903-884e-336a96bb39a5.gif" style="width: 100%; height: 100%;">그럼 대체 뭘 써야 하는 거지?디퓨저 방향제도...디퓨저, 방향제도 향수와 마찬가지로 여러 화학 성분🧫이 첨가된 인공향 제품이죠. 그렇게 때문에 디퓨저나 방향제도 위험할 수 있답니다. 성분표를 확인하기도 쉽지 않고, 확인해도 미처 공개되지 않은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을 수 있어요. &nbsp;그럼 대체품은 있을까요?향기로운 과일의 껍질은 천연 디퓨저나 방향제가 될 수 있어요. 향이 강한 오렌지나 귤 등을 디퓨저 대신 사용해보세요. 과일 외에도 원두 가루도 좋은 방향제가 될 수 있답니다. 고소한 커피☕향이 퍼져서 기분까지 좋아질 거예요. &nbsp;

임신 중 향수, 위험하다구요?

128일 남아에요. 

저희 아가는 잠이 좀 많은 편이고
따박따박 잘 시간에 잘 자는 편이에요. 

깨시가 한시간 정도고
길면 한시간 반? 근데 이정도 되면 짜증내고 잘 못자서 50분쯤 눕히는 편이에요. 

아기 깨시가 슬슬 늘어난다고는 하는데
우리 아가는 아직 너무 짧은건가 싶어서요..
(제 몸은 편하지만요 ㅋㅋ)

자연스럽게 두자 싶긴 한데
아직 뒤집기를 못하기도 하고 ㅜㅜ
너무 재우기만 해서 발달이 느리진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되네요..? 

깨시 다들 어느정도 되시나요?
길어지고는 있으신가요?

깨시 얼마나 되시나요? 늘려줘야 할까요?

길면 2시간반정도에 짧으면 1시간반이에용ㅎㅎ

보통 1시간반-2시간, 길면 2시간반 정도인 것 같아요. 깨시를 늘려줄 수가 있나요..? 아기 바이오리듬에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기가 나올 때 다 같은 상태로 발달해서 나오는 게 절대 아닐거구, 천천히 잘 발달 중일 거에요!! 

밤잠을 잘 잔다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저희는 147일 아기인데 제가 억지로 깨시 늘릴려고 햇더니 피곤해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아서 졸리다고 할 때 눕힙니다.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 되는거 같아요. 저도 깨시 너무 짧아서 걱정했는데 투레질도 잘하고 손뻗어 물건도 잡고 뒤집기도 잘해서 걱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두 짧으면 한시간반 길면 두시간반이요! 그냥 잠이 많은 아가 아닐까요? 저도 졸릴 때 안 재우면 짜증 엄청 내구 입면이 힘들어지더라구요ㅠㅠ

저희아기도 잠이 많아요 .. 밤잠도 12ㅡ13시간 자는데 깨시가 점점 짧아지는것도 같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밥때 안돼서 또 잔적도있구요.. 낮잠도 4시간 이상잡니다.. 괜찮겠죠?ㅠㅠ 

1시간 45분-2시간 놀고 자면 딱 기분 좋게 자고 2시간 넘어가면 잠투정 하다가 자요

저희 아가가 짧기는 하네여 ㅜㅡㅜ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128일 남아요ㅎ 깨시 최근에 조금 늘어서 1시간반-1시간40분이요 잠은 토끼잠 30분-길어야 1시간 될까요?ㅠ 너무 빨리 눕히면 30분동안 못자고 있어서 짜증부려도 최대한 늦게 재우는게 그정도인것 같아요~ 터미도 정석버전은 아직도 잘 안되고 뒤집기도 못하고ㅠㅠ 애들마다 다르다고하니 발달문제만 없길 저도 바라고 있어요ㅎ

아이폰과 에어팟 있으신분들 꼭해보세요!
빠르면 17주부터 들린다고 하네요.
설정>제어센터>실시간듣기 추가후
저런화면 나오게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후 귀 모양 누르고! 에어팟 끼고 실시간 듣기 버튼 누르면서 핸드폰 충전하는 쪽으로 세워서 아랫배에 갓다 대면 소리가 들려요! 요즘 또용이 태동&심소 듣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ㅎㅎ
다들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아이폰으로 심소 & 태동소리 듣기

태아한텐 문제 없을까용?̄̈.?̄̈

우와 넘신기해요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우와 나중에 해봐야겟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아래배에 꾹 누르시나요? 위치는 어디에 잡으시나요? 
저는 2주전만해도 실패했어요 ㅎㅎ

오 방금 해봤능데 넘 신기해욬ㅋㅋㅋㅋㅋ내 뱃속 소화되는 소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태동이라고 믿을래요

와… 아직 15주에 주변이 조용하지 않은곳에서 해봤지만 대박이에욤 ㅋㅋㅋㅋ 배에서 꾸루룩 소리나는거까지 들리니 ㅋㅋㅋㅋㅋ 좀더 커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신기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신기!!!!!바로해보겠습니다 ㅎㅎ

정말 친한 친구가 갑작스럽게 멀리서 결혼을 해요… 가장 친한 친구이구 제 결혼식 때 많이 도와줬고 축의도 많이 해줬는데ㅠㅠ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신랑 쪽 지역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문제는 편도 2-3시간 거리이고 저번주에 병원에서 자궁문1센치 열렸다고 예정일보다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했거든요… 진통오면 바로 오라고 하구요..
 직접 축하해주고 친구 이쁜 모습도 보고싶은데 ㅠ ㅠ 진통이 올까봐 걱정이 되네요 결혼식이 예정일 3주전이긴 한데 괜찮을까요?

36주 장거리 이동해도 될까요…

정말 친한 친구고 제 컨디션만 나쁘지 않다면 저는 다녀올것 같아요!

저는비추에요(첫째응급수술경험있다보니)  막달엔 자차30분내도 힘들어서 안된다했어요 출발할때 컨디션좋지만 도착하셔서 급 양수새고 응급수술할 상황생기믄 힘듭니다 못가는거 칭구분도 이해해주실거에요 33주차에 차에앉아서만 편도3시간거리 갔었는데 피비침있었답니다

첫째는 82나오기도해요, 저응급수술날에 자차15분거리 이케아갔다가 양수새서 예정일보다 수술날짜잡은거보다 아기가 더82태어났답니다 막달은 무조건 집에나 병원근처에 있어야 되요

편도 2-3시간 거리는 너무 무리일것같아요...ㅠㅜ
자궁 1센치도 열린거면 언제든 양수터지고 나올수있어요
36주에 나오면 니큐 들어갈수도 있는데
요즘 의료파업으로 지방엔 분만병원도 많이 없는 마당에 가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저라면 무리하지않을것같아요..ㅠㅜ
솔직하게 상황설명하고 축의금과 미안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좀더 하던지..할것같아요

36주는 문제안되는디 경부 1센치열렸으면 저는 안갑니다...

남편이나 다른 친구분이 대신 다녀오시는게 좋을것같아요(결혼하시는 친구분도 무리해서 오는것은 부담스러워하실 수도 있구요)

갑자기 두세시간만에 (편도걸리는거리) 출산하는 경우는 희박할거고 정말 친한친구라면 다녀올 것 같아요 급 양수새도 병원에서도 주사 맞고 누워있는거라 혹시 양수가 새더라도 조수석에 누워서 병원가면 되고.. 친구분께서 결혼할때 많이 도와주셨다면 꼭 갈것 같아요~~

편도 두세시간은 비추요...ㅠㅠ 저희 선생님은 병원으로 한시간 이내에 올 수 있는 거리 아니면 가지말라 단도리치시더라구요 친구분도 이해해 주실거예요 

근데진짜힘들긴하더라고요ㅠㅠ

와.. 진짜 고민될것같아요 ㅠㅠㅠㅠ 마음으로는 무조건 어떻게든 가고싶은데 편도 2~3시간이면.... 너무 힘들것같아요 ㅠㅠㅠㅠ 게다가 아직도 병원 파업이라 더 쉽지 않을것 같아요 ㅠㅠ 어떤 선택을해도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ㅠㅠㅠ

저같으면.. 무조건 응급상황이 될수 있는 상황 피할거에요. 친구도 이해할거고요. 

마음은 불편하시겠지만 저라면 남편만보내거나 축의를 더하고 안갈거같아요, 응급상황이란게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ㅠ 조심하고 조심하세요

저는 주말부부라 초기때부터 36주 진입한 지금까지 편도2시간반 프리미엄버스로 왕복 중인데 별 문제는 없더라구요! 기존 활동범위와 현재 산모 컨디션이 어떤지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예요,,,,,,,,,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그 맘은 변치않지만 제가 너무 힘들고 인내심이 극에 치닫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곤해요..

요즘들어 점점 더 횟수가 잦아지는거 같아
큰일이예요.. 매일 반성하고 아기한테 잠자기전에 사과하고 안그러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음날 리셋,,

저희애는 신생아시절 진짜 매일같이 용쓰느라 울고 보채고 잠못자고
이후에는 국민육아템 이런거 1도 소용없고
혼자 노는거 절대 안되고
늘 엄마엄마
지금도 유모차, 카시트 넘넘 싫어하고
여기서 재우는건 상상조차 안됩니다..

늘 아기띠로 외출,, 어찌나 예민한지 늘 칭얼
아기띠에서도 40분 이상 잠못자요

아직도 혼자는 잘 안놀아요ㅠㅠ 
놀다가도 제쪽을 보고 제품에 파고들었다가
다시 놀면 땡큔데 징징 칭얼댈때가 더 많아요

남편없이 혼자 보는날은 이제 최소 한번은
도대체 엄마더러 어떡하라고! 하고 화내는거같아요ㅠㅠ.. 이럼 안되는데 너무 힘들어서 저도 터질거같은데 

아빠랑은 그래도 둘이 놀땐 혼자서도 잘 노는거같은데 유독 저한테만 더 징징 ㅠㅠ 아빠랑 잘 있다가도 저만 보면 칭얼 휴..
제가 문제겠죠...? 

오늘도 외출했다가 기저귀갈이대에 눕히지도 않고(눕히면 움) 세워서 기저귀 갈려는데도 대성통곡 해대니.. 화가 스멀스멀.. 휴 너무너무 답답하네요ㅠㅠ

아직 엄마 되려면 한참 멀었나봐요..


아기한테 화내는 엄마

저도 그랬어요ㅜㅜ신생아때 한번 미안해서 펑펑 울고 다신 안그래야지 다짐했는데..최근 땡깡이 장난아니라 한번씩 혼내요ㅜ육아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ㅜ우리 힘내봐요!!!!!!

힘드시죠,ㅠㅜㅜ 저는 애한테는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애꿎은 남편이랑 친정엄마한테 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친정엄마한테 짜증냈다가 짐 연락도 안 하고 말도 안 하고 있네여

제가 쓴 글처럼 느껴지네요ㅜㅜ 다 똑같지 않을까요
엄청 화내고 방문도 닫고 혼자놔두기도 하고...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이러다 저도 죽고 애도 죽이겠다 싶더라구요
알아봤더니
애기를 잘 알지 못해서 화가 나는거래요. 그래서 관찰자의 입장으로 아이를 보고 있노라니 화가 좀 덜해요

집안정리가 안되어도 짜증으로 연결될수 있어서 틈틈히 버리기도 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있어요 

엄마가 되려니까 이런 과정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우리 함께 잘 이겨내봐요

저희애도 남편이랑 있으면 잘 노는게 저랑 단 둘이 있으면 찡얼찡얼 안아달라 난리에요ㅠ ㅠ
저 또한 아기한테 화내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한숨 쉬고 엄마 너무 힘들어~해요ㅠ ㅠ
엄마가 뭔지...죽기전까지  엄마 못 될거 같아요.
좋은 엄마 되려고 너무 노력하지 않으려고요.
그러다 지칠거같아요ㅠ ㅠ
힘들 때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따라 부르거나 단 음료 먹으면 좀 괜찮아지던데~맘님도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에구..저도 응가 잔뜩 하고 기저귀 가는데 자꾸 뒤집고 달아나고 제손에 막묻고 ㅎ 그럴때 궁뎅이 한대 때려요 ㅠㅠ 
엄마가 너무힘들면 그렇게 되는같아여.. 

저도 완전 완전 똑같아요 ㅠㅠ 유별나고 예민한 아기라 쪼금만 맘에 안들면 발길질 하면서 대성통곡을 해서 기분 변화가 엄청 큰 아기인데 신생아 때부터 기저귀 갈려고 하면 발버둥치고 몸에 손만 대면 자지러지던 아이 십개월까지 받아주다가 요즘은 힘도 더 세져서 힘에 부치니까 버럭버럭 화가나더라구요.. 이거 진짜 안당해보면 몰라요 ㅠㅠ 잠도 쉽게 못드는데 그래도 꼭 누워서 자도록 교육했는데 이제는 안아서 재워달라 앉지도 말고 서서 안아라 하면서 몸부림치니까 미치겠어요 저는 한 번이 뭐에요,, 애기 자는 텀 마다 화내서 미치광이처럼 서너번은 소리질러요 ㅠㅠ 
안먹는 아기 + 잠 안자는 아기 + 엄껌에 겁 많고 감정기복 심한 초 예민이라서 진짜 여태까지 버텨온 제가 용하다 생각할 정도에여,,,  인내심이 길러질 줄 알았는데 힘이 드니까 잘 참아왔던거 다 무너지고 화만 내고 있네요 너무 속상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엄껌이 너무 심했어요 
제가 애기를 좋아해서 그렇게 만든것도 있기도 하구요 
요즘에는 애기가 혼자 놀때 칭찬을 해주면서 점점 혼자 놀더라구요 
아직  제 몸타고 놀면서 자는건 여전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혼자 놀기 시작했어요 
그리구 엄마가 아닌  다른 인형이나 장난감에 애착이 가겠끔  해보셔용 
뭐가 안될때만 찾고 장난감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애바애라 참고만 해주셔용
힘내셔요 육아팅 홧팅!!!

오늘도 소리지른 엄마 ... 여기있어요..
다 마찬가지더라구요.. 시간이 약이겠죠
아프니 더 징징해요ㅜ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고 싶어요..
소비ㅋ하세요 ~그럼 좀 낫더라구요.🙄

저도그래요ㅜㅜ 저는 복직예정이라 얼집을 보내고나서 좀 괜찮아졌지만, 아기 아플때 특히 제 티셔츠 목부분이 찢어지도록 멱살을 잡길래 너무 힘들고 화가나서 소리를 정말 너무 질렀네요ㅜㅜ 아기한테는 훈육이 안되니 좋은말로 타이르자 참을인 새기고, 지금 아기랑 이렇게 같이 하는 시간이 얼마없다 이생각하면서 화를 참으려규 하고있어요ㅜㅜ 

구찌맘님, 완벽하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한테는 안좋게 변해요. 
진짜 내려놔야 할 때엔 내려놓는 것을 해야해요. 지금 아이를 힘들게 하는건 구찌맘님 몫도 크답니다. 화만 낸다고 아이가 그러는게 아니고요, 평소 구찌맘이 아이한테 매일 산책 시켜주는 등 열심히 했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게 아이를 위한게 아니고 엄마가 심적으로 편해야 아이도 예민해지지 않아요. 그말은 즉슨 모든걸 한꺼번에 다 완벽하게 하려해서 구찌맘님이 예민해지고 그러면 그게 아이한테 간다는거죠. 더불어 아이의 발달 특성은 아이마다 다른데 발달 특징을 잘 알고 그래야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화를 열번 낼것도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어요. 이건 팩트입니다. 전 솔직히 복직으로 어린이집을 2주전에 보냈지만 어린이집에 보내기 싫었고 제가 키우고 싶을정도 아이가 좋고 육아가 너무 수월하답니다.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예민하지 않고요, 그렇다고 저희 아기가 성격없는것도 아니구요 싫어하는건 장난아니게 표현해요~근데 그 모습마저 너무 웃기고 귀엽답니다. 저 또한 사람이기에 화안내본적 없는거 아니예요. 여태 아기한테 화내본거 3번이예요. 저 꼼꼼하고 완벽주의 성향이지만 내려놓을 땐 쿨하게 조절해요. 그러니 청소 매일 해야한다면 일주일에 몇번 정도 줄이고 이유식 전 수제 이유식가게에서 주문하고 먹여서 이것저것 준비안해요. 그럴시간에 제 몸을 편하게 해서 아기한테 애정을 줘요. 구찌맘님 무리하지 않아야 아기한테 한번 더 웃어주고 여유도 생긴답니다. 왜 자꾸 우리애는 왜이러지 하지마세요. 아기는 천천히 변한답니다. 구찌맘님 힘드셔도 더 노력하시고 완벽하려 할수록 아기에게 안좋다는걸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아이고ㅋㅋ 제 얘기군요.. 전 더해요ㅠㅠ 그래서 전 도저히 제가 제정신이 아니다싶어 우울증같은 병걸린줄 알았는데 여기 달린 댓글들 보니 정상이군요....ㅎㅎ
으아 육아 시러ㅜㅜ 싱글때가 너무 그리워ㅜㅜㅜㅜ

제가 쓴줄 알앗어요 ㅠㅠ 다들 괜찮다는데.. 돌이 다 되어가도록 아직도 너무 힘든 육아네요.
남편하고 있으면 앵기지 않으면서 엄마랑 놀때는 꼭 신체 한부분이 붙어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우리애기 ㅠㅠ 
애착 형성이 잘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원더윅스가 오거나 이앓이를 할때는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겟어요 ㅠㅠ 